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타알릭은 잃어버린 고리가 아니었다.

틱타알릭은 잃어버린 고리가 아니었다. 

(Tiktaalik Not a Missing Link)


      2008. 12. 4. - ‘발을 가진 물고기(fish-a-pod)’로 떠들썩하게 선전되던 것들은 모두 허구였는가? 세 명의 유럽 생물학자들은 물고기로부터 네 발 달린 육상동물로 진화 도중에 있었던 생물로서 추정하는(05/03/2006, 11/13/2008), 그리고 언론 매체들이 진화의 상징물로서 대대적으로 선전하고 있는(01/16/2008) 닐 슈빈(Neil Shubin)의 유명한 틱타알릭(Tiktaalik) 화석은 결국 ‘잃어버린 고리(missing link)’가 아니라고 주장하였다.

상황은 훨씬 더 복잡해졌다고, Nature 지의[1] 한 글에서 보이스버트 등(Boisvert et al)은 말하고 있었다. 전문용어로 가득 찬 허튼소리를 즐기는 사람들은 그 이유를 살펴 볼 수 있다 :

판데릭티스(Panderichthys)와 틱타알릭(Tiktaalik)의 가슴지느러미 뼈들은 칼날같은 요골(blade-like radius) 및 척골(ulna)에 있는 굴근(flexor) 표면에 세로방향의 능선-홈(longitudinal ridge-and-groove)과 같은 어떤 특이한 모습들을 가지고 있다. 이것들은 모호하지만 사족동물 가계의 ‘엘피스토스테게(elpistostege)’ 계통에 속하는 것으로서, 따라서 사족동물 앞다리의 조상되는 구조로서 임의적으로 해석되고 있었다. 최근 사족동물 그룹의 계통발생도는 틱타알릭 아래에 판데릭티스를 일관되게 위치시키고 있다. 그러나 판데릭티스의 가슴지느러미 뼈가 추정되는 그 후손보다 더 다리 같은 모습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오스테올레피스류(osteolepiforms)와 리조돈트류(rhizodonts, 계통도에서 더 원시적인 물고기 그룹)에서와 같이, 틱타알릭에서 척골과 설상골(ulnare)은 비슷한 크기이다. 지느러미의 축(axis)은 설상골의 말단에 두 개의 더 많은 요소들로 구성된다. 그리고 원위 요골은 이 축 둘레에 날개모양으로 정렬되어 있다. 대조적으로 판데릭티스와 틱타알릭에서, 척골은 설상골보다 훨씬 더 길다. 설상골은 마지막 축 요소(axial element)이다. 그리고 원위 요골/손발가락(distal radials/digits)은 가로지르는 팬 모양(transverse fan shape)으로 정렬되어 있다. 이러한 특징들은 틱타알릭이 고유파생형질(autapomorphic)인지[2], 판데릭티스와 사족동물들이 수렴성을 갖는지, 또는 판데릭티스가 틱타알릭보다 사족동물에 더 가까운 것인지 여부를 말하기 어렵게 한다. 어쨌든 그것은 물고기-사족동물의 변천이 기능적으로 중요한 구조들에서 중요한 특성들의 부조화(incongruence) 속에서 발생했다는 것을 증거하고 있다.

그들의 마지막 문장을 풀어서 말한다면, 만약 이 화석이 물고기로부터 사족동물로의 직선적인 진화 계통을 나타낸다면, 특징들은 뒤섞여 있고, 기능적으로 중요한 구조들을 포함하여 순서가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1] Boisvert, Mark-Kurik and Ahlberg, 'The pectoral fin of Panderichthys and the origin of digits,” Nature 456, 636-638 (4 December 2008) | doi:10.1038/nature07339.

[2] Autapomorphic means a derived trait unique to any given taxon, i.e. shared by the ingroup taxa, but excluded from its outgroup taxa.  Convergent refers to traits that appear similar but are not phylogenetically related.



만약 이 이야기가 폴 하비(Paul Harvey, 옥스퍼드대학의 진화론자)에 의해서 말해졌다면, 이야기의 나머지 부분은 처음 부분으로 되돌아갔을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진화론자들을 괴롭히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사실은 늘상 진화론이 겪고 있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진화론자들은 이러한 사실로도 멋진 이야기를 만들어낼 수 있다. (12/22/2003 논평을 보라).   

 

 

*참조 : Tiktaalik—sticking its head out of water?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6203

Tiktaalik—a fishy ‘missing link’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21_1/j21_1_53-57.pdf

Panderichthys—a fish with fingers?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6058/

Ventastega—not a leg to stand on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5863

Gogonasus —a fish with human limbs?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4730/

Yet another 'missing link' fails to qualify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876#mosaic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ationsafaris.com/crev200812.htm#20081204a

출처 - Creation-Evolution Headlines, 2008. 12. 4.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483

참고 : 3268|3226|4412|2609|2123|1925|4336|2096|1445|3631|774|2013|4510|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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