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의 물질들의 기원 2 : 천연가스, 원소들과 광물들

지구상의 물질들의 기원 2 

: 천연가스, 원소들과 광물들


3. 천연 가스

가스의 기원도 지질학자들에게는 하나의 수수께끼다. 월드북 대백과사전에는 “가스”라는 제목 하의 권G의 53쪽에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천연 가스의 정확한 기원은 알 수 없다. 그러나 대부분의 지질학자들과 화학자들은 오래 전에 살다가 죽어서 묻힌 작은 식물들과 동물들 위에 가해진 화학적 반응을 통해서 만들어진 것이라는 데에 동의하고 있다. 수십억의 이런 미세 식물들과 동물들이 지구 표면의 대부분을 덮고 있던 물가에 살았다. 그들은 거의 물과 태양만 의지하고 살았다. 엄청나게 많은 이들 미세 생물들이 가라앉아서 고대의 바다 속으로 밀려들어갔다. 적절한 때에 그들은 수백 피트의 바다 밑에다 유기성 퇴적물이라고 일컫는 개흙을 조성했다. 신생 지표 위에서 일어난 폭발과 융기가 암석층을 실어 날라서 개흙 층을 덮게 되었다. 열과 압력 하에서 유기성 퇴적물들은 가스와 석유를 생성하며 발효되고 부식되었다.”

그러나 이 이론의 약점은 그 개흙이 부식되고 재빨리, 그리고 그것이 어떤 열과 압력 아래에 놓여지기 훨씬 전에 사라졌을 것이라는 것이다.

다른 지질학자들은 천연가스의 기원은 지구 속 깊은 곳이어야 하는데, 그곳에서 뜨거운 활동이 비유기적으로 가스를 만들어 낼 수가 있다고 말한다. 그래야만 가스가 이 깊은 근원으로부터 퇴적암과 공동 쪽으로 스며들 수가 있다. 1981년 4월호 리더스 다이제스트에는 다음과 같은 논문이 실렸다.

“노다지. 미국이 가스를 강타하다.” [67쪽은 말하기를] 4500m 지하에서 열과 압력이 석유와 가스를 만들어 냈다. 그러나 이 레벨 아래에서는 열이 일반적으로 매우 강렬해지기 때문에 석유는 분해되어서 가스로 변해버린다. 결과는 지구가 두 개의 매우 다른 영역 즉 석유와 가스를 동시에 갖는 비교적 얕은 영역과 오직 가스만 있는 더 깊은 영역의 탄화수소 지대를 포함한다는 것이다(68쪽). 1978년 와이오밍 주와 유타 주 접경 근처에서 시추자들은 새로운 진동 기술을 사용하여 갑작스럽게 샘을 파는 자들의 묘지라고 알려져 왔던 로키산맥의 단면에 있는 가스전 이곳저곳을 두드리기 시작했다(69쪽). 1979년에 코넬 대학교와 [미국 지질연구소]의 지질학자들은 그 아래에서는 화석 연료가 존재할 수 없는 동해안의 “기반 암석”이라고 믿어왔던 층을 조사했다. 그리고 이 세대 중 가장 중요한 발견 중의 하나, 즉 로키산맥에 있는 것과 사실상 동일한 거대한 대륙 부정합[가스가 존재할 수 있는]을 발견했다.“

이 모든 것은 코넬 대학교 다른 교수가 가졌던 의견과 일치할지도 모른다. 1983년 12월 13일자 월스트리트 저널은 다음과 같은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천문학자들은 유전과 가스전이 지구만큼이나 오래 되었다고 믿고 있다. 토마스 골드의 생각은 거대한 양의 가스가 깊게 매장되었을 것으로 생각한다. 과학자들은 세계의 석유와 가스는 부패된 식물과 공룡들과 기타 생명체들로부터 생성되었다고 오래 동안 추측해 왔다. 그러나 코넬 대학교 천문학 교수이며, 달 연구로 잘 알려진 토마스 골드는 최근 일반에게 알려져 있는 지식에 도전하고 있다. 그리고 더러는 그를 진지하게 여기기 시작하고 있다. 골드도 그렇게 생각하는 대로 대부분의 지구 메탄 또는 천연가스는 자연발생적이라는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그것의 기원은 비생물학적이다. 그는 가스가 행성들이 창조될 때부터 존재했고, 원시 점성질  표면의 160km 직하에 머물고 있던 탄화수소로부터 유래했다고 말한다. 공룡들이 살기 훨씬 이전에 메탄이 지표를 향하여 서서히 흘러나왔고, 그 가스의 일부가 석유로 변했다고 그는 덧붙였다. 그러나 그 이론이 매우 급진적이어서 골드는 메이저 석유회사에 있던 재래의 지질학자들과는 거의 말을 건네는 사이가 되지 못했다. 골드는 일부의 천연가스는 부패한 유기물질로부터 형성되었다는 데에 동의하나 대부분은 자연발생적이라고 말한다.“

이는 거의 모든 석탄, 석유, 그리고 가스의 진짜 근원으로 우리를 인도해 준다. 물론 석탄의 일부는 나무와 다른 식물들의 큰 더미가 대홍수에 함께 쓸려가서 땅 속에 묻히고 석탄으로 변했던 노아의 홍수 때에 형성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크고, 석유의 일부도 무더기로 매몰된 물고기나 동물들이나 식물들에 의해서 생성되었을 가능성이 크지만, 진정한 기원은 의심의 여지없이 모든 다른 광물들뿐만 아니라 또한 대부분의 석탄, 석유, 가스도 만드시고 인간들이 쓰도록 하나님이 그것들을 땅 속에 묻어두셨다는 것이다. 만일 골드가 주장하는 대로 천연가스가 비생물체로부터 땅속 깊은 데에서 나왔다면, 하나님은 분명코 만물의 창조주이심과 마찬가지로 이 모든 것들의 창조자이신 것이다.

석유의 기원에 대하여 언급되어야만 할 것이 한 가지 더 있다. 석유는 홍수 이전에도 있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노아는 방주에다 석유의 부산물인 역청을 발랐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모든 석유가 다 죽어서 땅에 묻힌 물고기 등에서만 온 것은 아니지 않는가?  (그러나 역청은 나무송진과 숯을 배합하여 가열함으로 만들어질 수 있다).

다시 말하건대 최종적인 대답은 하나님께서 다른 모든 광물들을 인간의 유익을 위하여 만드셨고, 태양과 달과 별들을 인간의 편의를 위하여 그렇게 하신 것처럼 석유도 그가 땅 속에 두셨다.


4. 원소들과 광물들

이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원소들과 광물들에 대하여 생각해 보자. 그들은 어디에서 왔을까? 그들의 기원은 무엇인가? 세계대백과사전은 둘 중의 하나에 대해서 기술하면서 그들의 기원에 대하여 설명하려고 하지 않는다. 금, 은, 동, 철, 주석, 납, 니켈, 유황 등은 모든 대륙에서 발견되고 있다. 각기 다른 모든 종류의 원소들과 광물들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에 대하여 진정으로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R. S. 워커와 W. J. 워커는 1956년 판 그들의 공저인 <광상의 기원과 본질> 8쪽에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광상의 형성 형태에 관하여 여러 지질학자들 간에는 그 주제에 관한 결론을 내림에 있어서, 어떤 다른 의견과 충돌할 수밖에 없는 매우 다른 의견들이 많다.”

광물들의 기원은 석유의 기원에 대한 것보다는 덜 이해되어 있다. 어떤 이는 광물들은 화산 용암의 마그마의 분출로부터 기원했다고 믿고 있다. 그러나 어떤 광물도 오늘 날의 부존형태로 형성되었다는 증거는 없다.

다른 설명도 있는데, 그것은 대홍수 때에 토양과 암석들이 모래와 같이 조각들로 잘게 분해되었고 파쇄 되었을 뿐만 아니라, 광물들도 어떻게 해서 파쇄 되었고, 홍수 퇴적물이 쌓일 때 광물들도 그 퇴적암 속에 광맥이나 괴 상태로 퇴적되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날 광물들이 지구의 퇴적암층에서 발견된다는 것이다.

철은 지각의 5%를 구성할 정도로 가장 흔한 광물의 하나다. 세계대백과사전은 제“I”권 345쪽에서 상당히 많은 과학자들이 다음의 사실들을 믿고 있다고 쓰고 있다. 즉;

“엄청난 화산들이 공기 속으로 분출물을 뿜어냈고, 이것이 강과 하천으로 내려앉았다. 화학성분을 띈 물은 철이 암석과 접촉하면서 분해하게 했다. 이렇게 철을 함유한 물이 대양으로 흘러들어갔다. 여기에서 철분은 서서히 바닥으로 가라앉았다. 열과 압력을 받아 암석 내에서 광상이 형성되었다.”

그 후에 지진과 빙하 작용이 있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월드북이 “암석”에 관한 기술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고 있기 때문에 이치에 맞지 않는다.

“광상은 지표에 근접해 있기도 하고 지하 수 천 피트 속에 묻혀 있기도 한다. 어떤 지역에서는 철과 동 광상이 전체의 산을 이루기도 한다.”

칼리의 경우도 비슷하다. 1964년 5월호 <리더스 다이제스트>에 따르면 칼리가 다량 함유된 한 광상이 사스켓취완의 에스터하지 근처에서 발견되었는데, 이는 지구 위의 모든 경작할 수 있는 땅을 500년 동안 비옥하게 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양이다. 칼리 광상은 900m 깊이에 묻혀 있으며 석탄과 같이 채굴된다. 이 모든 칼리가 이와 같이 한 곳에서 발견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이 어떻게 그곳에 부존하게 되었으며, 또 어떻게 뉴멕시코, 독일, 프랑스, 스페인, 폴란드, 러시아에 있는 광상에 있게 되었는가? 이에 대한 어떠한 대답도 없다.

금, 은, 금강석 등이 지구의 모든 깊은 곳에서 발견되고 있다. 아프리카에서는 금이 지하 4000m 에서 발견된다. 아프리카는 수백만 톤의 금광석을 채굴해 왔다. 금의 형성에 대한 여러 종류의 이론들이 제시되어 왔다. 세계대백과사전은 “금” 이라는 표제로 다음과 같이 서술하고 있다.

"과학자들은 지표면 아래에서 올라오는 가스와 액체로부터 금이 광상을 이루게 되었다고 한다. 이 가스와 액체들은 지각에 있는 균열과 단층을 통해서 표면으로 이동한다.'

그러나 의문이 있는데, 그렇다면 왜 지구의 다른 많은 곳에서는 금이 발견되지 않는단 말인가? 1967년 7월호 <리더스 다이제스트>는 아프리카에 있는 금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즉;

"금의 형성에 대한 한 가지 이론은 아주 오래 전에 주위의 많은 산들로부터 금을 포함하고 있는 자갈들이 잘게 부서지고 요동치는 강물에 의해 해안 등에 퇴적되고 내해에 공급되게 되었다.'

그러나 이 금은 최초에 어디에서 왔는가?

수많은 다른 종류의 광물들과 원소들의 기원에 대한 가장 명료하고 가장 합리적이고 가장 상식적인 대답은 하나님께서 이 우주의 다른 모든 것들을 창조하실 때에 그것들도 창조하셨고, 대홍수 시에 그분이 모든 다른 것들을 분산시키실 때 그것들을 산맥과 땅덩이와 산들에 두셨다는 것이다. 금과 모든 다른 광물들에 관한 가장 사실적인 대답은 창세기 2:11-12절에 있는데, 거기에는 하나님이 에덴동산을 창설하시면서 “...금이 있는 하윌라 온 땅에 둘렸으며 그 땅의 금은 정금이요 그곳에는 베델리엄과 호마노도 있으며” 라고 쓰여져 있다.

시편 104:24절에는 다음과 같이 선포하고 있다.

“여호와여 주의 하신 일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주께서 지혜로 저희를 다 지으셨으니 주의 부요가 땅에 가득하니이다.”

느헤미야 9:6에는 다음과 같이 덧붙이고 있다.

“오직 주는 여호와시라.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과 일월성신과 땅과 땅 위의 만물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지으시고 다 보존하시오니 모든 천군이 주께 경배하나이다.”



출처 - 앨버트 시퍼트의 [진화론의 비과학성 : 그 32가지 이유들] 번역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774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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