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리는 어떻게 와이오밍에서 화석이 되었을까?
(How Did Stingrays Get Fossilized in Wyoming?)
by James J. S. Johnson, J.D., TH.D.
비버(beavers)는 인간과 대화할 수 없다. 그 명백한 사실은 루이스(C. S. Lewis)의 고전 소설을 영화화한 판타지 영화 ‘나니아 연대기: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의 한 대사에서 강조되고 있다.[1] 영화 초반에 피터, 수잔, 에드먼트, 루시의 네 명의 남매는 그들과 대화하는 비버를 만난다. 맏형 피터는 비버가 어떤 동물원을 알고 있다고 말한다. 맏언니 수잔은 대답한다. "그는 비버야! 그는 아무 말도 하면 안돼!“
만약 무언가가 말이 안 되는 경우라면(예를 들어 말하는 비버처럼), 그 이야기는 소설(fiction)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어떤 이야기가 진화론에 관한 것이라면,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단지 과학소설(science fiction)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과학소설의 한 예는 국립공원관리공단이 관리하는 놀라운 화석묘지인 와이오밍주의 '화석 뷰트 국립기념물(Fossil Butte National Monument)'에서 발견된 화석들을 설명하려는 진화론자들의 노력이다. 특이한 다양한 화석 생물들은 진화론을 가정한다면 말이 되지 않는다. 그 물리적 증거들은 진화 고생물학자들의 추정과 많은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진화 고생물학자들이 직면하고 있는 한 문제는 이것이다 : 이 화석들은 어떤 생물의 화석인지 명확하게 인식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들은 어떤 생물로 인식되어서는 안 된다! 부드러운 몸체를 가진 동물들(실잠자리, 귀뚜라미, 독거미 등)은 너무 섬세해서, 야생에서 죽으면, 그 사체는 빠르게 분해되거나, 미생물들에 의해 부패되거나, 청소동물들에 의해 뜯어먹혀서, 곧 사라진다.[2, 3]
노랑가오리(stingrays)와 같은 어떤 바다생물이 그들의 몸체가 분해되지 않고, 빠르게 완전히 파묻혀서, 화석화되어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상어와 마찬가지로, 가오리도 연골로 이루어진 뼈대를 갖고 있다. 보통 연골은 쉽게 분해되어 화석으로 잘 보존되지 않는다. 지포트리곤(Xiphotrygon)의 훌륭한 뼈대는 그린리버 지층(Green River Formation)의 셰일이 화석들을 얼마나 잘 보존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증거이다.[4]
화석들은 물에 의해서 퇴적된 암석지층에 파묻혀 있는 수십억 개의 죽은 생물들로서, 지구 곳곳에서 발견된다. 모든 과학자들은 홍수가 화석을 형성하기 위한 이상적인 조건이라는 것에 동의한다. 어떤 식물이나 동물이 시멘트(교결물질)가 풍부한 퇴적물에 빠르게, 그리고 깊게 파묻혔을 때, 이러한 깊은 매몰은 표본이 청소동물이나 물살과 같은 것들에 의해 완전히 파괴되는 것을 막고, 교결 광물질은 사체를 굳혀서 보존되게 했다. 죽은 생물들은 매우 빨리 분해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화석들은 빠르게 형성되었을 것이고, 그렇지 않았다면 그것들은 인식 가능한 화석들로 형성되지 않았을 것이다.[2]

.와이오밍의 그린리버 지층에서 나온 노랑가오리(stingray) 화석.
화석 뷰트 국립기념물에 있는 다양한 생물들의 화석무덤에는 가오리 외에도 많은 바다생물들과 육상생물들이 혼합되어 있으며, 곤충(잠자리, 실잠자리, 딱정벌레, 귀뚜라미, 파리, 벌, 개미...), 다양한 거미들, 조류들(군함새, 땅새, 파랑새), 물고기 및 갑각류(보리새우, 패충류, 가재, 바닷가재, 쥐가오리, 도루묵, 메기, 농어, 철갑상어, 청어), 포유류(박쥐, 다람쥐, 말, 맥), 파충류(악어, 아놀도마뱀, 다른 도마뱀, 뱀, 다양한 거북들), 양서류(도마뱀, 개구리), 복족류(바다 달팽이, 민물 달팽이), 이매패류(홍합, 조개), 기타 생물들이 뒤섞여 있다.[3]
그들이 잘 보존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어떻게 가오리와 같은 많은 바다생물들이 와이오밍 로키산맥 안쪽에서 육상동물들과 함께 파묻혀 있을 수 있는 것일까? "그것은 대양에 사는 바다 가오리 아닌가? 그것은 거기에 있어서는 안 된다.“
오직 전 지구적 홍수였던 창세기 홍수만이 이 화석 무덤에 대해 설명할 수 있다. 만약 전 지구적 홍수가 없었다면, 그 생물 화석들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고, 알아볼 수 있는 생물들은 더더욱 아니었을 것이다. 그래서, 열두 돌들로 이루어진 돌이정표(cairn)가 한때 기념비적 역할을 했던 것처럼(여호수아 4:1–9. 참조), 오늘날 와이오밍의 '화석 뷰트 국립기념물'의 생물 화석들도 화석들을 형성했던 창세기 홍수의 고생물학적 기념비로 남아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Adamson, A., dir. The Lion, the Witch, and the Wardrobe. Los Angeles, CA: Walden Media, 2005.
2. Parker, G. and M. Parker. 2007. The Fossil Book. Green Forest, AR: Master Books, 69.
3. Thomas, B. New Fossil Book Won’t Showcase Obvious Catastrophe.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une 17, 2013; Hoesch, W. A. 2007. Lagerstätten! Acts & Facts. 36 (8): 14; Clarey, T. 2016. Fresh Water and Salt Water Don’t Mix. Acts & Facts. 45 (11): 9.
4. Fossil Butte: The Geologic History of Fossil Butte National Monument and Fossil Basin. NPS Occasional Paper No. 3. National Park Service. Posted on npshistory. com, last updated March 1, 2005.
* Top image: Blue spotted stingray
* Dr. Johnson is Associate Professor of Apologetics and Chief Academic Offic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 Cite this article: James J. S. Johnson, J.D., Th.D. 2024. How Did Stingrays Get Fossilized in Wyoming?. Acts & Facts. 53 (1).
*참조 : 화석 뷰트 국립기념물 : 대홍수의 장엄한 화석무덤. 그린리버 지층에 함께 묻혀있는 바다생물과 육상생물들
https://creation.kr/Burial/?idx=17459381&bmode=view
라거슈테테 : 대홍수를 가리키는 화석들의 저장고
https://creation.kr/Burial/?idx=17327820&bmode=view
홍수를 배제한 화석무덤에 대한 설명은 우스꽝스럽다
https://creation.kr/Burial/?idx=13932645&bmode=view
이탈리아의 공룡 화석무덤
https://creation.kr/Dinosaur/?idx=17538670&bmode=view
묘지로 뒤덮인 세상 : 전 세계의 화석무덤들은 전 지구적인 대홍수를 증거한다 : 창세기 홍수의 지질학적 증거들 2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94935&bmode=view
바닷물고기가 과거에는 민물에서 살았는가? : 해양생물과 육상생물이 동일한 지층에서 발견되는 이유는?
https://creation.kr/Sediments/?idx=1288679&bmode=view
그린리버 지층 화석에서 원래의 연부조직이 발견되었다. : 5천만 년 전(?) 화석 도마뱀 다리에 남아있는 피부와 결합조직.
https://creation.kr/YoungEarth/?idx=13817522&bmode=view
년층 (Varves, 호상점토층)
https://creation.kr/Sediments/?idx=1288576&bmode=view
그린 리버 지층 (Green River Blues) : 얇은 호상점토층(varves)들은 오래된 지구의 증거가 아니다.
https://creation.kr/Sediments/?idx=1288519&bmode=view
세계에서 가장 큰 공룡 화석무덤들이 중국에서 발견되었다.
https://creation.kr/Sediments/?idx=1288629&bmode=view
전 지구적 홍수 고생물학의 5가지 법칙
https://creation.kr/Burial/?idx=11568133&bmode=view
공룡 뼈들의 골층은 수중 묘지를 나타낸다 : 수중 암설류가 많은 공룡 무리들을 갑자기 파묻어버렸다.
https://creation.kr/Dinosaur/?idx=5657173&bmode=view
거대한 각룡(뿔 공룡) 묘지로부터 추론되는 대홍수 격변
https://creation.kr/Dinosaur/?idx=1294539&bmode=view
우레 같은 매몰 : 미시간주 휴런호에서 발견되는 거대한 화석무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4867&bmode=view
홍수를 배제한 화석무덤에 대한 설명은 우스꽝스럽다
https://creation.kr/Burial/?idx=13932645&bmode=view
국립 공룡 유적지 : 쥐라기 공원인가, 아니면 쥐라기 혼란인가?
https://creation.kr/Dinosaur/?idx=1294461&bmode=view
고래 계곡 : 바다생물 화석들로 가득한 유명한 사막!
https://creation.kr/Burial/?idx=15233909&bmode=view
죽은 고래들이 말하고 있는 이야기는? : 346 마리의 고래들이 80m 두께의 규조토 속에 육상동물들과 함께 파묻혀 있었다.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587&bmode=view
급격히 매몰된 수십억의 나우틸로이드가 그랜드 캐년에서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517&bmode=view
그곳에 있어서는 안 되는 공룡 화석 : 육상공룡, 바다생물, 조류, 포유류 등이 같은 지층에서 발견된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74&bmode=view
세계적 현상 : 공룡 지층에서 바다생물 화석들이 발견된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48&bmode=view
육상 공룡의 대퇴골이 해성퇴적암에서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03&bmode=view
그곳에 있어서는 안 되는 공룡 화석 : 육상공룡, 바다생물, 조류, 포유류 등이 같은 지층에서 발견된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74&bmode=view
헬크릭 지층에는 육상공룡과 바다생물이 함께 묻혀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793759&bmode=view
공룡의 뼈들이 해양저 2.3km 깊이에서 발견되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02&bmode=view
티라노사우루스 공룡이 상어와 함께 수영을?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757572&bmode=view
석탄층에서 발견된 상어 화석 : 석탄의 늪지 형성 이론을 거부하는 또 하나의 증거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276&bmode=view
바닷물고기가 과거에는 민물에서 살았는가? : 해양생물과 육상생물이 동일한 지층에서 발견되는 이유는?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79&bmode=view
칠레 어룡 화석에서 연부조직이 발견되었다 : 46마리의 해양 파충류가 식물과 함께 묻혀있는 이유는?
http://creation.kr/Burial/?idx=1294400&bmode=view
화석에서 생체 유기물질의 발견에 관한 85사례 보고
http://creation.kr/YoungEarth/?idx=3048045&bmode=view
출산 도중의 어룡 화석과 진화론의 수수께끼
https://creation.kr/Burial/?idx=1294398&bmode=view
새끼를 출산하던 어룡 화석의 발견 급격한 매몰은 언급되지 않고 있었다.
https://creation.kr/Burial/?idx=1294397&bmode=view
가미카제 어룡? : 오래된 연대 개념에 치명타를 가하다.
https://creation.kr/Dinosaur/?idx=1294488&bmode=view
매우 빠르고, 격변적으로 매몰된 익티오사우르스(어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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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용들 : 바다 공룡들이었던 어룡과 사경룡
https://creation.kr/Dinosaur/?idx=1294453&bmode=view
폭발한 물고기 : 급격한 매몰의 증거
https://creation.kr/Topic203/?idx=13867160&bmode=view
순간적인 모습의 화석 : 작은 물고기를 잡아먹다 화석이 된 물고기
http://creation.kr/Burial/?idx=1294350&bmode=view
▶ 화석 무덤
https://creation.kr/Topic2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12865&t=board
▶ 격변적 매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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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상생물과 바다생물이 함께
https://creation.kr/Topic2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11078&t=board
▶ 화석의 연부조직과 생체물질
https://creation.kr/Topic2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13277&t=board
▶ 화석에 남아있는 색깔과 냄새
https://creation.kr/Topic2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12913&t=board
▶ 관측되지 않는 진화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60103&t=board
▶ 우스꽝스러운 진화이야기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60069&t=board
출처 : ICR, 2023. 12. 29.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how-did-stingrays-get-fossilized-wyoming/
번역 : 미디어위원회
가오리는 어떻게 와이오밍에서 화석이 되었을까?
(How Did Stingrays Get Fossilized in Wyoming?)
by James J. S. Johnson, J.D., TH.D.
비버(beavers)는 인간과 대화할 수 없다. 그 명백한 사실은 루이스(C. S. Lewis)의 고전 소설을 영화화한 판타지 영화 ‘나니아 연대기: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의 한 대사에서 강조되고 있다.[1] 영화 초반에 피터, 수잔, 에드먼트, 루시의 네 명의 남매는 그들과 대화하는 비버를 만난다. 맏형 피터는 비버가 어떤 동물원을 알고 있다고 말한다. 맏언니 수잔은 대답한다. "그는 비버야! 그는 아무 말도 하면 안돼!“
만약 무언가가 말이 안 되는 경우라면(예를 들어 말하는 비버처럼), 그 이야기는 소설(fiction)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어떤 이야기가 진화론에 관한 것이라면,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단지 과학소설(science fiction)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과학소설의 한 예는 국립공원관리공단이 관리하는 놀라운 화석묘지인 와이오밍주의 '화석 뷰트 국립기념물(Fossil Butte National Monument)'에서 발견된 화석들을 설명하려는 진화론자들의 노력이다. 특이한 다양한 화석 생물들은 진화론을 가정한다면 말이 되지 않는다. 그 물리적 증거들은 진화 고생물학자들의 추정과 많은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진화 고생물학자들이 직면하고 있는 한 문제는 이것이다 : 이 화석들은 어떤 생물의 화석인지 명확하게 인식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들은 어떤 생물로 인식되어서는 안 된다! 부드러운 몸체를 가진 동물들(실잠자리, 귀뚜라미, 독거미 등)은 너무 섬세해서, 야생에서 죽으면, 그 사체는 빠르게 분해되거나, 미생물들에 의해 부패되거나, 청소동물들에 의해 뜯어먹혀서, 곧 사라진다.[2, 3]
노랑가오리(stingrays)와 같은 어떤 바다생물이 그들의 몸체가 분해되지 않고, 빠르게 완전히 파묻혀서, 화석화되어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상어와 마찬가지로, 가오리도 연골로 이루어진 뼈대를 갖고 있다. 보통 연골은 쉽게 분해되어 화석으로 잘 보존되지 않는다. 지포트리곤(Xiphotrygon)의 훌륭한 뼈대는 그린리버 지층(Green River Formation)의 셰일이 화석들을 얼마나 잘 보존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증거이다.[4]
화석들은 물에 의해서 퇴적된 암석지층에 파묻혀 있는 수십억 개의 죽은 생물들로서, 지구 곳곳에서 발견된다. 모든 과학자들은 홍수가 화석을 형성하기 위한 이상적인 조건이라는 것에 동의한다. 어떤 식물이나 동물이 시멘트(교결물질)가 풍부한 퇴적물에 빠르게, 그리고 깊게 파묻혔을 때, 이러한 깊은 매몰은 표본이 청소동물이나 물살과 같은 것들에 의해 완전히 파괴되는 것을 막고, 교결 광물질은 사체를 굳혀서 보존되게 했다. 죽은 생물들은 매우 빨리 분해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화석들은 빠르게 형성되었을 것이고, 그렇지 않았다면 그것들은 인식 가능한 화석들로 형성되지 않았을 것이다.[2]
.와이오밍의 그린리버 지층에서 나온 노랑가오리(stingray) 화석.
화석 뷰트 국립기념물에 있는 다양한 생물들의 화석무덤에는 가오리 외에도 많은 바다생물들과 육상생물들이 혼합되어 있으며, 곤충(잠자리, 실잠자리, 딱정벌레, 귀뚜라미, 파리, 벌, 개미...), 다양한 거미들, 조류들(군함새, 땅새, 파랑새), 물고기 및 갑각류(보리새우, 패충류, 가재, 바닷가재, 쥐가오리, 도루묵, 메기, 농어, 철갑상어, 청어), 포유류(박쥐, 다람쥐, 말, 맥), 파충류(악어, 아놀도마뱀, 다른 도마뱀, 뱀, 다양한 거북들), 양서류(도마뱀, 개구리), 복족류(바다 달팽이, 민물 달팽이), 이매패류(홍합, 조개), 기타 생물들이 뒤섞여 있다.[3]
그들이 잘 보존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어떻게 가오리와 같은 많은 바다생물들이 와이오밍 로키산맥 안쪽에서 육상동물들과 함께 파묻혀 있을 수 있는 것일까? "그것은 대양에 사는 바다 가오리 아닌가? 그것은 거기에 있어서는 안 된다.“
오직 전 지구적 홍수였던 창세기 홍수만이 이 화석 무덤에 대해 설명할 수 있다. 만약 전 지구적 홍수가 없었다면, 그 생물 화석들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고, 알아볼 수 있는 생물들은 더더욱 아니었을 것이다. 그래서, 열두 돌들로 이루어진 돌이정표(cairn)가 한때 기념비적 역할을 했던 것처럼(여호수아 4:1–9. 참조), 오늘날 와이오밍의 '화석 뷰트 국립기념물'의 생물 화석들도 화석들을 형성했던 창세기 홍수의 고생물학적 기념비로 남아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Adamson, A., dir. The Lion, the Witch, and the Wardrobe. Los Angeles, CA: Walden Media, 2005.
2. Parker, G. and M. Parker. 2007. The Fossil Book. Green Forest, AR: Master Books, 69.
3. Thomas, B. New Fossil Book Won’t Showcase Obvious Catastrophe.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une 17, 2013; Hoesch, W. A. 2007. Lagerstätten! Acts & Facts. 36 (8): 14; Clarey, T. 2016. Fresh Water and Salt Water Don’t Mix. Acts & Facts. 45 (11): 9.
4. Fossil Butte: The Geologic History of Fossil Butte National Monument and Fossil Basin. NPS Occasional Paper No. 3. National Park Service. Posted on npshistory. com, last updated March 1, 2005.
* Top image: Blue spotted stingray
* Dr. Johnson is Associate Professor of Apologetics and Chief Academic Offic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 Cite this article: James J. S. Johnson, J.D., Th.D. 2024. How Did Stingrays Get Fossilized in Wyoming?. Acts & Facts. 53 (1).
*참조 : 화석 뷰트 국립기념물 : 대홍수의 장엄한 화석무덤. 그린리버 지층에 함께 묻혀있는 바다생물과 육상생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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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거슈테테 : 대홍수를 가리키는 화석들의 저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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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를 배제한 화석무덤에 대한 설명은 우스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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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공룡 화석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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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로 뒤덮인 세상 : 전 세계의 화석무덤들은 전 지구적인 대홍수를 증거한다 : 창세기 홍수의 지질학적 증거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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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층 (Varves, 호상점토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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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히 매몰된 수십억의 나우틸로이드가 그랜드 캐년에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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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현상 : 공룡 지층에서 바다생물 화석들이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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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공룡의 대퇴골이 해성퇴적암에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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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있어서는 안 되는 공룡 화석 : 육상공룡, 바다생물, 조류, 포유류 등이 같은 지층에서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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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사우루스 공룡이 상어와 함께 수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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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를 출산하던 어룡 화석의 발견 급격한 매몰은 언급되지 않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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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reation.kr/Dinosaur/?idx=1294488&bmode=view
매우 빠르고, 격변적으로 매몰된 익티오사우르스(어룡)
https://creation.kr/Dinosaur/?idx=1294423&bmode=view
바다 용들 : 바다 공룡들이었던 어룡과 사경룡
https://creation.kr/Dinosaur/?idx=1294453&bmode=view
폭발한 물고기 : 급격한 매몰의 증거
https://creation.kr/Topic203/?idx=13867160&bmode=view
순간적인 모습의 화석 : 작은 물고기를 잡아먹다 화석이 된 물고기
http://creation.kr/Burial/?idx=1294350&bmode=view
▶ 화석 무덤
https://creation.kr/Topic2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12865&t=board
▶ 격변적 매몰
https://creation.kr/Topic2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12751&t=board
▶ 육상생물과 바다생물이 함께
https://creation.kr/Topic2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11078&t=board
▶ 화석의 연부조직과 생체물질
https://creation.kr/Topic2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13277&t=board
▶ 화석에 남아있는 색깔과 냄새
https://creation.kr/Topic2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12913&t=board
▶ 관측되지 않는 진화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60103&t=board
▶ 우스꽝스러운 진화이야기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60069&t=board
출처 : ICR, 2023. 12. 29.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how-did-stingrays-get-fossilized-wyoming/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