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지에 몰려있는 척추동물의 기원
(Vertebrate Origins on the Ropes…Again)
by Frank Sherwin, M.A.
1859년, 찰스 다윈이 “자연선택의 방법에 의한 종의 기원, 혹은 생존경쟁에서 유리한 종족의 보존에 대하여(The Origin of Species by Means of Natural Selection or the Preservation of Favoured Races in the Struggle for Life)“를 출간하고 서구 세계는 뒤바뀌었다. 아이러니하게도, 다윈이 어려워하며 실제로 언급하지 못했던 것은 전 세계 생물 종들의 기원이다. 예를 들어, 그는 뇌와 척추를 갖고 있는 척추동물들의 기원(origin of vertebrates)과, 다른 그룹의 생물들의 기원을 언급하지 않았다. 그는 단지 추측만 했을 뿐이다.
21세기에도 척추동물의 기원은 진화론자들에게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칠성장어(lamprey)에 대해서, 진화론자들은 "현대 칠성장어는 먼 과거의 유물로서, 우리 자신을 포함한 모든 살아있는 척추동물의 조상을 닮았다"라고 주장한다.[1] 최근 Nature 지는 “칠성장어의 유충(ammocoete, 애머시이트)은 널리 받아들여진 척추동물의 기원 시나리오를 요약하고(반복하고) 있는 것 같지만, 애머시이트가 진화적 유물이라는 것을 입증하는 직접적인 증거는 없으며, 원시 척추동물의 해부학적 모델로서 그들의 위상은 불확실하다"라고 주장하고 있었다.[2]
칠성장어(Lampreys, order Petromyzontiformes)는 턱(jaws)과 비늘(scales)이 없고, 쌍으로 된 지느러미(paired fins)가 없는 독특한 물고기이다. 그들의 입은 상당히 많은 이빨들과 깔때기처럼 생겼으며, 물고기의 살을 찌르고 체액을 빨기 위해 사용된다. 놀라운 일도 아니지만 화석기록에 의하면, 칠성장어는 항상 칠성장어였고, 진화론적 연대로 "지난 3억6천만 년 동안 거의 변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3]
그러나 최근의 화석 발견들로 인해, 척추동물의 조상은 어려운 시기를 맞고 있으며, "애머시이트는 척추동물의 조상의 유물이라기보다, 현대 칠성장어의 특별한 생활사(life cycle)"를 보여줄 뿐이라는 것이다.[2]
다른 말로 해서, 이제 칠성장어 생활사에 대한 완전한 화석기록의 발견은, 진화 동물학이 예측했던 진화적 반복을 전혀 보여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것의 의미는 칠성장어는 "척추동물의 조상이라는 위치"에서 탈락되었다는 것이다. 캐나다 자연박물관의 고생물학자인 테츠토 미야시타(Tetsuto Miyashita)는 "그러므로 이제 대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1] 매니토바 대학(University of Manitoba)에서 칠성장어의 생물학 및 유전학에 대한 전문가인 마거릿 도커(Margaret Docker)는 이 연구 결과를 “매우 흥분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었다. 그녀는 화석들은 최초의 척추동물 모델로서 현대의 칠성장어를 배제하고 있다는 데 동의하고 있었다.[4]
세속적 생물학에서 비공식적인 규칙이 있다. 그것은 누군가가 "흥분되는(exciting)" 발견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때, 그것은 그들이 그러한 발견에 전혀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왜냐하면 그들의 예상은 진화론에 기초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발견은 그들에게 두 가지 새로운 의문을 제기한다 : 왜 칠성장어는 그러한 혼란스러운 생물로 진화했을까? 그리고 가장 초기의 척추동물들은 실제로 어떻게 생겼을까?[4]
창조론자들은 칠성장어는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설계되었으며, 과학자들을 혼란스럽게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니라, 과학자들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알리기 위해서라고 제안한다.
진화계통나무의 척추동물 조상 위치에 있던 칠성장어가 제거됨으로써, 진화론자들은 척추동물 기원에 관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그러나 세속적 과학자들은 생물들이 "그 종류대로(after their kind)" 번성하도록 창조되었다는 성경의 기록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칠성장어처럼 그들의 이론에 결코 만족스럽지 않은 것을 제거하고, 다른 대안을 찾아야만 한다.
그래서 그들은 여전히 그들의 이론을 성공시키기 위해 애쓰고 있다. 이제 그들은 갑주어(ostracoderms)라 불리는 멸종된 갑옷 같은 외피를 가졌던 물고기를 "척추동물 계통의 뿌리"로서 제안하고 있었다.[5] 칠성장어는 척추동물의 조상 위치에서 제거되었지만, 갑주어 머리의 내부 구조는 살아있는 칠성장어의 것과 닮았다.
진화론자들은 퇴적지층에서 ‘잃어버린 고리(missing links)’를 찾으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모든 지혜는 헛된 것으로 판명될 것이다. 하나님 말씀에 따르면, 그것은 결코 발견되지 않을 것이다.
References
1. Caldwell, A. Long-accepted theory of vertebrate origin upended by fossilized fish larvae. The University of Chicago Medicine news release. Posted on uchicagomedicine.org March 10, 2021.
2. Miyashita, T. et al. 2021. Non-ammocoete larvae of Palaeozoic stem lampreys. Nature. 591: 408-412.
3. Long, J. 2011. The Rise of Fishes, 2nd ed. Baltimore, MD: Johns Hopkins University Press, 30.
4. Kiefer, P. These fossilized lamprey hatchlings disprove an age-old evolutionary theory. Popular Science. Posted on popsci.com March 11, 2021, accessed March 12, 2021.
5. Sherwin, F. 2020. Osteostracans Aren’t Ancestors. Acts & Facts. 49 (12): 14.
*Mr. Sherwin is Research Associate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M.A. in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Cite this article: Frank Sherwin, M.A. 2021. Vertebrate Origins on the Ropes…Again. Acts & Facts. 50 (5).
*참조 : 칠성장어 화석은 3억6천만 년(?) 동안 거의 변화가 없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52&bmode=view
생각보다 ‘더 오래된’ 현대적 모습의 칠성장어 : 3억6천만 년(?) 전의 칠성장어는 오늘날과 동일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59&bmode=view
물고기의 조상이 뒤바뀌다 : 연골어류는 경골어류보다 원시적이지 않았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45&bmode=view
가장 큰 물고기 화석과 가장 오래된 상어 화석의 발견 : 4억9백만 년(?) 전의 상어는 완전한 상어였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18&bmode=view
골갑류는 사람의 진화적 조상이 아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5483763&bmode=view
판피류 물고기에 대한 진화론의 계속되는 실패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15&bmode=view
먹장어는 다윈을 괴롭히고 있다 : 1억 년(?) 전의 화석 먹장어도 경이로운 점액을 만들고 있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757553&bmode=view
상어와 가오리 : 어떠한 조상도 가지고 있지 않은 물고기 : 완전히 다른 모습의 두 연골어류는 진화론의 골칫덩이?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51&bmode=view
진화론과 상충되는 최근의 화석 발견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757577&bmode=view
500 마리의 척추동물 물고기들이 초기 캄브리아기 지층에서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Controversy/?idx=1294668&bmode=view
캄브리아기에서 척추동물 물고기가 또 다시 발견됐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39&bmode=view
캄브리아기에서 발견된 척추동물 물고기 화석은 진화론의 기초를 붕괴시키고 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41&bmode=view
캄브리아기에서 고도로 발달된 새우 눈이 발견되었다 : 3,000 개의 겹눈을 가진 생물이 하등한 동물인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84&bmode=view
16,000 개의 거대한 겹눈이 5억 년 전에 이미? : 아노말로카리스는 고도로 복잡한 눈을 가지고 있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26&bmode=view
캄브리아기에서 또 다른 복잡한 생물의 발견 : 5억4100만 년 전의 생물에 연부조직이 남아있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74&bmode=view
최초의 동물은 해면동물인가, 빗해파리인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68&bmode=view
진화론과 모순되는 화석들의 지속적인 발견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67&bmode=view
다윈의 진화계통수는 밑동부터 잘못되었다 : 지구상 최초의 동물은 빗해파리?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37&bmode=view
지구의 가장 초기 동물생태계는 복잡했고 성 번식을 하였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38&bmode=view
캄브리아기의 충돌 : 화석시계와 분자시계는 불일치한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48&bmode=view
예기치 못한 생명체의 폭발! : ‘캄브리아기 폭발’은 무엇을 가리키는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4506157&bmode=view
생물 종의 90%는 최근에 같은 시기에 출현했다 : 진화론과 상충되는 충격적인 DNA 연구 결과
http://creation.kr/BiblicalChronology/?idx=1289297&bmode=view
근거 잃는 진화론…진화론자들이 숨기고 싶어하는 논문 : DNA 바코드 분석 결과, 현존하는 생물 종의 90%는 같은 시기에 등장했고, 종들 사이에 중간 형태는 없었다!
http://creation.kr/Debate/?idx=1293678&bmode=view
출처 : ICR, 2021. 4. 30.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vertebrate-origins-on-the-ropes-again/
번역 : 미디어위원회
궁지에 몰려있는 척추동물의 기원
(Vertebrate Origins on the Ropes…Again)
by Frank Sherwin, M.A.
1859년, 찰스 다윈이 “자연선택의 방법에 의한 종의 기원, 혹은 생존경쟁에서 유리한 종족의 보존에 대하여(The Origin of Species by Means of Natural Selection or the Preservation of Favoured Races in the Struggle for Life)“를 출간하고 서구 세계는 뒤바뀌었다. 아이러니하게도, 다윈이 어려워하며 실제로 언급하지 못했던 것은 전 세계 생물 종들의 기원이다. 예를 들어, 그는 뇌와 척추를 갖고 있는 척추동물들의 기원(origin of vertebrates)과, 다른 그룹의 생물들의 기원을 언급하지 않았다. 그는 단지 추측만 했을 뿐이다.
21세기에도 척추동물의 기원은 진화론자들에게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칠성장어(lamprey)에 대해서, 진화론자들은 "현대 칠성장어는 먼 과거의 유물로서, 우리 자신을 포함한 모든 살아있는 척추동물의 조상을 닮았다"라고 주장한다.[1] 최근 Nature 지는 “칠성장어의 유충(ammocoete, 애머시이트)은 널리 받아들여진 척추동물의 기원 시나리오를 요약하고(반복하고) 있는 것 같지만, 애머시이트가 진화적 유물이라는 것을 입증하는 직접적인 증거는 없으며, 원시 척추동물의 해부학적 모델로서 그들의 위상은 불확실하다"라고 주장하고 있었다.[2]
칠성장어(Lampreys, order Petromyzontiformes)는 턱(jaws)과 비늘(scales)이 없고, 쌍으로 된 지느러미(paired fins)가 없는 독특한 물고기이다. 그들의 입은 상당히 많은 이빨들과 깔때기처럼 생겼으며, 물고기의 살을 찌르고 체액을 빨기 위해 사용된다. 놀라운 일도 아니지만 화석기록에 의하면, 칠성장어는 항상 칠성장어였고, 진화론적 연대로 "지난 3억6천만 년 동안 거의 변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3]
그러나 최근의 화석 발견들로 인해, 척추동물의 조상은 어려운 시기를 맞고 있으며, "애머시이트는 척추동물의 조상의 유물이라기보다, 현대 칠성장어의 특별한 생활사(life cycle)"를 보여줄 뿐이라는 것이다.[2]
다른 말로 해서, 이제 칠성장어 생활사에 대한 완전한 화석기록의 발견은, 진화 동물학이 예측했던 진화적 반복을 전혀 보여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것의 의미는 칠성장어는 "척추동물의 조상이라는 위치"에서 탈락되었다는 것이다. 캐나다 자연박물관의 고생물학자인 테츠토 미야시타(Tetsuto Miyashita)는 "그러므로 이제 대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1] 매니토바 대학(University of Manitoba)에서 칠성장어의 생물학 및 유전학에 대한 전문가인 마거릿 도커(Margaret Docker)는 이 연구 결과를 “매우 흥분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었다. 그녀는 화석들은 최초의 척추동물 모델로서 현대의 칠성장어를 배제하고 있다는 데 동의하고 있었다.[4]
세속적 생물학에서 비공식적인 규칙이 있다. 그것은 누군가가 "흥분되는(exciting)" 발견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때, 그것은 그들이 그러한 발견에 전혀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왜냐하면 그들의 예상은 진화론에 기초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발견은 그들에게 두 가지 새로운 의문을 제기한다 : 왜 칠성장어는 그러한 혼란스러운 생물로 진화했을까? 그리고 가장 초기의 척추동물들은 실제로 어떻게 생겼을까?[4]
창조론자들은 칠성장어는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설계되었으며, 과학자들을 혼란스럽게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니라, 과학자들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알리기 위해서라고 제안한다.
진화계통나무의 척추동물 조상 위치에 있던 칠성장어가 제거됨으로써, 진화론자들은 척추동물 기원에 관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그러나 세속적 과학자들은 생물들이 "그 종류대로(after their kind)" 번성하도록 창조되었다는 성경의 기록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칠성장어처럼 그들의 이론에 결코 만족스럽지 않은 것을 제거하고, 다른 대안을 찾아야만 한다.
그래서 그들은 여전히 그들의 이론을 성공시키기 위해 애쓰고 있다. 이제 그들은 갑주어(ostracoderms)라 불리는 멸종된 갑옷 같은 외피를 가졌던 물고기를 "척추동물 계통의 뿌리"로서 제안하고 있었다.[5] 칠성장어는 척추동물의 조상 위치에서 제거되었지만, 갑주어 머리의 내부 구조는 살아있는 칠성장어의 것과 닮았다.
진화론자들은 퇴적지층에서 ‘잃어버린 고리(missing links)’를 찾으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모든 지혜는 헛된 것으로 판명될 것이다. 하나님 말씀에 따르면, 그것은 결코 발견되지 않을 것이다.
References
1. Caldwell, A. Long-accepted theory of vertebrate origin upended by fossilized fish larvae. The University of Chicago Medicine news release. Posted on uchicagomedicine.org March 10, 2021.
2. Miyashita, T. et al. 2021. Non-ammocoete larvae of Palaeozoic stem lampreys. Nature. 591: 408-412.
3. Long, J. 2011. The Rise of Fishes, 2nd ed. Baltimore, MD: Johns Hopkins University Press, 30.
4. Kiefer, P. These fossilized lamprey hatchlings disprove an age-old evolutionary theory. Popular Science. Posted on popsci.com March 11, 2021, accessed March 12, 2021.
5. Sherwin, F. 2020. Osteostracans Aren’t Ancestors. Acts & Facts. 49 (12): 14.
*Mr. Sherwin is Research Associate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M.A. in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Cite this article: Frank Sherwin, M.A. 2021. Vertebrate Origins on the Ropes…Again. Acts & Facts. 50 (5).
*참조 : 칠성장어 화석은 3억6천만 년(?) 동안 거의 변화가 없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52&bmode=view
생각보다 ‘더 오래된’ 현대적 모습의 칠성장어 : 3억6천만 년(?) 전의 칠성장어는 오늘날과 동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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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의 조상이 뒤바뀌다 : 연골어류는 경골어류보다 원시적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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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물고기 화석과 가장 오래된 상어 화석의 발견 : 4억9백만 년(?) 전의 상어는 완전한 상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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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갑류는 사람의 진화적 조상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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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피류 물고기에 대한 진화론의 계속되는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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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장어는 다윈을 괴롭히고 있다 : 1억 년(?) 전의 화석 먹장어도 경이로운 점액을 만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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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와 가오리 : 어떠한 조상도 가지고 있지 않은 물고기 : 완전히 다른 모습의 두 연골어류는 진화론의 골칫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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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과 상충되는 최근의 화석 발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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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마리의 척추동물 물고기들이 초기 캄브리아기 지층에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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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에서 척추동물 물고기가 또 다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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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에서 발견된 척추동물 물고기 화석은 진화론의 기초를 붕괴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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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에서 고도로 발달된 새우 눈이 발견되었다 : 3,000 개의 겹눈을 가진 생물이 하등한 동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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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0 개의 거대한 겹눈이 5억 년 전에 이미? : 아노말로카리스는 고도로 복잡한 눈을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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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에서 또 다른 복잡한 생물의 발견 : 5억4100만 년 전의 생물에 연부조직이 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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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동물은 해면동물인가, 빗해파리인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68&bmode=view
진화론과 모순되는 화석들의 지속적인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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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의 진화계통수는 밑동부터 잘못되었다 : 지구상 최초의 동물은 빗해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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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가장 초기 동물생태계는 복잡했고 성 번식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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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의 충돌 : 화석시계와 분자시계는 불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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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치 못한 생명체의 폭발! : ‘캄브리아기 폭발’은 무엇을 가리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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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종의 90%는 최근에 같은 시기에 출현했다 : 진화론과 상충되는 충격적인 DNA 연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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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잃는 진화론…진화론자들이 숨기고 싶어하는 논문 : DNA 바코드 분석 결과, 현존하는 생물 종의 90%는 같은 시기에 등장했고, 종들 사이에 중간 형태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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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1.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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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