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를 부정하는 화석들

진화를 부정하는 화석들


      오늘 이 모임을 가질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번 방한으로 한국을 세 번째 방문하였습니다. 1945년 11월, 미육군으로 군복무시 약 3주간 체류한 적이 있으며, 1980년「창조냐 진화냐」 세미나를 위하여 방문하였고, 이번이 세 번째 방문이 됩니다. 1945년 당시 한국은 농업국가요, 그야말로 폐허와 보잘 것 없는 모습이었으나, 35년 후 방문한 한국은 산업화와 공업화가 되어있었으며, 이번 방문으로 지난 6년간 더 큰 변화가 있었음을 느꼈습니다. 이러한 한국인을 미국인들이 친구로 지녔음을 감사드리며 하나님께서는 미국과 한국을 지속적으로 좋은 친구로 교제할 수 있도록 축복하셨음을 믿습니다. 또한 좋은 통역(김해리 교수)을 주셨음을 감사드립니다. 저는 한국어를 단 두 마디 알고 있는데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먼저 저의 신앙 간증을 간단히 하면 저는 10살 때 크리스찬이 되었습니다. 저는 쌍둥이형제(형 Donald Gish는 현재 의사임)로 태어났는데, 크리스찬이 되기 전에는 저의 고향인 캔사스 주의 어느 조그마한 동네 (약 500명 정도 거주)에서 아주 말썽꾸러기였습니다. 참으로 망나니처럼 생활하던 나는 10살 때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하나님의 말씀을 완전히 틀림없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었습니다. 어린아이의 믿음이었죠.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을 받으십니다. 예수님께서도 '저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그대로 우리는 믿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과학적으로도 모두 사실이며, 물론 과학 이론의 어떤 것은 성경과 다르나, 나타난 과학 사실들은 성경과 같습니다. 완전히 같습니다. 미국의


대부분 창조론자들은 과거에는 진화론자들이었으나, 저는 10살 때부터 계속 창조론자입니다. 전에는 성경에서 창조되었다고 하여 믿었으나, 지금은 과학에 의해서도 창조를 믿습니다. 대부분의 과학자는 진화론자들이지만, 그러나 창조과학자는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세계의 창조과학회의 하나인 한국창조과학회(KACR) 에서 초청해주셔서 증거 제시의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창조론을 지지하는 강력한 증거자료는 화석입니다. 오늘은 화석을 집중적으로 제시해보고자 합니다. 진화론이 만일 옳다면 화석이 어떻게 나와야하는가 하면 중간형태의 화석을 많이 보여 주어야만 합니다. 만약 창조론이 옳으면 그렇지 않고 현재의 생물 모습처럼 완전한 그대로 나타나야할 것입니다. 그러면 화석이 창조를 나타나는지, 아니면 진화를 증거하는 중간종을 보여주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첫째. 발견된 많은 화석들은 중간종을 전혀 보여주지 않습니다. 다윈 이후 125년 동안 많은 사람들이 중간종을 찾기 위하여 노력하였으나 실패하였습니다.


그림1 (편의상 붙인 번호임/편집자주)은 최초의 화석(진화론적으로)이라는 무척추 동물의 다양한 모형을 사진으로 찍은 것입니다. 여기서는 해파리(Jellyfish), 해면동물(Sponge), 삼엽충(Trilobite), 갯나리(Sealily), 벌레류(Worms) 등이 한꺼번에 출현하고 있습니다. 진화론자들은 생명이 단세포 동물로부터 출발하였다고 주장하지만, 그렇다면 아메바에서부터 이러한 그림1의 생물이 출현하기까지도 수십억 가지의 수많은 또 다른 화석들이 존재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중간 조상은 전혀 찾을 수 없습니다. 조상은 전혀 찾아볼 수 없고, 이러한 완전한 종류가 갑자기 확 나타납니다. 이 사실 하나만 보더라도 화석은 창조를 증거합니다. 진화론적으로는 이런 것들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이 무척추동물들은 척추동물로 변화되었다고 주장되며, 척추동물인 물고기로의 진화에만도 1억년이 소요되었다고 하나, 그러면 그 1억년 동안 변화하는 과정이 화석으로 발견되어야만 하고, 박물관에서 볼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양쪽 화석은 많으나 그 중간종은 전혀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물고기는 물고기대로 무척추동물은 무척추동물대로 발견된다는 것은 창조론을 증거하는 자료인 것입니다. 


그림 2에서 아래의 익티오스테가(Ichthyostega)는 가장 오래된 양서류로 주장되는 것이며, 위의 크로소프테리기안(Crossopterygian)은 양서류와 가장 가까운 어류로 주장되어 위의 물고기에서 아래의 양서류로 진화되었다고 주장하나, 위의 것은 100% 물고기이며 아래의 것은 100% 양서류일 뿐입니다. 진화론자들은 앞의 지느러미가 앞다리로 변화되었다고 주장하나 그러한 중간과정을 보여주는 화석은 전혀 볼 수 없습니다.


지금은 멸종한 물에 사는 어떤 뱀 종류는 다리가 없고 노처럼 젓는 것만 있으나, 이 동물의 진화의 증거가 될 중간 형태의 화석은 전혀 없습니다. 공룡시대에 멸종한 것으로 알려진 이 바다뱀은 육지 파충류로부터 변하여 되었다고 주장되나, 그 중간중은 하나도 없습니다. 


고래는 머리털 달린 젖발이 동물이 변하여 되었다고 주장합니다. 그림3에서처럼 이것이 사실이라면 소나 물소나 돼지 등이 오랜 세월을 지나는 동안 우연히 물 속으로 들어와서 꼬리가 물고기의 꼬리처럼 변하여 뒷다리가 사라지고 앞다리에 변화가 와서 처음의 소가 고래로 변화되었다고 상상할 수 있습니다. 정말로 이러한 변화가 있었다면 중간종들의 생존이 가능하였을까요? 상상이 불가능합니다. 


날 수 있는 생물에는 박쥐와 같은 나는 포유류, 곤충, 새 그리고 나는 파충류가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날지 못하는 것으로부터 나는 것으로 진화를 하였다면 중간종들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공룡이 멸종할 당시 날아다니는 파충류도 멸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림4는 네번째 손가락만 길게 발달하여 날개를 지탱하는 날아다니는 파충류인 프테라노돈(Pteranodon)인데 진화론자들은 이 파충류가 날지 못하는 것으로부터 나는 것으로의 진화를 보여주는 증거라고 주장합니다. 그들은 이 파충류가 수백만년동안 유전적 돌연변이로 하나의 손가락만 길어졌다고 주장합니다. 오랜 세월을 지나면서 날개, 근육 등에도 돌연변이가 생겨 날아다니는 파충류로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날개 간격이 15m나 되는 이 파충류는 날개가 차츰 차츰 길어져 변화해온 화석(중간종)들이 무수히 발견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 프테라노돈의 화석은 긴 날개 그대로 완전한 형태로 발견되지 중간종은 하나도 찾을 수 없습니다. 날아다니는 파충류는 진화된 것이 아니라 완전한 형태로 살다가 멸종하였습니다. 


박쥐는 날아다니는 포유류 동물입니다. 진화론자들은 다람쥐 종류로부터 박쥐가 진화하였다고 주장하나 그 중간종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본 박쥐의 화석은 5천만년이 되었다고 진화론자들이 주장을 하는 화석인데, 이것은 완전한 100% 박쥐일 뿐입니다. 이 박쥐들은 현재의 박쥐와 동일한 음파탐지기(Sonar system)를 지녔습니다. 이 박쥐들은 당시에도 완전한 기능을 수행하는 음파탐지기를 소유하고 있었으며, 어느 누구도 박쥐의 조상이나 중간종을 찾은 사람은 없습니다. 화석이 완전한 형태로 발견된다는 것은 창조의 강력한 증거입니다. 


그림5는 1억 4천만년 되었다는 시조새의 화석입니다. 물론 여기서 1억 4천만년이라는 기간은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연대이며 본인은 그렇게 보지를 않습니다. 진화론자들은 시조새가 파충류로부터 진화되었다고 주장합니다. 그렇지만 시조새는 새였습니디. 다리와 머리와 날개 그리고 깃털은 시조새가 완전한 새였음을 보여주며, 파충류와의 중간형태로 볼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진화론자들은 시조새가 이빨을 지녔고 날개끝에 갈퀴가 있으므로 파충류로부터 진화되었다고 주장합니다. 그런데 현재 살고 있는 새들 중에도 이빨이 있는 새들이 있습니다. 화석은 이빨이 있거나, 혹은 없거나 둘 중에 하나의 경우만을 보여주며, 그 중간종을 보여주는 경우는 없습니다. 물고기, 양서류, 파충류, 포유류 등 어떤 종류도 이빨이 있거나 없거나 둘 중에 한 경우이지, 그 중간단계를 보여주는 동물은 존재치 않습니다. 즉 이빨 자체가 중간형태나 조상의 증거로 삼을 기준이 되지 못함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오늘날의 새에도 갈퀴를 지니는 새들이 있습니다. 타조들 중에서도 3개의 갈퀴가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타조를 중간종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중간종이 없다는 것은 창조모델을 뒷받침하는 증거인 것입니다. 


공룡은 창조를 증거하는 좋은 자료입니다. 공룡의 화석은 전세계에 걸쳐 발견이 되는데, 공룡들은 그 모양과 크기가 다양하며 어떤 공룡은 굉장히 독특하게 생겼습니다. 트리세라톱스(Triceratops)는 앞에 3개의 뿔이 있으며, 철판같은 두꺼운 것이 존재하는데 이상하게 생긴 그대로 나타납니다. 스테고소러스(Stegosaurus)는 머리뿔이 없는 대신 꼬리 부분에 4개의 스파이크(Spike)가 존재하며 등에는 접시같이 생긴 지느러미같은 이상한 것이 붙어있습니다. 이 스파이크는 1m나 되는데 만일 진화론자들의 주장대로 100만년에 걸쳐 나왔다면 이 스파이크의 크기의 변화를 보여주는 중간종이 있어야만 합니다. 그런데 화석은 동일한 스테고소러스 공룡을 보여주지 결코 중간단계를 보여주지 않습니다. 트라코돈이라고 불리는 공룡은 키가 6m 되는 공룡인데 여러 종류가 발견되며 그대로 나타납니다. 브론토사우로스(Brontosaurus)는 40톤 무게에 약 25m길이의 공룡입니다. 브라키오소러스(Brachiosaurus) 는 80톤이 나가며 키가 15m에 달하는 거대한 공룡입니다. 그런데 이 공룡은 특이한 구조를 지녔는데 콧구멍이 앞에 달리지 않고 머리 꼭대기에 달렸습니다. 아무도 왜 이 공룡의 콧구멍이 머리 꼭대기에 위치하는지 알지 못합니다. 아무도 왜 그 공룡의 콧구멍이 그곳에 달렸으며 앞으로부터 조금씩 머리를 향하여 콧구멍의 위치가 진화하여가는 종류의 화석을 발견한 적도 없습니다. 모든 종류의 브라키오소러스(Brachiosaurus)의 화석은 그대로의 브라키오소러스를 보여줄 뿐입니다. 이러한 모든 사실을 볼 때 화석의 증거는 진화의 증거가 될 수 없으며 종류대로의 창조를 보여줍니다. 

(인류의 기원은 생략)


세계적 천문학자인 후레드 호일 경은 일생동안 무신론자였습니다. 수년전 그는 생명의 기원에 관하여 흥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지구상에서 생명이 우연히 생길 수 있는 확률은 50억년이라는 진화론적 지구의 나이를 감안하고 계산해 보았습니다. 그 확률은 1/1040000 이었습니다. (수학에서 1/1050은 0으로 봄). 물론 이것은 수학 확률적으로 0입니다. 그래서 그는 우주의 모든 별들을 염두에 두고 2000억년이라는 시간을 주고 확률을 계산해 보았습니다. 그 계산 후 결론적으로 그는 비유하길, 생명이 우연히 생길 수 있는 확률은 쓰레기장을 태풍(Tornado)이 휩쓸고 지나간 후 보잉 747 비행기가 우연히 조립되어 만들어질 수 있는 확률과 같다고 하였습니다. 그는 결론하기를 지구상에서 생명이 저절로 생길 확률은 없으므로 하나님이 있어야만 한다고 하였습니다.


1981년 8월 13일자 런던 데일리 익스프레스 신문 기사에는 「생명의 기원」 에 관한 호일 경과 그의 동료에 관한 기사가 실렸습니다. 거기에서 의심 많은 이 두 과학자는 다음과 같이 결론을 내렸습니다. 'There must be God' 과학적 자료만 가지고서도 무신론에서 하나님이 있다고 결론을 내리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창조를 지지하는 과학적 증거는 매우 많습니다. 진화론은 무신론자들이 찾아낸 신화입니다.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이 계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셨으면 그분이 우리의 주인이십니다. 그러기에 주인을 따를 의무가 우리에게는 있으며, 하나님은 우리의 운명을 좌우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를 창조하시고 생명을 주실 뿐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이 놀라운 우주를 다 창조하시고 우리에게 주신 것을 감사하십시다. 우리 각자에게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무엇보다도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십시다. 긴 시간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33호 [1986. 6]

출처 - 창조지

구분 - 2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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