삼엽충의 죽음

미디어위원회
2023-07-04

삼엽충의 죽음

(Trilobite Demise)

by Frank Sherwin, D.SC. (HON.)


     하나님의 창조물 중 가장 놀라운 동물 중 하나는 삼엽충(trilobite)이다. 캄브리아기 화석 중 가장 잘 알려진 이 기괴한 생김새의 동물은 바다 밑바닥에 사는(ocean bottom-dwelling) 저서생물이었다. 많은 종류의 삼엽충들이 초기 홍수 퇴적물에서 발견되며, 일부는 페름기만큼 높은 지층에서 발견되기도 한다.

하나님은 삼엽충을 다른 절지동물과 비슷하게 설계하셨다 :

몸은 머리, 가슴, 꼬리의 세 부분으로 나뉘어졌고, 앞의 두 부분은 30개의 분절로 구성되어있다. 흉막 홈마다 한 쌍의 다리가 있고, 머리에는 또 다른 세 쌍의 다리가 있다. 무엇보다도 가장 극적인 것은 초기의 일부 삼엽충에서도 발견되는 겹눈(compound eyes)인데, 이 눈은 (원시적 동물로 말해지는) 이 생물에게 360도 시야를 제공했다.[1]

또한,

삼엽충은 약 3,900종으로 구성된 최소 56과가 있으며, 이는 "알려진 캄브리아기 후생동물(metazoans) 종의 약 70%"에 해당한다. 삼엽충의 크기는 보통 1인치에서 4인치 정도이지만, 일부 화석은 길이가 39인치에 달하기도 한다. 그러나 크기가 작든 크든, 점진적인 진화의 흔적 없이 갑자기 100% 삼엽충으로 나타난다.[2]

분명한 것은 삼엽충은 수천 년 전에 창조되었을 때부터, 항상 삼엽충이었다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무엇이 이 잘 설계된 동물을 죽게 만들었을까? 이 질문은 그 기사에도 나와 있다 : "하지만 약 2억5,200만 년 전, 삼엽충은 화석 기록에서 사라졌다. 무엇이 이 대양 바닥에서 잘 살아가던 동물을 마침내 멸종시켰을까?"[3]

진화론에 기초한 이 기사는 "가장 파괴적인 대량 멸종 사건"을 설명하기 위해 계속 진행하고 있었다.

그러나 멸종 '사건'은 실제가 아니다. 과학자들이 멸종 사건이라고 부르는 것은 대홍수 암석에서 여러 종류의 생물들이 마지막으로 발생되어 있는 것일 뿐이다. 대홍수 물이 계속 상승하면서, 완전히 새로운 생태계와 다른 환경이 침수됨에 따라, 많은 생물들과 삼엽충이 거의 동시에 사라진 것처럼 보인다. 이 과정에서 새로운 유형의 생물들이 묻히면서, 화석 기록에 갑작스러운 변화가 생긴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흥미롭게도 창조론자들에게 노아 홍수는 대멸종 사건이기도 하다. 또한 창세기 대홍수는 세계의 거대한 화석 무덤(fossil graveyards)들도 설명해 준다.

모든 화석의 95% 이상이 바다생물들이다. 수조 개의 바다생물들이 죽어서 화석화되었다. 많은 화석들이 거대한 화석 무덤에 묻혀 있으며, 서로 빽빽이 밀집되어, 썩을 시간도 없이, 퇴적물에 급격히 파묻혔다. 분명히 그들은 그들이 살았던 환경에서 죽지 않았다. 그들은 빠르게 움직이는 물에 의해 운반된 후, 퇴적물에 파묻혔다.[4]

삼엽충은 대양 바닥에 사는 저서동물이기 때문에, 약 4,500년 전 대홍수 당시 가장 초기의 퇴적지층에 가장 먼저 묻혔을 것이다.[5, 6]

대부분의 창조론자들은 공룡(그리고 다른 모든 육상동물과 조류)의 멸종과 전 세계 대부분의 퇴적지층(예: 그랜드 캐니언)의 형성을 설명하기 위해, 항상 전 지구적 홍수에 호소해 왔다는 점은 강조되어야만 한다.[7] 반대로 진화론자들은 최근까지 느리고 점진적인 동일과정설 교리를 받아들여왔다. 이제 대부분의 진화론자들은 "6600만 년 전"의 공룡 멸종을 설명하기 위해 칙술루브 충돌/알바레즈의 가설(Chicxulub impact/Alvarez hypothesis)을 따르고 있다. 다시 말해, 수십 년 동안 창세기 홍수를 폄하해 온 그들이 이제 대홍수만큼은 아니더라도, 그보다 더 치명적이고 폭력적인 전 지구적 멸종 사건에 호소하고 있다.

또한 진화론자들은 여러 번의 대량 멸종 사건들이 있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각각의 원인은 연구하기 어렵고, 구체적이지 않으며, 명확하지 않다.

두 번째 대량 멸종인 데본기 후기 약 3억7,500만 년 전 경에 삼엽충이 멸종했다. 후기 데본기 멸종(Late Devonian extinction)은 그 전후의 멸종보다 더 느리고, 원인이 덜 구체적이다. [뉴욕시 미국 자연사 박물관의 고생물학 부관장인 멜라니 홉킨스(Melanie Hopkins)는 말했다]. 그것은 오랜 기간에 걸쳐 일어났기 때문에 연구하기가 더 어렵다. 하지만 진화와 다양성을 더 느려지도록 했을 것이다. 직접적인 원인은 명확하지 않지만, 두 번째 멸종이 삼엽충에 미친 영향은 매우 컸다.[3]

가장 좋은 설명은 하나님께서 놀라운 삼엽충을 설계하셨고, 창세기에 기록된 전 지구적 대홍수에 의해 갑자기 매몰되어 사라졌다는 것이다.


References

1. Meyer, S. 2013. Darwin’s Doubt. Harper One. 10.

2. Sherwin, F. 2013. God’s Amazing Invertebrates: The Missing Links Are Still Missing. Acts & Facts. 42 (2): 12-15.

3. Coffey, D. Why did trilobites go extinct? Livescience. Posted on livescience.com November 15, 2020, accessed June 5, 2023.

4. Morris, J. 2011. Fish in the Flood. Acts & Facts. 40 (5): 16.

5. Clarey, T. 2020. Carved in Stone: A New Flood Model. Acts & Facts. 49 (5).

6. Clarey, T. 2014. Trilobites: Sudden Appearance and Rapid Burial. Acts & Facts. 43 (2). 10.

7. Morris, J. 2009. Sedimentary Structure Shows a Young Earth. Acts & Facts. 38 (7): 15.

* Dr. Sherwin is science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참조 : 대단한 삼엽충 : 고도로 복잡한 삼엽충의 겹눈은 창조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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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3. 6. 12.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trilobite-demise/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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