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년(?) 전에 수분을 하던 곤충의 발견

1억 년(?) 전에 수분을 하던 곤충의 발견 

(First Ever Record of Insect Pollination from 100 Million-Years Ago)


작은 곤충은 '공룡의 시대‘ 에도 식물을 수분했다.

스페인 북부의 바스크 지방에 있는 백악기 초기 지층에서 발견된 호박(amber)은 여러 꽃가루가 뒤덮인 총채벌레(thrips, 삽주벌레)을 보존하고 있었다 (Science Daily). 오늘날 총채벌레는 꽃가루, 진드기, 과일즙 등을 먹는다. 그들은 해충으로, 또는 꽃가루 매개자(pollinators)로, 또는 두 가지 모두로 간주될 수 있다. 물론 호박 안에 갇힌 벌레의 생활사를 알 수는 없지만, 과학자들은 그들을 원시 꽃가루 매개자에 대한 최초의 화석 증거로 생각하고 있었다.

.싱크로트론 X-선 단층촬영은 호박에 갇힌 이들 총채벌레에 묻어있는 화분(pollen) 알갱이들을 보여준다.[13]

.호박 안에 갇힌 털날개류(thysanopteran) 곤충의 복부와 날개에 화분들이 붙어있다.[14]

고해상도 이미지는 2mm 길이의 비행 곤충이 꽃가루를 잘 수집하고 전달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었다. 그들은 꽃가루 알갱이를 수집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고리형 구조의 고도로 특별한 털을 가지고 있었다. 벌들도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고리형 털에 붙어있는 화분의 확대 사진.[15]


X-선 싱크로트론 단층촬영 전문가인 카르멘 소리아노(Carmen Soriano)는 ”꿀벌과 몇몇 파리와 같은 현대적 화분 매개 곤충에서 볼 수 있는 고리형 강모(ring setae)또는 고리형 털(ring hairs)을 이들에서 볼 수 있다”고 설명한다. ”매우 높은 배율에서, 이들 털은 총채벌레의 등 부분에 주로 나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그것에 꽃가루들이 대부분 부착되어 있는 것이 관측되었다. 따라서 우리의 이론은 이러한 털들이 애벌레에게 가능한 많은 꽃가루를 전달할 수 있는 암컷 총채벌레에 의해서 사용되었을 것이라는 것이다.”[16]

비록 더 오래된(?) 총채벌레 화석이 고생대 페름기 암석에서 발견되어 있지만, 이러한 꽃가루가 묻어있는 표본은 진화론적 추정에 의해서 1억5백만~1억1천만 년으로 연대가 부여되었고, 새로운 속인 Gymnopollisthrips로 정해졌다. ”이것은 수분(pollination)에 대한 가장 오래된 직접적 증거이며, 공룡의 시대에서는 유일한 것이다”라고 소리아노는 말했다. ”현화식물과 수분 곤충의 상호-진화는 하나의 위대한 진화적 성공 사례이다. 나무에서 떨어지는 수지(resin)로 이 호박 화석이 만들어졌을 때인 1억 년 전에도, 수분은 시작되어 있었고, 이것은 오늘날 가장 오래된 수분 곤충의 화석 기록인 것이다. 총채벌레는 지질학적 역사에서 가장 최초의 수분 매개곤충의 하나인 것이 입증되었다.”

호박 속 꽃가루는 은행나무(gingko trees)에서 온 것으로 연구자들은 추정하고 있었다. 진화론자들은 현화식물은 약 1억3천만 년 전에 출현했다고 믿고 있다. 그러나 은행나무는 지질주상도에서 더 아래인 페름기에서 나타난다. 그리고 총채벌레도 그렇다. 연구자들은 그 곤충들이 애벌레들을 위한 화분을 수술로부터 암술로 옮기면서(이 과정으로 은행나무의 수분을 하며), 피난처와 보금자리로 은행나무의 밑씨를 사용했을 것으로 제안했다. 화분을 수집하는 장비(고리형 털)는 총채벌레와 은행나무에게 상호 유익했다는 것이다.  

이 시나리오는 추정이다. 곤충 표면에 묻어있는 꽃가루는 전체 이야기를 암시할 수 있는 '결정적인 증거‘이다. 그러나 공동 저자인 콘라드(Conrad Labandeira)는 이렇게 말했다. ”곤충 수분에 대해 가지고 있는 모든 증거들은 간접적인 것이다. 왜냐하면, 현장에서 수분을 하다 포획된 어떠한 곤충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과즙이나 꽃가루 등의 보상을 받는 밑씨와 같은 구조 안에서 보존된 수분 곤충의 입 부분이 같은 것이 발견되어야 한다. 그러한 것은 아직까지 화석 기록에서 발견되지 않았다. 그래서 우리는 수분이 일어났을 것이라는 정황만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나는 이 호박 화석이 수분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곤충 몸체 위에 화분과 수분에 사용될 수 있다고 해석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16]

연구자들이 이들 곤충의 행동(수분)에 관한 결론이 추정임을 인정하고 있음을 주목하라. 왜냐하면 그들은 관측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화에 대한 결론도 동일하게 적용되어야 한다. 현화식물, 은행나무, 총채벌레, 꽃가루 등은 모두 화석 기록에 존재한다. 그리고 그들은 오늘날처럼 그들의 생태계 내에서 상호 유익을 주면서 공존하고 있었다. 그러나 화석기록에는 그 생물들이 새로운 종류의 생물로부터 진화했다거나, 단순한 생물로부터 발전했다는 그 어떠한 관측되는 증거가 없는 것이다. 화석 기록은 많은 생물들의 진화론적 변화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격변적 매몰을 보여주고 있을 뿐이다.

이 잘 보존된 곤충은 오늘날의 생물들처럼, 홍수 이전에도 동일하게 각 생물들이 공존하며 살아가고 있었음을 보여주고 있었다. 하나님께서는 대략 6,000년 전인 창조 주간에 식물과 곤충들을 종류대로 번식할 수 있도록 창조하셨다. 우리는 그분의 말씀인 성경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수분을 용이하게 하는 특별한 모습은 벌레들의 필요에 의해서 생겨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 의해서 제공된 것이다. 특별한 곤충의 털도 진화된 것이 아니고, 현화식물도 진화된 것이 아니다. 대부분의 화석 기록은 홍수 동안에 파괴되었던 홍수 이전 서식지의 매몰 순서를 반영하고 있을 뿐이다. 현화식물은 지질주상도 상에서 조금 위쪽에서 나타난다. 그들의 서식지는 은행나무와 다른 식물들이 우세했던 서식지보다 좀 더 후에 묻혔음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For more information:
God Created Plant Pollinator Partners
Fossil Plants
Chapter 7: The Origin of Plants
Orchids ... A Witness to the Creator
Sinking a Floating Forest
■New Answers Book 2, Chapter 31: Doesn’t the Order of Fossils in the Rock Record Favor Long Age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2012/05/19/news-to-note-05192012

출처 - AiG News, 2012. 5. 19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383

참고 : 5249|4748|4901|4105|4113|5068|4772|4494|4707|4464|3380|3137|5297|1257|3158|1779|1906|731|2127|2586|2603|2959|5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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