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모나이트의 진화?
(Ammonite Evolution?)
'암모노이데아 아강(Subclass Ammonoidea)의 두족류(Cephalopods)와 특별히 중생대에서 암모나이트(ammonites)라 불려지는 화석은 가장 풍부하게 발견되는 화석 중 하나로, 모든 화석들 중에서 가장 잘 알려져 있다.”[1] 암모나이트는 나선으로 감겨진 껍질(coiled shells), 복잡한 봉합선(complex sutures, 융합선), 그리고 격벽(septa, 두 강 사이에 있는 벽)을 가지는 두족류(오징어, 문어 등)의 한 아강이다.
2.7m 의 거대한 것에서부터 1-2cm 정도로 작은 것까지 다양한 크기를 가진 암모나이트의 화석화된 몸체들은 사실상 거의 모든 나라들에서 발견된다. 암모나이트는 사경룡(plesiosaur)이라고 불리는 바다 파충류의 아주 좋아하는 먹이였을 수 있다.[2] 암모나이트는 열린 대양에서 자유롭게 수영을 하는, 그리고 사경룡에게는 떨어지는 먹이가 되는 생물체(유영동물(nekton)로 불려지는)였다. 그들은 둘 다 홍수 이전과 홍수 동안에 바다를 천천히 순항하였다. 세속적 과학에 따르면, 암모나이트는 6,500만 년 전에 공룡과 함께 멸종되었다. 그러나 그들의 기원은 무엇인가? 그들은 창조되었는가? 아니면 암모나이트가 아닌 어떤 알려지지 않은 조상 생물체로부터 진화하였는가?
창조과학자들은 언제나 동일한 몸체의, 그리고 그들의 복잡한 작용 기관들까지 동일한 모습의 암모나이트들을 보고 있다. 진화론자들은 그들의 규칙적으로 감겨져있는 껍질(coiled shells)에 대해 당혹스러워 한다. 그러나 창조론자들에게는 어떠한 문제도 아니다. 이들 생물체들 사이에는 변이(variation)가 있는가? 확실히 그것은 창조된 암모나이트 종류 (ammonite kind) 내에서 이다. 예를 들면 크고 작은 암모나이트들은 고생대 데본기 초기부터 중생대 백악기 후기까지의 화석 기록에서 발견된다. 그러나 항상 암모나이트이다. 껍질의 봉합(sutures)은 고생대 말과 중생대에서 좀더 정교해진다. 그러나 어떠한 중요한 변화도 없다. 화석 기록에서 어떠한 중간 형태의, 또는 부분적인 형태의 암모나이트도 없다. 진화계통 상에 애매한 어떠한 암모나이트 후손도 없다. 예를 들면, 비창조론자인 리처드 밀톤(Richard Milton)은 영국 폴크스톤(Folkestone)에서 암모나이트를 함유하고 있는 30m 두께의 점토층을 발굴하고 기록하였다 :
"박물관과 개인 전시장들에는 암모나이트들로 가득하다. 이들은 무지개 빛깔의 진주같은 껍질들을 가지고 아름다운 상세한 모습으로 보존되어 있다. 이것들은 30m 두께의 한 점토층 부분에서 발굴된 것들이다. 그곳은 동일과정설적 용어로 아마도 수백만년의 기간 동안 퇴적되었다고 평가되는 곳이다. 그러나 수 만 개의 표본들이 수집가들에 의해서 발굴되었지만, 아무도 Hoplites dentatus와 Euhoplites lautus 사이, 또는 Euhoplites lautus와 Mortoniceras inflatum 사이에 (또는 14개의 다른 어떤 암모나이트들 사이에) 중간형태의 표본을 일찌기 발견하지 못했다.” [4]
여기에 포인트가 있다. 연구자들이 퇴적 암석의 특별한 단면을 조사하였을 때, 그것이 사람이건 암모나이트건 간에 어떠한 대진화(macroevolution)의 증거도 발견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 게다가, 이들 생물체의 복잡성은 다윈이 예상했던 것과, 즉 퇴적지층의 윗부분으로 올라갈수록 더 복잡해질 것이라는 예상과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이다.[5] 그리고 암모나이트의 멸종은 창조/홍수 모델(creation/Flood model)과 더 잘 일치한다는 것이다.(e.g., BioScience, v. 52, no. 5, p. 446). 그리고 암모나이트의 진화론적 조상은 사실상 없다는 것이다.
1. Clarkson, E., Invertebrate Palaeontology and Evolution, Allen and Unwin, 1986, p. 202.
2. Discover, November 1998, p. 36.
3. Checa, Okamoto, and Keupp, Paleobiology, 28(1) 2002, p. 127.
4. Milton, R., Shattering the Myths of Darwinism, Park Street Press, 1997, p. 111.
5. Oliwenstein, L., 'Onward and Upward?' Discover, June 1993, p. 22.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index.php?module=articles&action=view&ID=27
출처 - ICR, Origins Issues, (#200412)
암모나이트의 진화?
(Ammonite Evolution?)
'암모노이데아 아강(Subclass Ammonoidea)의 두족류(Cephalopods)와 특별히 중생대에서 암모나이트(ammonites)라 불려지는 화석은 가장 풍부하게 발견되는 화석 중 하나로, 모든 화석들 중에서 가장 잘 알려져 있다.”[1] 암모나이트는 나선으로 감겨진 껍질(coiled shells), 복잡한 봉합선(complex sutures, 융합선), 그리고 격벽(septa, 두 강 사이에 있는 벽)을 가지는 두족류(오징어, 문어 등)의 한 아강이다.
2.7m 의 거대한 것에서부터 1-2cm 정도로 작은 것까지 다양한 크기를 가진 암모나이트의 화석화된 몸체들은 사실상 거의 모든 나라들에서 발견된다. 암모나이트는 사경룡(plesiosaur)이라고 불리는 바다 파충류의 아주 좋아하는 먹이였을 수 있다.[2] 암모나이트는 열린 대양에서 자유롭게 수영을 하는, 그리고 사경룡에게는 떨어지는 먹이가 되는 생물체(유영동물(nekton)로 불려지는)였다. 그들은 둘 다 홍수 이전과 홍수 동안에 바다를 천천히 순항하였다. 세속적 과학에 따르면, 암모나이트는 6,500만 년 전에 공룡과 함께 멸종되었다. 그러나 그들의 기원은 무엇인가? 그들은 창조되었는가? 아니면 암모나이트가 아닌 어떤 알려지지 않은 조상 생물체로부터 진화하였는가?
창조과학자들은 언제나 동일한 몸체의, 그리고 그들의 복잡한 작용 기관들까지 동일한 모습의 암모나이트들을 보고 있다. 진화론자들은 그들의 규칙적으로 감겨져있는 껍질(coiled shells)에 대해 당혹스러워 한다. 그러나 창조론자들에게는 어떠한 문제도 아니다. 이들 생물체들 사이에는 변이(variation)가 있는가? 확실히 그것은 창조된 암모나이트 종류 (ammonite kind) 내에서 이다. 예를 들면 크고 작은 암모나이트들은 고생대 데본기 초기부터 중생대 백악기 후기까지의 화석 기록에서 발견된다. 그러나 항상 암모나이트이다. 껍질의 봉합(sutures)은 고생대 말과 중생대에서 좀더 정교해진다. 그러나 어떠한 중요한 변화도 없다. 화석 기록에서 어떠한 중간 형태의, 또는 부분적인 형태의 암모나이트도 없다. 진화계통 상에 애매한 어떠한 암모나이트 후손도 없다. 예를 들면, 비창조론자인 리처드 밀톤(Richard Milton)은 영국 폴크스톤(Folkestone)에서 암모나이트를 함유하고 있는 30m 두께의 점토층을 발굴하고 기록하였다 :
"박물관과 개인 전시장들에는 암모나이트들로 가득하다. 이들은 무지개 빛깔의 진주같은 껍질들을 가지고 아름다운 상세한 모습으로 보존되어 있다. 이것들은 30m 두께의 한 점토층 부분에서 발굴된 것들이다. 그곳은 동일과정설적 용어로 아마도 수백만년의 기간 동안 퇴적되었다고 평가되는 곳이다. 그러나 수 만 개의 표본들이 수집가들에 의해서 발굴되었지만, 아무도 Hoplites dentatus와 Euhoplites lautus 사이, 또는 Euhoplites lautus와 Mortoniceras inflatum 사이에 (또는 14개의 다른 어떤 암모나이트들 사이에) 중간형태의 표본을 일찌기 발견하지 못했다.” [4]
여기에 포인트가 있다. 연구자들이 퇴적 암석의 특별한 단면을 조사하였을 때, 그것이 사람이건 암모나이트건 간에 어떠한 대진화(macroevolution)의 증거도 발견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 게다가, 이들 생물체의 복잡성은 다윈이 예상했던 것과, 즉 퇴적지층의 윗부분으로 올라갈수록 더 복잡해질 것이라는 예상과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이다.[5] 그리고 암모나이트의 멸종은 창조/홍수 모델(creation/Flood model)과 더 잘 일치한다는 것이다.(e.g., BioScience, v. 52, no. 5, p. 446). 그리고 암모나이트의 진화론적 조상은 사실상 없다는 것이다.
1. Clarkson, E., Invertebrate Palaeontology and Evolution, Allen and Unwin, 1986, p. 202.
2. Discover, November 1998, p. 36.
3. Checa, Okamoto, and Keupp, Paleobiology, 28(1) 2002, p. 127.
4. Milton, R., Shattering the Myths of Darwinism, Park Street Press, 1997, p. 111.
5. Oliwenstein, L., 'Onward and Upward?' Discover, June 1993, p. 22.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index.php?module=articles&action=view&ID=27
출처 - ICR, Origins Issues, (#20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