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루 지층에는 8,000억 마리의 척추동물 화석들이 묻혀 있는가?

카루 지층에는 8,000억 마리의 척추동물 화석들이 묻혀 있는가?

(Are There 800 Billion Vertebrate Fossils Buried in the Karoo Formation?)


     나는 1995년 6월 CRSQ 글에서 빌 예이크(Bill Yake) 씨의 편지에 대해 응답하고자 한다. 예이크 씨는 (남) 아프리카에 퇴적되어 있는 카루 층군(Karoo Supergroup, not Karroo[1] Formation)에 대해서 질문하였다. 그는 카루에는 약 8,000억 개의 척추동물 화석들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모리스와 위트콤(Morris and Whitcomb, 1977, p.160)은 ”로버트 브룸(Robert Broom, 1932)이 카루의 뷰포트(Beaufort) 일련 지층군 전체에 보존되어 있을 수 있는 화석 척추동물의 수에 대해 천문학적 숫자를 제시했다”는 것을 키칭(Kitching, 1977, p.6)이 인용함으로서 이러한 추정이 이루어졌다고 하였다.


불행하게도 키칭은 1932년 브룸의 말을 인용하여 그러한 평가를 하게 되었다는 것을 말하지 않았다. 1932년에 로버트 브룸(Robert Broom)은 8000억 마리의 척추동물 화석들이 카루 층군의 뷰포트(Beaufort) 그룹에 보존되었을 수도 있다고 평가했다. 어떻게 그러한 숫자를 구체적으로 얻게 되었는가? 어떻게 수많은 화석들이 한 단위 암석 속에 파묻혀 있는 것을 평가해낼 수 있었을까? 그라프 라이넷(Graaff-Reinet) 마을을 포함하는 위도 1도, 경도 1도 사이의 구획(block) 내에는 75 개의 척추동물 화석 장소(sites)들이 있다. 쿠룬스타드(Kroonstad) 마을을 포함하는 같은 크기의 구획에는 단지 5 개의 장소가 있다. (Kitching, 1977).

  

각 장소들은 적어도 하나의 화석을 그리고 자주 하나보다 더 많은 화석들을 포함하고 있다. 어떻게 이 자료들이 체계적으로 처리되어 실제적인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었는가? 나는 브룸이 어떻게 화석 수를 평가했는지를 알아보는 동안, 직관적으로 그는 카루 화석들에 대한 흥분으로 카루 지층에 묻혀있는 화석들의 수를 과대평가했었음을 알 수 있었다.


나는 요하네스버그에 있는 버나드 프라이스 연구소(Bernard Price Institute)의 고생물학 책임자에게 카루에서 실제로 얼마나 많은 화석들이 발굴되었는지를 물었다. 그는 대략 40,000개 정도의 화석이 발굴되었다고 평가하였다. 이 평가는 어림짐작의 대략적인 것이지만, 크게 잘못된 숫자는 아닌 것이 확실하다. 분명히 카루에는 아직 더 많은 화석들이 묻혀있다. (나는 본래 장소에서 꽤 여러 화석들을 보았던 경험이 있다. 그리고 많은 화석들이 학생들의 현장 견학을 위해 남겨졌다[2]). 의문은 아직도 묻혀있는 많은 화석들의 수를 어떻게 평가하였느냐 하는 것이다.


또한 어떻게 화석들이 형성되고, 보존되었는지에 대해 명심해야만 하는 것이 있다. 카루의 척추동물들이 화석으로 보존되기 위해서 그들은 죽은 후에 거의 즉각적으로 파묻혀야만 한다. 그렇지 않고, 만일 그들이 땅 위에 놓여져 있거나, 물 위에 떠다닌다면, 포식자, 박테리아, 자연적 산화 과정은 아무 것도 남지 않을 때까지 동물들의 잔해를 분해시켜 버릴 것이다. 카루에서 발견되어지는 많은 양의 척추동물들이 묻히고 보존되기 위해서, 진화론자들은 지속적으로 지역적인 홍수들이 일어났다고 말하고 있다. 반면에, 창세기 홍수는 이러한 모든 척추동물들이 빠르게 파묻혀질 수 있고, 따라서 보존될 수 있었던 대규모의 메커니즘을 제공하고 있다.


켄 햄(Ken Ham)은 그 질문에 대해 이렇게 묻고 있다. ”화석들은 동물들이 살았던 곳에서 발견되는가? 죽은 장소에서 발견되는가? 아니면, 묻힌 곳에서 발견되는가?” 단지 마지막 문장 (묻힌 곳에서 발견되는가?) 만이 경험적으로 말해질 수 있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전 세계적인 홍수를 믿지 않기 때문에, 처음에 두 문장도 사실일 것으로 가정하고 있다. 그러나 화석 무덤(fossil graveyards)들은 많은 수의 동물들이 격변적으로 여러 지역에서부터 한 지역으로 이동되어 집중적으로 갑자기 묻혀버렸을 가능성을 가리키고 있다. 창세기 홍수는 카루 분지(Karoo Basin)에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었던 메커니즘을 제공하고 있다.



References

.Broom, R. 1932. The mammal-like reptiles of South Africa and the origin of mammals. H.F. and G. Witherby. London. (cited from Kitching, 1977).

.Ham, K. How to give a creation talk (audio tape). Creation Science Foundation, Brisbane (date of recording unknown).

.Kitching, J.W.[3] 1977. The distribution of the Karoo vertebrate fauna. Memoir No. 1, Bernard Price Institute for Paleontological Research. University of the Witwatersrand. Johannesburg.

.South African Committee for stratigraphy (SACS). 1980. Stratigraphy of South Africa. Part I (Comp. L.E. Kent), Lithostratigraphy of the Republic of South Africa, South West-Africa / Namibia, and the Republics of Bophuthatswana, Transkei, and Venda, Handbook 8, Geological Survey South Africa.

.Whitcomb, J.C., and Morris, H.M., 1961. The Genesis Flood. The Presbyterian and Reformed Publishing Company. Philadelphia.


[1] The proper spelling is ‘Karoo’ not ‘Karroo’, as defined by SACS in 1980 (p. 536). Where older publications use ‘Karroo’ in the title, the older spelling is retained(the original spelling was ‘Karoo’).

[2] Some specimens, such as Lystrosaurus, have been ‘over-collected’; the National Museum in Bloemfontein alone reportedly has 4000 Lystrosaurus specimens. A paleontologist I know has left several Lystrosaurus fossils in situ on a Karoo farm for school field trips, so the kids can ‘discover’ them.

[3] I heard a humorous anecdote recently about James Kitching, the famous Karoo fossil hunter, who although retired, still comes to work every day and does field work. He was in the field with a younger paleontologist early this year; while they were walking, the younger paleontologist noticed that Kitching had stepped over a Lystrosaurus fossil protruding out of the ground. Thinking that the old man was starting to lose his touch, the younger paleontologist said, 'Hey, you just stepped over a Lystrosaurus!” Kitching replied 'I don’t bend over for Lystrosaurus any more” without missing a step. Even in his seventies, he still leaves the ‘youngsters’ in the dust of his wake!



* 참조 : The Karoo vertebrate non-problem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4_2/j14_2_47-49.pdf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rae.org/800Billion.htm ,

출처 - Revolution Against Evolution, 2001.11. 1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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