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사사우루스: 거대한 바다 용
(The Mosasaur : A Giant Sea Dragon)
by Frank Sherwin, D.SC. (HON.)
모사사우루스(Mosasaurs, order Squamata)는 대홍수 이전의 바다에 널리 서식했던 거대한 바다도마뱀(marine lizards)이었다. 이들의 화석이 모든 대륙에서 발견된 것은 창조론자에게는 놀라운 일이 아니다.

진화론에 따르면, 모사사우루스류는 약 1억 년 전 바다로 진출한 알려지지 않은 도마뱀 무리에서 기원했다. 또한, 진화론은 이들이 수영 능력이 서툴렀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이 강력한 생물이 다른 것에서 진화했다거나, 비효율적으로 수영을 했다는 증거는 없다. ICR의 브라이언 토마스(Brian Thomas) 박사는 이렇게 말한다 :
피부, 외부 비늘, 분기된 기관지, 장 내용물, 부패한 헤모글로빈, 망막 연부조직 등을 포함하여 세계에서 가장 잘 보존된 모사사우루스에 대한 심층 연구는 진화론에서 주장된 수영 능력이 약한 동물일 것이라는 생각이 완전히 틀렸음을 보여주었다. 오히려 모사사우루스는 "완전한 수중 생활"에 필요한 모든 "적응"을 갖추고 있었다.
하지만 PLoS ONE 지에 게재된 한 논문에서 묘사된 "적응"이 실제로 다른 기관을 변형시켜서 얻었거나, 새로운 기능을 만들어냄으로써 "적응"된 특성이었다는 직접적인 증거는 없다. 화석화된 구조를 액면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통합된 특성들은 겉보기와 똑같이 기능하도록 만들어져있다. 사실, 다른 이야기를 뒷받침할 증거가 없기 때문에 창조 모델이 가장 적합하다.[1]
최근 "연구자들은 스타크빌(Starkville) 남쪽 강바닥에서 백악기 화석을 발굴하여, 미시시피주에서 가장 큰 모사사우루스류를 발견한 것으로 보인다."[2] 물론, 그것은 진화적 조상이 아닌 100% 모사사우루스류의 거대한 화석이었다. 그것은 백악기 계통 암석으로 분류된 퇴적지층에 묻혀 있었을 뿐이다. 그 생물은 실제로 수천만 년 전에 살았던 것이 아니다. 백악기는 전 세계에서 발견되고 있는 두꺼운 대홍수 퇴적층 내의 한 층에 불과하다.
하지만 고생물학자 마이클 폴신(Michael Polcyn)은 모사사우루스가 어떻게든 대진화의 한 예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모사사우루스는 종(species) 수준을 넘어 새롭고 독특한 동물 집단의 출현, 즉 대진화의 교과서적인 사례이다. 수 세기 동안 연구되어 왔지만, 새로운 발견, 참신한 연구 접근법, 그리고 기술적 적용은 여전히 모사사우루스의 관계와 행동에 대해 우리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고 있으며, 그중 일부는 계속해서 우리를 놀라게 한다.[3]
모사사우루스류가 육상 파충류에서 진화했다는 것을 입증하려면, 수천만 년에 달하는 그들의 역사를 보여주는 화석들이 발견되어야 한다. 그러나 위트레흐트 대학(Utrecht University)의 한 논문에 따르면, 이는 아직 확립되지 않았다. "모사사우루스류의 초기 진화 역사, 그리고 주요 그룹들이 서로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지, 그들의 기원, 그리고 모사사우루스류 전체의 기원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훨씬 적다."[3]
위트레흐트 대학 논문은 모사사우루스류로 이어지는 큰 변화를 뒷받침할 과도기적 전이형태를 전혀 언급하지 않고 있었다. 대신, 모사사우루스류의 섭식 습관(동족 포식 포함), 채집, 그리고 추정되는 모사사우루스류의 진화적 관계에 대해 많은 이야기들을 하고 있었다. 진화론 비판가들은 이 모사사우루스류, 혹은 어떤 생물 집단의 기원과 진화에 대한 명확한 증거를 보여달라고 말해왔다. 하지만 어떤 종류의 생물이든 단계적인 진화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과도기적" 전이형태의 화석은 존재하지 않는다!
실제로 발굴된 내용은 이 수생 파충류의 오랜 진화 역사를 부정하고 있다. 벨기에 왕립 자연과학연구소(Royal Institute of Natural Sciences of Belgium)에 보관된 백악기 모사사우루스의 상완골(humerus bone) 내부 조직은 충격적인 결과를 보여주었다. 브라이언 토마스는 과학자들이 발견한 내용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었다.
연구자들은 모사사우루스 뼈에서 미네랄 기질을 화학적으로 제거하여 단백질과 다른 생체 분자만 남겼다. 주사전자현미경을 사용하여 실제 단백질 섬유와 유사한 부분을 촬영했다. 이 결과는 2001년 미라화된 티라노사우루스 렉스(Tyrannosaurus rex) 뼈에 대한 전자현미경 연구 결과와 동일했다.
투과전자현미경을 사용하여 연구자들은 섬유들을 발견했는데, 그것은 최근의 뼈 단백질처럼 보인다는 것이었다. 7천만 년 된 살점이라는 개념이 너무나 허황되게 들리기 때문에, 많은 진화론자들은 화석 속 생물학적 물질이 원래 조직이 아니라, 박테리아에서 유래했을 것이라고 주장해 왔다. 따라서 이 연구의 많은 부분은 이러한 연부조직이 실제로 원래의 것인지 여부를 확인하는 데 집중되었다. 그러나 그들이 촬영한 길고 실 같은 섬유는 박테리아나 박테리아 군집과는 전혀 다르게 보였다.[4]
모사사우루스 화석은 서부 또는 백악기 내해로(Western or Cretaceous Interior Seaway)라고 불리는 고대 바다의 퇴적암에서 발견되었다. 진화론자들은 이 내해가 1억 년 전에 존재했으며, 아메리카만과 북극해를 연결하고 있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ICR의 팀 클레이(Tim Clarey)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 같은 암석(백악기 내해로 추정되는 곳)에서 발견된 일부 화석들은 백악기 내해라는 추정 이야기를 반박하는 단서를 제공한다. 이 화석들은 최근 북미대륙 전역으로 확산된 대홍수가 심해 생물들을 쓰나미와 같은 파도에 운반되어 내륙 깊숙이 이동되었고, 모사사우루스류와 다른 바다생물들을 일련의 격렬한 사건으로 파묻었음을 시사한다. 또한 이 암석들은 이 화석들이 수천만 년 전의 것이라는 어떠한 증거도 제공하지 않는다. 오히려, 캔자스 모사사우루스류에서 발견된 보존된 연부조직에는 부분적으로 부패한 헤모글로빈 단백질은 여전히 붉은색을 띠고 있었다. 이러한 단백질과 색소가 여전히 존재한다는 사실은 이 암석들이 세속 과학자들이 주장하는 것보다 훨씬 젊음을 강력하게 시사하며, 창세기 5장에 기록된 최근의 전 지구적 홍수를 확증해주고 있다.
화석 기록은 모사사우루스류가 항상 모사사우루스류였음을 보여준다. 이들을 비롯한 육상생물 및 바다생물들은 전 지구적 대홍수로 쉽게 추정되는 일련의 격렬한 사건으로 매몰되었다. 모사사우루스 뼈에서 발견된 단백질, 색소, 그리고 기타 생체 분자들은 이 파충류가 수천 년 전에, 즉 최근까지도 존재했었음을 뒷받침하는 강력한 증거를 제공하고 있다.
References
1. Thomas, B. Contrary to Expectation, Extinct Sea Monsters Were Expert Swimmers.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August 24, 2010.
2. Pester, P. Giant ‘Sea Dragon’ Fossil Could Be Largest Mosasaur Ever Discovered in Mississippi. Live Science. Posted on livescience.com April 24, 2025.
3. New Insights into the Evolution and Paleoecology of Mosasaurs. Utrecht University. Posted on phys.org December 12, 2024.
4. Thomas, B. Carbon Dating of ‘70 Million Year Old’ Mosasaur Soft Tissues Yields Surprising Results.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May 13, 2011.
5. Clarey, T. Mosasaur Babies: Aren’t They Cute?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April 20, 2015.
* Dr. Sherwin is a science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invertebrate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참조 : 8천만 년(?) 전 모사사우루스 화석에 남아있는 부드러운 망막과 혈액 잔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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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사사우루스 화석에 원래의 연부조직과 단백질이 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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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워야단은 진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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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룡 : 처음부터 헤엄치도록 설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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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용들 : 바다 공룡들이었던 어룡과 사경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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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공룡이 피를 흘리는가? : 공룡 연부조직의 발견과 진화론자들의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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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뼈의 콜라겐 단백질은 원래의 것임이 확인되었다 : 공룡 화석의 연부조직 논란이 종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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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은 공룡 뼈를 고아 먹고 있었다 : 8500만 년 전의 공룡 뼈를 끓이면 설렁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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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억 수천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화석에 남아있는 원래 생체물질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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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식사 : 에디아카라 생물 화석에 아직도 남아있는 생체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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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에서 생체 유기물질의 발견에 관한 85사례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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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부조직이 남아있는 화석들의 급증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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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해석되고 있는 화석의 연부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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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에 남아있는 연부조직 문제 : 지구과학 분야의 최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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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암석들에서 발견되는 신선한 조직들 : 화석에 남아있는 연부조직들은 진화론적 장구한 시간을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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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 년 전 선캄브리아기 미화석에서 단백질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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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억 년(?) 전 스트로마톨라이트 화석에서 유기물질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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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초기 동물이라는 5억5800만 년(?) 전 에디아카라기의 디킨소니아 화석에 동물성 지방이 아직도 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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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화석무덤에서 발견된 2만여 개의 화석들 중 1만개 이상이 연부조직을 포함하는 완전한 상태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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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토스트 결합이 오랜 연대 개념을 구조할 수 있을까? : 화석에 남아있는 생체물질을 설명해보려는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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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 공룡 화석의 단백질을 수천만 년 동안 보존했는가? : 공룡 뼈의 연부조직을 설명해보려는 주장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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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억 년(?) 전 화석의 연부조직은 토스트로 보존됐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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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연부조직을 장구한 연대와 적합시키려는 시도와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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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석의 연부조직과 생체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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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석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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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변적 매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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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상생물과 바다생물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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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지층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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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 화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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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석 연대의 순환논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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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5. 5. 15.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mosasaur-giant-sea-drag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모사사우루스: 거대한 바다 용
(The Mosasaur : A Giant Sea Dragon)
by Frank Sherwin, D.SC. (HON.)
모사사우루스(Mosasaurs, order Squamata)는 대홍수 이전의 바다에 널리 서식했던 거대한 바다도마뱀(marine lizards)이었다. 이들의 화석이 모든 대륙에서 발견된 것은 창조론자에게는 놀라운 일이 아니다.
진화론에 따르면, 모사사우루스류는 약 1억 년 전 바다로 진출한 알려지지 않은 도마뱀 무리에서 기원했다. 또한, 진화론은 이들이 수영 능력이 서툴렀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이 강력한 생물이 다른 것에서 진화했다거나, 비효율적으로 수영을 했다는 증거는 없다. ICR의 브라이언 토마스(Brian Thomas) 박사는 이렇게 말한다 :
피부, 외부 비늘, 분기된 기관지, 장 내용물, 부패한 헤모글로빈, 망막 연부조직 등을 포함하여 세계에서 가장 잘 보존된 모사사우루스에 대한 심층 연구는 진화론에서 주장된 수영 능력이 약한 동물일 것이라는 생각이 완전히 틀렸음을 보여주었다. 오히려 모사사우루스는 "완전한 수중 생활"에 필요한 모든 "적응"을 갖추고 있었다.
하지만 PLoS ONE 지에 게재된 한 논문에서 묘사된 "적응"이 실제로 다른 기관을 변형시켜서 얻었거나, 새로운 기능을 만들어냄으로써 "적응"된 특성이었다는 직접적인 증거는 없다. 화석화된 구조를 액면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통합된 특성들은 겉보기와 똑같이 기능하도록 만들어져있다. 사실, 다른 이야기를 뒷받침할 증거가 없기 때문에 창조 모델이 가장 적합하다.[1]
최근 "연구자들은 스타크빌(Starkville) 남쪽 강바닥에서 백악기 화석을 발굴하여, 미시시피주에서 가장 큰 모사사우루스류를 발견한 것으로 보인다."[2] 물론, 그것은 진화적 조상이 아닌 100% 모사사우루스류의 거대한 화석이었다. 그것은 백악기 계통 암석으로 분류된 퇴적지층에 묻혀 있었을 뿐이다. 그 생물은 실제로 수천만 년 전에 살았던 것이 아니다. 백악기는 전 세계에서 발견되고 있는 두꺼운 대홍수 퇴적층 내의 한 층에 불과하다.
하지만 고생물학자 마이클 폴신(Michael Polcyn)은 모사사우루스가 어떻게든 대진화의 한 예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모사사우루스는 종(species) 수준을 넘어 새롭고 독특한 동물 집단의 출현, 즉 대진화의 교과서적인 사례이다. 수 세기 동안 연구되어 왔지만, 새로운 발견, 참신한 연구 접근법, 그리고 기술적 적용은 여전히 모사사우루스의 관계와 행동에 대해 우리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고 있으며, 그중 일부는 계속해서 우리를 놀라게 한다.[3]
모사사우루스류가 육상 파충류에서 진화했다는 것을 입증하려면, 수천만 년에 달하는 그들의 역사를 보여주는 화석들이 발견되어야 한다. 그러나 위트레흐트 대학(Utrecht University)의 한 논문에 따르면, 이는 아직 확립되지 않았다. "모사사우루스류의 초기 진화 역사, 그리고 주요 그룹들이 서로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지, 그들의 기원, 그리고 모사사우루스류 전체의 기원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훨씬 적다."[3]
위트레흐트 대학 논문은 모사사우루스류로 이어지는 큰 변화를 뒷받침할 과도기적 전이형태를 전혀 언급하지 않고 있었다. 대신, 모사사우루스류의 섭식 습관(동족 포식 포함), 채집, 그리고 추정되는 모사사우루스류의 진화적 관계에 대해 많은 이야기들을 하고 있었다. 진화론 비판가들은 이 모사사우루스류, 혹은 어떤 생물 집단의 기원과 진화에 대한 명확한 증거를 보여달라고 말해왔다. 하지만 어떤 종류의 생물이든 단계적인 진화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과도기적" 전이형태의 화석은 존재하지 않는다!
실제로 발굴된 내용은 이 수생 파충류의 오랜 진화 역사를 부정하고 있다. 벨기에 왕립 자연과학연구소(Royal Institute of Natural Sciences of Belgium)에 보관된 백악기 모사사우루스의 상완골(humerus bone) 내부 조직은 충격적인 결과를 보여주었다. 브라이언 토마스는 과학자들이 발견한 내용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었다.
연구자들은 모사사우루스 뼈에서 미네랄 기질을 화학적으로 제거하여 단백질과 다른 생체 분자만 남겼다. 주사전자현미경을 사용하여 실제 단백질 섬유와 유사한 부분을 촬영했다. 이 결과는 2001년 미라화된 티라노사우루스 렉스(Tyrannosaurus rex) 뼈에 대한 전자현미경 연구 결과와 동일했다.
투과전자현미경을 사용하여 연구자들은 섬유들을 발견했는데, 그것은 최근의 뼈 단백질처럼 보인다는 것이었다. 7천만 년 된 살점이라는 개념이 너무나 허황되게 들리기 때문에, 많은 진화론자들은 화석 속 생물학적 물질이 원래 조직이 아니라, 박테리아에서 유래했을 것이라고 주장해 왔다. 따라서 이 연구의 많은 부분은 이러한 연부조직이 실제로 원래의 것인지 여부를 확인하는 데 집중되었다. 그러나 그들이 촬영한 길고 실 같은 섬유는 박테리아나 박테리아 군집과는 전혀 다르게 보였다.[4]
모사사우루스 화석은 서부 또는 백악기 내해로(Western or Cretaceous Interior Seaway)라고 불리는 고대 바다의 퇴적암에서 발견되었다. 진화론자들은 이 내해가 1억 년 전에 존재했으며, 아메리카만과 북극해를 연결하고 있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ICR의 팀 클레이(Tim Clarey)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 같은 암석(백악기 내해로 추정되는 곳)에서 발견된 일부 화석들은 백악기 내해라는 추정 이야기를 반박하는 단서를 제공한다. 이 화석들은 최근 북미대륙 전역으로 확산된 대홍수가 심해 생물들을 쓰나미와 같은 파도에 운반되어 내륙 깊숙이 이동되었고, 모사사우루스류와 다른 바다생물들을 일련의 격렬한 사건으로 파묻었음을 시사한다. 또한 이 암석들은 이 화석들이 수천만 년 전의 것이라는 어떠한 증거도 제공하지 않는다. 오히려, 캔자스 모사사우루스류에서 발견된 보존된 연부조직에는 부분적으로 부패한 헤모글로빈 단백질은 여전히 붉은색을 띠고 있었다. 이러한 단백질과 색소가 여전히 존재한다는 사실은 이 암석들이 세속 과학자들이 주장하는 것보다 훨씬 젊음을 강력하게 시사하며, 창세기 5장에 기록된 최근의 전 지구적 홍수를 확증해주고 있다.
화석 기록은 모사사우루스류가 항상 모사사우루스류였음을 보여준다. 이들을 비롯한 육상생물 및 바다생물들은 전 지구적 대홍수로 쉽게 추정되는 일련의 격렬한 사건으로 매몰되었다. 모사사우루스 뼈에서 발견된 단백질, 색소, 그리고 기타 생체 분자들은 이 파충류가 수천 년 전에, 즉 최근까지도 존재했었음을 뒷받침하는 강력한 증거를 제공하고 있다.
References
1. Thomas, B. Contrary to Expectation, Extinct Sea Monsters Were Expert Swimmers.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August 24, 2010.
2. Pester, P. Giant ‘Sea Dragon’ Fossil Could Be Largest Mosasaur Ever Discovered in Mississippi. Live Science. Posted on livescience.com April 24, 2025.
3. New Insights into the Evolution and Paleoecology of Mosasaurs. Utrecht University. Posted on phys.org December 12, 2024.
4. Thomas, B. Carbon Dating of ‘70 Million Year Old’ Mosasaur Soft Tissues Yields Surprising Results.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May 13, 2011.
5. Clarey, T. Mosasaur Babies: Aren’t They Cute?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April 20, 2015.
* Dr. Sherwin is a science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invertebrate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참조 : 8천만 년(?) 전 모사사우루스 화석에 남아있는 부드러운 망막과 혈액 잔존물.
https://creation.kr/YoungEarth/?idx=13736664&bmode=view
모사사우루스 화석에 원래의 연부조직과 단백질이 남아있었다.
https://creation.kr/YoungEarth/?idx=13737233&bmode=view
리워야단은 진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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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룡 : 처음부터 헤엄치도록 설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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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용들 : 바다 공룡들이었던 어룡과 사경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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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공룡이 피를 흘리는가? : 공룡 연부조직의 발견과 진화론자들의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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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연부조직들이 발견되었다 : 티라노사우르스 렉스의 완전한 세포와 혈관들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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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피의 발견에 대한 신기록이 수립되다 : 1억9천5백만 년 전의 공룡 늑골에서 발견된 혈액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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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뼈의 콜라겐 단백질은 원래의 것임이 확인되었다 : 공룡 화석의 연부조직 논란이 종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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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은 공룡 뼈를 고아 먹고 있었다 : 8500만 년 전의 공룡 뼈를 끓이면 설렁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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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억 수천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화석에 남아있는 원래 생체물질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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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식사 : 에디아카라 생물 화석에 아직도 남아있는 생체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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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에서 생체 유기물질의 발견에 관한 85사례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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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부조직이 남아있는 화석들의 급증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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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해석되고 있는 화석의 연부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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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에 남아있는 연부조직 문제 : 지구과학 분야의 최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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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암석들에서 발견되는 신선한 조직들 : 화석에 남아있는 연부조직들은 진화론적 장구한 시간을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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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 년 전 선캄브리아기 미화석에서 단백질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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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억 년(?) 전 스트로마톨라이트 화석에서 유기물질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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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초기 동물이라는 5억5800만 년(?) 전 에디아카라기의 디킨소니아 화석에 동물성 지방이 아직도 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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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화석무덤에서 발견된 2만여 개의 화석들 중 1만개 이상이 연부조직을 포함하는 완전한 상태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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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토스트 결합이 오랜 연대 개념을 구조할 수 있을까? : 화석에 남아있는 생체물질을 설명해보려는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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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 공룡 화석의 단백질을 수천만 년 동안 보존했는가? : 공룡 뼈의 연부조직을 설명해보려는 주장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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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억 년(?) 전 화석의 연부조직은 토스트로 보존됐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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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연부조직을 장구한 연대와 적합시키려는 시도와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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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만 년 전(?) 화석들에서 검출된 단백질을 ‘오염’으로 묵살해버리는 과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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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화석의 연부조직을 설명해보려는 진화론자들의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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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야르 반응은 공룡 화석에서 발견된 공룡 연부조직과 단백질을 설명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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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뼈의 연부조직을 설명하기 위한 진화론자들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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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연부조직의 발견을 평가절하하려는 미국과학진흥회의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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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거슈테테 : 대홍수를 가리키는 화석들의 저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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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를 배제한 화석무덤에 대한 설명은 우스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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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로 뒤덮인 세상 : 전 세계의 화석무덤들은 전 지구적인 대홍수를 증거한다 : 창세기 홍수의 지질학적 증거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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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랜드 국립공원: 대홍수의 지형적 특징과 화석들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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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 국립 기념물 : 대홍수의 화석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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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공룡 유적지 : 쥐라기 공원인가, 아니면 쥐라기 혼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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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석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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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변적 매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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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상생물과 바다생물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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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 화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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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석 연대의 순환논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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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5. 5. 15.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mosasaur-giant-sea-dragon/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