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의 조상이 뒤바뀌다.
: 연골어류는 경골어류보다 원시적이지 않았다.
(Fish Ancestry Turned On Its Head)
David F. Coppedge
상어(sharks, 연골어류)의 특성을 가지고 있는 소위 '원시' 경골어류는 물고기 조상에 관한 전통적인 진화 이야기를 혼란에 빠뜨리고 있었다.
연구자들은 그 물고기의 이름을 두 얼굴을 가진 신인 야누스(Janus)와 물고기의 피스커스(piscus, fish)를 따서, 야누시스쿠스(Janusiscus schultzei)라고 붙였다. 시베리아에서 부분적으로 발견된, 4억1500만 년 전으로 주장되고 있는 이 두 얼굴의 화석은 많은 뼈들을 가지고 있었지만, 연골어류(cartilaginous fish)의 일부 특성들을 가지고 있었다. (연골어류는 상어, 가오리를 포함하는 두 번째로 주요한 물고기 그룹이다.) 그 물고기 화석은 모자이크식 특성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Science(2015. 1. 12) 지는 ”어류의 진화계통수를 다시 쓰도록”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두개골 천장 및 비늘 위의 에나멜 모양과 같은 외부적 모습에 기초하여, 그 화석은 이전에는 경골어류(bony fish)로 분류되어왔지만, CT 검사는 연골어류 및 경골어류에 있는 놀라운 모자이크식 특성들을 밝혀냈다. 예를 들어 물고기의 두개골은 오늘날의 경골어류의 것과 유사한 커다란 골판(bony plates)으로 되어있었지만, 뇌 주변의 신경 및 혈관 흔적은 연골어류와 더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화석의 3차원적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PhysOrg(2015. 1. 12) 지는 옥스포드 생물학자의 말을 인용하고 있었다. ”그것은 조상인 유악 척추동물이 아마도 기존의 카테고리에 적합하지 않음을 말해준다.” 그 화석에 대한 진화적 왜곡에도 불구하고, Live Science(2015. 1. 12) 지에서 라우라 게젤(Laura Geggel)은 ”경골어류(bony fish)보다 덜 진화된 것으로 종종 간주되던 상어는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진화된 생물임을 그 화석은 보여주고 있다”고 인정했다. Science 지에 따르면, Nature 지에 게재된 그 논문의 선임 저자는 ”이 발견은 연골어류가 경골어류보다 더 원시적이라는 잘못된 개념을 수정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PhysOrg 지도 그의 말을 인용하고 있었다 : ”우리의 분석 결과는 그러한 개념을 바로 잡는 데에 도움을 줄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연골어류가 그들의 추정 조상이 가지고 있던 뼈를 자연선택이 잃어버리도록 했다는 것에 놀라고 있었다.
측선 : 많은 사람들은 물고기는 6번째 감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다. PhysOrg(2015. 1. 12) 지의 또 다른 기사는 물고기의 측선(lateral line)에 대해서 기술하고 있었다. 측선은 측면에 일렬로 나있는 물 흐름의 패턴을 감지하는 감각기관이다. 그것은 물고기들이 환경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해준다. ”물고기는 유체 환경의 변화에 반응한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고 그 기사는 설명하고 있었다. ”여기에는 장애물을 피하는 것, 소용돌이 사이를 지그재그로 움직여 수영노력을 감소시키는 것, 먹이동물이 남긴 유체흐름의 변화를 추적하는 것(시각의 도움 없이도) 등이 포함된다.” 화석 물고기는 이 6번째 감각을 이미 갖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난다고 게젤은 말한다 : ”믿을 수 없도록 상세한 스캔은 그 물고기가 두개골에 감각 측선관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고 그녀는 썼다. ”경골어류는 그들 주변의 압력 변화를 감지하고, 포식자를 피하기 위해서 그들의 몸 외부에 나있는 이들 관을 사용한다.” 이것은 이들 감각기의 연결망과 뇌의 반응기가 이미 4억1500만 년 전의 조상 때부터 장착되어 있었음을 의미한다.
이것은 진화론의 문제점 중에서 큰 것이 아니다. 진화론은 한 커다란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척추동물인 어류가 다른 대부분의 동물 문(phyla)과 함께, 캄브리아기에서 갑자기 등장한다는 것이다.(Evolution News & Views). 다윈(Darwin)이여, 이것을 설명해보라! (그는 설명할 수 없었다. 캄브리아기 폭발(Cambrian explosion)은 그의 이론을 거부하는 가장 큰 문제 중의 하나였다. 그는 탄식했었고, 지금도 해결되지 않고 있다.)
진화론자들은 푹신한 소파에 깊숙이 앉아, 모든 것이 진화됐다고만 말한다. 그리고 직장을 유지하며, 돈을 벌고, 사회적 명성을 얻는다. 그들은 오래된 화석을 마법의 수정구슬로 가지고 와서, 새롭게 비춰본다. 그들은 CT와 다른 기술들을 도입할 때 산산조각 나는 진화계통수를 다른 불합리한 말로 바꾸어 버린다. 그들의 행동은 진실을 찾기 위한 것이 아니다. 또 다른 진화적 설명을 찾기 위한 행동에 불과할 뿐이다. 그들은 자연의 모든 것들이 진화적 전략을 가지고(진화적 생각을 포함하여) 진화했다고 생각하고 있다.
*관련기사 : 어류의 족보를 다시 쓴 고대 물고기 화석: 연골어류는 경골어류보다 하등동물이 아니다. (2015. 1. 14. KISTI)
https://www.ibric.org/myboard/read.php?Board=news&id=255159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5/01/fish-ancestry/
출처 - CEH, 2015. 1. 13.
물고기의 조상이 뒤바뀌다.
: 연골어류는 경골어류보다 원시적이지 않았다.
(Fish Ancestry Turned On Its Head)
David F. Coppedge
상어(sharks, 연골어류)의 특성을 가지고 있는 소위 '원시' 경골어류는 물고기 조상에 관한 전통적인 진화 이야기를 혼란에 빠뜨리고 있었다.
연구자들은 그 물고기의 이름을 두 얼굴을 가진 신인 야누스(Janus)와 물고기의 피스커스(piscus, fish)를 따서, 야누시스쿠스(Janusiscus schultzei)라고 붙였다. 시베리아에서 부분적으로 발견된, 4억1500만 년 전으로 주장되고 있는 이 두 얼굴의 화석은 많은 뼈들을 가지고 있었지만, 연골어류(cartilaginous fish)의 일부 특성들을 가지고 있었다. (연골어류는 상어, 가오리를 포함하는 두 번째로 주요한 물고기 그룹이다.) 그 물고기 화석은 모자이크식 특성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Science(2015. 1. 12) 지는 ”어류의 진화계통수를 다시 쓰도록”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그 화석의 3차원적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PhysOrg(2015. 1. 12) 지는 옥스포드 생물학자의 말을 인용하고 있었다. ”그것은 조상인 유악 척추동물이 아마도 기존의 카테고리에 적합하지 않음을 말해준다.” 그 화석에 대한 진화적 왜곡에도 불구하고, Live Science(2015. 1. 12) 지에서 라우라 게젤(Laura Geggel)은 ”경골어류(bony fish)보다 덜 진화된 것으로 종종 간주되던 상어는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진화된 생물임을 그 화석은 보여주고 있다”고 인정했다. Science 지에 따르면, Nature 지에 게재된 그 논문의 선임 저자는 ”이 발견은 연골어류가 경골어류보다 더 원시적이라는 잘못된 개념을 수정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PhysOrg 지도 그의 말을 인용하고 있었다 : ”우리의 분석 결과는 그러한 개념을 바로 잡는 데에 도움을 줄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연골어류가 그들의 추정 조상이 가지고 있던 뼈를 자연선택이 잃어버리도록 했다는 것에 놀라고 있었다.
측선 : 많은 사람들은 물고기는 6번째 감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다. PhysOrg(2015. 1. 12) 지의 또 다른 기사는 물고기의 측선(lateral line)에 대해서 기술하고 있었다. 측선은 측면에 일렬로 나있는 물 흐름의 패턴을 감지하는 감각기관이다. 그것은 물고기들이 환경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해준다. ”물고기는 유체 환경의 변화에 반응한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고 그 기사는 설명하고 있었다. ”여기에는 장애물을 피하는 것, 소용돌이 사이를 지그재그로 움직여 수영노력을 감소시키는 것, 먹이동물이 남긴 유체흐름의 변화를 추적하는 것(시각의 도움 없이도) 등이 포함된다.” 화석 물고기는 이 6번째 감각을 이미 갖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난다고 게젤은 말한다 : ”믿을 수 없도록 상세한 스캔은 그 물고기가 두개골에 감각 측선관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고 그녀는 썼다. ”경골어류는 그들 주변의 압력 변화를 감지하고, 포식자를 피하기 위해서 그들의 몸 외부에 나있는 이들 관을 사용한다.” 이것은 이들 감각기의 연결망과 뇌의 반응기가 이미 4억1500만 년 전의 조상 때부터 장착되어 있었음을 의미한다.
이것은 진화론의 문제점 중에서 큰 것이 아니다. 진화론은 한 커다란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척추동물인 어류가 다른 대부분의 동물 문(phyla)과 함께, 캄브리아기에서 갑자기 등장한다는 것이다.(Evolution News & Views). 다윈(Darwin)이여, 이것을 설명해보라! (그는 설명할 수 없었다. 캄브리아기 폭발(Cambrian explosion)은 그의 이론을 거부하는 가장 큰 문제 중의 하나였다. 그는 탄식했었고, 지금도 해결되지 않고 있다.)
진화론자들은 푹신한 소파에 깊숙이 앉아, 모든 것이 진화됐다고만 말한다. 그리고 직장을 유지하며, 돈을 벌고, 사회적 명성을 얻는다. 그들은 오래된 화석을 마법의 수정구슬로 가지고 와서, 새롭게 비춰본다. 그들은 CT와 다른 기술들을 도입할 때 산산조각 나는 진화계통수를 다른 불합리한 말로 바꾸어 버린다. 그들의 행동은 진실을 찾기 위한 것이 아니다. 또 다른 진화적 설명을 찾기 위한 행동에 불과할 뿐이다. 그들은 자연의 모든 것들이 진화적 전략을 가지고(진화적 생각을 포함하여) 진화했다고 생각하고 있다.
*관련기사 : 어류의 족보를 다시 쓴 고대 물고기 화석: 연골어류는 경골어류보다 하등동물이 아니다. (2015. 1. 14. KISTI)
https://www.ibric.org/myboard/read.php?Board=news&id=255159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5/01/fish-ancestry/
출처 - CEH, 2015. 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