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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화는 오늘날 너무도 느려서 볼 수 없다. 그러나 과거에는 너무도 빨라서 화석기록에서 볼 수 없다?

대진화는 오늘날 너무도 느려서 볼 수 없다.

그러나 과거에는 너무도 빨라서 화석기록에서 볼 수 없다?

Bruce Malone 


       이 지면을 통해서 계속 말해왔던 것처럼, 수천 종류의 생물체들은 주장되는 수억 수천만 년 동안 조금도 변하지 않고 동일한 모습으로 내려오고 있다. 그러나 다른 종류의 생물들은 어떠한 전이형태의 화석 기록 없이, 물고기로부터 사람으로 엄청난 변화를 일으켰다고 주장된다. 이것은 진화론의 많은 문제점들 중에 하나이다. 수많은 화석화된 생물들과 호박 속(amber)에 갇혀있는(자주 1억 년 이상 된 것으로 주장되는) 많은 곤충 및 생물들의 화석 사진들을 오늘날 살아있는 생물들과 비교하여 보았을 때, 그들은 완전히 동일하다.

이 글은 브루스 멜론(Bruce Malone)의 훌륭한 책 ”진실을 찾아서(Search for the Truth)”중에 있는 한 부분이다. 생물들은 실수 없이 그들 자신과 똑같은 개체들을 번식해낼 수 있는, 믿어지지 않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생물학에서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렇다면 새로운 종류의 동물들은 어디서 생겨난 것인가? 새로운 종류의 동물은 번식 과정에서 오류(mistake)가 발생했을 때 생겨난다고 진화론자들은 이론화하였다. 그들은 이러한 생물들은 오랜 세월에 걸쳐 완전히 다른 생물체로 변해갔다고 (어떠한 중간형태의 화석도 남기지 않고) 믿고 있다. 반면에 같은 종류의 다른 동물들은 수억 수천만 년 동안 동일한 모습으로 남아있다!

수많은 종류의 동물 형태들 사이에 전이형태가 결여되었다는 것은 진화론자들도 인정하고 있는 사실이다. 현대 교과서에서 진화에 대한 화석 증거가 없는 것을 ”단속평형설(punctuated equilibrium)”이라고 불리는 이론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 이론에 따르면, 동물들은 동일한 모습으로 오랜 기간 동안 머물러 있다가, 변화될 때 매우 급속히 변화되었다는 것이다. 따라서 그들은 비교적 소수 또는 격리된 집단에서 빠르게 변화되었기 때문에, 전이형태의 화석을 기록으로 남겨놓지 않았다는 것이다. 


진화론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점검해 보자 :

생물학적 기록이 보여주는 것은 무엇인가? : 변화의 정지(stasis).

진화론의 설명 : ”대진화(macro-evolution)는 너무도 느리게 일어나서, 오늘날 그것을 볼 수 없다.”

화석 기록이 보여주는 것은 무엇인가? : 동물 그룹들 사이에 중간 전이형태의 결여.

진화론의 설명 : ”대진화는 너무도 빠르게 일어나서 화석 기록에 남아있지 않다.”


이러한 일관되지 않는 이유를 둘러대며 진화론을 고집하는 진화론자들의 믿음은 종교적 신념에 가깝다. 이러한 우스꽝스러운 진화론에 설득당하지 않은 사람은 나 혼자만이 아니다. 1991년 11월 갤럽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47%가, 그리고 2007년 6월 갤럽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66%가, 하나님이 지난 1만 년 이내에 현재의 모습으로 인간을 창조하셨음을 믿고 있었다.


*유명한 영국 자연사박물관의 선임 고생물학자였던 콜린 패터슨(Colin Patterson) 박사는 자신의 저서 ‘진화(Evolution)’에서, 그의 책에 전이형태의 화석 사진을 포함시키지 않은 이유를 묻는 한 독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만일 내가 전이형태의 어떠한 것이라도 알고 있었다면, 그 사진을 포함시켰을 것이다...” 그가 말한 전체 문장은 루더 선더랜드(Luther Sunderland)가 쓴 책 ‘다윈의 수수께끼(Darwin's Enigma)’ pp.88-90에 기록되어 있다. 화석기록에서 전이형태(transitional forms)는 없다. 왜냐하면 생물체들은 완전히 다른 형태의 생물체로 결코 변화된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drdino.com/articles.php?spec=10 

출처 - C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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