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석 고래는 이미 초음파 기관을 가지고 있었다. 

(Fossil Whale Already Had Echolocation)


      다시 한번 화석기록에서 복잡한 특성이 완전한 형태로 완전한 기능을 가지고 나타났다.

Science Now(2014. 3. 12), PhysOrg, Live Science 지들은 모두 같은 이야기를 전하고 있었다. 반향정위(echolocation, 초음파를 발사하고 그 반향으로 물체의 존재를 측정하는 능력)은 2800만 년 전의 것으로 생각되는 화석 고래에 이미 존재했다는 것이다. 이빨을 가진 고래인(화가에 의해서 돌고래 또는 젊은 흰돌고래를 닮은 것으로 그려짐) 코틸로카라(Cotylocara)의 두개골은 현대 고래의 음파 탐지기관이 위치하는 곳에 우묵한 빈 공간(sinus cavities)을 가지고 있었다. 

고래의 진화이야기를 만들어내기 위해서, Live Science 지는 ”반향정위라 불리는 이 능력의 기원은 적어도 3천2백만 년 전으로 더 내려갔다”고 설명하고 있었다. 대변인은 덧붙이고 있었다 : ”이것은 반향정위가 이빨고래(toothed whales)를 포함하는 그룹의 역사에서 매우 매우 초기에 진화되었음을 가리킨다.” 이 세 기사의 글에서 전이형태, 연결고리, 원시적 이라는 단어들은 찾아볼 수 없었다. 고래에 들어있는 수중 음파탐지 기관의 그 어떠한 전구체(진화론적 조상 기관)도 알려져 있지 않다. 

수중 음파 발생 기관만을 가지고는 충분하지 않다. Science Now 지는 당연해 보이는 한 질문을 하고 있었다. ”코틸로카라가 그러한 소리를 만들어냈다 하더라도, 그것을 어떻게 들을 수 있었을까?” 불행하게도, 이 질문에 대답하기에는 두개골의 귀 뼈는 잘 보존되어있지 않았다. 그 질문이 지적하고 있는 것처럼, 음파 탐지 기관은 하나의 시스템으로서 기원됐어야만 한다. 즉, 발생 기능과 수신 기능을 같이 갖추어야만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정보를 유용하게 사용하도록 분석 처리하는 뇌의 기능은 말할 것도 없고 말이다. 

또한 박쥐(bats)와 고래의 음파 탐지기관은 놀랍도록 유사하다는 것이 밝혀졌다.(11/04/13을 보라). 이들 두 포유류는 진화계통수 상에서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독립적으로 각기 반향정위를 우연히 두 번 진화시켰다는 것이다. 그리고 고래들의 독특한 몸체 구조들은 ‘눈 깜짝할 사이’에 진화 시켜야만 한다.(6/03/10을 보라). 생물학자들은 고래의 음파탐지 기관이 어떻게 생겨났는지에 대해 그 어떠한 단서도 가지고 있지 않다.(9/05/07을 보라). 그리고 그것을 ‘심각한 진화론적 문제’라고 부르고 있다.  


진화론자들이 알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화석 고래는 아마도 수중 음파탐지를 수행하고 있었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것이 전부이다. 그 화석이 2800만 년 전의 것임이 확실한가? 아니다. 음파탐지 기관은 3천2백만 년 전에 진화했음이 확실한가? 아니다. 그들은 원시적인 것에서 복잡한 것으로 변화하고 있는가? 아니다. 저주파의 발생기관과 그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청각기관이 동시에 함께 진화한 것이 확실한가? 아니다. 그들은 무작위적인 돌연변이가 어떤 통합적 시스템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알고 있는가? 아니다. 그들은 고래의 수중 음파탐지기의 진화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이 있는가? 아니다. 그런데 어떻게 그들은 고래의 반향정위가 진화되었다고 말하고 있는 것일까? 왜냐하면, 모두가 ”진화는 사실(FACT)”임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관련기사 : 2800만년 전 살았던 고래 유골 (2014. 3. 13. News1)
http://news1.kr/articles/1583043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4/03/fossil-whale-already-had-echolocation/

출처 - CEH, 2014. 3. 13.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876

참고 : 4917|4837|5743|5408|5314|5308|5182|5293|5174|4680|4538|4130|3307

칠레의 고래 화석무덤에 대한 진화론적 설명 

(Chile Whale Fossil Site Explained)


     칠레의 사막에서 적어도 40마리 이상의 수염고래(baleen whales)와 바다 포유류들이 묻혀있는 화석무덤(fossil graveyard)은 독성 바다조류의 폭발적 증식(toxic bloom theory)으로 설명되고 있었다. 그 이론이 발견된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을까?   


2011년 고래 뼈 화석들이 칠레 해안에서 멀리 떨어진 내륙에 무더기로 밀집되어 보존되어 있는 것이 발견되었을 때(see 11/14/2011),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었다. ”이러한 크기와 다양성은 세계 어디에서도 발견된 적이 없던 것이다.” BBC News가 보도한 영상에서 한 대변인은 말했다. (밀집도와 크기만 말했지만, 그것은 라브레아 타르 구덩이(La Brea tar pits)와 같은 잘 알려진 화석 발굴 장소와 비견될 수 있는 것이다). Cerro Ballena(‘고래 언덕’이란 뜻) 웹사이트는 각각의 화석과 그들의 위치를 보여주는 지도, 사진, 영상, 다른 정보들을 함께 보여주고 있었다.


이제 과학자들은 약 40개의 표본들을 조사 기록했고 실험실로 옮겼다. 그리고 고래들이 어떻게 그곳에 있게 되었는지를 설명하는 한 이론을 Royal Society Proceedings B 지에 발표했다. 약 650~900만 년 전에, 독성 조류(아마도 오늘날 '적조(red tides)'를 일으키는 와편모조류(dinoflagellates))의 일련의 폭발적 증식이 있었다는 것이다. 고래와 다른 대형 바다포유류들은 감염된 물고기들을 먹고 죽었고, 해안으로 밀려왔다는 것이다. 그런데 고래들이 네 층의 높이에서 발견되기 때문에, 비슷한 죽음이 10,000~16,000년의 기간 동안에 4번 일어났을 것이라는 것이다. New Scientist(2014. 2. 26), Science Magazine, Live Science, BBC News 등은 이러한 설명을 앵무새처럼 전달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 이론은 몇몇 특이한 사실들을 설명할 필요가 있다 :

1. 대부분의 화석 고래들은 주로 해안선과 평행하게 같은 방향으로, 배를 위로 향한 자세로 발견되었다.

2. 많은 고래들은 관절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었으며, 완전한 상태로 보존되어 있었다.

3. 수염고래와 함께, 화석 무덤에는 상어, 물개, 돌고래(해마와 같은 얼굴을 가진 돌고래를 포함하여), 기괴한 수생 나무늘보(aquatic sloths) 등도 포함되어 있었다.

4. 화석들은 미세한 입자의 퇴적물 내에 묻혀있다. 독성 조류의 잔유물일 수도 있는 오렌지색 토양이 그곳에 있었지만, 연구자들은 확신하지 못하고 있었다.

5. 일부 뼈들은 게(crabs)에 의해 만들어진 흔적을 갖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해양 포유동물의 사체는 독특한 먹이 공급원이 될 수 있음을 감안할 때, 각각의 수염고래 뼈들에 게의 흔적으로 여겨지는 청소동물의 흔적이 발견된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라고 저자는 말했다. 

6. 수백의 더 많은 화석들이 화석무덤에 존재할 수도 있다. 연구자들은 판아메리카 고속도로 건설 공사로 인해, 그 장소에서 단지 2주 동안만 화석 발굴 작업을 수행했다.

7. 오늘날 그곳은 세계에서 가장 건조한 사막 중 하나인 아타카마 사막(Atacama Desert)의 가장자리에 위치해 있다.

사체들이 모래에 의해 천천히 매장된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서, 그 당시에는 대형 육상 포식동물들이 근처에 없었다고 주장되었다. 그러나 해양 포식자들, 청소동물(벌레, 박테리아 등), 하늘에서 날아오는 바다새들도 없었다는 것인가? 정상적인 높이의 파도가 고래 사체들을 해안가로 모두 밀어내기에는 약해 보인다. 아마도 격변적 폭풍 해일이 그 일을 수행했던 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거대한 파도 동안에 모래가 그들을 빠르게 파묻지 않았다면, 고래 사체들은 어떻게 화석이 되었단 말인가? 이 메커니즘이 수천 년(퇴적층 형성의 추정 연대는 250만 년) 동안에 4번 발생한 이유는 무엇일까? 더 많지는 않았는가? 그 글에서는 이 이론이 가지는 이러한 문제점들과 다른 문제점들에 대한 어떠한 언급도 하지 않고 있었다. 대신에 그 이론을 과학의 승리라며 요란하게 나팔을 불어대고 있었다. ”이것은 오랜 과거의 멋진 한 장면을 보여주고 있다.” 스탠포드 대학의 한 해양생물학자는 말했다. 그는 우리가 알지 못했던 어떤 것을 밝혀낸 것처럼 말하고 있었다.  



고래 화석무덤의 생성 원인에 대해서 무비판적으로 보도하고 있는 언론 보도들은 보면서 슬프지 않을 수 없다. 과학부 기자들은 논리적 사고를 하지 못하는 사람들처럼 보인다. 그들은 과학자들이 내놓는 설명을 아무런 생각 없이 그대로 전달하고만 있다. 그들은 전혀 생각을 하지 못하는, 뇌가 없는 사람들처럼 보인다. 그들은 그 장소에 대한 상황을 알아보려하거나, 346마리의 고래들이 규조토 속에 묻혀 있는 페루의 장소와 같은 다른 장소들과 비교해보려고 하지 않는다.(2/02/2004). 그들은 자신들의 진화론적 사고의 틀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못하고, 주술사의 주문과 같은 말을 전달하며 이야기와 이야기 속에서 비틀거리고 있다.  

고래 화석무덤에 대해서 누구도 정확하게 알 수 없다. 왜냐하면 사람은 그곳에 없었기 때문이다. 앞에서 언급한 여러 가지 측면들은 반영되지 않았다. 네 번의 사건을 가정할 어떠한 이유도 나타나있지 않다. 한 거대한 폭풍 해일이나 대홍수는 한 번에 여러 층들을 퇴적시킬 수 있다. 만약 수백의 더 많은 고래 화석들이 퇴적층에 존재한다면, 여러 높이에서 화석들을 쌓아놓고, 많은 대형 바다 포유류들을 죽인 평온한 적조를 상상하는 것은 더욱 신뢰할 수 없는 이론이 될 것이다. 뼈들이 대기 중에 노출되어 게들이 그들의 뼈를 갉아먹었다고 하지만, 뼈들은 흩어지지 않았고, 온전한 채로 모래에 묻혀있었다. 이 일이 적어도 4번 일어났는가?     

기자들은 ‘수백만 년(millions of years)’이라는 단어를 마치 샐러드처럼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수백만 년이라는 단어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것은 이 이야기를 더욱 신뢰할 수 없도록 만든다. 우리는 이 화석들이 10,000~16,000년 내에 모두 퇴적되었다고 믿어야 하는가? 그 기간은 주장되는 퇴적층 연대의 0.5% 정도 되는 기간이다. 그렇다면 다른 99.5%의 기간 동안에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248만 년 동안에는 적조도 없었고, 거대한 폭풍 해일도 없었는가? 그러한 장구한 시간이 흘렀고 그러한 일들이 정기적으로 발생했다면, 그 지역에 고래 무덤들은 200배나 더 많이 있어야만 할 것이다.    

기자들이 물어보지 않는 질문들을 하는 것을 배울 필요가 있다. 그들의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논리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기를 바란다. 과학은 아니 아니 라고 말할 때 발전하는 것이 아닌가? 과학자들과 기자들은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진화론적 세계관으로 사실들을 바라보고 해석한다. 그들의 말을 다 믿지 말라. 



*관련기사 : Chile's stunning fossil whale graveyard explained(BBC News, 2014. 2. 26.)
http://www.bbc.com/news/science-environment-26343894

900만년 전 ‘고래 집단 무덤’ 비밀 밝혀졌다(美 연구) (나우뉴스, 2014. 2. 27.)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227601008

칠레 아타카마 사막, 고래떼 무덤의 비밀 (한겨레, 2014. 2. 28.)
http://ecotopia.hani.co.kr/181958

고래 언덕, 세로 바예나 (MBC News, 2014. 2. 26.)
http://imnews.imbc.com/n_newsas/n_inside/3422062_12602.html

'칠레 고래 떼죽음 원인이 고작 이것 때문?” (EBN, 2014. 2. 27.)
http://www.ebn.co.kr/news/view/665613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4/02/chile-whale-fossil-site-explained/

출처 - CEH, 2014. 2. 26.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866

참고 : 5314|5308|2375|1810|4215|3995|4217|4275|4235|3658|2171|3902|5857|5517|5407

미디어위원회
2014-02-18

부적절한 위치(지층)에서 화석이 발견된 적이 있는가? 

(Are fossils ever found in the wrong place?)

by Michael J. Oard, Ph.D.


      많은 사람들은 화석(fossils)이 진화를 입증하는 증거라고 생각한다. 아마도 수억 수천만 년 동안에 걸쳐 진행되어온 진화 과정을 나타내는 식물과 동물의 그림이 있는 지질주상도(diagram of the geologic column, 그림 1)를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 도표는 화석들이 항상 일정한 동일 순서대로 발견되며, 어떤 화석도 ‘부적절한 위치’에서 발견된 적이 없었다는 인상을 사람들에게 주고 있다.

그림 1. 추정 ‘연대’를 표시한 전형적인 지질주상도(geological column). 창조 지질학자들은 이 지질주상도에 부여된 대부분의 암석들이 노아의 홍수 동안에 퇴적되었음을 밝혀내었다. 맨 위의 작은 부분만이 노아 홍수 이후에 퇴적된 것이다. (After Morris, J., The Young Earth, Master Books 1994, page 142)


화석들이 언제나 '부적절한 위치”에서 발견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사람들은 아마 놀랄 것이다. 즉, 그 위치가 지질주상도 상의 지역이나 범위와 비교했을 때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그 화석들이 ‘부적절’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새로운 화석이 어디에서 발견되든 진화론자들에게는 그 새로운 화석 발굴을 ‘해석’하는 방식이 항상 있기 때문이다. 진화론자들은 진화가 어떻게 일어났는지에 관한 그들의 이야기를 수정하면 되는 것이다. 진화는 결코 의심되지 않는다.

사실 우리는 화석들이 지구상의 어디에 묻혀있는지 거의 알지 못한다. 단지 산재하는 암석 노두들 표면과 지하로 굴착하던 구멍에서 화석들을 발견할 뿐이다. 그러므로 자주 새로운 화석들이 이전에 알지 못했던 위치에서 발굴되는 것은 놀랄만한 일이 아니다.[1]

예를 들어, 우리는 ‘수천만 년’ 전에 ‘멸종’되었다고 생각했던 생물체가 생존하고 있음을 발견하기도 한다. 이는 매우 놀라운 사실로서 고생물학자들은 이 생물을 ‘살아있는 화석(living fossils)’ 또는 ‘나사로 분류군(Lazarus taxa)’이라고 부르기도 한다.[2] 이 생물의 화석들이 발견되지 않았다하더라도, 당연히 이 생물은 ‘멸종’ 이후 ‘수천만 년’ 동안 살아있었다. 이러한 발견들은 진화론자들에게 전혀 문제가 되지 않으며, 진화론자들은 이 생물들의 생존 지질시대를 지질주상도 상에서 단지 위로 확장할 뿐이다.

사실 우리는 화석들이 지구상의 어디에 묻혀있는지 거의 알지 못한다.

울레미 소나무(Wollemi pine, 그림 2)는 살아있는 화석의 주목할 만한 한 사례이다. 얼마 전 호주의 가장 큰 도시인 시드니의 100km 서쪽에 있는 블루 마운틴즈(Blue Mountains) 지역에서 울레미 나무숲이 발견되었다.[3] 동일과정론자(uniformitarian)의 연대표에 따르면, 이 소나무는 소위 중생대 쥐라기(Jurassic) 시대인 약 1억5천만 년 전에 멸종된 것으로 믿어져왔다. 따라서 울레미 소나무는 쥐라기 시대와 현재 사이의 지층에서 발견되지 않았지만, 지금까지 살아왔던 것이다. 한 연구자의 말에 의하면 이는 '살아있는 공룡을 발견”한 것과 유사하다고 말했다. 결코 존재할 수 없었던 울레미 소나무는 근거 없이 주장된 연대인 1억5천만 년 동안 조금도 진화되지 않았다. 울레미 소나무와 같이 살아있는 화석은 약 4,500년 전의 대격변적 노아의 홍수 때에 매몰되었고, 일부는 살아남아 다시 성장했다고 설명할 수밖에 없다.

그림 2. 수천만 년 전에 멸종됐다고 믿어져왔던 울레미 소나무(Wollemi pine)는 호주 시드니 인근의 나무숲에서 살아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1990년대 후반, 캐나다 서해안의 밴쿠버 섬(Vancouver Island)에서, 고생물학자가 한 해면동물(sponge)을 발견하여, Nucha vancouverensis라 명명한 후, 새로운 종으로 주장했다.[4, 5] 이 화석은 지질주상도 상에서 후기 트라이아스기(Upper Triassic)로 분류되는 암석지층에 묻혀있어서, 약 2억2천만 년 전의 연대로 추정되었다. 놀랍게도, 이 해면동물은 과거에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서부 지역의 캄브리아 중기(Middle Cambrian) 암석층에서 발견된 5억2천만 년 전으로 추정되는 Nucha naucum으로 명명된 화석과 거의 동일했다.[6] 그러나 그 3억 년 사이에 있는 어떤 지층에서도 이 화석이 발견되지 않았던 이유는 무엇일까? 밴쿠버에서 발견된 Nucha로 인하여 이 화석의 연대는 지질주상도상에서 위쪽으로 대폭 확장되었다.


또한 화석 연대는 보다 먼 과거로 거슬러 확장되고 있다. 예를 들어, 척추동물(어류 및 파충류와 같이 등뼈가 있는 동물)은 캄브리아기까지 확장되었으며[7, 8], 도표 상의 캄브리아 빅뱅(Cambrian Big Bang)이라는 시기에 모든 종족들(즉 주요 동물 형태들)의 50%에서 아마도 85%까지가 '갑작스럽게” 출현하고 있다[9]. 상어는 2천5백만 년 더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오르도비스 후기(Upper Ordovician)로 확장되었다.[7] 또한 관다발식물(즉 육상식물)도 실루리아 전기(Lower Silurian)로 2천5백만 년만큼 더 확장되었다.[7] 바닷가재 크기의 지네와 유사한 생명체의 흔적에 근거하여, 절지동물은 과거에 생각했던 것보다 4천만 년 앞서 (캄브리아 후기) 육지에 진출했다.[10, 11] 날개가 뚜렷이 달린 곤충의 발견으로 인하여 날개 있는 곤충과 비행의 기원은 8천만 년 이상 거슬러 올라가 실루리아 전기까지 확장되었다. 이는 곤충의 유래에 영향을 미치는 최초 육상식물의 기원에 대한 가정이 오르도비스 기로 훨씬 더 거슬러 올라가야 함을 의미한다.[12, 13]


암석지층의 생체 분자들을 분석하여, 과학자들은 진핵세포가 27억 년 전인 선캄브리아기(Precambrian)의 시생대 후기(Upper Archean)에 출현했다고 말한다.[14, 15] 이는 예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십억 년이나 앞선 시기이다. 이에 따라 다음과 같은 의문점이 제기된다. '27억 년 전과 캄브리아 빅뱅 시기 사이에 생존했던 약 20억 동안의 진핵세포 유기체의 모든 흔적들은 어디에 있는가?”

이러한 일들은 화석의 진화론적 시대 범위가 어떻게 끊임없이 확장되어오고 있는가에 대한 소수의 사례에 불과하다. 진화론 이야기는 교과서, 영화, 박물관, 기록물 등에 소개되고 있어, 우리는 화석이 진화를 나타내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러나 사실은 진화가 일어났다는 가정을 한 후, 화석들을 설명하는데 이용되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과거에는 알려지지 않았던 엉뚱한 위치에서 화석들이 발견되면, 진화론자들은 진화에 관한 자신들의 말을 바꾸곤 한다. 이에 반하여, 창조론자들은 실제로 과거에 일어났던 일들이 성경에 기록되어있다고 가정한다. 창조론자들은 노아의 홍수와 그 후 4,500년 동안에 매몰된 순서에 따라 화석상의 증거가 설명될 수 있음을 발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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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and notes
1.Woodmorappe, J., An anthology of matters significant to creationism and diluviology, report 1 in: Studies in Flood Geology, 2nd ed.,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El Cajon, CA, pp. 135–136, 1999.
2.See creation.com/lazarus.
3.Wieland, C., Sensational Australian tree … like finding a live dinosaur , Creation 17(2):13, 1995; creation.com/woll.
4.Stanley, G., Triassic sponge from Vancouver Island: possible holdover from the Cambrian, Canadian Journal of Earth Sciences 35(9):1037–1043, 1998.
5.Stanley’s actual label was: Nucha? vancouverensis sp. nov.
6.Oard, M., How well do paleontologists know fossil distributions? Journal of Creation 14(1):7–8, 2000; creation.com/Oard1417.
7.Oard, M., Evolution pushed further into the past, Journal of Creation 10(2):171–172, 1996; creation.com/Oard102171.
8.Oard, M., Origin of vertebrates confirmed in the Early Cambrian, Journal of Creation 18(1):10–11, 2004; creation.com/Oard18110.
9.For example, as used by Oxford University zoologist Andrew Parker in the title of his book, In the Blink of an Eye: How Vision Sparked the Big Bang of Evolution, Perseus Publishing, Cambridge, MA, 2003.
10.MacNaughton, R., Cole, J., Dalrymple, R., Braddy, S., Briggs, D. and Lukie, T., First steps on land: arthropod trackways in Cambrian-Ordovician aeolian sandstone, southeastern Ontario, Canada, Geology 30(5):391–394, 2002.
11.Oard, M., Arthropods supposedly invaded land 40 million years earlier, Journal of Creation 17(2):3–4, 2003; creation.com/Oard1723.
12.Engel, M. and Grimaldi, D., New light shed on the oldest insect, Nature 427(6975):627–630, 2004.
13.Oard, M., Evolutionary origins continue to be pushed back in time, Journal of Creation 18(3):7, 2004; creation.com/Oard1837.
14.Brocks, J., Logan, G., Buick, R. and Summons, R., Archean molecular fossils and the early rise of eukaryotes, Science 285(5430):1033–1036, 1999.
15.Oard, M., Supposed eukaryote evolution pushed back one billion years, Journal of Creation 15(1):4, 2001; creation.com/Oard1514.


번역 - 김은태

링크 - http://creation.com/fossils-wrong-place

출처 - Creation 32(3):14–15, July 2010.

미디어위원회
2014-01-14

호박 속 백악기 꽃에 진화는 없었다. 

: 1억 년(?) 전의 수정 방식은 오늘날과 동일했다. 

(Flower in Amber Shows No Evolution)

David F. Coppedge


     1억 년 전의 것으로 말해지는 호박(amber) 속에 들어있는 한 꽃(flowers)의 세밀한 부분은 현대의 꽃에 있는 부분과 동일하게 보였다.

한 멸종된 속씨식물(angiosperm, 현화식물, 피자식물)의 아름답게 보존된 일련의 꽃들이 미얀마의 호박 광산에서 발견되었다. 오레곤 주립대학의 보도 자료(2014. 1. 2)가 공개한 사진에 의하면, 현미경 수준의 미세한 부분들까지도 볼 수 있었는데, 심지어 암술머리(stigma)를 관통하는 꽃가루관(pollen tubes)도 발견되었다. 언론 보도는 속씨식물이 공룡들의 시대인 백악기에 세계를 어떻게 지배하기 시작했는지에 관한 일상적인 진화론 이야기로 장식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호박 속에서 보여지는 유성생식(sexual reproduction)의 상세한 부분에 관한 뉴스를 전하고 있었다 :

지금은 멸종된 한 식물의 완벽하게 보존된 한 장면은 백악기 중기에 현화식물(flowering plants)이 아름다움, 생물다양성, 먹거리들을 추가시키며 지구 표면을 영원히 바꾸었던 시기를 들여다볼 수 있게 하는 풍경화가 되고 있다. 그들의 번식 과정은 오늘날의 현화식물들이 지금도 사용하고 있는 과정과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레곤 주립대학의 교수인 조지 포이나르(George Poinar)는 ”오늘날 여전히 우리와 함께 있는 번식 메커니즘이 1억 년 전에도 이미 확립되어 있었다는 사실은 흥미로운 일이다.”라고 말했다.


현화식물의 기원은 종종 진화론자들에 의해서 '다윈의 지독한 미스터리(Darwin’s abominable mystery)'로 불려지고 있다. 이러한 화석 발견은 그 미스터리를 여전히 풀 수 없게 만들고 있다. 이 화석은 복잡한 식물의 번식 시스템이 갑자기 출현하고, 사실상 1억 년 동안 변화하지 않고 오늘날에도 계속 사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현화식물은 1억4천만 년 전에 출현한 것으로 말해져 왔었다. 그러나 최근에 2억4500만년 전으로 말해지는 지층에서 현화식물의 화분들이 발견되었는데, 발견된 화분들은 현대적 화분과 동일했다고 보고되었다.(10/02/2013). 지금까지 현화식물의 조상은 발견된 적이 없다. 진화론적 시간 틀에서, 현화식물은 빅뱅(big bang)처럼 지질학적 시간으로 눈 깜짝할 사이에 오늘날 존재하는 현화식물의 다섯 주요 계통으로 빠르게 다양화된 채로 갑자기 등장한다. 


또 다른 최근의 발견도 진화 식물학자들을 놀라게 만들고 있었다. 남태평양의 관목인 암보렐라(Amborella)는 '수평 유전자 전달(horizontal gene transfer)'을 통해 여러 종들의 미토콘드리아 유전체를 자신의 미토콘드리아 안으로 대규모로 통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3. 12. 20. Science 논문을 보라). Science Daily(2013. 12. 19) 지는 이 발견이 '다윈의 지독한 미스터리', 즉 어떠한 조상도 없이 갑자기 나타나는 현화식물의 기원을 해결해줄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말하고 있었다. 수평 유전자 전달이 어느 정도 진화의 동력을 제공했을 수도 있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 기사는 파리를 삼킨 할머니가 거미가 되어버렸다는 동화 이야기를 전하면서, 이 식물에 대해 무례할 수도 있는 기술로 끝을 맺고 있었다. ”당신은 이 유전체를 다른 식물이나 조류(algae)로부터 전체 유전체를 삼켜버린, 그리고 장구한 시간 동안 그것을 완전한 형태로 보존하고 있는, 변비가 있는 대식가로 생각하면 될 것이다.”  



여기에 다시 한번 반복되는 화석 기록 패턴이 있다. 복잡한 기능의 시스템이 갑작스럽게 출현하고, 그 이후는 변화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것이 화석 기록의 법칙이다. 꽃가루관과 암술머리를 통과하는 완전히 현대적인 복잡한 식물 번식 시스템이 갑자기 나타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1억5백만 년 동안 변화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 때문인가? 현화식물이 빅뱅처럼 갑자기 오늘날의 주요 그룹들로 다양해진 원인은 무엇 때문일까? 그리고 1억4천만 년 동안 변화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다윈은 점진적인 발달을 예상하지 않았는가? 이러한 화석 패턴이 진화의 법칙인가? 복잡한 시스템들이 어떠한 조상 기관 없이 갑자기 등장하고, 한 번만 폭발적인 다양성이 일어나고 그 이후에는 변화되지 않는 것이 다윈이 예측했던 것인가? 이것은 진화론과는 모순되는 관측이다. 그것은 우연 발생의 법칙과 머피의 법칙에 속하는 것으로, 뉴턴의 영역이 아니다.


신화적인 수억 수천만 년이라는 장구한 연대를 제거해 버리라. 그러면 이러한 관측은 식물들은 최근에 창조되었고, 자신의 종류대로 번식한다는 사실과 일치한다. 식물들은 다양한 생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유전적 다양성을 가지고 창조되었다. 그들은 존재하는 시스템들을 가지고 그들의 환경에 적응하며 살았던 것이다. 이러한 것은 진화(새로운 구조나 기관의 출현과 같은)가 아니다. 그러한 특성은 환경적 변화에서도 굳건히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는, 일종의 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인 것이다.   


너무도 오랜 기간 동안 진화론자들은 (논리적으로) 일어날 수 없는 진화 이야기를 만들어왔다. 그리고 그러한 진화는 (화석 기록이 보여주는 것과 같이) 발생하지 않았다. 독자들은 이제 다윈과 진화론자들의 이야기가 지독하게 잘못됐다는 것을 깨닫고 있다. 꽃의 영광을 하찮게 여기는 것은 진정 은혜를 배반하는 일이다. 그것은 정말로 혐오스런 일이다. 여러 분이 주변에서 아름다운 식물을 보거든, 그것들을 경이로운 방법으로 창조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하나님은 이 세상을 다양한 아름다움으로 장식하시면서도 사람과 동물이 살아갈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 계시는 것이다.   



*관련 기사 : 백악기의 꽃 18송이 화석 발견: 最古의 양성생식 증거(2014. 1. 6. 매일경제)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4/01/06/0604000000AKR20140106082000009.HTML

1억년 전 수정중인 식물이 호박속에 ‘완벽 보존’ (2014. 1. 5.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1481188

암보렐라 해독…식물계 지놈프로젝트 마침표 (2013. 12. 21. 매경프리미엄)

https://www.mk.co.kr/premium/behind-story/view/2013/12/3927/

‘모든 꽃의 조상’ 암보렐라 게놈 분석 (2013. 12. 24. 사이언스타임즈)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AA%A8%EB%93%A0-%EA%BD%83%EC%9D%98-%EC%A1%B0%EC%83%81-%EC%95%94%EB%B3%B4%EB%A0%90%EB%9D%BC-%EA%B2%8C%EB%86%88-%EB%B6%84%EC%84%9D/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crev.info/2014/01/flower-in-amber-shows-no-evolution/

출처 - CEH, 2014. 1. 5.

미디어위원회
2014-01-06

표준화석 – 사실일까? 

(Index fossils - really?)

Gordon Howard 


     진화론적 고생물학자들은 ‘표준화석(index fossils, 시준화석)’을 이용하여 퇴적지층의 연대와 관련된 화석의 연대를 추정한다.

진화론은 특정 생물체가 자신의 조상 생물체로부터 진화되었으며, 한 시대 동안 성공적으로 살아오다가, 그 후손들이 보다 나은 생존 방식으로 진화하면서 멸종한다고 추정한다. 다시 말해서, 생물은 분명한 ‘진화론적 수명’을 갖는다는 것이다. ”그 생물은 데본기(Devonian period)에 번성했다”라는 말을 듣곤 한다. 예를 들어, 공룡은 2억3천만 년 전에 진화로 출현한 후, 6천5백만 년 전에 멸종되었음을 우리 모두 ‘알고 있다’. 그렇지 않은가?

우리도 그렇게 될 것인가? 그 사실을 ‘이해’하는 데에는 두 가지 가정(assumptions)이 필요하다.


진화론의 가정들


첫 번째 가정은 화석과 지층 암석은 여러 가지 과학적 기법들을 통해 그 연대를 직접적으로 정확하게 추정할 수 있다고 가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암석 속의 화학물질을 아무리 정확하게 분석한다 하여도, 추정하는 선사시대 사건의 연대측정에 대한 보정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다.[1] 고생물학자들은 이와 같은 과학적 방법의 합리성을 추구하지만, 그들이 암석에 대해 추정하는 ‘연대’는 사실 그 암석에서 발견된 화석(fossils)에 의해서 강요되고 있다.

예를 들어, 암석지층에서 공룡 화석이 발견됐을 경우, 그 암석은 최소한 6천5백만 년 전의 것으로 가정한다. 그러나 방사능 동위원소 연대측정 결과가 4천만 년 전의 연대를 나타낸다면, 그 결과는 교란, 재편성, 오염 등과 같은 이후의 지질학적 과정에 의해서 영향을 받았다고 해석하면서, 4천만 년이라는 연대측정 결과는 폐기시켜버린다. 화석은 객관적이라는 방사능 동위원소 연대측정 추정치보다 항상 우선하는 것이다![2]

두 번째 가정은 상호 보완적인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있다. 첫째, 특정 생물의 화석이 알려져 있는 연대의 위와 아래(‘전 및 후’)의 지층에서, 그 생물은 그 시대에는 존재하지 않았다고 가정한다. 진화론자들은 그 생물이 아직 진화하지 않았거나 또는 멸종되었다고 말한다. 둘째, 반대로 특정 화석이 특정 ‘연대’의 암석에서 빈번하게 발견된다면, 그 생물은 그 연대의 암석에 대한 지표 화석, 즉 ‘표준 화석(index fossil)’이라 말해질 수 있다고 가정한다. 다시 말해서, 그 생물 화석이 함유된 암석은 틀림없이 그 ‘연대’이며, 따라서 관련된 어떤 화석들도 그 연대를 나타낸다는 것이다.


.표준화석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해양 군체 생물 화석인 필석류(graptolites).


그러나 특정 연대를 가리킨다는 지층 암석의 화석기록에서 한 생물이 보이지 않는다면, 그 시대에 그 생물은 존재하지 않았다고 확실히 말할 수 있는가? 아니다, 그렇게 말할 수 없다. 흔히 ‘살아있는 화석(living fossils)’이라 부르는, 특정 연대보다 젊은 암석 지층에서 전혀 발견되지 않지만, 현재 살아있는 것이 확인된 많은 생물들이 있다. 그들을 숙고해보자. 잘 알려진 한 사례는 실러캔스(coelacanth)이다. 이 생물은 6천5백만 년 전에 멸종된 것으로 여겨지고 있었다. 왜냐하면 그 시기 이후로 화석기록에서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1938년에 실러캔스는 아직도 살아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마찬가지로, 최근 20년 동안 공룡 뼈 화석에서 아직도 탄력성을 가진 연부조직이나, 혈액 세포 등이 남아있는 것이 발견되고 있다. 이러한 발견들은 공룡이 6천5백만 년 전에 지구에서 사라졌다는 견해에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3].


이와 같은 사례들은 그러한 가정이 잘못됐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화석기록에서 한 생물이 발견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지구상 어디에서도 그 생물이 살지 않았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예를 들어, 바다나리(crinoid), 이끼(moss), 스트로마톨라이트(stromatolite) 등과 같은 진화론적으로 ‘고대’ 및 ‘원시’ 생물들은 화석 기록을 보면 먼 옛날에 번성했으며, 현재에도 계속 존재하고 있다. 그러나 지질주상도의 모든 단계에서 나타나지는 않는다. 진화론자들도 그들의 통념에 따라 ”증거의 부재가 부재(존재하지 않았음)의 증거가 아니다”라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 단지 존재의 증거가 없을 뿐이다!


계속 증가하는 연대 범위


이는 ‘표준 화석’에 의해서 추정된 연대가 그 생물의 존재 시기에 관한 실제적 한계라고 가정할 수 없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일깨워주고 있다. 중국에서 발견된 이전 생각보다 수천만 년 더 오래된 물고기(척추동물) 화석과 같이[5], ‘잘못된 시대에서’ (또는 시간차가 나게) 발견되는 화석들이 드물지 않다.[4] 이러한 발견들은 ‘부적절’하다고 보고되지 않고, 대신 그 생물의 화석 연대 범위를 증가시켜서 수용한다. 그 결과 서로 다른 ‘연대’의 암석에서 발견되는 화석 사례들처럼, 진화론자들이 몇몇 표준화석들에 부여한 ‘진화론적 수명’은 계속해서 그 범위가 늘어나고 있다.[6] 이러한 연대측정 방법에 의거한 수억 수천만 년의 연대에 이의를 제기하는 또 다른 요인은, 많은 생물들은 이와 같은 수억 수천만 년의 장구한 시기 동안에 진화적 변화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그것은 심지어 ‘변화의 정지(stasis)’라는 이름이 주어져 있는 현상이다. 수억 년 동안 바다나리와 실러캔스가 진화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변화는 시간이 흐름을 보여줄 것이다. 변화가 없다는 것은 수억 년이라는 시간과 진화가 늘 있었다는 견해에 의문을 불러일으킨다.


진화론적 지질학자들은 화석을 해석할 때, 동물들은 수억 수천만 년에 걸쳐 진화되었고, 동일 시대에 함께 살았던 생물들과 동시에 묻혀(즉, 동일 암석층 내에) 화석이 되었다고 가정한다. 그들은 전 세계의 서로 다른 위치에 있는 지층들도 동일한 화석을 함유하고 있으면 그 지층들은 동일한 연대라고 가정한다. 이러한 가정이 표준화석들을 이용하여 전 세계의 암석지층을 결부시키는 중요한 근거가 되고 있다. 그러나 전 지구적인 대홍수가 실제로 있었다고 가정해보자. 그렇다면 이 홍수가 일어난 해에 대부분의 화석들은 한꺼번에 묻혔을 것이다. 서로 다른 지층들은 서로 다른 진화론적 지질시대가 아니라, 서로 다른 생태계에서 운반된 화석들을 함유하는 것이며, 이는 표준화석이 서로 다른 진화론적 ‘시대’를 나타낸다는 견해를 완전히 붕괴시키는 것이다. 전 지구적 대홍수가 있었다면, 전 세계의 서로 다른 위치에 있는 동일 ‘시대’의 지층에서 때로는 특정 화석들이 존재하기도 하고, 때로는 존재하지 않을 수 있으며, 또한 ‘표준 화석’이 ‘잘못된’ 시대로 추정되는 암석지층에서 발견되는 것이 예상될 수 있다.

좌측 : 용각류(sauropod) 공룡의 ‘진화계통나무’ 일부분.[8]
우측 : 화석상의 증거가 없는 것을 제거했을 때 계통수는 사라진다.


전형적인 ‘진화계통수(evolutionary tree)’ 도표는 그 생물에 ‘진화론적 수명’을 부여한다(위 그림 참조). 수직선들은 그 생물이 ‘탄생한’ 시점과, 계속 존속하거나, 또는 갑작스럽게 사라진 시점을 나타내며, 이는 그 생물이 멸종되었다고 진화론자들이 생각하는 시점을 표시한다. 그러나 우리가 살펴본 바와 같이, 그 생물은 멸종된 것이 아니라 현재 지구상의 어딘가에 아직도 생존해있을 수 있다. 그것은 단지 화석기록의 일부에서 잃어버린(찾아볼 수 없는) 것이다. 보다 중요한 것은, 그 생물은 화석으로 처음 나타나기 이전에도 존재했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그 생물 ‘종류’는 창조된 이후부터 화석으로 처음 ‘나타났을 때’까지 지구상에 살고 있었다. 그 생물은 성경의 기록처럼, 또한 실제로 암석지층에서 발견되는 것처럼, ‘진화론적 조상’ 없이 화석기록에서 완전한 몸체 형태로 갑자기 ‘출현하고’ 있다.[7]


표준화석 같은 것은 없다.


이러한 모든 일로부터 무엇을 추론할 수 있는가? 기본적으로 표준화석 같은 것은 없다는 것이다. 표준화석은 진화적 진행 단계의 지표가 아니며, 어떠한 특정 암석지층에 대한 연대 지표로서 덮어놓고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이다. 만약 표준화석이 무엇인가를 나타내고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다양한 종류의 완성된 동물과 식물을 창조하셨고, 약 4,500년 전 성경에 기록된 대홍수로 하나님이 세상을 심판하셨을 때 파묻혔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Related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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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ther Reading

 Fossils Questions and Answers


References and notes

1. See Walker, T., The fatal flaw in radioactive dating, Creation 32(1):20–21, 2010.
2. See an account of the long argument over the dating of the famous fossil KNM-ER 1470 in Sarfati, J., The Greatest Hoax on Earth?: Refuting Dawkins on Evolution, Creation Book Publishers, pp. 194–195, 2010.
3. Doyle, S., The real Jurassic Park, Creation 30(3):12–15, 2008; creation.com/real-jurassic-park.
4. Oard, M., Are fossils ever found in the wrong place, Creation 32(3):14–15, 2010, creation.com/fossils-wrong-place.
5. Walker, T., Slow fish in China, Creation 22(3):38–39, 2000, creation.com/slow-fish-in-china.
6. Woodmorappe, J., The fossil record: Becoming more random all the timeJournal of Creation 14(1):110–116, 2000; creation.com/fossil-random.
7. See also Morris, J.D. and Sherwin, F.J., The Fossil Record,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Dallas, TX, 2010; Sarfati, J., Greatest Hoax on Earth? chs. 8 and 9, Creation Book Publishers, 2010.
8. By world dinosaur expert, Paul Sereno, The evolution of dinosaurs, Science 284: 2137–2147, 1999.


번역 - 김은태

링크 - http://creation.com/index-fossils

출처 - Creation 34(4):52–55, October 2012.

Tim Clarey
2013-12-26

파충류의 집단 분변 화석이 가리키는 것은? 

(Digging Into a Fossil Outhouse)


      한 그룹의 고생물학자들은 아르헨티나 북서부에서 분석(coprolite, 화석 똥)이라 불리는 화석화된 배설물(fossilized dung)이 집중적으로 모여있는 장소를 발견했다고 보고했다.[1] 가깝게 모여있는 배설물 더미는 대형 초식동물의 군집성 행동의 증거로 보여진다는 것이다. 그러나 대홍수는 더 나은 설명을 제공하고 있다.

여덟 개의 분리된 배설물 더미들이 라리오하 주 약 3평방마일의 지역 내에 위치하고 있었다. 각 더미들은 수백에서 수천의 분석들을 포함하고 있었는데, 이것은 평방 야드 당 평균 80개 분석들의 밀집을 나타낸다.[1] 배설물 더미들은 1마일 정도 떨어져 위치했는데, 각각은 약 500~1,000 평방야드의 영역을 커버하고 있었다.


과학자들은 중생대 트라이아스기 중-말기로(이 시기는 노아 홍수 중기-말기에 해당하는 지층) 평가되는 차냐레스 지층(Chañares Formation) 하부에서 배설물 더미들을 발견했다. 그들은 분변들이 더미들 내로 운반되어온 것이 아니라, 여러 이유들로 인해 원래의 장소에서 쌓여진 것으로 믿고 있었다. 첫째, 각 변소의 배설물 덩어리의 기하학적 축적은 제한적인 운송을 가리킨다.[1] 둘째, ”분석의 바닥 표면은 매끄러웠고, 배변 후에 즉시로 분변을 접촉했던 토양 표면 위에는 작은 돌들과 암설 파편에 의해서 만들어진 작은 구덩이와 구멍들이 있었다.”[2] 그리고 마지막으로, 부서져있는 분석들이 거의 없는 것은 분변들이 그 장소에서 쌓여졌음을 가리킨다.[1]


멸종된 초식 동물인 디노돈토사우루스(Dinodontosaurus)의 뼈가 같은 암석 지층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에, 고생물학자들은 이들 배설물을 배변한 동물을 디노돈토사우루스로 추정하고 있었다. 2.5cm 정도 작은 것에서부터 35cm 길이에 이르는 분석의 여러 크기들은 그들 집단에 어린 새끼들과 성체 동물들이 함께 있었음을 의미한다.[1] 


저자들은 보고서의 보충 설명에서 분변 더미는 빠르게 묻혔다고 제시했다. 왜냐하면, 많은 분석들은 장시간 노출됐다면 있었을 쇠똥구리나 지렁이 같은 벌레들의 생물교란(bioturbation), 또는 풍화작용을 전혀 보여주지 않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분석이 ”집단적 배변 덩어리들을 파묻어버린 격변적 퇴적과 관련된 생물기원에 의한 농축을 나타낸다”고 썼다.[2] 그리고 화산성 및 퇴적성 이류(mudflow)의 혼합이 그 배설물들을 덮었고 보존했다고 제안했다.[1] 


그렇다면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창세기 7:17~24절에 의하면 홍수 물은 150일 동안 점점 증가했음을 알 수 있다. 홍수 물은 즉각적으로 전 지구를 뒤덮지 않았다. 대륙을 가로지르며 이동한 쓰나미 같은 파도들은 빠르게 신선한 퇴적지층들을 쌓았다. 파도가 전진 후퇴하면서, 처음 홍수 150일 동안에 초기에 침수 당했던 지역의 고지대에는 아직 물에 잠기지 않은 장소들이 있어서 노출된 섬이 되었을 것이다. 창조과학자인 마이크 오드(Mike Oard)는 이들을 ”잠시 노출됐던 대홍수 퇴적층”으로 불렀다.[3]


초기 홍수에서 살아남은 디노돈토사우루스들은 물들이 주변을 둘러싸며 차오르자, 안전한 고지대의 노출된 섬들로 자연스럽게 모여들었다. 아르헨티나 암석 지층에서 발견된 집중적 분변 화석들은 파충류들이 물들이 점점 불어나면서 그들을 포위했고 갇히게 되었음을 가리킨다. 성경의 기록처럼 이들 생물들은 자신의 배설물과 함께 침수되었고, 결국 임시적 피난처였던 섬을 뒤덮어버린 격변적 파도들이 실어온 진흙이 풍부한 퇴적물에 파묻히게 되었던 것이다.


차냐레스 지층은 또 다른 놀라움을 보여주고 있다. 이 지층은 집중적인 화석 분변과 대형 초식동물의 뼈 화석들을 포함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조기어류(ray-finned fish) 화석과 악어 같은 파충류 화석을 또한 포함하고 있다.[2] 논문의 저자들은 이와 같은 육상생물, 늪지생물, 바다생물들이 섞여 발견되는 일관성 없는 혼합에 대해서 어떠한 설명도 하지 않고 있었다. 그러나 홍수는 동일한 퇴적지층 내에서 육지생물과 바다생물의 혼합을 설명할 수 있다. 강력한 파도가 빠르게 대륙을 가로지르며 지나가면서, 바다생물들을 내륙으로 운반하고, 그들을 육상생물과 함께 퇴적시킬 수 있었다. 


다른 홍수 지층에서는 가깝게 모여 있는 공룡알 둥지와 공룡발자국 화석들이 제한된 위치에서 집중되어 있는 것처럼 발견된다. 이들 화석들은 점점 상승하는 홍수 물에 의해서 기인한 작은 임시적인 내륙의 고지대에 피난하여 모여 있던 생물들에 의해서 가장 잘 설명된다.


대홍수는 여전히 분변 화석을 포함하여 발견되는 사실상 모든 화석들에 대한 메커니즘을 제공하고 있다. 창조과학자들은 이러한 발견을 성경에 기록된 전 지구적 홍수를 확증해줄 수 있는 또 하나의 증거로 보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Fiorelli, L. E. et al. 2013. The oldest known communal latrines provide evidence of gregarism in Triassic megaherbivores. Scientific Reports. Posted on Nature.com November 28, 2013, accessed December 1, 2013.
2. Fiorelli, L. E. et al. The oldest known communal latrines provide evidence of gregarism in Triassic megaherbivores, Supplementary Information, posted on Nature.com November 28, 2013, accessed December 1, 2013.
3. Oard, M. J. 2011. Dinosaur Challenges and Mysteries. Atlanta, GA: Creation Book Publishers, 114-115.

* Dr. Clarey is Research Associate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received his Ph.D. in geology from Western Michigan University.

 

*관련 기사 : 초식동물 공중화장실 발견, ”이미 냄새는 없어졌겠지?”(2013. 11. 30.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Inter/3/02/20131130/59241992/2

초식동물 공중화장실 발견, 파충류 집단분변 흔적 '최초' (2013. 11. 29. 스포츠한국)
http://sports.hankooki.com/lpage/lifenjoy/201311/sp2013112917093494470.htm

초식동물 공중화장실 발견, 2억4천만년 전 파충류가 사용 (2013. 11. 30. 이데일리)
http://view.edaily.co.kr/edaily/view_ns.htm?newsid=01394006603010968&strSite=

35억년 전 미생물 흔적 '특유의 냄새가 남아있어 더욱 특별'(2013. 11. 23. 조선일보)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3/11/24/2013112400681.html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7858/

출처 - ICR News, 2013. 12. 16.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817

참고 : 3079|3081|3086|2171|2107|2106|2112|1682|1810|5682|5237|5557|5491|4479|4320|4314|3995|3958|3888|3797|4882|5676|5313|5371|2916|5314|5407|2375|3902|3129|5517|5527|5468|4198|4275|4235|4473|4490|4607|4610|4288|5697|5672

Brian Thomas
2013-12-23

티벳에서 발견된 대형 고양잇과 화석의 연대 문제

(Tibetan Cat Fossil: A Tall Tale?)


     한 국제연구팀은 티벳에서 가장 오래된 대형 고양잇과(big cat) 화석을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그 발견은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 저널에 게재되었다.[1] 대형 고양잇과에는 사자, 호랑이, 재규어, 아시아의 눈표범(snow leopards) 등이 포함된다. 연구팀은 눈표범 같은 화석의 조각들을 410만 년에서 595만 년 전의 것으로, 완전한 두개골 화석을 440만 년 전의 것으로 주장했다. 하지만 그들은 어떻게 이러한 오래된 연대를 주장하게 된 것일까?


BBC News에 따르면, ”그 조각들은 암석 지층에 기록되어 있는 지구 자기장의 역전(reversals)에 의존하는 지자기층서학(magnetostratigraphy)을 사용하여 연대가 평가되었다.”는 것이다.[2] 이 연대측정 방법은 암석으로 굳어지기 전에 지구 자기장과 정렬했던, 실제로 자기장의 역전이 일어난 것을 보여주는, 지층 퇴적물에 들어있는 작은 광물들을 사용했다. 그러나 그러한 역전은 역사적으로 언제 발생했는가? 연구원들은 그 질문에 대답하기 전에 어떤 가정(assumptions)들을 해야 한다. 각 자기장의 역전은 이미 수백 수천만 년의 연대를 보여주는 지질연대표와 밀접하게 묶여져 있다.


이 경우에서 대형 고양잇과 화석을 발굴한 연구팀은 고지리학(Palaeogeography), 고기후학(Palaeoclimatology), 고생태학(Palaeoecology) 지에(P3) 실린 최근의 연구들을 인용했다.[3] P3 지에 게재된 논문의 저자들은 티벳 고원의 어떤 퇴적지층의 연대를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지자기 극성 시간 척도(Geomagnetic Polarity Time Scale, GPTS)라 불리는 지질연대표에서 정한 연대와 맞추고 있었다. 그러나 그 GPTS라는 지질연대표는 연구자들의 수만큼 다양하게 존재할 수 있다.[4]  

수시로 수정되고 있는 GPTS를 가지고, 연구자들은 그것이 역사적으로 정확한 연대인지 어떻게 확신할 수 있는가? P3 지에 게재된 연구 논문들은 ‘지질학적 시간 척도 2004(A Geologic Time Scale 2004)’라는 제목의 책에 인쇄되어 있는 GPTS에 의존하고 있었다. 그 책 p423에는 ‘극성의 연대기(Polarity Chron)’라는 제목 하에 '신생대 제3기 시간 척도(Neogene Time Scale)'라는 표에서 지자기 극성의 역전을 보여주고 있었다. 그 표는 또한 생물층서학(biostratigraphy)이라는 과정으로, 화석 함유 지층에 대한 지질학적 연대를 부여하고 있었다.[5]


그러나 생물층서학이나 지자기층서학은 수백만 년이라는 연대를 입증하는 독립적인 연대측정 방법인가? 전혀 아니다. 왜냐하면 두 방법 모두 처음부터 수백만 년이라는 지층 연대를 가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속 연구자들은 지질학적 시간 틀 내에서 어떤 자기 또는 화석 층에 대해서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두 방법은 같은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에 의존하고 있는 것이다. 가장 자주 사용되는 아르곤 기반 동위원소 연대측정 방법에서 볼 수 있듯이,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의 한 가지 문제점은 연대가 알려진 시료들에 대해서(역사적으로 분출이 알려진 화산과 용암들에 대해서) 자주 수십 수백만 년의 지나치게 오래된 연대를 나타낸다는 것이다.[6]


즉, 이러한 별도의 연대측정 방법들은 입증되지 않은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에 묶여져 있는 것이다. 티베트에서 발견된 대형 고양잇과 화석은 정말로 수백만 년이 되었는가? 이러한 연대측정 기법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연대를 도출하는데 사용됐던 방법에 오류가 있다는 사실을 무시하고 있다. 또한 그들은 이 세계가 창조되었고, 역사적으로 전 지구적 홍수가 있었다는 사실을 무시하고 있다.


과거에 대한 가장 신뢰성 높은 정보는 세계의 가장 초기 사건을 기록했던 문서일 것이다. 그것은 늘상 번복되는 어떤 이론과 같지 않다. 그 기록은 창세기(the book of Genesis)이다.



References

1.Tseng, Z. J. et al. Himalayan fossils of the oldest known pantherine establish ancient origin of big cats.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 Published online before print, November 13, 2013.
2.Morgan, J. Oldest big cat fossil found in Tibet. BBC News. Posted on bbc.co.uk November 12, 2013, accessed November 20, 2013.
3.Wang, X. et al. 2013. Mio-Pleistocene Zanda Basin biostratigraphy and geochronology, pre-Ice Age fauna, and mammalian evolution in western Himalaya. Palaeogeography, Palaeoclimatology, Palaeoecology. 374: 81-95.
4.For example, the WHOI website references four versions, and Wang et al. (reference 3) and Lourens et al. (reference 5) each give another GPTS version. The Geomagnetic Polarity Time Scale (GPTS). Woods Hole Oceanographic Institution fact sheet. Posted on deeptow.whoi.edu, accessed November 20, 2013.
5.Lourens, L. et al. 2004. The Neogene Period. In A Geologic Time Scale 2004. Gradstein, F. M., Ogg, J. G. and A. G. Smith, eds. Cambridge, UK: Cambridge University Press, 409–440.
6.Snelling, A. 1999. 'Excess Argon': The 'Archilles' Heel' of Potassium-Argon and Argon-Argon 'Dating' of Volcanic Rocks. Acts & Facts. 28 (1).



*관련 기사 : 눈표범과 비슷한 최고(最古) ‘빅 캣’ 화석 발견 (2013. 11. 13. 나우뉴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1113601012

호랑이, 사자, 표범, 재규어의 고향은 히말라야 (2013. 11. 19. 한겨레)
http://ecotopia.hani.co.kr/176987

World's oldest big cat fossil found in Tibet (2013. 11. 20. GMA News)
http://www.gmanetwork.com/news/story/336355/scitech/science/world-s-oldest-big-cat-fossil-found-in-tibet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7850/

출처 - ICR News, 2013. 11. 25.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815

참고 : 422|5452|5377|5240|4992|4838|4693|5506|2882|2719|3702|3775

Brian Thomas
2013-11-26

피가 가득한 모기 화석의 의심스런 연대

(Questionable Dating of Bloody Mosquito Fossil)


     최근 연구자들은 키쉐네흔 지층(Kishenehn Formation)에서 발견된 놀라운 모기 화석을 조사했다. 이 모기 화석은 복부에 마지막 식사였던 신선한 혈액 잔류물을 아직까지도 보존하고 있었다. 그들은 ”여기에서 보고된 데이터는 4600만 년 된 모기 화석에서 헴과 헤모글로빈 유래 포피린이 존재한다는, 그리고 그 화석 내의 특별한 해부학적 구조에 포피린이 위치한다는 논란의 여지가 없는 기록을 제공하고 있다.”라고 썼다.[1] 그들은 어떻게 이 화석의 연대를 4600만 년이라고 결정했는가? 그리고 그들의 방법과 결론은 신뢰할 수 있는 것일까?

이전에 창조과학 기사는 화석에서 진짜 혈액의 흔적을 확인했었다. 그것은 또한 헤모글로빈이 1백만 년도 지속될 수 없는 물질임을 가리키는 생화학적 분해속도 실험을 소개했었다.[2] PNAS 지에 게재된 논문에서, 모기 화석 보고의 저자들은 독립적으로 화석의 나이를 시험하지 않았고, 키쉐네흔 지층에 부여된 이전의 연대를 인용했을 뿐이었다. 이전 논문은 키쉐네흔 지층 내 해당 층에 대해 46.2±0.4와 43.5±4.9백만 년의 두 연대 결과를 제시하고 있었다.[3] 왜 PNAS 지 논문의 저자들은 (아르곤 붕괴율을 포함하여 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에 기초한 연대로) 4천6백만 년이라는 연대를 선택한 것일까? 오차 범위 내에 있는(38.6~46.6백만 년) 다른 연대들은 설명되지 않고 있었다.

아르곤-아르곤 연대측정법(argon-argon dating)은 화성암 시료에서 아르곤 동위원소의 상대적인 양을 측정함으로 이루어진다. 키쉐네흔 지층은 화성암이 아니라 대부분 퇴적암이다. 그러나 일부 화성암 물질(아르곤을 가지고 있는)을 포함하고 있다. 연구자들은 다음과 같은 가정들을 하고서 연대 평가를 하고 있었다. 1)분출한 용암이 화성암으로 쌓여진 이후 어떠한 아르곤도 유입되지 않았고 유출되지 않았다. 2)모든 아르곤들은 초기에 쌓여졌을 때 두 가지 동위원소 중 오직 한 종류만 있었다.

그러나 독립적인 연구들은 두 번째 가정을 기각시키고 있다. 예를 들어, 한 지질학자는 분출 연대를 알고 있는(역사적 기록으로) 용암들과 실제로 분출하여 쌓여진 것을 직접 목격한 용암들 23예에 대해서 조사했다. 결과는 어땠을까? 과학자들이 연대를 측정했을 때, 과도하게 오래된 K-Ar 연대를 나타냈다.[4] 23예 중 23예 모두에서 이러한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는 암석의 실제 연대보다 수백 수천 배로 오래된 연대를 가리켰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가정과는 반대로, 방사성 동위원소 붕괴로 생겨난 아르곤이 아닌, 여분의 아르곤이 굳어진 암석에 처음부터 존재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것은 암석의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를 엄청나게 왜곡시키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아르곤과 관련된 연대측정 방법에 의해서 얻어진 절대 연대는 신뢰될 수 없는 것임이 확인되었다. 그리고 키쉐네흔 지층 내 동일한 부분에서 발견된 암석에 대한 독립적인 우라늄 동위원소 연대측정은 33.2±1.5백만 년이라는 다른 연대측정 결과를 보여주었다.[5] 그렇다면 그 지층의 연대는 3천3백만 년인가? 4천6백만 년인가? 또는 이들 사이인가? 아니면 이것도 저것도 아닌 다른 연대인가? 답을 좁히기 위해, 세속 과학자들은 일반적으로 화석 설명과 함께 부여된 지질주상도 상의 지층 연대와 연관시킨다.

예를 들어, 한 논문은 보고했다. ”키쉐네흔 지층은 비해양성 연체동물과 포유류 생물군을 포함하고 있다. 포유류 화석들은 이 지층의 연대가 초기 점신세(Early Oligocene) 또는 말기 시신세(Late Eocene)에 해당함을(2천8백만~3천8백만 년에 해당하는 연대) 보여준다.”[6] 또 다른 보고서에서 석유 지질학자인 패트릭 모나한(Patrick Monahan)은 썼다. ”키쉐네흔 지층은 말기 시신세와 초기 중신세(Early Miocene) 사이의 연대를 가리키는 다양한 동물군과 식물군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키쉐네흔 분지 아래에 있는 암석들에 대한 핵분열 트랙(fission track) 연대측정 결과인 33.2±1.5백만 년과 분지 근처의 유사한 지층에 대한 칼륨/아르곤(K/Ar) 연대측정 결과인 29.9±5.3백만 년은 키쉐네흔 지층의 아래 부분은 초기에서 중기 점신세(early to middle Oligocene)임을 가리키고 있다.”[7]

그렇다면 이 지층은 시신세인가, 중신세인가, 점신세인가? 또는 다른 어떤 시기인가? 시신세, 점신세와 같이 암석지층이 어떤 지질시대를 가리킨다는 생각은 수백 년 전의 유럽의 박물학자들이 다른 암석 지층에서 다른 종류의 화석들이 발견되는 것을 관측하고선 만들어낸 생각이다. 왜냐하면 그 생물들은 다른 시대에 구별되어 살다 죽어간 생물로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그러한 생각은 교리(dogma)가 되어 버렸다. 하지만, 다른 모델은 실제로 더 나은 설명이 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예를 들어, 어떤 암석 지층은 쓰나미와 같은 거대한 파도에 의해서 범람하고 퇴적된 독특한 생태계에 살던 동물군과 식물군을 나타낸다는 것이다. 그 경우에 지층들은 다른 시대가 아닌 동시대를 살았던, 독특한 생태계들을 보여줄 것이다.       

종합해서, 연구자들이 배에 피가 가득한 모기 화석에 대해 부여한 4천6백만 년이라는 연대는 다른 연구자들이 키쉐네흔 지층에 대해서 평가한 지층 연대에 기초하여 결정했던 것이다. 그리고 키쉐네흔 지층에 대한 연대는 포함된 화석들을 지질주상도의 시대별 화석표와 일치시켜 나온 것이었다. 또한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은 그 표의 지질시대에 부여되어 있는 연대와 일치하도록 손으로 골라낸 연대에 불과한 것이다. 이러한 방법으로 '별도'의 연대측정 방법이 평가된 연대를 분리되어 지지하는 것으로 말해지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과학자들은 지질주상도 상에서 생물들은 장구한 시간 이전에 살았던 먼 과거의 생물들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진화론이 과학계의 주류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은 이후에, 이러한 가르침은 세대를 이어 계속해서 가르쳐지고 있다. 왜냐하면 진화론에서 가장 기초가 되며 필수적인 것은 진화하는 데에 필요한 장구한 시간(time)이기 때문이다.

키쉐네흔 지층에서 발견된 모기 화석에 대한 연구는 순환논법(circular reasoning)과 입증되지 않은 가정들을 사용한 세속적 연대측정 방법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어떤 화석에 부여되는 장구한 시간은, 분리된 다른 지질시대에서 살던 생물들이 다른 시기에 퇴적되었다는 전제 하에 이루어진 평가인 것이다. 그러나 화석들은 같은 시대를 살던 다른 생태학적 지역의 생물들이 퇴적된 것일 수 있는 것이다. 만약 키쉐네흔 지층의 연대가 4천6백만, 4천3백만, 3천3백만, 3천만 년 보다 젊다면, 아니 수천 년에 불과하다면, 모기 화석의 배에 아직까지 남아있는 풍부한 생분해성 신선한 적혈구 단백질 잔유물과 지층 내의 오일의 존재는 설명될 수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Greenwalt, D. E. et al. Hemoglobin-derived porphyrins preserved in a Middle Eocene blood-engorged mosquito.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Published online before print October 14, 2013.
2. Thomas, B. Bloody Mosquito Fossil Supports Recent Creation.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October 25, 2013, accessed October 28, 2013.
3. Ar40/Ar39 ratios from 12 biotite grains yielded the 46.2-million-year age, and fission track analysis of uranium decay from seven zircon crystals showed a 43.5-million-year age. See Constenius, K. N. 1996. Late Paleogene extensional collapse of the Cordilleran foreland fold and thrust belt. Geological Society of America Bulletin. 108 (1): 20-39.
4. Snelling, A. A. 1999. 'Excess Argon': The 'Archilles' Heel' of Potassium-Argon and Argon-Argon 'Dating' of Volcanic Rocks. Acts & Facts. 28 (1).
5. 1989. Constenius, K. 1996. Late Paleogene extensional collapse of the Cordilleran foreland fold and thrust belt. Geological Society of America Bulletin. 108 (1): 20-39.
6. Russell, L. S. 1964. Kishenehn Formation. Bulletin of Canadian Petroleum Geology. Special Guide Book Issue: Flathead Valley. 12 (2S): 536-543.
7. Monahan, P. A. 2000. The Geology and Oil and Gas Potential of the Flathead Area, Southeastern British Columbia. Petroleum Geology Special Paper 2000-2. Brentwood Bay, British Columbia: Monahan Petroleum Consulting.

 

*관련 기사 : 피 빨아먹고 죽은 4600만년 전 모기 화석 발견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1015601005
(2013. 10. 15. 나우뉴스)

배에 마른 피 가득찬 4천600만년 전 모기화석 발견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3/10/15/0608000000AKR20131015158600009.HTML?template=5567
(2013. 10. 15. 연합뉴스)

배에 마른 피 가득찬 4600만년 전 모기화석 발견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400&key=20131015.99002162143
(2013. 10. 15. 국제신문)

4600만년 전 피를 잔뜩 빨아먹고 죽은 모기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101606165303483
(2013. 10. 16. 아시아경제)

4600만년 전 ‘쥬라기공원 모기’ 화석 발견…'배에 피 가득”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1015500103&spage=1
(2013. 10. 15. 서울신문)

배에 빨아먹은 피 가득 4600만년 전 모기 화석 0.5㎝짜리 美 강바닥서 발견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31016.22009211512
(2013. 10. 15. 국제신문)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7848/

출처 - ICR News, 2013. 11. 20.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794

참고 : 5782|5769|2367|2508|5073|422|5452|5377|5243|4992|4693|2882|2251|4984|2647|4654|2894|4664|4665|4666|4667|4689|4702|4706|4707|4711|4731|4745|4747|4769|4783|4791|4807|4850|4851|4986|4995|5009|5010|5044|5047|5049|5053|5061|5068|5124|5140|5168|5247|5263|5291|5379|5493|5505|5509|5549|5590|5612|5648|5676|5680|5684|5691|5907|5916|6108|6127|6173|6177|6187|6226|6233|6252|6282|6318|6338|6352|6383|6403|6429|6484|6488|6496|6511|6520|6539|6541|6580|6583|6683

Brian Thomas
2013-10-03

최초의 동물은 무엇과 같았을까? 

: 에디아카라 화석 아스피델라는 말미잘의 이동 흔적이었다.

 (What Were the First Animals Like?)


      에디아카라 화석(Ediacaran fossils)은 실제로 고대에 살았던 생물의 잔해인가? 아니면, 단순히 자연적 과정으로 만들어진 화석처럼 보이는 것인가? 이러한 흔적(또는 자취)들을 올바르게 식별하는 것은 에디아카라 암석이 지구상에 최초 동물들이 출현했다는 시기인 5억5천만년 전 이상의 암석이라고 주장하는 세속주의자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일이다. 이들 세속 과학자들은 모든 동물의 공통조상이 되는 화석을 찾고 있다.

최근의 한 연구는 이에 대한 명확한 답을 줄 수 있는 충분한 단서를 보여주고 있었다. 그리고 그 단서에 의하면, 세속 과학자들은 진화가 아니라, 창조를 확증하는 증거에 직면하게 되는 것이다. 문제의 기묘한 모습의 화석은 아스피델라(Aspidella)라는 속(genus) 명이 주어졌는데, 자주 동심원, 타원형, 또는 난형의 디스크처럼 생긴 모습으로 되어 있다. 대부분은 직경 몇 인치 정도이다. 세 명의 과학자들은 뉴펀들랜드와 다른 몇몇 장소에서 발굴된 주장되는 고대 화석들을 조사했고, 그 결과를 Geology 지에 발표했다.[1]


논문의 저자들은 아스피델라의 형성을 설명할 수도 있는, 유체 관입, 붕괴된 퇴적물 등을 포함하여 몇 가지 자연적 메커니즘을 제안했다. 그러나 그들은 실험실 실험에서 이러한 아스피델라의 구조를 복제 생성할 수 없었다. 이것은 그들이 생물학적 기원을 가짐을 가리키고 있었다. 연구자들은 아스피델라의 흔적이 동물 발자국처럼 보인다고, 특별히 오늘날의 말미잘(sea anemones)이 만들 수도 있는 흔적처럼 보인다고 결론 내렸다. 연구자들이 이 가설을 주장하게 하는 확고한 한 단서는 여러 아스피델라 원반들은 부분적으로 서로 겹쳐(중복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화석 행렬(trails)의 패턴이다. 물 아래에서 동물들은 다른 방향으로 진흙을 통하여 측면으로 미끌어져 가면서 이러한 흔적들을 남겼다. 동물이 약간 위쪽에서 눌렀을 때, 이들 동심원의 고리 표시가 남겨졌다.


또 다른 단서는 아스피델라 자국을 말미잘의 해부학과 비교함으로써 나왔다. 그들은 서로 일치했다. 해양 진흙 바닥에서 살아가는 말미잘은 퇴적물의 얇은 층 아래에 그들 대부분을 숨기고 있지만, 위의 바닷물로 작고 뾰족한 입을 노출시켜 놓고, 작은 먹이들을 포획하여 소화시킨다. 만약 폭풍이 그들 위로 침전물을 쌓아 놓는다면, 이들 말미잘은 그들의 배고픈 입을 다시 노출시키기 위해서, 짧고, 받침대 같은, 원형의 발을 수축시켜 위쪽으로 이동한다. 그들의  둥근 발은 에디아카라 아스피델라 화석으로 남겨진 것과 같은 동일한 종류의 진흙 표식(mud marks)을 남길 수 있다.[2] 


Geology 지의 논문 저자의 말처럼, 이것은 ”침전물에 의해서 유도된 가벼운 환경적 스트레스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근육 수축을 통해 이동하는 능력을 포함하는, 특징적인 동물 행동”을 의미한다.[1]  따라서 처음부터 즉시로, 동물들은 신경, 근육, 몸체 형태 등을 가지고 있었으며, 어떤 행동을 통합적으로 수행했다는 것이다. 다른 말로 해서, 창세기의 기록처럼, 동물들은 처음부터 살아가는 데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가지고 있었음을 가리킨다.


이들 과학자들이 밝혀낸 것은, 고대 에디아카라 화석 흔적은 오늘날 살아있는 생물체의 흔적과 동일하다는 것이다. 진화와 창조 중에서 어떤 개념이 더 신뢰할만한 것일까? 5억6천만년 전에 살았던 생물이 그 장구한 기간 동안의 돌연변이와 자연선택 속에서도 조금도 변화하지 않고, 오늘날 진흙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말미잘과 동일했다는 생각과, 하나님이 처음부터 말미잘을 완전히 적응한 형태의 말미잘로 창조하셨다는 생각 둘 중에 말이다. 최초의 동물은 무엇과 같았을까? 그 동물은 우리가 오늘날 보고 있는 생물과 같은 것이었다.



References

1.Menon, L. R., D. McIlroy, and M. D. Brasier. 2013. Evidence for Cnidaria-like behavior in ca. 560 Ma Ediacaran Aspidella. Geology. 41(8): 895-898.
2.Many Flood geologists generally regard Ediacaran strata, which typically have very few fossils, if any, as sediments deposited during the 1,656 or so years between creation and the Flood.


* Aspidella (Wikipedia)
http://en.wikipedia.org/wiki/Aspidella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7708/

출처 - ICR News, 2013. 9. 16.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755

참고 : 4875|5545|5368|4150|2616|5057|4246|4265|5629|5563|5497|5158|5091

Jonathan O’Brien
2013-09-26

놀랍도록 신선한 미라화된 나무가 수백만 년 전의 것이라고? 

(Mummified trees millions of years old—not)


      연구자들은 최근 캐나다 북극 쿠티니르파크 국립공원(Quttinirpaaq National Park)에서 미라화된 나무(mummified wood)와 기타 식물 잔해들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그 지역은 지리적으로 북극보다 8도 남쪽으로 불모의 얼음으로 뒤덮인 곳이다. 그 지역의 온도는 -50℃로 떨어진다.

오하이오 주립대학의 지구과학자 조엘 바커(Joel Barker)는 지역 감시원의 조언을 받아서, ”정교하게 보존된” 부러진 나무의 주 줄기와 가지, ”심지어 잎까지”도 발견했는데, 그것은 빙하 밑에서 나온 것들이었다.[1] 그와 연구팀은 원래의 소나무, 가문비나무, 자작나무들이 산사태로 묻혀 있었다고 말했다. 나무의 상태가 놀랍도록 신선했음에도 불구하고, 긴 연대를 믿고 있는 바커는 그 나무의 연대를 대략 200만 년에서 1,200만 년 사이의 것으로 발표했다.[2]

 

그 나무는 여전히 나무였다.

그처럼 장구한 연대로 추정되었음에도, 놀랍게도 그 나무는 여전히 완전한 나무였으며, 쉽게 불에 탔다. 그것은 석화되어 돌로 변해있지 않았다. 심지어 나뭇잎과 같은 정교한 구조도 완전하게 보존되어 있었다. 그리고 노출된 목재는 그 성분이 썩기 시작하고 있었다.

미네소타 대학의 식물 생리학자인 로버트 블랑체트(Robert Blanchette)는 그 나무의 추정되는 나이로 인해 분명 감명을 받고 있었다. ”마치 당신이 숲의 바닥에서 나무를 줍는 것처럼, 그렇게 좋은 상태로 수백만 년 된 나무를 발견한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3] ”그 죽은 나무는 얼마 전에 밖에 놓아두어 건조된 나무와 같다”고 바커는 덧붙였다.

 

나무의 연대는 어떻게 추정되었는가?

바커는 어떻게 나무의 연대를 수백만 년 전의 것이라고 말하게 되었을까? 그는 우선 지구의 나이가 수십억 년이라는 것을 전제로 시작했다. 그 다음에 다음과 같은 논리를 사용했다 : 진화론적 긴 연대 틀로 1,200만 년 전에 사라졌다는 화분(pollen)이 그곳에 없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 나무는 아마도 1,200만 년 이상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리고 (다시 긴 연대 틀로) 숲은 2백만 년 전에 북극에서 사라졌음을 대양 코어(ocean cores)는 가리킨다는 것이다. 따라서 바커는 그 나무들은 최소 2백만 년 보다 더 오래 되었다고 믿었던 것이다. 아주 단순한 결론이 아닌가? 그러나 거기에는 실제로 끔찍한 맹점이 있는 것이다.

 

믿기 어려운 일

어떻게 지표면 근처 환경에 있던 나무와 잎이 그토록 신선한 상태로 1,200만 년은 차지하고 단 1백만 년(1만 세기) 동안이라도 보존될 수 있단 말인가? 설사 얼음에 둘러싸여 있더라도 말이다. 이와 같이 아름답게 보존된, 거의 변하지 않은 유기물질들은 기껏해야 수백 년 또는 수천 년 된 것임을 나타낸다.


바커는 ”우리가 토양에서 나뭇잎들을 꺼내기 시작했을 때, 손에 들고 있는 것이 수백만 년 된 것이라는 것은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초현실적인 일이었다”고 말했다. 그렇다.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초현실적인 일이라는 표현은 그것을 설명하기에 적절한 단어였다. 그것은 공상적이고 환상적인 일이다. 수백만 년은 그의 손에 들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의 머리 속에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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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and notes
1. Ancient forest emerges mummified from the Arctic, physorg.com/news, 15 December 2010.
2. Back to the future with mummified trees, physorg.com/news, 17 March 2011.
3. Inman, M., Mummified forest found on treeless Arctic island, National Geographic News, news.nationalgeographic.com/news, 17 December 2010.


번역 - 문흥규

링크 - http://creation.com/mummified-trees

출처 - Creation 34(2):19, April 2012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750

참고 : 5042|5697|5490|4190|3883|3008|2719|5672|5549|5061|5047|2647|6541|6539|6520|6511|6496|6488|6484|6429|6403|6383|6352|6338|6318|6282|6252|6233|6226|6187|6177|6173|6127|6108|5907|5916|5782|5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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