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흔적을 가진 돌고래?
: 창조론자들은 항복해야 하는가?
(Dolphin found with “remains of legs” : Should creationists surrender?)
Ken Ham
2006년 11월 5일 NBC News는 다음과 같은 뉴스를 보도하였다. ”일본 연구자들이 다리의 흔적을 가진 돌고래(Dolphin with Remains of Legs)를 발견하였다.” 기자들은 이 이야기가 사담 후세인에게 유죄 판결이 내려졌다는 뉴스보다 훨씬 더 인기가 있었다는 것을 알고 놀랐다. 한 뉴스 기자는 ”나는 다리를 가진 돌고래에 대한 이야기가 사담의 판결 보도를 제쳤다는 것을 믿을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어떤 면에서는 추정되는 다리를 가진 돌고래가 톱기사가 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창조/진화 논쟁은 수십 년 동안 뜨거운 이슈였다. 그리고 교육위원회 선거가 다가오고 있다. 그리고 무신론자이며 철저한 진화론자인 리차드 도킨스(Richard Dawkins, 아마도 오늘날 진화론의 선도자)가 쓴 책 '만들어진 신(God Delusuion)'은 서점가에서 베스트셀러 대열에 올라있고, 진화론자들은 이 나라 도처에서 행진을 하고 있다.
기독교(Christianity)와 세속인본주의(secular humanism) 사이의 문화전쟁이 치열해지면서, 사람들은 그 근본적인 이슈가 성경(Bible) 대 인간의 이성(human reason)임을 인정하고 있다. 그리고 그 전투의 최전선에 창조/진화(creation/evolution) 논쟁이 있는 것이다.
성경적 창조론자들은 진화론과 수십억 년의 오래된 연대를 거부하는 수많은 증거들을 성공적으로 알려왔기 때문에, 진화와 오래된 연대를 지지하는 것처럼 보이는 희미한 사실들도 즉각적으로 헤드라인 뉴스가 되어버리는 것이다. 다리를 가지는 것으로 추정된다는 바다 포유류들은 이전에도 진화론자들에 의해서 여러 번 주장되었고, AiG는 그러한 엉터리 같은 주장들에 대해 많은 반박 글들을 써왔다. (Refuting Evolution chapter 5, Whale evolution?을 보라).
돌고래는 다리를 가지고 있었는가?
지금 연구원은 무엇을 발견했는가?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은 뉴스 보도이다. (대부분의 뉴스들은 같은 연합 언론사에서 배포하는 뉴스에 기초하여 보도하고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기사 보도를 읽을 때 매우 신중해야 한다. 다른 많은 뉴스들처럼, 단정적인 언급을 하기 전에 상세한 논문/문서를 기다려야만 한다. 기사에 따르면 :
일본 연구원들은 지난 달에 포획된 병코돌고래(bottlenose dolphin)가 뒷다리의 흔적일 수도 있는 여분의 지느러미 한 세트(an extra set of fins)를 가졌으며, 이는 대양에 사는 포유류들이 한때 육지에서 살았다는 그 이상의 증거를 제공할지도 모르는 발견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우리는 이 돌고래가 여분의 지느러미(다리가 아니라) 세트를 가졌다는 것을 확실히 안다. 그러나 그들은 뒷다리의 흔적일 수도 있다고(could be the remains of back legs) 말한다. 그들의 명백한 진화론적 편견 때문에, 그들은 지느러미의 X선 사진을 찍고, 상세한 연구를 수행하기도 전에, 이미 이 지느러미를 뒷다리로 해석해버리는 결론에 도달했던 것이다. (심지어 이 지느러미의 뼈에 대해선 어떤 언급도 없다). 계속해서 기사는 한 연구원의 말을 인용하고 있다. ”나는 이 지느러미가 과거 돌고래의 조상들이 육지에 살았을 때의 흔적일지도 모른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것은 이전에 없었던 발견입니다.”
따라서 어떠한 상세한 연구 결과도 없이, ”나는 믿고 있습니다, ...일 수도 있는, ...일지도 모르는” 등과 같은 말을 사용하고 있다. 이것은 이전에 없었던 발견이 이미 되어버렸던 것이다. 동일한 뉴스 기사는 ”화석들은 돌고래와 고래가 5천만 년 전에는 네 발을 가진 육상동물이었으며, 하마와 사슴 같은 동일한 공통 조상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들은 후에 수중 생활양식으로 변화했으며, 그들의 뒷다리들은 사라져버렸다고 과학자들은 믿고 있다.”라며 절대적으로 단언하여 말하고 있었다.
그 연구원은 또한 ”한 기형적 돌연변이가 자신의 고대의 특징을 다시 회복하게 하는 원인이 되게 했을지도 모른다”고 보고하였다. 이 여분의 지느러미 세트는 확실히 돌연변이에 의한 것처럼 보인다. 이것은 돌고래의 DNA가 이미 지느러미를 위한 정보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한 돌연변이가 일어나 여분의 지느러미 세트를 발달시켰을 수 있었을 것이다 (예를 들면 과학자들은 돌연변이에 의해서, 초파리에 여분의 날개, 소에서 여분의 다리 등이 생겨나는 것을 보아왔다). 그러나 돌연변이가 ”자신의 고대의 특징을 다시 회복하게 하는 원인이 되게 했을지도 모른다”는 말은, 이미 그 동물의 유전자에 들어있는 정보에 기초하여 여분의 부속물들이 만들어지는 흔한 돌연변이 현상에 대한 진화론적 해석인 것이다.
돌고래 지느러미뼈와 포유류 팔다리뼈의 상동성
돌고래의 가슴지느러미(pectoral fin) 또는 앞지느러미(flippers)는 사람의 팔과 손(다른 포유류의 앞다리)에 있는 뼈와 유사한 뼈들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면 돌고래의 가슴지느러미는 육상거주 포유류의 상완골(humerus)과 유사한 한 짧은 뼈를 함유하고 있다. 이것은 견갑골(scapula)에 볼 소켓(ball socket) 형태의 관절에 의해서 부착된다. 다시 상완골은 다른 포유류에서 요골(radius), 척골(ulna)과 유사한 한 쌍의 짧은 뼈와 나란히 연결되어 있다. 끝으로, 지느러미는 피상적으로 손가락을 닮은 일련의 선형 뼈들과, 대략적으로 손목뼈와 유사한 뼈들을 포함하고 있다.
그러나 돌고래의 지느러미뼈와 육상포유류의 팔다리뼈 사이에는 구조와 기능면에 있어서 중대한 차이가 있다. 첫째로, 돌고래는 사실 그들의 가슴지느러미를 수영하는 데에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수영은 대게 고래의 갈라진 꼬리가 그 기능을 수행한다). 대신 그것으로는 방향을 조절하거나, 꼬리지느러미를 도와 정지하는데 대부분 사용한다. 돌고래는 움직일 수 있는 팔꿈치 관절(elbow joint)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몸체 바깥쪽으로 가슴지느러미를 빳빳하게 내민다. 이것은 단순한 방향 조절과 멈추는 것에는 효과적인 장치이지만, 걷거나 붙잡는 것에는 매우 부적절한 것이다.
돌고래는 거의 모든 척추동물처럼 5개의 손가락(fingers or digits)을 가진다. 그러나 돌고래는 사람과 다른 많은 포유류들의 손가락들에서와 같은 3개로 된 뼈들의 전형적인 일렬보다 더 많은 손가락(지느러미줄) 뼈들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지느러미를 상당히 길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고래류(cetaceans: dolphins, porpoises, whales)는 뒷다리(hind limbs)가 없는 반면에, 골반뼈(pelvic bones)를 가지고 있다. 이것은 수컷과 암컷에서 다르고, 생식기관을 지원하는 것처럼 보인다. 고래류가 미숙한 대퇴골(rudimentary femurs)과 다른 다리뼈들을 가지고 있는지는 확실하지 않는다. 고래 ‘다리(legs)’의 증거에 대해서 많은 진화론자들은 1881년에 성숙한 그린란드 참고래(Greenland Right-Whale, Balaena mysticetus)에서 미숙한 대퇴골을 기술하고 있는 스트루터(Struthers)가 쓴 한 논문을 인용한다. 다른 최근의 논문은 팔다리뼈(limb bones)를 닮은 고래류의 배아 단계를 제시하고 있다.
상동적 구조들은 척추동물문(vertebrate phyla) 전체에서 보여진다. 그러나 창조론자들이 그렇게도 많이 지적해왔던 것처럼, 상동성은 진화를 지지하지 않는다. 그것은 오히려 공통 설계자(a common designer)를 지지한다. 진화론자들에 의해서 사용되는 상동성(homology)은 많은 문제점들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면, 남성의 미숙한 유선과 젖꼭지는 여성의 그것과 분명히 유사하다. 그러나 그것은 한때 남성이 그들의 자녀들에게 젖을 먹였다는 증거로 채택되지 않는다.
상동성은 진화에 관한 것이 아니라, 발생학에 관해 어떤 것을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진정한 과학이 적절한 결론을 내리기도 전에, 기자들과 다른 이들이 자주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편견에 의해서 결론으로 비약해 버리는 것은 매우 불행한 일이다. 진화론자들은 마치 지푸라기라도 잡으려는 것처럼, 전이형태의 화석이라면 어떠한 것이라도 찾으려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그들은 심지어 지느러미(fins)까지도 증거로서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docs2006/1105dolphin-legs.asp
출처 - AiG, November 5, 2006.
다리 흔적을 가진 돌고래?
: 창조론자들은 항복해야 하는가?
(Dolphin found with “remains of legs” : Should creationists surrender?)
Ken Ham
2006년 11월 5일 NBC News는 다음과 같은 뉴스를 보도하였다. ”일본 연구자들이 다리의 흔적을 가진 돌고래(Dolphin with Remains of Legs)를 발견하였다.” 기자들은 이 이야기가 사담 후세인에게 유죄 판결이 내려졌다는 뉴스보다 훨씬 더 인기가 있었다는 것을 알고 놀랐다. 한 뉴스 기자는 ”나는 다리를 가진 돌고래에 대한 이야기가 사담의 판결 보도를 제쳤다는 것을 믿을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어떤 면에서는 추정되는 다리를 가진 돌고래가 톱기사가 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창조/진화 논쟁은 수십 년 동안 뜨거운 이슈였다. 그리고 교육위원회 선거가 다가오고 있다. 그리고 무신론자이며 철저한 진화론자인 리차드 도킨스(Richard Dawkins, 아마도 오늘날 진화론의 선도자)가 쓴 책 '만들어진 신(God Delusuion)'은 서점가에서 베스트셀러 대열에 올라있고, 진화론자들은 이 나라 도처에서 행진을 하고 있다.
기독교(Christianity)와 세속인본주의(secular humanism) 사이의 문화전쟁이 치열해지면서, 사람들은 그 근본적인 이슈가 성경(Bible) 대 인간의 이성(human reason)임을 인정하고 있다. 그리고 그 전투의 최전선에 창조/진화(creation/evolution) 논쟁이 있는 것이다.
성경적 창조론자들은 진화론과 수십억 년의 오래된 연대를 거부하는 수많은 증거들을 성공적으로 알려왔기 때문에, 진화와 오래된 연대를 지지하는 것처럼 보이는 희미한 사실들도 즉각적으로 헤드라인 뉴스가 되어버리는 것이다. 다리를 가지는 것으로 추정된다는 바다 포유류들은 이전에도 진화론자들에 의해서 여러 번 주장되었고, AiG는 그러한 엉터리 같은 주장들에 대해 많은 반박 글들을 써왔다. (Refuting Evolution chapter 5, Whale evolution?을 보라).
돌고래는 다리를 가지고 있었는가?
지금 연구원은 무엇을 발견했는가?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은 뉴스 보도이다. (대부분의 뉴스들은 같은 연합 언론사에서 배포하는 뉴스에 기초하여 보도하고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기사 보도를 읽을 때 매우 신중해야 한다. 다른 많은 뉴스들처럼, 단정적인 언급을 하기 전에 상세한 논문/문서를 기다려야만 한다. 기사에 따르면 :
따라서 우리는 이 돌고래가 여분의 지느러미(다리가 아니라) 세트를 가졌다는 것을 확실히 안다. 그러나 그들은 뒷다리의 흔적일 수도 있다고(could be the remains of back legs) 말한다. 그들의 명백한 진화론적 편견 때문에, 그들은 지느러미의 X선 사진을 찍고, 상세한 연구를 수행하기도 전에, 이미 이 지느러미를 뒷다리로 해석해버리는 결론에 도달했던 것이다. (심지어 이 지느러미의 뼈에 대해선 어떤 언급도 없다). 계속해서 기사는 한 연구원의 말을 인용하고 있다. ”나는 이 지느러미가 과거 돌고래의 조상들이 육지에 살았을 때의 흔적일지도 모른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것은 이전에 없었던 발견입니다.”
따라서 어떠한 상세한 연구 결과도 없이, ”나는 믿고 있습니다, ...일 수도 있는, ...일지도 모르는” 등과 같은 말을 사용하고 있다. 이것은 이전에 없었던 발견이 이미 되어버렸던 것이다. 동일한 뉴스 기사는 ”화석들은 돌고래와 고래가 5천만 년 전에는 네 발을 가진 육상동물이었으며, 하마와 사슴 같은 동일한 공통 조상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들은 후에 수중 생활양식으로 변화했으며, 그들의 뒷다리들은 사라져버렸다고 과학자들은 믿고 있다.”라며 절대적으로 단언하여 말하고 있었다.
그 연구원은 또한 ”한 기형적 돌연변이가 자신의 고대의 특징을 다시 회복하게 하는 원인이 되게 했을지도 모른다”고 보고하였다. 이 여분의 지느러미 세트는 확실히 돌연변이에 의한 것처럼 보인다. 이것은 돌고래의 DNA가 이미 지느러미를 위한 정보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한 돌연변이가 일어나 여분의 지느러미 세트를 발달시켰을 수 있었을 것이다 (예를 들면 과학자들은 돌연변이에 의해서, 초파리에 여분의 날개, 소에서 여분의 다리 등이 생겨나는 것을 보아왔다). 그러나 돌연변이가 ”자신의 고대의 특징을 다시 회복하게 하는 원인이 되게 했을지도 모른다”는 말은, 이미 그 동물의 유전자에 들어있는 정보에 기초하여 여분의 부속물들이 만들어지는 흔한 돌연변이 현상에 대한 진화론적 해석인 것이다.
돌고래 지느러미뼈와 포유류 팔다리뼈의 상동성
돌고래의 가슴지느러미(pectoral fin) 또는 앞지느러미(flippers)는 사람의 팔과 손(다른 포유류의 앞다리)에 있는 뼈와 유사한 뼈들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면 돌고래의 가슴지느러미는 육상거주 포유류의 상완골(humerus)과 유사한 한 짧은 뼈를 함유하고 있다. 이것은 견갑골(scapula)에 볼 소켓(ball socket) 형태의 관절에 의해서 부착된다. 다시 상완골은 다른 포유류에서 요골(radius), 척골(ulna)과 유사한 한 쌍의 짧은 뼈와 나란히 연결되어 있다. 끝으로, 지느러미는 피상적으로 손가락을 닮은 일련의 선형 뼈들과, 대략적으로 손목뼈와 유사한 뼈들을 포함하고 있다.
그러나 돌고래의 지느러미뼈와 육상포유류의 팔다리뼈 사이에는 구조와 기능면에 있어서 중대한 차이가 있다. 첫째로, 돌고래는 사실 그들의 가슴지느러미를 수영하는 데에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수영은 대게 고래의 갈라진 꼬리가 그 기능을 수행한다). 대신 그것으로는 방향을 조절하거나, 꼬리지느러미를 도와 정지하는데 대부분 사용한다. 돌고래는 움직일 수 있는 팔꿈치 관절(elbow joint)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몸체 바깥쪽으로 가슴지느러미를 빳빳하게 내민다. 이것은 단순한 방향 조절과 멈추는 것에는 효과적인 장치이지만, 걷거나 붙잡는 것에는 매우 부적절한 것이다.
돌고래는 거의 모든 척추동물처럼 5개의 손가락(fingers or digits)을 가진다. 그러나 돌고래는 사람과 다른 많은 포유류들의 손가락들에서와 같은 3개로 된 뼈들의 전형적인 일렬보다 더 많은 손가락(지느러미줄) 뼈들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지느러미를 상당히 길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고래류(cetaceans: dolphins, porpoises, whales)는 뒷다리(hind limbs)가 없는 반면에, 골반뼈(pelvic bones)를 가지고 있다. 이것은 수컷과 암컷에서 다르고, 생식기관을 지원하는 것처럼 보인다. 고래류가 미숙한 대퇴골(rudimentary femurs)과 다른 다리뼈들을 가지고 있는지는 확실하지 않는다. 고래 ‘다리(legs)’의 증거에 대해서 많은 진화론자들은 1881년에 성숙한 그린란드 참고래(Greenland Right-Whale, Balaena mysticetus)에서 미숙한 대퇴골을 기술하고 있는 스트루터(Struthers)가 쓴 한 논문을 인용한다. 다른 최근의 논문은 팔다리뼈(limb bones)를 닮은 고래류의 배아 단계를 제시하고 있다.
상동적 구조들은 척추동물문(vertebrate phyla) 전체에서 보여진다. 그러나 창조론자들이 그렇게도 많이 지적해왔던 것처럼, 상동성은 진화를 지지하지 않는다. 그것은 오히려 공통 설계자(a common designer)를 지지한다. 진화론자들에 의해서 사용되는 상동성(homology)은 많은 문제점들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면, 남성의 미숙한 유선과 젖꼭지는 여성의 그것과 분명히 유사하다. 그러나 그것은 한때 남성이 그들의 자녀들에게 젖을 먹였다는 증거로 채택되지 않는다.
상동성은 진화에 관한 것이 아니라, 발생학에 관해 어떤 것을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진정한 과학이 적절한 결론을 내리기도 전에, 기자들과 다른 이들이 자주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편견에 의해서 결론으로 비약해 버리는 것은 매우 불행한 일이다. 진화론자들은 마치 지푸라기라도 잡으려는 것처럼, 전이형태의 화석이라면 어떠한 것이라도 찾으려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그들은 심지어 지느러미(fins)까지도 증거로서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docs2006/1105dolphin-legs.asp
출처 - AiG, November 5,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