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하기 화석들은 라브레아 타르핏 이야기를 바꾸고 있다.
(Los Angeles Ice Age Fossils Are Changing Tar Pit Story)
David F. Coppedge
많은 빙하기(Ice Age)의 화석들이 로스앤젤레스의 지하철 터널에서 발견되었다. 그것은 놀라운 일이 있었다.
마틴 마시아스(Martin Macias Jr)는 로스앤젤레스 Courthouse News(2019. 3. 4)에 ”LA 지하철을 파다 발견된 빙하기의 화석들”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지역 KTLA 5 News에 게재된 한 비디오 영상물은 유명한 라브레아 타르 핏(La Brea tar pits)을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빙하기 시대의 화석 창고”라고 부르며 시작하고 있었다. 새로운 지하철 노선을 굴착하기 위한 작업을 하다가, 새로운 화석들이 발견되었다. 그들은 컬럼비아매머드(Columbian mammoth, 가장 큰 종류), 다이어늑대(dire wolves), 낙타(camels), 말(horses), 들소(bison), 검치호랑이(saber-toothed cats), 자이언트 땅늘보(giant ground sloths)와 페이지 박물관(Page Museum)에 전시되어있는 많은 생물 화석 종들이었다.
.매머드 사냥. 라브레아 타르 핏(La Brea Tar Pits) 박물관의 벽화. 하지만 이 시기는 언제였는가?
마시아스는 이 특별한 화석 보물들이 왜 중요한지를 알려주고 있었다 :
새로운 로스앤젤레스 지하철 노선을 건설하기 위한 터널공사를 하던 작업자들에 의해서, 검치호랑이, 자이언트 땅늘보, 자이언트 매머드를 포함하여, 500개 이상의 빙하기 동물 화석들이 발견되었다고 고생물학자들은 월요일에 발표했다.
홍적세로 연대가 평가된 화석 보물들은 그 동물들을 연구하는 고생물학자들이 이전에 갖고 있던 신념에, 즉 LA 분지(LA basin)라고 불리는 그 지역은 광대한 바다로 뒤덮이기 이전 수백만 년 동안 그 생물들이 살아가던 서식지였다는 신념에 도전하는 것이었다.
이 보고서는 화석들과 관련된 ”도전하는 신념”에 관한 세부 사항을 말하고 있지는 않았지만, 마시아스는 그들의 매장에 관한 예상치 못했던 측면을 지적했다. 일반적으로 그 이야기는 동물들이 끈적끈적한 타르에 갇히게 됐었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것들은 아니었다 :
검치호랑이와 다이어늑대는 대개 큰 집단을 이루고 살지 않는 동물이기 때문에, 타르 핏이 아니었던 시에네가(La Cienega) 역이 있는 장소에서, 고생물학자들이 그들의 화석을 발견하는 것은 드문 일이라고 해리스는 또한 말했다.
마시아스는 이 동물들을 파묻은 것에 대한 가설을 이야기하고 있었다 :
화석 확인 작업을 하는 Cogstone의 실험실을 이끌고 있는, 존 해리스(John Harris)는 한 인터뷰에서, 나무늘보(sloth)의 일부 뼈들이 숯이 함유된 퇴적물에서 발견됐다고 말했다. 이것은 그 동물이 고대 산불로 인한 이류(mudslide)에 갇히게 되었음을 가리킨다.
고층 빌딩이 즐비한 로스앤젤레스 서쪽의 복잡한 도로를 운전하고 있는 사람들은, 한때 그 땅에서 거대한 동물들이 대대적으로 살았었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다.
진화론적 시나리오, 창조론적 시나리오 모두 라브레아 화석들을 설명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왜냐하면 창조론자들은 이 화석들이 홍수 이전, 홍수 중간, 또는 홍수 이후에 파묻혔는지를 결정해야하기 때문이다. 진화론자들은 한때 세상을 어슬렁대던 거대한 짐승들이 오늘날에는 살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종 풍부성 측면에서, 생물권은 그때 이후 퇴화되었다. 또한 만물 우연발생의 법칙(Stuff Happens Law)은 살아있는 세포 하나뿐만 아니라, 이러한 크고 복잡한 생물을 결코 만들어내지 못할 것이다.
주목해야할 것은 대부분의 뼈들은 관절이 심하게 떨어져(분리되어 뒤죽박죽되어) 있거나, 일부 사람의 유해가 발견되었다는 사실이다. 또 다른 놀라운 사실은 대부분의 화석들(조류와 포유류)이 육식동물들의 것이라는 것이다. 다이어늑대가 가장 많다! 사실은 이러한 뼈들은 운반되어 퇴적되었음을 가리키는 비정상적인 상황을 나타낸다.
대부분의 지질학자들은(창조론자와 진화론자 모두) 한때 로스앤젤레스 분지는 거대 생물들이 살았던 초원이었고, 바다가 그 지역을 범람했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있다. 지금도 신선하게 보이는 조개, 연잎 성게(sand dollars, 극피동물), 상어 이빨 화석들이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전역에서 발견될 수 있다. 그러한 사건이 어떠한 순서로 발생했는지는 아직도 이론들에 도전하는 수수께끼가 되고 있다. 당신이 페이지 박물관을 방문한다면, 진화론적 설명을 유의하라. 무작위적인 우연한 과정으로 박테리아에서 우주비행사로 변했다는, 단순하고 우스꽝스러운 진화적 파노라마를 보여주는 그림에 속아 넘어가지 말라. 박물관을 방문하여, 오로지 진화론적 설명만을 보고 있는 어린 학생들을 볼 때, 안타까운 마음을 갖기 바란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v.info/2019/03/los-angeles-fossils/
출처 - CEH, 2019. 3. 20.
빙하기 화석들은 라브레아 타르핏 이야기를 바꾸고 있다.
(Los Angeles Ice Age Fossils Are Changing Tar Pit Story)
David F. Coppedge
많은 빙하기(Ice Age)의 화석들이 로스앤젤레스의 지하철 터널에서 발견되었다. 그것은 놀라운 일이 있었다.
마틴 마시아스(Martin Macias Jr)는 로스앤젤레스 Courthouse News(2019. 3. 4)에 ”LA 지하철을 파다 발견된 빙하기의 화석들”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지역 KTLA 5 News에 게재된 한 비디오 영상물은 유명한 라브레아 타르 핏(La Brea tar pits)을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빙하기 시대의 화석 창고”라고 부르며 시작하고 있었다. 새로운 지하철 노선을 굴착하기 위한 작업을 하다가, 새로운 화석들이 발견되었다. 그들은 컬럼비아매머드(Columbian mammoth, 가장 큰 종류), 다이어늑대(dire wolves), 낙타(camels), 말(horses), 들소(bison), 검치호랑이(saber-toothed cats), 자이언트 땅늘보(giant ground sloths)와 페이지 박물관(Page Museum)에 전시되어있는 많은 생물 화석 종들이었다.
.매머드 사냥. 라브레아 타르 핏(La Brea Tar Pits) 박물관의 벽화. 하지만 이 시기는 언제였는가?
마시아스는 이 특별한 화석 보물들이 왜 중요한지를 알려주고 있었다 :
이 보고서는 화석들과 관련된 ”도전하는 신념”에 관한 세부 사항을 말하고 있지는 않았지만, 마시아스는 그들의 매장에 관한 예상치 못했던 측면을 지적했다. 일반적으로 그 이야기는 동물들이 끈적끈적한 타르에 갇히게 됐었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것들은 아니었다 :
마시아스는 이 동물들을 파묻은 것에 대한 가설을 이야기하고 있었다 :
고층 빌딩이 즐비한 로스앤젤레스 서쪽의 복잡한 도로를 운전하고 있는 사람들은, 한때 그 땅에서 거대한 동물들이 대대적으로 살았었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다.
진화론적 시나리오, 창조론적 시나리오 모두 라브레아 화석들을 설명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왜냐하면 창조론자들은 이 화석들이 홍수 이전, 홍수 중간, 또는 홍수 이후에 파묻혔는지를 결정해야하기 때문이다. 진화론자들은 한때 세상을 어슬렁대던 거대한 짐승들이 오늘날에는 살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종 풍부성 측면에서, 생물권은 그때 이후 퇴화되었다. 또한 만물 우연발생의 법칙(Stuff Happens Law)은 살아있는 세포 하나뿐만 아니라, 이러한 크고 복잡한 생물을 결코 만들어내지 못할 것이다.
주목해야할 것은 대부분의 뼈들은 관절이 심하게 떨어져(분리되어 뒤죽박죽되어) 있거나, 일부 사람의 유해가 발견되었다는 사실이다. 또 다른 놀라운 사실은 대부분의 화석들(조류와 포유류)이 육식동물들의 것이라는 것이다. 다이어늑대가 가장 많다! 사실은 이러한 뼈들은 운반되어 퇴적되었음을 가리키는 비정상적인 상황을 나타낸다.
대부분의 지질학자들은(창조론자와 진화론자 모두) 한때 로스앤젤레스 분지는 거대 생물들이 살았던 초원이었고, 바다가 그 지역을 범람했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있다. 지금도 신선하게 보이는 조개, 연잎 성게(sand dollars, 극피동물), 상어 이빨 화석들이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전역에서 발견될 수 있다. 그러한 사건이 어떠한 순서로 발생했는지는 아직도 이론들에 도전하는 수수께끼가 되고 있다. 당신이 페이지 박물관을 방문한다면, 진화론적 설명을 유의하라. 무작위적인 우연한 과정으로 박테리아에서 우주비행사로 변했다는, 단순하고 우스꽝스러운 진화적 파노라마를 보여주는 그림에 속아 넘어가지 말라. 박물관을 방문하여, 오로지 진화론적 설명만을 보고 있는 어린 학생들을 볼 때, 안타까운 마음을 갖기 바란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v.info/2019/03/los-angeles-fossils/
출처 - CEH, 2019. 3.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