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위원회
2015-11-03

다윈의 잘못된 진화 예측 2

: 동일과정설적 지질학, 화석학, 지구 연대의 문제점

이병수


(5) 지질학

증가하고 있는 전 지구적 홍수의 증거들은 수억 년의 지질연대를 붕괴시킨다.

진화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진화하는데 필요한 장구한 시간이다. 오랜 시간이 없다면 진화론은 성립할 수 없기 때문이다. 진화론자들은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와 같은 수억 수천만 년의 ‘지질시대’가 지구 역사에서 실제로 존재했었다고 주장하며 가르치고 있다. 퇴적지층들은 오랜 시간에 걸쳐 쌓여진 것이며, 그 속의 화석들은 오랜 세월에 걸친 생물들의 진화를 보여준다는 것이다. 그러나 전 지구적인 대홍수가 있었다면, 퇴적지층들은 짧은 기간 동안에 쌓여질 수 있었고, 그렇다면 장구한 지질시대는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지구 지표의 75%가 수백 m에서 수 km 두께의 퇴적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들 퇴적암들은 대륙을 횡단하여 수백 수천 km의 길이로 확장되어있다.[43, 44] 일 예로 그랜드 캐니언의 아래에 있는 타핏 사암층과 레드월 석회암층은 북아메리카 대부분에 걸쳐서 쌓여져 있는데, 심지어 대서양 건너 영국에서도 발견되고 있다.[45] 도대체 어떤 물의 흐름이 이렇게 광대한 지역에 엄청난 넓이와 두께로 퇴적층을 만들어 놓을 수 있었단 말인가?

그리고 퇴적지층들은 역암, 사암, 석회암, 이암 등으로 분류되어 층층이 쌓여있다. 만약 진화론적 지질시대가 사실이라면 왜 어떤 시기는 수십만 년 동안 모래만 쌓이고, 어떤 시대는 석회만, 어떤 시대는 진흙만 쌓이는가? 이러한 일은 불가능해 보인다. 이것은 퇴적입자들이 거대한 물에 의해 흘러가면서 크기, 무게, 비중 등에 따라 서로 분류되며 동시에 퇴적되었음을 가리킨다. 실제로 인공수로 실험에서 혼합된 퇴적입자들이 서로 분류되어 나뉘어져 층을 이루며 쌓여지는 것이 확인되었다.[46~48]

그리고 퇴적지층들 사이에서 장구한 시간이 흐른 증거들을 발견할 수 없다. 예컨대 그랜드 캐니언의 코코니노 사암층과 허밋 셰일층은 1천만 년의 차이가 난다고 주장되고 있지만, 지층 사이의 경계면은 칼로 자른 듯이 매끄럽게 이어져 있다. 또한 침식된 흔적과 같은 오랜 세월이 흘렀다면 있어야할 그 어떠한 증거도 없는 것이다. 이러한 깨끗한 부정합 경계면은 거의 모든 지층들에서 발견된다.[45, 49]  

그리고 부드럽고 유연한 상태에서 습곡된(휘어진) 많은 지층암석들이 전 세계 도처에서 발견되고 있다. 암석들은 굳어진 후에는 휘어지지 않는다. 이것은 지층들이 급격히 퇴적되었고, 암석으로 굳어지기 전, 아직 젖어있어 상태에서 습곡됐음을 가리킨다. 예를 들면 그랜드 캐니언의 어떤 지역에는 맨 아래의 타핏 사암층에서부터 맨 위의 카이밥 석회암 층까지 1000m 높이의 지층암석 전체가 부서짐 없이 휘어져 있다. 이것은 전체 지층 암석의 퇴적에 장구한 시간이 흐르지 않았음을 가리키는 것이다.[45]

1980년에 폭발한 세인트 헬렌 산은 실제로 지층의 퇴적과 침식이 격변적으로 단시간에 빠르게 일어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50~54]. 얇은 층리들을 가지는 수 m의 퇴적지층이 하루 저녁에 쌓여졌으며, 40m 깊이의 협곡이 한 순간에 파여졌던 것이다. 또한 수직으로 퇴적되는 통나무들로 인해 다지층나무 화석의 형성메커니즘이 밝혀졌고, 스피릿 호수에 떠다니던 백만 그루 이상의 나무들로 인해 석탄이 어떻게 형성될 수 있었는지를 알 수 있게 해주었다.

전 지구적 대홍수를 비판하는 사람들은 산을 덮을만한 물이 어디서 올 수 있었는지 말해보라며 조롱한다. 그러나 지구는 2/3가 물로 뒤덮여있는 물이 풍부한 행성이다. 육지를 깎아 바다를 메워 평탄하게 한다면 지구는 2.4km 깊이 이상의 물로 뒤덮인다. 최근 발표된 지구 내부에 관한 한 지진파 연구에 의하면, 지금도 지하 30~2900km 깊이의 맨틀 내에 막대한 양의 물이 존재한다는 것이다.[55]  

2015년 10월 화성(Mars)에서 물이 흘렀던 흔적을 발견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과학자들은 오늘날 물이 없는 화성에 과거 거대 홍수의 많은 증거들이 존재한다며 과거 대홍수를 상상하는 데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 그러면서도 지구 표면의 70%가 물로 뒤덮인 행성 지구에서 과거 대홍수가 있었을 것이라는 주장은 종교적 주장이라며 비난받고 있는 것이다. 

성경에 기록된 전 지구적 홍수였던 노아의 홍수가 사실이었다면, 두터운 퇴적지층들은 단기간 내에 형성됐을 것이고,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와 같은 지질시대는 허구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진화할 시간이 없는 진화론은 완전히 허구가 되는 것이다. 


(6) 화석

1. 진화론의 치명적 문제점인 ‘캄브리아기의 폭발’은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다.

진화론에 의하면, 퇴적지층의 맨 아래 지층에는 하등한 원시적인 생물들이 나타나고, 윗 지층으로 올라 갈수록 진화된 고등한 생물들이 나타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었다. 진화론에 의하면, 바닥 지층에는 한 두 종류의 간단한 구조를 가진 생물들만 있어야 한다. 그러나 5억5천만 년 전쯤에 시작되어 대략 5억 년 전에 끝나는 시기인 고생대 캄브리아기로 불리는 시기에 연체동물, 해면동물, 절지동물, 극피동물, 척삭동물, 자포동물... 등 전체 생물 문의 67% 정도인 대략 20문(phyla) 정도의 새롭고 다양하고 복잡한 몸체 형태들이 진화론적 시간 틀로 5백만~1천만 년 정도의 짧은 기간 동안에, 가장 초기 지층에서 완전히 발달된 상태로 화석으로 출현하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생물들의 갑작스런 등장은 ‘캄브리아기의 폭발(Cambrian explosion)’이라 불려지고 있으며, 과학자들에 의해서 '생물학적 빅뱅(biological Big Bang)'으로 묘사되고 있는데, 진화론의 치명적인 문제점이 되고 있는 것이다.[56]

그리고 캄브리아기의 폭발로 갑자기 출현한 생물들은 고도로 정밀한 장기들을 가지고 있었다. 이들은 매우 복잡하며, 완전한 기능을 갖고 있었으며, 매우 다양한 형태로, 전 세계적으로 산재되어 발견되고 있다. 예를 들어 흔히 발견되는 삼엽충은 매우 정교하고 복잡한 이중 렌즈 구조의 눈을 가지고 있었다.[57] 2011년에는 캄브리아기 지층에서 발견된 화석 새우는 3,000개가 넘는 렌즈들로 구성된 고도로 발달된 겹눈을 가지고 있었다.[58] 그리고 2011년에 고생대 캄브리아기에서 발견된 화석 아노말로카리스(Anomalocaris)는 무려 1만6천 개의 렌즈로 이뤄진 겹눈을 가지고 있었다.[59] 개미가 1,000개 이하, 파리의 겹눈이 3,200개의 렌즈로 구성돼 있는 것과 비교하여볼 때 이것은 놀라운 수치로서, 아노말로카리스는 오늘날의 곤충과 갑각류보다 뛰어난 시력을 지녔으며, 시각정보 처리할 수 있는 발달된 뇌를 가지고 있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2012년 캄브리아기에서 발견된 한 절지동물은 복잡한 커다란 뇌를 가지고 있었다.[60]

또한 캄브리아기는 척추동물이나 어류가 전혀 나타나지 않은 무척추동물의 전성기로 알려져 왔었다. 어류는 뇌와 신경계, 척추, 아가미, 눈, 후각기관, 소화기관, 생식기관 등을 가지고 있는 진화론적으로는 고도로 진화된 동물이기 때문이었다. 그러므로 어류의 출현 시기는 1950년대에는 4억2천만 년 전의 실루리아기, 1990년대에는 4억7천만 년 전의 오르도비스기로 말해지고 있었다. 그런데 1999년에 척추동물인 어류가 초기 캄브리아기에서 발견되었다.[61] 2003년에는 무악류 물고기 500여 마리가 초기 캄브리아기에서 발견되었고[62], 2014년에는 캐나다의 마블 캐년에서 100여 마리의 메타스프리기나(Metaspriggina)라는 이름의 물고기 화석들이 발견되었다.[63] 그 생물은 좌우로 움직일 수 있게 하는 근육, 아가미, 두개골, 혈관, 쌍을 이룬 카메라 같은 눈...등을 포함하여, 척추동물인 물고기의 모든 특성들을 가지고 있었다.

이들의 진화적 조상은 어디에 있는가? ‘캄브리아기의 폭발’ 문제는 진화론이 틀렸음을 가리키는 결정적인 증거가 되고 있다. 다윈(Darwin) 자신도 복잡한 동물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대해 걱정했었다. ‘종의 기원’이 발표되고 156년이 지났지만, 그도 인정했던 진화론의 '가장 심각한 반대‘는 더욱 악화되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캄브리아기의 폭발‘은 원시적인 생명체로부터 점진적으로 다양한 생물들이 출현했다는 진화모델보다는 각 생물들은 그 종류(kind)대로 창조되었다는 창조모델과 더 적합한 것이다.


2. 진화하지 않은 ‘살아있는 화석’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오늘날 살아있는 생물이 과거의 수억 수천만 년 전으로 말해지는 화석 생물과 동일한 모습을 가지고 있을 때, 그 생물은 ‘살아있는 화석(living fossil)이라고 불려진다. 화석들이 점점 더 많이 발굴되면서 오늘날 ‘살아있는 화석’들은 점점 더 증가하고 있다. 그 생물에서 모든 기관과 장기, 형태 등이 수억 수천만 년을 지나면서 조금도 바뀌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진화론적 시간 틀로 4억 년 전에 출현하여 8천만 년 전에 멸종되었다고 주장되던 실러캔스는 양서류의 진화적 조상으로 말해지던 물고기였다. 그런데 1938년에 살아있는 것이 발견되어 진화론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2012년에는 실러캔스 71마리에 대한 DNA 염기서열이 분석되었는데, 그 결과는 더욱 놀라웠다.[64] 미토콘드리아 염색체에서 가장 변하기 쉬운 부분인 ‘d-loop’ 염기쌍 726개 중에서 단지 8개만이 변이되었다는 것이다. 이것은 5천만 년에 한 개 꼴로 변이가 일어났다는 것인데, 진화의 주 메커니즘을 돌연변이로 주장하던 진화론자들에게는 충격적인 결과였다. 

조개의 조상이라고 불리는 앵무조개는 지금도 살아있으며[65], 1억5천만 년 전 쥐라기에 번성했다는 울레미 소나무(Wollemi pine)가 동일한 모습으로 호주에서 살아있는 것이 발견되었다.[66] 진화론적 시간 틀로, 5억 년 전의 해파리 화석이 발견되었는데 오늘날의 모습과 동일했고[67], 5억 년 전의 투구게[68], 4억9백만 년 전의 상어[69] 등도 지금의 모습과 동일했다. 3억 년 전의 거미 화석이 발견됐는데 현재와 똑같이 거미줄을 짤 수 있었으며[70], 1억 년 전의 호박(amber) 속에 갇힌 도마뱀붙이는 경이로운 발바닥 구조를 여전히 갖고 있었다.[71] 또한 미얀마에서 발견된 1억 년 전의 호박 속에는 방아벌레, 바구미, 나방, 메뚜기, 바퀴벌레, 대벌레, 매미, 하늘소, 사마귀 등을 포함하여 수십 종의 곤충들과 거미 등이 현재와 조금도 다름이 없는 모습으로 들어있었다.[72]

이외에도 살아있는 화석(living fossils)들은 다음과 같다 : 바다조름, 네오필리나, 불가사리, 성게, 해삼, 말미잘, 새예동물, 장새류, 해파리, 새우, 아나스피데스, 상어, 철갑상어, 주름상어, 큰도마뱀, 도마뱀붙이, 뱀, 도롱뇽, 거북, 악어, 바다나리, 문어, 오징어문어, 칠성장어, 가오리, 긴꼬리투구새우, 고둥, 메타세쿼이어, 은행나무, 모감주나무, 소철, 속새, 수련, 고비, 칠레소나무, 버드나무, 종려나무, 포도나무, 단풍나무, 목련, 콩과 식물, 야자나무, 아보카도, 바나나, 사사프리스, 참나무, 칠성장어, 은붕어, 주머니쥐, 귀뚜라미, 개구리, 지네, 나비, 잠자리, 실잠자리, 전갈, 노래기, 진드기, 달팽이, 파리, 모기, 개미, 말벌, 이, 앵무새, 부엉이, 펭귄, 오리, 아비새, 신천옹, 도요새, 가마우지, 물떼새.... 이들 살아있는 화석들에는 동물, 식물, 바다생물, 육상생물, 척추동물, 무척추동물, 곤충 등 다양한 생물 그룹들이 포함된다. 이들은 왜 진화하지 않았는가? 그리고 진화하지 않은 살아있는 화석 생물들이 왜 이렇게도 많은가?

이들 살아있는 화석 동식물들은 사람보다 훨씬 많은 개체수를 낳고, 한 세대의 기간도 훨씬 짧다. 이들은 사람보다 훨씬 많은 돌연변이 기회를 가졌을 것이며, 훨씬 많은 변화의 기회를 가졌을 것이다. 사람은 3-400만년 만에 엄청난 진화를 했다고 주장된다. 그런데 왜 이들 동식물은 수억 수천만 년 동안 동일한가?

더군다나, 2015년에 약 20억 년 전의 황세균(sulfur bacteria, 유황세균) 화석이 발견되었는데, 오늘날 칠레 해안에서 발견되는 살아있는 황세균과 구별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73] 미생물들의 짧은 한 세대(수십 분에서 수 시간)를 생각해 보라. 이 박테리아는 진화론적 시간 틀로 20억 년 동안 무수한 세대를 거치면 복제를 했음에 틀림없다. 또한 2억3천만 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호박(amber) 내에서 진드기와 함께 단세포 생물인 아메바(amoebae)가 발견되었는데[74], 호박 속 진드기는 물론 아메바들도 현존하는 종들과 형태학적으로 구별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 이들에게서 진화는 없었다. 그리고 이러한 살아있는 화석들은 진화론과 진화론적 장구한 시간 틀이 잘못되었음을 가리키고 있는 강력한 증거인 것이다.


3. 화석은 격변적인 매몰을 가리키고 있다.

화석들은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량으로 발견되고 있다. 오늘날은 잘 만들어지지 않는 화석들이 왜 이렇게도 많이 발견되는 것일까? 오늘날 화석형성 과정에 대해서 가르쳐지고 있는 설명은 느리고 점진적인 동일과정설적 모델이다. 그러나 화석형성은 이러한 모델과 전혀 일치하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화석의 형성과정을 알아보고자 벌판이나 습지 등에서 많은 실험들을 시도해 보았다. 그러나 동식물들은 썩어 버렸고 화석으로 만들어지지 않았다. 실제로 오늘날의 강 하류 바닥에 화석들이 겹겹이 쌓여져 묻혀있는 경우는 거의 없다. 생물 사체가 미생물에 의한 부패와 분해, 청소동물로부터 보호되지 않는다면 화석화는 일어나지 않는다. 즉 어떤 생물이 화석이 되려면 순식간에 매몰되어서 이러한 방해 요소들로부터 차단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화석들은 전 대륙적으로 대부분의 지층들에서 발견된다. 따라서 오늘날과는 극적으로 다른 그리고 모든 대륙들에서 수많은 동식물들을 순식간에 매몰했을만한 어떤 거대한 격변적 사건이 과거에 발생했었음에 틀림없다.

예를 들어 미국 그랜드 캐년의 레드월 석회암층에는 나우틸로이드(nautiloids, 원뿔 모양의 껍데기를 가진 오징어 같은 동물)라는 바다생물이 다른 바다생물들과 함께 수십억 개가 화석화된 채로 발견된다.[75] 이 화석무덤은 적어도 3만km2의 지역을 뒤덮고 있으며, 북부의 애리조나를 가로질러 남부 네바다까지 290km나 뻗어있다. 이처럼 광대한 화석무덤은 초당 5m 이상의 속도로 100km3의 걸쭉한 스프 같은 모래, 점토, 석회가 격변적으로 이 거대하고 살아있는 나우틸로이드 집단을 파묻어버린 것으로 보인다. 또한 프랑스의 한 화석무덤에는 수십만의 바다생물들이 양서류, 거미, 전갈, 노래기, 곤충 및 파충류들과 함께 묻혀 있다.[76] 미국 시카고 부근의 메이존 크릭 지역의 셰일 층에는 400종 이상의 10만 개가 넘는 화석 표본들이 발굴되었는데, 종종 연부조직까지 섬세하게 보존된 해파리, 연체동물, 갑각류, 물고기와 함께, 양치류, 곤충, 전갈, 사지동물들도 파묻혀있다.[77] 미국 콜로라도의 플로리선트에는 매우 다양한 곤충들, 담수 연체동물들, 물고기, 새들, 수백 종의 식물들이 함께 묻혀 있다.[78] 미국  와이오밍의 광대한 그린리버 지층에는 악어, 물고기들(1~2m의 개복치, 도도바리, 청어, 동갈치 등), 새, 거북이, 포유동물, 연체동물, 갑각류, 많은 다양한 곤충, 종려잎(2~2.5m 길이)들이 함께 묻혀있다.[79]

이와 같은 많은 경우들에서 바다생물과 육상생물이 함께 묻혀서 발견된다는 것에 주목해야한다. 이것은 전 지구적이고 격변적인 대홍수에 의해서 대양의 바닷물이 대륙 위로 급습하였음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또한 동물과 식물은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서로 의존하기 때문에 각각 다른 시대에서 따로 분리되어 존재할 수 없다. 특별히 초식동물의 경우에는 식물이 없으면 생존할 수 없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그러나 많은 지층들에서 동식물의 화석들은 서로 분리된 채로 다른 지층에서 발견되고 있다. 미국 유타주의 국립공룡유적지에 있는 쿼리 방문센터 내의 '벽(The Wall)'에는 수많은 공룡 뼈들이 매몰되어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이곳에는 조개 화석들이 훨씬 더 많이 나오고 있으며[80], 식물 화석들이 거의 발견되지 않고 있다.[81] 육상공룡들이 왜 조개들과 같이 발견되는가? 초식공룡들은 무엇을 먹고 살았을까? 초식동물들은 오랜 기간 동안 식물 없이 살 수 없었을 것이다. 이 현상은 동식물들이 대홍수에 의해 떠 내려와 분리된 채 화석이 되었다면 이해되는 현상이다.

화석들은 수억 수천만 년에 걸친 진화를 증거하지 않는다. 반대로, 화석들은 진화론적 조상 없이 다양한 생물들이 종류(kind)대로 창조되었음을 지지하고 있으며, 종류 내에서 제한적 변화만을 일으키며, 매우 안정적으로 지속되어 왔거나, 멸종되었음을 가리키고 있다. 그리고 화석들은 거대한 홍수에 의한 급격한 매몰을 지지한다. 화석기록은 진화론적 연결 고리들을 발견할 수 없는 대신에, 바닥 지층에는 전적으로 바다생물 화석들이 발견되는 반면에, 윗 지층으로 갈수록 육상생물 화석들이 나타나는 경향을 볼 수 있다. 이러한 현상들은 전 지구적 홍수와 매우 잘 조화되는 것이다.


(7) 지구 연대

수억 수천만 년의 진화론적 연대와 모순되는 증거들이 산처럼 쌓여져 가고 있다.

1. 6500만 년 전에 멸종했다는 공룡 뼈에 연부조직, 혈관, 혈액세포, 단백질들이 남아있다.

진화론에 의하면, 공룡들은 2억2천만 년 전에 출현하여 중생대 백악기 말인 6천5백만 년 전에 멸종되었다. 그런데 그토록 오래 되었다는 공룡 뼈에서 연부조직, 혈관, 혈액세포, 단백질들이 아직도 남아있었던 것이다. 이것은 오늘날 진화론자들을 충격과 혼란 속으로 몰아넣고 있으며, 수억 수천만 년이라는 진화론적 시간 틀이 허구일 가능성이 매우 높음을 가리키는 결정적인 증거가 되고 있다.

1993년에 몬태나 주립대학 연구원들은 땅 속에서 발굴한 공룡 티라노사우르스 렉스의 뼈들 중에서 장골의 일부분이 광물화되지 않고 고유의 뼈 상태로 남아있는 것을 발견했다. 정밀검사 결과 뼈의 혈관계 내에 적혈구처럼 보이는 물체를 발견했다.[82, 83] 그들은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그들은 이것이 정말로 공룡의 적혈구인지를 알아보기 위해서 핵자기공명 등을 포함해 정밀분석과 쥐를 이용한 면역검사를 실시했고 실험 결과는 오염되지 않은 원래의 것임을 나타냈다. 1997년에 메리 슈바이쳐는 공룡 티라노사우르스 렉스의 대퇴골에서 화석화되지 않은 적혈구들을 발견했음과 헤모글로빈의 존재를 확인했음을 정식으로 보고했다.[84]

2005년에 메리 슈바이쳐는 이번에는 진화론적 연대로 6천8백만 년 전에 죽었다고 추정되는 다른 티라노사우르스 렉스의 대퇴골에서 부드러운 연부조직과 탄력성을 가진 인대와 혈관이 남아있는 것을 발견했다.[85~86] 이전보다 더 많은 혈액세포들이 발견되었을 뿐만 아니라, 부드러운 섬유성 조직들과 완전한 혈관들도 발견되었다. 일부 혈관은 눌렀을 때 그 내용물들이 밖으로 흘러 나왔으며, 대퇴골에 붙어있던 연부조직은 아직도 유연성과 탄력성을 가지고 있어서, 잡아 늘렸을 때, 다시 원래 위치로 되돌아갔는데, 이것은 혈관 내에서 흔하게 발견되는 탄성단백질의 존재를 가리키는 것이었다.

2009년에 슈바이처의 연구팀은 몬태나에서 또 다시 발견된 8천만 년 전의 것이라고 말해지는 오리주둥이 공룡의 뼈들도 연부조직이 남아있는 것을 발견했고, 이들 시료로부터 깨지기 쉬운 단백질 엘라스틴과 라미닌, 그리고 콜라겐이 존재하고 있음을 보고했다.[87] 또한 2009년 미국 노스다코타에서는 6천6백만 년 전에 죽은 것으로 추정되는 또 다른 오리주둥이 공룡이 미라화된 채로 발견되었음이 보고되었다.[88] 관절들이 완전히 연결된 채로 보존된 이 공룡 유해는 연부조직과 단백질들 같은 유기분자들을 가지고 있었으며, 피부는 살아있는 생물체의 피부 구조와 비교할 수도 있을 정도였다. 2013년에는 공룡 뼈에서 뼈세포, 단백질 액틴과 튜불린, 그리고 DNA가 발견되었다.[89]

2015년에 더욱 놀라운 사건이 일어났는데, 박물관 선반에 보관되어 있던 평범한 공룡 뼈 8개 중 6개에서 연부조직이 발견되었다.[90] 연구자들은 시료에서 단백질 콜라겐과 적혈구를 발견했는데, 콜라겐 구조는 분해되어 있지 않았고, 아직도 콜라겐의 특징적인 삼중나선 배열로 된 구조를 보여주고 있었으며, 적혈구들은 수축되어 작아져 있었지만 적혈구가 분명했다. 이 발견은 혈액세포를 발견했다는 메리 슈바이처의 최초 주장을 다시 한번 확증해주었다. 이제 공룡 뼈에서 연부조직의 발견과 심지어 단백질의 보존이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흔한 현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최근의 발견들은 수억 수천만 년이라는 진화론적 시간 틀이 허구일 가능성이 높음을 가리키는 또 하나의 강력한 증거가 되고 있는 것이다. 


2. 공룡 뼈, 화석나무, 석탄, 다이아몬드 등에서 측정 가능한 방사성탄소가 남아있다.

방사성탄소(C-14, radiocarbon)는 짧은 반감기(5730년)를 갖고 있기 때문에, 10만 년 이상 적어도 20만년 이상의 시료에서 어떠한 C-14도 검출되어서는 안 된다. 그러므로 공룡 뼈에서 측정 가능한 C-14이 발견된다면, 그것은 공룡들이 6500만 년 전에 살았었고 멸종했다는 진화론적 주장을 완전히 폐기시키는 것이다.

성경적 창조과학자들의 단체인 Creation Research Society(CRS)의 연구자들은 공룡 뼈들에 남아있는 연부조직 조사라는 ‘공룡 뼈 프로젝트(iDINO project)’의 결과를 5편의 논문으로 2015년 CRSQ 저널(Spring 2015 CRSQ, 51:4)에 특별 보고했다. 그들은 노아 홍수 동안에 대부분의 지층들이 퇴적되었다면, 동일과정설적 가정 하의 현대적 검출장비를 가지고도 공룡 화석들을 포함하여,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의 화석들에서 측정 가능한 량의 방사성탄소가 남아있을 것이라는 가설을 세웠다. 이 가설과 일치되게, 16개의 시료들 모두에서 측정 가능한 량의 방사성탄소가 검출되었음을 보고했다. 신생대 마이오세에서 고생대 페름기에 걸쳐서 발굴된 물고기, 나무, 식물, 동물 등 14개 화석 표본들로부터 16개의 시료가 채취됐다. 표본들은 캐나다, 독일, 호주를 포함한 전 세계의 다양한 지역에서 온 것이었다. 그들 중 7개 표본은 공룡 뼈(dinosaur bones)였다. 모든 시료들은 오염을 철저하게 제거하는 표준 과정을 통해서 준비되었고, 원자질량분석(atomic mass spectrometry, AMS)을 위해 실험실로 보내졌다. 놀랍게도, 측정을 위해 보내진 16개 시료 모두에서 C-14이 검출 되었는데, 그들의 연대는 17,850~49,470년의 방사성탄소 연대 범위에서 놀랍게 일치되는 것이 발견되었다. 방사성탄소 연대측정 결과는 화석들에 부여된 연대보다 수천 수만 배로 젊었다. 그리고 가정되는 수억 수천만 년의 화석 연대와 관련 없이 상한 및 하한 연대가 일치했다. 저자들은 화석들이 들어있는 전체 지질학적 지층들은, 창세기에 기록된 홍수처럼, 짧은 기간 동안에 퇴적되었음에 틀림없다고 결론짓고 있었다.

이전부터 수억 수천만 년 전으로 말해지고 있는 고대 화석에서 C-14이 검출되어왔었다. 1984~1998년 사이의 과학적 문헌만 보더라도, 5억 년 이상 전의 화석들을 포함하여, 석탄, 석유, 천연가스, 그리고 지질시대의 화석을 가지고 있는 대리석 등으로부터 70여 건의 사례에서 C-14이 남아있었음이 보고됐었다.[91] 이들 시료들은 모두 방사성탄소(C-14)를 함유하고 있었다. 더군다나, 진화론적 연대 틀로 3200만~3억5000만 년 전으로 추정되는 화석화된 나무(fossilized wood)와 석탄(coal) 시료에 대한 C-14 연대측정 결과는 20,000~50,000년의 연대를 나타냈다.[92] 그리고 10억~30억 년 전으로 추정되는 다이아몬드(diamond)들에 대한 C-14 연대측정 결과도 단지 55,000년의 연대를 나타냈다.[93]

이러한 수만 년이라는 연대측정 결과도 사실 실제보다 오래된 연대일 수 있다. 왜냐하면, 과거의 지구 자기장은 더 강했을 수 있어, 태양 방사선으로부터 지구 대기를 더 잘 보호하여 C-14의 생성을 감소시켰을 것이다. 그 결과 과거의 생물체들은 그들의 몸체에 훨씬 적은 C-14을 가지고 있어서 실제보다 더 오래된 연대를 나타낼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노아 홍수 이전에는 다른 대기 환경일 수 있으며, 노아 홍수 시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면서 지하의 C-14이 없는 탄소의 대대적 유입, 홍수 이후 우주선의 침투 강도의 세짐... 등은 C-14/C-12 농도에 영향을 주었을 것이기 때문에 연대는 더 줄어들 수 있다. 결국 그들 화석의 연대는 수만 년의 평가보다 훨씬 젊은 수천 년의 연대일 수 있다!   


3. 수억 수천만 년 전 화석에 아직도 연부조직과 유기분자들이 남아있다.

화석 표본이 1백만 년 이상의 오래된 것이라면, 냄새는 물론이고, 연부조직과 단백질들, 색소와 같은 유기분자들은 존재해서는 안 된다. 독일에서 발견된 화석화된 딱정벌레의 껍질은 진화론적 연대로 5천만 년이 지났음에도 분명히 보여지는 영롱한 색깔이 아직도 남아 있음이 보고되었고[94], 2천만 년 전의 호박 화석에 거미 혈액이[95], 1천만 년 전의 것이라는 개구리와 도롱뇽 화석들로부터 완전한 골수가 발견되었다.[96] 그 화석에는 골수의 유기물질들뿐만이 아니라, 원래의 색깔, 박테리아까지도 보존되어 있었다. 3억8천만 년 된 물고기 화석에서 아직도 남아있는 살점이 발견되었는데, 이 물고기 화석은 분명히 보여지는 근육세포, 혈관, 신경세포의 다발들을 가지고 있었다.[97] 1억5천만 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한 오징어 화석은 아직도 완벽한 말라있는 먹물주머니를 가지고 있어서 암모니아 용액을 첨가하여 갈았을 때, 먹물이 만들어졌고, 그 먹물로 그림과 글씨를 쓸 수 있었다.[98]

또한 독일에서 발견된 4천만 년 전의 것으로 주장되는 한 화석 새의 깃털에는 아직도 화려한 색깔을 띠도록 하는 멜라노좀((melanosomes)을 볼 수 있었다.[99] 이들 멜라노좀들은 아직도 분해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정확한 두께의 원래의 층들과 간격을 가지고 있어서 원래의 깃털 색과 유사하게 보여지고 있었다. 2010년에 발견된 8천만 년 전 공룡 모사사우루스 화석에는 부드러운 망막과 혈액 잔존물이 남아 있었고[100], 중국의 2억5천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화석무덤에서 발견된 2만여 개의 화석들 중 1만개 이상이 연부조직을 포함하는 완전한 상태로 발견되었으며[101], 2011년에는 7천만 년 전의 또 다른 모사사우루스 화석에서 원래의 콜라겐 단백질이 발견되었고[102], 2013년에는 3억5천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바다나리(해백합) 화석에서 퀴논(quinones)이라 불리는 생체 유기분자가 남아 있었으며[103], 4600만 년 전의 화석 모기의 뱃속에는 아직도 말라붙은 피가 남아있었다.[104] 2013년 호주 시드니 모닝 헤럴드 지는 흥미로운 기사를 보도하고 있었는데, 미갈루라는 이름의 개는 260만~530만 년 사이로 연대가 평가된 많은 화석 뼈들을 냄새를 맡아 찾아낸다는 것이었다.[105] 2014년에는 5억5천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수염벌레 화석의 관 조직은 아직도 유연했음이 보고되었고[106], 2015년에는 공룡 알 화석에 아직도 청록색의 색깔이 남아있었음이 보고되었다[107]. 

이러한 증거들은 분명히 이들 화석들에 부여된 수억 수천만 년이라는 진화론적 장구한 연대가 허구이며, 이들 화석의 연대가 매우 젊음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4. 수억 수천만 년 전 지층에서 사람이 만든 유물들이 발견된다.

수억 수천만 년 됐다는 석탄이나 지층 깊은 곳에서 사람이 만든 것으로 보이는 물체들의 발견이 계속되고 있다. 2013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사는 한 주민은 검은 석탄 덩어리 속에 묻혀있는 빛나는 금속 물체를 발견했다.[108] 그 물체는 회전하는 기어의 맞물리는 톱니처럼 만들어진, 막대 기어 또는 판 기어 같은, 날을 가진 반짝이는 금속 막대였다. 문제는 그 석탄은 몽골 북부 카카시스 지역의 한 광산에서 채굴된 것으로, 3억 년 전 고생대 펜실베이니아기의 것으로 주장되는 석탄이었다는 것이다.[109] X-선 회절분석 결과 그 물체는 2~4%의 마그네슘을 함유한 대부분 알루미늄이었음이 밝혀졌다. 이 독특한 합금은 오늘날에는 생산되지 않는 것으로, 제련된 알루미늄은 그것을 만든 주체가 고도의 금속가공 기술을 가지고 있었음을 의미하고 있었다.[110] 고대의 석탄에 묻혀있는 이와 같은 물체는 수십억 년의 지구 연대를 믿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설명하기 힘든 문제이다. 그래서 일부 사람들은 고대 지구상에 지적인 외계인이 살았었고 그들이 남겨놓은 물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이러한 절망적인 제안은 석탄에 부여된 수억 년이라는 연대가 진실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1940년, 웨스트 버지니아에 살던 한 소년은 집 난로에 넣던 석탄 속에 파묻혀 있던 청동 종(bronze bell)을 발견했다. 이번에 발견된 알루미늄 기어처럼, 이 금속은 독특한 청동 합금이었다.[111] 비슷한 사례로, 프랭크 카나드(Frank Kanard)는 1918년에 오클라호마에서 자신의 화로에 3억 년 전으로 말해지는 고생대 펜실베이니아기에서 출토된 석탄을 집어넣던 중에 큰 석탄 덩어리 속에서 쇠그릇(iron cup, 쇠단지)을 발견했다.[112] 그는 이 발견이 사실임을 서면으로 공증했다.

성경적 관점에서 보면, 석탄 퇴적물은 노아 홍수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다.[113] 노아 홍수 이전에 살았던 사람들이 석탄 속에 묻혀있는 인공 물체들을 만들었을 수 있다. 성경은 노아 홍수 이전에 전문적으로 금속을 다루던 사람들이 살았었음을 기록하고 있다(창 4:22). 어떤 경우에도, 성경 기록은 외계인 이야기보다 확실히 더 합리적이다.
 

5. 오랜 시간이 걸렸을 것이라던 과정들이 빠르게 만들어질 수 있었다.  

한때 장구한 시간이 걸렸을 것으로 추정했던 여러 많은 과정들도 단 기간 내에 만들어질 수 있음이 밝혀졌다. 2014년에 미국 태평양 북서부 국립연구소(PNNL)의 연구원들은 조류(algae)로부터 단지 몇 분 만에 원유(oil)를 만들어냈다.[114] 제조법은 의외로 간단했는데, 연두색의 조류 스프를 350°C, 3,000psi 압력 하에서 약 60분 동안 가열하는 것이었다. 그동안 원유는 수백만 년의 과정을 통해서 만들어졌을 것이라고 생각해 왔었다. 사실, 지구가 수백만 년의 과정을 통해서 석유를 만들었을 것이라는 생각은 수억 수천만 년을 가정하는 진화론적 습관으로부터 유래한 것이다. 그러나 실험실 과정은 석유가 빠르게 형성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3백만 년이 걸렸다고 추정하는 과정이 실험실에서 한 시간 내에 만들어졌다면, 그것은 260억 배 이상 빠른 과정이다

덧붙여서, 한때 장구한 시간이 걸렸을 것으로 주장됐던 다른 많은 과정들도 그렇지 않음이 밝혀졌다. 정상적인 지구 환경에서 느리게 붕괴되는 한 방사성 동위원소(radioisotopes)는 10억 배 가속 붕괴될 수 있음이 실험실에서 증명되었고[115, 116], 나무의 화석화는 수십 년 내에 심지어 몇 주 만에도 일어날 수 있음이 밝혀졌다.[117] 석탄(coal)은 수 주 내에 형성될 수 있음이 발견되었고[118], 박테리아는 수 주 내에 오팔(opals)을 만들었다.[119] 홍수는 몇 시간 또는 며칠 내에 거대한 협곡을 파내었고[120], 갈탄은 2~5일 만에 천연가스(natural gas)를 만들어내었다.[121] 마그마는 지구 지각을 통해 하루에 600m 이상 이동할 수 있었으며[122], 퇴적지층은 수분에서 수 시간 내에 빠르게 쌓여짐이 관측되었고[123], 다이아몬드(diamonds)는 몇 개월 심지어 몇 분 만에도 만들어질 수 있었다.[124] 라이프젬(LifeGem)이라는 한 회사는 화장한 사람들의 유골에서 나온 탄소(carbon)들을 사용하여 6개월 정도의 짧은 기간 안에 다이아몬드를 제조하는 방법을 찾아냈다. 금(gold)은 깊은 곳의 지진으로부터 거의 순간적으로 만들어질 수 있었다.[125]


글을 맺으며

진화론은 모든 만물이 무작위적인 맹목적인 힘의 결과로서 생겨났다고 말하는, 창조주를 배제하기 위한 자연주의적 무신론이다. 진화론은 약육강식과 적자생존을 말하며, 인종차별, 낙태, 안락사, 동성애, 폭력 등을 정당화하는 논리적 근거를 제공하고 있다. 성경이 고대 신화나 전설들을 기록해 놓은 오류투성이의 책으로 치부되며, 하나님 말씀으로의 권위가 위협 받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진화론 때문이다. 그리고 진화론이 성립되기 위해서는 장구한 시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오늘날 많은 목회자들과 기독교대학의 교수들을 포함하여 많은 크리스천들은 세속적 과학에 의해서 진화론과 수십억 년의 장구한 지구의 나이를 받아들이도록 협박당하고 있다. 그리고 창조과학자들은 진화론을 거부하고 창조론을 주장해서라기 보다, 젊은 지구의 나이를 주장함으로써 더 자주 공격받고 비난당한다. 만약 진화론과 수십억 년의 지구 나이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비지성적이고 비과학적인 사람들로 비난당하고 조롱당한다.

지구의 나이 문제가 진화론에서 왜 그렇게도 중요한 문제일까? 왜냐하면, 수억 수천만 년의 시간이 없다면,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이 일어날 시간이 없는 진화론은 성립될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장구한 시간은 진화론자들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기초 중에 기초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앞에서 살펴본 것처럼, 최근 20여 년 동안 젊은 지구와 우주를 가리키는 증거들이 산처럼 쌓여가고 있다.

성경은 수억 년 또는 수천만 년에 대한 어떠한 암시도 하고 있지 않다. 예수님도 ”창조 시로부터 저희를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으니”(마가복음 10:6)라고 말씀하셨다. 성경을 기록된 그대로 읽는다면, 성경은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6일 동안에 창조하셨으며, 창세기에 기록된 족장들의 연대를 계산해보면, 태초 이후로 역사는 단지 대략 6천~7천 년 정도 지났음이 명백하다. 그리고 노아의 홍수가 역사적 사실이라면, 퇴적지층에 부여된 수억 수천만 년의 지질시대는 허구가 되는 것이다.

사람들이 고안해낸 모든 연대측정 방법들은 잘못된 가정들에 기초하고 있다. 진정한 신뢰할 수 있는 연대측정 방법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준비해두신 역사적 기록인 성경이다. 또한 장구한 연대와 타협하여 성경 안으로 수억 수천만 년의 시간을 도입시킬 때에, 죽음, 질병, 가시, 고통, 질병, 투쟁, 육식...등과 같은 것들이 아담의 범죄 이전부터 있었으며, 이러한 악한 것들이 하나님께 그 책임이 있는 것으로 만드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다.

진화론과 수십억 년의 연대로 인해 성경의 권위가 도전을 받으면서, 서구 유럽의 성경적 기독교가 붕괴되는 것을 우리는 보았다. 하나님의 말씀은 단지 도덕적, 영적 문제들뿐만이 아니라, 역사, 고고학, 과학 등 말씀하고 있는 모든 문제들에 대한 최종적인 권위가 되어야만 한다. 진화론과 수십억 년의 연대를 받아들인다면 성경의 권위, 하나님의 특성, 사망에 대한 가르침, 복음의 기초 등이 위험에 처하게 되는 것이다. 만약 창세기 앞부분의 장들이 기록된 그대로의 진정한 역사와 사실이 아니라면, 구원과 도덕성에 대한 가르침들을 포함한 성경의 나머지 부분들에 대한 신뢰도 훼손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마태복음 24:37~39)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요한계시록 4:11)


References

43.L. L. Loses, 'Sequences in the Cratonic Interior of North America,” Geological Society of America Bulletin no. 74 (1963): 93–114.
44.Ager, D., The Nature of the Stratigraphical Record, MacMillan, pp. 1–13, 1973.
45.S. A. Austin, ed. Grand Canyon: Monument to Catastrophe, (El Cajon, California: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1994), p. 36.
46.Berthault G., Analysis of Main Principles of Stratigraphy on the Basis of Experimental Data, Litol.Polezn.Iskop.2002, vol 37, no.5,pp 509-515 (Lithology and Mineral resources 2002 (fac-similé) (Engl.Transl.), vol.37, no.5, pp442-446), Journal of the Academy of Sciences of Russia.
47.Julien, P.Y., Lan, Y., and Berthault, G., Experiments on Stratification of Heterogeneous Sand Mixtures, Bulletin Société Géologique de France, 1993, vol. 164, no. 5, pp. 649–660.
48.Berthault, G., Sedimentation of a Heterogranular Mixture. Experimental Lamination in Still and Running Water, Compte rendu de l’Académie des Sciences 1988, vol. 306, Serie II, pp. 717–724.
49.N. E. A. Hinds, 'Ep-Archean and Ep-Algonkian Intervals in Western North America,” Pre-Cambrian Geology 463, vol. 1, 1935.
50.S.A. Austin, 1984, 'Rapid Erosion at Mount St. Helens' (Origins Vol.11, No.2) pp.90-98.
51.S.A. Austin, 1984, Catastrophes in Earth History: A Source Book of Geologic Evidence, Speculation and Theory (El Cajon, Calif.,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Monograph No.13) 318 p.
52.H.G. Coffin, 1983, 'Mount St. Helens and Spirit Lake' (Origins Vol.10) pp.9-17.
53.H.G. Coffin, 1983, 'Erect Floating Stumps in Sprit Lake, Washington' (Geology Vol.11) pp.298, 299.
54.S.A. Austin, 1986. Mount St Helens and catastrophism. In: Proceedings of the First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Creation Science Fellowship, Pittsburgh, Pennsylvania, Vol. 1, pp. 3–9.
55.Fitzpatrick, T., 3-D seismic model of vast water reservoir revealed Earth mantle ‘ocean’, news-info.wustl.edu/news/page/normal/8222.html
56.Sarfati, J., The Greatest Hoax on Earth?, pp. 113–121, CBP, 2010.
57.R. Levi-Setti, Trilobites: A Photographic Atla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Chicago, 1975.
58.Lee, M. S. Y. et al. 2011. Modern optics in exceptionally preserved eyes of Early Cambrian arthropods from Australia. Nature. 474 (7353): 631-634.
59.John R. Paterson et al., Acute vision in the giant Cambrian predator Anomalocaris and the origin of compound eyes. Nature, Volume 480, 237–240, 08 December 2011. DOI:doi:10.1038/nature10689
60.Graham E. Budd, 'Palaeontology: Cambrian nervous wrecks, Nature 490, 180–181, 11 October 2012, doi:10.1038/490180a.)
61.Shu, DG., Conway Morris, S., Zhang, XL., Hu, SX., Chen, L., Han, J., Zhu, M., Li, Y. and Chen, LZ. (1999). Lower Cambrian vertebrates from South China. Nature 402, 42-46.
62.D.G. Shu. et al., Head and backbone of the Early Cambrian vertebrate Haikouichthys. Nature 421, 526-529, 30 January 2003, | doi:10.1038/nature01264;
63.Simon Conway Morris1 & Jean-Bernard Caron. A primitive fish from the Cambrian of North America. Nature, Volume 512, 419–422, 28 August 2014, DOI:
doi:10.1038/nature13414
64.Lampert, K.P. et al. 2012. Population divergence in East African coelacanths. Current Biology. Published online before print. 22 (11): R439-R440.
65.Montanari, S. ‘Living Fossil’ Spotted In The South Pacific For The First Time In Three Decades. Forbes Science. Posted on forbes.com August 28, 2015, accessed September 3, 2015.
66.Anderson, I., 1994. 'Pine `dinosaur' Lurks in Gorge' New Scientist, 144, 1957/1958):5.
67.Photo in the News: Fossil Jellyfish Discovered in Utah. National Geographic News, October 31, 2007.
68.Bryner, J., Oldest horseshoe crab fossil discovered, LiveScience, 1 February 2008.
69.World's Oldest Shark Fossil Found. National Geographic News, October 1, 2003
70.Scientists believe ancient arachnids may have spun silk like modern spiders. Ohio State Research, November 5, 2003.
71.Oldest Gecko Fossil Ever Found, Entombed In Amber. Science Daily, September 3, 2008
72.Paleo Park. Posted on home.fuse.net/paleopark, accessed January 6, 2014.
73.Schopf, J. W. et al. 2015. Sulfur-cycling fossil bacteria from the 1.8-Ga Duck Creek Formation provide promising evidence of evolution's null hypothesis.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112 (7): 2087-2092.
74. Schmidt, A.R. et al. Arthropods in amber from the Triassic Period.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Published online before print August 27, 2012.
75.Steven Austin, 'Nautiloid Mass Kill and Burial Event, Redwall Limestone (Lower Mississippian), Grand Canyon Region, Arizona and Nevada,” in Proceedings of the Fif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ed. R. L. Ivey (Pittsburgh: Creation Science Fellowship, 2003), pp. 55–99.
76.Daniel Heyler and Cecile M. Poplin, 'The Fossils of Montceau-les-Mines,” Scientific American, September 1988, pp. 70–76.
77.Charles Shabika and Andrew Hay, eds. Richardson’s Guide to the Fossil Fauna of Mazon Creek (Chicago: Northeastern Illinois University, 1997).
78.Theodore Cockerell, 'The Fossil Flora and Fauna of the Florissant Shales,” University of Colorado Studies 3 (1906): 157–176; Theodore Cockerell, 'The Fossil Flora of Florissant, Colorado,” Bulletin of the 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 24 (1908): 71–110.
79. Lance Grande, 'Paleontology of the Green River Formation with a Review of the Fish Fauna,” The Geological Survey of Wyoming Bulletin 63 (1984).
80.Chure, D., and West, L., 1994, Dinosaur: the Dinosaur National Monument Quarry: Vernal, Utah, Dinosaur Nature Association, 40 pp.
81.White, T. E., 1964, The dinosaur quarry, in, E. Sabatka, ed., Guidebook to the Geology and Mineral Resources of the Uinta Basin: Salt Lake City, Intermountain Association of Geologists, pp. 25-26.
82.Morell, V., Dino DNA: The hunt and the hype, Science 261(5118):160–162, 1993.
83.Dinosaur bone blood cells found, Creation 16(1):9, 1993; creation.com/t-rex-blood.
84.Schweitzer, M., and 8 others, Heme compounds in dinosaur trabecular bone,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of the USA 94:6291–6296, 1997.
85.Schweitzer, M. H., Wittmeyer, J. L., Horner, J. R., and Toporski, J. K. 2005. 2. Soft-tissue vessels and cellular preservation in Tyrannosaurus rex. Science 307:1952-1955.
86.Schweitzer, M. and 3 others, Soft-tissue vessels and cellular preservation in Tyrannosaurus rex, Science 307(5717):1952–1955, 2005.
87.Schweitzer, M. and 15 others, Biomolecular characterization and protein sequences of the Campanian hadrosaur B. canadensis, Science 324(5927):626–631, 2009.
88.Manning, P. L. et al. 2009. Mineralized soft-tissue structure and chemistry in a mummified hadrosaur from the Hell Creek Formation, North Dakota (USA).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 Published online before print July 1, 2009.
89.Schweitzer, M. and 3 others, Molecular analyses of dinosaur osteocytes support the presence of endogenous molecules, Bone 52(1):414–423, 2013.
90.Sergio Bertazzo et al., Fibres and cellular structures preserved in 75-million–year-old dinosaur specimens. Nature Communications, Volume 6, Article number 7352, 09 June, 2015. DOI:doi:10.1038/ncomms8352
91. Paul Giem, 'Carbon-14 Content of Fossil Carbon,” Origins 51 (2001): 6–30.
92. John R. Baumgardner, et al., 'Measurable 14C in Fossilized Organic Materials: Confirming the Young Earth Creation-Flood Model,” in Proceedings of the Fif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R. L. Ivey, Jr., ed. (Pittsburgh, PA: Creation Science Fellowship, 2003), pp. 127–142.
93. John R. Baumgardner, '14C Evidence for a Recent Global Flood and a Young Earth,” in Radioisotopes and the Age of the Earth: Results of a Young-Earth Creationist Research Initiative, L. Vardiman, A. A. Snelling, and E. F. Chaffin, eds. (El Cajon, CA: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Chino Valley, AZ: Creation Research Society, 2005), pp. 587–630.
94.Beetle Find Is One of the Oldest Colored Fossils. National Geographic News, 18 August, 2003.
95.Spider Blood Found In 20 Million Year Old Fossil. Science Daily, September 30, 2005
96.Rare Discovery: Fossilized Bone Marrow is 10 Million Years Old. Live Science, July 24, 2006.
97.Fossil Meat Found in 380-Million-Year-Old Fish. National Geographic News, February 12, 2007.
98.Ink found in Jurassic-era squid. BBC News, 19 August 2009.
99.Scientists Find Evidence of Iridescence in 40-Million-Year-Old Feather Fossil. Yale University press release, August 26, 2009, reporting on research published in Vinther, J. et al. Structural coloration in a fossil feather. Biology Letters. Published online before print August 26, 2009.
100.Lindgren J. et al. 2010. Convergent Evolution in Aquatic Tetrapods: Insights from an Exceptional Fossil Mosasaur. PloS ONE. 5 (8): e11998.
101.Cache in Chinese Mountain Reveals 20,000 Prehistoric Fossils. Live Science, December 21, 2010.
102.Lindgren et al, ”Microspectroscopic Evidence of Cretaceous Bone Proteins,” PLoS One, e19445. doi:10.1371/journal.pone.0019445.
103.O'Malley, C.E., Ausich, W.I., and Y-P Chin. 2013. Isolation and characterization of the earliest taxon-specific organic molecules (Mississippian, Crinoidea). Geology. 41 (3): 347-350.
104.Greenwalt, D. E. et al. Hemoglobin-derived porphyrins preserved in a Middle Eocene blood-engorged mosquito.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Published online before print October 14, 2013.
105.Mann, Effie. 'Migaloo the super snout's on the case.' The Sydney Morning Herald. Posted on smh.com.au April 28, 2013, accessed May 19, 2013.
106.Moczydlowska, M., F. Estall, and F. Foucher. 2014. Microstructure and Biogeochemistry of the Organically Preserved Ediacaran Metazoan Sabellidites. The Journal of Paleontology. 88 (2): 224-239.
107.Hecht, J. First evidence that dinosaurs laid colourful blue-green eggs. New Scientist. Posted on newscientist.com May 21, 2015, accessed June 1, 2015. Citing: Wiemann, J. et al. 2013. The blue-green eggs of dinosaurs: How fossil metabolites provide insights into the evolution of bird reproduction. Posted on academia.edu before print, accessed June 1, 2015.
108.Speigel, L. 300-Million-Yar-Old Tooth Wheel Found in Russian Coal: Scientists. Huffington Post Weird News. Posted on huffintgonpost.com January 23, 2013, accessed January 24, 2013.
109.Zamanskaya, Y. 300-million-year-old UFO tooth-wheel found in Russian city of Vladivostok. The Voice of Russia. Posted on ruv.ru January 19, 2013, accessed February 5, 2013.
110.Ostrovsky, N. Traces of crash 'flying saucer' preserved in coal? Komsomolskaya Pravda. Posted on tv.kp.ru January 12, 2013, accessed January 24, 2013.
111.Morris, J. 2010. An Amazing Anomalous Fossil. Acts & Facts. 39 (2): 16.
112.The Iron Cup in Coal. Creation Evidence Museum of Texas.
113.Morris, J. 2011. On the Origin of Coal. Acts & Facts. 40 (6): 18.
114.Elliot, D. C. et al. 2013. Process development for hydrothermal liquefaction of algae feedstocks in a continuous-flow reactor. Algal Research. 2 (4): 445-454.
115.Bosch, F. et al., Observation of bound-state b– decay of fully ionized 187Re, Physical Review Letters 77(26)5190–5193, 1996. For further discussion of this experiment, see: Kienle, P., Beta-decay experiments and astrophysical implications, in: Prantzos, N. and Harissopulus, S., Proceedings, Nuclei in the Cosmos, pp. 181–186, 1999.
116.Humphreys, D. R. 2005. Young Helium Diffusion Age of Zircons Supports Accelerated Nuclear Decay. In Vardiman, L. et al. (eds.), RATE II: Radioisotopes and the Age of the Earth: Results of a Young-Earth Creationist Research Initiative, Volume II. San Diego, CA: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the Creation Research Society.
117.Snelling, A. 1995. 'Instant' petrified wood. Creation. 17 (4): 38-40.
118.Hayatsu, R. et al. 1984. Artificial coalification study: Preparation and characterization of synthetic macerals. Organic Geochemistry. 6: 463-471.
119.Thomas, B. Opals Can Form in Weeks.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uly 25, 2011, accessed January 2, 2014.
120.Thomas, B. Texas Canyons Highlight Geologic Evidence for Catastrophe.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uly 8, 2010, accessed January 2, 2014.
121.Thomas, B. Did Natural Gas Take Millions of Years to Form?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August 8, 2011, accessed January 2, 2014.
122.Petford, N., R. C. Kerr, and J. R. Lister. 1993. Dike transport of granitoid magmas. Geology. 21 (9): 845–848.
123.Julien, P. Y., Y. Lan, and G. Berthault. 1993. Experiments on stratification of heterogeneous sand mixtures. Bulletin of the Geological Society of France. 164 (5): 649-660.
124.Irifune, T. et al. 2003. Materials: Ultrahard polycrystalline diamond from graphite. Nature. 421 (6923): 599-600.
125.Weatherley, D. K. and R. W. Henley. 2013. Flash vaporization during earthquakes evidenced by gold deposits. Nature Geoscience. 6 (1759): 294-298.


출처 - 2015. 10. 26. '제4회 선교사와 목회자를 위한 창조과학 세미나' 자료집

미디어위원회
2015-10-27

16,000 개의 거대한 겹눈이 5억 년 전에 이미? 

: 아노말로카리스는 고도로 복잡한 눈을 가지고 있었다. 

(Giant compound eyes, half a billion years ago?)

Jonathan Sarfati 


      고생대 캄브리아기에 살았던 것으로 말해지는 멸종된 무척추동물인 아노말로카리스(Anomalocaris)라는 흥미로운 포식자는 잘 알려져 있다.[1] 이 생물은 1m 길이의(이것의 두 배까지도 자랄 수 있다) 뾰족한 팔과 이빨 같은 톱니들로 가득한 도넛 모양의 입을 가진, 거대한 새우(shrimp)처럼 생긴 동물이다.

이전 보고는 이 생물의 일반적인 진화론적 연대가 틀렸음을 보여주었다.(캄브리아기의 상징적 생물이었는데 최근 오르도비스기에서도 발견되었다). 또한 놀랍게도 그것은 단단한 외골격이 결여된 부드러운 몸체의 생물이 화석화될 수 있었음을 보여주었다. 다윈 자신도 ”전체가 부드러운 몸체로 된 생물은 보존될 수 없다”고 썼었다.[2] 왜냐하면 그의 믿음은 창세기 홍수와 같은 격변을 믿지 않고, 느리고 점진적인 과정을 믿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제 매우 잘 화석화되어 있었던 아노말로카리스 화석이 발견되었다. 호주 남부의 5억1500만 년 되었다는 에뮤 만 혈암(Emu Bay Shale)에서 발견된 한 표본은 툭 튀어나온 겹눈(compound eyes)이 매우 잘 보존되어 있었다. 각 눈은 2~3cm 크기(직경)였는데,16,000개의 육각형 면(hexagonal facets)을 가지고 있었다. 이에 비해 집파리는 단지 3,000개의 면(렌즈 면)을 가지고 있다. (잠자리는 28,000개의 면을 가지고 있는데, 진화론자들은 잠자리를 원시적인 비행 곤충으로 간주하고 있다. 공학자들이 잠자리의 비행을 모방하여 비행로봇을 만들려고 애쓰고 있음에도 말이다.[3])

연구자들은 아노말로카리스가 고도로 뛰어난 시각을 가졌음에 틀림없다고 추론했다. 그러나 이것은 진화론에 심각한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것이다. 연구팀의 리더인 뉴잉글랜드 대학의 존 패터슨(John Paterson) 박사는 한 언론 보도에서 말했다 :

”...5억4천만 년 전에 생물 다양성의 급격한 증가가 시작됐던 캄브리아기 폭발(Cambrian Explosion) 이전에 살았던 생물에서 눈(eye)이 있었다는 증거는 없다. 최근의 발견은 복잡한 시각이 매우 빠르게 진화했음을 보여준다. 눈은 지질학적 시간으로 눈 깜짝할 사이에 폭발처럼 생겨났다.” [4]

사실 이것은 눈(eye)이 진화했다는 어떠한 증거도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눈은 완전히 발달된 형태로 갑자기 등장하는 것이다. 그리고 진화론자들은 오래된 연대에 도움을 호소할 수도 없다. 왜냐하면 눈은 너무도 갑자기 나타나기 때문이다. 실제로, 척추동물을 포함하여 모든 주요 그룹들은 모두 갑자기 출현하고, 이것은 ‘캄브리아기의 폭발(Cambrian explosion)’로 불려지며, 다윈의 시대 이후로 진화론의 가장 심각한 문제점이 되고 있는 것이다.[5] 다른 생물들에 대한 초기 연구에 따르면, 그러한 고도로 복잡한 눈들은 일반적이라는 것이다 :

”이러한 결과는 절지동물 겹눈의 진화가 여전히 논란으로 남아있는 이유를 정확하게 보여주고 있다. 왜냐하면 진화론적 역사에서 매우 가능성 없어 보이는 둘 중의 하나가 사실이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하나는 세밀한 유사성을 가진 겹눈들이 여러 다른 절지동물들 사이에서 여러 번 진화되었거나(수렴진화), 다른 하나는 지나치게 많은 절지동물 계통에서 겹눈을 잃어버렸을 것이라는 것이다.”[6]  

아니, 이러한 억지 설명보다 더 좋은 설명이 있다. ”듣는 귀와 보는 눈은 다 여호와께서 지으신 것이니라” (잠언 20:12)


Related Articles
Did eyes evolve by Darwinian mechanisms? (강추)
Dragonfly design tips
Evolutionary cladograms and malevolent, straw-men creationists
Is the fish really our ancestor?
Trilobite technology
Ediacaran ‘explosion’


Further Reading
Fossils Questions and Answers


References and notes
1. Catchpoole, D., Twice as wrong and more, Creation 34(1):15, 2012.
2. Darwin, Charles, Origin of Species, p. 422, 1st edition, John Murray, London, 1859; available online from darwin-online.org.uk.
3. Catchpoole, D.,Dragonfly design tipCreation 32(2):51, 2010; creation.com/dragonfly-design.
4. The eyes have it: world’s oldest predator found, canberratimes.com.au, 7 December 2011 (based on Paterson, J. et al., Nature 480:237–240, 2011).
5. Sarfati, J., The Greatest Hoax on Earth?, pp. 113–121, CBP, 2010.
6. Oakley, T. and Cunningham, C., Molecular phylogenetic evidence for the independent evolutionary origin of an arthropod compound eye,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USA 99(3):1426–1430, 5 February 2002.

 

*관련 기사 : 1만6000개 겹눈 가진 바다 속 괴물의 정체는? (2011. 12. 11. 동아사이언스)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5387572

최초의 최상위 포식자는 눈 밝은 원시 새우였다, 길이 1m짜리 (2011. 12. 8. 한겨레)

http://ecotopia.hani.co.kr/36935

최초의 포식동물, 시력 뛰어나 (2011. 12. 8. KBS News)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2400943

최초의 포식동물, 시력 뛰어나 (2011. 12. 8. 연합신문)
https://www.yna.co.kr/view/AKR20111208074300009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ation.com/compound-eye-fossils

출처 - Creation 34(4):39, October 2012.

Jeffrey Tomkins & Brian T
2015-10-22

연체동물의 진화와 모순되는 굴의 게놈 분석

: 굴은 사람보다 많은 28,000개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었다.

(Oyster Genome Confounds Mollusk Evolution)


      연체동물(mollusks) 화석을 연구하는 대부분의 진화론자들은 연체동물은 껍질(shell)을 가지고 있지 않았던 한 가설적 조상으로부터 진화했다고 믿고 있다. 지적 정보의 입력 없이, 어떻게 자연이 부드러운 몸체의 조상 생물에 굴에서 있는 것과 같은 단단한 껍질을 갖도록 했을까? 이제 과학자들은 굴(oysters)은 250개의 다른 단백질들을 가지고 있다고 보고하고 있었다.[1] (Science Daily. 2012. 9. 19)


최근 한 팀의 과학자들은 태평양 굴의 유전체(genome, 게놈)의 염기서열을 분석함으로써 이러한 사실을 밝혀냈다.[1] 그들은 굴의 껍질을 건설하기 위한 복잡한 유전적, 세포적 필요성분들을 발견했을 뿐만 아니라, 진화론적 선입견을 폐기시키는 다른 많은 주요한 특성들을 밝혀냈다.
 
아마도 굴 게놈에 있어서 가장 놀라운 사실 중 하나는 방대한 유전자 레퍼토리(gene repertoire)였다. 사람은 대략 21,000개의 유전자(genes)를 가지고 있지만, 굴은 사람보다 많은 28,000개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음을 연구자들은 발견했다. 진화론적으로 굴은 사람보다 매우 하등한 생물 아닌가? 어떻게 그러한 하등생물이 사람보다 많은 유전자를 가지고 있을까? 그리고 이러한 방대한 유전 정보는 어디에서 왔는가? 또한 다른 동물 7종류의 게놈과 비교했을 때, 굴만이 가지고 있는 유전자는 무려 8,654개 였음을 연구자들은 발견했다. 이러한 독특한 유전자들은 어떻게 생겨났는가? 방향도 없고, 목적도 없고, 지성도 없는, 무작위적 돌연변이로 모두 우연히 생겨났는가?

굴은 높은 이동성을 가지는 생물이 아니기 때문에, 환경의 변화와 요동에(강 하구나 조간대 지역 같은) 견디면서 살아가야 한다. 그들은 대기 노출, 독성물질 노출, 온도 변화, 염도 변화 등과 같은 변화에 적응하며 살아가기 위해서는 많은 세트의 유전자들이 필요하다. 정말로 연구자들은 유전적으로 프로그램 되어 환경 적응에 기여하는 7,938개의 유전자들을 확인했다. 이것은 생명의 기원에 있어서 창조 모델과 매우 적합한 발견인 것이다.

전통적인 생각은 인접 세포가 굴 껍질을 만드는 단백질과 미네랄을 분비했을 것이라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번 연구에서 예상하지 못했던 발견 중 하나는 껍질 형성의 복잡한 생물학이었다. 굴 껍질의 구조적 역할에 관여하는 259개의 단백질이 발견되었고, 이들 중 84%는 단백질로 분비되지 않았다. 단백질이 분비되지 않는다면, 어떻게 껍질은 단백질들로 구축될 수 있었던 것일까?

굴 껍질의 건설에 있어서, 61개의 단백질들이 껍질 형성 경계면에 특별한 막으로 둘러싸여 있는 ‘발아 소포(budded vesicles)’ 안에 축적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단백질들은 굴 세포의 생화학적 경로를 통해 만들어졌다. 껍질 형성의 전체 시나리오는 매우 복잡한 생물학적 과정처럼 보이고 있었다.

이러한 예상치 못했던 유전적 복잡성과 생물학적 복잡성은 굴의 진화론적 기원과는 매우 맞지 않을 뿐만 아니라, 진화론적 시간 틀과도 매우 충돌하는 것이었다. 연체동물은 지질주상도의 맨 아래(초기) 지층에서 출현한다. 고생물학자로 화석의 권위자인 도날드 프로테로(Donald Prothero)는 한때 썼다. ”연체동물의 모든 주요한 강(classes)들은 (scaphopods 제외) 고생대 캄브리아기에서 출현하고 있다”[2]

프로테오는 또한 썼다. ”연체동물의 8,000~15,000종이 살아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더 많은 수가 (약 40,000종) 화석기록에서 발견되고 있다.”[3] 오늘날 연체동물의 수는 과거보다 더 적다. 다시 말해서 과거에 더 많은 종들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전혀 진화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난다. 그들은 단지 멸종해갔을 뿐이다.

화석학적 발견이나 유전적 발견 모두 성경의 기록과 일치한다. 연체동물은 처음부터 출현했고, 이후로 진화하지 않았다.



References

1. Zhang, G. et al. 2012. The oyster genome reveals stress adaptation and complexity of shell formation. Nature. 490 (7418): 49-54.
2. Prothero, D. 2004. Bringing Fossils to Life. New York: McGraw-Hill, 282.
3. Prothero, 285.

* Dr. Tomkins is Research Associate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received his Ph.D. in Genetics from Clemson University, and Mr. Thomas is Science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관련기사 : 굴 게놈 지도 해독…환경 적응력 비밀 풀려 (2013. 9. 21. 한국일보)
http://news.hankooki.com/lpage/world/201209/h2012092109513022450.htm

수산과학원, 넙치 게놈 해독 성공: 5억4천만개 염기쌍을 해독 (2013. 3. 18.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3182333485&code=950100

'살아있는 화석' 실러캔스 게놈(약 30억개 염기쌍) 지도 해독(2013. 4. 18.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4181125391&code=970100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7086/

출처 - ICR News, 2012. 10. 22.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510

참고 : 5164|4392|4300|5437|4005|5474|2305|2554|5158|5497|3843|5401|1517|5580|5944|6000|6009|6129|5786|6138|6168|5731|6105|5091|5563|5629|6012|2533|4509|4879|5411|5512|6003|5950|4582|4821|6636|6634|6627|6610|6604|6597|6585|6583|6582|6562|6561|6556|6553|6486|6550|6149|6132|5081|5130|4639|5740|5683|5420|5994|6449|6263|6018|6468|6148|6474|5510|5947|5954|5591|6211|5589|5602|5966

미디어위원회
2015-10-20

1억2천5백만 년(?) 전 포유류 화석에 보존된 연부조직 

: 피부, 털, 가시, 귓바퀴, 내부 장기 등이 확인되었다. 

(Breathtaking Cretaceous Fossil Mammal Preserves Soft Tissue)

David F. Coppedge 


      스페인에서 발견된 한 포유류(mammal) 화석은 완벽하게 보존된 털과 내부 장기들을 가지고 있었지만, 1억2천5백만 년 전의 것으로 말해지고 있었다.

믿거나 말거나 : 새로 발견된 이 ”놀라운 작은 포유류(스피놀레스테스 제나르트로수스, Spinolestes xenarthrosus)  화석은 털과 내부 장기를 보존하고 있었다”라고 Science Magazine에서 시드 퍼킨스(Sid Perkins)는  썼다. 당신은 그 글에서 그가 얼마나 당황하고 있는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고대 생물들에 대한 우리 지식의 대부분은 뼈, 껍질, 치아 등과 같은 단단한 조직의 화석화된 잔해로부터 온 것이다. 이제 공룡 시대에 살았던 정교하게 보존된 한 작은 포유류 화석은 피부, 털, 가시 등을 포함한 다양한 연부조직(soft tissues)이 남아 있었는데, 심지어 귓바퀴 부분도 남아 있었다. 그 발견은 포유동물의 내부 장기와 잘 보존된 털의 기록을 6천만 년 이상 더 끌어내리는 것이었다. 그리고 백악기 포유류도 오늘날의 포유류와 마찬가지로 털과 가시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와 같은 완벽한 화석의 발견은 우리의 기준을 강화시켜주고 있다”고, 그 연구에는 참여하지 않았던 오클라호마 대학의 척추동물 고생물학자인 리처드 시펠리(Richard Cifelli)는 말한다. ”숨이 멎을 지경이다”

그 화석은 ”백악기 유트리코노돈트(eutriconodont)와 초기 포유류 외피의 진화(Martin et al.)”라는 제목으로 Nature(2015. 10. 15) 지에 공식 게재 하루 전에 발표되었다. 그러나 그 조직이 원래의 물질인가? 아니면 단지 광물화된 연부조직의 인상인가? 그 논문으로부터 화석의 일부는 실제로 원래 물질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다른 언급에서는 불분명하다 :

흉부와 복부(폐와 간)의 연부조직은 근육질의 횡격막(diaphragm)의 존재를 가리킨다. 유트리코노돈트는 어금니 형태의 치아, 중이의 골화된 메켈연골(Meckel’s cartilage)을 가지고 있었다...

스페인에서 발견된 새로운 고비코노돈트(gobiconodontid, Eutriconodonta, Mammalia)는 극히 잘 보존된 피부, 털, 각질의 표피판(dermal scutes), 내장기관의 잔해 등과 함께, 관절로 연결된 완전한 골격을 가지고 있었다...

스페인 중동부의 라스 오야스(Las Hoyas) 채석장은 담수 습지에서 유래된 미세하게 얇은 석회암 층이 발달되어 있다. 화석들은 광물화된 근육과 피부와 같은 연부조직을 포함하여, 대게 관절로 이어져서 완전한 채로 보존되어 있었다. 세밀한 보존을 가능하게 했던 메커니즘은 미생물 매트, 산소결핍, 퇴적물에 의한 빠른 매몰이었다.

”외피 및 연부조직 구조” 섹션에서는 털과 모피, 그리고 광물로 치환됐을 수도 있고 안됐을 수도 있는 화석화된 연부조직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하고 있었다. 그러나 사진에서 분명하게 드러나고 있는 색깔은 원래의 생물학적 물질이 보존되었음을 가리키는 것처럼 보였다 :

또한 표본은 고유의 여러 기관들을 보존하고 있었다. 두피 부분에서 왼쪽 귀의 귓바퀴(external pinna)는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었다.(Fig. 2a and Extended Data Fig. 7). 스피놀레스테스의 가슴 흉곽 내에 화석화된 연부조직의 조각들은 분지 패턴(branching pattern)을 가진 관상 구조를 가지고 있었다(Extended Data Fig. 9). 흉곽의 위치와 분포로부터, 이것은 아마도 화석화된 폐(lung) 조직을 나타내고, 분지 구조는 아마도 폐의 세기관지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폐 조직의 후방 아래로, 붉은 갈색의 커다란 타원형의 연부조직 부분은 해부학적 위치와 색상에 의거하여 간(liver)의 잔류물로 해석된다(Extended Data Fig. 9a). 이탈리아의 초기 백악기 말의 수각류 공룡 스키피오닉스(Scipionyx)에서 보고됐던 것처럼, 간 조직은 철분이 풍부하고, 붉은 색을 나타내고 있었다.

사진 캡션 중 하나는 ”복잡한 모낭(hair follicles), 표피 세포(각질세포), 모공(pores)”을 가리키고 있었다. BBC News는 화석의 석판 사진과, 미술가에 의해 복원된 그 포유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Science 지에서 시드 퍼킨스(Sid Perkins)는 '보존'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것이 원래의 생물학적 물질이 보존되었음을 의미하는지, 암석으로 보존된 것을 의미하는지는 불분명 하다.

또한 화석은 내부 장기들을 가지고 있었다. 흉곽 내의 연부조직은 분지 패턴을 가진 관상 구조를 포함하고 있었는데, 연구자들은 그것을 폐 조직으로 해석했다. 복부 아래에는 붉은 갈색의 커다란 타원형의 연부조직은 간의 잔해일 가능성이 있다고 루오(Luo)는 말했다. 그 두 장기 사이의 날카로운 경계는 스피놀레스테스가 강한 근육질의 횡격막(diaphragm)을 가지고 있었음을 가리킨다. 이것은 이 포유동물이 빠르게 호흡을 할 수 있었고, 매우 활동적인 생활 스타일을 가지고 있었음을 암시한다.

거기에서 단백질 또는 콜라겐이 발견됐는지에 대한 언급은 없었지만, 케라틴(keratin, 모발의 단백질)을 여러 번 언급되고 있었다. 또한 원래 물질은 화석의 처리하던 도중에 손실되었을 가능성도 있었다 :

발견 시까지, 표본을 포함하고 있던 암석은 두 개의 석판으로 나뉘어졌고, 각각은 원래의 뼈, 화석화된 연부조직, 뼈의 자연적 주형(moulds)을 포함하고 있었다. 한쪽 석판(MCCMLH30000A)은 암석 속에 묻혀있는 그대로의 뼈 표면을 노출시키기 위해, 그리고 뼈 인상(impressions)에 대한 자연적 주형의 캐스트를 얻기 위해, 에폭시 수지(epoxy resin) 모형으로 옮겨졌다. 에폭시 수지에 매립한 후, 석회석 기질은 탄산칼슘을 용해해 내는 (그러나 뼈의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hydroxyapatite)와 인산염화 된 연부조직은 용해하지 않는) 포름산(formic acid) 욕조에 담겨져 제거되었다.

Guardian(2015. 10. 14) 지에 의하면, 그 화석을 연구했던 고생물학자 중의 한 명인 토마스 마틴(Thomas Martin, 본 대학)은 연부조직이 어떻게 보존될 수 있었는지에 대한 한 이론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다 :

마틴(Martin)은 그 생물이 그렇게 잘 보존된 이유는 동물이 죽고 수 시간 내에 세균 막(bacterial films)이 동물 위로 자라났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 생물막(biofilms)은 연부조직을 보호 코팅하여 오랜 기간 동안 화석화로부터 보존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질량분석기(mass spectroscopy)를 사용하지 못한다면, 어두운 부분에 포유류 원래 물질이 존재하는지 여부를 알아내는 것은 불가능할 수 있다. 논문으로부터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백악기 초기의 그 포유류는 현대적 포유류의 모습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다. 퍼킨스는 썼다 :

”횡격막, 간, 폐... 그러한 내부 장기들을 모두 상세히 볼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시펠리는 말했다. 덧붙여 그는 쓰고 있었다. ”스피놀레스테스는 현대의 포유동물에서 볼 수 있는 모든 범주의 털들을 가지고 있었다. 이것은 사소한 일이 아니다.” 최근에 발굴된 화석들은 고대 포유류도 현대 포유류에서 볼 수 있는 털들을 가지고 있었다는 증거를 제공하고 있다.

편집자의 요약 글은 이 포유류는 현대적 특성을 가지고 있었음이 명백하다고 말하고 있었다 :

트리코노돈트(triconodonts)는 멸종된 초기 포유류의 한 종류이다. 그 이름은 그들의 특징적인 세 뾰족한 어금니를 따서 붙여졌다. 이 매우 잘 보존된 1억2500만 년 전의 트리코노돈트 화석은 포유류 연부조직의 보존 기록을 다시 6천만 년 이상 뒤로 끌어내렸다. 스페인 라스 오야스에서 발굴되어 스피놀레스테스 제나르트로수스(Spinolestes xenarthrosus)로 명명된 이 화석은 고슴도치(hedgehogs)나 가시쥐(spiny mice)와 유사하게 등 쪽에 작은 가시들을 포함하여, 털, 외이, 피부 등을 포함한 포유류의 전형적인 특성을 보여주고 있었다. 피부 아래에는 간, 폐포를 가진 폐, 근육질의 횡격막 등의 증거를 보여주었다.

그토록 잘 보존되기 위해서는, 이 포유류는 빠르게 묻혔음에 틀림없었다. 그 화석이 주장되는 것처럼 125,000,000년 전의 것이라면, 그 장구한 시간 동안 지질학적 변동, 생물교란, 다른 물리적 과정들에 조금도 방해받지 않고 그대로 유지됐어야만 했다.

이 화석 포유류는 공룡들 머리 위로 날아다녔던 새 화석이 발굴된 지역과 동일한 곳에서 발굴되었다.(아래 관련자료 링크 8번 참조). 그 새 화석도 정교한 연부조직을 보여주고 있었으며, 민첩한 비행 능력과 같은 현대 새들의 많은 특성들을 동일하게 가지고 있었다. 스페인 라스 오야스의 백악기 초기 석회암은 더 많은 숨이 멎을만한 화석들을 계속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Live Science(2015. 10. 15) 지는 몇가지 의미 있는 논평을 하고 있었다.

1. 한때 공룡과 함께 지구를 배회했던 털 많은 동물의 화석 잔해에 의하면, 포유류는 적어도 125,000,000년 전에 오늘날과 동일한 방법으로 자라는 털을 가지고 있었음을 가리킨다.

2. 새로운 스피놀레스테스의 발견은 털을 가진 포유류 화석기록을 중생대 내에서 정말로 정말로 오래 전인 6천5백만 년을 더 뒤로 끌어내렸다.

3. 당신은 125,000,000년이 지났다면 포유류의 털은 어느 정도 진화 과정을 겪었으리라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그렇지 않았다고 루오는 말했다. 작은 쥐(rat) 정도의 크기인 스피놀레스테스 화석은 고대 포유류는 현대 포유류와 동일한 방식으로 자라는 털을 가지고 있었음을 증거하고 있다.

4. 또한 화석화된 모괴(fur ball) 잔여물은 연부조직에 대한 증거를 가지고 있다. 신장과 관련된 철분이 풍부한 잔류물이 보존되었고, 호흡을 위해 사용했던 근육질의 횡격막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 체강과 폐의 미세한 기관지 구조도 보존되어 있었다. 이 화석화된 구조는 알려진 포유류의 가장 오래된 장기 기록을 나타낸다고, 연구자들은 말했다.

5. 스피놀레스테스는 스페인의 라스 오야스 채석장에서 발견된 최초의 포유류 화석이다. 그 고대 포유류를 발견했던 마드리드 오토노마 대학의 연구자들은 1985년 이후로 그 장소에서 척추동물 화석들을 발굴해왔다. 그들은 이전에 악어, 새들, 물고기, 공룡들을 발굴해왔다.



빠른 매몰과 현대적 모습? 이것은 진화론이 예측했던 것이 아니지 않은가? 우리는 이들 화석에서 원래의 유기물질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기다릴 것이다. 공룡에서 들려온 소식처럼 말이다.(6/10/15). 이러한 발견은 현대적 모습을 가진 포유류의 갑작스런 출현, 최근 창조, 홍수와 더 적합해 보인다.  


*관련기사 : 털까지 생생하게 보존...중생대 ‘인류 포함 포유류’의 조상 찾았다.(2015. 10. 19. 나우뉴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1019601025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5/10/mammal-soft-tissue-fossil/

출처 - CEH, 2015. 10. 15.

미디어위원회
2015-10-19

새들은 공룡 머리 위로 날아다니고 있었다! 

: 1억2천5백만 년(?) 전의 완전한 조류의 발견. 

(Bird Flew Over Dinosaurs)


      극히 예외적으로 잘 보존된 화석 조류(fossil bird)가 발견되었는데, 이것은 오늘날의 민첩한 현대 조류로 오인될 수 있었다. 단지 백악기 초기라는 연대를 제외하고 말이다.

이 발견은 조류의 진화 이론에 새로운 딜레마가 되고 있었다. Science Daily 지는 폭탄선언과 같은 제목으로 보도하고 있었다 : ”잘 보존된 1억2500만 년 전의 조류가 발견됐다; 스페인에서 발굴된 작은 고대 화석은 조류(birds, 새)가 공룡들 머리 위로 날아다니고 있었음을 보여주었다.” 진화론에 의하면, 공룡은 진화하여 조류가 됐다. 그러나 이제 새들은 공룡 머리 위를 날아다니고 있었다는 것이 사실이다. 현대 조류처럼 보이는 이 화석 새는 오늘날의 많은 새들처럼, 뛰어난 공기역학적 능력을 가진 것처럼 보였다. 이제 새들은 공룡들의 멸종 시점보다, 적어도 그 이전 5천9백만 년 동안 공룡들의 머리 위를 날면서 살아왔음이 증명된 것이다.

이 예외적으로 잘 보존된 화석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Nature 지의 새로운 오픈 액서스(open-access) 저널인 Scientific Reports(2015. 10. 6) 지에 기술되어 있다. 논문의 제목은 ”초기 백악기 조류의 날개에 연부조직과 피부 배열 : 조류 비행의 진화에 대한 의미”이다. 로스앤젤레스 자연사 박물관의 큐레이터인 루이스 쉬아프(Luis Chiappe)는 공동저자 중 한 명이다.

”화석에 보존된 근육 연결망과 현대적 조류의 날개 특성을 보여주는 날개 사이의 해부학적 일치는, 최초의 조류 중 일부는 오늘날의 많은 새들처럼 뛰어난 공기역학적 능력을 가지고 있었음을 나타낸다”고 연구의 수석과학자인 쉬아프는 말했다.

”그들의 현대적 상대(counterparts)와 골격적으로 상당히 다름에도 불구하고, 이 원시 조류의 연질부의 해부학적 구조가 현저하게 유사하다는 사실은 매우 놀라운 일이다”라고, 영국 브리스톨 대학의 박사과정 중인 보고서의 선임 저자는 길레르모(Guillermo Navalón)는 말했다.

누가 그 새를 원시적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보도 자료는 ”가장 오래된 새들 중 일부는 많은 살아있는 현대적 새들과 유사한 방식으로 뛰어난 공기역학적 비행을 수행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 작은 민첩한 새와 시조새(Archaeopteryx, 1억5천만 년) 사이에는 2천5백만 년의 간격이 있지 않은가? 그 논문은 중국에서 발견된 진화론적 시간 틀로 1억3천1백만 년 전의 프로토프테릭스(Protopteryx)를 언급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같이 말했다 :

아직 원시적 골격 특성을 보여주고 있지만, 가장 초기의 에난티오르니티네(enantiornithines, 즉 Protopteryx fengningensis)는 현대적 비율의 앞날개, 용골 모양의 흉골(carinate sternum), 비행 근육이 통과하는 triosseal canal을 포함하는 발달된 흉대(pectoral girdle) 등을 이미 발달시켜 놓고 있었다. 이 모든 것들은 오늘날의 현대적 조류의 비행과 유사한 활발한 날갯짓 비행(flapping flight)을 가리킨다. 또한 동일한 깃털 배열을 가진 날개와 잘 발달된 날개 밑의 어깨판(alula, bastard wing)과 같은 현대적 조류에 있는 외피(integumentary) 유사성은 날갯짓 비행을 할 수 있었음을 동일하게 가리킨다. MCCMLH31444(발굴된 조류 화석)의 날개에 있는 (앞에서 언급한) 피부계와 함께, 세 중요한 비막(patagia, 즉 propatagium, alular patagium, postpatagium)의 보존은 이 원시 조류인 백악기 초기의 에난티오르니티네가 많은 현대적 조류와 유사한 공기역학적 능력을 보유하고 있었다는 개념을 강하게 지지하고 있다.

이 프로토프테릭스는 시조새(Archaeopteryx)와의 간격을 단축시켜 1천9백만 년에 불과하게 만든다. 그러나 시조새도 활발한 비행을 할 수 있었다고 고생물학자들은 생각하고 있다.(7/03/2014). 적어도 시조새는 비행 깃털과 여러 비행 특성들을 가지고 있다. 한 고생물학자는 시조새는 날아다니던 조류에서 퇴화된 것일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11/12/2013). 이것은 비행의 기원을 1억5천만 년보다 더 이전으로 끌어내리는 것이다. 

스페인 조류 화석에서 또 다른 놀라운 사실은 그 화석의 뛰어난 보존이다. 근육, 힘줄, 모낭과 다른 조직들의 명확한 인상(impressions)이 날개의 멋진 부분을 보존하고 있는 석회암 석판에 분명히 보여지고 있다. ”화석은 날개 비막과 상세한 remigial feathers의 부착과 관련된 다른 연결구조의 해부학적 모습을 보존하고 있었다.” 연구자들은 말했다. 그들은 논문에서 7번이나 '연부조직(soft tissue)”을 언급하고 있었다. 어떤 원래의 조직이 광물화되지 않고 보존되었는지는 분명하지 않았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것을 잘 생각하지 못할 수 있다. 그러나 그들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    

척골, 요골, 중수골, 완전한 발가락 등의 보존된 부분들은 깃털과 밀접하게 연합되어 있는 표피 및 진피 결합조직의 풍부한 잔해로 둘러싸여 있었다. 8~9개의 크고 강하게 비대칭의 첫째 날개깃, 10~12개의 둘째 날개깃, 솜털 덮깃의 잔해는 탄화된 케라틴 구조로서 보존되어 있었다. 갈색~노란색의 표피와 진피 조직의 후광(halo)은 날개의 골격 요소들 대한 윤곽을 (발톱의 지골 I 및 II와 그들의 케라틴 피복을 제외하고) 나타내주고 있었다. 깃털(plumage)과 관련된 결합조직은 골격들의 사후 접혀짐을 보여주고 있다. 이것은 이들 연부조직이 해부학적 위치에서 보존되었음을 가리킨다.

성분 분석(elemental analysis)이 날개의 한 부분에 대해 수행되었는데, 이것은 정말로 원래의 물질이 존재함을 가리키고 있었다 :

깃털(feathers)은 미량의 Ti와 고농도의 K, O, S, C, Fe 성분을 가지고 있었으며, 결합조직은 기질(matrix)과 화석 깃털 모두에서 현저하게 다른 구성 성분을 보여주고 있었는데, 매우 평탄한 원소들 농도와, 고농도의 P와 Ca를 보여주었다. 이것은 칼슘 인산염(calcium phosphatization) 과정을 증거하는 것이었다.

이 화석은 현대적으로 보이는, 민첩한 새가 쥐라기 말의 다른 공룡들 머리 위는 아닐지라도,  콤프소그나투스(Compsognathus), 이구아노돈(Iguanodon), 브라키오사우루스(Brachiosaurus) 등과 같은 백악기 초기의 친숙한 공룡들 머리 위로 날아다니고 있었음을 보여준다. 또한 그 새의 조직은 진화론적 시간 틀로 125,000,000년 동안 예외적으로 잘 보존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MCCMLH31444의 날개에 보존되어 있는 결합조직의 놀랍도록 현대적인 해부학적 구조와 배열은 백악기 초기의 에난티오르니티네는 형태학적으로도 비행에 매우 적합한 앞날개를 이미 발달시켜놓았음을 의미한다”라고 저자들은 말했다. 이 결론은 영화 ‘쥐라기 공원(Jurassic Park)’에서 파충류와 익룡들만이 날아다니던 장면과는 매우 다른 것이다. 진화론자들의 이야기와 다르게, 새(조류)들은 공룡 멸종 시점(진화론적 시간 틀로 6천6백만년 전) 오래 전부터 이미 공룡들 머리 위로 날아다니고 있었던 것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5/10/bird-flew-over-dinosaurs/

출처 - CEH, 2015. 10. 7.

미디어위원회
2015-09-28

공룡 연부조직의 발견으로 인한 20년 간의 동요 

: 화석에서 나는 냄새는 보고될 수 없었다. 

(Double-decade dinosaur disquiet)


      6천5백만 년 전에 멸종했다는 공룡 뼈에서 과학자들이 예상하지 못했던 DNA, 혈관구조, 연부조직, 피부, 방사성탄소 등이 최근 20년 동안 점점 더 많이 발견되고 있다. 

많은 공룡 화석들에서 실제 뼈가 남아 있었다. 그들은 아직 광물화되지 않았다. 즉 아직 암석화 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공룡 뼈 안에서 발견된 것들은 많은 사람을 매우 놀라게 만들었다. 1990년대 초부터 공룡 뼈에서 혈액세포, 헤모글로빈, 분해되기 쉬운 단백질, 유연한 인대와 혈관과 같은 연부조직 등이 남아있는 것이 발견되어왔다. 그리고 특별히 DNA 및 방사성탄소(C-14)가 남아있었다.

이것은 진화론자들에게는 거대하고 심각한 문제를 야기시켰다. 어떻게 그러한 뼈가 6천5백만 년 전의 것일 수 있을까? 공룡에서 혈액세포를 발견한 연구자 중 한 명인 메리 슈바이처(Mary Schweitzer) 박사는 말했다 :

”만약 당신이 혈액 시료가 있어서 선반 위에 올려놓아 둔다면, 일 주일만 지나도 알아볼 수 없게 될 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공룡 뼈에 남아있는 것인가?”[1]

*Youtube 동영상. 여기를 클릭. https://www.youtube.com/watch?v=EwHA4km7vow

그 이유는 정말 무엇 때문일까? 만약 공룡 뼈들이 수천만 년 전의 것이 아니라면, 공룡의 사체가 수천 년 전에 있었던 대격변적 상황 하에서 빠르게 파묻혀 보존된 것이라면, 또는 최근까지 살다가 파묻힌 사체라면, 그러한 일은 가능할 수 있다. 하지만 그러한 개념은 오늘날 진화론적 패러다임의 과학계에서는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슈바이처 박사가 공룡 뼈에서 적혈구와 연부조직을 발견하고, 그 결과를 학술지에 게재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었다. ”나에게 그 데이터가 가리키는 것을 생각할 수 없다고 말한 한 검토자가 있었다. 그는 내가 발견한 것이 가능한 일이 아님을 알고 있었다.” 슈바이처는 말했다. 나는 답신을 보냈다. ”무슨 데이터가 당신을 설득시킬 수 있나요?” ”없어요” 그는 말했다.   

슈바이처는 그녀가 발굴한 (미국 몬태나, 헬 크릭에서) 공룡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의 뼈에서 뚜렷하게 시체 냄새(cadaverous odour)가 나고 있었음을 이야기했다. 그녀가 오랜 경력의 고생물학자 잭 호너(Jack Horner)에게 이 사실을 언급했을 때[2], ”정말 그래. 헬 크릭의 뼈들은 모두 냄새가 나지”라고 그는 말했다. 그러나 공룡 뼈는 수천만 년 전의 것이 틀림없다는 뿌리 깊은 생각 때문에, 화석 뼈에서 냄새가 난다는, 그들의 코가 말해주는 코앞의 증거에도 불구하고, 고생물학자들은 그 개념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이다.[3]   

슈바이처 자신도 그러한 발견에 직접 참여했음에도 불구하고, 오래된 연대 패러다임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처럼 보이고, 그러한 의지도 없어 보인다. 20여 년에 걸친 이러한 발견들을 주목해 보자. 이러한 발견들은 공룡이 6천5백만년 전에 멸종했다는 개념이 매우 잘못됐음을 가리키고 있다 :

1993년, 공룡 뼈에서 혈액세포(blood cells)가 발견되어 메리 슈바이처를 소름끼치게 했다.[4, 5]

1997년, 공룡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의 뼈에서 적혈구(red blood cells)와 헤모글로빈(hemoglobin)이 확인되었다.[6, 7, 8]

2003년, 단백질 오스테오칼신(osteocalcin)이 확인되었다.[9]

2005년, 탄력성을 가진 인대(ligaments)와 혈관(blood vessels)이 발견되었다.[10, 11, 12]

2007년,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의 뼈에서 콜라겐(collagen, 뼈의 중요한 구조 단백질)이 확인되었다.[13, 14]

2009년, 오리주둥이 공룡에서 깨지기 쉬운 단백질 엘라스틴과 라미닌, 그리고 추가로 콜라겐이 확인되었다.[15, 16] (공룡 화석이 정말로 수천만 년 전의 것이라면, 이들 단백질 중 어떤 것도 존재해서는 안 된다.)

2012년, 공룡 뼈에서 뼈세포(osteocytes), 단백질 액틴(actin)과 튜불린(tubulin), 그리고 DNA가 보고되었다.[17, 18] (이들 단백질과 특히 DNA에 대해 측정된 분해속도에 의하면, 그것들은 6천5백만 년 동안 지속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것은 수천 년의 성경적 시간 틀과 더 적합하다.)

2012년, 공룡 뼈에 측정 가능한 방사성탄소(C-14)가 남아있었다. (그러나 C-14는 너무도 빨리 붕괴되기 때문에(반감기 5,730년), 10만년 이상의 시료에서는 검출되어서는 안 된다.)

2013년. 1억9천만 년 전의 초기 쥐라기의 공룡알 화석에 유기물질이 남아있었다. 그리고 8마리의 공룡 뼈들에 대해 방사성탄소(C-14) 연대측정이 실시됐고, 22,000~39,000년의 연대를 나타내었다.

2014년. 공룡의 연부조직이 중국에서 대대적으로 발견되었다.

2015년. 공룡 뼈에서 측정 가능한 방사성탄소(C-14)가 또 다시 발견되었다! 또한 공룡 알 화석에 청록색의 색깔이 아직도 남아있었다. 

2016년. 메리 슈바이처 연구팀은 몽골에서 발굴된 타조 크기의 공룡 발톱에서 케라틴 단백질이 남아있는 것을 발견했다.

2017년. 공룡 피의 발견에 대한 신기록이 수립되었는데, 1억9천5백만 년 전의 공룡 늑골에서 혈액세포가 발견되었다. 또한 1억1천만 년 전의 공룡 화석은 안면부와 피부를 그대로 갖고 있는 채로 발견되었다.

진화론자들은 이러한 많은 발견들을 오염으로 취급하며, 외면해 버린다. 또는 최근 공룡 뼈의 방사성탄소 측정 사례처럼 연구 결과의 발표를 억압하고, 대중들이 알 수 없도록 보도하지 않는다.[19, 20] 진화론자들은 오래된 연대 패러다임에 도전하는 증거들을 직면하기를 꺼려하는 것이다. 진정 열린 마음의 관찰자라면 반드시 물어보아야만 한다. ”그 이유는 무엇 때문인가?”

참조 : Carbon-14 dated dinosaur bones- under 40,000 years old (YouTube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QbdH3l1UjPQ

Carbon-14 Dating Dinosaur Bones (YouTube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TgM_p9UfOeI


RSR's List of Not So Old Things
http://kgov.com/list-of-not-so-old-things

RSR's List of Peer-reviewed Dino Soft Tissue Papers
http://kgov.com/2013-soft-tissue

Dinosaur Soft Tissue is Original Biological Material
http://kgov.com/dinosaur-soft-tissue

RSR's List of Carbon 14 Where it Shouldn't Be
http://kgov.com/carbon-14-and-dinosaur-bones

Dec: List of Fresh Fossils (preview at ICR).
http://www.icr.org/fresh-fossils/

RSR: What Museums Aren't Showing You
http://kgov.com/432-mammal-species-in-dinosaur-layers

RSR's 2014 List of Scholars Doubting Darwin
http://kgov.com/scientists-doubting-darwin

RSR's List of Shocked Evolutionists
http://kgov.com/list-of-shocked-evolutionists


Related Articles
Fresh dinosaur bones found
Dino protein denial
Dinosaur soft tissue and protein—even more confirmation!
DNA and bone cells found in dinosaur bone
Radiocarbon in dino bones

Dinosaur soft tissue (CMI, 28 January, 2014)


Further Reading
Dinosaur Questions and Answers

 

References and notes
1. Yeoman, B., Schweitzer’s Dangerous Discovery, Discover 27(4):37–41, 77, 2006.
2. Renowned for many dinosaur discoveries, e.g. he led a team that retrieved over 80 fossil specimens from a single site in Mongolia. See: Walker, T., Massive graveyard of parrot-beaked dinosaurs in Mongolia—Paleontologists puzzle about the cause of death but miss the obvious clue, creation.com/dino-graveyard, 26 October 2007.
3. For more on this see: Catchpoole, D. and Sarfati, J., Schweitzer’s dangerous discovery, creation.com/schweit, 19 July 2006.
4. Morell, V., Dino DNA: The hunt and the hype, Science 261(5118):160–162, 1993.
5. Dinosaur bone blood cells found, Creation 16(1):9, 1993; creation.com/t-rex-blood.
6. Schweitzer, M., and 8 others, Heme compounds in dinosaur trabecular bone,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of the USA 94:6291–6296, 1997.
7. M. Schweitzer, M. and Staedter, I., The Real Jurassic Park, Earth, June 1997, pp. 55–57.
8. See also: Wieland, C., Sensational dinosaur blood report!Creation 19(4):42–43, 1997; creation.com/dino-blood.
9. Specifically, bones of an Iguanodon ‘dating’ to 120 million years of age contained enough of the protein osteocalcin to produce an immune reaction. Embery, G., and 5 others, Identification of proteinaceous material in the bone of the dinosaur Iguanodon, Connective Tissue Research 44 Suppl 1:41–46, 2003.
10. Schweitzer, M. and 3 others, Soft-tissue vessels and cellular preservation in Tyrannosaurus rex, Science 307(5717):1952–1955, 2005.
11. Stokstad, E., Tyrannosaurus rex soft tissue raises tantalizing prospects, Science 307(5717):1852, 2005.
12. See also: Wieland, C., Dinosaur soft-tissue find—a stunning rebuttal of ‘millions of years’, creation.com/stretchy, 25 March 2005.
13. Schweitzer, M. and 6 others, Analyses of soft tissue from Tyrannosaurus rex suggest the presence of protein, Science 316(5822):277–280, 2007.
14. See also: Doyle, S., Squishosaur scepticism squashed—Tests confirm proteins found in T. rex bones, creation.com/collagen, 20 April 2007.
15. Schweitzer, M. and 15 others, Biomolecular characterization and protein sequences of the Campanian hadrosaur B. canadensis, Science 324(5927):626–631, 2009.
16. Also see: Wieland, C., Dinosaur soft tissue and protein—even more confirmation! creation.com/schweit2, 6 May 2009.
17. Key extract from the paper’s summary: 'These data are the first to support preservation of multiple proteins [viz. actin, tubulin, PHEX, histone H4] and to present multiple lines of evidence for material consistent with DNA in dinosaurs.” Schweitzer, M. and 3 others, Molecular analyses of dinosaur osteocytes support the presence of endogenous molecules, Bone 52(1):414–423, 2013.
18. See also: Sarfati, J., DNA and bone cells found in dinosaur bone, J. Creation 27(1):10–12, 2013; creation.com/dino-dna, 11 December 2012.
19. Press release 'Dinosaur bones’ Carbon-14 dated to less than 40,000 years—Censored international conference report” and additional information, newgeology.us/presentation48.html, accessed 27 December 2012.
20. See also: Wieland, C., Radiocarbon in dino bones—International conference result censored, creation.com/c14-dinos, 22 January 2013.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ation.com/double-decade-dinosaur-disquiet

출처 - Creation 36(1):12–14, January 2014

화석은 오랜 시간에 걸친 느리고 점진적인 퇴적을 거부한다. 

: 고래 화석과 부활한 바이러스에 대한 진화 이야기. 

(Fossils Defy Slow, Gradual Deposition Over Long Ages)


     바이러스(virus)와 고래(whale)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그들은 오래 전에 느리고 점진적으로 화석화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고래 이야기

Science Magazine(2015. 9. 8)는 한 화석화된 고래는 대양 바닥에 가라앉았고 파묻혔다고 주장하고 있었다. 문제는 아직까지 그 입에 마지막 식사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다. 시드 퍼킨스(Sid Perkins)는 썼다 :

고래(Messapicetus gregarius)의 유체 일부분이 묻혀있는 암석은 890~990만 년 전 사이 대양바닥에 퇴적된 것임을 암석 내 다른 화석들은 가리키고 있다. 고래의 잔해는 흉강 내와 머리 주위에 보존된 많은 수의 정어리 같은 물고기(sardinelike fish)들이 아니었다면, 크게 흥미를 끌지 못했을 것이다. 물고기의 비늘이 위산(stomach acid)에 노출됐다는 증거를 거의 보여주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그 물고기들은 고래가 죽어서 대양바닥에 가라앉기 직전에 잡아먹혔음에 틀림없다고, 연구자들은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2015. 9. 9) 지에서 말했다. 그러한 비늘의 물고기는 그 지역의 암석에서는 거의 보존되어 있지 않다. 그래서 그 물고기는(아마도 오늘날의 친척들처럼, 바다의 표면 또는 근처에서 잡아먹힌) 고래의 마지막 식사의 잔해였고, 부패가 고래의 소화관을 팽창시킴으로서 사체로부터 밀려 나온 것으로 보인다고 연구자들은 제안했다. 고래의 마지막 식사량은(평균 길이 39cm의 물고기들 40~60마리로 무게가 16~25kg 무게) 오늘날 비슷한 크기를 가진 친척 고래의 물고기로 가득한 위의 크기와 대략적으로 일치한다.  

퍼킨스는 어떻게 이 화석을 가지고 ”부리고래(beaked whales)의 경쟁과 그들의 진화에 빛을 비춰주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일까? 그는 이런 종류의 부리고래들은 더 깊은 바다로 이동했고, 고래들이 사라진 직후에 돌고래(dolphins)들이 출현했다고 주장하고 있었다. 그가 본 빛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비춰진다는 빛은 꽤 희미해 보인다. 왜냐하면, 최초의 고래가 무엇을 먹었는지, 무엇을 찾아다녔는지, 아무도 목격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는 최초의 돌고래가 과거에 정어리 같은 물고기를 먹지 않았는지, 또는 정어리 같은 물고기가 돌고래 서식지에 살았는지, 또는 돌고래와 부리고래가 같은 먹이를 공유하지 않았다는 것을 입증할 수 없다.
     
그는 또한 그 고래가 대양바닥의 암석에 어떻게 부분적으로 파묻혔는지, 또는 어떻게 작은 물고기들이 보존됐는지를 설명하는 데에 실패하고 있었다. 일반적으로, 벌레들과 다른 해양생물들은 떨어진 사체를 빠르게 해체 분해시켜버린다. 만약 그 물고기들이 위산에 노출된 징후를 거의 보이지 않는다면, 소화가 일어나지 않았다기보다, 매우 빠르게 매몰되었기 때문일 수도 있지 않은가? 


바이러스의 부활

Live Science(2015. 9. 15) 지는 시베리아 영구동토층에서 발견된 한 거대한 바이러스는 ”3만 년 후에도 아직도 감염성을 가지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었다. 그 바이러스는 지표면 30m 아래의 토양 시료에서 발견되었다. 그렇다면, 바이러스의 DNA (500개의 단백질 암호들을 충분히 가지고 있는 DNA)는 아직도 완전할 것이다. 그 바이러스는 사람에게 위험하지 않다고, 스테파니 파파스(Stephanie Pappas)는 쓰고 있었다. 하지만 다른 바이러스들이 굴착에 의해서 지표면으로 나왔을 수도 있다.

파파스는 ”바이러스들은 세포가 아주 좋은 방향으로 진화하도록 만들어준 역할을 수행했다”고 주장하는 한 과학자의 말을 인용하고 있었다. 그렇다 하더라도, 그들이 지구상에 언제 나타났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연구자들은 거대 바이러스가 지구상에 언제 등장했는지 알지 못한다. 그러나 그들이 아마도 DNA와 RNA의 기원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한 과학자는 말했다. 거기로부터, 생명체의 기원에 대해 단순한 추정을 하고 있었다 :

”우리는 이 거대 바이러스가 생명체가 지구상에 나타난 방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그녀(Chantal Abergel)는 말했다. ”거대 바이러스의 유전체에는 독특한 많은 유전자들이 있을 것이라고 우리는 생각한다. 그리고 그들 유전자 연구로부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이 DNA가 어떻게 30,000년을 남아있을 수 있었는지는 질문되지 않고 있었다. ”거대 바이러스의 발견은 적어도 몇 만 년 동안 감염성을 유지할 수 있음을 밝혀냈다”는 주장은 가정되고 있는 진화론적 연대에 기초한 결론이다.

DNA의 빠른 분해 속도는 그 가정이 의문스러운 것임을 제기하고 있다. 2012년에 과학자들은 DNA의 반감기는 521년이라고 말했다.(The Scientist, 2012. 10. 11) 즉 521년이 지나면, 뉴클레오타이드의 결합은 반이 파괴된다는 것이다. (3만 년이면 521년의 반감기가 57번 지나간 기간). 영구동토층에서 DNA의 수명이 연장될 수 있다하더라도, 3만년 후에도 아직 감염성을 가지고 있을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의심스럽다.



과학 분야(그리고 상식 분야)는 커다란 피해와 손상을 입고 있는데, 그것은 조금도 의심되지 않고 있는 동일과정설(uniformitarianism)과 장구한 연대로 인해 발생한다. 장구한 연대라는 가정 없이 이 사례들을 살펴본다면, 고래는 격변적으로 매몰됐으며, 바이러스는 최근에 매몰됐다고 추론할 수 있을 것이다. 왜 이러한 추론은 할 수 없는 것인가? 왜 기자들과 과학자들은 이러한 사례를 다윈의 장구한 시간 틀 안으로 꿰어 맞추어야만 하는 것인가? 다윈의 시나리오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많은 추정과 추론들을 도입해야만 한다. 그리고 많은 의문과 질문들을 남겨놓게 되는 것이다.

이 이야기에는 다윈의 마술이 여러 곳에서 등장한다. 돌고래가 ”출현했다”. 바이러스가 ”등장했다”... 이 과정에서 상식은 사라지고 매몰되는 것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5/09/fossils-defy-long-ages/

출처 - CEH, 2015. 9. 18.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234

참고 : 5314|2375|1810|6090|6013|5876|5743|5174|4764|3307|5872|5215|6035|6038|4520|4987|4668|4613|3987|1461|2079|5509|5493|5708|5720|5747|4807|4259|749|6111|5946|5857|5407|3902|5266

미디어위원회
2015-09-09

삼엽충 : 갑자기 출현하여, 급격히 매몰되어 있는 생물. 

(Trilobites: Sudden Appearance and Rapid Burial)

by Tim Clarey, Ph.D.


     삼엽충(Trilobites)은 전 세계적으로 발견되고 있는, 수집가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화석 중 하나이다. 우테 인디언(Ute Indians)들은 부적(amulet)으로 삼엽충 화석을 사용했고, 심지어 프랑스에는 이들 멸종된 해양생물들 중 하나로 만들어진 유물을 포함하고 있는 삼엽충 동굴(Grotte du Trilobite)이라 불리는 동굴도 있다.[1, 2]

삼엽충은 절지동물 문(phylum Arthropoda)에 속하는데, 여기에는 거미, 곤충, 갑각류 등이 포함된다. 오늘날 이 그룹의 구성원들은 지구 생물 종의 적어도 85%를 차지하고 있으며, 모든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다. 곤충(insects) 그룹 하나만 해도 87만 종(species)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다.[1] 하나님은 모든 절지동물들을 나뉘어져 있는 부속지 바깥쪽으로 외골격(exoskeleton)을 갖도록 설계하셨다. 그리스어에서 ‘arthron’은 이음매(joint, 관절) ‘podos’는 발(foot)을 의미한다. 이 외골격은 생물이 성장해도 자라지 않기 때문에, 성체가 되면 탈피를 한다.

절지동물은 오늘날 지구상 생물량(biomass)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화석기록에서는 매우 적게 나타난다. 절지동물 화석으로 확인된 것은 약 30,000 종에 불과하다.[1] 왜냐하면 대부분의 절지동물들은 유기물질인 키틴질 표피의 외골격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들은 쉽게 분해됨으로서, 화석으로 잘 보존되지 않기 때문이다. 삼엽충과 같은 소수의 몇몇 절지동물 그룹들은 석회질의 껍질을 갖고 있어서, 홍수 중에 화석으로 보존될 수 있었다. 화석기록에서 삼엽충은 2,000 속(genera, 종 위의 분류 그룹) 이상이 있고, 수천의 삼엽충 종들이 이름을 가지고 있다.[1]

절지동물은 ‘캄브리아기의 폭발(Cambrian Explosion)’이라 불려지는 진화론의 심각한 미스터리의 주요 부분이 되고 있다. 사실, 삼엽충은 캄브리아기 지층에서 가장 흔한 화석 중 하나이다.[1] 삼엽충은 어떠한 조상도 없이 완전히 발달된 형태로 갑자기 나타난다. 진화론자인 리처드 포티(Richard Fortey)는 이렇게 썼다. ”캄브리아기 지층 바닥에서 어떻게 다양한 형태의 삼엽충들이 갑자기 나타나는 것일까?” 그는 계속했다. ”그러면 그들의 조상은 어디에 있는가? 왜 그들을 볼 수 없는 것일까?”[2] 창조론자들은 이러한 의문에 대해 쉽게 대답할 수 있다. 그들은 삼엽충이 갑자기 출현하는 캄브리아기 지층을 전 지구적 홍수에서 퇴적됐던 초기 퇴적층의 한 부분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최초로 매몰된 생물 유형은 해양 바닥에 살던 생물들이었을 것이고, 홍수가 진행되면서 보존됐던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제 삼엽충 화석은 격변적 매몰의 강력한 증거들 중 하나가 되고 있는 중이다. 2013년 Biology Letters 지에 게재된 한 연구에 의하면[3], 많은 삼엽충들이 아직 살아있는 동안에 퇴적물에 의해 빠르게 파묻혔음을 발견했던 것이다! 많은 삼엽충 표본들이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땅딸막한 모습의, 둥글게 말아 올린(rolled-up) 자세로 발견되었다. 그러나 몇몇 종류는 그들의 껍질을 맞물리게 하는 설계가 결여되어 있어서, 볼 모양의 자세(ball-shaped position)를 가지고 있었다. 이들 절지동물들은 둥근 모습을 가지기 위해서는 그들의 내부 근육을 사용해야 했다.

최근 진화론자들은 자신을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말아 올린 자세의 맞물리지 않는 껍질을 가진 삼엽충들을 대량으로 발견했을 때 놀랐다. 하비에르(Javier Ortega-Hernandez)와 그의 동료들은 이렇게 보고했다. ”죽은 후에, 몸통을 구부리게 했던 근육은 풀어질 것이고, 사체는 쭉 뻗은 자세로 돌아갔을 것이다. 따라서 말려진 채로 보존된 올레넬리드(olenellids, 이 삼엽충 타입)에 대한 최선의 설명은 살아있는 채로 빠르게 매몰되었다는 것이다.”[3]

대홍수의 초기 퇴적물에 파묻혀 있는, 말려진 자세로 발견되는 많은 삼엽충들은 아직 살아있는 동안에 매몰되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캄브리아기 지층에서 삼엽충들의 갑작스런 출현은 성경적 관점에서 볼 때, 전혀 미스터리가 아니다. 그것은 전 지구적 대홍수가 과거 지구상에 있었고, 그 과정에 많은 생물들과 삼엽충들은 빠르게 파묻혔다는 것을 확인해주고 있는 것이다. 과학은 성경의 기록이 사실이라는 증거를 계속적으로 발견하고 있다. 심지어 이 작은 말려진 삼엽충이라는 생물에서도 말이다.



References

1. Prothero, D. R. 1998. Bringing Fossils to Life: An Introduction to Paleobiology. Boston: McGraw-Hill, 247-258.
2. Fortey, R. A. 1997. Life: A Natural History of the First Four Billion Years of Life on Earth. New York: Alfred A. Knopf, 14, 103.
3. Ortega-Hernandez, J., J. Esteve, and N. J. Butterfield. 2013. Humble origins for a successful strategy: complete enrolment in early Cambrian olenellid trilobites. Biology Letters. 9 (5): 20130679.
http://rsbl.royalsocietypublishing.org/content/9/5/20130679


* Dr. Clarey is Research Associate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received his Ph.D. in geology from Western Michigan University.

Cite this article: Tim Clarey, Ph.D. 2014. Trilobites: Sudden Appearance and Rapid Burial. Acts & Facts. 43 (2).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trilobites-sudden-appearance-rapid

출처 - ICR, Acts & Facts. 43(2), 2014.

Brian Thomas
2015-08-13

네 발 달린 뱀 화석? 

(Snakes with Legs?)


      이상한 소리로 들릴 수 있겠지만, 일부 뱀은 다리를 가지고 있었다. 고대의 멸종된 뱀 화석들은 분명 작은 다리를 보여주고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단지 뒷다리 만이었다. 그러나 이제 Science 지에서 연구자들은 네 다리를 가지고 있는 새로운 뱀 화석을 보고하고 있었다. 그들은 이 새로운 화석이 다리를 가진 뱀(snake)이 다리를 가진 도마뱀(lizard)으로 어떻게 진화했는지를 설명해주고 있다고 제안했다. 그것은 정확한 것인가?

연구자들은 네 다리를 가진 뱀이 뱀처럼 보인다는 것을 알고 있다.(사진은 여기를 클릭). 그 뱀 화석은 길고, 많은 척추들을 가진 관 모양이었다. 또한 다리를 가진 뱀 화석은 특징적인 뱀의 두개골을 가지고 있었다. 예를 들어, 도마뱀의 두개골은 올라간 눈두덩을 가지고 있으나, 뱀의 두개골의 윗부분은 평탄하다.

개인 화석 소장품 중에서 발견된 테트라포도피스(Tetrapodophis)라는 이름의 이 새로운 뱀 화석도 그러한 경향을 보여주고 있었다. Science 지의 저자들은 말했다 : ”테트라포도피스의 뱀 같은 척추와 작은 사지는, 그 동물이 뱀에서 특징적인 기어다니는 이동을 하고 있었으며, 다리는 이동 역할을 하지 않았거나, 거의 하지 않았음을 가리킨다.”[1] 그 다리들은 이동의 역할을 하지 않았지만, 아마도 현대 비단뱀의 뒷 며느리발톱(hind spurs)처럼 짝짓기 시에 붙잡는 역할을 했을 수 있다.

연구자들은 뱀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들의 다리를 잃어버렸다는 것에 동의하고 있었다. 아마도 새로 발견된 네 다리의 뱀은 뱀 종류(kind)의 초기 형태인 것으로 보인다.[2] 하나님은 네 다리를 가진 뱀을 창조하셨고, 아담의 범죄 함으로 인해 세상을 저주하시면서, 그들은 다리를 잃어버렸던 것일까? 또는 하나님은 다리를 만드는 유전자 스위치를 켜고 끌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어떤 다리가 없는 뱀 종류를 만드셨던 것일까?

부속기관을 잃어버리는 동물들을 우리는 알고 있다. 예를 들어, Galapaganus 속의 유명한 날지 못하는 바구미(flightless weevils)는 바람이 거센 갈라파고스 제도에 서식하는데, 대륙의 변종들과 비교했을 때, 그들은 날개를 잃어버린 것으로 나타난다. 또한, 일부 도롱뇽(salamanders)은 분명히 사지를 잃어버렸고, 고대 뱀장어(eels)는 현대 뱀장어에 비해 더 큰 지느러미를 가지고 있었다.

'다리 없는 도마뱀(legless lizards)'은 다리가 축소됐거나 결여되어있다. 축소된 다리는 화석으로 알려진 다리를 가진 뱀과 유사하게, 약간 부적절한 위치에 있는 것처럼 보인다. 아마도 그들 중 일부에서, 다리들은 방해가 되었을 것이다. 다른 말로 해서, 축소된 다리를 가지고 있는 다리 없는 도마뱀들이 다리를 잃어버리는 과정에 있는 것처럼, 여러 뱀 변종들도 오래 전에 이것과 동일한 다리를 잃어버리는 과정을 완료했던 것으로 보인다.

Science 지 연구의 저자들은 ”테트라포도피스는 유일하게 알려진 네 다리의 뱀으로서, 도마뱀에서 뱀으로의 진화에 빛을 비춰주고 있다”라고 썼다. 무슨 빛을 비추었다는 것일까? 그 뱀 화석이 보여주고 있는 여러 특성에 의하면, 그것은 바다에서 사는 뱀이 아니었다. ”그러므로 테트라포도피스는 뱀이 바다 조상으로부터 진화했다기 보다, 육상에서 굴을 파고 사는 조상으로부터 진화했다는 가설을 지지한다”는 것이다.[1] 그러나 굴을 파던 어떤 조상에서 진화했다는 것인가? 그들은 알지 못하고 있었다.

진화론에 따르면, 뱀은 도마뱀에서 진화했다. 그러나 아직까지 부분적 도마뱀/부분적 뱀의 화석 생물은 확인된 것이 없다. 대신에,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화석들은 뱀이나 도마뱀 둘 중에 하나이다. 작은 다리를 가진 이 뱀은 중간형태가 아닌, 그냥 뱀이다. 어떤 진화적 전이형태의 완전한 결여는 그들의 ”진화론적 기원은 불분명하다”고 말해지고 있는 이유이다. 그리고 이 새로운 매혹적인 화석이 발견된 이후에도, 뱀의 기원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모호한 상태로 남아있는 것이다.

따라서, 테트라포도피스는 뱀의 기원에 전혀 빛을 비춰주고 있지 않다.

지금까지의 데이터들에 의하면, 뱀들은 다리를 가지고 있든지 없든지 간에, 항상 뱀이었다. 이것은 하나님이 생물들을 종류대로(after their kinds) 번식하도록 창조하셨다는 성경 말씀과 일치한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다리를 잃어버리는 뱀처럼, 타락한 이 세계에서 생물들은 유전적 쇠퇴의 변이체를 그들의 후손에게 전해주고 있는 것이다. 이 새로운 화석은 창세기에 기록된 것처럼, 한때 좋았던 창조의 세계가 죄로 인해 쇠퇴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었던 것이다.



References

1.Martill, D. M., H. Tischlinger, and N. R. Longrich. 2015. A four-legged snake from the Early Cretaceous of Gondwana. Science. 349 (6246): 416-419.
2.Or possibly it was not a snake. Some paleontologists wonder if it was an extinct amphibian. See Perkins, S. Four-legged snake fossil stuns scientists—and ignites controversy. Science News. Posted on news.sciencemag.org July 23, 2015, accessed August 4, 2015.

 

*더 자세한 분석은 다음을 참조하세요.
Four-Footed Snake? (CEH, 2015. 7. 25)
http://crev.info/2015/07/four-footed-snake/

A four-legged fossil snake (CMI, 2015. 8. 4)
http://creation.com/4-legged-snake

 

*관련기사 1 : 네발 달린 원시 뱀도 몸으로 조여 먹이 잡았다 (2015. 7. 28. 한겨레)
http://ecotopia.hani.co.kr/301417

英 연구팀, ‘다리 4개’ 뱀 화석 발견…'육지에서 도마뱀이 진화” (2015. 7. 25. 교도뉴스)
http://www.47news.jp/korean/medical_science/2015/07/119288.html

뱀 조상 두고 뜨거운 논쟁 시작되다 (2015. 7. 24. 아시아경제)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72409072883405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8949

출처 - ICR News, 2015. 8. 10.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209

참고 : 3396|3336|1904|6100|6088|4864|5995|4460|4224|3718|4393|5706|2618|5061

미디어위원회
2015-06-10

세계적 현상 : 공룡 지층에서 바다생물 화석들이 발견된다. 

(Dinosaurs in Marine Sediments: A Worldwide Phenomenon)

Tim Clarey, Ph.D 


      오랫동안, 고생물학자들은 미국 서부의 공룡 화석들이 발견되는 여러 암석지층에서 바다생물 화석들이 같이 발견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이러한 발견들은 비교적 최근에 전 지구적 홍수에 의해서 공룡들이 파묻혔다는 사실을 거부하는 주류 과학자들에 의해서, 대게 무시되어왔다.

미국 몬태나주 동부의 헬크릭 지층(Hell Creek Formation)에는 아직도 연부조직이 남아있는 공룡 화석들을 포함하여, 많은 티라노사우루스 렉스(T. rex) 표본들이 발굴되어 왔다. 놀랍게도, 헬크릭 지층에서 발견된 화석들에 대한 두 권 분량의 발표된 많은 논문들에서, 바다 영향을 나타내는 5종의 상어들과 14종의 물고기 화석들의 발견은 거의 언급되어 있지 않다.[1, 2] 그 화석들이 바다생물을 나타낸다는 가능성 높은 결론에도 불구하고, 세속적 과학자들은 그것을 민물 상어와 민물 물고기를 간주하고 기각해버리거나 무시해버렸다.

1950년대 이후 다른 연구자들은 헬크릭 지층의 생물군에 대해 조사해왔고, 바다생물과 비-바다생물들이 혼합되어 있다는 풍부한 증거들을 발견했다.[3, 4] 조셉 하트만(Joseph Hartman)과 제임스 커클랜드(James Kirkland)는 말했다 : ”이전에 보고는 됐었지만, 폭스힐 지층 위로 해양환경이 지속됐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고 있다.”[1]

이제 암석 기록에서 육상환경과 해양환경의 혼합은 드문 일이 아니라는 사실이 분명해지고 있다. 최근 모로코와 유럽에서의 발견들은 대부분의 공룡들이 바다생물 화석들과 함께 또는 바다퇴적물 속에 묻혀있음을 보여주고 있었다.

니자르(Nizar Ibrahim) 등은  모로코에서 스피노사우루스 공룡(Spinosaurus dinosaur)이 발견된 암석지층에서 상어(sharks), 톱상어(sawfish), 조기어류(ray-finned fishes), 실러캔스(coelocanths) 등을 발견했다고 보고했다.[5] 이러한 일이 어떻게 일어날 수 있는가? 오늘날 실러캔스 물고기는 해수면 아래 약 150m 깊이에서 살아간다. 실러캔스는 여러 고생물학자들이 제안했던 것처럼 담수 하천에 살아가는 생물이 아니다. 그러나 그들은 살아있는 표본으로부터의 확실한 생리학적 증거를 기각하고, 고대의 실러캔스는 민물에서 살았음에 틀림없다고 주장하고 있었다. 왜냐하면, 그 지층에서 공룡들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결론이 논리적일 수 있을까?

최근 졸탄(Zoltan Csiki-Sava)과 그의 동료들은 유럽에서 백악기 후기의 여섯 세에서 공룡 화석들에 대한 연구들을 조사했다. 연구팀은 ”대륙(육상)의 척추동물 화석들이 고립되어 발견되는 일들이 세노마니안(Cenomanian)으로부터 초기 산토니안(lower Santonian, 후기 백악기의 초기 네 세)에서 간혹 보고되어왔지만, 이들은 주로 바다퇴적물의 경계에서 발견된다”고 보고했다.[6] 그러나 많은 수의 공룡들이 심지어 대양의 백악(marine chalk)에서 발견되고 있고, 석회암 퇴적층에서 바다무척추동물과 혼합되어서 발견되고 있다.

또한 백악기의 상위 두 세에 대한 그들의 조사에 의하면, 거의 모든 공룡 화석들은 바다 암석지층에 위치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여기에서도 수많은 공룡 화석들이 대양의 백악층에서 발견되고 있는데, 이것은 동일과정설 맥락에서는 설명하기 어렵다. ”이들 분리된 뼈들이 바다로 쓸려나갔다 하더라도, 그들은 매우 흔하다. 그리고 이러한 사례들은 초기 발견 이후 놀라울 정도로 많은 수로 보고되고 있다.”[6]

공룡 화석이 발견되는 지층에서 바다생물 화석들이 같이 발견되는 사례는 이제 예외적인 일이 아니라, 흔히 있는 일이 되었다. 산처럼 쌓여져 가고 있는 경험적 증거들을 무시하거나, 이것들을 극히 드문 예외적인 사례들로 설명할 수 없게 되었다. 화석들은 쓰나미 같은 거대한 파도가 대륙을 가로지르며 바다생물과 육상생물을 뒤섞어 파묻어버린, 전 지구적이었고 대격변적이었던 노아 홍수를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창세기 7장과 8장은 세속적 과학자들이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자세하게 이 과정을 기록해 놓고 있다.



References

1.Hartman, J. H. and J. I. Kirkland. 2002. Brackish and marine mollusks of the Hell Creek Formation of North Dakota: Evidence for a persisting Cretaceous seaway. In The Hell Creek Formation and the Cretaceous-Tertiary Boundary in the Northern Great Plains: An Integrated Continental Record of the End of the Cretaceous. Hartman, J. H., K. R. Johnson, and D. J. Nichols, eds. Geological Society of America Special Paper 361, 271-296.
2.Clemens, W. A. and J. H. Hartman. 2014. From Tyrannosaurus rex to asteroid impact: Early studies (1901-1980) of the Hell Creek Formation in its type area. In Through the End of the Cretaceous in the Type Locality of the Hell Creek Formation in Montana and Adjacent Areas. Wilson, G. P. et al, eds. Geological Society of America Special Paper 503, 1-87.
3.Archibald, J. D. 1996. Dinosaur Extinction and the End of an Era: What the Fossils Say. New York: Columbia University Press.
4.Lucas, S. G. 2007. Dinosaurs: the Textbook, 5th ed. Boston, MA: McGraw-Hill Higher Education.
5.Ibrahim, N. et al. 2014. Semiaquatic adaptations in a giant predatory dinosaur. Science. 345 (6204): 1613-1616.
6.Csiki-Sava, Z. et al. 2015.Island life in the Cretaceous-faunal composition, biogeography, evolution, and extinction of land-living vertebrates on the Late Cretaceous European archipelago. ZooKeys. 469: 1-161.

* Dr. Clarey is Research Associate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received his Ph.D. in geology from Western Michigan University.

Cite this article: Tim Clarey, Ph.D. 2015. Dinosaurs in Marine Sediments: A Worldwide Phenomenon. Acts & Facts. 44 (6).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8769

출처 - ICR News, 2015. 5. 29.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3

대표전화 02-419-6465  /  팩스 02-451-0130  /  desk@creation.kr

고유번호 : 219-82-00916             Copyright ⓒ 한국창조과학회

상호명 : (주)창조과학미디어  /  대표자 : 박영민

사업자번호 : 120-87-70892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21-서울종로-1605 호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5

대표전화 : 02-419-6484

개인정보책임자 : 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