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머드 멸종의 미스터리가 마침내 풀렸는가?

매머드 멸종의 미스터리가 마침내 풀렸는가? 

(Wooly Mammoth Mystery Finally Solved?)


      몇몇 연구자들은 털복숭이 매머드(mammoth)의 대량 멸종 미스터리를 잠재적으로 해결했다고 주장하고 있었다.[1] 알래스카, 캐나다, 러시아 북부의 영구동토층에 대한 시추 코어(drilling cores) 탐사 후, 코펜하겐 대학의 에스케(Eske Willerslev)가 이끄는 연구팀은 코어 내에서 북극 식물의 DNA의 잔해를 분석했다. 코어 분석을 바탕으로, 그들은 잡초류(forbs)라 불리는 식용 식물(여기에는 쑥, 톱풀(yarrow), 국화(mums) 등을 포함)들은 한때 북극의 대초원에 매우 풍부했다고 결론을 내렸다. 또한, 매머드와 동물들 사체의 위 내용물은 매머드가 잡초류를 선호했던 것처럼 보인다. 과학자들은 풀(grasses)의 '침략'이 잡초류를 몰아내어  매머드가 선호하는 먹이의 양을 크게 감소시켰다는 (그래서 멸종하게 됐다는) 것을 이론화했다. 그러나 이것이 정말로 적절한 설명인가? 연구자들은 오랫동안 매머드가 현대의 코끼리처럼 풀도 먹어왔다고 가정해왔다. 만약 매머드가 잡초류를 더 선호했다 하더라도, 그들은 풀이 풍부한 식사를 계속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이것은 털복숭이 매머드의 멸종을 설명하기 위해 제안된 많은 이론들 중 최근의 한 이론이다. 2013년에 과학자들은 매머드의 멸종을 기후 온난화로 돌리고 있었다.[2]

세속적 과학자들은 매머드의 멸종을 설명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매머드들이 시베리아와 같은 추운 지역에 그렇게 많은 수가 번성했다는 것에 대해서도 꽤 놀라고 있다. 세속적인 진화론적 시간 틀로, 오늘날 우리는 따뜻한 비교적 짧은 간빙기(interglacial period)에 살고 있다.  이 간빙기는 길고 추운 빙하기 사이에 있는 기간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의 따뜻한 기후에서도, 시베리아의 겨울은 길고 매우 춥다. 오늘날에도 그곳의 온도는 자주 –40°C나 그 이하로 떨어진다.[3] 털이 많지만 매머드는 어떻게 그러한 극도로 추운 곳에서 견뎌낼 수 있었을까?    

수백만의 매머드 무리들은 너무도 거대하고 이동이 느려서, 겨울 동안에 따뜻한 지역으로 이동할 수 없어 보인다.[4] 설사 그들이 겨울 동안에 이동을 했다가, 여름에 시베리아로 돌아온다 할지라도, 따뜻한 계절도 그들에게는 위협적이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태양이 영구동토층의 표면을 녹여 이동하는 대형동물들에게는 위험한 늪지(bogs)들을 만들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시베리아의 과거 기후가 영구동토층의 부재와 함께 실제로 오늘날보다 따뜻했다고 보는 것은 이치에 맞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과 반대를 가정하고 있는(간빙기인 따뜻한 오늘날에 비해 과거 기후는 더 추웠다는) 세속적인 동일과정설 이론에 이것은 부가적인 문제를 야기시키고 있는 것이다.

창조과학자인 마이클 오드(Michael Oard)는 매머드의 멸종에 대해 보다 설득력 있는 설명을 제시하고 있다.[5] 창조 모델에서, 빙하기(Ice Age)는 창세기 홍수에 뒤따라 빠르게 도래했다. 홍수 때에 '큰 깊음의 샘(fountains of the great deep)'들로부터 터져 나온 따뜻한 물뿐만 아니라(창 7:11), 대대적인 화산 활동(volcanic activity)들은, 아마도 홍수 후 대양의 온도를 훨씬 더 따뜻하게(아마도 10℃ 이상) 만들었을 것이다. 따라서 홍수 직후에는 북극해(Arctic Ocean)에도 얼음이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털복숭이 매머드들이 한때 북극 지역에 어떻게 살아갈 수 있었을까를 설명하는 데에 중요한 핵심이 된다. 육지 위로 북극해와 태평양으로부터 불어오는 따뜻하고 습한 바람은 식물이 번성하는 데에 필요한 온화한 기후를 제공했을 것이고, 이들 식물과 함께 매머드들도 번성할 수 있게 했을 것이다. 

바다가 점차 냉각되면서, 결국 북극해에 얼음이 형성되었을 것이고, 훨씬 춥고 건조한 기후를 초래했을 것이다. 북극 지역의 추워진 온도는 해발 고도가 높은 지역과 낮은 지역 간의 극적인 온도 차이를 초래했을 것이고, 매우 강한 바람을 야기시켰을 것이다. 이들 바람은 1930년대의 미국중서부 지역의 흙모래 폭풍처럼, 막대한 양의 실트(silt, 미사)를 대기 중으로 운반했을 것이다. 느린 이동의 매머드들은 이러한 매우 춥고 건조한 기후와 겹쳐 발생한 실트 폭풍을 극복해야했을 것이다. 이것은 많은 수의 매머드 뼈들이 'yedomas” 또는 'edomas”(많은 량의 얼음과 바람에 날린 미사인 황토(loess, 뢰스)를 포함하는 언덕)에서 발견되는 것을 설명해줄 수 있다. 오랫동안 매머드 멸종에 대해 유행하던 이론은 온도가 빠르게 -100℃ 이하로 떨어졌다는 어떤 종류의 ‘급속 냉동(quick freeze)’ 이론이었지만, 마이클 오드는 매머드의 갑작스런 멸종에 대한 훨씬 더 설득력 있는 설명을 제공해주고 있는 것이다.[6] 



References

1.Vergano, D. Woolly Mammoths Wiped Out by Grass Invasion? National Geographic Daily News. Posted on nationalgeographic.com February 5, 2014 accessed, February 7, 2014.
2.Green, T. Woolly Mammoth Extinction Partly Caused by Climate Change, Reveals New Study. International Business Times. Posted on ibtimes.com September 11, 2013, accessed February 7, 2014.
3.Taylor, A. A Siberian Winter. The Atlantic. Posted on theatlantic.com February 27, 2013, accessed February 18, 2014.
4.Osborn, A. Russia digs up woolly mammoth remains for guilt-free ivory. The Telegraph. Posted on telegraph.co.uk September 26, 2010, accessed February 18, 2014.
5.Oard, M. 2000. The extinction of the woolly mammoth: was it a quick freeze? Journal of Creation. 14 (3): 24-34.
6.Oard, M. 2004. Frozen in Time: Woolly Mammoths, the Ice Age, and the Biblical Key to Their Secrets. Green Forest, AR: Master Books, 51.

* Dr. Hebert is Research Associate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received his Ph.D. in physics from the University of Texas at Dallas.


*관련 기사 : '지난해 발견된 매머드 복원 가능할 것”
: 혈관속 액체 혈액 발견...DNA추출 시도  (2014. 3. 20. ZDNet Korea)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40320105523

'1만 2900년 전 혜성 충돌로 매머드 등 멸종” (2014. 2. 4. 나우뉴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204601015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8010/

출처 - ICR News, 2014. 2. 28.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880

참고 : 3963|4537|5291|4799|4118|2906|923|920|3299|2141|4195|4535|5858|5636|5332|3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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