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석은 여전히 진화론을 부정한다 : 석탄기 폭발의 수수께끼

미디어위원회
2021-05-31

화석은 여전히 진화론을 부정한다

: 석탄기 폭발의 수수께끼 

(The Fossils Still Say No : Enigma of the Carboniferous Explosion)

by Jeffrey P. Tomkins, PH.D.


      창조론자와 진화론자들은 캄브리아기에서 복잡한 바다생물이 폭발적으로 등장하는 ‘캄브리아기의 폭발’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지만, 석탄기와 초기 페름기에 육상생물들이 폭발적으로 등장하는 것은 잘 모르고 있다. 진화론자들은 초기 육상 서식지로의 이동과 육상생물의 대진화에 대해서, 어떻게든 양서류가 파충류로 진화됐을 것이라는 많은 추정적 이야기들을 지어내왔지만, 이러한 추정을 뒷받침하는 화석 증거들은 부족하다. 대신에 저지대 해안 생태계를 나타내는 다양한 식물들과 절지동물(곤충)들, 그리고 다양한 양서류와 파충류 같은 생물들이 폭발적으로 등장하는 것을 볼 수 있다.[2-6]

석탄기와 초기 페름기 지층에서 폭발적으로 발견되는 이러한 다양한 화석들은, 창세기 홍수에서 육지가 범람되는 초기 단계 동안에 저지대 해안 생태계의 거대한 파괴와 매몰에 대한 직접적인 증거가 되고 있다.[7]


양서류의 진화는 잃어버렸다

오늘날 양서류와 파충류 같은 생물들의 생태계는 다양하다. 이들의 대부분은 땅, 지하, 숲, 개울, 호수, 강과 같은 민물 수생환경에서 살아간다. 그들은 냉혈동물(ectotherms, 변온동물)로 분류되는데, 그들의 체온은 태양빛이나 따뜻한 표면과 같은 외부 공급원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이다. 많은 양서류들이 물속에서 그들의 삶을 시작하지만, 몇몇 유형들은 이것을 우회하는 특정한 메커니즘을 갖고 있다. 그들은 일반적으로 복잡한 생활사(life cycles)를 갖고 있다. 아가미를 갖고 있는 양서류 유충은 변태(metamorphosis)를 진행하여, 공기로 호흡하는 폐를 가진 성체로 자라난다. 몇몇 양서류들의 가장 놀라운 특성 중 하나는 폐와 함께 그들의 피부로 호흡하는 능력이다. 심지어 폐가 없고 완전히 피부만으로 호흡하는, 소수의 작은 육상 개구리와 도롱뇽도 있다.

살아있는 양서류의 세 가지 주요 그룹 또는 목(orders)은 무미목(Anura, 개구리와 두꺼비), 유미목(Urodela, 도롱뇽), 무족영원류(Apoda, serpentine caecilians)이다. 세속적 과학자들 사이에서, 세 주요 양서류 그룹 사이의 기원과 진화적 관계에 대한 논란은 뜨겁다.[6] 알려진 양서류 약 8,000종 중 약 90%는 개구리(frogs)로, 길이가 0.8cm에 불과한 가장 작은 개구리도 포함된다. 개구리와 도롱뇽은 어떠한 진화적 역사도 갖고 있지 않으며, 살아있는 개구리와 비슷하게 생긴 것이 쥐라기 지층에서 갑자기 나타난다. 무족영원(caecilians)은 지렁이처럼 생긴, 사지가 없는 양서류 그룹이다. 그들은 땅속과 개울 바닥에 숨어 살기 때문에, 가장 덜 친숙한 양서류 중 하나이다. 그들의 진화적 기원은 완전히 미스터리이며, 다리가 있었던 것으로 주장되는 한 변종이 쥐라기에 나타났다고 주장된다.

생물학적 진화의 큰 그림에서, 양서류가 과도기적 형태라는 개념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오로지 진화론을 전제로 하여(화석 증거보다), 가장 초기 양서류는 데본기(소위 어류시대)에 폐와 뼈 지느러미를 가진 육기어류(lobe-finned fish)로부터(예를 들어, 폐어), 물을 떠나 어떻게든 건조한 육지에서 살아가도록 진화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앞서 여러 글에서 보여드렸듯이, 물고기에서 사족동물의 과도기적 형태는 화석기록에 없다.[6, 8] 그럼에도 불구하고, 육지에 도착한 후에, 이 고대의 가상적인 양서류는 다양해져서, 석탄기와 페름기에 지배적인 육상생물이 되었고, 나중에 파충류와 다른 척추동물에 의해 대체되었다는 것이다. 그 후에 진화 이야기에 의하면, 수백만 년에 걸쳐 양서류는 점점 작아졌고, 다양성은 감소했다는 것이다.

.웨스트로티아나 리지아에(Westlothiana lizziae). <Image credit: Nobu Tamura>


이 양서류 진화 이야기의 문제점은 멸종된 양서류 같은 생물들이 석탄기에 갑자기 나타나고, 이미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그리고 살아있는 양서류의 3대 그룹은 조상 생물 없이 쥐라기에 갑자기 나타난다는 것이다. 이전 글에서, 나는 어떻게 데본기 지층에서 오직 다양한 종류의 물고기와 물고기 같은 생물들만 포함되어 있는지, 그리고 복잡한 육상생물들이 진화의 흔적 없이 어떻게 갑자기 출현했는지를 보여주었다.[6, 8, 9]


분추목과 파충류형류

분추목(Temnospondyli)은 소형과 대형의 다양한 양서류로 이루어진 그룹으로, 이들의 화석은 석탄기와 페름기에서, 그리고 모든 대륙에서 발견되어왔다. 그들은 담수, 육상, 해안가 환경을 포함하여 광범위한 서식지에서 살았다. 그 생물들은 복잡한 양서류 생활사(유생기, 변태, 성숙기)를 나타내는, 여러 단계의 화석들에 기초해 볼 때 양서류로 여겨진다. 그들의 신체적 특성은 몇몇은 거의 완전히 육지에서 살았던 것으로 생각되지만, 아마도 번식을 위해서는 물로 돌아갈 수 있었던, 반수생(semi-aquatic)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사실, 어떤 분추목은 비늘, 발톱, 갑옷 같은 골판(bony plates)들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양서류가 아니었을 가능성이 있다.

.제피로스테구스 보헤미쿠스(Gephyrostegus bohemicus) <Image credit: Dmitry Bogdanov>


파충형류(Parcentiliorphorphes, Anthracosauria)는 화석기록에서 분추목과 함께 예기치 않게 갑자기 나타나는, 파충류와 유사한 사지동물(tetrapods, 네발동물) 그룹으로, 사실상 양서류-파충류 진화가 일어날 시간적 여유가 없음을 나타낸다. 예를 들어, 웨스틀로티아나(Westlothiana, "Lizzie"라는 별명)는 초기 석탄기 지층에서 발견되었고, 그 생물은 분명히 육상 도마뱀(terrestrial lizard)처럼 보였지만, 진정한 도마뱀으로 여겨지지 않고 있다. 왜냐하면 그 생물은 사지동물의 진화 이야기와 어울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제피로스테구스(Gephyrostegus)와 림노스켈리스(Limnoscelis)와 같이, 다른 많은 도마뱀 같은 파충류 생물들이 석탄기 지층에서 발견되어왔다. 진화론의 심각한 문제는 육상 양서류와 파충류 같은 생물이 하나가 하나로 진화할 시간 없이, 같은 지층에서 동시에 나타난다는 점이다.

.림노스켈리스 팔루디스(Limnoscelis paludis) <Image credit: Dmitry Bogdanov>


석탄기의 많은 절지동물들

이전 글에서 나는 초기 석탄기 지층에 거대한 전갈(scorpions)과 같은 절지동물들도 포함하여, 육상생물의 갑작스러운 출현을 언급했었다.[6] 석탄기 전체에 걸쳐서 괴물 같은 절지동물의 출현에는 60cm 날개폭을 가진 거대한 잠자리(Meganeura, 메가네우라)와, 길이가 1.8m나 되는 아르트로플레우라(Arthropleura)라 불리는 노래기(millipede) 종류가 포함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메가네우라가 작은 절지동물과 담수생물들을 잡아먹었을 것으로 믿고 있는 반면에, 아르트로플레우라는 사실 식물을 먹는 생물이었다. 왜냐하면 석송(lycopod)으로 불리는 저지대 해안가 나무의 잔해에서 그 생물의 내장과 분석(화석 분변)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육상생물들의 암석기록 초기에 잠자리처럼 극도로 복잡하고 정교한 생물이 존재한다는 것은 진화 이야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성체 잠자리는 복잡한 생활사(life cycle)를 갖고 있다. 잠자리의 유충은 물속에서 잔인한 포식자로 살다가, 결국 변태를 거쳐, 알려진 것 중에 가장 복잡한 곤충 중 하나인 잠자리가 된다. 

.거대한 노래기 아르트로플레우라(Arthropleura) <Image credit: Tim Bertelink>


석탄기의 석탄

석탄기와 초기 페름기 지층암석의 또 다른 흥미로운 점은 해안가 저지대 숲을 나타내는 진정한 양치류(ferns)와 종자식물(seed plants)들이 갑자기 나타난다는 것이다. 인목(Lepidodendron)과 같은 식물 중 일부는 30m까지 자랐다. 어떠한 진화적 조상 없이, 물속에서 자라던 생물이 육상식물로 갑자기 다양하게 나타날 뿐만 아니라, 이 육상식물들이 광범위한 지역에 걸쳐 대대적으로 매몰되어 있는 것이다. 이들 엄청난 양의 찢겨진 식물 잔해들은 세계 도처에서 관찰되는 거대한 석탄층을 형성하기 위해서 빠르게 매몰됐어야만 했다. 사실, 석탄기(Carboniferous)라는 이름은 "석탄을 함유"하기 때문에 얻어진 이름이다.

더욱 흥미로운 것은 이들 석탄기의 석탄층은 해성퇴적물과 함께 묻혀 있다는 것이다. 해양 석회암층은 이들 많은 석탄층 위아래에서 흔하다. 이러한 발견은 석탄은 민물환경에서 오랜 시간에 걸쳐 천천히 형성되었다고 수십 년 동안 주장해왔던 진화론자들을 완전히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고생물학자 제니퍼 클랙(Jennifer Clack)은 이 거대한 석탄기 석탄층은 "광범위한 대규모의 사건"을 나타내며, "석탄 숲 퇴적물은 해양 퇴적물로 덮여 있다"고 말했다. 석탄층을 만들 수 있었던 생태계를 추측할 때, "저지대나 습지대는 이렇게 대규모의 식물 성장을 지원하여 석탄을 형성할 수 있다"고 그녀는 말했다.[4]


 이 모든 것들은 전 지구적 홍수로 함께 파묻혔다

어떻게 석탄기 지층에서 해성퇴적암과 함께 해안가 저지대의 생태계 전체가 격변적으로 매몰될 수 있었는가? 그리고 수많은 생물 화석들과 화석연료인 석탄은 어떻게 형성 및 보존될 수 있었는가? 대답은 간단하다. 화석기록에서 발견되는 경향과 복잡함을 설명하지 못하는, 진화론이라는 잘못된 패러다임을 버린다면, 피조물들이 그들의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허락하신 창조주의 계획을 발견하게 된다. 이 글에서 언급했듯이, 물고기와 다른 바다생물로 가득한 데본기 지층 바로 위에 있는, 석탄기 지층에는 육상 절지동물, 도마뱀, 양서류 같은 생물, 해안가 숲 식물들이 모두 함께 갑자기 나타난다. 전 지구적 홍수 모델에서, 이러한 현상은 전 지구적 홍수 시 거대한 쓰나미 같은 것들로 인한 진행적 파괴로 쉽게 설명될 수 있다. 거대한 파도들이 밀려와 저지대 해안 지역의 주요 육지들을 맹렬하게 범람시켰다. 해안가 저지대는 열대기후의 습지나 열대림 같은 서식지가 많기 때문에, 우리는 이 지층에서 이러한 환경에 적응한 식물과 동물들을 모두 볼 수 있는 것이다.

거대층연속체(megasequences)로 알려진 전 세계 대륙의 홍수 지층에 대한 맵핑에 따르면, 후기 및 초기 석탄기(그리고 페름기)의 퇴적지층은 카스카스키아 거대층연속체(Kaskaskia Megasequence)의 끝과 압사로카 거대층연속체(Absaroka Megasequence)의 시작에 해당한다. 이 두 개의 거대층연속체는 창세기 7장에 기술된 노아 홍수의 수위가 점점 높아지면서 지속적으로 퇴적되어갔던 지층들의 일부였다. 이 퇴적지층들은 육상 저지대 생태계의 전 세계적 파괴를 완벽하게 나타내며, 전 지구적 홍수에 의한 생태학적 지역의 범람이라는 창조론 모델을 강화시켜준다.


References

1. Tomkins, J. P. 2020. The Fossils Still Say No: The Cambrian Explosion. Acts & Facts. 49 (12): 10-13.

2. Clack, J. 2012. Emerging Into the Carboniferous: The First Phase. In Gaining Ground: The Origin and Evolution of Tetrapods. Bloomington, IN: Indiana University Press.

3. Clack, East Kirkton and the Roots of the Modern Family Tree, ibid.

4. Clack, The Late Carboniferous: Expanding Horizons, ibid.

5. Benton, M. J. 2015. Early Tetrapods and Amphibians. In Vertebrate Paleontology. West Sussex, UK: John Wiley & Sons Ltd.

6. Tomkins, J. P. 2021. The Fossils Still Say No: Missing Early Evolution of Land Vertebrates. Acts & Facts. 50: (4): 12-14.

7. Clarey, T. 2020. Carved in Stone: Geological Evidence of the Worldwide Flood. Dallas, TX: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8. Tomkins, J. P. 2021. The Fossils Still Say No: The Fins-to-Feet Transition. Acts & Facts. 50 (3): 12-14.

9. Tomkins, J. P. 2021. The Fossils Still Say No: The Mystery of Jawed Vertebrates. Acts & Facts. 50 (2): 12-14.

* Dr. Tomkins is Director of Research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genetics from Clemson University.

Cite this article: Jeffrey P. Tomkins, Ph.D. 2021. The Fossils Still Say No: Enigma of the Carboniferous Explosion. Acts & Facts. 5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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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1. 4. 30.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the-fossils-still-say-no-carboniferous-explos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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