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론적 책 ‘홍수 화석’이 출간되었다. : 불이 붙는 3천만 년 전 나무화석과 아직도 존재하는 C-14

창조론적 책 ‘홍수 화석’이 출간되었다. 

: 불이 붙는 3천만 년 전 나무화석과 아직도 존재하는 C-14 

(Flood Fossils)


창조론자들의 연구 결과를 쉽게 풀어쓴 이 책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놀랄 것이다. 
 

‘말해지지 않는 행성 지구의 비밀(Untold Secrets of Planet Earth)’ 시리즈의 저자인 캐나다의 창조과학자 반스 넬슨(Vance Nelson)의 두 번째 책을 CMI에서 소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첫 번째 책인 ‘무서운 용(Dire Dragon)’에서, 반스 넬슨은 벽걸이 천(tapestries), 암각화, 장신구, 그림 등에서 공룡(dinosaur)과 사람이 함께 살았다는 새로운 여러 가지 증거들을 보여주었다(여기 참조). ‘무서운 용’은 진실을 드러내는 뛰어난 반전(反轉)이며, CMI에서 소개하고 있는 대중적인 책 중의 하나다. 반스 넬슨은 두 번째 책인 ‘홍수 화석(Flood Fossils)’에서 (급속하게 매몰되지 않았다면 그 모양을 유지하기 어려운) 화석화된 사람의 유물(artifact)들 수 십 개를 제시하고 있다. 더불어서 CMI의 타스 워커(Tas Walker) 박사가 과학 편집자 중의 한 사람으로 기여하였음을 밝혀둔다. 또한 여기에는 모래 연흔(sand ripple, 물결모양), 새의 발자국, 심지어 삼엽충이 기어간 자국과 같은 ‘순간적 모습의 화석’(ephemeral fossil)들도 포함되어있다.


그뿐만 아니라, 암석 속에 보존되어 있는 자동차 스파크 플러그, 동전, 심지어 1달러 지폐와 같은 현대의 유물들의 사진도 보여주고 있다. 또한 ‘홍수 화석’에는 물고기가 급속하게 화석이 된 훌륭한 사례들도 포함되어 있는데, 더욱 놀라운 것은 물고기들이 포유류와 함께 매몰되어 같은 암석 덩어리에 보존된 증거도 보여주고 있었다(114-115쪽). 어떻게 물에 사는 생물과 육상동물이 함께 묻히게 되었을까? 그러한 증거는 노아 시대의 전 지구적 홍수를 가리킨다.


새로운 연구들은 수억 수천만 년의 진화론적 연대 틀의 근간을 뒤흔들고 있었다.

화석의 나이가 수억 수천만 년 전으로 결정되는 이유는, 화석이 발견되는 지층 암석의 추정되는 진화론적 연대에 기초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무 화석이 3천만 년 전으로 주장하는 올리고세 지층에서 출토되었다. 그런데도 나무는 싱싱해 보였으며, 그 책에 수록된 것처럼 아직도 쉽게 불에 탄다. 또 다른 예로서, 2억9천만 년 되었다고 주장되는 고생대 페름기에 묻혀있던 나무 조각을 보여주고 있다. 나무가 묻혀있던 지층 암석의 나이를 조사했는데, 2억9천 만 년 전이었으므로, 논리적으로 나무의 나이도 지층의 나이와 같은 2억9천만 년이어야 한다. 그러나 그 나무를 조지아 대학(University of Georgia)으로 보내어 방사성탄소 C-14 연대측정(carbon-14 dating)을 의뢰했더니, 48,160년이라는 나이와 함께 돌아왔다. 나이가 6,000배 정도의 차이가 나기 때문에, 둘 다 옳을 수는 없다. 그렇다고 해서 나무의 나이가 실제로 4만8천 년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아직도 탄소-14(C-14)를 포함하고 있는 올리고세(Oligocene, 점신세) 지층에서 나온 나무. (Fig. 147, Vance Nelson). 3천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이 나무는 아직도 불이 붙는다(?). (Fig. 148, Vance Nelson)

2억9천만 년 전으로 추정되는 나무의 C-14 연대측정을 위해 조지아 대학에 측정을 의뢰했고,  48160년이라는 결과를 통보받았다. 측정 연대의 오차는 무려 6,000배 였다. 

방사성탄소 동위원소 연대측정을 포함한 모든 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 방법이 정확하지 않은데도(여기 참조), 성경의 창조 연대를 반박하기 위하여 종종 사용된다. 진화론자들이 사용하는 방법을 이용하여, 진화론자들의 여러 믿음 체계를 깨뜨린 예들을 살펴보기로 하자. 한 시료(sample) 내의 방사성 동위원소의 량을 측정하는 것은 간단한 실험 과학이다. 그러나 여기에 많은 역사적 가정들이 개입되는 것이다. 최근에 C-14 연대는 창조론자들의 친한 친구가 되었다. 이유는 수억, 수십억 년 전으로 알려진 석탄과 다이아몬드 시료에서도 C-14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여기 참조). 더욱이, (전통적으로 수천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에드몬트사우르스(Edmontosaurus) 공룡의 발가락 화석을 한 대학으로 보내어 연대측정을 의뢰했는데, 그 결과는 32,420년 이었으며, 실험 보고서는 그 책에 실려 있다.   

.에드몬트사우르스 공룡의 발가락 뼈. (Fig. 153, Vance Nelson). 한 대학에 의뢰했던 에드몬트사우르스 발가락 뼈에 대한 C-14 연대측정 결과 보고서. (Fig. 152, Vance Nelson).


과일 화석에 화학 성분이 아직도 남아 있었다.

‘홍수 화석’에서 밝힌 흥미로운 실험 중에서, 반스 넬슨은 독일의 마이오세(Miocene, 2천3백만 년) 갈탄 층에서 발견한 과일 화석(fossilized fruit)을 연대측정을 위해 한 화학분석 연구소로 그 시료를 보냈다. 책에 수록된 실험 보고서의 사진을 보면 (동네 슈퍼마켓 선반에 놓인 과일에서 발견할 수 있는 것과 같은) 과일 화석은 아직도 화학성분인 (과일 향을 내는 것으로 알려진) 에스테르(esters)를 포함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독일의 2천3백만 년 마이오세 갈탄 층에서 발견한 과일 화석. (Fig. 155, Vance Nelson). 신선한 과일에서나 볼 수 있는 화학성분인 에스테르를 포함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실험 보고서. (Fig. 154, Vance Nelson). (그림은 아래 URL 주소를 클릭하면 볼 수 있음).


노아 방주의 목격

‘홍수 화석’ 책은 어떤 결론을 내리지 않으면서도, 노아의 방주를 목격했다는 다양한 그러나 일관성 있는 주장들을 수록하고 있다. 나는 25년 이상 창조-진화 논쟁에 참여해 왔었는데, ‘홍수 화석’이 그러한 주장을 담고 있다는 말을 들었을 때, 회의적이었다. 그러나 어떤 정보들은 내가 처음 접하는 것이었다. 시간적으로 수십 년의 차이가 나는 목격담들의 유사성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요약

‘무서운 용’처럼, 새로 나온 책 ‘홍수 화석’도 놀라운 사진 자료들을 포함하고 있으며, 또한 이러한 문제들을 다룬 (내가 최근에 본) 가장 탁월한 책 중의 하나로 생각된다. 그 주된 이유는 화석의 연대에 대한 연구를 직접 독자적으로 수행했다는 것이다. ‘홍수 화석’은 모든 연령층을 위한 책이고,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자신의 자녀에게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배울 수밖에 없는 ‘화석이 수억 수천만 년의 증거’라는 신조에 대한) 면역력을 길러주기를 원하는 모든 부모의 필수 소장 도서로 여겨진다. ‘홍수 화석’은 진화론자들의 주문(呪文)과도 같은 신조(信條)가 전혀 참-과학에 근거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모든 연령층의 사람들이 창조에 대한 성경적 주장과 창조에 대한 성경적 연대를 대적하는데 사용되어왔던, 진화론적 시간 틀과 주장들을 논리적으로 괴멸시켜버리는 직접적인 연구 결과를 보고 흥분된 마음을 감출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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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 홍기범

링크 - http://creation.com/flood-fossils-book

출처 - CMI, 2014. 7. 17.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992

참고 : 5718|5697|5531|5053|4074|3702|4190|2605|2719|5367|5946|5676|5586|5842|5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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