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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위원회
2026-01-07

초기 캄브리아기 생물 살테렐라에서 보여지는 설계

(Bold Claim, Hidden Design: What Salterella Reveals About Early Life)

by Jonathan K. Corrado, PH.D., P. E.  


    쌀알 크기의 작은 화석이 과학자들을 여전히 혼란스럽게 할 만큼 정밀한 공학을 보여준다면 어떨까? 이것이 바로 버지니아 공대 연구자들이 최근 연구한 작은 원뿔 모양의 생물 살테렐라(Salterella, 초기 캄브리아기에 살았다는 작은 원뿔 모양의 껍질을 가진 멸종한 바다생물)를 둘러싼 흥미로운 이유이다. 그들의 연구는 놀라운 특징을 강조하고 있는데, 껍질이 두 가지 다른 광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이것을 동물 생명체의 시작부터 있었던 진화적 '실험'이라고 설명하고 있었다.[1] 하지만 이 구조는 가장 작은 생물에도 의도적인 장인정신이 들어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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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캄브리아기 생물로 주장되는 살테렐라(Salterella). 다른 사진들은 여기를 클릭. 


연구자들은 살테렐라가 인산칼슘(calcium phosphate)과 탄산칼슘(calcium carbonate)으로 뾰족한 껍질을 만들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광물들은 보통 다양한 조건에서 형성되지만, 이 생물은 이것들을 원뿔 모양으로 층층이 배열하여, 해저에 고정시키고 강도를 유지했다. 시행착오를 거치는 발달 과정을 보여주는 대신에, 이 이중-광물 설계(dual-mineral design)는 사려 깊은 공학, 즉 이용 가능한 재료를 활용해 강하고 탄력적인 집(껍질)을 만드는 내재된 능력을 보여주고 있었다.[2]

구조는 놀랍다. 각 원뿔은 부드러운 나선형으로 좁아져, 응력(stress)을 아래로 분산시키고, 동물이 이동하는 퇴적물로 인한 흐름과 압력에 저항하도록 돕는다. 층층이 쌓여진 미네랄은 추가의 무게 없이 강도를 더해준다. 이러한 특성은 현대 복합재료에서 사용되는 설계 원칙, 즉 서로 다른 강도의 물질을 결합하여, 안정적이고 견고한 구조를 만드는 것과 일치한다.

정교함과 복잡성은 캄브리아기 지층에 갑자기 등장한 살테렐라에서도 더욱 분명해진다. 작은 느리고 점진적인 단계로 나타나지 않는다. 대신, 처음부터 완전하고 기능적인 구조를 갖춘 완전한 형태로 나타난다. 과학자들은 그 생물의 가장 가까운 친척이 무엇일지에 대해 여전히 논쟁 중이다. 최신 연구는 자포동물(Cnidarians)과의 연관성을 제시하고 있지만, 연구자들도 살테렐라 껍질의 통합된 완벽한 구조를 인정하고 있었다.[1] 화석 기록에서 부분적인 원뿔, 실패한 껍질층, 초기 시도 등이 전혀 나타나있지 않다. 우리는 완성된 디자인만 볼 수 있으며, 이는 다른 캄브리아기 지층에서 발견되는 다른 많은 생물 화석들의 패턴과 일치한다.[3]

창조론적 관점에서 보면, 이 그림은 특히 잘 맞아떨어진다. 성경은 피조물들이 이미 필요한 특성들을 갖춘 채로 "그 종류대로“ 창조되었다고 말한다. 두 광물을 사용해 이런 원뿔을 만들 수 있는 내재된 능력은 우연이 아니라, 계획에 의존하는 것이다. 살테렐라의 층층이 쌓여진 껍질은 다양한 해저 환경에서 번성하는 데 도움을 주었을 수 있으며, 작은 생물들에서도 창조주의 배려를 볼 수 있다. 많은 지층들에서 관찰되는 화석 조개들도 빠른 매몰과 격변적 홍수 과정과 일치하며, 섬세한 원뿔 껍질들이 어떻게 명확하게 보존되었는지를 설명하는 데 도움을 준다.[4]

광물의 혼합은 창의성을 보여주는 또 다른 증거이다. 인산칼슘은 강도를 제공해주고, 탄산칼슘은 더 가볍고 형태가 잘 형성되는 층을 제공한다. 두 가지 모두를 사용하려면 이온, 결정 성장, 광물 배치를 제어하는 정밀한 생물학적 경로가 필요하다. 길이가 몇 밀리미터에 불과한 생물임에도 불구하고, 이 정도의 조정은 정교한 내부 프로그래밍을 의미한다. 마치 창조과학자들이 다른 복잡한 껍데기에서 놀라운 설계를 보고하는 것과 비슷하다.[2]

화석의 주변 또한 사려 깊은 설계를 지지한다. 캄브리아기 지층에는 여러 형태의 완전한 몸체 시스템들, 감각기관들, 갑옷 같은 외골격, 특수한 행동을 가진 많은 생물들이 발견되고 있다. 살테렐라는 그들 중 하나로 창조 모델이 예상하는 바로 그 모습을, 즉 완전한 기능을 가진 생물들이 갑작스런 출현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사례이다.

결국 살테렐라는 단순한 작은 화석 그 이상이다. 이중-광물 껍질은 아주 작은 크기의 생물에서도 복잡한 공학을 보여주며, 초기 생물학적 실험의 개념을 훨씬 뛰어넘는 설계를 드러낸다. 이 작은 원뿔 모양의 생물은 시행착오들이 축적되어 이루어진 발전을 가리키는 대신에, 창조주의 지혜를 가리킨다. 작은 생명체조차도 그것들을 창조하신 분의 능력과 신성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Vayda, P. J. et al. 2025. A Cnidarian Affinity for Salterella and Volborthella: Implications for the Evolution of Shells. Journal of Paleontology. 1–24.

2.Kouchinsky, A. 2000. Shell Microstructures in Early Cambrian Molluscs. Acta Palaeontologica Polonica. 45 (2): 119–150.

3.Meyer, S. C. 2013. Darwin’s Doubt: The Explosive Origin of Animal Life and the Case for Intelligent Design. New York: HarperOne, 53–96.

4.Clarey, T. L. and D. J. Werner. 2023. A Progressive Global Flood Model Confirmed by Rock Data Across Five Continents. Proceedings of the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9, article 23: 412–445.

* Dr. Corrado earned a Ph.D. in systems engineering from Colorado State University and a Th.M. from Liberty University. He is a freelance contributor to ICR’s Creation Science Update, works in the nuclear industry, and is a Captain in the U.S. Naval Reserve.

.Stage image: Fossil of Salterella pulchella, a cone-shaped Cambrian creature. Its complex shell structure raises questions about claims of early evolutionary experimentation.


*참조 : 폭발하는 진화 : 진화론의 가장 심각한 모순 '캄브리아기의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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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0 개의 거대한 겹눈이 5억 년 전에 이미? : 아노말로카리스는 고도로 복잡한 눈을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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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에서 고도로 발달된 새우 눈이 발견되었다. : 3,000 개의 겹눈을 가진 생물이 하등한 동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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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엽충에서 제3의 눈이 발견되었다 : 가운데 눈은 겹눈처럼 갑자기 나타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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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엽충의 고도로 복잡한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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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엽충은 진화론과 조화될 수 없다. : 가장 초기의 삼엽충도 위를 갖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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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엽충 : 갑자기 출현하여, 급격히 매몰되어 있는 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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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엽충의 진화계통수는 거꾸로 되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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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의 폭발’ : 화석은 진화가 아니라, 창조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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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은 여전히 진화론을 부정한다 : 캄브리아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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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치 못한 생명체의 폭발! : ‘캄브리아기 폭발’은 무엇을 가리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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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에서 생물들의 갑작스러운 출현을 창조론에 반대되는 증거로 왜곡하고 있는 진화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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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흥미로운" 화석 : 5억6천만 년(?) 전 현대적 자포동물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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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 버지스 셰일에서 발견된 새로운 '거대한' 생물 종 : 캄브리아기 폭발 문제는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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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에서 발견된 척추동물 물고기 화석은 진화론의 기초를 붕괴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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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에서 척추동물 물고기가 또 다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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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 년 된 화석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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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 생물의 뇌가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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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 절지동물도 복잡한 뇌를 가지고 있었다. :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는 캄브리아기의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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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 화석 새우의 뇌는 현대적으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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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에서 발견된 현대의 장새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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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 완족류에서 기생충이 발견됐다 : 기생충도 캄브리아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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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의 내항동물 화석에 진화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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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에서 또 다른 복잡한 생물의 발견 : 5억4100만 년 전의 생물에 연부조직이 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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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캄브리아기 화석 창고인 중국 칭장 생물군 : 연부조직 또한 남아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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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화석 폭발 : '선캄브리아기 폭발'을 보여주는 에디아카라 생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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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긴 선캄브리아기의 도화선은 더 길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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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위대한 조상은... 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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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과 모순되는 화석들의 지속적인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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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가장 초기 동물생태계는 복잡했고 성 번식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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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의 충돌 : 화석시계와 분자시계는 불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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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제스 셰일의 화석 동물들은 빠르게 묻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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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만 마리의 거대한 공룡들이 동시에 파묻혀 화석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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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를 배제한 화석무덤에 대한 설명은 우스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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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구적 홍수 고생물학의 5가지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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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브리아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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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석은 진화를 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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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석 연대의 순환논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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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석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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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성퇴적암에서 발견된 육상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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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변적 매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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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상생물과 바다생물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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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지층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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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 화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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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석의 연부조직과 생체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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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석에 남아있는 색깔과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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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5. 12. 18.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bold-claim-salterella/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5-12-11

매우 잘 보존된 나미비아 화석들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에디아카라기의 미스터리.

(Despite Exceptionally Well-Preserved Namibian Fossils, Ediacaran Mystery Remains)

by David Coppedge


    찰스 다윈(Charles Darwin)이 만성 복통을 갖고 있었다는 것은 많은 추측을 불러일으켰었다. 복통의 한 원인이 진화론으로 인한 걱정 때문이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다윈은 "공작 꼬리의 화려한 깃털을 볼 때마다 속이 메스꺼워진다!"라고 말했었다(Letter to Asa Gray, 1860. 4. 3). 그를 확실히 괴롭혔던 또 다른 걱정은 캄브리아기 기저부에 복잡한 생물체들이 갑자기 출현하는 것이었다. 만약 그가 오늘날 살아있어서 그 원인을 제거하려 애쓴다면, 논쟁, 해석, 지속적 구조장치들로 위안을 얻었을지 의문이다.


나마 그룹

나미비아(Namibia)에서 보존 상태가 매우 좋은(Lagerstätten, 라거슈테테) 에디아카라 화석에 대한 새로운 리뷰 논문에서, 가장 자주 등장하는 단어 중 하나가 "논쟁하다(debate)"이다. 5개국의 전문가 7명이 지질학회지(Journal  of the Geological Society, 2025. 11. 10)에 한 논문을 발표했다. 1,000km가 넘는 지역에 걸쳐 있는 나마 그룹(Nama Group)에 대한 연구들은 에디아카라기(Ediacaran)에서 캄브리아기로의 진화적 전환에 대한 확실한 결론을 내려주었어야 했다. 그러나 지속되는 논쟁과 불확실성은 초록에서부터 명백하게 드러난다 :

나미비아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나마 화석군은 에디아카라기 마지막 약 1,500만 년  동안에 존재했던 해양 생태계에 대한 놀라운 기록을 보존하고 있으며, 육안으로 보이는 생명체의 첫 번째 주요 방사(radiation)에 속하는, 수수께끼의 부드러운 몸체 화석들로 구성되어 있다. 20세기 초에 보고된 이후, 이 화석들은 에디아카라기의 상징적인 화석군들의 관계성을 둘러싼 논쟁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으며, 이 계통 전반에 걸쳐 보존된 화산재층은 초기 동물 진화의 속도와 패턴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이 "특별한 기록"이 광대한 지역을 커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바라던 "이해"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 거의 모든 것에 대해 여전히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

▶ "에디아카라기의 주요 진화적 사건들의 시기와 기간, 그리고 에디아카라기-캄브리아기 경계(Ediacaran–Cambrian boundary, ECB) 자체의 연대를 둘러싼 논쟁들이 있다..." 만약 ECB가 나마 그룹보다 층서학적으로 더 높은 지층에 위치한다면, "캄브리아기 기저부의 연대를 상당 부분 수정해야 할 것"이라고 그들은 덧붙였다. "이 글을 쓰는 시점까지 나마 그룹에서 ECB의 위치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 "대신 이 리뷰의 대부분은 주요 화석들과 초기 동물 진화를 둘러싼 논쟁에서, 이 화석들이 수행한 역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논문에서는 "새로움"와 "혁신"에 대해 언급하고 있지만,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을 통해 이러한 화석 생물들이 어떻게 출현했는지에 대한 설명은 없다. 과도기적 전이형태는 나타나 있지 않다.)

▶ "나마 그룹 화석들을 사용하여 랑게오모르파(Rangeomorpha, 에디아카라 화석의 한 그룹)와 페탈로나마에(Petalonamae)를 확립하는데 도움을 준" 두 과학자가 언급되고 있었다. 50여 년 전에 제안된 이 두 그룹은 오늘날까지 에디아카라 화석들을 둘러싼 논쟁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 “현존하는 계통군과 공유하는 형태적 특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후생동물 계통나무에서 에르니에토모르파(Erniettomorpha, 후기 에디아카라기에 서식했던 멸종된 연체동물군)와 랑게오모르파의 추정 위치는 역사적으로 논쟁의 대상이 되어 왔다.”

▶ "20세기 초에 그들이 발견된 이래로, 이 화석들에 대한 해석은 자주 바뀌었고, 에디아카라 화석 전체의 관련성(affinities)에 대한 더 광범위한 논쟁이 있었다.“

▶ “여러 주요 지역의 화석에 대한 생물층서학적 맥락을 고려할 때, 이 분류군(에르니에토모르파와 랑게오모르파)는 세계 어느 곳보다 더 자세하고 풍부하게 보존되어 있으며, 따라서 '에디아카라 생물군'과 현존하는 후생동물과의 관계를 둘러싼 논쟁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 "마지막으로, 나마 그룹의 화석들, 특히 생물 종의 낮은 풍부성은 추정되는 에디아카라기 후기 멸종 박동(extinction pulses)을 둘러싼 논쟁과 특히 생태학적 스트레스의 근원에 큰 역할을 했다...“

▶ "선캄브리아기 고생물학이라는 더 넓은 분야에서, 이러한 화석생성 경로를 둘러싼 논쟁이 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나마 그룹(Nama Group)에서 화석생성론(taphonomy)에 대한 연구는 비교적 미미한 수준이다.… …"


자주 등장하는 또 다른 단어 

논문 어디에도 확실성을 나타내는 단어는 찾아볼 수 없다. 흔하게 등장하고 있는 또 다른 단어는 "해석하다(interpret)"인데, 다양한 형태(interpret, interpreted...)로 사용되고 있었다. 실제로 해석은 진화적 점들을 연결하는 데 필수적인 기술이다. 예를 들어,

에르니에토모르파와 랑게오모르파는 소화관, 근육, 신경계가 없는 것으로 보이는, 고착성 대형 화석의 두 분기군이며, 반복적(또는 '모듈형') 성장 패턴으로 결합되어있다(그림 2a–e).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 에르니에토모르파, 또는 랑게오모르파를 둘러싼 체계적인 합의는 거의 없다. 다른 상징적인 부드러운 몸체의 에디아카라기 후생동물의 지위(status)가 결정되기 시작한 반면(예: Gehling et al. 2014; Hoekzema et al. 2017; Evans et al. 2021), 던(Dunn et al. 2021) 등은 발생학적 특징을 사용하여 랑게오모르파를 줄기군 진정후생동물(stem-group eumetazoans)로 해석하여, 예외적인 3D 표본으로 답할 수 있는 추가적 의문을 제기했다. 예를 들어 내장이나 다른 개구부가 없는 경우 랑게오모르파와 같은 생물체는 어떻게 먹이를 먹었을까 같은 것이다.(Narbonne 2004 참조). 에르니에토모르파의 관련성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훨씬 적지만, 다로치(Darroch  et al. 2022) 등의 프테리디니움(Pteridinium) 분석에 따르면, 생물체 주변의 불확정 성장 패턴과 재구성된 유체 흐름 패턴(그림 3)은 각 관형 요소(tubular element)에 개체가 서식하는, 군체성 후생동물(colonial metazoan)이라는 해석과 일치한다. 이 가설은 나마 화석들에 대한 초기 연구(예: Jenkins 1985)를 반향하며, 나마 화석을 둘러싼 일부 생각을 완전히 원점으로 되돌리고 있었다.

그들의 해석은 수십 년 동안 합의 없이 맴돌아왔다. "결정"을 하기 위한 다른 에디아카라 동물들의 "후생동물 지위"에 대한, 이 맥락에서의 결정은 "고정된 의견" 또는 합의된 교리로 볼 수 있다. 에디아카라 동물이 어떻게 소화관, 근육, 또는 신경계가 없는 후생동물로 해석될 수 있었을까? 저자들은 랑게오모르파와 같은 생물이 소화관이나 다른 구멍 없이, 어떻게 먹이를 먹을 수 있었는지 의문을 제기하며, 이 이슈를 이해하고 있다.


순환논법

그들이 제시한 가장 적절한 설명은 그 생물들을 고착성 부유물 섭식자(sessile suspension feeders)로 묘사하여, 물살을 따라 흐르는 모든 유기물을 이용하는 것이다.(이는 근육과 신경으로 촉수나 다른 기관을 능동적으로 움직이거나, 섬모와 편모를 움직여 먹이를 포획하는 후생동물 여과 섭식자(filter feeders)와는 다르다.) 에디아카라기 부유물 섭식자는 논문에 실린 저자들의 생각에서 볼 수 있듯이, 수동적이고 독립적으로 영양분을 섭취하는 세포 군집과 유사했을 가능성이 높다. 저자들은 "에디아카라기 후기에 부유 섭식자의 수와 '유형'이 증가하면서 대륙붕 환경에서 먹이 보유 능력이 크게 향상되었고, 따라서 어떤 측면에서 이후 캄브리아기 방사(Cambrian radiation)의 '연료'를 공급하는데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었다. 이는 진화를 가정하고 있는, 순환적 개념이다. 영양소의 가용성이 소비자의 출현을 초래했을 것이라는 것이다.

잠재적인 진정후생동물 관련성을 갖고 있는 것으로 언급된 유일한 나마 그룹 화석은 아우시아(Ausia)로, 일부 사람들은 초기 산호(coral), 또는 미삭동물(urochordate, 바다 멍게), 또는 컵 모양의 산호초를 구성하는 생물로 해석하고 있는, "희귀하고 수수께끼 같은 화석"이다. 얼마나 확실할까? 알 수 없다. "아우시아와 같은 형태학적으로 독특한 분류군은 나마 시대 생물들의 생태학적 다양성에 대한 우리의 지식을 크게 확장하고, 현존하는 문(phyla)의 범위를 에디아카라기 후기까지 확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순전히 추정일 뿐이다. 사진에서 아우시아 페네스트라타(Ausia fenestrata, 규칙적으로 천공이 있는 원뿔 모양)는 활동적인 생물과 유사하지 않으며, 후생동물의 기관들이 있는지는 언급되지 않고 있다.

클라우디노모프(Cloudinomorphs)와 디킨소니아(Dickinsonia)를 포함하여, 다른 친숙한 에디아카라 생물들이 이 논문에 잠깐 언급되고 있다. 이러한 것들은 이전에 귄터 베흘리(Günter Bechly)가 다룬 바(여기여기를 클릭) 있다. 이 생물들의 유일한 추정 "기관"은 아스피델라(Aspidella)의 부착기관(holdfasts)이나, 프테리디니움(Pteridinium)의 중앙 판(central vanes)뿐이다. 이는 캄브리아기의 폭발 당시에 나타난 눈, 연결된 부속기관들, 소화관, 지느러미와 같은 능동적인 기관계에 비하면, 매우 단순한 수동적인 구조들이다. 


‘잠자는’ 세상

나마 그룹이 과학계의 주목을 받은 지 한 세기가 지난 시점에 발표된 이 최신 리뷰 논문에서, 에디아카라기 생물들의 생태는, 사이먼 모리스(Simon Conway Morris)가 일러스트라 영상물 '다윈의 딜레마(Darwin’s Dilemma)'에서 묘사했던 그대로, 앞으로 출현할 생물들과는 전혀 닮지 않은, 단순하고 수동적인 생물들의 '잠자는(sleepy)' 세계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내가 2016년에 호주와 캘리포니아 데스 밸리(Death Valley)의 유사한 화석 유적지들에 대해 글을 쓴 이후로,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

세계에서 가장 크고 풍부한 에디아카라 화석들 중 한 곳에 대한, 7명의 최고 고생물학자들이 작성한 이 상세한 보고서는, 예외적으로 잘 보존된 표본을 포함하고 있으며, 진화론에 새로운 것을 더하지 않고 있었다. 따라서 다윈이 오늘날 살아있다 하더라도, 그의 복통을 덜어줄 수 없었을 것이다. 에디아카라기의 미스터리는 12년 전 스티븐 마이어(Stephen Meyer)가 묘사했던 대로 아직도 남아 있는 것이다 : "세포 유형의 수로 측정되는 복잡성의 격차는 말할 것도 없고, 이후 생물에는 존재하지만, 해면동물(또는 에디아카라기 동물)에는 존재하지 않는, 특정 해부학적 구조들과 독특한 몸체 틀 구성 방식 등은 화석 기록에서 엄청난 불연속성을 남겨 놓기 때문에 설명을 필요로 한다."(Darwin’s Doubt, p.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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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아카라 화석들과 그 이후 캄브리아기의 폭발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일러스트라 미디어의 다큐멘터리 "다윈의 딜레마(Darwin’s Doubt)"와 스티븐 마이어(Stephen Meyer)의 책 "다윈의 의문(Darwin’s Doubt)"을 추천한다. 이 주제에 대한 데이비드 코페지(David Coppedge)의 Science & Culture Today 기사는 검색창에서 "캄브리아기의 폭발"을 검색하고, 저자 "David Coppedge"를 선택하면 온라인에서도 읽을 수 있다. 고(故) 귄터 베흘리의 관련 기사도 참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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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 진화론 대 화석기록

https://creation.kr/Controversy/?idx=166433833&bmode=view

화석 기록은 충분히 완전하다.

https://creation.kr/Burial/?idx=138938865&bmode=view

바다조름 : 극도의 살아있는 화석은 ‘종류대로’를 외친다. ; 5억6천만 년(?) 전 에디아카라기의 살아있는 화석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757554&bmode=view

진화론의 치명적 결함인 ‘캄브리아기의 폭발’ 문제를 회피하려는 시도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56598938&bmode=view

에디아카라기 디킨소니아 화석에서 벌집으로 : 한 매혹적인 화석의 추락

https://creation.kr/Controversy/?idx=123105195&bmode=view

선캄브리아기 : 전 지구적으로 관련되어 있고, 모두 홍수로 퇴적되었다.

https://creation.kr/Sediments/?idx=18298053&bmode=view

지질주상도의 진화 : 선캄브리아기에 관한 논란

https://creation.kr/Geology/?idx=10562420&bmode=view

진핵생물 곰팡이는 24억 년 전에도 존재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69&bmode=view

20억 년(?) 동안 진화하지 않은 황세균 : 가장 오래된 '살아있는 화석'의 발견에도 진화론은 유지된다.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800&bmode=view

20억 년 동안 진화가 없었던 이유를 설명하기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34&bmode=view

현대적 모습의 5억4100만 년(?) 전 조류들의 발견 : 진화론자들은 극단적인 변화의 정지도 "진화"라고 부른다.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2983238&bmode=view

가장 오래된 11억 년(?) 전의 생물 색깔의 발견

https://creation.kr/YoungEarth/?idx=3737990&bmode=view

가장 초기 동물이라는 5억5800만 년(?) 전 에디아카라기의 디킨소니아 화석에 동물성 지방이 아직도 남아있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757384&bmode=view

35억 년(?) 전 스트로마톨라이트 화석에서 유기물질이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2559245&bmode=view

20억 년(?) 전 선캄브리아기 미화석에서 단백질이 확인되었다.

https://creation.kr/YoungEarth/?idx=18307589%20&bmode=view

20억 년(?) 전의 암석에 단백질 잔해가 남아있었다.

https://creation.kr/YoungEarth/?idx=18307590%20&bmode=view

8억3천만 년(?) 전의 암염에 보존된 미생물

https://creation.kr/YoungEarth/?idx=11652577&bmode=view

또 하나의 화석 폭발 : '선캄브리아기 폭발'을 보여주는 에디아카라 생물군?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4928&bmode=view

서식지가 생물들을 창조했는가? : 에디아카라 층에서 굴을 파는 벌레가 발견됐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4998&bmode=view

선캄브리아기 에디아카라층에서 발견된 척추동물 화석 : 진화론의 성배, 아니면 또 하나의 진화론 이야기?

https://creation.kr/Controversy/?idx=1294678&bmode=view

길고 긴 선캄브리아기의 도화선은 더 길어졌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4961&bmode=view

선캄브리아기 암석이 신생대 홍적세 암석으로 승진했다! 

https://creation.kr/Geology/?idx=1290522&bmode=view

전 지구적 홍수 고생물학의 5가지 법칙

https://creation.kr/Burial/?idx=11568133&bmode=view

다윈의 이상한 질병

https://creation.kr/HistoryofEvolution/?idx=1289995&bmode=view

찰스 다윈은 정신이상자였는가? : 그의 정신 건강에 대한 연구

https://creation.kr/HistoryofEvolution/?idx=1290066&bmode=view

사냥과 살생에 대한 다윈의 열정

https://creation.kr/HistoryofEvolution/?idx=1290078&bmode=view

다윈 사상, 모든 게 그 집안 내력이다

https://creation.kr/HistoryofEvolution/?idx=1290044&bmode=view

▶ 캄브리아기 폭발

https://creation.kr/Topic2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62418&t=board

▶ 화석 연대의 순환논법

https://creation.kr/Topic2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62903&t=board

▶ 화석은 진화를 부정한다

https://creation.kr/Topic203/?idx=6662923&bmode=view


출처 : CEH, 2025. 11. 29.   Science & Culture Today, 2025. 11. 24.

주소 : https://crev.info/2025/11/sct-ediacaran-fossils-still-mysterious/

https://scienceandculture.com/2025/11/despite-exceptionally-well-preserved-namibian-fossils-ediacaran-mystery-remain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5-06-04

캄브리아기에서 고도로 발달된 새우 눈이 발견되었다. 

: 3,000 개의 겹눈을 가진 생물이 하등한 동물인가? 

(Cambrian Shrimp Eyes Are 'Surprisingly Advanced')

by Brian Thomas, Ph.D.


      잠자리(dragonflies)는 장애물을 피할 때나 다른 비행 곤충들을 잡아먹으려 할 때 매우 민첩하게 쏜살같이 날아간다. 이것은 그들의 눈이 정확히 그들 주변을 인식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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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잠자리나 새우(shrimp)와 같은 절지동물(arthropods)들은 알려진 세계에서 가장 좋은 시각적인 장비들을 갖고 있다. (잠자리의 겹눈 사진은 여기를, 사마귀새우의 겹눈 사진은 여기를, 곤충들의 겹눈 사진은 여기를 클릭). 이러한 고도로 발달된 비쥬얼 시스템이 수억 수천만 년 동안의 진화적 시도와 오류에서 기인된 것이라면, 지구의 지층들을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면서 단순한 눈 화석에서 복잡한 눈 화석으로 발전되는 것을 볼 수 있어야할 것이다. 그러나 호주 애들레이드 대학(University of Adelaide)의 연구자들은  호주 캥거루 섬의 캄브리아기 지층에서  완전한 형태를 가진 고도로 발달된 겹눈(compound eyes) 화석을 발견하였다. 이것은 진화 이야기에 적합시키기에는 너무도 빠른 시기에 고도로 복잡한 눈이 등장해버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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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된 눈 화석은 현대의 여러 절지동물의 겹눈들에서 보여지는 작은 표면적 형태와 맞아떨어지는 미세한 자국들을 보여주고 있었다. 다른 신체 부위가 붙어있지 않은 채로, 회색 이암에서 발견된 눈 화석은 새우의 눈과 매우 유사하였다. 이들 겹눈들은 낱눈(ommatidia)이라고 불리는 V자 모양으로 생긴 유닛들의 여러 줄들을 포함하고 있다. Nature 지에 게재된 글에서 연구 저자들은 말했다. ”렌즈들은 매우 많고 클 뿐만 아니라, 매우 규칙적인 여섯 개의 이웃 정렬로 육각형의 배열을 갖고 있다. 이것은 가장 밀집되고 가장 효율적인 팩킹 패턴(packing pattern)이다.”[2]

애들레이드 대학의 온라인 비디오(클릭하면 정교한 눈 화석을 볼 수 있음)는 발견된 캄브리아기의 겹눈에 대해, ”여러 면에서 놀랍도록 발달되어있었다. ‘캄브리아기의 폭발(Cambrian explosion)‘ 동안 원시 생물들은 강력한 시각 시스템을 빠르게 진화시켰음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기술하고 있었다[3]. 캄브리아기 폭발은 진화론자들이 5억 년 이상 전에 퇴적되었다고 주장하는 가장 낮은 퇴적지층인 캄브리아기 지층에서 멸종되었거나 살아있는 다양한 동물 문(phylum)들이 갑자기 폭발적으로 등장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이 화석은 정말로 '빠른 진화'를 보여주는 것인가?

연구원들이 조사한 화석 겹눈은 캄브리아기에서 발견되었음에도, 3,000 개가 넘는 렌즈들을 가지고 있는 고도로 발달된 눈이었다. 애들레이드 대학 신문과 또 동반된 비디오는 이 겹눈을 비행하며 사냥할 수 있는 훌륭한 동작-감지 시각계를 가진 파리매(robber fly)의 눈과 비교하고 있었다. 연구의 저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

”새로운 화석은 가장 초기의 일부 절지동물들이 오늘날 살아있는 절지동물들과 비슷한 시각 시스템을 이미 보유하고 있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것은 캄브리아기의 폭발 동안 발생했던 진화적 혁신의 속도와 규모가 얼마나 빨랐는지를 상기시켜주는 것이다.”[2]

그러나 엄격한 과학적 관측은 이러한 가장 낮은 지층에 위치한 절지동물 화석들이 완전하게 발달된 눈, 즉 오늘날 살아있는 절지동물들의 눈들처럼 완벽한 눈을 가졌다는 것을 보여줄 뿐이다. ”가장 초기의 절지동물들”과 ”진화적인 혁신”이라는 말들은 과학적인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세상과 역사를 바라보는 진화론적 관점에서 나온 이야기이지, 화석 데이터들로부터 나온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발달된 눈에 들어 있는 공학과 기술은 지적인 창조주 없이는 절대로 만들어 질 수 없는 것이다. 공학적 설계는 오직 공학적 설계자로부터만 나올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들 눈들이 무작위적으로 우연히 만들어지기에는 진화론적 시간 틀 내에서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 생물체가 출현한 시기가 5억4천2백만년 전인데, 겹눈 화석은 5억1천2백만년 전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따라서 혁신적인 진화는 단지 3천만 년 사이에 고도로 정교한 3,000개의 렌즈들을 가지는 겹눈을 만들었다고 추정해야 한다. 

또한 이 화석에서 발견되는 것과 같은 정교한 겹눈을 구축하는 데에는 많은 유전정보들이 필요하다. 그리고 각 유전정보들은 무작위적인 돌연변이들 중에서 운 좋은 돌연변이에 의해서 발생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진화론자들에 의해 수행된 계산에 따르면, 인간의 경우에 두 개의 연계된 돌연변이가 염기서열에서 나타나기 위해서는 적어도 2억1천6백만 년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5] 겹눈은 수천 개의 연계된 돌연변이들의 발생이 필요한데, 이것이 단지 3천만 년 안에 일어났어야 한다. 근본적으로 진화론자들은 그들 자신의 주장을 반박해버린 셈이다.

이러한 눈들이 '진화적 혁신'의 결과라고 단언하는 것은 명백히 오류이다. 대안은 그 눈들은 창조되었다는 것이다. 캄브리아기 화석에서 발견된 고도로 발달된 눈은 성경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놀라운 일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새우를 처음부터 완전한 눈을 가진 생물체로 창조하셨다고 이해하는 사람들에게는 말이다.


References

1. Thomas, B. Shrimp Eye May Inspire New DVD Technology. ICR News. Posted on icr.org November 4, 2009, accessed July 6, 2011.
2. Lee, M. S. Y. et al. 2011. Modern optics in exceptionally preserved eyes of Early Cambrian arthropods from Australia. Nature. 474 (7353): 631-634.
3. New Fossils Demonstrate That Powerful Eyes Evolved in a Twinkling. The University of Adelaide online video. Posted on YouTube.com June 28, 2011, accessed July 6, 2011.
4. New fossils provide evidence of powerful eyes. University of Adelaide press release, June 30, 2011.
5. Durrett, R. and D. Schmidt. 2008. Waiting for Two Mutations: With Applications to Regulatory Sequence Evolution and the Limits of Darwinian Evolution. Genetics. 180 (3): 1501-1509.

 

*관련기사 : 1만6000개 겹눈 가진 바다 속 괴물의 정체는? (2011. 12. 11. 동아사이언스)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5387572

5억2000만년 전 절지동물도 복잡한 뇌 가져 (2012. 10. 12. ScienceTimes)

https://www.sciencetimes.co.kr/news/5%EC%96%B52%EC%B2%9C%EB%A7%8C%EB%85%84-%EC%A0%84-%EC%A0%88%EC%A7%80%EB%8F%99%EB%AC%BC%EB%8F%84-%EB%B3%B5%EC%9E%A1%ED%95%9C-%EB%87%8C-%EA%B0%80%EC%A0%B8/


*관련 글 : 겹눈 구조의 이해와 응용

https://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07088247


*참조 : 폭발하는 진화 : 진화론의 가장 심각한 모순 '캄브리아기의 폭발’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4880&bmode=view

16,000 개의 거대한 겹눈이 5억 년 전에 이미? : 아노말로카리스는 고도로 복잡한 눈을 가지고 있었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5026&bmode=view

삼엽충에서 제3의 눈이 발견되었다 : 가운데 눈은 겹눈처럼 갑자기 나타나 있었다

https://creation.kr/Burial/?idx=14641650&bmode=view

캄브리아기에서 발견된 척추동물 물고기 화석은 진화론의 기초를 붕괴시키고 있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5041&bmode=view

캄브리아기에서 또 다른 복잡한 생물의 발견 : 5억4100만 년 전의 생물에 연부조직이 남아있었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5074&bmode=view

가장 큰 캄브리아기 화석 창고인 중국 칭장 생물군 : 연부조직 또한 남아있는 것으로 보인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757570&bmode=view

캄브리아기 절지동물도 복잡한 뇌를 가지고 있었다. :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는 캄브리아기의 폭발.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03&bmode=view

캄브리아기 생물의 뇌가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Controversy/?idx=2943539&bmode=view

캄브리아기에서 발견된 현대의 장새류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86&bmode=view

캄브리아기 화석 새우의 뇌는 현대적으로 보였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807&bmode=view

캄브리아기 완족류에서 기생충이 발견됐다 : 기생충도 캄브리아기 폭발?

http://creation.kr/Circulation/?idx=4029672&bmode=view

캄브리아기의 내항동물 화석에 진화는 없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09&bmode=view

캄브리아기의 엽족동물이 석탄기에서 발견되었다. : 2억 년(?) 동안 변하지 않은 부드러운 몸체의 동물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02&bmode=view

캄브리아기 폭발에 추가된 또 하나의 생물 문 : 쥐라기의 내항동물이 캄브리아기에서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08&bmode=view

캄브리아기의 상징적 생물이던 아노말로카리스가 오르도비스기에서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80&bmode=view

또 하나의 화석 폭발 : '선캄브리아기 폭발'을 보여주는 에디아카라 생물군?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28&bmode=view

길고 긴 선캄브리아기의 도화선은 더 길어졌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61&bmode=view

캄브리아기 폭발은 여전히 문제가 되고 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6002147&bmode=view

캄브리아기에서 생물들의 갑작스러운 출현을 창조론에 반대되는 증거로 왜곡하고 있는 진화론자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5340593&bmode=view

진화론과 모순되는 화석들의 지속적인 발견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67&bmode=view

우리의 위대한 조상은... 해면?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59&bmode=view

최초의 동물은 해면동물인가, 빗해파리인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68&bmode=view

다윈의 진화계통수는 밑동부터 잘못되었다 : 지구상 최초의 동물은 빗해파리?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37&bmode=view

캄브리아기에서 해파리가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54&bmode=view

지구상 최초의 동물은 빗해파리였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36&bmode=view

최초의 동물은 해면동물인가, 빗해파리인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68&bmode=view

지구의 가장 초기 동물생태계는 복잡했고 성 번식을 하였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38&bmode=view

캄브리아기의 충돌 : 화석시계와 분자시계는 불일치한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48&bmode=view

예기치 못한 생명체의 폭발! : ‘캄브리아기 폭발’은 무엇을 가리키는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4506157&bmode=view

화석은 진화를 증거하지 않는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03&bmode=view

▶ 캄브리아기 폭발

https://creation.kr/Topic2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62418&t=board

▶ 화석은 진화를 부정한다

https://creation.kr/Topic203/?idx=6662923&bmode=view

▶ 화석 연대의 순환논법

https://creation.kr/Topic2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62903&t=board


번역 - 이연규

링크 - http://www.icr.org/article/6239/ 

출처 - ICR News, 2011. 7. 20.

미디어위원회
2025-03-07

진화론의 치명적 결함인

‘캄브리아기의 폭발’ 문제를 회피하려는 시도

(Dodging the Main Issue in the Cambrian Explosion)

David Coppedge


  진화론자들은 생물학적 정보의 기원 문제로 골치 아파하고 있다.


  진화론적 '방사(radiations)'에 대해 말할 때, ‘캄브리아기의 폭발(Cambrian explosion)’만큼 놀라운 사례는 없다. 진화론에 의하면, 지질학적 시간으로 순간적으로 약 20개의 동물 문(phyla)들이 캄브리아기에서 갑자기 나타난다. 장구한 시간을 믿더라도, 수천만 년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핵심 문제는 생물학적 정보(biological information)의 기원에 관한 것이다. 각 생물 문에 필요한 유전정보들은 어떻게 생겨났는가? 진화 고생물학자들은 이러한 요점을 늘상 회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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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CEH 편집자의 글로 지난 달 Evolution News(2025. 1. 31) 지에 게재된 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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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브리아기 폭발(Cambrian explosion)’이라는 잘 알려져 있는 진화론의 심각한 문제에 대해, 스티븐 마이어(Stephen Meyer)는 그의 책 ‘다윈의 의심(Darwin’s Doubt)’의 ‘새로운 생물학적 정보의 기원’(p. ix) 장에서 이 문제를 명확하고 간결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는 이 문제를 그의 책이 출간된 2013년 이전부터, 그리고 이후로 동영상, 인터뷰, 토론, 기사, 연설 등에서 계속해서 언급해왔다. 실제로 이 문제는 2004년 리처드 스턴버그(Richard Sternberg)의 축출로 이어진, 마이어의 스미스소니언 논문(Smithsonian paper)의 핵심 이슈였다(여기를 클릭). 지적설계 운동 과학자들은 20년 넘게 이 문제를 지속적으로 언급해오고 있기 때문에, 진화 생물학자들은 이 문제에 대해 무지하다고 주장할 수 없다. 하지만 현재까지도 이 문제를 회피하고 있다. 최근 진화론자들의 세 편의 논문에서도 새로운 생물학적 정보의 기원 문제를 회피한 채로, 어떻게 진화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그 논문들을 발간 순서대로 살펴보겠다.


분자시계 속임수

2024년 11월, 브리스톨 대학의 필립 도노휴(Philip C. J. Donoghue)는 세 명의 동료들과 함께 에디아카라기(Ediacaran) 화석과 캄브리아기(Cambrian) 화석 기록을 "분자시계(molecular clock)" 가설로 보정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여기를 클릭) 보고하고 있었다(분자시계에 대한 저자의 설명은 여기를 참조). 이 두 데이터 소스를 맞추는 것은 진화론의 전체 타임라인에 걸쳐 만연해있는 도전 과제이다. Science Advances 지에 실린 그들의 논문 초록은 성공을 주장하지만, 의문스러운 진술로 끝나고 있다.[1] :

계통발생학적 관계, 시계 모델, 보정 전략 등의 불확실성을 종합하여, 초기 에디아카라기의 후생동물(Metazoa)의 기원, 중기 에디아카라기의 진정후생동물(Eumetazoa)의 기원, 말기 에디아카라기의 좌우대칭동물(Bilateria)의 기원을 포함하여, 많은 생물 문들이 에디아카라기-캄브리아기 구간을 가로질러, 또는 완전히 캄브리아기 내에서 기원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대양 산소공급과 일치하면서, 화석기록과 훨씬 더 일치하지만, 그것들은 화석기록에 대한 문자 그대로의 판독을 거부한다. 

즉, 분자시계를 특정 화석으로 보정하면, 다른 화석들 대부분과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들의 결론은 그들의 말처럼 반경험적인(anti-empirical) 것이다 :

우리의 결과는 모든 주요 생물 문(phyla)들이 중기 에디아카라기에서 시작하여 후기 캄브리아기에 기원했던, 후생동물(metazoans)들의 방사(radiation)가 있었음을 가리킨다. 그리고 이는 모든 문들의 최대 및 최소 연대 추정치를 바탕으로, 1억 년 미만의 시간이 걸렸을 수 있으며, 이는 "캄브리아기 폭발"이 화석기록을 문자 그대로 읽는 것보다 더 오래 걸렸다는 것을 시사한다. 왕관군-후생동물(crown-Metazoa)은 에디아카기에서 기원했지만, 많은 주요 문들은 캄브리아기까지 기원하지 않았다 ; 절지동물(Euarthropoda), 극피동물(Echinodermata), 유즐동물(Ctenophora), 반삭동물(Hemichordata), 윤형동물(Rotifera), 모악동물(Chaetognatha) 등은 캄브리아기에서 기원했을 가능성이 크다. 반면 척삭동물(Chordata), 자포동물(Cnidaria), 연체동물(Mollusca)은 후기 에디아카라기의 기원을 갖고 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캄브리아기 폭발이 화석기록에서 분명하지만, 관찰 증거를 신뢰해서 화석을 "문자 그대로" 읽는다 하더라도, 진화의 진실을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즉 눈을 믿지 말고, 진화에 대한 믿음은 잃어버리지 말라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진화적 조상을 관찰할 수 없기 때문에, 분자시계를 통해 조상의 존재를 추론해야 했다. 그러나 분자시계 가설은 진화를 가정하여 구축되었기 때문에, 이는 일종의 순환논법(circular reasoning)인 것이다.[2]

이 네 명의 진화론자들은 어디에도 주요한 문제점인 새로운 생물학적 정보의 기원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있었다. 


캄브리아기 폭발의 추적

이번 달 Current Biology 지에 게재된 다음 논문은[3] 캐나다의 후기 에디아카라기와 "캄브리아기 폭발의 시작" 경계에 위치한 저서(benthic) 퇴적물에 나있는 생물 발자국들과 환경 흔적들 사이의 차이점을 분석하고 있었다 :

캄브리아기 폭발은 현생대(Phanerozoic) 생물권의 확립과 관련된 획기적인 생태적 변화의 시기였다. 동물이 기질과 상호작용하는 산물인 생흔화석(trace fossils)은 이 기간동안 저서의 다양화와 행동 복잡성의 진화에 대한 중요한 기록을 제공하고 있다.

일곱 명의 저자들은 "에디아카라기-캄브리아기 암석에서 수집한 가장 광범위한 생흔화석 데이터셋"을 축적하였다. 그들은 생흔화석 모암(matrix, 일부 해석이 필요함)의 결과가 "캄브리아기 폭발의 초기 단계에 대한 이해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고 있었다. 진화에 대한 언급은 15번이나 되었지만, 생물학적 정보 또는 유전 정보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었다.[3]

그들이 모든 새로움의 원인을 회피하기 위해 선택한 문구에 주목하라 :

캄브리아기 폭발은 현생대 생물권의 확립과 관련된 획기적인 생태학적 변화의 시기였다.


진화를 허가받기

에든버러 대학 출신인 7명의 저자가 쓴 세 번째 논문은 며칠 후 Science Advances 지에 발표되었다. 이 논문은 캄브리아기 폭발에 대한 기존 산소 이론(여기,  여기를 클릭)을 개선한 것으로, "저산소이지만 동적인 대양의 산화환원 조건(marine redox conditions)이 캄브리아기 방사를 허용했다"는 개념을 제시하고 있었다.

연구팀은 대리(proxy) 측정을 통해, 시베리아 대지(Siberian Platform)의 산소 농도와 변동을 추론했다. 놀랍게도 초기 캄브리아기의 몸체 형태들은 산소에 의존하고 있지 않았다.

캄브리아기 방사 동안 후생동물의 다양화가 대양 산소농도의 증가에 의해 주로 기인했었는지는 여전히 많은 논란 중에 있다. 이 기간 동안 반복적인 전 세계 대양의 산소화(oxygenation) 사건들이 추론되었지만, 얕은 대양의 산소화 정도와 생물 다양화 및 군집 출현과의 관계는 여전히 불확실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는 약 5억2700만 년에서 5억1900만 년까지의 기간을 조사하여, 여러 제안된 전 세계적 대양 산소화 사건들을 조사하였다.... 우리는 주로 산소결핍 물 기둥(dysoxic water column) 조건을 문서화하여, 특히 운동하는 골격성 수저생물(benthos)을 포함한, 초기 캄브리아기 후생동물들은 낮은 산소 요구량을 갖고 있었음을 시사했다. 또한, 약간 상승된 산소농도 수준을 요구하는 양의 탄소동위원소 변동(positive carbon isotope excursions)과 일치하는 산소화 사건들을 문서화하였다. 이러한 사건들은 주로 고유종의 종 풍부성과 서식지 확장의 지역적 증가에 해당하며, 캄브리아기 방사 동안 생물 다양화를 위한 전 세계적으로 적용 가능한 잠재적 모델을 제공한다.

"얕은 대양의 산소화와 캄브리아기 방사 사이의 인과 관계는 오랫동안 제안되어 왔다"는 점에 대해, 이들은 이의 없이 본질적으로 산소 이론에 동의하고 있었다. 산소화의 정도만 명확히 하면 된다 : "하지만 이 기간 동안 산소 가용성이 점진적으로 증가했는지, 그렇다면 이것이 어떻게 생물학적 혁신과 초기 후생동물의 방사를 촉진했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다른 말로 해서, 폭발을 촉발하는 데 얼마나 많은 산소가 필요했는지 대답하고 싶어하고 있었다. 단지 산소만 추가할 수는 없다. 적절한 양의 산소를 추가해야 한다. 그런 다음, 쾅! 폭발적으로 진화했다는 것이다.

그들의 가설에서 한 가지 새로운 왜곡은, 산소가 있든 없든 진화는 허용되지만, 산소가 있으면 동물은 주변을 움직일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더 많은 위장된 말들은 산소가 동물에게 진화를 허용한다는 개념을 숨기고 있다. 산소는 진화를 가능하게 한다. 산소는 그것을 촉진한다.

산소화에 대한 진화적 반응을 실제적으로 구동시킨 것에 대해서는 많은 논쟁이 있어 왔다. 산소 농도의 상승(잠재적으로 생산성 증가와 유기물질 매몰에 의해 구동됨)은 산화환원 경향을 심화시켜 거주 가능한 수심(water depths)을 확장시켰을 수 있다. 또한 증가된 산소화는 이동성과 육식성과 같은, 대사적 비용이 많이 드는 생태 환경의 진화와 골격과 같은 단단한 부분을 생산할 수 있게 하여, 동물-퇴적물의 혼합과 진화 단계의 확대를 촉진할 수 있었을 것이다. 반대로 얕은 대양의 무산소 존재 자체가 분산(dispersal)에 대한 물리적 장벽을 형성했을 수 있으며, 따라서 진화적 시간 척도에 따른 동적 산화환원 변동성이 생식적 분리와 종 분화를 촉진했을 수 있다.

산소는 진화열차를 탈 수 있는 티켓과 같다. 산소가 있으면, 동물은 진화하고, 헤엄칠 수 있다. 산소가 없으면, 동물은 진화를 멈추거나, 제자리에서 진화해야 한다. 이 저자들은 산소가 진화를 촉진하고, 동물들이 퍼져나가고, 다양화할 수 있다는 동의어들을 계속 사용하고 있다. 그들은 이 개념에 거의 미쳐있다고 생각된다.

산소 농도의 상승이 비용이 많이 드는 생태 환경의 진화를 촉진하는 것으로 제안되었지만, 새로운 계통의 기원, 생물 광물화, 쌍방향성, 분리와 같은 주요 진화적 혁신의 출현에 대한 확실한 메커니즘을 제공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존재하는 후생동물 계통이 서식지 범위를 확장하고 다양화할 수 있는 실행 가능한 메커니즘을 제공하고 있다.

캄브리아기 폭발을 일으킨 것은 산소가 아니다. 단지 산소는 동물들에게 "일어나서 가라"고 했을 뿐이다. 그렇다면 캄브리아기 폭발의 원인은 무엇일까? 진화론자들은 답을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 연구팀은 진화라는 단어를 11번이나 언급하고 있다. 각 생물들이 갖고 있는 생물학적 정보, 또는 유전 정보는 어디에서 왔는가?


우리는 진화론자들이 그들의 이론을 포기할 때까지, 캄브리아기의 폭발에서 "생물학적 정보의 기원은 어떻게 되는가?"라고 그들에게 계속 소리쳐야할 것이다. 


Notes

1. Carlisle, Donoghue et al., Ediacaran origin and Ediacaran-Cambrian diversification of Metazoa. Science Advances, 13 Nov 2024 (open access). DOI: 10.1126/sciadv.adp7161.

2. “There is no shortage of rhetoric that pitches molecular clock methodology and the fossil record as opposed and incompatible, but, given that molecular clock analyses are usually calibrated using fossil evidence, this is self-evidently false. Molecular clock methods provide a means of interpreting the fossil record in establishing a timescale for evolutionary history and, hence, they are in tension only with alternative approaches to inferring evolutionary time from the fossil record [like ID?]. There can be no doubt that the fossil record requires interpretation since it can be demonstrated intrinsically to be an imperfect temporal archive of evolutionary history.” Translation: Because evolution requires ancestors, and fossils do not provide them, we have to infer their existence without literal fossil evidence by “interpreting” the molecular clock (which assumes evolution).

3. They mention “novel architectural designs in ichnotaxa” but explain them as a “novel evolutionary event”— which sounds like, “Bang! New body plans! No intelligence allowed.” 

4. Gougeon, Minter et al., Environmental and evolutionary controls in animal-sediment interactions at the onset of the Cambrian explosion. Current Biology, 20 Jan 2025 (open access). DOI: 10.1016/j.cub.2024.11.028.

5. Alexander, Wood et al., Low oxygen but dynamic marine redox conditions permitted the Cambrian Radiation. Science Advances, 24 Jan 2024 (open access). DOI: 10.1126/sciadv.ads2846.


*참조 : ▶ 캄브리아기 폭발

https://creation.kr/Topic2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62418&t=board

▶ 화석은 진화를 부정한다

https://creation.kr/Topic203/?idx=6662923&bmode=view

▶ 유전정보가 우연히?

https://creation.kr/Topic101/?idx=6405597&bmode=view

▶ DNA와 RNA가 우연히?

https://creation.kr/Topic1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05610&t=board


출처 : CEH, 2025, 1. 31.

주소 : https://crev.info/2025/02/enst-dodging-the-main-issue-in-the-cambrian-explos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4-11-05

가시 있는 민달팽이는 연체동물의 조상인가?

(Is a Spiny Slug the Mollusc's Ancestor?)

by Frank Sherwin, D.SC. (HON.)



  연체동물 문(phylum Mollusca)은 오징어, 조개, 문어, 달팽이 등이 포함되어있는 놀랍도록 다양한 무척추동물 그룹이다. 

이 크고 놀라운 그룹의 기원은 무엇일까? 진화론에 따르면, "최초의 연체동물은 아마도 선캄브리아기 동안에 발생했을 것인데, 왜냐하면 연체동물로 추정되는 화석들이 초기 캄브리아기부터 나타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2] 그러나 그들이 인정했듯이, 지금까지 발견된 연체동물 조상들은 여전히 연체동물이다.

2024년 8월, BBC는 연체동물의 기원을 밝혀줄 것으로 추정하는, 5억 년 된 민달팽이(slug)에 대해 보도하고 있었다.[3] BBC 뉴스 기사에 따르면, "시샤니아 아쿨레타(Shishania aculeate) 화석은 초기 연체동물로서, 보호용 가시 갑옷(spiny armour)으로 뒤덮인, 납작하고, 껍질이 없는 민달팽이였다"는 것이다.[3] 이것은 하나의 ‘잃어버린 고리(missing links)’인가? 이 화석은 정말 문어와 달팽이의 진화적 조상일까?

진화론자들은 아직 확실하지 않다는 것이다. 진화론자인 에웬 캘러웨이(Ewen Callaway)는 Nature 지에 기고한 글에서, "냄새가 나는 것으로 유명한 과일인 두리안(durian)처럼 보이는 5억1천만 년 된 생물은, 초기 연체동물은 속이 빈 가시들로 덮여 있었음을 가리킨다“고 말했다.[4]

그러나 Science 지는 이 무척추동물을 발과 덮개와 같은 연체동물의 기본적인 특성을 나타내고 있는 연체동물 계통으로 인식하면서, 잃어버린 고리로 해석하는 것에 반대하고 있었다.[5] 이 동물은 복잡한 기관들을 모두 갖춘 한 멸종된 연체동물임이 분명하다.

창조 모델에 따르면, 화석기록에서 연체동물이 발견되면 100% 연체동물일 것이라고 예측한다. ICR의 브라이언 토마스(Brian Thomas)는 "연체동물인 길이 5cm의 오징어 같은 두족류(cephalopod) 화석이 캐나다 버지스 셰일(Burgess Shale)의 '캄브리아기 중기' 암석의 맨 아래에서 발견되었다. 캄브리아기 지층 암석은 노아 홍수 초기에 격변적으로 쌓여진 해양 퇴적물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인다."[6]

실제로,

크게 부풀려진 연대를 제외하고, 캄브리아기의 폭발(Cambrian explosion)은 창세기 6~9장을 바탕으로 홍수 지질학자들이 예측하는 것과 정확하게 일치한다. 거의 모든 문(phylum) 수준의 몸체 형태들을 갖고 있는 생물들이, 즉 절지동물(예: 삼엽충), 완족류, 척삭동물(캄브리아기 초기에서 발견된 물고기), 극피동물, 연체동물, 유조동물, 새예동물 등이 화석기록에 갑자기 등장한다. 이들은 모두 복잡한 생물들이다.[7]

한 진화론자는 "캄브리아기 폭발의 거대한 수수께끼는 진화 생물학에서 가장 중요한 미해결 미스터리 중 하나임에 틀림없다"고 말하고 있다.[8] 놀랍지 않은가?

BBC News 기사는 "이러한 (연체동물의) 다양성은 이들이 오래전에 매우 빠르게 진화했으며, 초기 진화를 기록하고 있는 화석은 거의 남아 있지 않다"고 설명하고 있다.[3] 오래 전부터 연체동물들은 다양하게 존재했고, 이들의 진화에 대한 화석기록은 거의 남아 있지 않다. 그렇다면, 연체동물의 진화가 실제로 있었는지는 의문스러운 것이다.

더군다나 논란의 여지가 없는 ‘잃어버린 고리(missing links)’는 거의 없다. 그리고 Science 지의 기사에 비추어 볼 때, 모든 무척추동물 고생물학자들이 시샤니아의 발견에 대한 현재의 해석에 동의하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이 가시가 있는 민달팽이가 진정으로 연체동물의 진화적 기원을 밝혀줄 수 있을까? 다른 진화론자는 이에 반대하고 있지 않은가? 반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화석기록의 일반적인 규칙은 ‘잃어버린 고리’를 잃어버렸다는 것이다.[9]


References

1. Sherwin, F. Molecular Motors of a Squid Show CET in Action.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uly 24, 2023.

2. Hickman, C. et al. 2020. Integrated Principles of Zoology. New York, NY: McGraw-Hill Education, 364.

3. Dimitrova, G. and PA Media. Half-a-Billion-Year-Old Slug Reveals Mollusc Origins. BBC News. Posted on bbc.com August 1, 2024.

4. Callaway, E. Is That a Durian? No, It’s a Weird Ancient Mollusc. Nature. Posted on nature.com August 1, 2024.

5. Zhang, G. et al. 2024. A Cambrian Spiny Stem Mollusk and the Deep Homology of Lophotrochozoan Scleritomes. Science. 385 (6708): 528–532.

6. Thomas, B. 2010. Tentacular Squid: Rewriting Squid Stories Before the Ink Dries. Acts & Facts. 39 (8): 18.

7. Sherwin, F. Another Complex Cambrian Critter.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September 5, 2017.

8. Lowe, C. 2013. What Led to Metazoa’s Big Bang? Science. 340 (6137): 1170. (see also Clarey, T. Cambrian Explosion Alive and Well.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anuary 14, 2021; Meyer, S. 2013. Darwin’s Doubt. San Francisco, CA: Harper One.)

9. Morris, J. and F. Sherwin. 2010. The Fossil Record: Unearthing Nature's History of Life. Dallas, TX: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 Dr. Sherwin is a science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invertebrate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관련기사 : 두리안을 닮은 고대 연체동물…"내부는 텅 비어" (2024. 8. 2. 동아사이언스)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66806


*참조 : 연체동물의 진화와 모순되는 굴의 게놈 분석 : 굴은 사람보다 많은 28,000개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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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체동물은 신경계를 네 번 진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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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단된 바다달팽이의 놀라운 생존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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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민달팽이는 조류의 유전자를 훔쳐서 진화했는가? : 수평 유전자 전달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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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화석에서 또 다시 발견된 원래의 유기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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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6천만 년 전 오징어 화석에 완전한 먹물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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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천5백만 년 전(?) 문어 화석의 먹물로 그려진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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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있는 화석 1 - 바다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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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브리아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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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석은 진화를 부정한다

https://creation.kr/Topic203/?idx=6662923&bmode=view

▶ 오징어

https://creation.kr/Topic102/?idx=6554878&bmode=view

▶ 갑오징어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54863&t=board

▶ 문어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07360&t=board

▶ 조개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06810&t=board


출처 : ICR, 2024. 10. 24.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is-spiny-slug-mollusc-ancestor/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4-06-19

새가 출현하기 전의 새 발자국?

(Bird tracks before birds existed?)

by Don Batten


    남아프리카의 암석에 보존되어 있는 새 발자국들은 현대의 새 발자국과 매우 유사했다. 그러나 연대측정 결과, 그 발자국들은 가장 오래된 새 화석(시조새, 1억5천만 년 전)보다 6천만 년 이상 더 오래된 2억1천5백만 년 전의 것으로 주장되고 있다.[1]

조류가 공룡에서부터 진화했다는 진화 이론은 이미 많은 문제점들을 갖고 있다. 예를 들어, 분명히 날 수 있었던 새인 시조새(Archaeopteryx)는 그 조상으로 추정되는 어떤 새보다 오래 전에 존재했다. 어떻게 손자가 할아버지보다 나이가 많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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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 새의 것과 같은 발자국들 중 하나의 사진. (깊이에 따라 색깔을 입힘) (참고문헌 1의 그림 S2). <CC-BY 4.0 | © 2023 Abrahams, Bordy | PLoS ONE 18(11)>


장구한 시간을 제공해주는 '연대측정'을 통해, 이 발자국들은 가장 오래된 새 화석보다 6천만 년 이상 오래된 2억1천5백만 년 전의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자들은 이것들이 새 발자국과 일치하는 6가지 특징들을 확인했다. 그러나 6500만 년을 더 거슬러 올라가서 새 발자국이 존재한다면 진화론의 문제는 매우 심각해진다.

따라서 저자들은 현대 조류와의 유사성을 경시하려고 하고 있었다 : "[발 유형]은 잘 발달된 셋째 발가락의 중족지 패드(metatarsophalangeal pad)가 결여되어있고, 관련 첫째 발가락(hallux, hind toe) 인상의 직접적인 증거가 보존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뚜렷하게 조류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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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BY 4.0 | © 2023 Abrahams, Bordy | PLoS ONE 18(11)>


그러나 현대 조류 중에는 발가락이 세 개인(즉, 첫째(뒷) 발가락이 없는) 새도 있는데, 화식조(cassowaries), 에뮤(emus), 레아(rheas), 능에(bustard) 등이 그러한 새들이다.


새들은 [홍수 때] 쓰나미와 조수의 밀물과 썰물로 인해, 퇴적되었다가 잠시 노출된 퇴적물 위에 발자국들을 남겼다.


또한, 적어도 레아는 "중족지 패드"의 증거 없이 발자국을 남기는 경향이 있다.[2] 칠면조(turkeys)는 작은 첫째(뒷) 발가락을 갖고 있지만, 진흙에 발자국을 남길 수 있다.[3] 또한, 이 새들 중 일부는 저자들이 새와 연관시키지 않는 "형태 타입 I(morphotype I)" 발자국과 유사한 다소 두꺼운 발가락들을 갖고 있다.

저자들은 "형태 타입 II의 발자국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세 발가락의 조룡류(archosaur)가 만든 것일 가능성이 높다"고 추측하고 있었다. 즉, 새와 같은 발은 새가 진화로 출현하기 훨씬 전에, 공룡 유형의 생물에서 진화했다는 것이다!

이 발자국들은 약 4,500년 전, 노아 홍수 때 물이 차오르던 처음 150일 동안에 형성되었을 것이다(creation.com/GTT 참조). 새들은 [노아 홍수 때] 쓰나미와 조수의 밀물과 썰물로 인해, 퇴적되었다가 잠시 노출된 퇴적물 위에 발자국들을 남겼다.(creation.com/BEDS 참조).

홍수 모델은 어떤 동물의 발자국들이 진화론적 출현 연대보다 아래 지층에서 발견될 수 있으며, 따라서 진화론적 시간 틀로 수천만 년 더 오래된 지층에서 발견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한다. 화석기록에서 많은 종류의 생물들이 이러한 예측을 따르고 있으며, 이 새 발자국들은 그러한 가장 최근의 예에 불과한 것이다.


Posted on CMI homepage: 26 February 2024


References and notes

1. Abrahams, M. and Bordy, E.M., The oldest fossil bird-like footprints from the upper Triassic of southern Africa, PLoS ONE 18(11): e0293021, 2023.

2. Search ‘lesser rhea footprint’ on naturepl.com to see a photo of same. 

3. Gonzalez, M., Turkey tracks: Identification guide for snow, mud, and more, a-z-animals.com, updated 4 May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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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기되고 있는 진화론의 상징물들 - 시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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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석 연대의 순환논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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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석은 진화를 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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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측되지 않는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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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스꽝스러운 진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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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reation 46(2):56, April 2024

주소 : https://creation.com/bird-tracks-before-bird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4-04-18

캄브리아기 버지스 셰일에서 발견된 새로운 '거대한' 생물 종

: 캄브리아기 폭발 문제는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Eye-catching ‘giant’ new Burgess Shale species)

by Lucien Tuinstra


   절지동물(arthropods)은 외부 골격과 분절된 몸체 구조를 가진 생물이다. 나비, 지네, 게, 전갈, 멸종된 삼엽충 등이 여기에 속한다.

최근에 "5억6천만 년 전 버지스 셰일(Burgess Shale)에서 이매패류 절지동물(bivalved arthropod)인 발후티카리스 볼타에(Balhuticaris voltae)라는 새로운 생물 종이 발견되었다.[1] 버지스 셰일의 화석과 다른 암석과의 관계에 근거하여 부여된 연대는 진화론자들에게 소위 ‘캄브리아기 폭발(Cambrian Explosion)’ 문제를 되풀이하고 있었다. 캄브리아기 폭발은 엄청나게 다양한 생물들이 갑자기 캄브리아기에 '폭발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진화론의 한 심각한 문제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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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o Salais / Metazoa Studio; originally published in Izquierdo-López, A., & Caron, J. B. (2022). iScience, 25(7), 104675anthropod


발후티카리스는 "캄브리아기 절지동물 중 가장 많은 수(110개)의 체절"을 갖고 있다.


캄브리아기 폭발은 모든 주요한 몸체 형태들을 대표하는 생물들이 처음 나타나는 곳에서 갑자기 '한꺼번에' 출현하고 있는 현상이다. 캄브리아기 폭발에 관한 이전 창조 기사에서 설명한 것처럼, 이 초기 단계에서 다양한 생물 형태들의 갑작스런 등장은 사실상 "진화론의 공식적인 반증"이 되고 있다.[2] 그리고 멸종된 바다 생물들의 거대한 다양성은 계속되고 있다 :

(캄브리아기에서) 새로운 생물 종들이 계속 발견되어 분류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200종이 넘는 생물들이 발견되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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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o Salais / Metazoa Studio; originally published in Izquierdo-López, A., & Caron, J. B. (2022). iScience, 25(7), 104675Burgess-Shale


이번에 발견된 표본도 마찬가지이다. "발후티카리스는 버지스 셰일과 캄브리아기에서 발굴된 생물 중 가장 큰 화석으로 보존된 생물 중 하나"이다. "발후티카리스는 길이가 약 24.5cm(9.5inch)로 현재까지 알려진 이매패류 절지동물 중 가장 큰 크기"이다.[1]

아마도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펄럭거리는 귀처럼 생긴 등딱지(carapace, 갑각, 등껍질)일 것이다. 이 등딱지는 머리를 덮고 있는 껍질의 일부이다. 우리가 새우를 먹을 때, 등딱지를 잡고 머리를 떼어내면 된다. 발후티카리스의 눈도 정말 매력적이다. 말 그대로 눈에 띤다!

발후티카리스는 "캄브리아기 절지동물 중 가장 많은 수(110개)의 체절(segments)을 갖고 있다“[1] 다중 체절(20개 이상)에 대해 과학자들은 "이 특성의 기원은 알려져 있지 않다”고 말한다.[1] 다중 체절에 대한 기원으로서 창조주에 의한 창조는 그들에게 전혀 고려 대상이 되지 않고 있다.


세속적 과학자들은 잘 보존된 화석은 일반적으로 빠른 매몰의 결과이며, 전 지구적 홍수가 이에 부합한다는 사실을 점점 더 많이 인정하고 있다.


연구자들이 작은 체절들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이유는 많은 화석들에서 체절들이 정교하게 보존되어 있기 때문이다. 오랜 시간에 걸쳐 생물이 천천히 화석화됐다면, 화석은 썩고 분해되고, 다른 생물에 의해 먹혔을 것이다. 놀랍지 않게 "일부 표본들은 매몰 전에 부패와 관절 해체(disarticulation, 몸체 부위가 연결되지 않고 흩어져있는 현상)의 증거를 보여주고 있다."[1, 4]

다양한 생물들이 함께 묻혀 있는 버지스 셰일은 단순히 진화론에 반대되는 증거를 제시하는 것 이상의 역할을 한다. 이곳은 노아 홍수를 증거하는 장소이기도 한 것이다. 많은 퇴적물을 운반한 격렬한 홍수가 수많은 생물들을 빠르게 파묻어 보존할 수 있었다. 세속적 과학자들은 잘 보존된 화석은 일반적으로 빠른 매몰의 결과이며[5], 전 지구적 홍수였던 노아의 홍수가 이에 부합한다는 사실을 점점 더 많이 인정하고 있다.


Posted on CMI homepage: 20 March 2024


References and notes

1. Izquierdo-Lopez, A. and Caron, J-B., Extreme multisegmentation in a giant bivalve arthropod from the Cambrian Burgess Shale, Cell 25(7), 15 Jul 2022. 

2. Statham, D., The Cambrian explosion, Creation 39(2):20–23, 2017. 

3. Delbert, C., Meet This gigantic new Burgess Shale creature that looks like a floppy-eared hound, popularmechanics.com, 18 Jul 2022. 

4. The Flood would have also buried the carcasses of some creatures that had died of natural causes.

5. Tuinstra, L., Flood-buried crocodile’s last supper was a dinosaur, 14 Ap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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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ther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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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ls


*관련기사 : 세 눈 달린 ‘곤충의 조상’, 5억년 전 바다 지배했다 (2022. 7. 13.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animalpeople/ecology_evolution/1050733.html

캄브리아 바다 누빈 생물, 제3의 눈 발견 (2022. 7. 12. Sputnik)

https://sputnik.kr/news/view/5616

'캄브리아기 대폭발'이 담긴 4천개가 넘는 화석이 중국에서 발견됐다 (2019. 3. 22. Huffpost)

https://www.huffington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81278

등에 날카로운 칼모양 두 줄 가시 돋은 '위악시아'…버제스 셰일 생물 (2014. 12. 17. metro)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14121700279#google_vignette

왑티아, 새우 닮은 버제스 셰일 생물...5억 년 전에 살았다고? (2015. 1. 9. Sisun News)

https://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421


*참조 : 폭발하는 진화 : 진화론의 가장 심각한 모순 '캄브리아기의 폭발’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4880&bmode=view

16,000 개의 거대한 겹눈이 5억 년 전에 이미? : 아노말로카리스는 고도로 복잡한 눈을 가지고 있었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5026&bmode=view

캄브리아기에서 고도로 발달된 새우 눈이 발견되었다. : 3,000 개의 겹눈을 가진 생물이 하등한 동물인가?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4984&bmode=view

삼엽충에서 제3의 눈이 발견되었다 : 가운데 눈은 겹눈처럼 갑자기 나타나 있었다

https://creation.kr/Burial/?idx=14641650&bmode=view

캄브리아기에서 발견된 척추동물 물고기 화석은 진화론의 기초를 붕괴시키고 있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5041&bmode=view

캄브리아기에서 또 다른 복잡한 생물의 발견 : 5억4100만 년 전의 생물에 연부조직이 남아있었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5074&bmode=view

가장 큰 캄브리아기 화석 창고인 중국 칭장 생물군 : 연부조직 또한 남아있는 것으로 보인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757570&bmode=view

버제스 셰일의 화석 동물들은 빠르게 묻혔다. 

https://creation.kr/Burial/?idx=1294389&bmode=view

산꼭대기에 유명한 화석들 1 : 캄브리아기 버제스 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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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꼭대기에 유명한 화석들 2 : 캄브리아기 버제스 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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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브리아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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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석은 진화를 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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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석의 연부조직과 생체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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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석에 남아있는 색깔과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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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reation 45(1):12–13, January 2023.

주소 : https://creation.com/burgess-shale-specie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3-11-27

발견된 화석들에서 진화론은 쓸모가 없다.

(Darwinism Is Useless in Fossil Discoveries)

David F. Coppedge


    토끼의 발(서양에서 행운의 상징)처럼, 다윈주의 고생물학자들은 "진화"라는 말이 행운을 가져다주길 바라고 있다.


    화석에 관한 다음 뉴스 기사에서 다윈의 진화론은 어떤 기여를 하고 있을까? 아무런 기여도 하지 못한다. 그러면 진화는 왜 언급되고 있는 것일까? 고생물학자들은 이 단어를 행운의 부적처럼 사용하고 있다.


'에스겔의 바퀴' 화석의 반전.(Yale News, 2023. 11. 6). 베테랑 화석 사냥꾼이자, 예일 피바디 박물관(Yale Peabody Museum)의 큐레이터인 사무엘 시우르카(Samuel J. Ciurca Jr.)는 1990년대에 이상한 작은 해양 화석을 발견하고, 성경에 나오는 '에스겔의 바퀴(Ezekiel’s Wheel)'라고 이름을 붙였다(배경은 에스겔 1장을 읽어 보라). 2021년 시우르카가 사망한 후, 예일대학 과학자들은 이 화석이 세팔로디시드(cephalodiscid)라 불리는 오늘날은 멸종한 반삭동물(hemichordate)의 일종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그렇다면 진화와는 어떤 관련이 있을까? 아무것도 없다.

"시우르카의 화석은 우리가 부유물로 해석하는 원추형 구조를 진화시킨 매우 특이한 한 세팔로디시드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것은 플랑크톤을 먹이로 삼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유일한 세팔로디시드이다"라고 브릭스(Briggs)는 말했다.

그렇다면 어떻게 원추형 구조로 진화했을까? 어떤 돌연변이가 발생하여 부유가 기능하도록 선택되었을까? 묻지 마라. 그냥 우연이다. 그냥 행운의 단어인 진화만을 말하라.


'소홀히 여겨졌던' 공룡은 슈퍼 감각을 가졌었다.(North Carolina State, 2023. 11. 7). 이 공룡 화석에 대한 연구는 솔직했다. 연구자들은 이 3.6m 길이의 초식 공룡은 서식지에 적합한 조건을 갖추고 있었다고 결정했다.

흔히 간과됐던 초식공룡의 두개골을 CT로 스캔한 결과, 공룡은 그다지 '똑똑'하지는 않았지만, 뛰어난 후각과 뛰어난 균형 감각을 포함하여, 적어도 일부 시간을 지하에서 보내는 살아있는 동물과 관련된 특성이 독특하게 조합되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 연구는 멸종된 공룡의 특정 감각 지문(sensory fingerprint)을 이러한 행동과 연결시킨 최초의 연구이다.

이 연구는 과도기적 형태, 돌연변이, 또는 자연선택과 같은 진화에 대한 어떤 것을 시사하고 있는가? 아니다. 하지만 만약을 대비해 진화라는 단어가 형식적으로 등장한다. 논문 초록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

조반목(Ornithischian) 공룡들은 다양한 생태, 운동 방식, 사회 구조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신경해부학 및 행동의 진화를 연구하기에 이상적인 군집이다.

신경 해부학, 뛰어난 후각, 뛰어난 균형감각이 다윈주의적 과정에 의해 '진화'하려면, 수천 개의 조화로운 유익한 돌연변이들이 우연히 나타나, 자연선택된 후, 개체군에 유전적으로 고정되어야 한다. 이 논문은 이러한 돌연변이들을 식별하거나 설명하지 않고 있으며, 자연이 돌연변이를 "선택"하는 데 걸린 시간도 설명하지 않고 있었다. 저자는 그저 운이 좋았다는 듯이 진화라는 단어를 8번이나 사용하고 있을 뿐이었다.


뿔 없는 코뿔소가 유럽에 살던 시절(University of Tübingen, 2023. 11. 2). 코뿔소(rhinoceros) 과의 일부 멸종된 코뿔소들은 뿔이 없었다. 이 보도 자료는 독자들에게 "4천만 년 동안의 대형 초식동물의 진화 역사에 있어서, 뿔이 없는 많은 종들을 포함하여, 수많은 종들이 멸종했다"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뿔이 있었다가 뿔을 잃어버린 동물도 있었을까?

이 기사는 "뿔이 없는 코뿔소가 오늘날 코뿔소 종의 조상으로 알려져 있다"고 주장하지만, 이는 사실로 입증하기 어려워 보인다. 뿔은 뼈가 아닌, 케라틴(keratin)으로 만들어져 화석화되지 않았을 수 있다. 과거 아시아와 유럽 전역에 서식했던 많은 종들에 비해 오늘날 생존하는 코뿔소의 다양성이 부족하다는 것은(단 3종) "진화" 역사에 대해 아무것도 말해주지 않는다. 진화 역사가 아니라, 그냥 역사라고 부르면 어떨까? 코뿔소 대부분은 "아마도... 기후 조건의 변화로 인해 멸종했을“ 것이라는 것이다. 이 과학자들은 진화와 기후 변화라는 두 유행 단어에서 행운을 기대하고 있었다.


4억5천만 년 된 생물체는 로봇 공학에 영감을 불어넣다.(Carnegie Mellon University, 2023. 11. 6). 카네기 대학의 엔지니어들은 극피동물인 화석 플레로시스티티드(pleurocystitid)에 깊은 인상을 받아, 그 복제품을 만들려고 노력했다. 비디오 영상에 등장하는 엔지니어 중 한 명은 "이 모든 것이 진화에 의한 것이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진화는 어디에 있을까? 초기 극피동물로 추정되는 이 생물체는 멸종했기 때문에, 연구자들은 그 생물이 근육 줄기를 갖고 있어서 그것을 사용하여 이동했는지를 볼 수 없다. 하지만 진화론에 세뇌된 연구자들은 "진화에 대해 배우는 것은 사람들이 역사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어준다"고 말한다. 슬프게도 이 말은 사실이다. 그는 무고한 독자들이 다윈 숭배에 빠져들기를 원하고 있었다. 이 보도 자료에서 컬트와 같은 빅-라이(Big Lies)를 살펴보라 :

⦁ ... 진화에 대한 우리의 이해에 영향을 미치고, 오늘날의 기계 시스템에 영감을 주고있는 현대의 동물계는 역사를 통해 존재해 온 모든 생물들 중 일부에 불과하다.

⦁ 멸종한 생물을 통해 진화를 이끈 생체역학적 요인을 이해할 수 있다.

⦁ 플레로시스티티드는 현존하는 유사한 생물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극피동물 진화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기 때문에 고생물학자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 생물학과 자연의 많은 기본 원리들은 동물이 어떻게 진화했는지에 대한 진화적 시간 틀을 되돌아볼 때만 온전히 설명될 수 있다.

그의 동료는 진화가 로봇을 만드는 방법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었다.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그들은 아무 재료나 물속에 던져놓고, 무언가가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할 것이다. 이 비디오 클립에서는 맹목적인 우연한 과정을 의도적인 목표 지향적 엔지니어링과 연관시키는 인지적 부조화가 극명하게 드러난다. 생체모방공학에서 진화는 토끼의 발을 쓰다듬는 것만큼이나 쓸모가 없다. 두 공학자는 로봇 공학에서 모방하려는 생물체가 지적으로 설계되었다고 가정한다면, 동일하거나 더 나은 작업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은 이미 작동하고 있는 것을 역설계(reverse-engineering)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관련기사 : 로봇으로 부활한 4억5000만년 전 불가사리 조상 (2023. 11. 7. 동아사이언스)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62322


과거로의 창 : 새로운 미화석은 복잡한 생명체의 초기 출현을 시사한다(Penn State, 2023. 11. 7). 진화론자들이 틀렸다. 그렇다면 진화 고생물학자들은 진화를 언급하는 것을 부끄러워할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그렇지 않다. 고생물학자들은 24억 년 전 신화적인 산소 대폭발 사건(Great Oxidation Event, GOE) 이후 복잡한 생물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는 이야기를 들려줄 의무가 있다고 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그들이 조사한 화석 생물은 현대적으로 보이고 있었다. 진화는 어디에 있는가?

"이것은 우리가 발견하고 있는 화석 생물들의 다양성과 복잡성이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현대 생물과 비교해 볼 때, 이 미화석(microfossils)은 집락(colonies)들과 개별 세포의 모양, 크기, 분포, 세포막 등이 조류 집락(algal colonies)과 명백한 유사점을 갖고 있다“고 발로우(Barlow)는 말했다.

"이 화석들은 이와 같은 비교에서 놀라울 정도로 유사하기 때문에, 비교적 복잡했다고 말할 수 있다"라고 발로우는 말한다. "화석 기록에서 이 화석과 같은 것은 없지만, 현대 조류(modern algae)와 매우 놀라운 유사점을 갖고 있다.“

이 이야기에서 복잡한 생명체의 '폭발(burst)'은 느리고 점진적인 변화라는 다윈의 개념과 맞지 않는다. 화석 생물들은 완전히 형성되어 있었고, 완전히 기능했으며, 현대적으로 보였다. 어디에 진화가 있다는 것인가? 하지만 진화 이야기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

이 미화석이 진핵생물에 의해 남겨졌는지 확인하려면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 가능성은 중요한 의미를 가질 것이라고 과학자들은 말했다. 지금까지 알려진 진핵생물 미화석의 기록을 7억5천만 년 뒤로 끌어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미화석은 좁쌀공말과(Volvocaceae, 볼복스과)라는 현대의 한 과(family)와 놀라울 정도로 유사하다"라고 발로우는 말했다. "이는 이 화석이 초기 진핵생물 화석일 가능성을 암시한다.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한 부분이지만, 학계가 이를 바탕으로 시험해볼 수 있는 흥미로운 질문을 제기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주장들은 진화 고생물학에서 진화론자들의 사고방식을 보여준다. 어떤 사실이 발견되어도, 증거가 없어도, 다윈이 경배받도록 이야기가 만들어진다. 그 이유는 그래야만 과학계에서 조롱과 비난을 받지 않고, 직장 및 승진은 보장되며, 더 많은 연구비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참조 : ▶ 화석은 진화를 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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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석 연대의 순환논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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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브리아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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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있는 화석 5 - 미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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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생명체 출현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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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 산소의 기원

https://creation.kr/Topic3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23686&t=board

▶ 관측되지 않는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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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스꽝스러운 진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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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EH, 2023. 11. 9.

주소 : https://crev.info/2023/11/darwinism-is-useless-in-fossil-discoverie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3-03-14

16,000 개의 거대한 겹눈이 5억 년 전에 이미? 

: 아노말로카리스는 고도로 복잡한 눈을 가지고 있었다. 

(Giant compound eyes, half a billion years ago?)

Dr. Jonathan Sarfati 


      고생대 캄브리아기에 살았던 것으로 말해지는 멸종된 무척추동물인 아노말로카리스(Anomalocaris)라는 흥미로운 포식자는 잘 알려져 있다.[1] 이 생물은 1m 길이의(이것의 두 배까지도 자랄 수 있다) 뾰족한 팔과 이빨 같은 톱니들로 가득한 도넛 모양의 입을 가진, 거대한 새우(shrimp)처럼 생긴 동물이다.

이전 보고는 이 생물의 일반적인 진화론적 연대가 틀렸음을 보여주었다.(캄브리아기의 상징적 생물이었는데 최근 오르도비스기에서도 발견되었다). 또한 놀랍게도 그것은 단단한 외골격이 결여된 부드러운 몸체의 생물이 화석화될 수 있었음을 보여주었다. 다윈 자신도 ”전체가 부드러운 몸체로 된 생물은 보존될 수 없다”고 썼었다.[2] 왜냐하면 그의 믿음은 창세기 홍수와 같은 격변을 믿지 않고, 느리고 점진적인 과정을 믿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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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매우 잘 화석화되어 있었던 아노말로카리스 화석이 발견되었다.[4, 7, 8, 9] 호주 남부의 5억1500만 년 되었다는 에뮤 만 혈암(Emu Bay Shale)에서 발견된 한 표본은 툭 튀어나온 겹눈(compound eyes)이 매우 잘 보존되어 있었다. 각 눈은 2~3cm 크기(직경)였는데,16,000개의 육각형 면(hexagonal facets)을 가지고 있었다. 이에 비해 집파리는 단지 3,000개의 면(렌즈 면)을 가지고 있다. (잠자리는 28,000개의 면을 가지고 있는데, 진화론자들은 잠자리를 원시적인 비행 곤충으로 간주하고 있다. 공학자들이 잠자리의 비행을 모방하여 비행로봇을 만들려고 애쓰고 있음에도 말이다.[3])

연구자들은 아노말로카리스가 고도로 뛰어난 시각을 가졌음에 틀림없다고 추론했다. 그러나 이것은 진화론에 심각한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것이다. 연구팀의 리더인 뉴잉글랜드 대학의 존 패터슨(John Paterson) 박사는 한 언론 보도에서 말했다 :

”...5억4천만 년 전에 생물 다양성의 급격한 증가가 시작됐던 캄브리아기 폭발(Cambrian Explosion) 이전에 살았던 생물에서 눈(eye)이 있었다는 증거는 없다. 최근의 발견은 복잡한 시각이 매우 빠르게 진화했음을 보여준다. 눈은 지질학적 시간으로 눈 깜짝할 사이에 폭발처럼 생겨났다.” [4]

사실 이것은 눈(eye)이 진화했다는 어떠한 증거도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눈은 완전히 발달된 형태로 갑자기 등장하는 것이다. 그리고 진화론자들은 오래된 연대에 도움을 호소할 수도 없다. 왜냐하면 눈은 너무도 갑자기 나타나기 때문이다. 실제로, 척추동물을 포함하여 모든 주요 그룹들은 모두 갑자기 출현하고, 이것은 ‘캄브리아기의 폭발(Cambrian explosion)’로 불려지며, 다윈의 시대 이후로 진화론의 가장 심각한 문제점이 되고 있는 것이다.[5] 다른 생물들에 대한 초기 연구에 따르면, 그러한 고도로 복잡한 눈들은 일반적이라는 것이다 :

”이러한 결과는 절지동물 겹눈의 진화가 여전히 논란으로 남아있는 이유를 정확하게 보여주고 있다. 왜냐하면 진화론적 역사에서 매우 가능성 없어 보이는 둘 중의 하나가 사실이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하나는 세밀한 유사성을 가진 겹눈들이 여러 다른 절지동물들 사이에서 여러 번 진화되었거나(수렴진화), 다른 하나는 지나치게 많은 절지동물 계통에서 겹눈을 잃어버렸을 것이라는 것이다.”[6]  

아니, 이러한 억지 설명보다 더 좋은 설명이 있다. ”듣는 귀와 보는 눈은 다 여호와께서 지으신 것이니라” (잠언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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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ther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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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and notes
1. Catchpoole, D., Twice as wrong and more, Creation 34(1):15, 2012.
2. Darwin, Charles, Origin of Species, p. 422, 1st edition, John Murray, London, 1859; available online from darwin-online.org.uk.
3. Catchpoole, D.,Dragonfly design tipCreation 32(2):51, 2010; creation.com/dragonfly-design.
4. The eyes have it: world’s oldest predator found, canberratimes.com.au, 7 December 2011 (based on Paterson, J. et al., Acute vision in the giant Cambrian predator Anomalocaris and the origin of compound eyes. Nature 480:237–240, 2011).
5. Sarfati, J., The Greatest Hoax on Earth?, pp. 113–121, CBP, 2010.
6. Oakley, T. and Cunningham, C., Molecular phylogenetic evidence for the independent evolutionary origin of an arthropod compound eye,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USA 99(3):1426–1430, 5 February 2002.

7. Cambrian predator had killer eyes (2011. 12. 8. ABC News)

8. Predator with compound eyes on stalks terrorised the Cambrian oceans (2011. 12. 7. The Guardian)

9. First top predator was giant shrimp with amazing eyes  (2011. 12. 7. New Scientist) 


*관련 기사 : 최초의 최상위 포식자는 눈 밝은 원시 새우였다, 길이 1m짜리 (2011. 12. 8. 한겨레)

http://ecotopia.hani.co.kr/36935

1만6000개 겹눈 가진 바다 속 괴물의 정체는? (2011. 12. 11. 동아사이언스)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5387572

최초의 포식동물, 시력 뛰어나 (2011. 12. 8. KBS News)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2400943

최초의 포식동물, 시력 뛰어나 (2011. 12. 8. 연합신문)
https://www.yna.co.kr/view/AKR20111208074300009


*관련 글 : 겹눈 구조의 이해와 응용

https://www.cheric.org/PDF/PST/PT27/PT27-6-0801.pdf


*참조 : 캄브리아기 폭발

https://creation.kr/Topic2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62418&t=board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ation.com/compound-eye-fossils

출처 - Creation 34(4):39, October 2012.

미디어위원회
2022-12-12

진화의 여러 규칙들을 구부리고 깨뜨려버린 이상한 포유류

(Strange Mammal “Bends and Even Breaks a Lot of Rules” of Evolution)

by Frank Sherwin, D.SC. (HON.)


     동아프리카에서 발견된 한 독특한 포유류 화석으로 인해, 진화론은 또다시 도전을 받고 있었다. "14명의 국제 연구자들로 구성된 팀은... 마다가스카르(Madagascar) 섬에서 백악기 말(1억4500만 ~ 6600만 년 전)에 공룡과 거대 악어 사이에서 살았던, 주머니쥐(opossum) 크기의 포유류에 대한 포괄적인 설명과 분석을 발표했다."[1]

이 동물의 이름은 아달라테리움(Adalatherium, ‘미친 짐승’이라는 뜻)으로, "남부 초대륙 곤드와나에서 6600만 년 된 기이한 포유류를 기술하고 있는 새로운 연구는 포유류의 진화 역사에 대한 심오한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다.[1]

하지만 덴버 자연과학박물관(Denver Museum of Nature & Science)의 데이비드 크라우즈(David Krause) 박사에 따르면, "이 포유류의 기이한 특징들로 인해, 과학자들은 어떻게 이 생물이 진화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 당혹스러워 하고 있다. 그 생물은 진화의 많은 규칙들을 구부리고 심지어 깨뜨리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실은 포유류의 진화 역사에 대한 심오한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하고 있지 않다.

이 생물의 "기묘한" 특징은 (대부분의 다른 포유류들보다) 더 많은 척추뼈, 바깥쪽을 향한 근육질의 뒷다리(현생 악어와 유사), 몸 아래쪽의 강인한 질주하는 앞다리(오늘날 대부분의 포유류에서 볼 수 있듯이), 토끼 같은 앞니, 포유류에서 알려진바 없는 완전히 다른 뒷니, 생존하거나 멸종한 어떤 포유류와도 닮지 않은 주둥이 꼭대기에 있는 이상한 틈(gap) 등이다.[1]

그러한 기이하고 독특한 특징들을 갖고 있는 아달라테리움을 진화계통나무 상에 위치시키는 것은 어려운 작업이다. 예를 들어, 그것의 골격은 이상하고, 치아는 기괴한 것 이상이다.

따라서 진화론자들은 아달라테리움을 현존하는 다른 포유류들과는 상당히 다른 미스터리한 그룹인 곤드와나테리안(Gondwanatherian)으로 분류해야 한다고 결정했다. 진화론자들은 곤드와나테리안이 포유류 족보에서 차지하는 위치를 상당히 이해하기 어려운 것으로 보고 있다.

곤드와나테리안은... 1980년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최근까지 몇 개의 치아와 턱 조각만 발견됐었다. 그러나 그 빈약한 잔해들조차도 곤드와나테리안이 동시대의 다른 포유류들과 매우 다르다는 것을 이미 보여주었다. 곤드와나테리안들을 둘러싼 너무나 많은 미스터리들은 그들이 포유류 계통나무에 어떻게 들어맞는지는 불분명하다.[1]

진화 고생물학자인 마이클 벤튼(Michael Benton)은 또한 이 독특하고 미스터리한 포유류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곤드와나테리안의 유사성은 많은 논쟁이 있어왔지만(흔히 이빨 몇 개와 적은 뼈들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은데, 증거가 적을수록 논쟁의 폭은 넓다), 그들은 다추치목(multituberculates, 멸종된 설치류와 같은 포유류 목)의 독특한 곤드와나 측면-가지로 보인다.[2]

물론, 포유류 계통나무는 진화라는 실패한 전제에 기초하고 있기 때문에, 해결하기가 어렵다.[3]

포유류에 대한 뜨거운 관심에도 불구하고, 이 분류군의 진화 역사는 뜨거운 과학적 논쟁의 중심에 있어왔고, 지금도 그렇게 남아있다. 부분적으로, 이러한 논쟁은 포유류에서 수렴진화의 형태학적 특성이 널리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특성만을 기반으로 하는 계통발생학적 분석에서 상동성과 상사성을 분리하는 것은 어렵다.[4]

뉴욕 공과대학교(New York Institute of Technology)의 진화론자인 시몬 호프만(Simone Hoffmann)은 "아달라테리움은 남반구의 초기 포유류의 진화라는 매우 큰 수수께끼에서 중요한 조각이며, 그 중 대부분은 아직도 빠져 있다"고 말했다.[1] 분명히 포유류 진화의 초기 또는 다른 부분에서 많은 잃어버린 조각들이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수천 년 전의 창조주간 동안 매우 독특한 동물들을 종류대로 창조하셨다. 진화론자들은 이를 부인하고, 모든 생물들(식물 포함)이 어떻게 35억 년 전에 살았던 단세포인 미지의 공통조상으로부터 진화해왔는지를 설명하려고 시도해왔다. 그러나 화석기록은 그렇지 않음을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Science Writer. The ‘crazy beast’ that lived among the dinosaurs. Posted on sciencedaily December 18, 2020, accessed November 12, 2022.

2. Benton, M. 2015. Vertebrate Paleontology. 4th edition. Wiley Blackwell. 349.

3. Sherwin, F. Evolving Mammals?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November 7, 2022, accessed November 11, 2022.

4. Foley, N. et al. 2016. Mammal madness: is the mammal tree of life not yet resolved? Philosophical Transactions of the Royal Society B. V 371.

* Dr. Sherwin is science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관련기사 : 6600만 년 전 ‘이상한 포유류’ 발견?

아달라테리움, 얼굴엔 구멍 나있고 골격은 뒤틀려 있어 (Science Times, 2020. 5. 6)

https://www.sciencetimes.co.kr/news/6600%EB%A7%8C-%EB%85%84-%EC%A0%84-%EC%9D%B4%EC%83%81%ED%95%9C-%ED%8F%AC%EC%9C%A0%EB%A5%98-%EB%B0%9C%EA%B2%AC/


*참조 : 존재해서는 안 되는 거대 생물 : 거대한 디키노돈트의 발견으로 다시 써야 하는 진화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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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너구리는 공룡들과 함께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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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로야 나오라! : 살아있는 화석 설치류의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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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류의 진화는 화석기록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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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거대했던 멸종 동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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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있어서는 안 되는 공룡 화석 : 육상공룡, 바다생물, 조류, 포유류 등이 같은 지층에서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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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은 새로운 발견으로 당황하고 있었다. : 작게 진화한 포유류, 내륙에서 적조 화석, 원숭이의 석기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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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구적 홍수 고생물학의 5가지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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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화석 : 창조론의 강력한 논거 ; 공룡 지층에서 현대 생물들이 발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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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은 진화를 증거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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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2. 12. 1.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strange-mammal-bends-evolu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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