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브리아기의 상징적 생물이던 아노말로카리스가 오르도비스기에서 발견되었다.

캄브리아기의 상징적 생물이던 아노말로카리스가 오르도비스기에서 발견되었다. 

(Out of Place Marine Fossil Disrupts Evolutionary Index)


      캄브리아기(Cambrian) 지층은 그 지층 내에 특별한 화석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캄브리아기로서 간주되는 것이다. 그러나 오르도비스기(Ordovician)로 알려졌던 암석 지층에서 분명한 캄브리아기 화석이 들어있었다면,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고생물학자들은 최근 북아프리카에서 발견된 화석으로 인해 이러한 문제에 직면하게 되었다.


모로코의 연구자들은 지금까지 고생대 캄브리아기 지층에서만 볼 수 있다는 아노말로카리스(Anomalocaris, ‘이상한 새우’라는 뜻) 생물 화석을 오르도비스기 지층에서 발견하였다. 오르도비스기 지층은 일부 지역에서 캄브리아기 지층 위에 놓여져 있는 지층이다. 화석으로 발견된 이 멸종한 생물은 아노말로카리디드(anomalocaridids)로 분류되는(이 그룹의 바다생물 중 하나는 후르디아(Hurdia) 이다) 꽤 이상한 바다생물 그룹에 속하는 것이다. 이 동물은 수영을 위한 이중 기능의 아가미뚜껑과 아가미를 비롯한 잘 디자인되고 완전히 발달된 몸체 부분들을 가지고 있었다.[1] 그들의 이상한 모습에도 불구하고, 아노말로카리디드는 진화 도중의 전이형태 생물처럼 보이지 않고, 그들 모두 수중생활에 잘 적합하여 살았던 생물처럼 보인다.


실제로, 1994년에 아노말로카리스의 쌍으로 된 측면 지느러미발(side flippers)과 몸체 형태에 대한 항해적합성이 시험되었고, 그 결과 이들은 너무도 안정적이어서, 그것을 조절하는 데에 매우 작은 뇌 능력만 필요하다는 것이 밝혀졌다. 게재된 그 연구에서 캄브리아기 전문가인 데렉 브릭스(Derek Briggs)와 고생물학자들은 화석의 모양을 흉내 내어 11개의 물속 ‘날개(wings)’들로 이루어진 70cm 길이의 아노말로카리스의 원격조절 모델을 보고하였다. ”몸체 기저부에 길게 부착되어 있는 유연한 엽(lobes)들은 위 아래로 휘저어 수영할 때에 각도를 자동 조절하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그는 썼다.[2] 분류하기 어려웠지만, 아노말로카리스는 진화 도중의 생물이 아니었다. 대신에 그 생물은 잘 수영하도록 설계된 생물이었다.


그러나 이제 이 독특한 화석의 존재는 캄브리아기 지층을 확인하는 데에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모로코의 오르도비스기 지층에서 발견된 아노말로카리디드에 추가하여, 한 명백한 아노말로카리디드 화석이(그것으로 인정되지는 않았지만) 독일의 데본기(Devonian) 지층에서도 발견됐었다.[3] 그 화석 생물은 비록 크기는 작지만 동일한 수의 아가미뚜껑(flaps), 동일한 독특한 모양의 원형 입과 휘어진 그래스퍼(graspers)를 가지고 있었다. 


예일 대학의 보도 자료에서 브릭스는 ”아노말로카리디드는 캄브리아기 생물 중에서 가장 상징적인 그룹 중 하나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모로코와 독일에서 발견된 아노말로카리디드는 이 생물이 캄브리아기에서만 존재했다는 개념이 틀렸음을 입증하는 것이다.[4] 진화론적 사고는 아래 지층에서 화석화된 많은 생물들은 윗 지층에서는 존재하지 않아야함을 제안한다. 왜냐하면 이들 생물들은 그 윗 지층에서 발견된 형태로 그들의 몸체를 진화시켰을 것이기 때문이다. 아노말로카리스는 이 틀에 맞지 않는다.


그러나 창조/홍수 모델(Creation/Flood model)에 따르면, 캄브리아기, 오르도비스기, 데본기 지층들은 노아 홍수 초기에 퇴적된 지층들이다. 그래서 바다 환경에 살고 있던 생물들은 거대한 크기의 물속 진흙 흐름에 의해서 묻혀버린 것이다. 정말로 예일대학의 보도 자료도 이같이 말하고 있었다. ”모로코에서 발견된 동물들은 상당히 깊은 해저 진흙 바닥에서 살고 있던 것들이다. 이 생물들은 그들을 파묻은 퇴적물 흐름에 의해서 갇히게 되었고, 그들의 부드러운 몸체들이 보존되게 되었다.”[4] 


그리고 최근의 예일대학 지질학과의 소식지는 부드러운 몸체를 가진 캄브리아기 생물들까지도 화석이 된 이유는 ”청소동물들이 접근하기 전에 물 아래로 이동했던 퇴적물들이 이들을 빠르게 파묻어버렸기 때문”이라고 제시했다.[5] 이들 생물들의 화석화에 한 격변적 사건이 원인이었던 것은 분명하다. 그리고 이것은 홍수 모델에서 예측하고 있는 전 세계적으로 파묻혀져있는 생물 화석들과 일치한다. 대홍수 상황 하에서 유사한 생물들은 한 지층 이상에서 묻혔고 화석화되었다. 왜냐하면, 관련 지층들은 장구한 시대와 일치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 지층들은 일 년 정도의 기간 동안에 대부분 퇴적된 것이다. 아마도 유사한 생태학적 지역에 살고 있던 생물들이 한때 발생했던 거대한 쓰나미들에 뒤따른 진흙 흐름들에 의해서 함께 파묻혔고, 지층 암석들에서 함께 발견되는 것이다.


만약 노아 홍수가 이들 지층들이 퇴적된 진정한 원인이라면, 특정 암석 지층과 진화론적 지질시대를 나타내는 것으로 오랫동안 사용되어왔던 ‘표준화석(index fossils)’들이 지질시대와 맞지 않는 예상치 못하던 위치에서 발견되는 사례들은 점점 더 늘어갈 것이다.



References

1. Thomas, B. 'Totally Strange' Hurdia a Hurdle for Evolution. ICR News. Posted on icr.org September 9, 2009, accessed June 7, 2011.
2. Briggs, Derek E. G. 1994. Giant Predators from the Cambrian of China. Science. 264 (5163): 1283-1284.
3. Kuhl, G., D. E. G. Briggs and J. Rust. 2009. A Great-Appendage Arthropod with a Radial Mouth from the Lower Devonian Hunsrück Slate, Germany. Science. 323 (5915): 771-773.
4. Scientists Discover Fossil of Giant Ancient Sea Predator. Yale University press release, May 25, 2011, reporting on research published in Van Roy, P. and D. E. G. Briggs. 2011. A giant Ordovician anomalocaridid. Nature. 473 (7348): 510-513.
5. Briggs, D. Fall 2010. Exceptionally Preserved Fossils. Geology and Geophysics News. Geology and Geophysics Department, Yale University, 5.

 

.관련 기사 : 새우 닮은 5억4000만년 전 ‘바다 괴물’ 공개 (2011. 5. 26. 나우뉴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526601010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6207/

출처 - ICR News, 2011. 6. 14.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091

참고 : 774|2554|2305|2159|2665|5030|4064|4449|3843|3141|2616|2011|4620|3767|513|3690|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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