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 홍수 이전의 잃어버린 세계

미디어위원회
2020-08-18

노아 홍수 이전의 잃어버린 세계

(Noah’s Lost World)

Dr. Andrew A. Snelling 


      노아 때의 세상은 오늘날 우리가 생각하는 대륙과 많이 달랐다. 지질학의 도움으로 당시의 모습을 어느 정도 유추해볼 수 있다.


베드로후서 3:6절 말씀에 나와 있듯이, 노아 때의 세상은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과 달랐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당시의 땅은 파괴되었다. 사실 원래 대륙은 깨어졌고, 조각들은 수천 마일씩 서로 분리되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노아는 산타크루즈 산맥의 능선을 걸으면서, 아름다운 샌프란시스코 만을 보지 못했을 것이다. 그는 아펜니노 산맥을 따라 걸으면서,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지중해를 내려다보지 못했을 것이다. 알프스, 로키산맥, 눈 덮인 히말라야도 없었고, 멕시코만으로 흘러가는 미시시피 강도 없었고, 대서양으로 흘러 들어가는 아마존 강도 없었을 것이다. 홍수 이전의 지구 지형은 지금과 완전히 달랐다.

창세기 1장 9~10절을 보면, 옛날 대륙의 모습이 어떠했을지 살짝 엿볼 수 있다. 창조주간의 셋째 날, 하나님께서는 천하의 물을 마른 땅과 구별하여 ‘한 곳(one place)’으로 모으셨다. 그리고 이렇게 마른 땅 어딘가에 사랑스러운 에덴동산이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창세기 2장 8~10절에 언급되어 있듯이, 에덴동산에는 오늘날 볼 수 없는 4개의 큰 강이 흘렀다. 

아마도 지구 전체는 완전히 달랐다. 예를 들어, 만약 노아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있었다면, 아마도 따뜻한 남극 풍경과 호주를 바라볼 수도 있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때는 물이 땅덩어리를 분리시키기 전이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홍수 이전의 지형과 현재의 지형 사이의 많은 차이점들 중 하나일 뿐이다. 하지만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 수 있었을까?

지질학자들은 오늘날 지구의 인상적인 특징들을 만드는데 필요했던, 일련의 사건들을 재구성할 수 있도록 해주는 단서들을 발견했다. 현재 진행 중인 이 작업은 창조론자들에게는 흥미진진하다. 비록 세부사항들은 단편적이지만, 노아가 살았던 초대륙(supercontinent)의 모습으로 추정될 만한 그림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수억 수천만 년에 걸친 느리고 점진적인 형성 이론보다, 성경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대격변의 증거일 가능성이 더 높아지고 있다. 또한 그것들은 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우리 모두에게 상기시켜준다. 우리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


옛 대륙의 조각들

여러분은 홍수 이전 노아의 세계가 어떠했을지 궁금해 본 적이 있는가? 홍수 이후 남겨진 대륙 조각들은 퍼즐 맞추기를 가능하게 한다.

증거들은 대륙들이 갈라지고, 이동했고, 서로 충돌했음을 나타내지만, 기본적인 조각들은 꽤 일정하게 유지되었다. 엄청난 대격변으로 인해 대륙의 가장자리에서 조각들이 떨어져 나갔지만, 핵심 조각들은 살아남은 것으로 보인다.

지질학자들은 이 조각들의 중심부를 "대륙괴(cratons)"라고 부른다. 대륙괴는 역사를 통해 안정된 모습을 유지한 것 같다. 한 때는 서로 결합됐던 땅들이 홍수 동안의 맹렬한 힘으로 인해 여러 조각으로 찢겨져 나갔다.

북아메리카 대륙의 중심부는 이 대륙괴 중 하나로 보인다. 사실, 대부분의 지질학자들은 이것이 초기 지구의 초대륙의 한 주요 구성요소였다고 믿고 있다.


초대륙의 해안선?

대륙들이 원래 하나였다는 가장 큰 단서 중 하나는 세계 지도에 분명하게 나타나 있다. 1859년 창조 지질학자였던 안토니오 스나이더-펠레그리니(Antonio Snider-Pellegrini)는 대서양 건너편의 유럽, 아프리카, 남 북아메리카 대륙들이 조각그림 퍼즐처럼 들어맞는다는 것에 주목했다.[1] 또한 그는 창세기 1:9~10절을 읽으면서, 창조 3일째에 형성된 땅덩어리가 아마도 초대륙(supercontinent)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홍수 동안에 초대륙은 깨어졌고, 오늘날의 대서양이 열려졌다고 보았다.

그래서 노아 홍수에 대한 물리적 메커니즘을 제공하는, 격변적 판구조론 모델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2] 홍수가 시작됐을 때, 거대한 큰 깊음의 샘들이 터져나왔고, 홍수 이전의 초대륙을 깨뜨려버렸다. 그리고 밑의 맨틀로부터 용융된 용암들이 올라왔고, 대륙 조각들이 행성 전체를 가로지르며 이동하는 것을 도왔다. 새로운 대양 분지들이 생겨났고, 판들이 충돌하는 곳에 산맥들은 솟아올랐다.

대륙판들의 빠른 이동은 별도의 주제이지만, 많은 지질학적 데이터들은 이 시나리오와 일치한다.[3] 홍수 이전의 원래 초대륙의 잔해를 찾아내고, 그 조각들을 원래의 위치로 되돌림으로써, 우리는 노아 홍수 이전의 잃어버린 세계를 잠재적으로 재조립할 수 있다.


판게아는 노아 홍수 이전의 잃어버린 세계가 아니다.

하지만 가끔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복잡한 문제가 있다. 지질학자들 중에서 유명한 프랑스 지질학자 스나이더-펠레그리니는, 재조립된 초대륙을 고대 그리스 단어 “판(pan)” 즉 전체라는 의미를 가진 단어와, ‘가이아(Gaia)’라는 "어머니 지구"를 의미하는 단어를 붙여, 판게아(Pangaea, 때로는 Pangea 라고 씀)로 불렀다. 그러나 오늘날 판게아가 홍수 이전의 초대륙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판게아의 특성을 만들어내기 위한 어떤 일이 더 일찍 일어났음에 틀림없다.

대서양을 제거하고 대륙 조각들을 합치면, 북미대륙에서 유럽을 거쳐 달리는 긴 산맥줄기를 발견하게 된다. 문제는 애팔래치아-칼레도니아 산맥(Appalachian-Caledonian mountains)으로 알려진 이 긴 산맥줄기는 홍수 초기에 퇴적됐던 화석 함유 퇴적물로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이렇게 긴 산맥이 형성되는 유일한 방법은 한 대륙이 다른 대륙과 충돌하는 것이다. 이것은 홍수가 북아메리카와 유럽에 화석 함유 지층들을 쌓아놓았고, 그 후에 그들은 충돌하여 판게아를 형성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판게아가 노아가 살았던 홍수 이전의 초대륙일 수 없다. 판게아는 홍수 동안에, 몇 주 이상 지속되지 않았던, 대륙 조각들의 일시적 연합체일 수 있다. 판게아는 홍수 동안의 초대륙이었지만, 완전히 물속에 잠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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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들로 나뉘어지다

로디니아(Rodina) - 원래 초대륙 (대륙괴로 이루어진) : 오늘날의 대륙들은 홍수로 인해 부서진 원래 땅의 조각들로부터 만들어졌다. 이 핵심 조각들은 ‘대륙괴(cratons)’라 불려진다. 이들 조각들과 가장자리의 특정 모습들을 정렬시켜 다시 조립하면 대륙의 본모습을 유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우리는 이 대륙을 로디니아라고 부른다. 그러나 많은 것들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아직 많은 퍼즐들이 남아있다.

판게아(Pangaea) - 일시적 초대륙 (원래 대륙괴와 홍수로 이루어진) : 홍수 동안 원래 대륙이 부서진 후, 조각들은 일시적으로 함께 충돌하여 판게아라고 알려진 초대륙을 형성했다. 이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이 조각들은 서로 충돌했을 때 이미 화석들이 포함된 퇴적층으로 뒤덮여졌다. 충돌 지역에서 이 층들을 밀려졌고 습곡되어, 오늘날 우리가 보고 있는 산맥들을 이루게 되었다.

오늘날 대륙 - 현재의 대륙 (원래 대륙괴와 퇴적물로 이루어진) : 오늘날 지구는 최초의 초대륙에서 나뉘어진, 많은 분리된 대륙들로 구성되어 있다. 단지 중심부들만 남게 되었다. 현대 대륙의 나머지 부분은 대홍수가 지구 표면에서 벗겨낸 진흙과 모래로 채워졌다. 지질학자들은 대륙 가장자리가 어떻게 정렬되었는지 보기 위해, 원래의 조각들을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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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이전의 대륙 조각들을 재조립할 수 있는 실마리

오늘날 지질학자들은 대륙 조각(또는 대륙괴)의 가장자리를 식별한 다음, 원래 배치대로 정렬시켰다. 이는 원래의 땅덩어리의 모습을 재구성하도록 해준다.

판게아의 재정렬은 일반적으로 동의되고 있지만, 시간을 거슬러 올라갈수록 추측이 증가한다. 예를 들어, 세속적 지질학자들은 커다란 소금과 모래 퇴적물로 된 암석층을 발견하고, 이것들이 적도에 가까웠던 사막에서 왔다고 가정하고 있다. 하지만 홍수지질학자들은 이들 모래층은 물속에서 퇴적된 것으로서, 그 당시에 전 세계 해안의 해변에서 벗겨진 것으로 보고 있다.

시간을 더 거슬러 올라갈수록 추측들이 더 증가하지만, 지질학자들의 도움으로 인해 신뢰할만한 몇 가지 단서들을 갖게 되었다.


고지자기학

한 단서는 고지자기학(paleomagnetism)이다. 지구는 자기장(magnetic field)을 갖고 있기 때문에, 자성을 띤 광물은 지구의 자기극과 정렬하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어, 용암이 식을 때마다, 광물들은 나침반의 방향에 맞춰 스스로 정렬한다.

일단 바위가 굳으면, 지질학자들은 암석이 형성됐던 위도(latitude)를 결정하기 위해서, 그들의 정렬을 사용할 수 있다. 만약 땅덩어리가 수백 마일 이상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다면, 다른 용암들은 경화되면서 서로 다른 자기 방향으로 정렬될 것이다.


암석의 종류

또 다른 단서는 암석의 물리적 성분이다. 몇몇 대륙들에는 서로 일치될 수 있는, 거대한 더미의 어떤 현무암질 용암과 같은, 수천의 서로 다른 종류의 암석들이 있다. 그리고 암석들에 들어있는 생물 화석 종류와 특정 광물 내의 방사성동위원소 붕괴율을 포함하여, 이들 암석 성분들을 측정할 수 있는 많은 방법들이 있다. 이러한 단서들에 기초하여, 지질학자들은 암석들이 수천 마일을 떨어져서 이동한 후에도, 한때 어떤 커다란 퇴적물이 서로 어떤 것 옆에 놓였었는지를 종종 결정할 수 있다.


암석 파편들의 퇴적

아마도 대륙들을 정렬시킬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단서는, 홍수가 대륙괴 가장자리에 최초로 퇴적시킨 퇴적암의 종류일 것이다. 아래의 기반암 바로 위에 있는 이 퇴적층은 대륙들을 정렬시킬 수 있는 몇 가지 독특한 특성을 갖고 있다.

기반암(basement rocks)에는 다세포 생물 화석들이 들어있지 않다. 기반암들은 원래 창조된 암석과, 홍수 이전에 퇴적된 퇴적층들로 보인다. 노아 홍수가 대륙의 표면을 깎아내린 후, 남아있는 잔해들이 기반암의 전부이다.[4] 홍수와 홍수이전 암석 사이의 경계는 보통 독특한 침식 표면을 갖고 있으며, 때로는 거대한 암석 파편과 관련이 있다.

때때로 지름이 2/3마일 정도 되는 거대한 암석 파편들은, 홍수가 시작되면서 홍수 이전 초대륙의 파괴된 가장자리를 나타낸다.[5] 거대한 암석판들이 침강했고, 더 깊은 곳으로 내려갔다. 그 후에 초기 홍수의 퇴적물이 이 잔해물들 위에 쌓였다. 동일한 퇴적물이 홍수 이전 북미대륙 조각의 가장자리를 따라 추적될 수 있다.

다른 연구자들은 전 세계 각지의 비슷한 시기의 지층에서 동일한 류의 잔해물들이 퇴적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7] 이것은 홍수 이전 초대륙의 가장자리를 정의하는데 도움이 된다.


홍수 이전의 초대륙 로디니아

그렇다면 초기에 초대륙이 갈라지고, 그 파편들이 충돌하고 합쳐져서 판게아를 형성하고, 오늘날의 대륙으로 분열되어, 현재의 위치로 이동되었다는 지질학적 증거가 있을까? 그렇다! 노아의 잃어버린 세계일 가능성이 높은, 이 초기 초대륙은 로디니아(Rodinia, 러시아어로 ‘어머니 땅(The Motherland)’의 의미)라고 불리고 있다.

그러면 로디니아는 어떻게 생겼을까? 지질학자들은 중심 대륙괴의 기본 배치에 대해 상당히 확신하고 있지만, 많은 세부 사항들은 여전히 미정이다. 단편적인 대륙 조각들을 퍼즐로 함께 맞추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잊지 마라.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것은 흩어지고, 손상되고, 변형된, 전 세계의 암석 잔해들을 보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로디니아에 대한 몇 가지 복원(reconstructions)이 발표되었다.[8] 그러나 모두 북아메리카 파편을 퍼즐의 중심 조각으로 간주하고 있으며, 호주와 남극 동부는 서쪽 가장자리를 따라 위치시켜놓고 있다. 현재까지 가장자리가 얼마나 많이 빠져 있는지, 또는 남중국이나 호주 대륙과 같은 일부 파편의 정확한 위치에 대해서는 아무도 동의할 수 없다. 노아홍수 이전의 잃어버린 세계를 재구성하는 건 매우 복잡한 일이다. 어떤 복원도 모든 파편들로부터 하나의 일관된 초대륙을 만들어낼 수 없다. 대홍수로 인해 너무 많은 부분들이 파괴되었기 때문에, 이러한 모든 복원에는 해석의 요소가 있다.

하지만 대격변인 노아 홍수가 시작되었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났었는지에 대한 합리적인 그림은 갖고 있다. 용융된 상태의 거대한 용암 기둥들이 거대한 용접기의 화염처럼 지구 지각의 아래 부분을 폭파시켰다.[10] 결국 지각은 찢겨져 나갔고, 증기와 용융된 암석들이 터져 나왔다. 초대륙은 부서지면서, 지판들은 미끄러지며, 가장자리에서 대양 안으로 들어갔을 것이다.[11] 이것은 정말로 끔찍했을 것이다.

홍수 이전 세계에 대해 우리가 확실하게 알 수 있는 부분은 하나님이 성경에 기록해놓은 간략한 언급뿐이다. 우리는 노아가 살았던 세계를 영원히 잃어버렸다. 전 지구적 홍수라는 대격변을 통해서, 그 세계는 파괴되고 찢겨져 나갔다. 남아있는 단서들은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의 경고를 엄숙하게 상기시키기 위한 것이다. 예수님은 앞으로 다가올 최후의 심판의 날이 어떠할 것인지를 마태복음 24:37~39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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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게아가 창조된 대륙이 아니라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홍수 동안 : 홍수가 시작될 때, 원래 대륙이었던 로디니아가 깨어졌다. 생성된 암석들은 초기 홍수 퇴적물로 덮여졌다. 판들은 충돌하여 임시적으로 있었던 초대륙에 산맥들을 형성했다. 그 후에 지판들은 분리 이동되었고, 오늘날의 대륙들을 형성했다.


오늘날 우리가 보고 있는 대륙들은 한 때 합쳐져 있던 때가 있었다. 왜냐하면 애팔래치아인(미국)과 칼레도니아인(영국, 스칸디나비아)과 같은 몇몇 산맥 사슬들이 현재 수천 마일 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산들은 홍수 퇴적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원래 초대륙에 있지 않았다.

그러한 산맥줄기들이 형성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원래 초대륙이 깨어지고, 지판들이 죽은 생물들을 포함한 층으로 덮이고, 일시적으로 함께 충돌하는 것이다. 이 지판들이 다시 움직이면서, 그들은 충돌에 의해 형성된 산맥줄기의 조각들을 가지고 갔다. 한 조각은 미국으로, 다른 하나는 영국과 스칸디나비아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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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Andrew Snelling holds a PhD in geology from the University of Sydney and has worked as a consultant research geologist in both Australia and America. Author of numerous scientific articles, Dr. Snelling is now director of research at Answers in Genesis–USA.


Footnotes

1. A. Snider-Pellegrini, La Création et ses Mystères dévoilés (Paris, France: A. Frank et E. Dentu, 1859).

2. S. A. Austin, J. R. Baumgardner, D. R. Humphreys, A. A. Snelling, L. Vardiman, and K. P. Wise, “Catastrophic Plate Tectonics: A Global Flood Model of Earth History,” in Proceedings of the Third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R. E. Walsh, ed. (Pittsburgh, Pennsylvania: Creation Science Fellowship, 1994), pp. 609–621.

3. A. A. Snelling, “Geophysical Issues: Understanding the Origin of the Continents, Their Rock Layers and Mountains,” in Grappling with the Chronology of the Genesis Flood, S. W. Boyd and A. A. Snelling, eds. (Green Forest, Arkansas: Master Books, 2014), pp. 111–144.

4. S. A. Austin and K. P. Wise, “The Pre-Flood/Flood Boundary: As Defined in Grand Canyon, Arizona and Eastern Mojave Desert, California,” in Proceedings of the Third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R. E. Walsh, ed. (Pittsburgh, Pennsylvania: Creation Science Fellowship, 1994), pp. 37–47.

5. R. Sigler and V. Wingerden, “Submarine Flow and Slide Deposits in the Kingston Peak Formation, Kingston Range, Mojave Desert, California: Evidence for Catastrophic Initiation of Noah’s Flood,” in Proceedings of the Four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R. E. Walsh, ed. (Pittsburgh, Pennsylvania: Creation Science Fellowship, 1998), pp. 487–501.

6. V. Wingerden, “Initial Flood Deposits of the Western North American Cordillera: California, Utah and Idaho,” in Proceedings of the Fif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R. L. Ivey, Jr., ed. (Pittsburgh, Pennsylvania: Creation Science Fellowship, 2003), pp. 349–358.

7. They often have warm water limestone deposits associated with them, so the interpretation that they are glacial deposits is wrong. Z. X. Li, D. A. D. Evans, and G. P. Halverson, “Neoproterozoic Glaciations in a Revised Global Paleogeography from the Breakup of Rodinia to the Assembly of Gondwanaland,” Sedimentary Geology 294 (2013): 219–232.

8. D. A. D. Evans, “Reconstructing Pre-Pangean Supercontinents,” Geological Society of America Bulletin 125 (2013): 1735–1751.

9. Where to put the Australian pre-Flood remnant in relation to the North American fragment is quite disputed. A link with the Southwest U.S. is called the SWEAT connection; see I. W. D. Dalziel, “Global Paleotectonics: Reconstructing a Credible Supercontinent,” Geological Society of America Bulletin 109 (1997): 16–42. Others link it with the western U.S. (the AUSWUS connection); see K. E. Karlstrom et al, “Refining Rodinia: Geological Evidence for the Australia-Western U.S. Connection in the Proterozoic,” GSA Today 9 (1999): 1–7. Others link with Mexico (the AUSMEX connection); see S. A. Pisarevsky et al, “Models of Rodinia Assembly and Fragmentation,” in Proterozoic East Gondwana: Supercontinent Assembly and Breakup, M. Yoshida, B. F. Windley and S. Dasgupta, eds. (Geological Society of London Special Publication 206, 2003), pp. 35–55. Others add a “missing link” that eroded away; see Z. X. Li et al, “Assembly, Configuration and Break-up History of Rodinia: A Synthesis,” Precambrian Research 160 (2008): 179–210.

10. Ref. 8 and A. Johansson, “From Rodinia to Gondwana with the ‘Samba’ Model—A Distant View from Baltica Towards Amazonia and Beyond,” Precambrian Research (2013), http://dx.doi.org/10.1016/j.precamres.2013.10.012.

11. Ref. 2.


*참조 : 격변적 판구조론과 노아의 홍수

http://creation.kr/Catastrophic/?idx=1288262&bmode=view

지질학적 미스터리들을 풀 수 있는 격변적 판구조론

http://creation.kr/Catastrophic/?idx=1793718&bmode=view

네바다 주의 땅속 깊은 곳에서 맨틀 내로 가라앉고 있는 거대한 암석 덩어리가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Catastrophic/?idx=1288272&bmode=view

맨틀 내의 낮은 온도의 암석판들은 최근의 전 지구적 홍수를 가리킨다.

http://creation.kr/Catastrophic/?idx=1752833&bmode=view

소금 퇴적층은 홍수 전 판게아를 확증한다.

http://creation.kr/Catastrophic/?idx=4199968&bmode=view

전 지구적 대홍수, 격변적 판구조론, 그리고 지구의 역사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83&bmode=view

지구 맨틀 속에 들어있는 물 : 지구 내부에 거대한 바다 존재할 가능성이 크다.

http://creation.kr/Catastrophic/?idx=1288267&bmode=view


출처 : AiG, 2015. 5. 3.

주소 : https://answersingenesis.org/geology/plate-tectonics/noahs-lost-world/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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