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석에 남아있는 연부조직은 죽은 물고기 실험으로 설명될 수 없다.

미디어위원회
2023-04-24

화석에 남아있는 연부조직은 죽은 물고기 실험으로 설명될 수 없다. 

(Soft Tissue Not Explained by Dead Fish Experiments)

David F. Coppedge


        냄새나는 죽은 물고기는 화석에 아직도 원래 조직이 남아있는 이유는 물론이고, 미네랄이 뼈를 대체하는 이유를 설명하지 못한다.

        진화론자들은 왜 고생물학에서 가장 놀라운 발견을 무시하고 있는 것일까? 


   연구자들은 과학을 위해 물고기가 썩는 것을 지켜보았다.(The Scientist, 2023. 3. 1). 이 기사는 화석생성학(taphonomy)을 연구하는 영국의 토마스 클레멘츠(Thomas Clements) 실험실에서 2022년 8월 8일에 발표했던 정보를 업데이트한 것이다.

클레멘츠는 화석화(fossilization) 과정을 연구하는 고생물학의 하위 분야인 화석생성학을 연구하고 있다. 그는 특히 근육이나 특정 내장기관과 같은 일부 연부조직이 다른 조직보다 화석 기록에 더 잘 나타나는 이유에 관심이 많다. 고생물학자들은 부패와 보존 과정을 이해해야만 화석기록을 올바르게 해석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미스터리의 실마리를 푸는 것이 중요하다고 그는 말한다. 현재 영국 버밍엄 대학(University of Birmingham)의 연구원인 클레멘츠는 "5억 년 전의 화석을 볼 때, 어떤 조직이 부패로 없어진 것인지, 아직 진화되지 않아 없는 것인지, 알기 어려울 수 있다"고 말한다.

클레멘츠가 말하는 "진화하여 존재한다"는 것은, 오래된 화석에서는 특정 조직이 아직 진화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그가 그렇게 믿고 있다면, 그것을 찾아보기 위해 시간을 할애할까?

이 기사에서 "연부조직"에 대한 논의는 광물로 대체된, 특히 인회석과 같은 인산염으로 치환된, 장기의 세부적 인상(impressions)만을 의미한다. 공룡 뼈의 혈액 세포나 콜라겐과 같은 생물체의 실제 원래 분자에 대한 새로운 정보는 포함되지 않고 있었다. 클레멘츠와 그의 동료들은 몇 달 동안 코를 막고, 특정 장기는 인산염화 되는 반면에, 다른 장기는 그렇게 되지 않는 조건들을 테스트해 왔다.

2022년 8월에 보고한 The Scientist 지에 실린 메리 베이츠(Mary Bates)의 글에 새로운 내용이 추가되지는 않았지만, 화석이 형성되는 것이 얼마나 드물게 일어나는 일인지, 인용문들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살아있던 모든 것들 중 극히 일부만이 화석으로 남는다. 스위스 로잔 대학(University of Lausanne)의 고생물학자 올라 엔라이트(Orla Bath Enright)는 일반적으로 뼈, 치아, 조개껍질 등 딱딱한 부분이 광물로 치환되어 보존되지만, 특정 상황에서는 연부조직도 보존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다. "이 부드럽고 질퍽거리는 부분은 화석기록에서 훨씬 드물게 발견되는데, 그 이유는 보존되기 위해서는 낮은 수준의 산소, 미네랄의 가용성, 빠른 매몰 등과 같은 특별한 환경 조건이 필요하기 때문이다"라고 그녀는 말한다. 

클레멘츠 실험실의 주요 발견은, 일부 장기들은 광물화에 유리한 방식으로 산도(pH)를 변화시키는 미세 환경을 조성하기 때문에, 인산염화가 더 빠르게 일어났다는 개념을 반박하는 것이었다. 그러한 설명은 사실이 아니었으며, 전체 물고기의 pH는 균일하게 나타났다.

다소 놀랍게도 이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장기는 부패하는 동안 고유한 pH 미세 환경을 생성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Palaeontology, 65:e12617, 2022). 클레멘츠는 물고기 내부가 수프처럼 빠르게 부패하여, 대부분의 내부 장기가 단 5일 만에 "알아볼 수 없게 되었다“고 말한다. 이 부패한 장기 수프에는 인산염화 임계치보다 낮은 pH 환경이 만연해 있었고, 이는 피부가 마침내 파열될 때까지 지속되었다. 영국 지질조사국의 고생물학 책임자이자 이번 연구에는 참여하지 않은 필립 윌비(Philip Wilby)는 "연부조직 보존에 있어 미세 환경의 pH가 중요하다는 생각은 오래전부터 있었다"라고 말한다. "이 실험은 pH 미세 환경이 여기에서는 중요한 과정이 아니라는 것을 명확하게 보여준다"라고 말한다.

클레멘츠와 연구자들은 바닷물이 담긴 수조에 농어(sea bass)를 매달아 놓았다. 그러나 급속한 매몰과 섬세한 조직이 광물화되는 기타 요건을 테스트하지 않았다. 과학자들은 일부 화석의 부드러운 장기의 인상(impressions)은 세포 자체까지 자세히 남아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전 세계에는 콘세르바트-라거슈타텐(Konservat-Lagerstätten, 최상의 보존 상태를 가진 화석들이 발견되는 지역)으로 문헌들에서 알려진, 환경 조건이 딱 들어맞는 소수의 지층들이 있다. 이 지대에서는 가장 뛰어난 화석들이 발굴되고 있는데, 가장 자주 관찰되는 광물은 인회석(apatite)이라고도 알려진 인산칼슘(calcium phosphate)이다. 연부조직이 이 광물로 치환되면(인산염화라고 알려진 과정) 유기물질 구조가 세포 수준으로까지 섬세하게 보존될 수 있다. 현미경으로 보면 개별 근육 섬유와 세포 소기관까지 볼 수 있다.

따라서 이 글과 고생물학(Paleontology 2022. 8. 8) 지에 실린 공개접근 논문은 부패의 속도에 대한 지식을 더해주고 있지만, 관련 과학자들 중 어느 누구도 많은 화석들에 아직도 남아있는 원래 생물의 생체물질에 대해서 전혀 걱정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그들은 수조에서 냄새나는 농어를 견디면서도, 썩어가는 티라노사우루스의 연부조직(2018. 12. 6)은 무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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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러는 것일까? 많은 화석들에서 원래 생물의 온전한 생체물질들이 발견되는 것은 고생물학 역사상 가장 놀라운 발견 중 하나이다! 왜 진화론자들은 그것을 다루지 않을까? 왜 그들은 그것에 대해 흥미로워하지 않을까? 왜냐하면 진화론자들은 수억 수천만 년이라는 장구한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진화론을 성립할 수 있게 해주는, 반지의 제왕에서 힘의 반지(ring of power)이다. 콜라겐, 혈관, 적혈구, 골세포, 기타 화석화되지 않은 원래 생체물질들이 지하에 묻혀있던 죽은 생물에 아직도 남아있다면, 그것은 수억 년 전의 것이 될 수 없다. 그것은 기껏해야 죽은 지 수천 년밖에 되지 않았다는 것이 논리적 결론이다. 이 경우에 장구한 시간은 붕괴되는 것이고, 그 성벽에 앉아 있던 다윈도 함께 무너져 죽게 되는 것이다.

2023년 4월 12일에 있었던 화석의 연부조직 보존에 관한 브라이언 토마스(Brian Thomas) 박사의 프레젠테이션을 보셨는가? 지금 YouTube에 올라와 있다. 시청해보라. 그 의미에 놀랄 것이다. 토마스 박사는 생체 분자의 보존을 위해 제안되고 있는 물리적 메커니즘들을 다루고, 이러한 메커니즘이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는 수억 수천만 년 전의 것으로 주장되는 화석들에서, 원래의 생체 분자가 아직도 남아있는 4개 대륙의 사례들을 보여주며, 이러한 메커니즘은 전체 지질주상도(geologic column, 지질시대표)를 붕괴시킨다고 설명한다. 과학 극장에서 상영되어왔던 ‘다윈과 장구한 시간(Darwin and Deep Time)’이라는 연극의 막이 내려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제 진실을 알아가고 있다. 



*참조 : ▶ 화석의 연부조직과 생체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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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석에 남아있는 색깔과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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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 화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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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변적 매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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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 적혈구와 연부조직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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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화론자들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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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의 DNA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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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EH, 2023. 4. 17.

주소 : https://crev.info/2023/04/soft-tissue-not-explained-by-dead-fish-experiments/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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