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의 두개골은 진화를 보여주는가?
(Do Fish Skulls Show Evolution?)
by Frank Sherwin, D.SC. (HON.)
물고기(fish)는 걷는 법을 배운 적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진화 고생물학자는 약 4억 년 전에 물고기가 어떻게 사족동물(tetrapods, 네발동물)로 점진적으로 진화했는지에 대한 한 시나리오를 제안했다.
걸을 수 있는 능력을 진화시키는데 있어서, 사족동물의 다리는 트리스티콥터과(tristichopterid, 사지형어류)의 지느러미와 비교할 때, 구조와 방향 모두에서 상당히 변화해야 했다. 새로운 뼈가 등장했고, 팔꿈치와 손목 관절이 더 명확해졌다. 상완골은 길어졌다... 팔꿈치 관절은 더 직각이 되었다...[1]
물론 이것은 과학이 아니다. 사족동물 진화에 대한 "그랬을 것이다"라는 추정 이야기이다. 이 최초의 육상동물은 물고기로부터 진화했을까? 화석기록은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2] 실제로 벤튼(Benton)은 "육지에서 살아가는 생물들의 모든 문제들을 고려할 때, 척추동물이 물의 보호를 떠난다는 것은, 놀라운 일로 보일 수 있다"고 말했다.[3]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고기가 진화하여 사족동물이 됐다는 이상한 가설이 다시 한번 뉴스로 보도되었다. 이번에는 살아있는 물고기와 멸종된 물고기, 그리고 사족동물의 두개골(skulls)을 비교했다.[4]
한 팀의 과학자들은 사족동물은 물고기보다 두개골 뼈들 사이에 더 복잡한 연결을 갖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리고 육상동물 두개골의 다양성은 다루지 않고, 이러한 두개골의 해부학을 사족동물 두개골의 진화로 연결시키고 있었다.[4]
연구자들은 "100마리 이상의 살아있는 동물의 두개골 구조와 화석 생물의 두개골 구조를 정량화했다"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
사족동물의 두개골은 일반적으로 물고기 조상보다 뼈의 수가 적지만, 단순히 뼈의 수를 세는 것만으로는 몇 가지 중요한 데이터를 놓칠 수 있다. 우리는 연결망 분석(network analysis)이라고 불리는 기술을 사용했는데, 이 기술은 뼈의 수 외에도, 두개골 뼈들의 연결이 기록된다.[4]
창조론자들은 하나님이 물고기보다 더 복잡한 두개골 사이의 연결을 가진 사족동물을 창조하셨다고 보고 있다. 게다가 처음부터 100% 사족동물로 만드셨기 때문에, 사족동물이 사지형어류로부터 진화했다는 어떠한 고생물학적 증거도 없을 것으로 본다. 진화론자들은 무미목(anurans, 두꺼비와 개구리)[6], 유미목(urodeles, 영원과 도롱뇽)[7], 무지류(apodans, 무족영원류)[8]의 기원과 진화에 대해 논의하고 있는 반면, 창조론자들은 약 6천 년 전에 그것들은 종류대로 독특하게 창조되었다고 보고 있다.
이 기사는 사족동물의 진화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주장되는, "다른 요인들(different factors)"에 대한 모호한 언급으로 끝을 맺고 있었다 : "다른 요인들이 초기 사족동물에서 두개골과 사지의 진화에 영향을 미쳤던 것으로 보이며, 우리는 우리의 진화 역사에서 이 중요한 시기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4] 실제로 그들은 "초기 사족동물의 진화적 관계는 논란중에 있다"고 말한다.[9]
존 모리스(John Morris)는 물고기와 양서류의 기원에 대해 이렇게 간결하게 말했었다.
진화론에 따르면, 물고기는 진화하여 양서류가 되었고, 공기로 호흡을 하는 육상동물들이 되었다. 모든 척추동물들은 몇 가지 특성을 공유하고 있지만, 화석기록에서 그들 사이의 과도기적 전이형태(transitional forms)는 잃어버렸고, 오늘날 살아있는 생물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제안된 전이형태 후보들은 모두 적절한 특징을 보여주지 못한다. 어떤 것도 반쪽 폐나, 반쪽 다리를 갖고 있지 않다. 간단히 말해서, "어-서류(fishibians)"은 발견되지 않았다. 성경에 의하면, 그러한 생물들은 결코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발견되지 않는 것이다. 모든 육상동물들은 창조주간 6일째에 완전한 형태로 창조되었다. 다섯째 날의 생물이 육지에서 살도록 개조되지 않았고, 화석기록은 이것을 보여준다. 육상동물들은 조상 생물 없이 만들어졌다. 장구한 시간이나, 진화적 변화의 기미는 창세기에서 찾아볼 수 없다.[10]
References
1. Benton, M. 2015. Vertebrate Paleontology. Malden, MA: Wiley Blackwell. 86. Italics added
2. Sherwin, F. Paleontology’s Pelvic Puzzle.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April 30, 2013, accessed September 10, 2022; Sherwin, F. Did Fish Learn to Walk?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uly 31, 2017, accessed September 9, 2022.
3. Benton, 85.
4. Staff Writer. Earliest land animals had fewer skull bones than fish, restricting their evolution. PhysOrg. Posted on phys.org September 9, 2022, accessed September 10, 2022.
5. Tomkins, J. 2021. The Fossils Still Say No: The Origin of Vertebrates. Acts & Facts. 50 (1).
6. Benton, 111.
7. Sherwin, F. No Salamander Evolution Evidence, Past or Present.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April 16, 2015, accessed September 10, 2022.
8. Tomkins, J. The Fossils Still Say No: Enigma of the Carboniferous Explosion.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April 30, 2021, accessed September 9, 2022.
9. Hickman, C. et al. 2020. Integrated Principles of Zoology. McGraw Hill. 554.
10. Morris, J. From the Sea to the Land.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April 30, 2014, accessed September 9, 2022.
*Dr. Sherwin is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invertebrate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참조 : 지느러미-발의 전이형태로 주장됐던 화석 생물들의 추락 : 판데리크티스, 틱타알릭, 아칸토스테가, 이크티오스테가
https://creation.kr/Burial/?page=1#7016619
전이형태를 잃어버린 ‘잃어버린 고리’ : 벤타스테가는 물고기에서 사족동물로의 중간 동물인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41&bmode=view
물고기의 진화 이야기에는 증거가 없다. : 아가미가 폐로, 지느러미가 다리로? 중간화석은 어디에?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75&bmode=view
양서류의 시대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 페덱스 화석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69&bmode=view
전 지구적 홍수 고생물학의 5가지 법칙
https://creation.kr/Burial/?idx=11568133&bmode=view
"고대" 물고기의 뇌가 육지로 올라간 진화의 증거?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0393660&bmode=view
거대한 어룡 화석의 발견과 우스꽝스러운 진화 이야기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9668281&bmode=view
진화의 상징물로 떠올랐던 틱타알릭의 추락 : 물고기-사지동물의 진화 이야기는 백지 상태로 되돌아갔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67&bmode=view
틱타알릭은 잃어버린 고리가 아니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51&bmode=view
3억9천5백만 년(?) 전의 네 발 달린 육상동물의 발자국 화석? : 틱타알릭이나 판데릭티스 이전에 이미 사지동물이 존재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65&bmode=view
진화의 상징물로 떠올랐던 틱타알릭의 추락 : 물고기-사지동물의 진화 이야기는 백지 상태로 되돌아갔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67&bmode=view
거북의 진화적 전이형태가 발견됐는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12&bmode=view
전이형태 화석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863&bmode=view
전이형태 화석의 부재 : 조류, 고래, 양서류, 뱀, 어류의 기원에 대해서 말한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863&bmode=view
어떠한 전이형태의 화석들이 있는가? : 한 고생물학자의 중간형태 화석에 대한 고백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854&bmode=view
4억 년 전(?) 물고기 눈이 중간단계?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25&bmode=view
어룡의 조상인 ‘잃어버린 고리’가 발견됐는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44&bmode=view
벽을 기어오르는 동굴 물고기 : 진화적 전이형태인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61&bmode=view
물고기의 조상이 뒤바뀌다. : 연골어류는 경골어류보다 원시적이지 않았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45&bmode=view
다윈의 ‘지독한 미스터리’ 였던 전이형태 화석의 결여와 창세기 홍수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828&bmode=view
표준화석들 : 4 억년(?) 전의 물고기 실러캔스가 살아있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696&bmode=view
살아있는 화석 : 실러캔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28&bmode=view
살아있는 화석 실러캔스의 계속되는 놀라움 : 4억 년(?) 동안 극도로 느린 변이 속도.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81&bmode=view
새로 발견된 실러캔스 화석은 진화론의 실패를 상기시킨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6069043&bmode=view
상어와 가오리 : 어떠한 조상도 가지고 있지 않은 물고기 : 완전히 다른 모습의 두 연골어류는 진화론의 골칫덩이?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51&bmode=view
가장 큰 물고기 화석과 가장 오래된 상어 화석의 발견 : 4억9백만 년(?) 전의 상어는 완전한 상어였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18&bmode=view
칠성장어 화석은 3억6천만 년(?) 동안 거의 변화가 없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52&bmode=view
생각보다 ‘더 오래된’ 현대적 모습의 칠성장어 : 3억6천만 년(?) 전의 칠성장어는 오늘날과 동일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59&bmode=view
3억8천만 년(?) 된 물고기에서 화석 살점이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84&bmode=view
3억8천만 년 전(?) 원시 물고기 판피류는 새끼를 낳고 있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39&bmode=view
가장 초기의 턱 있는 판피류 물고기도 이빨을 가지고 있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04&bmode=view
골갑류는 사람의 진화적 조상이 아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5483763&bmode=view
출처 : ICR, 2022. 10. 3.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fish-skulls-evolu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물고기의 두개골은 진화를 보여주는가?
(Do Fish Skulls Show Evolution?)
by Frank Sherwin, D.SC. (HON.)
물고기(fish)는 걷는 법을 배운 적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진화 고생물학자는 약 4억 년 전에 물고기가 어떻게 사족동물(tetrapods, 네발동물)로 점진적으로 진화했는지에 대한 한 시나리오를 제안했다.
걸을 수 있는 능력을 진화시키는데 있어서, 사족동물의 다리는 트리스티콥터과(tristichopterid, 사지형어류)의 지느러미와 비교할 때, 구조와 방향 모두에서 상당히 변화해야 했다. 새로운 뼈가 등장했고, 팔꿈치와 손목 관절이 더 명확해졌다. 상완골은 길어졌다... 팔꿈치 관절은 더 직각이 되었다...[1]
물론 이것은 과학이 아니다. 사족동물 진화에 대한 "그랬을 것이다"라는 추정 이야기이다. 이 최초의 육상동물은 물고기로부터 진화했을까? 화석기록은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2] 실제로 벤튼(Benton)은 "육지에서 살아가는 생물들의 모든 문제들을 고려할 때, 척추동물이 물의 보호를 떠난다는 것은, 놀라운 일로 보일 수 있다"고 말했다.[3]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고기가 진화하여 사족동물이 됐다는 이상한 가설이 다시 한번 뉴스로 보도되었다. 이번에는 살아있는 물고기와 멸종된 물고기, 그리고 사족동물의 두개골(skulls)을 비교했다.[4]
한 팀의 과학자들은 사족동물은 물고기보다 두개골 뼈들 사이에 더 복잡한 연결을 갖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리고 육상동물 두개골의 다양성은 다루지 않고, 이러한 두개골의 해부학을 사족동물 두개골의 진화로 연결시키고 있었다.[4]
연구자들은 "100마리 이상의 살아있는 동물의 두개골 구조와 화석 생물의 두개골 구조를 정량화했다"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
사족동물의 두개골은 일반적으로 물고기 조상보다 뼈의 수가 적지만, 단순히 뼈의 수를 세는 것만으로는 몇 가지 중요한 데이터를 놓칠 수 있다. 우리는 연결망 분석(network analysis)이라고 불리는 기술을 사용했는데, 이 기술은 뼈의 수 외에도, 두개골 뼈들의 연결이 기록된다.[4]
창조론자들은 하나님이 물고기보다 더 복잡한 두개골 사이의 연결을 가진 사족동물을 창조하셨다고 보고 있다. 게다가 처음부터 100% 사족동물로 만드셨기 때문에, 사족동물이 사지형어류로부터 진화했다는 어떠한 고생물학적 증거도 없을 것으로 본다. 진화론자들은 무미목(anurans, 두꺼비와 개구리)[6], 유미목(urodeles, 영원과 도롱뇽)[7], 무지류(apodans, 무족영원류)[8]의 기원과 진화에 대해 논의하고 있는 반면, 창조론자들은 약 6천 년 전에 그것들은 종류대로 독특하게 창조되었다고 보고 있다.
이 기사는 사족동물의 진화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주장되는, "다른 요인들(different factors)"에 대한 모호한 언급으로 끝을 맺고 있었다 : "다른 요인들이 초기 사족동물에서 두개골과 사지의 진화에 영향을 미쳤던 것으로 보이며, 우리는 우리의 진화 역사에서 이 중요한 시기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4] 실제로 그들은 "초기 사족동물의 진화적 관계는 논란중에 있다"고 말한다.[9]
존 모리스(John Morris)는 물고기와 양서류의 기원에 대해 이렇게 간결하게 말했었다.
진화론에 따르면, 물고기는 진화하여 양서류가 되었고, 공기로 호흡을 하는 육상동물들이 되었다. 모든 척추동물들은 몇 가지 특성을 공유하고 있지만, 화석기록에서 그들 사이의 과도기적 전이형태(transitional forms)는 잃어버렸고, 오늘날 살아있는 생물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제안된 전이형태 후보들은 모두 적절한 특징을 보여주지 못한다. 어떤 것도 반쪽 폐나, 반쪽 다리를 갖고 있지 않다. 간단히 말해서, "어-서류(fishibians)"은 발견되지 않았다. 성경에 의하면, 그러한 생물들은 결코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발견되지 않는 것이다. 모든 육상동물들은 창조주간 6일째에 완전한 형태로 창조되었다. 다섯째 날의 생물이 육지에서 살도록 개조되지 않았고, 화석기록은 이것을 보여준다. 육상동물들은 조상 생물 없이 만들어졌다. 장구한 시간이나, 진화적 변화의 기미는 창세기에서 찾아볼 수 없다.[10]
References
1. Benton, M. 2015. Vertebrate Paleontology. Malden, MA: Wiley Blackwell. 86. Italics added
2. Sherwin, F. Paleontology’s Pelvic Puzzle.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April 30, 2013, accessed September 10, 2022; Sherwin, F. Did Fish Learn to Walk?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uly 31, 2017, accessed September 9, 2022.
3. Benton, 85.
4. Staff Writer. Earliest land animals had fewer skull bones than fish, restricting their evolution. PhysOrg. Posted on phys.org September 9, 2022, accessed September 10, 2022.
5. Tomkins, J. 2021. The Fossils Still Say No: The Origin of Vertebrates. Acts & Facts. 50 (1).
6. Benton, 111.
7. Sherwin, F. No Salamander Evolution Evidence, Past or Present.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April 16, 2015, accessed September 10, 2022.
8. Tomkins, J. The Fossils Still Say No: Enigma of the Carboniferous Explosion.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April 30, 2021, accessed September 9, 2022.
9. Hickman, C. et al. 2020. Integrated Principles of Zoology. McGraw Hill. 554.
10. Morris, J. From the Sea to the Land.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April 30, 2014, accessed September 9, 2022.
*Dr. Sherwin is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invertebrate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참조 : 지느러미-발의 전이형태로 주장됐던 화석 생물들의 추락 : 판데리크티스, 틱타알릭, 아칸토스테가, 이크티오스테가
https://creation.kr/Burial/?page=1#7016619
전이형태를 잃어버린 ‘잃어버린 고리’ : 벤타스테가는 물고기에서 사족동물로의 중간 동물인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41&bmode=view
물고기의 진화 이야기에는 증거가 없다. : 아가미가 폐로, 지느러미가 다리로? 중간화석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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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류의 시대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 페덱스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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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구적 홍수 고생물학의 5가지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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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물고기의 뇌가 육지로 올라간 진화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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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어룡 화석의 발견과 우스꽝스러운 진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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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의 상징물로 떠올랐던 틱타알릭의 추락 : 물고기-사지동물의 진화 이야기는 백지 상태로 되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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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타알릭은 잃어버린 고리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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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9천5백만 년(?) 전의 네 발 달린 육상동물의 발자국 화석? : 틱타알릭이나 판데릭티스 이전에 이미 사지동물이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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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의 상징물로 떠올랐던 틱타알릭의 추락 : 물고기-사지동물의 진화 이야기는 백지 상태로 되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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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의 진화적 전이형태가 발견됐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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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형태 화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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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형태 화석의 부재 : 조류, 고래, 양서류, 뱀, 어류의 기원에 대해서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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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전이형태의 화석들이 있는가? : 한 고생물학자의 중간형태 화석에 대한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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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 년 전(?) 물고기 눈이 중간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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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룡의 조상인 ‘잃어버린 고리’가 발견됐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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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을 기어오르는 동굴 물고기 : 진화적 전이형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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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의 조상이 뒤바뀌다. : 연골어류는 경골어류보다 원시적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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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화석들 : 4 억년(?) 전의 물고기 실러캔스가 살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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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화석 : 실러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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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발견된 실러캔스 화석은 진화론의 실패를 상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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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와 가오리 : 어떠한 조상도 가지고 있지 않은 물고기 : 완전히 다른 모습의 두 연골어류는 진화론의 골칫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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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물고기 화석과 가장 오래된 상어 화석의 발견 : 4억9백만 년(?) 전의 상어는 완전한 상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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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8천만 년(?) 된 물고기에서 화석 살점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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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8천만 년 전(?) 원시 물고기 판피류는 새끼를 낳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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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초기의 턱 있는 판피류 물고기도 이빨을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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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갑류는 사람의 진화적 조상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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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2. 10. 3.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fish-skulls-evolu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