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공룡 화석은 4천만 년을 지워버렸다.
(Dinosaur Fossil Erases 40 Million Years)
호주 대륙의 기원에 대한 표준 이야기는 다음과 같은 것이다 : 오래 전, 지구는 판게아(Pangaea)로 불려지는 하나의 대륙으로 되어 있었다. 대략 1억2천만 년 전에 , 미래의 아프리카와 남미대륙을 포함하고 있던 거대한 땅덩어리는 설명할 수 없는 이유로[1] 분리되기 시작했고, 멀리 떨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8천만 년 전에 호주대륙은 남극대륙으로부터 분리되었고, 호주는 격리되게 되었다. 호주 대륙에 갇힌 생물체들은 대륙을 건너 교배를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장구한 세월 동안 다른 대륙의 생물들과는 분리되어 진화를 진행하였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이야기를 쓰레기통에 던져버릴 수 있게 하는 한 화석이 발견되었다. 2008년 6월 12일 헤럴드 선(Herald Sun) 지는 호주 오트웨이 곶(Cape Otway) 근처에서 19cm 정도의 공룡의 앞발 뼈(forearm bone)가 발견되었다고 보도하였다. 그런데 그 뼈는 남아메리카의 수각류 메가랩터(megaraptor)의 것과 동일해 보였다! 어떻게 남아메리카에 사는 공룡의 뼈가 호주에서 발견된다는 말인가? 헤럴드 선 지는 다음과 같이 보도하고 있었다 : ”연구자들은 두 공룡들은 너무나도 유사해서, 적어도 약 4천만 년 전인 시신세 말(Late Eocene)까지는 남아메리카대륙 남부와 남극대륙 서부 사이를 연결하는 육지다리(land bridges)가 존재했었음에 틀림없다고 말했다”.[2]
잠깐만! 호주 대륙이 다른 대륙과 육지다리로 연결되어 있었던 것이 8천만 년 전인가, 4천만 년 전인가? 이들 평가들 중 어느 것이 맞는 것인가?
이러한 화석의 발견은 성경적 역사와 잘 적합될 수 있다. 그것은 다음과 같은 진행을 겪었다 : 대략 BC 2348년 경에 일어난 전 세계적인 홍수가 지구 표면을 뭉개버리고, 모습을 뒤바꿔버렸고, 하나의 땅덩어리(판게아)를 대륙들로 나누었고, 무수한 생물들을 화석으로 만들어버렸다. 홍수 이전에 메가랩터는 판게아에서 으르렁거리고 돌아다녔다. 그리고 홍수 동안에 화석화되었고, 홍수 말기에 새로운 대륙의 경계들이 거칠게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표준 이야기와는 다른, 이와 같은 역사의 개괄은 신뢰할 수 있는 목격자에 의하여 증언되었고, 그 증언은 성경 창세기에 정확히 보존되어왔다.
Reference
1. The word 'inexplicably' is used because there is no evolutionary model that adequately explains this event. Evolutionists insist that present processes produced earth's features. However, no process is currently producing fossil assemblages, continent-wide sedimentary rock layers, or new ruptures in continental crust. Creation science maintains that a global Noahic flood ruptured the original earth crust and deposited massive sediments that lithified into much of the sedimentary rock layers seen today.
2. History a bone of contention after dinosaur find. The Herald Sun. Posted online at Heraldsun.com.au June 12, 2008, accessed June 17, 2008.
*관련기사 : ”호주ㆍ남미, 4천만년 전까진 붙어 있었다” (2008. 6. 13. 매일경제)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8&no=374369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3928/
출처 - ICR News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326
참고 : 4229|3964|2980|4111|516|3829|4308|2492|2848|2505|367|542|561|3621|1407|1415|1417|1419|1420|1422|1429|1436|2635|568|3272|3913|4017|3909|3766|3657|2761|760|4283|4276|4320|3658|4235|4275|3995|3271|3347|3270|2171|3888|3797|2106|4054|3129|1682|3079|3081|3086|3609|2417|2107|2647|2543|3868|4299|4284|4230|4194|4175|4205|4231|3902|2777|2145|1810|2375|2104|3948|4092|4211|4132|4087|4052|3956
한 공룡 화석은 4천만 년을 지워버렸다.
(Dinosaur Fossil Erases 40 Million Years)
호주 대륙의 기원에 대한 표준 이야기는 다음과 같은 것이다 : 오래 전, 지구는 판게아(Pangaea)로 불려지는 하나의 대륙으로 되어 있었다. 대략 1억2천만 년 전에 , 미래의 아프리카와 남미대륙을 포함하고 있던 거대한 땅덩어리는 설명할 수 없는 이유로[1] 분리되기 시작했고, 멀리 떨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8천만 년 전에 호주대륙은 남극대륙으로부터 분리되었고, 호주는 격리되게 되었다. 호주 대륙에 갇힌 생물체들은 대륙을 건너 교배를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장구한 세월 동안 다른 대륙의 생물들과는 분리되어 진화를 진행하였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이야기를 쓰레기통에 던져버릴 수 있게 하는 한 화석이 발견되었다. 2008년 6월 12일 헤럴드 선(Herald Sun) 지는 호주 오트웨이 곶(Cape Otway) 근처에서 19cm 정도의 공룡의 앞발 뼈(forearm bone)가 발견되었다고 보도하였다. 그런데 그 뼈는 남아메리카의 수각류 메가랩터(megaraptor)의 것과 동일해 보였다! 어떻게 남아메리카에 사는 공룡의 뼈가 호주에서 발견된다는 말인가? 헤럴드 선 지는 다음과 같이 보도하고 있었다 : ”연구자들은 두 공룡들은 너무나도 유사해서, 적어도 약 4천만 년 전인 시신세 말(Late Eocene)까지는 남아메리카대륙 남부와 남극대륙 서부 사이를 연결하는 육지다리(land bridges)가 존재했었음에 틀림없다고 말했다”.[2]
잠깐만! 호주 대륙이 다른 대륙과 육지다리로 연결되어 있었던 것이 8천만 년 전인가, 4천만 년 전인가? 이들 평가들 중 어느 것이 맞는 것인가?
이러한 화석의 발견은 성경적 역사와 잘 적합될 수 있다. 그것은 다음과 같은 진행을 겪었다 : 대략 BC 2348년 경에 일어난 전 세계적인 홍수가 지구 표면을 뭉개버리고, 모습을 뒤바꿔버렸고, 하나의 땅덩어리(판게아)를 대륙들로 나누었고, 무수한 생물들을 화석으로 만들어버렸다. 홍수 이전에 메가랩터는 판게아에서 으르렁거리고 돌아다녔다. 그리고 홍수 동안에 화석화되었고, 홍수 말기에 새로운 대륙의 경계들이 거칠게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표준 이야기와는 다른, 이와 같은 역사의 개괄은 신뢰할 수 있는 목격자에 의하여 증언되었고, 그 증언은 성경 창세기에 정확히 보존되어왔다.
Reference
1. The word 'inexplicably' is used because there is no evolutionary model that adequately explains this event. Evolutionists insist that present processes produced earth's features. However, no process is currently producing fossil assemblages, continent-wide sedimentary rock layers, or new ruptures in continental crust. Creation science maintains that a global Noahic flood ruptured the original earth crust and deposited massive sediments that lithified into much of the sedimentary rock layers seen today.
2. History a bone of contention after dinosaur find. The Herald Sun. Posted online at Heraldsun.com.au June 12, 2008, accessed June 17, 2008.
*관련기사 : ”호주ㆍ남미, 4천만년 전까진 붙어 있었다” (2008. 6. 13. 매일경제)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8&no=374369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3928/
출처 - ICR News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326
참고 : 4229|3964|2980|4111|516|3829|4308|2492|2848|2505|367|542|561|3621|1407|1415|1417|1419|1420|1422|1429|1436|2635|568|3272|3913|4017|3909|3766|3657|2761|760|4283|4276|4320|3658|4235|4275|3995|3271|3347|3270|2171|3888|3797|2106|4054|3129|1682|3079|3081|3086|3609|2417|2107|2647|2543|3868|4299|4284|4230|4194|4175|4205|4231|3902|2777|2145|1810|2375|2104|3948|4092|4211|4132|4087|4052|3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