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동물은 해면동물인가, 빗해파리인가?

최초의 동물은 해면동물인가, 빗해파리인가? 

(Evolutionists Rattled Over Battle for Earliest Animal)


      오랫동안 지속되어온 다윈 논쟁에서 최근의 소식은, 생물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더 복잡해졌다는 진화론에 커다란 타격을 입히고 있었다.


최초의 동물은 해면동물인가, 빗해파리인가?

해면동물(sponges)은 캄브리아기에 갑자기 등장하는 다른 생물들보다 단순해 보인다. 진화론자들은 해면동물이 가장 초기의 동물이었을 것으로 생각해왔다. 아마도 해면동물이 캄브리아기의 폭발을 촉발시켰고, 불가사리, 벌레, 산호 등이 모두 짧은 시간 내에 폭발적으로 출현했을 것이라고 생각해왔다. 이제 이러한 다윈의 생각은 공격당할 수도 있다고 라우라 게겔(Laura Geggel)은 Live Science(2017. 4. 10) 지에서 말했다. 다윈의 진화계통나무에서 가장 오래된 가지는 어떤 동물일까?

해면동물은 다른 동물과 비교했을 때 매우 간단한 몸체 구조를 가졌기 때문에, 오랫동안 인기가 있었다. 그러나 새로운 상세한 유전분석 결과에 따르면, 복잡한 육식동물인 빗해파리(comb Jellies, ctenophore, 유즐동물)가 먼저 진화했던 것으로 밝혀졌다고 (빗해파리는 소화관, 조직, 신경계를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화려한 빛을 내고 있다. 아래 동영상 참조) 연구자들은 말한다.

밴더빌트 대학(Vanderbilt University, 2017. 4. 10)의 데이비드 샐리스버리(David Salisbury)는 말한다. ”해면동물은 잊어라. 가장 초기의 동물은 바다 해파리이다.”

이제 밴더빌트 대학과 위스콘신-매디슨(Wisconsin-Madison) 대학의 진화생물학자들은 이와 같은 논쟁적인 생물의 계통발생나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특별히 고안된 새로운 접근법을 착안해냈다. 새로운 접근법은 빗해파리의 쪽을 가리키고 있었다.

이 방법과 17가지 다른 논쟁적인 계통발생적 관계에 대한 방법과 적용은 2017년 4월 10일자 Nature Ecology & Evolution지에 온라인으로 게재되었다.

이러한 역습은 지난 달 Current Biology(2017. 4. 3) 지에 생물학에서 해면동물이 최초의 동물이라고 선언했던, 스폰지밥(SpongeBob)의 이야기를 뒤집는 주장이다. Nature 지에서 아미 맥스멘(Amy Maxmen)은 전쟁터가 되고 있는 ”가지의 전투(Battle of the Branches)”를 보고하면서, 스폰지밥은 해면동물이 승자라고 선언하고 있다고 말했었다. ”전례가 없는 일련의 유전자 데이터를 사용하여 분석했을 때, 생명계통나무에서 동물로 처음으로 가지가 되어 나왔던 것은 해면동물이다.” 양측 모두 패배를 인정할 것 같지 않다.

밴더빌트 대학의 보도 자료는 계통발생 사례의 95%는 잘 해결되고 있다고 주장한다. 안토니 로카스(Antonis Rokas)가 이끄는 유전자 분석팀은 ”새로운 접근법”을 사용하여 이들 비협조적인 5%를 조사한 결과 이와 같은 결론에 도달했다는 것이다 :

이런 방식으로, 그들은 빗해파리가 해면동물보다 동물 계통에서 ”최초로 분기되는” 지위를 뒷받침하는 상당히 많은 유전자들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했다.


빗해파리의 조상 문제

맥스멘은 진화론자들이 빗해파리를 최초의 동물로 간주하길 싫어하는 이유 중 하나를 제시하고 있었다 :

이러한 배치는 생물의 복잡성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증가했을 것이라는 생각을 뒤집고 있기 때문에, 진화생물학자들을 불편하게 만들었다. 그러한 진화계통 배치는 신경과 다른 특성들이 각기 다른 계통의 생물들에서 독립적으로 진화되었고, 이후에 해면동물에서는 사라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이후로, 연구들은 그러한 재배치를 지지하거나, 반대해왔지만, 모두 문제점들에 시달려왔다.

그들의 논문에 따르면, 로카스 팀은 새로운 접근법을 사용하여, 다른 논쟁적인 계통발생 관계를 해결해보려고 노력했다는 것이다. 보도 자료는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

연구자들이 언급한 또 다른 논쟁적인 관계는 악어(crocodiles)가 새(birds)와 가까운지, 아니면 거북(turtles)과 더 가까운지에 관한 것이다. 그들은 공통유전자의 74%가 악어와 새들은 형제 계통이며, 악어와 거북이는 사촌 계통이라는 가설에 찬성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들의 연구 과정에서, 많은 논쟁이 있는 경우에, 분석된 유전자들 중에서 하나 또는 두 개의 ”매우 고집스럽게 주장되는 유전자”가 문제를 일으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왜냐하면 진화생물학자들이 사용해온 통계 방법은 그러한 유전자들의 영향을 매우 쉽게 받기 때문이다.

현화식물(flowering plants)의 기원과 현대 조류(modern birds)의 기원에 관한 논란과 같은 경우에서도, 고집스럽게 주장되는 유전자 하나만을 제거해도, 분석 결과는 한 후보 생물에서 다른 후보 생물로 바뀔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경우, 연구자들은 이용 가능한 데이터가 결정적인 결론을 뒷받침하는데 부적절하거나, 또는 다양화가 너무 빨리 이루어져서, 해결될 수 없다고 결론내릴 수밖에 없었다.

”우리의 접근 방식은 이러한 오랜 논쟁의 많은 부분들을 해결하고, 계통발생적 재구성의 게임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다”라고 로카스는 말했다.

아마도 새로운 차원의 적개심이 생겨나지 않을까? 고집스럽게 주장되는 한 단일 유전자에 의해서 진화적 관계가 뒤집혀질 수 있다면, 모든 진화계통 가지들에서 전투가 벌어지지 않겠는가? 고집스럽게 주장하는 사람에 대한 경쟁자는 유전자 하나로 진화계통이 뒤집혀지는 곳에서 언제나 논쟁을 벌이려고 할 것이다.

로카스가 사용한 계시적 용어가 있다. 그것은 ”계통발생적 재구성의 게임”이라는 말이다. 진화론자들은 진화가 어떻게 작동됐는지를 보여주기 위해서, 게임 이론을 사용하는 것을 좋아한다. 진화론자들은 경쟁하는 팀과의 논쟁 게임을 계속하면서, 무언가를 찾으려 애쓰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우연이라는 게임은 어떤 것의 '진실'을 결코 해결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만물 우연 발생의 법칙’을 주장하는 진화론자들은 ”그랬을 지도 모른다”는 추정 이야기들을 끝없이 지어내고 있는 것이다. Nature 지 논문에서 빗해파리가 최초의 동물이라고 주장하는, 그 연구의 선임저자인 파리-세느 생물학 연구소의 진화생물학자인 미가엘 마누엘(Michaël Manuel)의 설명을 주목해보라 : ”유전적 유사성의 계통적 축적은 공통된 역사 때문이 아니라, 우연히 생겨난 무작위적인 변화 때문에 기인한 것이다.”

그들에게 우연이라는 주사위를 계속 굴리게 하고, 뽀빠이에게 줬던 시금치를 주라.(4/01/2017). 우연은 그들이 절대로 포기할 수 없는 다윈교의 핵심 교리인 것이다. 


*관련기사 : 지구상 최초의 동물은 빗해파리? 새 계통발생 분석법으로 확인
(2017. 4. 10. The Science Times)

빗해파리(ctenophore) 동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eDS_NMrPPKc)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7/04/early-animals-battle/

출처 - CEH, 2017. 4. 10.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587

참고 : 4265|4246|5944|5896|5888|5773|5444|5057|4064|4037|3977|3864|3857|2996|2777|3944|4577|4465|3231|6426|6399|5297|6403|4150|6276|5497|774|5996|6012|5629|5573|5563|5158|4449|4020|5091|5254|3141|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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