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석 뷰트 국립기념물 : 대홍수의 장엄한 화석무덤. 그린리버 지층에 함께 묻혀있는 바다생물과 육상생물들

미디어위원회
2024-01-04

화석 뷰트 국립기념물 : 대홍수의 장엄한 화석무덤

그린리버 지층에 함께 묻혀있는 바다생물과 육상생물들

(Fossil Butte National Monument: Spectacular Flood Graveyard)

by Tim Clarey, PH.D.  


     미국 와이오밍 남서부에는 세계에서 가장 독특한 화석 유적지 중 하나인 ‘화석 뷰트 국립기념물(Fossil Butte National Monument)’이 있다. 켐머러(Kemmerer)에서 서쪽으로 약 11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1972년 10월 23일 국립기념물로 제정되었다.[1] 이 공원은 약 13 평방마일을 차지하며, 여러 개의 뷰트(butte), 즉 정상이 평탄한 언덕들(flat-topped hills)을 포함하고 있다.

이 지형들은 그린리버 지층(Green River Formation, GRF)으로 알려진 암석지층과 라거슈테테(Lagerstätte)라고 불리는 다양한 화석 집합체를 노출시키고 있다.[2] 그린리버 지층은 물고기 화석들로 가장 잘 알려져 있지만, 다른 많은 종류의 생물 화석들도 포함하고 있다. 이 화석들의 대부분은 약 60~78m 두께의 그 지층의 한 부분인, 화석 뷰트 멤버(Fossil Butte Member)에서 발견된다.[3]

사람들은 주변 지역 사유지에서 한 세기가 넘는 기간 동안 화석들을 수집해왔다. 이 장소들 중 한 곳에서, 나를 포함한 ICR 과학자 팀은 화석 뷰트 멤버로부터 물고기 화석들을 발굴했다. 우리는 화석화된 많은 어종들을 관찰했는데, 특히 그린리버 지층에서 가장 흔한 작은 청어(herring)의 한 종류인 나이티아(Knightia)를 관찰했다. 그것은 와이오밍 주의 대표 화석으로도 사용되고 있다.

.나이티아(Knightia)라고 불리는 청어 화석. 그것은 그린리버지층에서 무수히 발견되기 때문에, 세계에서 가장 흔한 척추동물 화석이다.다중의 얇은 층(layers)들에 주목하라. 그것들 각각은 하나의 화석을 포함하고 있다. <Image credit: Tim Clarey>


전통적 과학자들은 그린리버 지층(GRF)은 고대의 민물 호수를 나타낸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네 가지 관찰은 이 암석 단위가 전 지구적 홍수에 의해 퇴적되었고, 해양 조건에 의해 영향을 받았음을 나타낸다 : 1)거대한 지층 크기, 2)해성 퇴적물의 존재, 3)육상생물과 바다생물과의 혼합, 4)화석들의 급속하고 격변적인 매몰의 증거.


광대한 홍수 퇴적물

첫 번째 특징은 그린리버 지층의 범위와 두께이다. 주로 석회암으로 구성된 그린리버 지층은 약 600m(2,000 feet) 두께이며, 그린리버 대분지(Greater Green River Basin)의 20,000평방마일을 뒤덮고 있다. 지층 아래에는 총 6개의 거대층연속체(megasequences) 중 5개가 포함되어 있는, 6900m(23,000 feet)의 홍수 퇴적층이 쌓여져 있다.[4] 그린리버 지층은 마지막(6번째) 거대층연속체인 테자스 거대층연속체(Tejas megasequence)에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홍수의 후퇴 단계를 나타낸다.[4]

.2023년 ICR의 과학 탐사대 일원인 팀 클레리(Tim Clarey), 랜디 굴리우자(Randy Guliuzza), 제프 톰킨스(Jeff Tomkins) 박사가(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발굴한 화석을 보여주고 있다. <Image credit: Clint Loveness>


모든 분지들과 와이오밍주 산들 사이의 함몰부는 홍수 퇴적물로 동일한 높이로 채워졌다. 전통적 지질학자들은 최상층을 에오세(Eocene) 지층으로 말하고 있다. 홍수 동안 산들의 분리와 융기는 여전히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었지만, 와이오밍 분지 전체를 가로지르며 퇴적되어 있는 이 암석들의 유사한 특성은 공통된 기원을 암시한다.

예를 들어, 와사치 지층(Wasatch Formation)으로 알려져있는 노출된 퇴적지층은 붉은색과 크림색의 점토가 풍부한 지층으로 쉽게 식별된다. 그린리버 지층은 그린리버 분지의 중심부에서 석회가 풍부한 퇴적물의 렌즈로서 이 지층과 혼합되어(intermingle) 있다.[5] 전통적 지질학자들은 와사치 지층은 주변의 융기부에서 흘러나온 강들에 의해서 형성된 반면, 그린리버 지층은 가운데에 있었던 담수호에서 퇴적되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 두 지층에 대한 더 나은 설명은 둘 다 대홍수에 의해 퇴적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모든 분지에서 거의 동일한 암석 진행을 발견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홍수의 수위가 상승함에 따라, 연속적으로 각 거대층연속체(megasequence)들을 퇴적시켰다. 홍수 물이 대륙으로부터 물러가면서, 홍수 물은 융기되던 산에 쌓여있던 퇴적된지 얼마 되지 않은 엄청난 양의 퇴적물들을 침식시켰고, 그것들은 와이오밍 분지 안으로 휩쓸고 들어갔다. 이 과정은 그린리버 지층에 포함되어 있는 최상층의 에오세 퇴적층으로 쌓여졌다.


그린리버 지층의 해성 퇴적물

.ICR 팀은 이 지층의 석회암 층에서 수많은 화석들을 발견했다.<Image credit: Tim Clarey>


또한 해성 퇴적물(oceanic sediments)의 존재는 그린리버 지층의 홍수 기원을 가리킨다. 앞서 언급했듯이 그린리버 지층은 대부분 석회암(limestone)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유형의 암석은 해양 환경을 나타낸다. 특히 미크라이트(micrite)라고 불리는 다양한 미세한 입자들 때문인데, 이것들은 보통 바닷물에서 침전된다. 또한 그린리버 지층은 따뜻한 바다에서 형성되는 둥근 탄산염 암석 덩어리인 오얼라이트(oolite, 어란석)와, 일부 층에서 탄산염 광물인 돌로마이트(dolomite, 백운석)를 포함하고 있다. 돌로마이트는 오늘날 매우 특별한 유형의 바닷물에서만 형성된다. 이러한 탄산염이 풍부한 지층 단위에는 용해된 소금 결정의 곰팡이(molds)도 포함되어 있는데, 이는 퇴적 당시 염분 상태를 나타내는 또 다른 지표이다.

게다가 그린리버 지층은 여러 층의 오일셰일(oil shale)을 함유하고 있다. 이 암석의 기원은 식물성 플랑크톤, 남조류, 동물성 플랑크톤, 박테리아, 꽃가루, 포자들의 빠른 매몰에 기인한다.[5] 돌로마이트와 방해석의 결정들도 오일셰일에서 발견된다.[5] 그것은 점토가 풍부한 전형적인 셰일이 아니라, 유기물이 풍부한 돌로마이트질 이회암(dolomitic marlstone, 점토와 탄산염 혼합물)이다.[5] 압축과 열은 유기체를 석유 생성물로 변화시키는 화학반응을 일으켰고, 암석을 태울 수 있게 했다. 이러한 데이터들은 그린리버 지층이 해양 조건에서 퇴적되었음을 강력하게 나타낸다.


육상생물, 담수생물, 바다생물 화석들이 혼합되어 있다.

.ICR 과학 탐사대가 긴 하루 동안 암석더미 위에서 작업하고 있다. <Image credit: Tim Clarey>

 

그린리버 지층에는 엄청나게 다양한 육상생물, 바다생물, 담수생물의 화석들이 포함되어 있다. 화석 수집가들은 완전한 악어(crocodiles), 뱀(snakes), 거북(turtles), 도마뱀(lizards), 야자수(palm trees)와 잎, 부들(cattails), 양치식물(ferns), 대나무(bamboo), 새우(shrimp), 가재(crayfish), 거미(spiders), 잠자리(dragonflies), 벌(bees), 개미(ants), 여러 종류의 새들(birds), 여우원숭이와 같은 포유동물(mammals), 박쥐(bats), 맥(tapir), 작은 말(horses) 등의 화석들을 발견했다. 또한 노랑가오리(stingrays), 가오리(rays), 청어(herring), 정어리(sardines), 농어(perch), 도루묵(sandfish), 동갈치(gars)와 같은 물고기들도 발굴하였다. 하지만 단연코 가장 흔한 화석은 청어인 나이티아(Knightia)이다. 사실, 와이오밍 대학 지질박물관은 이 화석을 세계에서 가장 흔한 척추동물 화석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러한 바다 기원을 가리키는 해양학적 증거들에도 불구하고, 전통적인 과학자들은 담수호(freshwater lake) 환경일 것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이러한 발견들을 거기에 적합시키기 위해 고집스럽게 노력하고 있다. 캐나다 앨버타에 있는 로얄 티렐 박물관(Royal Tyrrell Museum)의 안내판에는 "현대의 청어는 소금물에 살지만, 가까운 에오세 친척들은 북미 서부의 담수호에 풍부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6] 또 다른 전시물에서는 멋지게 보존된 가오리(ray) 화석을 보여주며, "가오리는 그들의 골격이 뼈가 아닌 연골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화석으로 보존되는 경우가 거의 없다. 대부분의 가오리는 소금물을 선호하기 때문에, 이 담수에서 화석이 된 가오리는 훨씬 더 주목할만한 화석이다"라고 설명하고 있다.[6]

하지만 암석들과 화석들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이들 화석 군집에 대한 더 나은 설명은, 이들은 대홍수 이전의 가장 높은 구릉지대에 살았던 다양한 생물 집단으로 보이며, 홍수 물이 물러가기 시작하면서 엄청난 물결에 의해 그린리버 분지로 밀려 들어왔다는 것이다.


빠른 매몰과 놀랍도록 잘 보존된 화석들

마지막으로, 그린리버 지층에서 빠르고 지속적인 매몰 상태의 증거들을 관측할 수 있다. 이 지층에 들어있는 화석들의 대부분은 관절들이 완전히 연결되어 있고, 많은 생물들이 살아있는 동안에 매몰된 것처럼 보인다. 완전한 물고기와 동물의 화석들이 1인치(2.54cm) 두께에 불과한 얇은 석회암 층에서 발견되었다. 석회는 화학적으로 혼합된 물을 통해 비처럼 가라앉았고, 물고기는 헤엄치는 동안 둘러싸였을 것이다. 한 보고서는 이렇게 적고 있다 :

보존 상태가 극히 우수한 가장 확실한 이유는 급격한 매몰인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탄산염(석회암과 돌로마이트)의 급속한 침전(precipitation)을 유발했던 요인이나 요인들의 조합은 또한 우리의 요구사항을 만족시킬 것이다.[5]

.야자나무 잎(palm frond) 화석. <Image credit: Tim Clarey> 


정말로 전 지구적 홍수는 최고의 해결책을 제공한다. ICR 과학자들은 홍수의 후퇴 단계(Flood’s receding phase)가 그린리버 지층을 포함하고 있는 테자스 거대층연속체(Tejas Megasequence)를 퇴적시켰다고 보고있다.[6] 그린리버 지층의 두께와 범위, 내부의 해성 퇴적물, 육상생물과 바다생물의 혼합, 급속한 매몰의 증거들을 포함한 모든 관측들은 전 지구적 홍수가 이 거대한 화석무덤을 만들었다는 것을 뒷받침한다.


References

1. Discover the Geology of Fossil Butte. Wyoming State Geological Survey. Posted on wsgs.wyo. gov, accessed October 2, 2023.

2. Lagerstätte is a sedimentary unit that contains exceptionally well-preserved fossils that may include soft tissues.

3. Grande, L. 1984. Paleontology of the Green River Formation, with a Review of the Fish Fauna, 2nd ed., Bulletin 63. Laramie, WY: The Geological Survey of Wyoming.

4. Clarey, T. 2020. Carved in Stone: Geological Evidence of the Worldwide Flood. Dallas, TX: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5. McGrew, P. O. and M. Casilliano. 1975. The Geological History of Fossil Butte National Monument and Fossil Basin. National Park Service Occasional Paper No. 3. Washington, DC: National Park Service, Dept. of the Interior.

6. Clarey, T. 2016. Fresh Water and Salt Water Don’t Mix. Acts & Facts. 45 (11): 9.

* Dr. Clarey is Director of Research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geology from Western Michigan University.

* Cite this article: Tim Clarey, Ph.D. 2024. Fossil Butte National Monument: Spectacular Flood Graveyard. Acts & Facts. 53 (1).


*참조 : 노아 홍수의 후퇴기에 대륙에서 일어났던 막대한 침식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5808930&bmode=view

묘지로 뒤덮인 세상 : 전 세계의 화석무덤들은 전 지구적인 대홍수를 증거한다 : 창세기 홍수의 지질학적 증거들 2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94935&bmode=view

라거슈테테 : 대홍수를 가리키는 화석들의 저장고

https://creation.kr/Burial/?idx=17327820&bmode=view

전 지구적 홍수 고생물학의 5가지 법칙

https://creation.kr/Burial/?idx=11568133&bmode=view

바닷물고기가 과거에는 민물에서 살았는가? : 해양생물과 육상생물이 동일한 지층에서 발견되는 이유는?

https://creation.kr/Sediments/?idx=1288679&bmode=view

그린리버 지층 화석에서 원래의 연부조직이 발견되었다. : 5천만 년 전(?) 화석 도마뱀 다리에 남아있는 피부와 결합조직.

https://creation.kr/YoungEarth/?idx=13817522&bmode=view

년층 (Varves, 호상점토층)

https://creation.kr/Sediments/?idx=1288576&bmode=view

그린 리버 지층 (Green River Blues) : 얇은 호상점토층(varves)들은 오래된 지구의 증거가 아니다.

https://creation.kr/Sediments/?idx=1288519&bmode=view

▶ 화석 무덤

https://creation.kr/Topic2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12865&t=board

▶ 막대한 침식

https://creation.kr/Topic2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75622&t=board

▶ 격변적 매몰

https://creation.kr/Topic2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12751&t=board

▶ 육상생물과 바다생물이 함께

https://creation.kr/Topic2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11078&t=board

▶ 거대층연속체(메가시퀀스)

https://creation.kr/Topic2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87388&t=board

▶ 전 지구적 홍수의 증거들

https://creation.kr/Topic2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01315&t=board


출처 : ICR, 2023. 12. 29.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fossil-butte-national-monument-spectacular/

번역 : 미디어위원회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3

대표전화 02-419-6465  /  팩스 02-451-0130  /  desk@creation.kr

고유번호 : 219-82-00916             Copyright ⓒ 한국창조과학회

상호명 : (주)창조과학미디어  /  대표자 : 박영민

사업자번호 : 120-87-70892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21-서울종로-1605 호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5

대표전화 : 02-419-6484

개인정보책임자 : 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