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화석 숲이 남극에서 발견되었다.
(More Fossil Forests Found in Antarctica)
지구상에서 가장 추운 대륙에 묻혀있는 화석 숲의 범위는 계속 확장되고 있어서 발굴자들을 놀라게 만들고 있었다.
지난 2017년 11월 17일 우리는 에릭 걸브랜슨(Erik Gulbransen) 팀이 남극대륙에서 발견한 화석 숲(fossil forests)에 관한 조사 결과를 보도했었다. 나무는 ”암석 속에 너무 잘 보존되어있어서, 나무의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들 일부가 여전히 추출될 수 있었다.” (*참조 : 남극에서 발견된 화석 숲 : 2억8000만 년 전 나무에서 아미노산이 검출되었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5078&bmode=view).
이제 National Geographic(2018. 3. 17) 지는 5개의 새로운 화석 숲이 발견되었음을 보고하고 있었다. 이 기사는 발굴자들이 ”지구상에서 가장 혹독한 환경 중 하나”에서 극도의 어려움을 견디며 발굴했음을 전하고 있었다.
연구자들은 화석 숲이 진화론적 시간 틀로 페름기 멸종(Permian Extinction, 동일과정설적 지질주상도에 기초하여 받아들여지는 진화론적 신념 중 하나) 시기에 묻힌 것으로 평가했다. 지각 있는 독자는 진화론적 이야기와 연대에 있어서 몇 가지 의심스러운 점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 ”곤드와나(Gondwana)는 축축했으며, 튼튼한 식물들로 뒤덮여있었다. 거친 기후가 때로는 몇 달 사이로 더위에서 추위로 바뀌면서, 유선형의 잎들은 가혹한 온도를 견뎌야했을 것이다.” - 지금은 얼음으로 뒤덮여 어떠한 식물도 자라지 못하는, 세계의 일부 지역은 대형 식물의 생장을 지지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 ”그러나 그때, 대대적인 멸종 사건이 그 땅을 휩쓸었다. 거의 모든 생물들이 종말을 맞이했고, 당시 전 세계 생물 종의 90% 이상이 사라졌다.” - 과학 분야에서 어떤 세계관의 오류가 밝혀지는 것을 막기 위해, 임시방편적인 시나리오를 계속 지어내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진화는 멸종이 아닌, 진보를 가정하고 있지 않은가?
◦ ”페름기 멸종(Permian extinction)이나, 대멸종(Great Dying)이라고 불리는 이 죽음의 원인은 아직도 수수께끼에 싸여 있다. 대멸절의 단서는 화석화된 나무의 형태로 우리에게 주어진다. 그러나 이 멸종 원인의 대부분은 풀리지 않고 남아있다.” - 다른 말로 하면, 이 화석 증거들은 페름기 멸종의 원인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미스터리로 남아있고, 원인을 알 수 없다면, 왜 대중들은 신화와 같은 이야기를 믿어야하는 것인가?
◦ ”우리가 페름기 멸종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은 한때 바다에 살았던 바다생물 화석들을 통해서이다. 많은 과학자들은 약 2억9900~ 2억5100만 년 전의 이 기간 동안, 한 화산폭발이 지구상의 모든 생물 종의 약 90%를 멸절시킨 위기를 유발했다는 것에 동의하고 있다. 그 멸절은 바다생물 종의 95% 이상과, 모든 육상생물 종의 70% 이상을 멸절시켰다.” - 그들은 원인을 알 수 없다고 말한 후에, 화산폭발이라는 한 메커니즘을 제안하고 있었다. 그들은 모든 육상생물 종의 70%가 멸절되었다고 말했지만, 페름기 멸종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은, 단지 바다생물 화석을 통해서라고 말하고 있지 않은가?
◦ ”그러나 광범위한 윤곽선 너머의 많은 세부 사항들은 불분명하다. 몇몇 지질학자들과 고생물학자들은 페름기 멸종이 1500만 년 이상에 거쳐 발생했다고 말한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페름기 멸종은 2만 년 정도 지속됐다고 말한다. 이러한 기간은 지질학적으로는 눈 깜짝할 시간이다.” - 그들은 자신 있게 주장하고 있지만, 매우 적은 부분만을 알고 있다. 광범위한 윤곽선도 틀렸을 수 있다. 세부 사항은 더욱 틀렸을 수 있다.
◦ ”화석화된 나무는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석화된 화석 숲과 비슷하다. 이 발굴 전에, 페름기의 간격이 남극대륙의 퇴적암에 보존되어 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그러나 발굴자들은 그들이 발견했던 퇴적의 연속성이 멸절의 간격처럼 동시에 일어났다고 생각하고 있다.” - 우리가 이전에 보고했던 것처럼, 옐로스톤의 화석 숲은 진화론자들이 수십 년 동안 가르쳐왔던 것과는 다르게, 이류(mudflows, 진흙 흐름)에 의해서 파묻혔다.(28 Sept 2015. 참조). ”나는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러나 그것을 풀 수 있는 참고할만한 그림을 갖고 있지 않다”라고 뤼베르(Ryberg)는 말했다.
◦ ”페름기 시대의 식물은 오늘날 살아있는 것과는 다르다. 뤼베르는 말한다. 그녀는 대략 3억~2억 년 전으로 평가되는 목질식물의 특성을 갖고 있는 글로소프테리스(Glossopteris) 속의 식물 잎을 연구하고 있다.” - 관측된 사실은 진화를 지지하지 않는다. 많은 별난 식물들이 멸종되었다. 그리고 많은 별난 식물들이 오늘날에 우리와 함께 살고있다.
연대와 관련된 문제는 여전히 진화론자들을 괴롭히고 있다. 2017년 11월의 보고서는 단백질로부터 아미노산이 추출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이 나무는 진화론적 연대로 2억9900만~2억5100만 년 전에 죽은 식물로 추정되고 있다. 유기물질이 수억 년 동안 분해되지 않고 남아있을 수 있을까? 그들은 왜 이러한 문제에 관심을 갖지 않는 것일까? 수억 수천만 년이라는 연대는 건드려서는 안 되는 성역인가?
그들은 알 수 없는 원인에 의한 ‘페름기 멸종(The Permian Extinction)’을 주장하고 있다. 그 기간이 얼마나 지속됐는지는 그들도 잘 모른다. 그들이 추정하는 기간은 5천만 년의 오차 범위가 있다. 그러한 연대도 나무가 아니라, 바다조개(seashells)로부터 추정한 연대이다. 진화론자들은 페름기 멸종을 사실로서 주장한지 1세기가 지났지만, 그것은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화석 숲은 옐로스톤의 경우처럼 보이지만, 그들은 이 메커니즘과는 연결시키지 않으려고 한다. (옐로스톤에 있는 나무들은 격변에 의해서 빠른 시간 내에 묻혔다).
주목해야만 하는 관측 사실은 아미노산과 다른 원래의 유기물질의 아직까지 남아있다는 것이다. 2017년 11월에 그들은 ”화석 미생물과 곰팡이가 나무 내부에 보존되어있다”고 말했다. 이 나무가 적어도 2억5100만 년 전의 것이라고 어떻게 믿을 수 있겠는가? 진화론자들 중에는 편견을 버리고 이러한 관측 사실들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은 없는 것인가?
그들은 이러한 문제 대신에 기후 변화에 집중하고 있었다. 그들은 인간이 화석 연료를 대량으로 사용하여, 또 다른 멸종사건을 일으킬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페름기 멸종의 신화를 연구하고 있다. 다른 멸종 사건들이 자연적 원인에 의해 촉발되었지만, 생태계 파괴, 기후 변화, 공해와 같은 인간이 야기한 모든 원인들이 멸종을 초래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진화론적 과학이다. 신념과 신화를 결합시켜, 지구온난화라는 주제로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세계관을 전하고 있는 것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v.info/2018/03/fossil-forests-found-antarctica/
출처 - CEH, 2018. 3. 22.
더 많은 화석 숲이 남극에서 발견되었다.
(More Fossil Forests Found in Antarctica)
지구상에서 가장 추운 대륙에 묻혀있는 화석 숲의 범위는 계속 확장되고 있어서 발굴자들을 놀라게 만들고 있었다.
지난 2017년 11월 17일 우리는 에릭 걸브랜슨(Erik Gulbransen) 팀이 남극대륙에서 발견한 화석 숲(fossil forests)에 관한 조사 결과를 보도했었다. 나무는 ”암석 속에 너무 잘 보존되어있어서, 나무의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들 일부가 여전히 추출될 수 있었다.” (*참조 : 남극에서 발견된 화석 숲 : 2억8000만 년 전 나무에서 아미노산이 검출되었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5078&bmode=view).
이제 National Geographic(2018. 3. 17) 지는 5개의 새로운 화석 숲이 발견되었음을 보고하고 있었다. 이 기사는 발굴자들이 ”지구상에서 가장 혹독한 환경 중 하나”에서 극도의 어려움을 견디며 발굴했음을 전하고 있었다.
연구자들은 화석 숲이 진화론적 시간 틀로 페름기 멸종(Permian Extinction, 동일과정설적 지질주상도에 기초하여 받아들여지는 진화론적 신념 중 하나) 시기에 묻힌 것으로 평가했다. 지각 있는 독자는 진화론적 이야기와 연대에 있어서 몇 가지 의심스러운 점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연대와 관련된 문제는 여전히 진화론자들을 괴롭히고 있다. 2017년 11월의 보고서는 단백질로부터 아미노산이 추출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이 나무는 진화론적 연대로 2억9900만~2억5100만 년 전에 죽은 식물로 추정되고 있다. 유기물질이 수억 년 동안 분해되지 않고 남아있을 수 있을까? 그들은 왜 이러한 문제에 관심을 갖지 않는 것일까? 수억 수천만 년이라는 연대는 건드려서는 안 되는 성역인가?
그들은 알 수 없는 원인에 의한 ‘페름기 멸종(The Permian Extinction)’을 주장하고 있다. 그 기간이 얼마나 지속됐는지는 그들도 잘 모른다. 그들이 추정하는 기간은 5천만 년의 오차 범위가 있다. 그러한 연대도 나무가 아니라, 바다조개(seashells)로부터 추정한 연대이다. 진화론자들은 페름기 멸종을 사실로서 주장한지 1세기가 지났지만, 그것은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화석 숲은 옐로스톤의 경우처럼 보이지만, 그들은 이 메커니즘과는 연결시키지 않으려고 한다. (옐로스톤에 있는 나무들은 격변에 의해서 빠른 시간 내에 묻혔다).
주목해야만 하는 관측 사실은 아미노산과 다른 원래의 유기물질의 아직까지 남아있다는 것이다. 2017년 11월에 그들은 ”화석 미생물과 곰팡이가 나무 내부에 보존되어있다”고 말했다. 이 나무가 적어도 2억5100만 년 전의 것이라고 어떻게 믿을 수 있겠는가? 진화론자들 중에는 편견을 버리고 이러한 관측 사실들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은 없는 것인가?
그들은 이러한 문제 대신에 기후 변화에 집중하고 있었다. 그들은 인간이 화석 연료를 대량으로 사용하여, 또 다른 멸종사건을 일으킬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페름기 멸종의 신화를 연구하고 있다. 다른 멸종 사건들이 자연적 원인에 의해 촉발되었지만, 생태계 파괴, 기후 변화, 공해와 같은 인간이 야기한 모든 원인들이 멸종을 초래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진화론적 과학이다. 신념과 신화를 결합시켜, 지구온난화라는 주제로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세계관을 전하고 있는 것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v.info/2018/03/fossil-forests-found-antarctica/
출처 - CEH, 2018. 3.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