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의 진화 이야기가 추락하다.
: 초기 백악기에서 완전히 현대적 구조의 새가 발견되었다!
(Bird Evolution Story Crash-Lands)
by Brian Thomas, Ph.D.
새로운 발견은 조류(bird)의 진화 이야기를 다시 쓸 것을 강요하고 있었다. 중국에서 발견된 화석들은 공룡 지층에서 조류 화석의 수를 급증시키고 있었다. 지금까지 중국의 백악기 초기 퇴적지층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화석 조류는 현대적인 조류와 같은 동력비행보다는, 기어오르거나 가끔 활강하는 데에 더 적합한 독특한 구조를 갖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1] 그러나 백악기 후기(상층부)의 퇴적지층에는 현대적 조류의 해부학적 구조를 갖고 있는 조류 화석들이 오랫동안 발견되어왔었다. 백악기 초기와 후기 사이의 추정되는 시간 차이는 4천만 년 정도로, 현대적 조류가 진화하는데 필요한 시간을 제공해주고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진화 이야기를 완전히 폐기시키고 있는 새로운 사실이 밝혀졌다.
조류의 진화론을 추락시킨 결정적인 발견이었다.
새로 발견된 프테리고니스 다핑판젠시스(Pterygornis dapingfangensis)라는 이름의 초기 백악기의 에난티오르니티네(Enantiornithine) 조류 화석은 오늘날의 현대적 새들이 동력비행을 할 때 사용하는 날개와 동일한, 견고한 유형의 완전히 융합된 팔 뼈(fully fused arm bones)를 갖고 있었다. 또한 현대적 조류와 동일한 융합된 골반 뼈(fused pelvic bones)를 갖고 있었다. 에딘버러 대학(University of Edinburgh)의 스티브 브루사테(Steve Brusatte)는 이 보고서를 검토하고, BBC News에서 말했다 : ”이것은 현대적 조류에서 볼 수 있는 기본적인 특징이며, 새들이 비행할 때 필요한 강인함과 견고성을 주는 데 필수적”이라고 말했다.[2] 공동연구자인 북경에 있는 중국과학원(Chinese Academy of Sciences)의 척추고생물 및 고인류학 연구소의 민왕(Min Wang)은 말했다. ”새들이 창공을 힘차게 날도록 해주는 골격적 변화는 1억2천만 년 전에도 나타나 있었다. 이 발견은 이러한 특성의 출현을 4천만 년 더 초기로 끌어내리고 있는 것이다.”
이 새로운 화석은 드문 것일 수 있지만, 이 발견은 완전히 현대적인 조류가 초기 백악기 지층의 식물과 동물들 사이에서, 함께 살다가 죽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었다. 이제 진화론 추종자들은 초기 백악기에, 가장 오래된 새로 추정하는 조류가 완전히 현대적인 해부학적 구조를 가진 채로 살았었다는 것을 인정해야만 하게 되었다.
완전히 현대적인 조류가 초기 백악기의 식물과 동물들과 함께 살고 있었다.
이 발견은 창조론에 기초한 예측과 일치한다. 2009년에, 창조과학자인 마이클 오드(Michael Oard)는 현대적 조류의 해부학적 구조와 유사한, 진화론적 시간 틀을 확장시킨 주요한 전이형태로 주장되는 몇몇 화석 발견을 요약했다. 오드는 고고학으로부터 추정되는 인간적 추론과 화석으로부터 유추된 진화론적 추론들을 요약 정리한 후, ”진화론에 반대되고, 창조론을 지지하는 증거들이 계속해서 점점 더 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그것은 창세기 1장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원래의 생물들은 어떤 특정한 형질을 가지고, 각각 그 종류대로 창조되었음과 일치한다”고 말했다.[3]
오드는 다음 해에 더 많은 화석들을 발견했다. 그는 창조 지(Journal of Creation)에서 추정되는 진화론적 혁신에 대한 시간 범위를 확장시키고 있는 12개의 사례에 대해서 요약했다.[4] 진화론자들은 틱타알릭(Tiktaalik)이 어류(물고기)와 양서류 사이의 진화론적 전이형태라고 주장했었지만, 틱타알릭보다 오래된 이전의 지층에서 완전한 양서류의 발자국이 발견됨으로서 기각됐었다. 또 다른 기사는 진화론적 시간 범위가 너무도 확장되어, 신뢰성 잃어버린 7가지의 화석 발견들을 열거하고 있었다.[5] 이제 놀랍도록 완전한 현대적 조류가 초기 백악기에 발견됨으로써, 그 긴 목록에 합류하게 되었다.
이러한 발견은 창조론에 기초한 예측과 일치한다.
마이클 오드는 옳았다. 완전히 현대적인 해부학적 구조를 가진 생물들이 너무도 초기의 진화론적 시대에서 발견된다는 경향은 계속되고 있다. 이제 진화론자들은 조류의 진화 이야기를 다시 써야하게 되었다. 이러한 사례들은 진화론자들의 주장이 매우 취약함을 보여주고 있으며, 성경 창세기에 기록된 종류대로의 창조와 전 지구적 홍수가 화석기록과 매우 잘 들어맞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모든 조류들을 그 종류대로 창조하셨다면, 여러 다른 화석 생물들 사이에서 완전히 발달된 조류가 발견되었다는 것에 대해서 우리는 놀랄 필요가 없는 것이다.
References
1. Thomas, B. 2017. Actual Feathers on Mystery Fossil Indicate ‘Bird.’ Acts & Facts. 46 (5): 15.
2. Briggs, H. New evidence on how birds took to the air. BBC News. Posted on bbc.com October 10, 2017, accessed October 10, 2017.
3. Oard, M. J. 2009. Evolutionary fossil-time ranges continue to expand. Journal of Creation. 23 (3): 14-15.
4. Oard, M. J. 2010. Further expansion of evolutionary fossil time ranges. Journal of Creation. 24 (3): 5-7.
5. Oard, M. J. 2014. Fossil time ranges continue to be increased.Journal of Creation. 28 (3): 3-4.
*참조 : 2억1500만 년 전(?) 초기 공룡 지층에서 새 발자국 모양의 화석이 발견되었다.
https://creation.kr/Controversy/?idx=17164006&bmode=view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10329
출처 - ICR News, 2017. 11. 6.
조류의 진화 이야기가 추락하다.
: 초기 백악기에서 완전히 현대적 구조의 새가 발견되었다!
(Bird Evolution Story Crash-Lands)
by Brian Thomas, Ph.D.
새로운 발견은 조류(bird)의 진화 이야기를 다시 쓸 것을 강요하고 있었다. 중국에서 발견된 화석들은 공룡 지층에서 조류 화석의 수를 급증시키고 있었다. 지금까지 중국의 백악기 초기 퇴적지층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화석 조류는 현대적인 조류와 같은 동력비행보다는, 기어오르거나 가끔 활강하는 데에 더 적합한 독특한 구조를 갖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1] 그러나 백악기 후기(상층부)의 퇴적지층에는 현대적 조류의 해부학적 구조를 갖고 있는 조류 화석들이 오랫동안 발견되어왔었다. 백악기 초기와 후기 사이의 추정되는 시간 차이는 4천만 년 정도로, 현대적 조류가 진화하는데 필요한 시간을 제공해주고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진화 이야기를 완전히 폐기시키고 있는 새로운 사실이 밝혀졌다.
조류의 진화론을 추락시킨 결정적인 발견이었다.
새로 발견된 프테리고니스 다핑판젠시스(Pterygornis dapingfangensis)라는 이름의 초기 백악기의 에난티오르니티네(Enantiornithine) 조류 화석은 오늘날의 현대적 새들이 동력비행을 할 때 사용하는 날개와 동일한, 견고한 유형의 완전히 융합된 팔 뼈(fully fused arm bones)를 갖고 있었다. 또한 현대적 조류와 동일한 융합된 골반 뼈(fused pelvic bones)를 갖고 있었다. 에딘버러 대학(University of Edinburgh)의 스티브 브루사테(Steve Brusatte)는 이 보고서를 검토하고, BBC News에서 말했다 : ”이것은 현대적 조류에서 볼 수 있는 기본적인 특징이며, 새들이 비행할 때 필요한 강인함과 견고성을 주는 데 필수적”이라고 말했다.[2] 공동연구자인 북경에 있는 중국과학원(Chinese Academy of Sciences)의 척추고생물 및 고인류학 연구소의 민왕(Min Wang)은 말했다. ”새들이 창공을 힘차게 날도록 해주는 골격적 변화는 1억2천만 년 전에도 나타나 있었다. 이 발견은 이러한 특성의 출현을 4천만 년 더 초기로 끌어내리고 있는 것이다.”
이 새로운 화석은 드문 것일 수 있지만, 이 발견은 완전히 현대적인 조류가 초기 백악기 지층의 식물과 동물들 사이에서, 함께 살다가 죽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었다. 이제 진화론 추종자들은 초기 백악기에, 가장 오래된 새로 추정하는 조류가 완전히 현대적인 해부학적 구조를 가진 채로 살았었다는 것을 인정해야만 하게 되었다.
완전히 현대적인 조류가 초기 백악기의 식물과 동물들과 함께 살고 있었다.
이 발견은 창조론에 기초한 예측과 일치한다. 2009년에, 창조과학자인 마이클 오드(Michael Oard)는 현대적 조류의 해부학적 구조와 유사한, 진화론적 시간 틀을 확장시킨 주요한 전이형태로 주장되는 몇몇 화석 발견을 요약했다. 오드는 고고학으로부터 추정되는 인간적 추론과 화석으로부터 유추된 진화론적 추론들을 요약 정리한 후, ”진화론에 반대되고, 창조론을 지지하는 증거들이 계속해서 점점 더 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그것은 창세기 1장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원래의 생물들은 어떤 특정한 형질을 가지고, 각각 그 종류대로 창조되었음과 일치한다”고 말했다.[3]
오드는 다음 해에 더 많은 화석들을 발견했다. 그는 창조 지(Journal of Creation)에서 추정되는 진화론적 혁신에 대한 시간 범위를 확장시키고 있는 12개의 사례에 대해서 요약했다.[4] 진화론자들은 틱타알릭(Tiktaalik)이 어류(물고기)와 양서류 사이의 진화론적 전이형태라고 주장했었지만, 틱타알릭보다 오래된 이전의 지층에서 완전한 양서류의 발자국이 발견됨으로서 기각됐었다. 또 다른 기사는 진화론적 시간 범위가 너무도 확장되어, 신뢰성 잃어버린 7가지의 화석 발견들을 열거하고 있었다.[5] 이제 놀랍도록 완전한 현대적 조류가 초기 백악기에 발견됨으로써, 그 긴 목록에 합류하게 되었다.
이러한 발견은 창조론에 기초한 예측과 일치한다.
마이클 오드는 옳았다. 완전히 현대적인 해부학적 구조를 가진 생물들이 너무도 초기의 진화론적 시대에서 발견된다는 경향은 계속되고 있다. 이제 진화론자들은 조류의 진화 이야기를 다시 써야하게 되었다. 이러한 사례들은 진화론자들의 주장이 매우 취약함을 보여주고 있으며, 성경 창세기에 기록된 종류대로의 창조와 전 지구적 홍수가 화석기록과 매우 잘 들어맞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모든 조류들을 그 종류대로 창조하셨다면, 여러 다른 화석 생물들 사이에서 완전히 발달된 조류가 발견되었다는 것에 대해서 우리는 놀랄 필요가 없는 것이다.
References
1. Thomas, B. 2017. Actual Feathers on Mystery Fossil Indicate ‘Bird.’ Acts & Facts. 46 (5): 15.
2. Briggs, H. New evidence on how birds took to the air. BBC News. Posted on bbc.com October 10, 2017, accessed October 10, 2017.
3. Oard, M. J. 2009. Evolutionary fossil-time ranges continue to expand. Journal of Creation. 23 (3): 14-15.
4. Oard, M. J. 2010. Further expansion of evolutionary fossil time ranges. Journal of Creation. 24 (3): 5-7.
5. Oard, M. J. 2014. Fossil time ranges continue to be increased.Journal of Creation. 28 (3): 3-4.
*참조 : 2억1500만 년 전(?) 초기 공룡 지층에서 새 발자국 모양의 화석이 발견되었다.
https://creation.kr/Controversy/?idx=17164006&bmode=view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10329
출처 - ICR News, 2017. 1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