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 퇴적층에서 발견된 검치호랑이와 다른 놀라운 화석들
(Tiger in Oil and Other Surprising Fossils)
by David F. Coppedge
북미와 남미의 퇴적층에서 다양하고 풍부한 포유류 화석들을 발견되었다. 어떤 화석은 오일(oil) 속에 있었다.
베네수엘라의 오일 속 호랑이 : 마스토돈(mastodons), 악어, 글립토돈트(glyptodonts), 나무늘보, 검치호랑이(sabre-tooth tigers) 등의 잔해가 베네수엘라의 오일 퇴적층에서 발견되고 있는 중이라고 PhysOrg(2013. 9.5) 지는 말했다. 그 지역은 14,000년에서부터 3억7천만 년 전까지 살았던 진정 생물들의 ”쥐라기 공원(Jurassic Park)”이었다고 그 기사는 말하고 있었다. 사람이 만든 창 촉(spear points)도 또한 발견되었다. ”12,000개의 화석들 사이에는 폭스바겐 크기의 거대한 아르마딜로(armadillo), 버스보다 더 큰 악어, 그리고 검치호랑이 등이 발견되었다.”
미국 오클라호마의 낙타 : 새로운 유정을 파는 동안, 석유 근로자들은 15cm(6인치) 토양 아래에서 다른 여러 화석들 사이에 들어있는 낙타(camel) 화석과 작은 ‘원시적 말(primitive horse)’ 화석을 발견했다고, Western Digs(2013. 9.5) 지는 보도했다. 그 기사는 낙타는 중동으로 이주하기 전에 북미 대륙에서 기원했고, 미국에 있던 낙타들은 멸종했다고(남미의 라마와 그 동류를 제외하고) 주장했다. 2천3백만~5백만 년 전으로 연대가 말해지는 미국 낙타들은 매우 다양했다 :
최초의 진정한 낙타를 포함하고 있는 젊은 낙타 과(Camelidae) 동물들은 격동의 시기를 거쳤다. 그 포유류는 한바탕의 진화적 변화를 진행했다. 그 결과 우리가 오늘날 알고 있는 사막에 사는 낙타와는 전혀 다른 낙타들을 만들어냈다. 신생대 미오세(Miocene)의 어떤 낙타들은 목이 기린처럼 길었고, 반면에 어떤 낙타는 짧았고, 땅딸막한 다리를 가지고 있었다.
오늘날 살아있는 나무늘보와 코끼리처럼, 화석 포유류들은 오늘날보다 더 크고 더 다양했다. 베네수엘라에서처럼, 또한 사람이 거주했다는 증거도 발견되었다 :
사실, 미국 콜로라도 볼더(Boulder) 지역에서 발견된 손으로 만든 돌연장(stone tools)에 대한 한 최근 연구에 의하면, 연장에는 낙타와 말의 고기(meat) 흔적뿐만 아니라, 짧은 얼굴 곰(short-faced bear)과 같은 다른 빙하기 동물과 관련된 단백질들이 남아있는 것이 발견됐다.
어느 기사도 이 지층에서 발견된 화석들이 진화론적 발전을 보여주고 있는지를 언급하지 않고 있었다. 짐작하건대 사람의 유물들도 같은 오일층 또는 토양층에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베네수엘라의 오일 퇴적층이 3억7천만 년 동안 온전하게 남아있었다고 가정하는 것이 설득력이 있을까? 이 퇴적층은 진화론적 안경을 쓰고 있지 않은 사람들에 의해서 더 깊이 조사되어야 할 것이다. 이 기사는 다른 지질시대에 살았던 것으로 가정되는 동물들이 함께 살았음을 나타내는 것처럼 보인다. 일반적인 화석의 발견 경향처럼, 더 크고, 강하고, 다양한 동물들이 과거에 살았던 것으로 나타난다. 이것은 진화론이 예측하는 것과 정반대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3/09/tiger-in-oil-and-other-surprising-fossils/
출처 - CEH, 2013. 9. 9.
오일 퇴적층에서 발견된 검치호랑이와 다른 놀라운 화석들
(Tiger in Oil and Other Surprising Fossils)
by David F. Coppedge
북미와 남미의 퇴적층에서 다양하고 풍부한 포유류 화석들을 발견되었다. 어떤 화석은 오일(oil) 속에 있었다.
베네수엘라의 오일 속 호랑이 : 마스토돈(mastodons), 악어, 글립토돈트(glyptodonts), 나무늘보, 검치호랑이(sabre-tooth tigers) 등의 잔해가 베네수엘라의 오일 퇴적층에서 발견되고 있는 중이라고 PhysOrg(2013. 9.5) 지는 말했다. 그 지역은 14,000년에서부터 3억7천만 년 전까지 살았던 진정 생물들의 ”쥐라기 공원(Jurassic Park)”이었다고 그 기사는 말하고 있었다. 사람이 만든 창 촉(spear points)도 또한 발견되었다. ”12,000개의 화석들 사이에는 폭스바겐 크기의 거대한 아르마딜로(armadillo), 버스보다 더 큰 악어, 그리고 검치호랑이 등이 발견되었다.”
미국 오클라호마의 낙타 : 새로운 유정을 파는 동안, 석유 근로자들은 15cm(6인치) 토양 아래에서 다른 여러 화석들 사이에 들어있는 낙타(camel) 화석과 작은 ‘원시적 말(primitive horse)’ 화석을 발견했다고, Western Digs(2013. 9.5) 지는 보도했다. 그 기사는 낙타는 중동으로 이주하기 전에 북미 대륙에서 기원했고, 미국에 있던 낙타들은 멸종했다고(남미의 라마와 그 동류를 제외하고) 주장했다. 2천3백만~5백만 년 전으로 연대가 말해지는 미국 낙타들은 매우 다양했다 :
오늘날 살아있는 나무늘보와 코끼리처럼, 화석 포유류들은 오늘날보다 더 크고 더 다양했다. 베네수엘라에서처럼, 또한 사람이 거주했다는 증거도 발견되었다 :
어느 기사도 이 지층에서 발견된 화석들이 진화론적 발전을 보여주고 있는지를 언급하지 않고 있었다. 짐작하건대 사람의 유물들도 같은 오일층 또는 토양층에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베네수엘라의 오일 퇴적층이 3억7천만 년 동안 온전하게 남아있었다고 가정하는 것이 설득력이 있을까? 이 퇴적층은 진화론적 안경을 쓰고 있지 않은 사람들에 의해서 더 깊이 조사되어야 할 것이다. 이 기사는 다른 지질시대에 살았던 것으로 가정되는 동물들이 함께 살았음을 나타내는 것처럼 보인다. 일반적인 화석의 발견 경향처럼, 더 크고, 강하고, 다양한 동물들이 과거에 살았던 것으로 나타난다. 이것은 진화론이 예측하는 것과 정반대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3/09/tiger-in-oil-and-other-surprising-fossils/
출처 - CEH, 2013. 9.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