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틀 내로 유입되는 많은 량의 물은 젊은 바다를 가리킨다.
(Mantle Water Flux Indicates a Young Ocean)
by Tim Clarey, Ph.D.
세속적 과학은 지구의 바다(oceans)는 약 40억 년 동안 존재했다고 말한다.[1] 그들은 또한 바다는 그 장구한 기간 동안 거의 동일한 수준으로 유지되었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Nature 지에 발표된 새로운 한 연구는 바다의 동일과정설적 기원과 장기간의 지속성에 대해 심각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었다.[2]
워싱턴 대학(Washington University)의 첸 카이(Chen Cai)와 그의 동료들은 맨틀 내로 들어가는 전 지구적 물 유동(global water flux)이 이전에 평가했던 것보다 3배나 더 큰 것을 발견했다.[2]
연구자들은 서태평양의 마리아나 해구(Mariana Trench) 부근에서 해저 지진기록(ocean-bottom seismographs)을 사용했다. 연구팀은 섭입(subduction)으로 인해 맨틀 내로 끌려들어가는 암석에 갇힌 물의 양을 평가했다. 과학자들은 지진에 의해 생성된 전단파( shear waves, S파)의 속도 변화를 연구함으로써, 섭입 전과 후에 암석에 갇힌 물의 양을 계산할 수 있었다.[2]
이 연구는 사문석(serpentine)처럼 함수광물(hydrous minerals)이라 불리는 광물 내에 잠겨진 물로부터, (광물 밖인) 균열과 구멍에 들어있는 물의 양을 최초로 구별해냈다.[2]
흥미롭게도, 그들은 암석 내의 수분 함량이 해구의 약 80km 동쪽에서 변하기 시작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거리는 단층과 지진활동이 섭입에 선행하여 발생하기 시작하는 곳과 동일한 지점이다.[2]
또한 카이와 연구팀은 지각의 기저부 아래 약 24km 정도 되는, 깊이 29~48km 아래까지, 이전 연구보다 더 깊은 곳에 있는 물의 량에 대한 지식을 확장할 수 있었다.[2] 그들은 이전에 추정된 것보다, 적어도 4.3배나 더 많은 물이 마리아나 해구 안으로 섭입되고 있는 중이라고 결론지었다.[2]
그들은 한 걸음 물러나서, 전 지구적인 관점에서 결론을 내리고 있었다 :
다른 오래된, 차가운 섭입되는 슬랩(slabs, 석판)들이 함수성 맨틀의 두꺼운 층들을 포함하고 있었다면, 오래되고 차가운 섭입되는 슬랩을 가로지르며 들어오는 지판 단층의 유사성에 의해 제안된 바와 같이, 100km 보다 더 깊은 곳에서 맨틀 안으로의 전 지구적 물 유동의 평가는 이전 추정치에 비해 약 3배 증가되어야 한다.[2]
다른 말로 하면,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량의 물이 맨틀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맨틀 내로 들어가는 량은 밖으로 나오는 것으로 관측된 작은 량보다 훨씬 컸다. 이것은 장기간에 걸쳐서 바닷물 량과 해수면이 안정적으로 유지되었다는 주장의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다.
카이와 연구팀은 결론을 내렸다 :
섭입 지대에서 입력되는 물 유동의 이러한 더 큰 평가치는 맨틀로부터 출력되는 물의 현재 평가치보다 훨씬 더 크다. 깊은 내부로 물의 장기간에 걸친 순 유입은 지질기록에서 해수면의 안정성과 일치하지 않는다.[2]
대부분의 세속적 과학자들은 판구조 운동과 섭입이 최소한 수십억 년 동안 지구에서 활동적이었다고 믿고 있다. 끊임없이 지구 내부로 들어가는 물의 양이 훨씬 많았다면, 해수면은 이러한 주장되는 장구한 지질학적 시간 동안에 걸쳐 내려갔어야만 한다. 그렇게 되지 않았던 이유는 무엇인가?
연구의 공동저자 중 한 명인 더글라스 바인(Douglas Weins)은 이 바닷물의 수수께끼를 설명하려고 시도하고 있었다. ”아마도 화산 폭발(화산섬들)을 통해 빠져나오는 물은 매우 불확실하게 평가되었을 수 있다. 이 연구는 다시 재평가되어야할 것이다.”[3]
카이의 연구팀은 또한 덧붙였다. ”따라서 대부분은 맨틀로부터 빠져나오는 물의 량에 대한 이전 평가치가 과소평가되었을 수 있다고 해석한다.”[2] 그러나 저자들은 해령에서 화산활동으로 인한 물의 맨틀 밖으로 나오는 량은 비교적 잘 알려져 있다고 언급했다.[2]
과학자들이 정말로 맨틀 밖으로 나오는 물의 양을 잘못 계산했던 것일까? 아니면 이 명백한 곤경에 대한 또 다른 해결책이 있는가?
만약 우리가 창세기를 받아들인다면, 딜레마는 없다. 하나님의 말씀은 약 4,500년 전에 당시의 세상을 완전히 파괴시켜버린, 전 지구적 홍수가 있었다고 알려주고 있다.(벧후 3:5~6). 또한 지판들이 격변적으로 이동했던, 탈주섭입(runaway subduction)은 전 지구적 재앙을 초래했던 주요한 메커니즘 중 하나였다.[4, 5]
지구의 바다는 전 세계 물의 량의 약 97%를 보유하고 있다. 왜냐하면 젊기 때문이다.
따라서 바다로부터 물의 순 손실은 세속적 지질학자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수십억 년 동안 일어나지 않았다. 그것은 단지 약 4,500년 동안만 일어났다. 지구의 바다는 전 세계 물의 량의 약 97%를 보유하고 있다. 왜냐하면 젊기 때문이다.
References
1. Garrison, T. and R. Ellis. 2016. Oceanography: An Invitation to Marine Science, 9th ed. Boston, MA: Cengage Learning.
2. Cai, C. et al. 2018. Water Input into the Mariana Subduction Zone Estimated from Ocean-bottom Seismic Data. Nature. 563: 389-392.
3.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Seismic study reveals huge amount of water dragged into Earth’s interior. ScienceDaily. Posted on sciencedaily.com November 14, 2018.
4. Baumgardner, J. 1994. Runway Subduction as the Driving mechanism for the Genesis Flood. in: Proceedings of the Third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R. E. Walsh (Ed.). Pittsburgh, PA: Creation Science Fellowship, 63-66.
5. Clarey, T. 2018. Cold Slabs Indicate Recent Global Flood.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November 8, 2018.
*Dr. Clarey is Research Associate is at ICR. He has a doctorate in geology from Western Michigan University.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www.icr.org/article/11113/
출처 - ICR, 2019. 1. 8.
맨틀 내로 유입되는 많은 량의 물은 젊은 바다를 가리킨다.
(Mantle Water Flux Indicates a Young Ocean)
by Tim Clarey, Ph.D.
세속적 과학은 지구의 바다(oceans)는 약 40억 년 동안 존재했다고 말한다.[1] 그들은 또한 바다는 그 장구한 기간 동안 거의 동일한 수준으로 유지되었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Nature 지에 발표된 새로운 한 연구는 바다의 동일과정설적 기원과 장기간의 지속성에 대해 심각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었다.[2]
워싱턴 대학(Washington University)의 첸 카이(Chen Cai)와 그의 동료들은 맨틀 내로 들어가는 전 지구적 물 유동(global water flux)이 이전에 평가했던 것보다 3배나 더 큰 것을 발견했다.[2]
연구자들은 서태평양의 마리아나 해구(Mariana Trench) 부근에서 해저 지진기록(ocean-bottom seismographs)을 사용했다. 연구팀은 섭입(subduction)으로 인해 맨틀 내로 끌려들어가는 암석에 갇힌 물의 양을 평가했다. 과학자들은 지진에 의해 생성된 전단파( shear waves, S파)의 속도 변화를 연구함으로써, 섭입 전과 후에 암석에 갇힌 물의 양을 계산할 수 있었다.[2]
이 연구는 사문석(serpentine)처럼 함수광물(hydrous minerals)이라 불리는 광물 내에 잠겨진 물로부터, (광물 밖인) 균열과 구멍에 들어있는 물의 양을 최초로 구별해냈다.[2]
흥미롭게도, 그들은 암석 내의 수분 함량이 해구의 약 80km 동쪽에서 변하기 시작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거리는 단층과 지진활동이 섭입에 선행하여 발생하기 시작하는 곳과 동일한 지점이다.[2]
또한 카이와 연구팀은 지각의 기저부 아래 약 24km 정도 되는, 깊이 29~48km 아래까지, 이전 연구보다 더 깊은 곳에 있는 물의 량에 대한 지식을 확장할 수 있었다.[2] 그들은 이전에 추정된 것보다, 적어도 4.3배나 더 많은 물이 마리아나 해구 안으로 섭입되고 있는 중이라고 결론지었다.[2]
그들은 한 걸음 물러나서, 전 지구적인 관점에서 결론을 내리고 있었다 :
다른 말로 하면,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량의 물이 맨틀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맨틀 내로 들어가는 량은 밖으로 나오는 것으로 관측된 작은 량보다 훨씬 컸다. 이것은 장기간에 걸쳐서 바닷물 량과 해수면이 안정적으로 유지되었다는 주장의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다.
카이와 연구팀은 결론을 내렸다 :
대부분의 세속적 과학자들은 판구조 운동과 섭입이 최소한 수십억 년 동안 지구에서 활동적이었다고 믿고 있다. 끊임없이 지구 내부로 들어가는 물의 양이 훨씬 많았다면, 해수면은 이러한 주장되는 장구한 지질학적 시간 동안에 걸쳐 내려갔어야만 한다. 그렇게 되지 않았던 이유는 무엇인가?
연구의 공동저자 중 한 명인 더글라스 바인(Douglas Weins)은 이 바닷물의 수수께끼를 설명하려고 시도하고 있었다. ”아마도 화산 폭발(화산섬들)을 통해 빠져나오는 물은 매우 불확실하게 평가되었을 수 있다. 이 연구는 다시 재평가되어야할 것이다.”[3]
카이의 연구팀은 또한 덧붙였다. ”따라서 대부분은 맨틀로부터 빠져나오는 물의 량에 대한 이전 평가치가 과소평가되었을 수 있다고 해석한다.”[2] 그러나 저자들은 해령에서 화산활동으로 인한 물의 맨틀 밖으로 나오는 량은 비교적 잘 알려져 있다고 언급했다.[2]
과학자들이 정말로 맨틀 밖으로 나오는 물의 양을 잘못 계산했던 것일까? 아니면 이 명백한 곤경에 대한 또 다른 해결책이 있는가?
만약 우리가 창세기를 받아들인다면, 딜레마는 없다. 하나님의 말씀은 약 4,500년 전에 당시의 세상을 완전히 파괴시켜버린, 전 지구적 홍수가 있었다고 알려주고 있다.(벧후 3:5~6). 또한 지판들이 격변적으로 이동했던, 탈주섭입(runaway subduction)은 전 지구적 재앙을 초래했던 주요한 메커니즘 중 하나였다.[4, 5]
따라서 바다로부터 물의 순 손실은 세속적 지질학자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수십억 년 동안 일어나지 않았다. 그것은 단지 약 4,500년 동안만 일어났다. 지구의 바다는 전 세계 물의 량의 약 97%를 보유하고 있다. 왜냐하면 젊기 때문이다.
References
1. Garrison, T. and R. Ellis. 2016. Oceanography: An Invitation to Marine Science, 9th ed. Boston, MA: Cengage Learning.
2. Cai, C. et al. 2018. Water Input into the Mariana Subduction Zone Estimated from Ocean-bottom Seismic Data. Nature. 563: 389-392.
3.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Seismic study reveals huge amount of water dragged into Earth’s interior. ScienceDaily. Posted on sciencedaily.com November 14, 2018.
4. Baumgardner, J. 1994. Runway Subduction as the Driving mechanism for the Genesis Flood. in: Proceedings of the Third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R. E. Walsh (Ed.). Pittsburgh, PA: Creation Science Fellowship, 63-66.
5. Clarey, T. 2018. Cold Slabs Indicate Recent Global Flood.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November 8, 2018.
*Dr. Clarey is Research Associate is at ICR. He has a doctorate in geology from Western Michigan University.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www.icr.org/article/11113/
출처 - ICR, 2019. 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