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유류가 공룡을 먹었을 수도 있었다 : 강력한 포식자였던 백악기의 유대류 디델포돈

포유류가 공룡을 먹었을 수도 있었다. 

: 강력한 포식자였던 백악기의 유대류 디델포돈

(Mammals Ate Dinosaurs)


      강력한 턱을 가진 한 포유류가 점심 식사로 작은 공룡을 잡아먹을 수 있었음을 한 화석은 보여주었다.

Live Science(2016. 12. 12) 지의 보도에 의하면, 유대류(marsupials)는 남미 대륙에서 기원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었지만, 공룡 뼈들이 무더기로 발굴되고 있는 미국 몬타나 주의 헬크릭 지층(Hell Creek formation)에서 유대류인 디델포돈 보랙스(Didelphodon vorax)가 발견되었다. 연구자들은 헬크릭 지층의 6600만~6900만 년 전으로 평가된 암석에서 턱과 이빨 화석 4개를 발굴했다. 이 4개의 표본이 발굴되기 전까지, 북미 대륙의 백악기(1억4550만 ~ 6550만 년)에는 후수하강(metatherians, 유대류와 그들의 가까운 친척들)의 60여 종들이 알려져 있었다. 이제 유대류는 과학자들이 생각했었던 것보다 1천만~2천만 년 일찍 북미 대륙에 있었고, 후에 이들 유대류가 분산되어 남미 대륙으로 퍼져나갔을 것이라는 것이다. 발견된 생물은 방어뿐만 아니라, 공격도 잘 할 수 있었음을 보여주었다 :

오소리 크기의 고대 포유류는 뼈를 자를 수 있는 견치와 최강의 무는 힘을 사용하여, 작은 공룡을 없애 버렸을 수도 있음을 연구자들은 발견했다. 사실, 이 작은 포유류는 다른 어떤 포유류보다 더 강력한 힘으로 물어뜯을 수 있다.

로라 게겔(Laura Geggel) 기자는, 4개의 조각난 화석 표본으로부터 복원된 이 생물 종은 일종의 전환점(game-changer)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내가 디델포돈 보랙스를 좋아하는 것은 그것이 중생대 포유동물의 고전적 틀을 부숴 버리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시애틀의 버크 박물관(Burke Museum)의 척추고생물학 부관장이자, 워싱턴대학의 생물학 부교수인 연구책임자 그레고리 윌슨(Gregory Wilson)은 보고서에서 말했다. ”공룡의 그림자 속에 급히 달아나는 온순한 포유류가 아닌, 이 오소리 크기의 포유류는 백악기 후기에 심지어 일부 공룡도 잡아먹을 수 있었던, 무시무시한 포식자였을 것이다.”

”백악기 동안에 살았던 가장 큰 유대류”로 말해지고 있는, 2.3~5.4kg의 체중을 가졌던 그 동물은 공룡의 발아래에서 생존하기위한 진화적 전략을 짜내고 있었던 원시 포유류의 조상 형태가 아니었다. 그것은 강력한 치아를 가지고서, ”살아있거나 일찍이 멸종된 포유류 중에서 가장 강력한 무는 힘”을 가지고 있을 수 있었던, ”매우 거칠었던 포유류”였다.

더군다나, 디델포돈 보랙스의 송곳니(견치)는 살아있는 고양이나 하이에나와 것과 유사했는데, 이것은 이 고대 생물이 먹이를 사냥하면서 뼈도 으스러트릴 수 있음만큼 강력할 수 있음을 연구자들은 발견했다. 그 생물의 극도로 강력한 무는 힘이 송곳니, 자르는 어금니, 커다랗고 둥근 소구치와 결합될 때, 조개껍질이나 심지어 작은 공룡에게까지 치명타를 입힐 수 있다고 제안했다.

게겔은 공룡의 멸종 원인으로 소행성 충돌을 가정하면서, 그 사건으로 모든 공룡들은 멸종됐지만, 포유류는 살아남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었다. 어떻게든 유대류는 살아남을 수 있었고, 새로운 남미 대륙에서 다양화되고 진화되었다는 것이다. 또 다른 Live Science(2017. 1. 3) 지의 글에서, 게겔은 공룡 멸종에 관한 최근의 한 추정을 무비판적으로 전하고 있었다. 그것은 공룡의 알은 부화에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려 멸종했을 것이라는 것이다.(PNAS).

Nature Communications(2016. 12. 8) 지의 디델포돈 보랙스에 관한 그 논문은, 유대류 조상은 2억5200만 ~ 6천600만 년 사이에 출현했고 진화됐다고 주장한다. 그러한 기간은 포유류와 공룡이 매우 오랜 기간 동안 함께 지구를 배회했음을 가리킨다. 창조과학자로서 ‘살아있는 화석(living fossils)’의 전문가인 칼 워너(Carl Werner) 박사는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화석들을 확인하기 위해서 전 세계를 여행했다. 그는 '공룡의 세계'를 전시하고 있는 박물관들에서 매우 자주 포유류가 전시물에 포함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2011년 Creation 지의 글에서(아래 관련자료 링크 20번), 그는 여행에서 얻은 결과를 다음과 같이 쓰고 있었다 :

”과학자들은 공룡들이 발굴되는 장소에서 다구치목(multituberculates)과 같은 특이한 멸종된 포유류들을 발견했으며, 또한 다람쥐(squirrels), 주머니쥐(possums), 태즈매니안 데블(Tasmanian devils), 고슴도치(hedgehogs), 뒤쥐(shrews), 비버(beavers), 영장류(primates), 오리너구리(duck-billed platypus)처럼 보이는 화석화된 포유류들을 발견했다. 나는 이들 포유류들이 현대의 포유류들과 얼마나 닮았는지를 알지 못한다. 왜냐하면 나는 많은 박물관을 방문했지만, 이들 대부분을 볼 수 없었기 때문이다.”

”공룡과 함께 많은 수의 포유동물들이 발견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고생물학자들은 공룡이 발견되는 지층에서 거의 공룡 종의 수만큼 많은 수인, 432종의 포유류들을 발견했다. 여기에는 거의 100여 종의 완전한 포유류 골격이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이 화석들은 어디에 있는가? 우리는 60곳의 박물관을 방문했지만, 이 박물관들 중 어느 곳에서도 공룡 지층에서 발견된 하나의 완전한 포유류 골격도 보지 못했다. 이것은 놀라운 일이다. 또한, 지금까지 발견된 포유류 432 종의 부분적/하나의 골격들 중에서 단지 일부만 볼 수 있다. 왜 박물관은 이들 포유류 화석과 조류 화석을 전시하지 않고 있는 것인가? ”

가장 큰 이유는 박물관이 의심할 여지없이 대중들에게 진화론적 발전을 선전하기 위한 것일 수 있다. (예를 들어 Science Daily(2017. 1. 13) 지의 글은 공룡의 멸종이 ”포유류의 진화적 등장을 위한 공간을 만들었다”고 말한다). 또 다른 이유는 진화론적 화석 사냥꾼들의 눈을 가리고 있는 것이 있다는 것이다. 2011년 Creation 지의 다른 글에서 칼빈 스미스(Carlvin Smith)는 한 고생물학자에 관한 글을 인용하고 있었다. 이 고생물학자는 그의 공룡 발굴지의 거의 모든 곳에서 포유류들을 발견했지만, 몇 년 전까지 알아보지 못했다고 말한다. ”우리는 다른 연구자들에게 주어버리려고 하는, 포유류 화석들이 들어있는 약 2만 파운드의 벤토나이트(bentonite) 점토를 가지고 있다”라고 이 고생물학자가 말했다. ”그것들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다. 단지 그것들은 한때 살았던 생물들에 불과하다. 나는 포유류가 아닌 다른 생물을 전공하고 있다. 나는 파충류와 공룡을 전문적으로 연구한다.” 그가 발굴한 시료들을 다른 연구자들에게 주어서 그들이 분석했는지는 알 수 없다. 그러므로 '공룡의 시대(age of dinosaurs)'에 대한 기술은 선택적 조사의 결과일 수 있다.

이와 관련하여 데이비드 캐치풀(David Catchpoole)은 2014년에 Creation.com에서 진화론자들은 태반포유류(placental mammals)와 공룡의 공존에 관해서 의견이 나뉘어지고 있다고 썼다. 오늘날 태반포유류는 유대류보다 많지만, 공룡이 지구를 배회했던 시기에는 그렇지 않았다. 캐치풀은 그 증거는 공룡이 멸종된 이후에 태반포유류가 진화했다는 것이 결정적이지 않음을 가리킨다는, 캘러웨이(Ewen Callaway)의 2014년 Nature 지의 글을 인용하고 있었다. 이어서 캘러웨이는 ”그 이전에도 그 동물은 있었지만, 보존된 화석이나 유해가 아직 발견되지 않았을 것”이라는 공룡 사냥꾼인 필 도노후(Phil Donoghue)의 의견을 인용하고 있었다.



공룡 화석에서 연부조직의 발견은 수억 수천만 년이라는 진화론자들의 주장이 허구임을 증거하고 있다. 이제 게임은 끝났다. 모이보이들의 시대는 막을 내리고 있는 것이다. 창조론자들은 화석기록이 장구한 시간 동안에 점진적인 기록이 아니라, 전 지구적 대격변에 의해 만들어진 기록임을 지지하는 증거로서 이 증거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공룡들과 함께 대형 포유류가 발견되지 않는 것에 대해 관심이 있다. 왜 오리주둥이 공룡 옆에서 매머드가, 또는 트리케라톱스 옆에서 코뿔소가 발견되지 않는 것일까? 화석기록에서 대형 동물이 발견될 확률은 얼마나 될까?

공룡과 함께 대형포유류가 발견되지 않은 이유를 생각해 보자. 먼저, 대형포유류는 소형포유류보다 그 수가 적다. 코뿔소와 쥐의 숫자, 또는 기린과 너구리의 숫자를 생각해 보라. 대형포유류 화석보다 소형 포유류 화석이 더 잘 발견될 것이 예상된다. 또 다른 이유는 대형포유류들은 공룡과 다른 서식지에 살았거나, 같은 먹이를 먹는 공룡들을 피해서 살았을 수 있다. 발견된 화석의 95%가 조개와 같은 해양 무척추동물이라는 것을 생각해 보라. 대형포유류 화석들은 극히 드물다. 만약 대형동물이 첫 번 장소에서 화석화 될 가능성이 낮다면, 그들이 같은 생태계에 살지 않는 경우, 다른 대형동물이 같은 장소에서 발견될 가능성은 낮다.

그리고 위에서 언급한 진화 고생물학자들의 편견에 의해서일 수 있다. 그들은 단지 그들이 보기 원하는 것들만을 본다. 누가 알겠는가? 진화론자가 던져버린 2만 파운드의 벤토나이트에 마스토돈(mastodon)의 뼈가 들어있을지 말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공룡 전문가이기 때문에, 그들의 마음은 오로지 공룡에만 집중되어 있다. 그들이 공룡을 발견하면, 발견된 지층은 자동적으로 쥐라기 또는 백악기 지층이라는 라벨이 붙여지고, 그것들의 나이는 수천만 년 전으로 평가된다. 그 지층이 지표면에 있다 하더라도 말이다. 그리고 신생대 지층은 침식으로 사라졌다고 말한다. 그러나 거기에서 마스토돈이나 매머드가 발견된다면, 자동적으로 그 지층은 홍적세라는 라벨이 붙여지고, 최근의 나이로 평가된다. 그러므로 진화론적 편견은 이미 그들 머리속에 단단히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만약 백악기 지층과 홍적세 지층이 매우 근접하여 발견된다 할지라도, 그러한 연대는 변경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중간 지층이 침식으로 사라졌다고 말해버리면 되기 때문이다.

과학자들은 다음의 격언을 인용하기를 좋아한다. ”증거의 부재가 부재의 증거가 아니다(Absence of evidence is not evidence of absence)” 공룡의 연부조직이 발견되고 있으며, 공룡 지층에서 수백의 작은 포유류들이 발견된다. 그것들은 진화론과 장구한 연대가 오류임을 입증하기에 충분하다. 다윈의 편견으로 눈이 가려지지 않은 10대 학생들을 공룡 발굴 현장에 보내보자. 그리고 그들이 무엇을 발견할지 기대해 보자.


*관련기사 : 지구 역사상 최강의 ‘무는 힘’ 가진 포유류 발견 (2016. 12. 14. 나우뉴스)
http://m.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1214601016§ion=development&type=&page=&cp=nownews

2000만년(?) 전 오소리, '작은 공룡 먹고 살아' (2016. 12. 14. 전자신문)
http://www.etnews.com/20161213000415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7/01/mammals-ate-dinosaurs/

출처 - CEH, 2017. 1. 13.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528

참고 : 5963|6249|2570|3767|6011|3150|5032|4691|6448|2916|5083|5244|6247|5764|4174|4094|6174|6172|5992|5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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