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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위에서 자랐던 숲

미디어위원회
2004-10-27

물 위에서 자랐던 숲

(Forests that grew on water)

by Carl Wieland


석탄층의 형성에 수백만 년이 걸렸다는 설을 뒤엎어버리는 놀라운 사실들.

세계의 어떤 지역에는 수많은 석탄층들이 다른 퇴적암층 사이에 반복해서 형성되어 있는 것이 발견되고 있다. 일례로 독일 루르(Ruhr) 탄전의 일부 지역에는 석탄층이 무려 230개나 포함되어 있는 지층이 있다. 일부에서 주장하듯이, 각 석탄층이 바로 식물이 자랐던 장소에서 형성되었다면, 이 경우 전체 지층이 형성되는 데에는 장구한 세월이 흘렀을 것이다.  


북반구에 있는 소위 ‘석탄기’ 유럽-아메리카 석탄층(‘Carboniferous’ Euro-American coals)에서1, 법률가 겸 지질학자였던 찰스 라이엘(Charles Lyell, 그의 책은 젊은 시절의 다윈에게 엄청난 영향을 끼쳤다)을 위시한 일부 학자들은 식물들이 실제로 그 장소에서 자랐다는 확실한 증거처럼 보이는 사실들을 지적했다. 이들 각 석탄층 아래에는 식물뿌리층(root-bed), 또는 화석 토양(fossil soil)2으로 해석되었던 암석층들이 있다. 이 암석층에는 석탄층과 석탄층 위로 발견되는 화석들로서 흔히 화석화된 나무뿌리들을 포함하고 있었다. 따라서 이 암석층들을 석탄습지가 생성될 때에 나무뿌리들이 한때 자랐던 토양층이었다고 추정하는 것은 그 당시에는 논리적인 것처럼 보였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이 석탄층은 성서의 기록처럼 홍수 물에 의해 여러 곳으로부터 식물들이 쓸려져 내려와 묻히게 되었을 것이라고 추정할 수는 없는 것이었다.  

 

성경을 거부함

석탄 형성에 광대한 시간이 걸렸음을 증거한다는 이러한 증거들은 다윈을 위시한 많은 사람들에게 최근의 창조와 대홍수에 대한 성경의 기록을 부인하게 한 요인 중의 하나였다. 그리고 지구의 연대가 매우 오래되었다는 믿음은 많은 기독교인들 사이에까지 깊이 뿌리박히게 되었다. 그 결과로 간격이론(gap theory), 날-시대이론(day-age theories) 등이 나타나 창세기를 부적절하게 해석하기 시작하였으며, 점차로 진화론을 널리 받아들이는 근거가 되었던 것이다. 

그림 1. 방사상 곁뿌리를 가진 중심성 스티그마리아(central stigmarian)의 모델과 그림(삽입 그림). 이런 형태는 육지식물이 아니라, 수생 부유식물에서 발견되는 것이다.


그러나 놀랍게도 이 뿌리토양층을 자세히 조사해 보면 이와는 반대로 유럽-아메리카 석탄층을 형성한 식물들은 제자리에서 성장하지도 않았고 성장할 수도 없었음을 알 수 있다.  사실은 멸절된 나무의3,4 뿌리들은 토양층에서 자란 것이 아니라, 물 위에 부유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들 암석층에서 발견된 화석화된 뿌리들에게 붙여진 이름이 스티그마리아(stigmaria)이다. 그런데 여기에 붙어있는 이차적 뿌리인 곁뿌리(appendices)들도 종종 발견할 수 있다. 이 곁뿌리들은 그림 1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중앙 축에서 바퀴살처럼 방사형으로 자라 있다.

  

이 석탄 숲이 물 위에서 자랐다는 증거들


1. 이러한 방사상 뿌리(radial root) 형태는 수생 식물에서만 발견된다.

토양 속의 물은 중력의 영향으로 아래로 흐르기 때문에, 토양에서 성장하는 뿌리는 토양 표면과는 반대 쪽, 즉 물이 흐르는 방향인 아래쪽으로 곁뿌리가 성장하도록 되어있다. 이에 반하여, 부유하는 수생식물의 곁뿌리는 (어느 쪽으로 자라도 충분한 물이 있으므로) 원뿌리에서 사방으로 똑바로 뻗어 나가면서 자라기 때문에, 바로 스티그마리아의 곁뿌리와 같은 모양이 된다. 그림 2는 화석 식물종에 나타난 방사상 뿌리 형태를 보여준다. 

 그림 2. 혈암 속에 스티그마리아의 단면은 곁뿌리가 사방으로 뻗어나가고 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2. 나무의 내부는 거의 텅 비어 있다. 

그림 3. 석송 줄기(Lycopod stembase)의 재구성

그림 3은 이들 나무들 중 하나의 몸통 구조의 그림이다. 원통형의 내부와 외피 사이의 대부분은 공기로 채워져 이 나무들은 아주 가벼웠을 것이다. 그림 4에는 텅 빈 나무의 내부가 퇴적물로 채워지고 외피가 삭아 없어진 후 캐스트(cast)가 남은 것이다. 그림 5는 글래스고우(Glasgow)의 유명한 화석숲(fossil grove)이다. 이 뿌리는 실제로는 나무가 아니고, 석송류(lycophyte) 라는 양치류 식물의 텅 빈 내부를 채우고 있는 퇴적물이 암석화 된 것으로, 나무 몸통의 공동(cavity)이 큰 스티그마리아 뿌리의 내부와 연속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그림 4. 서있는 속이 빈 석송(Lycopod) 나무의 캐스트. Joggins, Nova Scotia, 1981. 

그림 5. 글래스고우(Glasgow)의 화석의 숲. 외피가 없어진 후에 나무의 몸통줄기와 뿌리의 연속된 공동에 채워졌던 퇴적물이 암석화 된 모습.

  

3. 뿌리는 물론 곁뿌리도 텅 비어있다.

스티그마리아 뿐만 아니라, 거기에서 자란 이차적인 곁뿌리도 역시 속이 비었다 (그림 1). 이것은 공기로 채워진 뿌리를 가지는 물에 떠다니는 수생 식물들에서는 이치에 맞으나, 토양 식물들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석탄층 속에서 그리고 주변에서 발견되는 ‘탄구(coal ball)’는 석탄이 되어가는 원래의 식물(또는 토탄)과 물의 혼합물에 광물질이 (탄산염 또는 산화철) 침투하여 형성된 것이다. 

 그림 6a. 한 곁뿌리(그림 6b로부터)의 단면 근접사진 ; 비어있던 내부가 마노(agate) 같은 줄무늬를 가진 방해석(calcite)으로 채워져 있다. 

 그림 6b. 탄구(coal ball)의 부분적인 단면.

이것은 압축과 탄화작용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여, 토탄 조직을 암석화하고 잘 보존하기 때문에, 좋은 연구대상이 된다. 그림 6a는 그런 탄구(그림 6b)에서 곁뿌리의 텅 빈 내부를 채우고 있는 방해석을 보여주고 있다. 그림 7에는 곁뿌리의 텅 빈 내부가 퇴적물의 캐스트로 채워져 있고, 삽입사진은 상부층의 하중에 의한 압력으로 인해 얇은 스티그마리아 원주 조직의 (퇴적물이 굳기 전에) 상부 표면에 주름형태가 생긴 것을 보여주고 있다.

 

4. 곁뿌리는 떨어져 나가도록 만들어졌다.

스티그마리아(Stigmaria) 라는 단어는 이 뿌리구조의 외부에 나타나 있는 상채기(stigmata)나 흠집(scars)의 특징에서 유래하였다. 곁뿌리가 떨어져 나가고 나면 (가을에 나뭇잎이 떨어지듯이) 그 자리에 곰보자국(pockmarks)이 남는데, 어떤 육지식물도 토양에 그런 굵기의 (그림 7) 곁뿌리를 떨어뜨리는 것은 없다. 그림 8은 그 특징적인 외부의 흠집 자국을 가지고 있는 화석 스티그마리아 뿌리를 보여준다. 그림 9는 탄구 절단면의 근접사진인데, 곁뿌리가 막 분리되려는 즈음의 ‘분리층(abscission layer)’을 보여준다. 

그림 7. 모래로 채워진 곁뿌리 (눈금은 mm, 검은 선은 추가함). 삽입한 사진 : 홈(groove)은 스티그마리아 중심 원통이 찌그러진 모양. 

그림 8. 화석 스티그마리아 뿌리 - 곁뿌리가 떨어져 나간 흠집 자국이 보인다.

그림 9. 탄구의 근접사진 - 화살표는 곁뿌리가 막 분리되는 부분을 가리키고 있다 (가늘고 흰 선). 

 

석탄이 습지에서 뿌리 토양층을 가진 채 서서히 생성되었다는 설을 반박하는 추가 증거들


1. 동반된 화석들은 부패되지 않았다.

그림 10은 뿌리층 토양으로 주장되는 같은 시료에서 곁뿌리 화석과 양치류 화석이 부패하지 않고 온전한 상태로 보존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만일 이 암석들이 원래의 숲이 자란 토양임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 뿌리들을 해석한다면, 양치류는 금방 썩어버리기 때문에 이렇게 보존될 수 없었을 것이다. 같은 암석에 양치류 식물이 잘 보존되어 있다는 사실은 바로 뿌리와 양치식물이 동시에 신속히 퇴적물에 의하여 매몰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림 10. 곁뿌리(위 화살표)와 잘 보존된 양치류(아래 화살표)를 함유하고 있는 암석.

  

2. 이들 지층에 격변적 퇴적작용(high-energy sedimentation)이 있었다는 많은 증거들.

이들 주장되는 화석화된 토양에는 흐르는 물 속에서의 모래 언덕인 사층리(cross-bedding), 그리고 퇴적물의 하부 층이 굳기 전에 상부층이 퇴적되었음을 의미하는 ‘슬럼프(slump)‘ 흔적들까지 자주 나타나 있다. 스티그마리아 뿌리 주변의 교란되지 않은 층으로 미루어 보아, 뿌리 자체가 퇴적된 것이지, 먼저 퇴적된 토양층에서 뿌리가 자란 것이 아니라는 점이 분명하다.5

  

3. 화석화된 스티그마리아는 여러 암석 형태에서 발견된다.

스티그마리아/곁뿌리는 흔히 사암에서 발견되지만, 석회암(그림 11)에서도 발견된다. 만일 이러한 암석들이 원래 뿌리가 성장했던 토양이라면, 지금은 멸절된 이 식물들은 그 당시 지구의 넓은 지역을 뒤덮었을 것이고, 오늘날 알려진 어떠한 식물보다도 다양한 토양들에서 적응했었음을 뜻한다. 

 그림 11. 석회암에서 발견된 곁뿌리 (염산 한 방울이 격렬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물에 떠있던 숲의 재구성

그림 12는 화석기록에 근거하여, 석송류(lycophyte)들이 물 위에 떠다니는 동안 그들의 뿌리를 뒤엉켜 서로를 지탱할 수 있었는지를 보여주는 그림이다. 떨어진 잎사귀들과 잔해들은 이 매트에 걸리게 되었을 것이고, 석탄층에서 화석화되어 발견되는 양치류들과 다른 식물들에게 영양 물질(nutrient substrate)이 되었을 것이다. 살아있는 뿌리들, 떨어진 잔해들, 살아있는 작은 식물들로 이루어진 이러한 매트(mat)는 (나중에 파묻혀 석탄층이 됨) 구조적으로 상당히 튼튼함은 물론 유연성도 가지고 있어 쉽게 부서지지 않았을 것이다. 또한 이 매트는 공기로 채워진 곁뿌리로 뒤엉켜 있었기 때문에, 역시 내부가 텅 비어 매우 가벼운 나무들을 물에 뜨도록 할 충분한 부력을 제공하였을 것이다. (탄구의 단면 사진에서 볼 수 있었던 것처럼)6, 7 

 그림 12. 유럽의 여러 박물관에 있는 실제 나무 몸통들로부터 그려진 그림.

  

떠다니던 숲들의 매몰

노아의 홍수 때에는 ‘큰 깊음의 샘들(fountains of the great deep)’이 터져 나오고 화산 활동과 지각변동 등으로 인해 엄청난 격류, 침식, 퇴적, 침강 들이 있었을 것이다. 따라서 넓은 뿌리매트가 (잔해들이 가라앉기도 하겠지만) 격류에 의해 큰 조각으로 분리되어 통째로 해변에 밀려들고, 그 위에 퇴적작용이 일어나 매몰되는 것을 그려 볼 수 있다. 이 숲 매트는 보통 직립상태로 매몰되었을 것이므로, 이것이 바로 stigmaria가 일반적으로 석탄층의 아래에 있는 이유이며, 다른 식물의 뿌리들은 그렇지 않은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즉, 다른 식물의 뿌리들은 물속에 매달려 있었던 것이 아니라 (텅 빈 석송류의 뿌리처럼), 그 위의 영양 매트(nutrient mat)에서 자라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것들은 석탄층이 되었다).

지구의 역사를 느리고 점진적인 과정으로 해석하는 동일과정적 관점에서는, 석탄과 다른 암석들이 서로 교대로 수없이 반복되어 두꺼운 윤회층(cyclothems 이라고 불림)을 이루고 있는 현상에 대한 이유를 설명하기란 매우 어렵다.8 그러나, 아래의 그림 13의 설명은 대홍수 기간에 있었던 주기적인 퇴적활동은 이러한 윤회층을 타당성 있게 설명할 수 있다. 

그림 13. 떠다니던 숲 매트가 먼저 매몰된 매트와 다른 퇴적층 위로 해변에 밀려드는 그림.

  

결론

석탄기 유럽-아메리카 석탄층(Carboniferous Euro-American coals)을 형성했던 식물들이 그 자리에서 자란 것이 아니라, 물 위에 떠다니던 거대한 숲매트(huge mats of floating forest)가 퇴적되어 생성되었다는 증거들은 단순한 추정 수준을 넘어 압도적이다. 이러한 명백한 증거들이 계속 간과되었고 무시되어 왔다는 사실은 크게 외쳐져야 한다. 석탄층 아래에 뿌리층 토양(root-soils under coal)이 존재했다는 생각은 성경의 기록을 의심케 하고, 지구가 오래되었다는 생각(진화의 믿음을 가지기 위해 필요한 기본조건)을 정착시키는데 크게 기여했다. 이러한 생각은 근거가 없음이 밝혀졌다. 그리고 증거들은 성경이 기록하고 있는 지구역사와 훨씬 더 잘 일치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감사의 말 : 이 글은 독일의 창조과학자인 Joachim Scheven 박사의 최초의 연구, 통찰력, 사진들에 기초되었다. 더 상세한 설명과 사진들은 Scheven 박사의 비디오 ”석탄, 대격변, 그리고 떠다니는 숲들(Coal, Catastrophe and Floating Forests)”에 게재되어 있다.



References and notes

1. As opposed to the (so-called Permian) ‘Gondwana’ coals of S. Africa, Australia, India, Antarctica, etc.

2. 하반점토(underclay) 혹은 착상토(seat-earth) 라고도 한다.

3. 거의 멸절된 석송과 Lepidodendron, Sigillaria, Lycopodites 등 동류들 (모두 양치류). 이들 중 어떤 나무들은 키가 30m, 몸통 직경이 1m, 나뭇잎의 길이가 1m나 되었다.  

4. Gondwana 석탄에는 (예를 들어 페름기의 Sydney-Bowen 탄전) 다른 형태의 화석화된 식물이 있었다. 뿌리토양층 주장은 이 석탄층 일부에서 때때로 뿌리처럼 보이는 조직인 vertebraria에 근거하여 나왔다. 그러나 다른 증거들은 뿌리토양층 가설과는 맞지 않았으며 이 뿌리처럼 보이는 조직은 어떤 나무에도 붙어있지 않았다. 이와는 상관없지만 거대한 제3기 갈탄층은 (Yallourn and Morwell, Australia) 뿌리토양층이 아니라, 화산재에서 유래한 점토층 위에 있으므로 장구한 시대로 설명하기는 더욱 어렵다.    

5. 현장증거는 Scheven 박사의 비디오 'Coal, Catastrophe and Floating Forests”  참조.

6. 사실은 홍수 이전의 광대한 바다를 뒤덮었던 이러한 대규모 숲 매트는 척추동물까지도 포함하는 전체 (아마도 독특한) 생태계를 유지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이는 홍수지질학 모델에서 화석지역의 생태계 해석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7. Scheven 박사가 그의 연구로 부유하는 숲에 대한 결론에 도달한 후, 진화론 식물학자 Otto Kunze가 1884년에 썼던 책 Die vorweltliche Entwicklung der Erdkruste und der Pflanzen. Phytogeogenesis 에서 같은 결론을 내렸었다는 점은 흥미있는 일이다. 그의 결론은 무시되었는데, 아마도 수백만년 설에 너무 큰 타격이 되었을 수 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8. 가장 큰 문제점은 유사한 상황에서 주기적으로 반복된 퇴적작용을 (A 층이 퇴적되어 뿌리층 A가 되고, 그 위에 습지 숲 B가 자라서 나중에 석탄층 B가 되며, 그 위에 여러 퇴적층 C, D, E 등 때로는 I 까지) 설명할 수 없는 점이다. 즉, 여러 조합의 층들이 (언제나 A, B 층으로 시작하여 대체로 같은 순서이나 어떤 층은 생략되기도 하는) 같은 위치에서 장구한 기간동안 수백번까지도 같은 식물군까지 반복되어 있는 점이다. 오래된 지구 연대설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오늘날 하구나 해안습지 지역에 해안선의 침입과 퇴각에 비유하여 이 현상을 설명하려고 하였다. 그러나 이 비유는 성립이 되지 않는데, 그 이유는 육지와 해수면이 반복해서 변해야 하며, 또한 탄전에서 보는 바와 같은 그런 넓은 범위의 퇴적층과 식물이 오늘날의 하구나 습지에서 발견되지 않기 때문이다.

 

*참조 : The Carboniferous floating forest—and extinct pre-Flood ecosystem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0_1/j10_1_070-081.pdf

The salinity of a floating forest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5874/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creation.com/forests-that-grew-on-water

출처 - Creation 18(1):20–24, December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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