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는 안정적일 때를 제외하곤 빠르게 일어난다?
: 쌍편모충류, 곰, 패충류 정자 화석이 가리키는 것은?
(Evolution Is Rapid Except When It Is Static)
David F. Coppedge
전혀 변화하지 않음도 진화로, 빠르게 변화함도 진화로 말해지고 있었다. 이러한 이상한 논리가 과학적인 해석일 수 있을까?
진화하지 않은 살아있는 화석, 쌍편모충류. Geology(2014. 4. 10) 지에 게재된 한 논문은 동남아시아에서 발견된 쌍편모충류(dinoflagellate, 편모를 가진 바다 단세포생물)의 살아있는 낭포(cysts)의 발견을 기술하고 있었다. 그 생물은 홍적세 초기(early Pleistocene)에 멸종됐다고 추정됐었다. 그러나 오늘날 일본과 필리핀의 여러 곳에서 재출현되었다. 진화론자들은 이 생물이 수백만 년 동안 변화되지 않은 것에 대해 어떻게 설명하고 있을까? 겐트 대학의 보도 자료는 멸종과 진화로부터의 '피난처(refuge)'라는 개념을 제안하고 있었다 :
바다 플랑크톤인 이 단세포 종은 홍적세 초기에 멸종된 것으로 이전에 생각했었다. 그것은 5천만 년 이상을 진화했고, 신생대 초기 주요 계통의 마지막 생존자였다. 인도-태평양 웜풀(Indo-Pacific Warm Pool, IPWP)에서 살아있는 D. pastielsii의 발견은 이 안정적인 환경이 따뜻한 온도를 좋아하는 쌍편모충류의 중요한 피난처로서 역할을 했음을 가리키고 있다. 그리고 초기 홍적세에 뒤이어 대서양에서 그들의 사라짐은 (대양의) 냉각을 의미하고 있다.
초기 홍적세는 250만 년 전에 시작된다. 세계의 나머지가 냉각되고 있는 동안 지구의 고립된 위치에서 250만 년이라는 긴 기간 동안 안정적인 환경이 유지될 수 있었을까? 지질학적 시간 틀에서 5천만 년 이상 화석으로 확인되는 생물이, 진화를 피하기에 250만 년은 또한 긴 시간이다.
빠르고 격렬하게 진화한 곰. Science(2014. 5. 8) 지의 헤드라인에 의하면, ”북극곰(polar bear)의 진화는 빠르고 격렬했다.”는 것이다. 얼마나 빨랐는가? 새로운 평가에 의하면, 갈색곰과 북극곰 사이의 분기는 약 35만3천 년에서 49만3천 년 사이에 일어났다는 것이다. 그 기사는 덧붙였다. ”이것은 기존 추정치인 60만 년에서 500만 년에 비하면 눈 깜짝할 시간이다.” 그러나 현대의 북극곰은 갈색곰과 상호 교배될 수 있다. 넓게 신뢰되고 생물학적 종(species) 개념에 의하면, 이것은 그들이 같은 종의 단순한 변종임을 가리킨다.
나비와 벌. PhysOrg(2014. 5. 15) 지는 나비(butterfly)와 호박벌(bumblebee)의 색깔 패턴에 대해서 특정 유전자들이 어떻게 여러 번 돌연변이된 것처럼 보이는지를 기술하고 있었다. 이들 유전자들은 모방 패턴에 영향을 미쳤고, 때때로 유전자는 아니지만 조절되는 방법이 효과를 유발한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그 변화가 어느 정도 예측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곤 놀랐다. 그 변화는 무작위적인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나비 종이 환경에 적응하도록 해주는 돌연변이적 '핫스폿(hotspots)'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새로운 기관이나 기능의 기원에 대해서는 어떠한 언급도 하지 않고 있었다.
오늘날과 동일한 1700만년 된 패충류의 정자? Live Science(2014. 5. 13) 지는 조개물벼룩으로 불리는 한 패충류(ostracods)의 ‘화석화된 정자(petrified sperm)’에 대해서 보도하고 있었다. 이 정자 화석은 진화론적 시간 틀로 1600만~2500만 년 전의 것이라는 것이다. 그 화석은 매우 상세한 부분들도 매우 잘 보존되어 있었다. 암컷의 난관뿐만 아니라, 그 생물의 거대한 정자의 나선도 볼 수 있었다. 어떻게 그 조직은 그러한 상세한 부분까지도 그렇게 오랜 기간 동안 보존될 수 있었을까? 그 기사는 단지 동굴에서 물 안으로 떨어진 박쥐 분화석(bat guano)이 어느 정도 책임이 있을 것이라고 제안하고 있었다. 그 기사에서 이들 화석에 원래의 유기물질이 남아있는지 여부는 명확하지 않았다. 그러나 다음 문장으로부터 추론해볼 수는 있다 : ”호박은 암석에서는 매우 드문 연부조직을 자주 보존하고 있는 것처럼, 호박에서의 보존은 암석에서의 보존과는 다르다.” 그 상황이 무엇이든지 여기에 2500만 년 동안 전혀 진화가 없었던 화석이 발견됐다는 것이다. 한 과학자는 말했다 : ”우리 발견에서 가장 놀라운 점은, 이 작은 갑각류의 번식 방법은 오늘날과 사실상 동일함을 강하게 가리키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 연구 결과들은 다윈의 견해였던, 느리고, 꾸준한, 점진적인 진화 이야기와는 매우 달랐다. 그리고 수백 수천만 년이라는 장구한 연대를 지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들 모두는 처음부터 완벽하게 설계되었다는 모델을 지지하는 것처럼 보인다. 곰의 빠른 변이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도록 내부적으로 장착된 메커니즘으로 보이며, 새로운 유전정보나 기능의 출현을 보이는 진화는 전혀 관측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즉, 이 연구들은 성경에 기록된 최근의 창조를 지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놀랍지 않은가?
잠깐 생각해 보자. 다음과 같은 말이 합리적일 수 있을까? : 나는 느리게 걸을 때를 제외하곤 빠르게 걷는다. A라는 물질은 안전할 때를 제외하곤 위험한 물질이다. 그녀는 노래를 잘 부를 때를 제외하곤 음치이다. 진화는 안정적일 때를 제외하곤 빠르게 일어난다.
*관련 기사 : '1700만년 된 세계 最古 정자 발견” (2014. 5. 14. 헤럴드경제)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40514001302
무려 1700만년…세계서 가장 오래된 ‘정자 화석’ 발견 (2014. 5. 15. 나우뉴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515601016
*참조 : 수억 배로 차이가 나는 진화 속도 : 진화는 극도로 빠르게도, 극도로 느리게도 일어난다?
https://creation.kr/Variation/?idx=13425883&bmode=view
다르게 흘러가는 진화의 속도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8125034&bmode=view
대진화는 오늘날 너무도 느려서 볼 수 없다. 그러나 과거에는 너무도 빨라서 화석기록에서 볼 수 없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4921&bmode=view
진화는 엄청나게 빠를 때를 제외하곤 느리게 일어난다 (?)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753&bmode=view
도마뱀의 색깔 변화는 사전에 구축되어 있었다 : 1주일 만에 일어나는 변화는 진화론적 설명을 거부한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757451&bmode=view
급속한 진화(변화)는 진화론을 부정하고, 창조론을 확증하고 있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70&bmode=view
진화는 사람이 아니다 : 진화는 생각할 수 없고, 목적을 갖고 나아갈 수 없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3255457&bmode=view
진화론자들도 자연선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 진화론은 오늘날의 플로지스톤이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9736922&bmode=view
‘자연선택’의 의인화 오류 : 자연은 선택할 수 없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3133575&bmode=view
‘진화압력’이라는 속임수 용어‘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1454713&bmode=view
자연선택이 진화의 증거가 될 수 없는 이유 : 자연선택은 제거할 수는 있지만, 만들어낼 수는 없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757447&bmode=view
자연선택은 진화가 아니다 : 선택은 기존에 있던 것에서 고르는 일이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15&bmode=view
공룡의 눈과 진화론 : 생물이 어떤 필요를 진화시킬 수 있는가?
https://creation.kr/Dinosaur/?idx=12800086&bmode=view
다윈표 소시지 공장의 비밀이 폭로되다 : 한 과학 작가가 진화론을 비판하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392044&bmode=view
진화론자들이여, 제발 과학을 하라.
https://creation.kr/Variation/?idx=12403908&bmode=view
마약과 같은 진화론 : “그것은 진화한 것이다”라고 말하며, 모든 것을 설명한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0637096&bmode=view
식물에서 마술처럼 작동되고 있는 진화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831&bmode=view
진화론을 모르는 진화론자들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839&bmode=view
불가능해 보이는 수많은 우연들이 진화론의 중심이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6722631&bmode=view
최적화된 완벽한 비행기의 제작 : 비행기를 우연이나 무작위적 과정으로 만드는 사람이 있을까?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6263118&bmode=view
진화론자들은 가정과 반복을 통해 속임수를 유지한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9965305&bmode=view
장구한 시간만 있으면, 생쥐가 코끼리로?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826&bmode=view
물고기의 발 : 진화론은 뺄셈으로 더하기를 할 수 있나?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811&bmode=view
진화는 입증된 것인가, 가정된 것인가? : 신이 된 진화, 눈으로 볼 수 없는 진화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774&bmode=view
우스꽝스러운 물고기들의 진화 이야기 : 해마와 에인절피시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97&bmode=view
진화론의 판타지 랜드에서 벌어지고 있는 무제한의 추론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2295084&bmode=view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4/05/evolution-is-rapid-except-when-it-is-static/
출처 - CEH, 2014. 5. 18.
진화는 안정적일 때를 제외하곤 빠르게 일어난다?
: 쌍편모충류, 곰, 패충류 정자 화석이 가리키는 것은?
(Evolution Is Rapid Except When It Is Static)
David F. Coppedge
전혀 변화하지 않음도 진화로, 빠르게 변화함도 진화로 말해지고 있었다. 이러한 이상한 논리가 과학적인 해석일 수 있을까?
진화하지 않은 살아있는 화석, 쌍편모충류. Geology(2014. 4. 10) 지에 게재된 한 논문은 동남아시아에서 발견된 쌍편모충류(dinoflagellate, 편모를 가진 바다 단세포생물)의 살아있는 낭포(cysts)의 발견을 기술하고 있었다. 그 생물은 홍적세 초기(early Pleistocene)에 멸종됐다고 추정됐었다. 그러나 오늘날 일본과 필리핀의 여러 곳에서 재출현되었다. 진화론자들은 이 생물이 수백만 년 동안 변화되지 않은 것에 대해 어떻게 설명하고 있을까? 겐트 대학의 보도 자료는 멸종과 진화로부터의 '피난처(refuge)'라는 개념을 제안하고 있었다 :
초기 홍적세는 250만 년 전에 시작된다. 세계의 나머지가 냉각되고 있는 동안 지구의 고립된 위치에서 250만 년이라는 긴 기간 동안 안정적인 환경이 유지될 수 있었을까? 지질학적 시간 틀에서 5천만 년 이상 화석으로 확인되는 생물이, 진화를 피하기에 250만 년은 또한 긴 시간이다.
빠르고 격렬하게 진화한 곰. Science(2014. 5. 8) 지의 헤드라인에 의하면, ”북극곰(polar bear)의 진화는 빠르고 격렬했다.”는 것이다. 얼마나 빨랐는가? 새로운 평가에 의하면, 갈색곰과 북극곰 사이의 분기는 약 35만3천 년에서 49만3천 년 사이에 일어났다는 것이다. 그 기사는 덧붙였다. ”이것은 기존 추정치인 60만 년에서 500만 년에 비하면 눈 깜짝할 시간이다.” 그러나 현대의 북극곰은 갈색곰과 상호 교배될 수 있다. 넓게 신뢰되고 생물학적 종(species) 개념에 의하면, 이것은 그들이 같은 종의 단순한 변종임을 가리킨다.
나비와 벌. PhysOrg(2014. 5. 15) 지는 나비(butterfly)와 호박벌(bumblebee)의 색깔 패턴에 대해서 특정 유전자들이 어떻게 여러 번 돌연변이된 것처럼 보이는지를 기술하고 있었다. 이들 유전자들은 모방 패턴에 영향을 미쳤고, 때때로 유전자는 아니지만 조절되는 방법이 효과를 유발한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그 변화가 어느 정도 예측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곤 놀랐다. 그 변화는 무작위적인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나비 종이 환경에 적응하도록 해주는 돌연변이적 '핫스폿(hotspots)'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새로운 기관이나 기능의 기원에 대해서는 어떠한 언급도 하지 않고 있었다.
오늘날과 동일한 1700만년 된 패충류의 정자? Live Science(2014. 5. 13) 지는 조개물벼룩으로 불리는 한 패충류(ostracods)의 ‘화석화된 정자(petrified sperm)’에 대해서 보도하고 있었다. 이 정자 화석은 진화론적 시간 틀로 1600만~2500만 년 전의 것이라는 것이다. 그 화석은 매우 상세한 부분들도 매우 잘 보존되어 있었다. 암컷의 난관뿐만 아니라, 그 생물의 거대한 정자의 나선도 볼 수 있었다. 어떻게 그 조직은 그러한 상세한 부분까지도 그렇게 오랜 기간 동안 보존될 수 있었을까? 그 기사는 단지 동굴에서 물 안으로 떨어진 박쥐 분화석(bat guano)이 어느 정도 책임이 있을 것이라고 제안하고 있었다. 그 기사에서 이들 화석에 원래의 유기물질이 남아있는지 여부는 명확하지 않았다. 그러나 다음 문장으로부터 추론해볼 수는 있다 : ”호박은 암석에서는 매우 드문 연부조직을 자주 보존하고 있는 것처럼, 호박에서의 보존은 암석에서의 보존과는 다르다.” 그 상황이 무엇이든지 여기에 2500만 년 동안 전혀 진화가 없었던 화석이 발견됐다는 것이다. 한 과학자는 말했다 : ”우리 발견에서 가장 놀라운 점은, 이 작은 갑각류의 번식 방법은 오늘날과 사실상 동일함을 강하게 가리키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 연구 결과들은 다윈의 견해였던, 느리고, 꾸준한, 점진적인 진화 이야기와는 매우 달랐다. 그리고 수백 수천만 년이라는 장구한 연대를 지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들 모두는 처음부터 완벽하게 설계되었다는 모델을 지지하는 것처럼 보인다. 곰의 빠른 변이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도록 내부적으로 장착된 메커니즘으로 보이며, 새로운 유전정보나 기능의 출현을 보이는 진화는 전혀 관측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즉, 이 연구들은 성경에 기록된 최근의 창조를 지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놀랍지 않은가?
잠깐 생각해 보자. 다음과 같은 말이 합리적일 수 있을까? : 나는 느리게 걸을 때를 제외하곤 빠르게 걷는다. A라는 물질은 안전할 때를 제외하곤 위험한 물질이다. 그녀는 노래를 잘 부를 때를 제외하곤 음치이다. 진화는 안정적일 때를 제외하곤 빠르게 일어난다.
*관련 기사 : '1700만년 된 세계 最古 정자 발견” (2014. 5. 14. 헤럴드경제)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40514001302
무려 1700만년…세계서 가장 오래된 ‘정자 화석’ 발견 (2014. 5. 15. 나우뉴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515601016
*참조 : 수억 배로 차이가 나는 진화 속도 : 진화는 극도로 빠르게도, 극도로 느리게도 일어난다?
https://creation.kr/Variation/?idx=13425883&bmode=view
다르게 흘러가는 진화의 속도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8125034&bmode=view
대진화는 오늘날 너무도 느려서 볼 수 없다. 그러나 과거에는 너무도 빨라서 화석기록에서 볼 수 없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4921&bmode=view
진화는 엄청나게 빠를 때를 제외하곤 느리게 일어난다 (?)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753&bmode=view
도마뱀의 색깔 변화는 사전에 구축되어 있었다 : 1주일 만에 일어나는 변화는 진화론적 설명을 거부한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757451&bmode=view
급속한 진화(변화)는 진화론을 부정하고, 창조론을 확증하고 있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70&bmode=view
진화는 사람이 아니다 : 진화는 생각할 수 없고, 목적을 갖고 나아갈 수 없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3255457&bmode=view
진화론자들도 자연선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 진화론은 오늘날의 플로지스톤이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9736922&bmode=view
‘자연선택’의 의인화 오류 : 자연은 선택할 수 없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3133575&bmode=view
‘진화압력’이라는 속임수 용어‘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1454713&bmode=view
자연선택이 진화의 증거가 될 수 없는 이유 : 자연선택은 제거할 수는 있지만, 만들어낼 수는 없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757447&bmode=view
자연선택은 진화가 아니다 : 선택은 기존에 있던 것에서 고르는 일이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15&bmode=view
공룡의 눈과 진화론 : 생물이 어떤 필요를 진화시킬 수 있는가?
https://creation.kr/Dinosaur/?idx=12800086&bmode=view
다윈표 소시지 공장의 비밀이 폭로되다 : 한 과학 작가가 진화론을 비판하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392044&bmode=view
진화론자들이여, 제발 과학을 하라.
https://creation.kr/Variation/?idx=12403908&bmode=view
마약과 같은 진화론 : “그것은 진화한 것이다”라고 말하며, 모든 것을 설명한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0637096&bmode=view
식물에서 마술처럼 작동되고 있는 진화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831&bmode=view
진화론을 모르는 진화론자들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839&bmode=view
불가능해 보이는 수많은 우연들이 진화론의 중심이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6722631&bmode=view
최적화된 완벽한 비행기의 제작 : 비행기를 우연이나 무작위적 과정으로 만드는 사람이 있을까?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6263118&bmode=view
진화론자들은 가정과 반복을 통해 속임수를 유지한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9965305&bmode=view
장구한 시간만 있으면, 생쥐가 코끼리로?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826&bmode=view
물고기의 발 : 진화론은 뺄셈으로 더하기를 할 수 있나?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811&bmode=view
진화는 입증된 것인가, 가정된 것인가? : 신이 된 진화, 눈으로 볼 수 없는 진화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774&bmode=view
우스꽝스러운 물고기들의 진화 이야기 : 해마와 에인절피시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97&bmode=view
진화론의 판타지 랜드에서 벌어지고 있는 무제한의 추론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2295084&bmode=view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4/05/evolution-is-rapid-except-when-it-is-static/
출처 - CEH, 2014. 5.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