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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진화의 수수께끼로 남아있는 캄브리아기의 폭발 : 에디아카라 동물군

생물 진화의 수수께끼로 남아있는 캄브리아기의 폭발

: 에디아카라 동물군(Ediacaran Fauna) - 고대 지의류에 대한 소동?

 (The Cambrian Explosion Remains an Enigma for Organic Evolution)


      지구 역사의 진화론적-동일과정설적 시간 척도에 따르면, 다세포 생물체들은 최초로 5억5천만년 전에 갑자기 풍부하게 나타난다. 이것은 '생물 진화의 대폭발(big bang)”로서 '캄브리아기의 폭발(Cambrian explosion)”이라고 불려진다. 그러나 몇몇 기묘한 다세포 생물체들이 캄브리아기의 새로운 생물 형태들의 놀라운 폭발 이전에 존재하였다. 이들 생물체들의 화석은 1947년에 발견되었는데, 화석들이 발견된 호주 남부의 에디아카라 마을의 이름을 따서 에디아카라 동물군(Ediacaran fauna)으로 불려지며, 6억년 전의 것으로 말해지고 있다. 아래의 사진은 잘 알려진 에디아카라의 동물군의 하나인 디킨소니아(Dickinsonia) 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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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들 혼란스러운 화석들에 대한 새로운 한 해석이 고생물학자들 사이에서 상당한 논쟁을 야기시키고 있다. 일부 과학자(유명한 독일의 고생물학자 Adolf Seilacher와 하버드 대학의 Stephen Jay Gould)들은 에디아카라 동물군, 또는 Vendozoa 나 Vendobionta로 알려진 (지질학적으로 Vendian 기에 발생했다 하여) 동물군들은 다세포 동물로의 진화에 있어서 '실패한 시도(failed experiments)'였다고 주장했었다. 캄브리아기의 동물들과는 같지 않은 이들 기묘한 디자인은 어떠한 조상도 없다 [2]. 그러나 오레곤 대학의 고생물학자인 레탈락(Gregory Retallack)은 에디아카라 화석들은 전혀 동물(animals)들이 아니라는 새로운 해석을 제시하였다. 그것들은 아마도 지의류(lichens) 라는 것이다 [3].


레탈락의 주장은 에디아카라 화석들의 이상한 특징들에 근거하고 있다. 그는 말한다. ”에디아카라 화석의 매우 이상한 점은 약 5 km 정도 깊이의 석영이 풍부한 사암(sandstones)에 그들의 화석 인상(impressions)들이 놀랍도록 새겨져 남아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일반적으로 해석되는 것처럼, 화석들이 부드러운 몸체의 동물들이었다면, 화석들은 그 위로 놓여진 퇴적물의 무게에 의해서 납작하게 짓눌러졌을 것이기 때문에, 그러한 새겨짐은 기대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레틀락의 관측에 의하면, ”에디아카라 화석들은 나무줄기 화석처럼 압축(compaction)에 저항을 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만약 에디아카라 형태들이 동물(animals)이 아니라 키틴(chitin)과 같은 견고한 분자들로 구성되어 있는 지의류(lichens) 라면, 압축에 대한 그들의 저항은 훨씬 쉽게 설명될 수 있는 것이다 [4].


더군다나, 에디아카라 동물군들은 일부 예에서 1m 까지도 이르는 매우 큰 형태로 나타난다. 이러한 큰 몸체 크기는 광합성 생물과 공생(symbiosis)을 통해서 영양분을 얻는 고착(sessile, 영구적으로 부착된) 생물과 조화되는 것이라고 레탈락은 주장한다. (반면에 그것들이 동물이라는 해석은 그들이 어떻게 먹이를 얻었을 것인지에 대한 적절한 설명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리고 지의류라고 해석하는 또 다른 증거는 성장 패턴과 화석의 미세 구조에서 발견될 수 있다. 


이러한 새로운 해석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가? 만약 에디아카라 생물들이 지의류라는 주장이 받아들여진다면, 에디아카라 형태들이 캄브리아기 무척추동물들의 조상일 수도 있다는 어떠한 가능성도(Seilacher, Gould, 기타 사람들에 의해서 이미 의심을 받고 있다) 배제되기 때문에, 동물들의 캄브리아기 폭발은 진화론자들에게 더욱 더 수수께끼가 되는 것이다.


에디아카라 화석(Ediacaran (Vendian) fossils)들에 대한 혼란스러운 상태를 논평하면서, 러시아의 고생물학자인 페돈킨(Mikhail Fedonkin)은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

”우리들은 이제 찰스 다윈(Charles Darwin)이 150 여년 전에 자신이 깨달았던 상황에 봉착해 있습니다. 그는 점진적으로 생물 종들이 진화하였다는 그의 진화 이론에 대한 강력한 반증인 캄브리아기 무척추동물의 조상들이 결여되어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당황스러워 했습니다. 우리들도 캄브리아기의 동물군들과 마찬가지로 에디아카라 동물군들의 조상을 알지 못합니다. 그것들은 갑자기(suddenly) ‘완벽한 상태(complete state)’로 출현하고 있습니다” [5].
 

John Woodmorappe's Articles [ http://www.rae.org/jwindex.html ]
About John Woodmorappe [ http://www.rae.org/johnw.htm ]

 

NOTES
1. Bruce Runnegar, 'Evolution of the Earliest Animals,' in Major Events in the History of Life, ed. J.W. Schopf (Boston: Jones and Bartlett, 1992), pp. 65- 93.
2. Adolf Seilacher, 'Vendozoa: Organismic construction in the Proterozoic biosphere,' Lethaia, 22 (1989): 229-239.
3. Gregory J. Retallack, 'Were the Ediacaran fossils lichens?' Paleobiology, 20 (1994): 523-544.
4. Ibid, p. 523.
5. Mikhail Fedonkin, 'Vendian body fossils and trace fossils,' in S. Bengston, ed., Early Life on Earth. Nobel Symposium No. 84 (New York: Columbia University Press, 1993), pp. 370-388; p. 388.

 

*참조 : 폭발하는 진화 : 진화론의 가장 심각한 모순 '캄브리아기의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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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rae.org/cambrian.html ,

출처 - Revolution against Evolution, 1999.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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