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오래된 화석’은 자연적으로 발생한 광물이었다.

‘가장 오래된 화석’은 자연적으로 발생한 광물이었다. 

(‘Oldest Fossils’ Are Just Naturally Occurring Minerals)


      과학자들은 매우 오랜 암석 내의 어떤 현미경적 특성(모습)들이 무생물인 광물(lifeless minerals)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생명체인 박테리아(living bacteria)에 의한 것인지에 대해 확실한 답을 찾지 못하고 있었다. 이 암석의 암석 기록 내의 위치 때문에,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창조모델과 진화모델 둘 다에 있어서 중요하다. 새로운 한 연구는 이러한 모습들이 단지 광물이라는 것을 밝혀냄으로써, 그것이 화석이라는 일반적 개념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호주의 아펙스 쳐트 층(Apex Chert Formation)은 매우 단단한 석영(quartz) 암석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20년에 걸쳐, 연구자들은 암석 내에 있는 아주 작은 형태들이 산소를 생산하는 박테리아들의 화석이라고 추측했다. 그러나 이러한 해석은 일반적인 진화론적 역사에 맞지 않는데, 그 이유는 이 지층에 배정된 시대가 지구가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시대로부터 단지 10억년이 지난 34억5천만 년 전이기 때문이었다.

이러한 '화석'에 기초한 새로운 시나리오에 의하면, 생명이 없는 화학물질들로부터 저절로 우연히 시아노박테리아(cyanobacteria, 남조류)가 만들어졌는데, 그것은 지구상에서 가장 초기 암석층 중의 하나인 아펙스 쳐트 층에 위치해 있으므로, 이들 시아노박테리아는 진화로 출현한 최초의 살아있는 세포로 가정되었다. 하지만 한 가지 문제점은 이들 시아노박테리아는 더 단순한 박테리아들이 가지고 있지 않은, 광합성을 가능케 하는 더 복잡한 생화학적 기계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었다. 가장 복잡한 버전의 박테리아가 왜 더 단순한 버전의 박테리아보다 먼저 앞서서 ”출현했을까?” 이것은 진화론과는 맞지 않는 것이었다.

또 다른 문제점은 시간의 문제이다. 시아노박테리아가 최초로 출현하고 나서, 30억 년 후에 거의 모든 생물 문들(phyla)이 갑자기 출현하는 캄브리아기 폭발 시기까지 이 시아노박테리아는 그 장구한 기간 동안 왜 진화하지 못했던 것일까? 이러한 외견상 부조화로 인해 ”호주의 34억6천5백만년 되었다고 칭해진 미화석(microfossils)은 상당한 논쟁의 주제”였던 것이 사실이었다.[1]

그리고 이러한 현미경적 모습들이 시아노박테리아로 확인되는 것은 창조 모델에서도 또한 문제가 될 수 있다. 왜냐하면 아펙스 쳐트와 같은 시생대(Archean) 암석은 창조주간 초기에 형성된 암석층으로 여겨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2] 어떻게 생명체가 창조되기 이전에 이들 화석들이 형성될 수 있었겠는가?

그래서 이 지층 내의 미화석은 창조론과 진화론 모두에 당황스러운 의문을 불러일으키고 있었다. 따라서 그것들이 결코 화석이 아니라는 보도는, 화석을 실제 역사에 적합시키는데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소식으로 간주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그 모습은 처음에 화석으로 잘못 오인됐던 것일까?

초기 보고들은 아펙스 쳐트 내 탄소가 존재함을 보여줬다. 그리고 생명체는 탄소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암석 내 탄소의 존재는 이것들이 암석이 형성되었던 때에 살았던 생물체의 화석이었음을 확인하는 것으로 해석되었다. 만약 그것들이 정말로 화석이었다면, 원래의 박테리아로부터 나온 탄소는 바로 옆 암석에는 농축되어있고, 주변 암석에는 적을 것이라고 가정하는 것은 논리적일 것이다.

그러나 캔자스 대학의 지질학자들은 최근에 새롭게 채취된 아펙스 쳐트 '미화석' 시료를 분석해서 정반대의 증거를 발견했다. 네이처 지오사이언스(Nature Geoscience) 온라인으로 발표된 결과에서, 정밀한 분석을 통해 그 특성들이 이전에 보도되었던 것처럼 ”탄소가 그 구조와 관련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대신에 주변 석영에 널리 퍼져있기 때문에 화석이 아님”이 확인되었다.[3] 화석처럼 보이는 구조에 레이저를 직접 비춤으로써, 광물이 특징적인 빛의 파장에서 발광하도록 했다. 검출기를 통해 탄소가 추정 화석의 주변 암석물질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후, 저자들은 그것을 '위미화석(pseudomicrofossils)'이라고 불렀다.[3, 4]

공동 저자인 앨리슨 마샬(Alison Olcott Marshall)이 캔자스 대학 언론 보도에서 ”우리는 (아펙스 쳐트 시료에서) 어떠한 미화석의 흔적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라고 말했지만[5], (철저히 진화론적 내용만을 전달하고 있는) 위키피디아(Wikipedia) 사전에는 아펙스 쳐트 시료는 ”11개 분류군의 원핵생물을 보존하고 있다”고 언급되어 있다.

마샬은 이 현미경적 특성들이 화석으로 오인된 한 가지 이유를 설명했다. ”그것들은 단지 원과 막대(circles and rods)입니다. 원과 막대를 만드는 것들은 자연에 많이 있습니다.”[5] 유사하게 얼마나 많은 다른 암석 특성들이 잘못 오인되고 해석되었을까? 먼 과거에 대한 확실한 지식을 얻기 위해서 암석 증거에만 의지할 필요가 없다. 대신에 그러한 정보는 태초에 그곳에 계셨던 분의 말씀을 기록한 창세기에서 얻을 수 있다. 지구와 생명체의 역사를 이해하려고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성경은 확고한 기반을 제공해주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Corcoran, P. 2009. Early biosphere: Magnifying ancient microstructures. Nature Geoscience. 2 (9): 606-607.
2. Sherwin, F. and B. Thomas. 2010. Understanding Evidence for the Biblical Timescale. Acts & Facts. 39(4): 16-17.
3. Marshall, C. P., J. R. Emry and A. O. Marshall. Haematite pseudomicrofossils present in the 3.5-billion-year-old Apex Chert. Nature Geoscience. Published online before print February 20, 2011, accessed March 21, 2011.
4. 'Pseudo' means 'false,' 'micro' means 'too small for the unaided human eye to identify,' and 'fossil' means 'the remains of a once-living thing.' Thus, a pseudomicrofossil is a tiny structure that looks like a fossil but is actually not one.
5. Lynch, B. M. Research overturns oldest evidence of life on Earth, with implications for Mars. University of Kansas press release, March 15, 2011.
6. Pilbara craton. Wikipedia. Posted on wikipedia.org, accessed March 21, 2011.


번역 - 길소희

링크 -  http://www.icr.org/article/6034/

출처 - ICR News, 2011. 3. 28.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059

참고 : 3581|4639|4620|3766|4150|4632|4640|3702|4074|4435|3698|3172|2279|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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