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동물은 무엇과 같았을까? : 에디아카라 화석 아스피델라는 말미잘의 이동 흔적이었다.

최초의 동물은 무엇과 같았을까? 

: 에디아카라 화석 아스피델라는 말미잘의 이동 흔적이었다.

 (What Were the First Animals Like?)


      에디아카라 화석(Ediacaran fossils)은 실제로 고대에 살았던 생물의 잔해인가? 아니면, 단순히 자연적 과정으로 만들어진 화석처럼 보이는 것인가? 이러한 흔적(또는 자취)들을 올바르게 식별하는 것은 에디아카라 암석이 지구상에 최초 동물들이 출현했다는 시기인 5억5천만년 전 이상의 암석이라고 주장하는 세속주의자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일이다. 이들 세속 과학자들은 모든 동물의 공통조상이 되는 화석을 찾고 있다.

최근의 한 연구는 이에 대한 명확한 답을 줄 수 있는 충분한 단서를 보여주고 있었다. 그리고 그 단서에 의하면, 세속 과학자들은 진화가 아니라, 창조를 확증하는 증거에 직면하게 되는 것이다. 문제의 기묘한 모습의 화석은 아스피델라(Aspidella)라는 속(genus) 명이 주어졌는데, 자주 동심원, 타원형, 또는 난형의 디스크처럼 생긴 모습으로 되어 있다. 대부분은 직경 몇 인치 정도이다. 세 명의 과학자들은 뉴펀들랜드와 다른 몇몇 장소에서 발굴된 주장되는 고대 화석들을 조사했고, 그 결과를 Geology 지에 발표했다.[1]


논문의 저자들은 아스피델라의 형성을 설명할 수도 있는, 유체 관입, 붕괴된 퇴적물 등을 포함하여 몇 가지 자연적 메커니즘을 제안했다. 그러나 그들은 실험실 실험에서 이러한 아스피델라의 구조를 복제 생성할 수 없었다. 이것은 그들이 생물학적 기원을 가짐을 가리키고 있었다. 연구자들은 아스피델라의 흔적이 동물 발자국처럼 보인다고, 특별히 오늘날의 말미잘(sea anemones)이 만들 수도 있는 흔적처럼 보인다고 결론 내렸다. 연구자들이 이 가설을 주장하게 하는 확고한 한 단서는 여러 아스피델라 원반들은 부분적으로 서로 겹쳐(중복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화석 행렬(trails)의 패턴이다. 물 아래에서 동물들은 다른 방향으로 진흙을 통하여 측면으로 미끌어져 가면서 이러한 흔적들을 남겼다. 동물이 약간 위쪽에서 눌렀을 때, 이들 동심원의 고리 표시가 남겨졌다.


또 다른 단서는 아스피델라 자국을 말미잘의 해부학과 비교함으로써 나왔다. 그들은 서로 일치했다. 해양 진흙 바닥에서 살아가는 말미잘은 퇴적물의 얇은 층 아래에 그들 대부분을 숨기고 있지만, 위의 바닷물로 작고 뾰족한 입을 노출시켜 놓고, 작은 먹이들을 포획하여 소화시킨다. 만약 폭풍이 그들 위로 침전물을 쌓아 놓는다면, 이들 말미잘은 그들의 배고픈 입을 다시 노출시키기 위해서, 짧고, 받침대 같은, 원형의 발을 수축시켜 위쪽으로 이동한다. 그들의  둥근 발은 에디아카라 아스피델라 화석으로 남겨진 것과 같은 동일한 종류의 진흙 표식(mud marks)을 남길 수 있다.[2] 


Geology 지의 논문 저자의 말처럼, 이것은 ”침전물에 의해서 유도된 가벼운 환경적 스트레스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근육 수축을 통해 이동하는 능력을 포함하는, 특징적인 동물 행동”을 의미한다.[1]  따라서 처음부터 즉시로, 동물들은 신경, 근육, 몸체 형태 등을 가지고 있었으며, 어떤 행동을 통합적으로 수행했다는 것이다. 다른 말로 해서, 창세기의 기록처럼, 동물들은 처음부터 살아가는 데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가지고 있었음을 가리킨다.


이들 과학자들이 밝혀낸 것은, 고대 에디아카라 화석 흔적은 오늘날 살아있는 생물체의 흔적과 동일하다는 것이다. 진화와 창조 중에서 어떤 개념이 더 신뢰할만한 것일까? 5억6천만년 전에 살았던 생물이 그 장구한 기간 동안의 돌연변이와 자연선택 속에서도 조금도 변화하지 않고, 오늘날 진흙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말미잘과 동일했다는 생각과, 하나님이 처음부터 말미잘을 완전히 적응한 형태의 말미잘로 창조하셨다는 생각 둘 중에 말이다. 최초의 동물은 무엇과 같았을까? 그 동물은 우리가 오늘날 보고 있는 생물과 같은 것이었다.



References

1.Menon, L. R., D. McIlroy, and M. D. Brasier. 2013. Evidence for Cnidaria-like behavior in ca. 560 Ma Ediacaran Aspidella. Geology. 41(8): 895-898.
2.Many Flood geologists generally regard Ediacaran strata, which typically have very few fossils, if any, as sediments deposited during the 1,656 or so years between creation and the Flood.


* Aspidella (Wikipedia)
http://en.wikipedia.org/wiki/Aspidella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7708/

출처 - ICR News, 2013. 9. 16.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755

참고 : 4875|5545|5368|4150|2616|5057|4246|4265|5629|5563|5497|5158|5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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