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석 기록에 대한 영지주의자들의 해석

William Hoesch, M.S.
2007-02-13

화석 기록에 대한 영지주의자들의 해석 

(The Fossil Record: Commending the Gnostics)


      한 사람이 화석기록(fossil record)에 대해서 말하는 것을 보면 상당 부분 그의 세계관(worldview)을 알 수 있다. 화석기록은 전 지구를 덮었던 대홍수의 결과인가? 아니면 인간보다 수억 수천만년 전에 일어났던 아픔, 고통, 죽음의 가련한 연대기인가? 많은 것들이 이 질문에 달려있다. 고통으로 가득한 세계에서 하나님의 선하심(goodness of God)을 방어하는 일은 어려운 일이다. 하나님의 발아래에 화석기록이라는 살육의 기록을 위치시킨다면, 이 일은 불가능할 지도 모른다.


하나님이 새롭게 창조된 지구를 보시며, 그의 발 아래로 이전 생물체들의 고통, 부패, 죽음으로 가득한 잔해들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심히 좋았더라(very good)”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상상해 보라. 그러나 수십억 년의 오래된 지구 나이를 믿는 모든 기독교인들은 이 그림을 채택해야만 한다. 어떤 이들은 고통은 사람들만이 느끼는 것인데, 동물들에게 너무 감상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이것을 방어하려 한다. 또 다른 이들은 사람의 고통은 본래 ‘좋은(good)’ 일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을 무시해 버린다. 그러나 영지주의(Gnosticism)가 등장하면서, 그 질문은 확실히 바로 사라지지 않고 남게 될 것이다.


영지주의자(Gnostics)들은 대부분의 종교적 사람들처럼, 창조, 타락, 구속에 대한 잘 발달된 생각을 가지고 있다. 한 영지주의자에게 창조는 지구의 여신 소피아(지혜)를 최우선으로 하는 수십의 신들을 방출하는 비인격적이고 모호한 원시의 신으로부터 시작한다. 그 신은 여호와를 탄생시키고, 만물은 완전하지 않은 상태에서 시작한다. 여호와는 시작부터 고통, 아픔, 죽음 등이 가득한 부패한 지구를 창조했고, 그 지구를 좋은(good) 것으로 이루어보려고 시도한다. 여호와의 잔인한 진화(evolution)의 방법을 통해서 발달되어진 아담과 이브는 또한 불완전했다. 그러나 그들과 그들의 후손들은 ‘신성의 불꽃(divine spark)‘을 가지고 있었다. 지식(knowledge, Gnosis)을 전수해주겠다는 사탄의 제안을 받아들임으로서, 인간은 여호와의 잔인한 설계로부터 탈출할 수 있었고, ”너희는 신처럼 될 것이다'라는 약속에 따라 진화하였다. 사탄은 영웅이 된다. 일부 현대 영지주의자들의 입교식에는 그들의 창조주에 대한 공개적인 반역으로 사과를 먹는 의식을 포함시키고 있다.   


중요한 점은 이것이다. 영지주의자들의 출발점은 (그들의 웹 사이트에서도 분명하다) 한 악한 신(an evil god)이 이 세상을 고의적으로 신체적 고통(suffering)이 중심이 되도록 창조했다는 것이다. 그들은 고통과 죽음의 기원에 대해서 대부분의 기독교인들보다 더 날카롭게 느끼고 있었다.


3 가지 이유에 대해서는, 영지주의자들의 주장은 칭찬을 받을 수도 있다. 첫째 그들은 진화론자들이 이해하는 것보다 진화에 대해서 더 잘 이해하고 있다는 것이다. 점점 더 진화된 단계로 나아가 사람이 되기 위해서, 정보(지식)가 필요하다는 것을 영지주의자들은 알고 있다. 이 정보의 증가에 대해 진화론자들은 완전히 무지하다. 둘째로, 영지주의자들은 그들의 논리적 일관성에 관하여 칭찬받을만 하다. 오늘날의 동물 세계는 ‘적자생존(survival of the fittest)’의 개념 하에, 교활하고 잔인하면 먹이로서 보상을 받는다. 젊은 찰스 다윈(Charles Darwin)은 출발부터 그러한 경제 체계를 만든 신은 그가 경배하고 싶어 했던 종류의 신이 아니었음을(나도 동의한다) 느꼈다. 셋째, 영지주의자들은 우리가 무시하고 있었던 이슈, 즉 신체적 고통과 죽음(사람과 동물)의 기원에 대해 불을 붙였기 때문에 칭찬받을 수 있다.


유신론적 진화론자(theistic evolutionists), 점진론적 창조론자(progressive creationists), 그리고 오래된 지구를 믿고 있는 모든 기독교인들은 이것과 같은 공통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화석 기록을 아담 이전에 있었던 수억 수천만 년 동안에 걸친 고통, 죽음, 동물들의 피흘림의 기록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이것을 받아들임으로서, 그들은 인간의 고통에 대한 신뢰할만한 답을 가지지 못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답을 영지주의자들에게 내어주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선하심은 방어되어야만 한다. 타락 이후에 일어난 한 커다란 사건은 화석기록을 충분히 해석할 수 있게 한다. 그 사건은 창세기 홍수(Genesis Flood)인 것이다.   


* William A. Hoesch, M.S. geology, is Research Assistant in Geology at ICR.

*참조 그림 ; AiG, After Eden : http://nwcreation.net/humor.html

  http://www.answersingenesis.org/home/area/overheads/pages/oh20010824_69.asp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2945/

출처 - ICR, BTG 214c, 2006. 10. 1.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802

참고 : 3589|3640|2016|2982|2638|1922|2302|2304|2704|2647|1940|3704|930|3367|3689|3055|2330|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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