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id F. Coppedge
2019-05-28

새, 버섯, 실잠자리, 공룡 화석들은 

분해되기 전에 빠르게 화석이 되었음을 가리킨다. 

(A Bird, a Mushroom, and a Fly Fossilized Fast)


     예외적인 연부조직(soft tissues)의 보존은 빠른 화석화를 필요로 했다. 그 화석들은 정말로 1억 년 전의 것일까?

 

세부 구조들이 보존되어 있는, 호박 속의 새 화석

버마(미얀마)의 호박(amber)에서 화석화된 아기 새(baby bird)가 발견되었다. 발, 깃털, 눈꺼풀은 그 연구의 자금을 지원했던 National Geographic(2017. 6. 7) 지의 갤러리에서 볼 수 있다. Gondwana Research(2017. 6. 6) 지에 게재된 논문에서, 발견자들은 ”예외적인 깃털(unusual plumage)”이라고 여러 번 지칭하고 있었는데, 더욱 놀라운 것은 세부적 구조까지 정밀하게 남아있는 그 깃털이 9천9백만 년 전의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이었다.

다양한 해부학적 특징에 기초하여, 연구자들은 그 새를 진화론자들이 1억4천5백만 년 전에 출현하여 공룡과 함께 백악기 말에 사라진 에난티오르니테스(Enantiornithines)라 부르는, 치아를 가진 멸종된 그룹의 새로 추정했다. 조숙한 새는 이미 풀 세트의 비행 깃털을 가지고 있었다고 Live Science(2017. 6. 9) 지는 말했다. National Geographic 지에서 그 새를 재구성한 작가는 부리 날개와 깃털 무늬를 가진 완전한 새처럼 그려놓고 있었다. 그것을 보는 사람은 누구도 그것에 대해 이상한 것을 발견하지 못했을 것이다. 놀라운 점은 그러한 세밀한 구조들의 보전이다. 그 기사에서 씽(Xing)은 놀랍다(surprise) 라는 단어를 3번이나 반복하고 있음에 주목하라 :

”CT 촬영을 하기 전에는 한 쌍의 발과 깃털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었다. 그 후 그것은 커다란 커다란 커다란 놀라움(a big, big, big surprise)이었다.” 씽은 말한다.

로얄 서스캐처원 박물관(Royal Saskatchewan Museum)의 리안 멕켈라(Ryan McKellar) 공동 팀장은 말했다. ”깃털의 분포를 조사하기 시작했을 때 놀라움은 계속됐다. 그리고 CT 스캔 데이터에서 나타나는, 신체 부위의 많은 부분들을 연결하고 있는, 반투명의 피부 층이 있음을 깨달았다.”

*관련기사 : 1억년 전 아기새 품은 호박 화석 발견 (2017. 6. 9. 한겨레)
http://scienceon.hani.co.kr/525197?_fr=mb2

곧 날아갈 듯…9900만 년 전 ‘아기 새’ 화석 발견 (2017. 6. 9. 나우뉴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609601015

 

주름까지 생생한 석회암 속의 버섯 화석

어떻게 이 버섯(mushroom)은 화석이 되었는가? 균류의 섬세한 조직은 빠르게 부패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버섯을 신선한 상태로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Live Science(2017. 6. 7) 지는 진화론적 연대로 1억1천5백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이 화석 버섯은 석회암 속에 파묻히기 전에, 강을 따라 흘러내려왔음에 틀림없다고 말하고 있었다. 로라 게겔(Laura Geggel)은 과학자들의 생각을 마치 목격한 것처럼 이야기하고 있었다 :

약 1억1천5백만 년 전에, 자동차 크기의 익룡들이 머리 위로 날아다니고, 긴 목을 가진 용각류 공룡들이 육상을 배회하고 있을 때, 체스 조각보다 크지 않은 한 작은 버섯이 강물에 떨어졌고, 나중에 화석이 되었다.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이 버섯은 기록상으로 가장 오래된 버섯이라는 것이다...

”대부분의 버섯은 자라고 며칠 안에 사라져버린다.” Illinois Natural History Survey(INHS)의 고생물학자인 샘 헤드(Sam Heads) 연구원은 말했다. ”이 버섯이 완전히 보존되었다는 사실은 정말로 놀랍다.”

게겔의 태연함과 헤드의 놀라움은 묘한 대조를 이루면서, 다음 문장에서 계속된다 :

버섯이 강물에 떨어진 후, 소금기의 석호(lagoon) 속으로 흘러 들어갔고, 바닥에 가라앉았고, 미세한 퇴적물이 그것을 덮기 시작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버섯은 광물화되었고, 버섯의 조직은 ‘바보의 금(fool’s gold)‘으로 알려진 황철광(pyrite)으로 대체되었다. 후에 황철광은 침철석(goethite)으로 변형되었다고 연구원은 말했다.

”당신이 그것에 대해 생각해볼 때, 여기에 있는 것이 일어날 가능성은, 즉 버섯이 자라고, 떠내려와, 석호로 운반되고, 가라앉고, 광물화되고, 1억1500만 년 동안 보존되고, 누군가가 크라토 지층(Crato Formation)에서 그것을 발견하여 수집하고, 분석될 가능성은, 매우 작음에 틀림없다.”

브라질에서 발견된 이 버섯 화석은 이전의 기록보다 더 오랜 연대의 것이었다. 그리고 이 버섯 화석은 앞에서 보고한 버마산 호박 속의 새 화석보다 더 오랜 연대의 것이었다. 이 버섯은 현대의 버섯과 동일한 (갓 뒷면의) 주름(gills)을 갖고 있었다. 연구자들은 그 버섯의 '멋진(magnificent)' 보존 때문에, Gondwanagaricites magnificus (곤드와나에서 발견된 멋진 버섯)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관련기사 :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버섯 화석' 브라질서 발견 (2017. 6. 10. 전자신문)
http://www.etnews.com/20170609000220


상세한 부분도 남아있는 실잠자리 화석

실잠자리가 너무도 빠르게 화석이 되어, 그들의 구애행동(courtship behavior)도 유추될 수 있을 정도라는 것이다. 그것은 버마산 호박에서 또 다시 발견한 몇몇 잠자리류(odonates, 실잠자리와 잠자리를 포함한 육식성 곤충)에 대해서 Phys.org(2017. 3. 20) 지가 말한 것이다. 그 기사에서는 호박 속의 실잠자리 사진과 미술가의 재구성을 볼 수 있다. 실잠자리의 상세한 부분들이 남아 있었는데, 진화론자들은 이 호박이 1억 년 전의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었다.

*관련기사 : 암컷에게 구애하는 1억년 전 실잠자리 모습 공개 (2017. 3. 21. 나우뉴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321601006


해성퇴적암에서 발견된 육상공룡

아프리카 모로코에서 발견된, 6,600만 년 전의 것으로 주장되는 공룡 화석은 빠르게 매몰되었음에 틀림없다. Phys.org(2017. 3. 3) 지는 모로코의 인산염 광산(phosphate mine)에서 발견된 커다란 아벨로사우르 (abelisaur, 뭉툭한 주둥이를 가진 작은 티라로사우루스 렉스와 비슷한 공룡)가 해양 퇴적물에서 발견되었다고 발표했다! 바다에서 죽은 동물들의 대부분은 물에 떠 있었다면 물고기와 새들에 의해서 뜯어 먹히고, 바닥에 가라앉는다면, 벌레나 다른 포식생물들에 의해서 빠르게 해체되거나 분해된다. 닉 롱리치(Nick Longrich)는 그러한 놀라움을 다음과 같이 표현하고 있었다. ”육상 공룡이 해양암석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에, 이것은 매우 이상한 일이다. 이것은 마치 고래 화석을 찾으려다가, 사자 화석을 발견한 것과 같다.”

*참고자료 : 육상공룡 화석이 해성퇴적암에서 또 다시 발견되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615
육상 공룡의 대퇴골이 해성퇴적암에서 발견되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172
세계적 현상 : 공룡 지층에서 바다생물 화석들이 발견된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171



1억 년 동안에는 정말로 많은 일들이 일어날 수 있다. 1000년이나 100년 안에도 많은 일들이 일어날 수 있다. 거대한 협곡은 며칠 또는 몇 주 내에 파여질 수 있다. 화산 폭발은 주변 지형과 경관을 완전히 뒤바꿔버릴 수 있다. 쓰나미와 거대한 산사태들은 극적으로 지형을 바꿀 수 있다. 실제로 지질학자들은 하트산(Heart Mountain)이 분리되고 단 30분 만에 55마일(88km)을 미끄러져 움직였던 것으로 추산했다(여기를 클릭, creation.com) 사람은 수천 년 동안, 또는 불과 몇 세기 내에도 주요한 사건들을 목격했다 : 새로운 섬이 바다에서 솟아오르고, 빙하기가 끝나고, 폼페이가 매몰되고, 산토리니(Santorini)가 가라앉았다. 지질학자들은 2013년 겨울의 한 번의 폭풍에 콜로라도 프론트 레인지(Colorado front range)의 엄청난 침식량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것은 마치 고래 화석을 찾으려다가, 사자 화석을 발견한 것과 같다.

진화론자들은 장구한 진화론적 시간 틀 내에서도 주요한 지질학적 사건들은 최근에 일어났다고 주장하고 있다 : 산맥들의 융기, 계곡들의 침강, 대륙의 침강, 운석 충돌, 주요 강 협곡의 파여짐, 거대한 용암류, 대륙의 재배치... 오늘날 전 세계 대륙에서 알려진 침식률로 계산하면, 전 대륙은 불과 수백만 년 만에 침식되어 사라질 수 있다. Phys.org(2017. 3. 3) 지에 따르면, 아마존 동부지역은 해양생물 화석들을 내륙 깊은 안쪽에 남겨두었던, 두 차례의 주요한 홍수 사건을 단지 수백만 년 네에도 경험했다는 것이다. 일부 모델에 따르면, 그랜드 캐니언 전체는 단지 500만 년 만에 파여질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진화론자들은 1천만 년도 안 되는 기간 내에, 육상 포유류가 고래가 되었고, 침팬지가 인간이 되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들 섬세하고 작은, 아기 새, 버섯, 실잠자리는 이들 지질학적으로 주요한 사건들과, 주요한 진화적 변형들보다, 몇 배나 더 긴 장구한 기간 동안, 상세하고 세밀한 구조들을 그대로 가진 채로 남아있었다고 주장되고 있다. 우리의 머리는 그러한 일이 일어날 확률이 극히 적다는 것에 동의한다. 그리고 이 생물들은 그 당시의 모습에서 조금도 진화하지 않았다. 1억년 여의 시간이 흘렀다는데도, 오늘날의 것과 동일한 모습을 갖고 있었다! 게겔의 놀라움과 당혹감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v.info/2017/06/amber-exceptional-fossils/

출처 - CEH, 2017. 6. 9.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626

참고 : 6419|6411|6364|6345|6583|5068|3767|4393|5984|5840|5830|5249|4748|5747|5724|5713|5465|5459|5151|2009|5043|4772|4494|4707|675|4826|5183|2462|604|4679|5032|3271|4235|5237|6346|5682|5557|6227

미디어위원회
2019-05-08

새로운 거대한 육식성 포유류 화석이 발견되었다.

(Hyaenodont Fossil Highlights Diversity and Flood Boundary)

   Jeffrey P. Tomkins 


   고생물학자들은 오늘날의 사자나 호랑이보다 더 커다란, 새로운 유형의 멸종된 사나운 포유동물의 화석을 발견했다.[1] 이 기괴한 생물은 노아 홍수 때 퇴적된 퇴적암 내에 화석으로 보존된, 잃어버린 포유동물 종의 놀라운 다양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와 같은 발견은 진화론이 사실이라면 생물의 역사를 통해 발견되어야 하는, "단순한 생물에서 복잡한 생물"로 진화되었다는 진화론의 주장을 부정하고 있다. 대신에 과거 150년 동안 고생물학은 오늘날 보다 과거에 더 큰 수준의 생물 다양성이 있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새롭게 발견된 생물은 '심바쿠브와 쿠토카아프리카'(Simbakubwa kutokaafrika)로 명명되었고, 하이네일로린 하이에노돈(Hyainailourine hyaenodont)으로 분류되었다. 그것은 식육목(order Carnivora)에 위치되지는 않지만, 가장 큰 육식성 육상 포유류(carnivorous land mammals) 그룹 중 하나이다. 이 생물은 북극곰보다 더 크며, 코뿔소와 같은 커다란 두개골을 갖고 있었고, 거대하고 예리한 송곳니를 갖고 있었다. 날카로운 치아에도 불구하고, 이 생물은 뼈를 부수는 어금니들이 부족하여, 먹이를 갈아먹기(grinding) 보다, 찢거나 잘라서 먹었을 것으로 보인다. 그들의 발은 고양이 발과 같은 회전 능력이 부족했고, 전체 뼈대가 늑대처럼 보이는 형태였다.

  

새롭게 보고된 화석은 박물관 서랍에서 발견된 것으로, 30년 전에 연구자들이 케냐에서 유인원 화석을 탐사하던 도중에 발굴된 것이었다. 그 생물은 초기 중신세(early Miocene) 지층에서 발견된 것으로, 진화론적 연대에 따르면 약 2천2백만 년 전으로 추정되고 있다. 세속적 진화 이야기에 의하면, "하이에노돈은 팔레오세(Paleocene) 말기에 아시아에서 생겨났으며, 초기 에오세(Eocene)에 대륙 북부로 빠르게 퍼져나갔다."는 것이다.[2] "생겨났으며"와 "빠르게 퍼져나갔다"라는 용어는 진화론적 용어로, 이 독특한 그룹의 육식동물은 진화적 조상 없이 전 세계에 걸쳐 갑자기 나타났다는 것을 의미한다.


창조론자인 ICR의 팀 클레어리(Tim Clarey) 박사가 개발한 전 지구적 홍수 모델에 의하면, 하이에노돈(hyaenodont)는 다른 많은 포유류, 조류, 곤충들, 식물들을 포함하여, 온화한 환경의 더 높은 고도에서 살던 다른 생물들과 함께, 노아 홍수 동안에 늦게 묻혔을 것이다. 전 지구적 홍수 모델은 전 세계의 유정과 암석 노두들 수천 개의 측정 데이터들을 사용하여 수립된 것이다. 이 모델은 ICR의 창립자인 헨리 모리스(Henry Morris II) 박사가 1996년에 언급했던, “퇴적된 화석들의 수직적 순서는 진화적 발전 순서가 아니라, 서식지 환경의 수직적 고도와 주로 관련된 것이다”라는[3] 그의 예측을 확증해주고 있었다. 화석들은 진화보다는 전 지구적 대홍수 동안에 생태학적 서식지에 의해 구별되어 쌓여졌다는 것이다.


이들 온대지역의 여러 생물들이 신생대 홍수 층에 묻혀있을 뿐만 아니라, 이들 암석에서 처음 등장하고 있다는 사실은, 노아 홍수의 끝이 플라이오세-플라이스토세(Pliocene-Pleistocene) 경계 부근인 신생대 후기에 위치한다는 클레어리 박사의 지질학적 데이터를 설득력 있게 뒷받침한다.[4, 5] 헨리 모리스 박사는 대홍수의 생태학적 지역 모델을 예측했을 뿐만 아니라, 신생대 후기가 대홍수의 경계였을 것을 정확하게 추정하고 있었다.[3] 실제로 진화론자들조차도 플라이오세(Pliocene)인 신생대 후기에 대규모의 6번째 멸종 사건을 주장하고 있다.[6, 7] 구조지질학, 생태학, 고생물학의 분야로부터, 홍수에 의한 화석 기록은 플라이스토세(Pleistocene, 홍적세)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지질주상도 전체에 걸쳐 나타나고 있음이 분명하다. 홍적세의 화석은 주로 홍수 후 빙하기 퇴적물이다.

이 발견은 창조된 원래의 종류(kinds)에서 비롯된, 노아 홍수 이전 생물들의 놀라운 초기 다양성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새롭게 발견된 하이에노돈 화석은 창조모델에서 어떻게 적용될 수 있을까? 그리고 이 사나운 동물은 왜 오늘날 지구를 돌아다니고 있지 않을까? 성경은 다양한 한 쌍의 동물 종류들이 노아의 방주에 태워졌으며, 홍수 후에 방주에서 나왔음을 알려준다. 하이에노돈은 이 생물들 사이에(어떤 형태로든) 존재했을 가능성이 있지만, 그들의 포악하고 약탈적인 특성이 사람에게 특히 가축에게 위협적이었기 때문에, 멸종 위기에 놓이게 되었을 것이다.


이 생물이 진화적 조상 없이, 그리고 전이형태 없이 전 세계에서 갑자기 등장했다는 사실은, 진화론을 기각시키고 있을 뿐만 아니라, 노아 홍수 이전 생물들의 놀라운 초기 다양성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Borths, M. R. and N. J. Stevens. 2019. Simbakubwa kutokaafrika, gen. et sp. Nov. (Hyainailourinae, Hyaenodonta, ‘Creodonta,’ Mammalia), a gigantic carnivore from the earliest Miocene of Kenya. Journal of Vertebrate Paleontology. DOI: 10.1080/02724634.2019.1570222.

2. Prothero, D. R. 2017. The Princeton Guide to Prehistoric Mammals. Princeton, NJ: Princeton University Press.

3. Morris, H. 1996. Many Infallible Proofs. Creation and the Flood. Green Forest, AK: Master Books, 298.

4. Clarey, T. 2018. Data Leads to Correct Post-Flood Boundary.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uly 17, 2018, accessed April 20, 2019.

5. Clarey, T. L. 2017. Local Catastrophes or Receding Floodwater? Global Geologic Data that Refute a K-Pg (K-T) Flood/post-Flood Boundary.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54 (2): 100-120.

6. Thomas, B. 2017. Newly Discovered Sixth Extinction Rewrites Geology.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uly 17, 2017, accessed April 20, 2019.

7. Pimiento, C. et al. 2017. The Pliocene marine megafauna extinction and its impact on functional diversity. Nature Ecology & Evolution. 1(8): 1100-1106. doi: 10.1038/s41559-017-0223-6.


*Dr. Jeffrey Tomkins is Director of Life Sciences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genetics from Clemson University.


*관련기사 : 사자보다 큰 신종 ‘최강 포식자’…박물관 서랍서 발견 (2019. 4. 22. 나우뉴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422601011&wlog_tag3=naver


출처 : ICR, 2019. 4. 30.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11287

번역 : 미디어위원회

관리자
2019-04-17

수달인가, 네 발로 걸었던 고래인가? 

: 네 발 가진 고래로 주장되는 새로운 화석.
(Otter Not Call This a Walking Whale)

David F. Coppedge

      한 멸종된 생물의 뼈들이 페루 해안에서 발견되었다. 진화론자들은 모두 이것을 ‘걸었던 고래(walking whale)’라고 부르고 있었다.

Current Biology(2019. 4. 4) 지에서 올리비에 랑베르(Olivier Lambert)가 이끄는 연구팀은 페루 해안에서 뼈들을 발견하고, ”수륙 양생의 고래(amphibious whale)” 또는 ”네 발 달린 고래(quadrupedal whale)”라고 부르고 있었다. 그 이야기가 언론 매체들에 전달되었을 때, 기자들은 미끼를 물었고, 어떠한 질문도 하지 않은 채로, 선동적인 헤드라인 하에서(미술가의 그림과 함께)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있었다 :

페루 해안에서 발견된 수달(otter)과 비슷한 특징을 가진 고대의 네 발을 가진 고래.(Science Daily, 2019. 4. 4).

대서양을 가로질러 수영을 하면서, 대륙을 걸었던 고대의 네 발 가진 고래.(Live Science, 2019. 4. 4).

놀라운 네 발을 가진 화석은 걸었던 고래가 어떻게 수영을 배웠는지를 보여준다.(New Scientist, 2019. 4. 4).

페루에서 발견된 고대의 네 발을 가진 고래 화석.(BBC News, 2019. 4. 5).

고대의 네 발이 달린 고래는 한때 육지와 바다를 돌아다녔다.(The Conversation, 2019. 4. 4).

올리비에는 그의 발견이 갖는 진화론적 의미에 대해서 매우 열광하고 있었다. ”이것은 태평양 전체에서 4다리를 갖는 고래 뼈에 대한 최초의 확실한 기록이다. 이것은 아마 아메리카 대륙에서 가장 오래된 것이고, 인도와 파키스탄 밖에서 발견된 가장 완벽한 것이다”라고 벨기에 왕립 자연과학원의 올리비에 랑베르는 말했다.

연구팀은 화석의 연대가 우제류(artiodactyls)와 고래목(cetaceans) 사이에서 가정되는 진화론적 전이형태와 적합하다고 믿고 있었다. 그 화석 생물은 다른 ‘걷는 고래' 표본이 발견됐던 파키스탄에서부터, 바다를 건너올 수 있었다는 것이다. 발견자들은 그것을 Peregocetus pacificus(”태평양에 도착했던 여행하는 고래”라는 뜻)라고 부르면서, 이름 안에 그들의 해석을 포함시키고 있었다.


.혹등고래(humpback whale)와 그것의 추정되는 육지동물 조상과의 크기 비교. Credit: Illustra Media.



오랜 시간 동안 경험했던 것처럼, 진화론자들의 주장은 매우 의심스러운 것들이다. 먼저, 그 화석은 고래를 닮지 않았다. 그것은 긴 주둥이(long snout)와, 아마도 긴 꼬리(long tail,), 그리고 네 발에 물갈퀴를 가졌을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물개(seals), 바다사자(sea lion), 비버(beavers), 수달(otters)도 그렇다. 그것들은 페루의 서해안에서 발견된 것을 제외하고, 오랫동안 전이형태 생물로 끈덕지게 주장되고 있는, 파키스탄에서 발견됐던 멸종된 생물과 다른 점이 없다. 발견된 화석 생물은 1.2m 정도의 길이로 추정되는데, 고래는 이것보다 수십 배 더 크다.

언론 매체들은 질문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대신 질문을 하겠다.

그들은 그것이 고래라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었는가? 그들은 알 수 없었다. 그들의 주장은 그들의 해석인 것이다. 그것은 오리 같은 주둥이로 인해 오리너구리(platypus)를 오리(duck)라고 부르는 것과 같다. 

그것은 고래가 아닐 수도 있지 않은가? 다른 많은 동물들은 물갈퀴가 달린 발, 긴 주둥이, 물과 육지 양용의 생활양식과 같은 몇몇 특성들을 갖고 있다. 저자들은 그 생물이 비버나 수달과 몇몇 특성을 공유했다고 말하고 있었다. 멸종된 동물들은 흔히 모자이크식 특성을 갖고 있다.

고래와 다른 점은 무엇인가? 그것은 전적으로 물에서 살아가는 포유류가 아니다. 육상 포유류가 바다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수천 가지의 신체 구조들의 변화가 있어야만 한다. 그것은 생활양식의 거대한 변화이고, 많은 신체 변화들이 동시에 일어났어야만 한다.

그것은 정말로 과도기적 전이형태인가? 해우(manatees), 하마(hippos), 바다사자, 비버, 수달과 같은, 물과 육지 양용의 생활양식을 갖춘 많은 포유류들이 있지만, 그들을 고래의 전이형태로 간주하지 않는다. 이 화석 동물이 어떻게 살았는지, 아무도 보지 못했다. 왜냐하면 멸종되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정말 바다를 건넜는가? 저자들은 이 생물이 살았을 때, 아프리카와 남아메리카 대륙이 가까웠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아무것도 증명된 것은 없다. 물고기를 먹던 수륙 양용의 포유류가 페루까지 여행하는 것은 멀고도 먼 길이었을 것이다. 단 하나의 표본만으로 그러한 주장을 하기에는 증거가 너무도 적다. 한 개의 화석으로 한 이야기를 지어낼 수는 없다. 고래로 진화한 생물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파키스탄에서 페루까지 헤엄쳐갔다고 말하는 것은 너무도 큰 비약이다.

그것이 전이형태일 수 없는 이유. Illustra Media의 다큐멘터리 ‘리빙 워터(Living Waters)’에서, 리처드 스턴버그(Richard Sternberg) 박사는 남성의 생식기관과 같은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irreducibly complex traits,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을 지적하고 있었다. 남성의 생식기관은 불임을 예방하기 위한 복잡한 냉각 시스템을 추가하기 위해서 신체 내의 재배치를 필요로 한다는 것이다. 그것과 같이 완전한 바다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새로운 기관들의 발명과 완전한 재배치가 필요하며, 이러한 것들을 암호로 저장하여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한 막대한 량의 유전정보들이 생겨나야 한다. 목적도 없고, 방향도 없는, 무작위적인 돌연변이들에 의해서 이러한 기관들과 암호가 모두 우연히 생겨날 수 있었을까? 그는 단지 두 개의 협력적인 조정된 돌연변이들이 일어날 확률을 1억 년으로 계산했다. 이 기간도 '고래 진화'가 일어날 수 있는 시간보다 훨씬 길다. 이 부분만 고려해보아도 고래의 진화 이야기가 얼마나 가능성 없는 이야기인지를 보여준다.

진화론자들은 지적 겸손이 필요해 보인다. 그들의 동화 같은 상상의 진화 이야기는 도를 넘고 있다. 고래의 진화 이야기는 가장 대표적인 것 중 하나이다. 그들은 정직하게 ”우리는 화석기록에 알려지지 않은 한 동물을 발견했으며, 여기에 그 특징들이 있다”라고 말했어야 한다. 그 이상은 그들의 세계관에 기초한, 공상적인 이야기 지어내기에 불과한 것이다.


*관련기사 : 초기 고래는 다리 네개…뭍에서도 살았다 (2019. 4. 6.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888962.html

고대 고래는 네다리가 있다…4260만 년 전 화석 발견(2019. 4. 5. 나우뉴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405601005&wlog_tag3=naver

네 발 달린 4천260만년 전 고대 고래 화석 발굴 (2019. 4. 5. MBC 뉴스)
http://imnews.imbc.com/news/2019/world/article/5236133_24712.html

고래 다리가 4개였다고? (2019. 4. 7. 어린이동아)
http://kids.donga.com/?ptype=article&no=20190407140206445085

고래의 ‘이중생활’…진화 초기엔 네 발로 걸었다 (2019. 4. 9. 그린포스트코리아)
http://www.greenpos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379


출처 : CEH, 2019. 4. 7. 
URL : https://crev.info/2019/04/otter-not-call-this-a-walking-whale/
번역자 : 미디어위원회

관리자
2019-04-13

헬크릭 지층에는 육상공룡과 바다생물이 함께 묻혀있다. 

(Marine Fossils Mixed with Hell Creek Dinosaurs)

by Tim Clarey, Ph.D.


     최근 티라노사우루스 렉스(T. rex) 공룡 '수(Sue)'가 발굴된 곳에서 새로운 종의 상어(shark)가 발견되었다.[1] 홍수지질학자들에게 이 발견은 놀라운 일이 아니지만[2], 진화 과학자들에게는 바다생물이 육상생물이 있는 '잘못된' 장소에서 발견되는 것에 대해, 특별한 설명이 필요하게 되었다.

수는 사우스다코타의 헬크릭 지층(Hell Creek Formation, HCF)으로 알려진 퇴적지층에서 발견되었다.[1] 이 지층은 또한 노스다코타와 몬태나의 일부까지 확장되어 있는데, 윌리스턴 분지(Williston Basin)라고 불리는 막대한 퇴적암 더미의 위에 놓여있다.

몇 년 전에 나는 헬크릭 지층을 연구했고, 세속적 과학자들조차도 그 지층이 해양성 기원의 퇴적암에 의해서 상하로 캡슐화 되었음을 동의하고 있다. 그림 1은 윌리스턴 분지의 백악기 말(Upper Cretaceous) 및 팔레오세(Paleocene) 지층들을 보여주고 있다. 바다 기원의 해성암은 회색으로 음영 처리되어있다.[3]

그림 1. 헬크릭 지층 위아래의 지층들과 구성물을 보여주는, 다코타의 윌리스턴 분지에 대한 층서학적 단위. 음영 처리된 부분은 세속적 지질학자들도 인정하고 있는 해성암 퇴적층이다. 흰색 부분은 육상에서 퇴적된 것으로 주장된다. 'M'은 바다생물(marine taxon)로 확인된 화석들이 나온 지층이다.[4]

세속적 과학자들은 헬크릭 지층 전체에서 수많은 바다무척추 화석들을 발견해왔다. 이전 과학자들이 확인해놓은 비공식적인 세분화된 층서를 사용하면[5, 6], 그들은 4개의 세부단위 중 3개에서 바다생물 화석들이 발견되었다고 보고했다.(그림 1에서 'M'으로 표시). 굴(oysters, Crassostrea), 조개(clams, Corbicula), 고둥(snails, gastropod Pachymelania), 갑각류의 생물서식구조(Ophiomorpha) 흔적 화석과 같은 소금물에서 살아가는 바다생물 화석들이 전 지층을 통해서 공통적으로 발견되고 있다.

헬크릭 지층의 백악기 말(Upper Cretaceous) 지층과, 위에 놓여있는 팔레오세(Paleocene)의 포트유니온 지층(Fort Union Formation)에서 다양한 동물 그룹들이 발견된다.[3] 데이터는 헬크릭 지층의 위쪽에서 육상생물, 담수생물, 바다생물들이 혼합되어 발견되는 여러 사례들을 보여준다. 이러한 결과는 노스다코타에서 발견되는 바다에 의한 영향과 잘 맞아 떨어진다.[4]

놀랍게도 지난 20년 동안, 헬크릭 지층에 대해 발표된 2권 분량의 논문들에서, 5종(이제는 6종)의 상어들이 발견되었다는 사실이나, 14종의 어류(fish), 지층의 바다 영향성을 가리키는, 이매패류(bivalves) 같은 바다생물들이 발견되었다는 사실은 거의 언급되지 않고 있다.[7] 세속적 과학자들은 이러한 발견들이 바다생물을 나타낸다는 더 합리적인 결론에도 불구하고. 그것들을 무시하거나, 담수 상어 또는 담수 물고기로 취급하고, 기각시키고 있는 것이다.[1]  

헬크릭 지층의 바로 아래에는 폭스힐즈 지층(Fox Hills Formation)이 놓여있는데, 바다에서 퇴적된 해성암 지층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그림 1). 헬크릭 지층의 바로 위에는 포트유니온 지층의 캐논볼 멤버(Cannonball Member)가 놓여있는데, 이 지층 단위도 바다에서 퇴적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러나 그 사이의 헬크릭 지층은 전적으로 육상에서 퇴적된 것이라고 주장되고 있다. 왜냐하면 헬크릭 지층에는 육상공룡 화석들이 발견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헬크릭 지층은 아래에서 위까지 바다생물 화석들로 가득 차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전 세계의 지층암석 기록에서 새로운 것이 아니다. 우리는 모든 대륙들에서 동일하게 육상생물과 바다생물이 뒤섞여진 화석들의 혼합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유럽의 백악기 지층 공룡들 대부분은 바다생물과 혼합되어 발견되지는 않지만, 사실 백악(chalk)과 석회암(limestone)과 같은 암석은 바다 기원의 암석인 것이다.[8] 지금까지 발견된 가장 큰 수각류 공룡인 스피노사우루스(Spinosaurus)가 모로코(Morocco)에서 발견되었는데, 자동차 크기의 실러캔스 물고기 화석과 함께 발견되었다.[9] 살아있는 화석으로 유명한 이 물고기는 오늘날 깊은 바다에서 살아가고 있다. 

육지생물과 바다생물의 혼합에 대한 가장 좋은 설명은, 대부분의 세속적 과학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해수면이 변동한 것이 아니라, 성경 창세기의 기록처럼 모든 대륙들을 덮었던 거대한 전 지구적 홍수인 것이다.


References
1. Gates, T. A., E. Gorscak, and P. J. Makovicky. New sharks and other chondrichthyans from the latest Maastrichtian (Late Cretaceous) of North America. Journal of Paleontology. Published online on Cambridge.org January 21, 2019.
2. Thomas, B. A T. rex Swimming with Sharks?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February 19, 2019.
3. Clarey, T. L. 2015. The Hell Creek Formation: The Last Gasp of the Pre-Flood Dinosaurs.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51 (4): 286-298.
4. Hartman, J. H. and J. I. Kirkland. 2002. Brackish and marine mollusks of the Hell Creek Formation of North Dakota: Evidence for a persisting Cretaceous seaway. In The Hell Creek Formation and the Cretaceous-Tertiary Boundary in the Northern Great Plains: An Integrated Continental Record of the End of the Cretaceous. J. H. Hartman, K. R. Johnson, and D. J. Nichols, eds. Geological Society of America Special Papers. 361: 271-296.
5. Frye, C. I. 1967. The Hell Creek Formation in North Dakota. Ph.D. dissertation. Grand Forks, ND: University of North Dakota, 411 p.
6. Frye, C. I. 1969. Stratigraphy of the Hell Creek Formation in North Dakota. North Dakota Geological Survey Bulletin. 54: 65 p.
7. Hartman, J. The Hell Creek Formation and the Cretaceous-Tertiary Boundary in the Northern Great Plains; Wilson, G. P. et al. 2014. Through the End of the Cretaceous in the Type Locality of the Hell Creek Formation in Montana and Adjacent Areas. Geological Society of America Special Papers 503.
8. Csiki-Sava, Z. et al. 2015. Island life in the Cretaceous—faunal composition, biogeography, evolution, and extinction of land-living vertebrates on the Late Cretaceous European archipelago. ZooKeys. 469: 1-161.
9. Ibrahim, N. et al. 2014. Semiaquatic adaptations in a giant predatory dinosaur. Science. 345 (6204): 1613-1616.

* Dr. Clarey is Research Associate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geology from Western Michigan University.
Cite this article: Tim Clarey, Ph.D. 2019. Marine Fossils Mixed with Hell Creek Dinosaurs. Acts & Facts. 48 (4).


출처 : ICR, 2019. 3. 29.
URL : https://www.icr.org/article/11253/
번역자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19-04-04

노스다코타의 화석묘지에 대한 잘못된 해석 

: 화석무덤의 원인이 소행성 충돌인가, 전 지구적 홍수인가?

(Misinterpreting Fossil Graveyards)


   화석은 실제이지만, 동물들이 어떻게 함께 혼합되어 파묻혀있는지를 설명하는 이야기는 가정(assumptions)들이 포함되어 있다.

2019. 3. 29일 언론 매체들은 공룡, 물고기, 나무, 기타 어색한 생물들이 함께 밀집되어 묻혀있는 미국 노스다코다 주의 한 화석묘지(fossil graveyard)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다. 그들은 모두는 칙술루브(Chicxulub)에 소행성 충돌로부터 쓰나미가 발생했고, 그 생물들 모두를 함께 파묻어버렸다는 이야기를 지어내면서, 그것이 진실이라고 단언하고 있었다. 그것은 최고의 이론일 뿐만 아니라, 유일한 이론이라는 것이다. 헤드라인은 과신하고 있었다 :


화석은 공룡의 멸종을 초래했던 충돌을 기록하고 있다.(BBC News. 2019. 3. 29).

과학자들은 6천6백만 년 전에 공룡들을 쓸어버린 소행성 충돌로 인한 낙진에 대한 비범한 스냅 사진을 발견했다.

노스다코타의 발굴 작업으로, 하늘에서 떨어졌던 암석 조각들과 함께 폭풍으로 파괴된 나무들과 물고기 화석들이 드러났다.

퇴적물은 충돌에 의해 생성된 거대한 바닷물의 범람 결과로서, 늪지가 물로 가득 했었다는 증거를 또한 보여준다.

 .이것은 전 지구적 홍수처럼 보이지 않는가? (Credit Robert DePalma, UC Berkeley)


6천6백만 년 전의 화석묘지는 공룡을 멸종시킨 소행성과 관련이 있다.(UC Berkeley News. 2019. 3, 28). 이 기사는 심지어 헐떡거리는 공룡을 파묻어 버린 쓰나미를 그린 삽화와 함께, 무엇이 일어났는지에 관한 플레이 북을 제공하고 있다. 그들의 장구한 시간 틀을 받아들이기 전에, 데이터를 살펴보아야 한다. 물고기들은 무더기로 쌓여져서 파묻혀 있었다. 함께 파묻혀있는 생물들은 서로 가까이에서 살지 않는 생물들이다.

지난 6년 동안 노스다코타의 보우먼(Bowman)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는, 헬크릭 지층(Hell Creek Formation)에서 발굴을 진행해 왔던 고생물학자인 로버트 드팔마(Robert DePalma)에 의하면, 이 독특한 화석묘지는 나무줄기, 침엽수 가지, 죽은 포유류, 모사사우루스의 뼈, 곤충들, 트리케라톱스의 사체 일부분, 암모나이트라 불리는 달팽이 모양의 해양 두족류, 와편모충류(dinoflagellates)로 불리는 해양 미생물과 혼합되어 한 화석 위에 다른 화석들이 층을 이루며 쌓여져있다.

이것이 관측된 사실을 적절히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이야기일까?


지구 행성 시스템의 치명적 실패로 인해 공룡들은 멸종되었다.(The Conversation2019. 3. 29). 위의 기사와 거의 동시에, The Conversation의 한 기자는 소행성 충돌 이론이 '합의된' 견해라고 썼다. 그러나 그 이론만이 유일한 견해는 아니다.

그러나 이것은 공룡의 멸종과 일치하는 유일한 극적인 사건은 아니었다. 거의 동시에, 인도 중부에서는 화산 폭발로 1백만 입방 킬로미터가 넘는 용암이 유황 및 이산화탄소와 함께 배출되었고, 기후가 변화되었으며, 전 지구적으로 산성비가 내렸다. 한편, 해저 판구조 활동이 느려지면서, 지구 역사에서 가장 빠른 해수면 하강 기간 중 하나를 초래했고, 해안 생태계는 황폐화되었다.

이것은 공룡을 실제로 '죽인'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특히 그러한 피해를 입히지 않고 유사한 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던 시기가 언제였는지에 관한 꽤 뜨거운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노스다코타의 증거들 중 일부는 소행성충돌 이론을 뒷받침하는 것처럼 보인다. 예로 호박(amber)과 물고기 아가미에 들어있는 텍타이트(tektites, glass beads)는 수천 마일 떨어진 곳에서 충돌에 의한 결과라는 것이다. 1979년에 소행성 충돌 이론을 자신의 아버지 루이스(Luis)와 함께 제안했던 월터 알바레즈(Walter Alvarez)는 이 장소를 보고 텍타이트는 그의 이론을 잘 일치한다고 생각했다. 빠르게 이동했던 거대한 파도들 또는 세이쉬(seiche)는 텍타이트들의 낙하 시점과 거의 같은 시점에 그 장소에 도착했을 것이고, 물고기들을 육상으로 밀어 올려져서 육상생믈과 함께 파묻혀졌다. 그것은 흥미로운 시나리오이지만, 유일한 시나리오일까? 여러 사건들이 소행성 충돌과 관련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시기와 에너지 수준 또한 중요하다.



전 지구적 대격변이었던 노아의 홍수는 노스다코타에서 추정되고 있는 것과 동일한 많은 현상들을 동반했을 것이다. 홍수지질학자들은 노아 홍수 시에 소행성 충돌, 화산 폭발, 거대한 쓰나미들, 번개 폭풍, 급상승했던 물, 불타버린 숲이 곧 홍수 물에 덮여버리는 것과 같은, 이전에는 결코 볼 수 없었던 일들이 발생했다고 믿고 있다. 전 지구적 홍수는 육지생물과 바다생물을 장거리로 운송했으며, 검게 탄 숲의 잔해와 함께 그들을 파묻어버릴 수 있는 에너지를 갖고 있었다. 그러나 세속적 지질학자들은 데이터와 성경이 얼마나 잘 일치하는지와 상관없이, 처음부터 성경의 기록은 신화에 불과하다고 가정한다.

진화론자가 되기 위해서는, 여러 불가능한 것들을 믿어야한다. 진화론자들은 단지 한 번이 아니라, 거의 9차례에 가까운 멸종 사건들을 제안하고 있다. 비어드(Beard)가 말했다 ; ”유사한 극적인 사건들이 거의 해를 끼치지 않는 것처럼 보이며 발생했다.” 행성 과학 전반에 걸쳐, 우리는 세속주의자들이 충돌을 자신들의 이론의 편리한 구조 장치로 사용하는 것을 보아왔다. 그들은 그러한 충돌을 지구에서 뿐만 아니라, 태양계의 모든 곳에서 사용한다. 이 경우에서도 그들의 구조 장치인 충돌 이론은 의심스럽다. 알바레즈 팀이 제안하고 4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공룡 멸종의 원인은 여전히 ”열띤 논쟁” 거리가 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오컴의 윌리엄(William of Ockham)이 권고했듯이, 한 가지 원인을 추정할 때, 다시 여러 원인들을 호출(가정)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


*관련기사 : 6천600만년 전 공룡 멸종 화석 논란 '스모킹건' vs. '과대포장' (2019. 4. 3.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190403147100009?input=1195m

6600만 년 전 물고기 화석에 '공룡 멸종 흔적'이… (2019. 4. 2. 뉴스1)
http://news1.kr/articles/?3586874

공룡 대멸종 순간 ‘화석 묘지’에 고스란히 재현 (2019. 4. 2.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animalpeople/ecology_evolution/888322.html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v.info/2019/03/misinterpreting-fossil-graveyards/

출처 - CEH, 2019. 3. 30.

미디어위원회
2019-04-02

가장 큰 캄브리아기 화석 창고인 중국 칭장 생물군 

: 연부조직 또한 남아있는 것으로 보인다. 

(Soft Tissue in Biggest Ever Cambrian Fossil Bonanza)

David F. Coppedge


   중국 과학자들은 지금까지 발견된 캄브리아기 생물들 중 가장 잘 보존된 셰일(shale) 층을 발굴하고 있는 중이다.

캐나다의 유명한 버제스 셰일(Burgess Shale) 보다 더 풍부한, 캄브리아기(Cambrian) 생물 화석들의 수집창고인 ‘칭장 생물군(Qingjiang Biota, 칭지앙 생물군)’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 중국은 풍부한 캄브리아기 화석 창고인 ‘천장 생물군(Chengjiang biota)’을 자랑해왔다. 이제 Science Magazine(2019. 3. 22)은 근처의 새로운 캄브리아기 화석 창고에서, 4년 동안 발굴된 결과들을 최초로 사진들과 함께 보고했다. 새우(shrimp)와 유사한 이 절지동물의 섬세한 더듬이를 주목해서 보라.

.그림 3으로부터, Leanchoilia sp.는 커다란 부속지(appendages)를 포함하여, 상세한 해부학적 구조를 보여주고 있다. 어두운 점은 연부조직의 보존을 나타낸다.

이 상세한 화석은 호박(amber) 안에 보존된 것이 아니라, 셰일 암석 내에 보존되어 있던 것이다. 이 생물은 즉각적으로 파묻힌 것처럼 보인다. 그렇지 않다면, 이러한 세밀한 모습은 하루도 지속되지 못했을 것이다. Nature(2019. 3. 22) 지는 이 화석 지층에 대해 요약하면서, 이 방식으로 보존된 연한 몸체 부분의 섬세함에 주목하고 있었다. 해파리 또는 빗해파리(comb jelly)의 세부 구조가 보존되려면 무엇이 필요했을까?

중국 남부에서 발견된 약 5억1800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이 화석 층은 캄브리아기의 수많은 동물 형태들이 보존되어있는, 캐나다 로키산맥의 유명한 버제스 셰일(Burgess Shale) 화석 층보다 약간 더 오래되었다. 중국 시안(Xi’an)에 있는 노스웨스트 대학의 Xingliang Zhang과 그의 동료들은 칭장 생물군으로 불려지는 이 화석 층에서, 해파리, 해면동물, 절지동물, 여러 조류(algae) 형태 등 101종 4천5백 개 이상의 화석들을 발견했는데, 이들 중 53종은 결코 보고됐던 적이 없었던 새로운 생물 종이다.

해파리, 말미잘, 빗해파리와 같은 잘 부서지는 초기 원시적 생물 화석들이 풍부하게 보존되어 있는 것은 초기 동물의 기원을 탐구하는 생물학자들에게 유용할 수 있다. 또한 이 화석 층에는 진귀한 커다란 동문동물(mud dragon, kinorhynchs)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 허물을 벗는 무척추동물의 현대 버전은 현미경으로만(길이 0.2mm~1.2mm) 볼 수 있다.

분명히 동문동물은 그들의 훌륭한 조상에서 퇴화된 것으로 보인다. 이전 보고서에 따르면, 캄브리아기의 빗해파리는 오늘날의 으깨지는 형태와 달리 갑옷을 입고 있음으로 나타났다.(Evolution News, 2016. 7. 7). 그것은 또 하나의 퇴화 사례로 보인다.


원래의 연부조직

특별히 흥미로운 것은 연부조직(soft tissues)의 보존 가능성이다. Science(2019. 3. 22) 지에 게재된 ”중국 남부의 초기 캄브리아기 칭장 생물군(버제스 타입 화석군)의 화석 라거슈타트(Lagerstätte)”라는 제목의 논문에서, ”연부조직”이라는 단어가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단어를 오해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한다. 그것은 화석화되어 돌로 변한 연질부의 기관을 의미할 수 있다. 그러나 논문은 원래 생물의 생체물질이 존재할 수 있음을 언급하고 있는 것이다. (참고: Lagerstätte란 매우 많은 화석들이 예외적으로 보존된 지층을 일컬음.)

‣ 여기에서 우리는 중국 남부의 창양(Changyang) 지역에서 초기 캄브리아기 버제스 셰일 유형(Burgess Shale–type, BST)의 화석 라거슈타트(Lagerstätte)의 발견을 보고한다.(그림 1). 이곳 화석 저장고는 높은 분류학적 다양성, 예상치 못했던 높은 비율의 새로운 분류군, 변질되기 쉬운 해부학적 조직들의 상세한 보존이 특징이다.(그림 2~4).

‣ 내부 연부조직이 보존되어 있는 새로운 대규모의 화석 저장고.

‣ 선택된 연부조직에서 자생의 광물 필름이나, 광물 치환물(예로: 황철광, 인산염)은 아직 관찰되지 않았다. 보존의 충실도는 천장 생물군과 버제스 셰일 화석들에 비해 훨씬 높았다.(1, 7, 28). 절지동물과 벌레의 외피(cuticle) 같은 가벼운 경질 조직은 그렇다하더라도, 완전히 부드러운 연질의 몸체(빗해파리와 해파리), 변질되기 쉬운 해부학적 구조들(눈, 아가미, 내장), 그리고 유충들은 꽤 흔하다.(그림 3, 그림 S2). 이들은 새로운 계통 발생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 초기 속성작용(diagenesis) 동안, 퇴적물 내로 방해석과 황철석의 침전으로 인한 연부조직의 광물질 치환은 일어나있지 않았다.

연구팀은 캄브리아기 폭발의 분석에 대한 연구 결과를 요약하고 있었다 :

천장 생물군과 지역적으로 가까이에 있는, 칭장 생물군에 특별히 새로운 생물 종들이 대대적으로 등장하는 것은(그림 S5), 캄브리아기 폭발 직후에 후생동물 생태계의 다양성과 불일치에 대한 현재의 이해는 매우 불완전했으며, 미래의 발견으로 더 많은 정보들이 얻어질 것임을 가리킨다.

칭장 장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 글들을 참조하라.

캄브리아기 화석의 보물창고. (Science. 2019. 3. 22). ”이 5억8백만 년 전 지층에 들어있는, 연질부의 몸체 화석에는 피부, 눈, 내장, 뇌와 같은 내부 장기들이 극도로 잘 보존되어 있었다.”

화석 층은 극도로 잘 보존된 풍부한 원시 생물 종들을 보여준다. (Nature. 2019. 3. 22).

중국에서 발견된 캄브리아기 폭발을 보여주는 바다생물 화석들의 보물창고. (Phys.org. 2019. 3. 22).

기괴한 캄브리아기 화석 노다지는 지구상에서 가장 초기의 일부 동물들을 보여주고 있다. (Live Science. 2019. 3. 21). ”종 모양의 해파리, 뾰족한 벌레, 갑옷을 입은 절지동물... 등 많은 화석들은 아가미, 소화기관, 심지어 눈과 같은 그들의 연부조직을 놀라운 수준으로 상세하게 보존하고 있었다.”


다른 캄브리아기 화석들

캄브리아기에 정착성의, 부유 섭식생물의 조상 그룹인 빗해파리류와 빗해파리 몸체의 진화. (Current Biology2019. 3. 21). 자오(Zhao et al.) 등은 천장 화석층 인근에서 (정착성의) 생물체가 빗해파리의 조상일 수 있다고 주장한다.

5억 년 된 화석은 빗해파리의 기원을 드러내고 있다. (Science Daily2019. 3. 21). 브리스틀 대학 (University of Bristol)의 과장된 헤드라인은 새로운 화석이 빗해파리(comb jellies)의 조상이라고 주장하고 있었다. 캄브리아기 지층의 바닥에는 거의 동시에 많은 생물들이 나타나고 있다. 고생물학자들은 캄브리아기 생물들의 상상적인 계통발생나무에 빗해파리(ctenophores)를 어디에 위치시켜야 하는지를 오랫동안 논의해왔다.

5억2천만 년 된 바다괴물은 18개의 입 촉수를 갖고 있었다. (Live Science2019. 3. 22). 이 기사는 빗해파리의 기원에 관한 논쟁을 언급하고 있었다. 예일대학의 케이시 던(Casey Dunn)은 새로운 화석이 빗해파리류(ctenophores)의 ”먼 조상”일 수 있다는 주장에 ”매우 회의적”으로 말하고 있었다. 그는 그 이야기를 자신의 진화 이야기로 비틀고 있었다.

”서로 어떻게 관련이 있는지와 상관없이, 그들은 흥미진진한 동물이다.” 던은 말했다. ”나는 촉수와 빗줄이 진화적으로 관련 있다는 것에 회의적이지만, 이들 캄브리아기 지층에서의 생물 다양성은 분명 동물 진화에 관한 더 많은 것을 알게 해줄 것이다.”


다른 화석 창고

마존크릭(Mazon Creek) 라거슈타트: 능철광(siderite) 응결물 내에 파묻혀있는 고생대 말기의 다양한 생태계. (Journal of the Geological Society2018. 8. 10). 일리노이 주의 몇몇 석탄기 화석들에는 연부조직이 매우 잘 보존되어 있다.

고생대 말기 생태계의 최고 화석 저장고 중 하나인 마존크릭 라거슈타트(Mazon Creek Lagerstätte)는 능철광 응결물 내에 동물군과 식물군이 놀랍도록 잘 보존되어 있는 것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마존크릭은 석탄기 후기의 다른 라거슈타트와는 구별되게, 자주 매우 잘 보존되어 있는 연부조직과 색소로 유명한데, 현대에 와서 고생물학적 분석기법의 발달로, 지난 10년 동안 많은 연구자들이 경쟁적으로 새롭게 발굴에 참여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현대의 조사들 중 많은 것들이 마존크릭의 고환경과 분리된 생물상을 잘못 해석했던 문헌들을 기초하고 있다. 독특한 담수 생물군을 지지하는 증거들은 부족하다. 여기에서 우리는 고대의 환경, 과거 존재했던 생물들, 화석형성과 관련된 복합적인 화석학적 과정을 포함하여, 마존크릭 라거슈타트에 대한 자세한 개요를 제시하고 있다.


두 명의 창조론자는 세속적 과학 문헌에서 발표된 연부조직 화석들을 추적해오고 있다. Real Science Radio의 밥 엔야트(Bob Enyart)는 연부조직이 발견된 모든 과학 논문들의 목록 리스트를 만들어놓고 있다. ICR의 브라이언 토마스(Brian Thomas)도 이 주제에 대해 자주 보고하고 있다. 그의 가장 최근 글은 공룡 연부조직의 보존을 설명하기 위한 진화론자들의 '토스트 모델(toast model)'을 논박하고 있다.(2018. 11. 10. 참조).


*관련기사 : 中중부 단수이강변서 5억년 전 캄브리아기 화석군 발굴
화석 4천351개 쏟아져..세계 최대 버지스혈암 생물군에 '버금' (2019. 3. 22. MK 뉴스)
https://www.mk.co.kr/news/home/view/2019/03/173818/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v.info/2019/03/soft-tissue-in-biggest-ever-cambrian-fossil-bonanza/

출처 - CEH, 2019. 3. 23.

미디어위원회
2019-03-25

빙하기 화석들은 라브레아 타르핏 이야기를 바꾸고 있다.

(Los Angeles Ice Age Fossils Are Changing Tar Pit Story)

David F. Coppedge


     많은 빙하기(Ice Age)의 화석들이 로스앤젤레스의 지하철 터널에서 발견되었다. 그것은 놀라운 일이 있었다.

마틴 마시아스(Martin Macias Jr)는 로스앤젤레스 Courthouse News(2019. 3. 4)에 ”LA 지하철을 파다 발견된 빙하기의 화석들”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지역 KTLA 5 News에 게재된 한 비디오 영상물은 유명한 라브레아 타르 핏(La Brea tar pits)을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빙하기 시대의 화석 창고”라고 부르며 시작하고 있었다. 새로운 지하철 노선을 굴착하기 위한 작업을 하다가, 새로운 화석들이 발견되었다. 그들은 컬럼비아매머드(Columbian mammoth, 가장 큰 종류), 다이어늑대(dire wolves), 낙타(camels), 말(horses), 들소(bison), 검치호랑이(saber-toothed cats), 자이언트 땅늘보(giant ground sloths)와 페이지 박물관(Page Museum)에 전시되어있는 많은 생물 화석 종들이었다.

.매머드 사냥. 라브레아 타르 핏(La Brea Tar Pits) 박물관의 벽화. 하지만 이 시기는 언제였는가?


마시아스는 이 특별한 화석 보물들이 왜 중요한지를 알려주고 있었다 :

새로운 로스앤젤레스 지하철 노선을 건설하기 위한 터널공사를 하던 작업자들에 의해서, 검치호랑이, 자이언트 땅늘보, 자이언트 매머드를 포함하여, 500개 이상의 빙하기 동물 화석들이 발견되었다고 고생물학자들은 월요일에 발표했다.

홍적세로 연대가 평가된 화석 보물들은 그 동물들을 연구하는 고생물학자들이 이전에 갖고 있던 신념에, 즉 LA 분지(LA basin)라고 불리는 그 지역은 광대한 바다로 뒤덮이기 이전 수백만 년 동안 그 생물들이 살아가던 서식지였다는 신념에 도전하는 것이었다.

이 보고서는 화석들과 관련된 ”도전하는 신념”에 관한 세부 사항을 말하고 있지는 않았지만, 마시아스는 그들의 매장에 관한 예상치 못했던 측면을 지적했다. 일반적으로 그 이야기는 동물들이 끈적끈적한 타르에 갇히게 됐었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것들은 아니었다 :

검치호랑이와 다이어늑대는 대개 큰 집단을 이루고 살지 않는 동물이기 때문에, 타르 핏이 아니었던 시에네가(La Cienega) 역이 있는 장소에서, 고생물학자들이 그들의 화석을 발견하는 것은 드문 일이라고 해리스는 또한 말했다.

마시아스는 이 동물들을 파묻은 것에 대한 가설을 이야기하고 있었다 :

화석 확인 작업을 하는 Cogstone의 실험실을 이끌고 있는, 존 해리스(John Harris)는 한 인터뷰에서, 나무늘보(sloth)의 일부 뼈들이 숯이 함유된 퇴적물에서 발견됐다고 말했다. 이것은 그 동물이 고대 산불로 인한 이류(mudslide)에 갇히게 되었음을 가리킨다.

고층 빌딩이 즐비한 로스앤젤레스 서쪽의 복잡한 도로를 운전하고 있는 사람들은, 한때 그 땅에서 거대한 동물들이 대대적으로 살았었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다.



진화론적 시나리오, 창조론적 시나리오 모두 라브레아 화석들을 설명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왜냐하면 창조론자들은 이 화석들이 홍수 이전, 홍수 중간, 또는 홍수 이후에 파묻혔는지를 결정해야하기 때문이다. 진화론자들은 한때 세상을 어슬렁대던 거대한 짐승들이 오늘날에는 살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종 풍부성 측면에서, 생물권은 그때 이후 퇴화되었다. 또한 만물 우연발생의 법칙(Stuff Happens Law)은 살아있는 세포 하나뿐만 아니라, 이러한 크고 복잡한 생물을 결코 만들어내지 못할 것이다.

주목해야할 것은 대부분의 뼈들은 관절이 심하게 떨어져(분리되어 뒤죽박죽되어) 있거나, 일부 사람의 유해가 발견되었다는 사실이다. 또 다른 놀라운 사실은 대부분의 화석들(조류와 포유류)이 육식동물들의 것이라는 것이다. 다이어늑대가 가장 많다! 사실은 이러한 뼈들은 운반되어 퇴적되었음을 가리키는 비정상적인 상황을 나타낸다.

대부분의 지질학자들은(창조론자와 진화론자 모두) 한때 로스앤젤레스 분지는 거대 생물들이 살았던 초원이었고, 바다가 그 지역을 범람했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있다. 지금도 신선하게 보이는 조개, 연잎 성게(sand dollars, 극피동물), 상어 이빨 화석들이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전역에서 발견될 수 있다. 그러한 사건이 어떠한 순서로 발생했는지는 아직도 이론들에 도전하는 수수께끼가 되고 있다. 당신이 페이지 박물관을 방문한다면, 진화론적 설명을 유의하라. 무작위적인 우연한 과정으로 박테리아에서 우주비행사로 변했다는, 단순하고 우스꽝스러운 진화적 파노라마를 보여주는 그림에 속아 넘어가지 말라. 박물관을 방문하여, 오로지 진화론적 설명만을 보고 있는 어린 학생들을 볼 때, 안타까운 마음을 갖기 바란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v.info/2019/03/los-angeles-fossils/

출처 - CEH, 2019. 3. 20.

미디어위원회
2019-02-25

티라노사우루스 공룡이 상어와 함께 수영을?

(A T. rex Swimming with Sharks?)

by Brian Thomas, Ph.D.


      내가 마지막으로 확인했던 것처럼, 상어들은 육지에서 수영을 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상어 종들은 바닷물에 서식한다. 어쩌면 육상공룡인 티라노사우루스(tyrannosaurs)가 약간 헤엄쳐 바다로 나갔을지 모르겠지만, 그들은 바다에 살지 않는다. 그러나 어떻게든 상어와 티라노사우르스 공룡이 함께 묻혀있었다. 이 흥미로운 조합은 새로운 연구가 제기한 커다란 문제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들고 있었다.

어떻게든 상어와 티라노사우르스 공룡은 함께 죽어 같이 묻혀있었다. 

미국 사우스다코타 주의 헬크릭 지층(Hell Creek Formation)에 묻혀있는 공룡들은 민물의 습지 지역에서 살았었다고 진화 고생물학자들은 흔히 주장하고 있지만, 공룡 화석들 사이에서 조개, 상어이빨을 포함하여 바다생물 화석들이 계속 발견되고 있다.[1] 퇴적지층들이 고대 생물의 환경을 나타내는 것이라면, 왜 지층은 바다생물과 늪지생물의 이상한 혼합을 보여주는 것일까?


Journal of Paleontology 지에 게재된 글에서,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의 테리 게이츠(Terry Gates)는 헬크릭 지층에서 발견된 작은 상어 이빨에 대한 연구를 이끌었다. 사우스다코타 주에 있는 이 화석이 풍부한 장소에서 '수(Sue)'라는 별칭을 갖고 있는, 유명한 크고 완전한 티라노사우르스 렉스(Tyrannosaurus rex) 화석이 발굴됐었다. 이 공룡 화석은 현재 시카고 현장박물관(Chicago’s Field Museum)에 전시되어있다.[2]

헬크릭 지층에서 발견된 상어 이빨들은 오늘날의 수염상어(carpet sharks, 카펫상어, Orectolobiformes)의 이빨처럼 보인다. ”수염상어는 전 세계 해양과 바닷물 환경에서만 살고 있다”고 sharksinfo.com는 전하고 있다.[3] 만약 수염상어가 오직 소금물에서만 산다면, 왜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의 뉴스는 이 이빨들은 ”민물 상어 종”의 것으로부터 왔다고 말하고 있는 것일까?[4]

그 대답은 어떤 곳에서 발견된 화석은(그리고 미국 서부의 광대한 헬크릭 지층에 묻혀있는 모든 화석들은) 그곳의 원래의 고대 생태계를 나타내고 있다는 가정과 관련이 있다. 그러나 헬크릭 지층의 화석들이 보여주듯이, 정상적인 생태계는 바다조개, 바다상어가 담수 거북, 양서류와 혼합되어 살아가지 않는다. 그렇다면 대안은 무엇인가? 그것은 발견되는 화석들은 원래의 고대 생태계를 나타내고 있는 것이 아니라, 고대의 물에 의한 대재앙을 나타낸다는 것이다.   

백악기의 수염상어 이빨은 오늘날 살고 있는 수염상어의 이빨과 매우 유사했다. 만약 이들 고대의 수염상어가 오늘날의 수염상어처럼 깊은 바다에서 살았다면, 수많은 바다생물들을 휩쓸어서, 고대 늪지대에서 살고 있던 매우 다른 동식물들과 섞어서, 헬크릭 지층의 두터운 퇴적지층에 갑자기 매몰시키기 위해서는, 거대한 대격변이 필요했을 것이다. 


References

1. Hartman, J. H. and J. I. Kirkland. 2002. Brackish and marine mollusks of the Hell Creek Formation of North Dakota: Evidence for a persisting Cretaceous seaway. In The Hell Creek Formation and the Cretaceous-Tertiary Boundary in the Northern Great Plains: An Integrated Continental Record of the End of the Cretaceous. Hartman, J. H., K. R. Johnson, and D. J. Nichols, eds. Special Paper of the Geological Society of America. 361: 271-296.

2. Gates, T. A. et al. New sharks and other chondrichthyans from the latest Maastrichtian (Late Cretaceous) of North America. Journal of Paleontology. Published online before print, January 21, 2019.

3. Meyer, A. Sharks – Orectolobiformes. Fact Sheet.

4. Peake, T. Ancient Carpet Shark Discovered With ‘Spaceship-Shaped’ Teeth. NC State University News. Posted on news.ncsu.edu January 21, 2019, accessed January 28, 2019.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www.icr.org/article/11240/

출처 - ICR, 2019. 2. 19.

미디어위원회
2019-02-18

안킬로사우루스 공룡들이 뒤집혀서 묻혀있는 이유는? 

: ‘팽창하여 물에 떠다녔다'는 이론이 사실임이 입증되었다. 

(The ‘bloat and float’ ankylosaurs of Alberta)

Andrew Lamb

      한 팀의 연구자들은 북미의 안킬로사우루스(ankylosaur) 공룡 화석들이 대체로 뒤집혀진 채로 거꾸로 묻혀있는 널리 알려진 개념을 시험하기를 원했다. 이 개념은 고생물학자인 찰스 스턴버그(Charles Sternberg, 1885~1981)가 캐나다 서부에서 일생 동안 공룡 화석들을 수집한 후, 미국에서 수집한 거의 모든 안킬로사우루스 표본들이 거꾸로 파묻혀있었다고 지적한 1970년 보고에서 비롯된 것이다.

연구자들은 방향성을 결정하기 위해서, 알버타의 백악기 지층에서 발견된 모든 알려진 안킬로사우루스 화석들을 재조사했다.[1] 그들은 현장 노트와 현장 사진들을 조사하고, 원래 발굴자들에게 질문을 하고, 화석의 노출면에서 발생되는 경향이 있는 일광 표백(sun-bleaching), 침식, 이끼 성장 등을 조사했다.

”파묻힌 화석의 방향성을 알 수 있는 공룡 안킬로사우루스의 36개 표본들 중에서 26개(70.3%)가 거꾸로 뒤집혀서 묻혀있었다. 나머지는 오른쪽 측면이 위를 향하고 있었고, 하나는 두개골만 ... 그 측면에 보존되어 있었다.”

따라서 그 개념은 사실이었다. 이제 그들은 그 이유가 무엇인지를 알아보기를 원했다.

거꾸로 묻혀있는 안킬로사우루스에 대해서 수년에 걸쳐 4가지의 다른 설명들이 제안됐었다. 이들 중 3개는 기각될 수 있었다.

안킬로사우루스는 뒤뚱거렸고, 넘어진 후 스스로 똑바로 일어날 수 없었다는(마치 거북이처럼) 가설. 연구자들은 이 가설을 기각했는데, 왜냐하면 안킬로사우루스가 자주 거꾸로 묻혀있는 북미의 해안 평야지대는 비교적 평탄하기 때문이었다. 또한, 안킬로사우루스 화석들은 풍부하게 발견되는데, 이것은 그들이 매우 성공적으로 생존했음을 가리킨다.

거대 육식동물들이 그들을 공격하고 뒤집어놓은 후에 부드러운 복부를 먹었다는 가설. 연구자들은 한 두개골을 제외하고, 포식자의 이빨 흔적을 발견하지 못했고, 이 가설은 기각됐다.

아르마딜로 로드킬 가설. 등딱지를 갖고 있는 아르마딜로(armadillo) 사체에서 주장되는 것처럼, 육지에서 안킬로사우루스 죽은 사체가 가스 팽창에 의해서 (물 없이) 뒤집어졌다는 가설이다. 연구자들은 포식자가 뜯어먹지 않았던 22개의 신선한 사체들을 포함하여, 약 200개의 로드킬(roadkill) 아르마딜로들을 조사했고, 그들의 방향성이 무작위임을 발견했다. 그들은 원래 측면으로 놓여있던 소수의 아르마딜로 사체가 팽창하면 등 쪽으로 돌아가는 것을 관측했지만, 2톤의 안킬로사우루스 사체가 이와 동일하게 됐을 것이라 것에 회의적이었다.

그림 3. 말론 등의 참고문헌 1로부터.


‘팽창하여 물에 떠다녔다는 가설(bloat and float theory)’. 이제 이 가설만이 남게 되었다. 이 가설은 물에 빠져죽은 안킬로사우루스가 등에 있는 무거운 골성의 갑옷 피부로 인해 뒤집혀졌고, 복부에 생성된 부패 가스로 인해 떠다녔다는 것이다. 이 가설을 시험해보기 위해, 그들은 악어, 코끼리, 말, 기린, 거북이, 펭귄 사체들의 부양성(bouyancy, 떠다님, 가라앉음, 정렬) 조사에 성공적으로 사용됐던 사체의 부력 평형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안킬로사우루스와 노도사우루스(nodosaur, 꼬리 곤봉이 없음)의 3D 모델을 개발했다. 소프트웨어 모델은 가스로 팽창된 안킬로사우루스 사체가 정말로 물속에서 뒤집어지는 경향이 있음을 보여주었다.

... 사체가 뒤집혀져 묻혀있는 것은 퇴적되기 전에 물에서 팽창한 결과이다. - 고생물학자 말론(J. C. Mallon)

연구자들은 다음과 같이 결론지었다.

”거꾸로 뒤집혀진 안킬로사우루스 사체의 빈도를 설명하기 위해 제안된 4가지 가설 중 단지 하나만이, 즉 '팽창하여 물에 떠다녔다는 가설'만이 실험적 조사를 견뎌냈다. 따라서 우리는 사체의 뒤집힘이 퇴적 이전에 물에 부유됐다가 팽창한 결과라는 이전의 주장에 동의한다.”

사체들은 빠른 시간 내에 부패되어 관절들이 해체된다. 따라서 뒤집혀진 안킬로사우루스가 화석이 되기 위해서는, 물에 떠다닌 후에 퇴적물 내로 빠르게 파묻혔다는, 피할 수 없는 추론을 연구자들은 무시하고 있었다.

이 모든 것은 전 지구적 홍수에 의해 많은 동물들이 익사했다는 성경적 시나리오와 잘 일치한다. 참고로 안킬로사우루스가 똑바른 위치로 발견된다 하더라도, 그것이 물과 관련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사체가 화석으로 보존되어 있다는 사실 그 자체가, 두터운 퇴적물에 의한 신속한 매몰의 증거이기 때문이다. 노아 시대의 전 지구적 홍수에 대해 기록하고 있는 성경은 그러한 매몰이 어떻게 그리고 언제 일어났는지를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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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
1. The information and quotes in this article are from: Mallon, J.C. and 3 others, A 'bloat-and-float” taphonomic model best explains the upside-down preservation of ankylosaurs, Palaeogeography, Palaeoclimatology, Palaeoecology 497:117–127, 15 May 2018 | doi:10.1016/j.palaeo.2018.02.010.


*관련기사 : 안킬로사우르스 화석은 왜 대부분 뒤집힌 모습일까 (2018. 2. 27. 서울신문)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228023001&wlog_tag3=naver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ation.com/bloat-and-float-ankylosaurs

출처 - CMI, 2019. 1. 22. (GMT+10)

미디어위원회
2019-02-08

화석 생물이 살았던 시기는 계속 위아래로 확장되고 있다. 

(Fossil time ranges continue to expand up and down)

by Michael J. Oard, Ph.D.


      지난 수십 년 동안 창조론자들은 화석 생물이 살았던 시기의 수직적 확장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보고해왔다. 화석 생물은 지질주상도의 시간 틀에서 더 초기로 내려가거나, 더 최근까지 존재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발견은 마치 물에 떠있는 빙산의 윗부분을 보는 것과 같다. 왜냐하면 화석 범위의 확장을 보고하는 많은 저널들을 모두 검토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 이 이슈의 많은 것들은 보고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칼 워너(Karl Werner) 박사가 발견했던 것처럼[1], 수많은 ”이례적인” 또는 ”흥미롭지 않은” 화석들이 박물관의 지하 창고에 처박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상이 얼마나 광범위하게 일어나고 있는지 알기 어렵고, 모든 문헌들에서(세속적 과학자이든 또는 창조론자이든) 보고되는 것보다 훨씬 더 심각하다는 것이 확실하다.

몇몇 화석 생물 범위의 확장은 5천만~1억 년 이상에 이르는 등 상당히 크다. 예를 들면, 진핵생물(eukaryote)의 출현은 10억 년이나 더 뒤로 내려가 27억 년 전에도 존재했다는 것이다.[2] 중생대의 공룡(6천5백만 년 전에 멸종됐다고 주장되는) 배설물에서 5천5백만 년 전에 출현했다는 풀(grass)이 발견되었다.[3] 중생대의 포유류(mammals)들은 당시의 지배자인 공룡들의 발밑에서 살아가는 집쥐(rat) 크기의 작고 무기력한 동물로서 말해져왔었다. 이제 중생대에서도 복잡하고 다양한 포유류들이 발견되고 있다.[4] 또한 속씨식물로 불리는 현화식물(꽃식물)이 진화한 시기는 백악기 초기인 약 1억4천만 년 전으로 말해지고 있었다. 이제 현화식물의 기원은 1억 년 더 뒤로 내려가, 트라이아스기 중기인 2억4천3백만 년 전까지 내려갔다.[5, 6] 더군다나, 울레미 소나무(Wollemi pine)는 쥐라기인 약 1억5천만 년 전에 화석으로 발견되었지만, 그 이후의 시기에는 화석으로 발견되지 않아, 멸종된 것으로 간주되고 있었다. 그러나 호주의 뉴사우스 웨일즈에서 동일한 모습으로 살아있는 것이 발견되었다.[7] 또한 고고학적 발견은 현생인류의 출현이 점점 더 초기로 내려가고 있으며, 언제나 현명했으며, 진화론은 가능성이 없음을 보여주고 있다.[8]

복잡한 포유류의 진화는 이제 매우 짧은 시간 안에 일어났어야 했다. 이것은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는 진화보다, 특별 창조를 가리킨다.

이러한 범위의 확장 중 많은 것들은 중요한 문제로 간주되지 않고, 표준화석으로 사용되지 않는 화석들에서 단지 수백 수천만 년의 변경 문제로 간주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것과 다르게, 화석기록은 자주 정확하지 않다는 것을 나타낸다. 더욱이, 화석들은 변화의 정지(stasis)를 보여주고 있어서, 화석에 관한 많은 진화 이야기들이 임시방편의 의심스러운 것임을 가리킨다. 본질적으로, 진화와 장구한 시간은 화석기록에서 도출된 결론이라기보다는, 진화론적 가정에 기초한 화석기록에 대한 그들의 해석임을 보여준다.


뱀의 기원은 7천만 년을 더 내려갔다.

가장 중요한 새로운 발견 중 하나는, 과학자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7천만 년 더 초기인 1억6천만 년 전 지층에서 뱀(snake) 화석이 발견된 것이다. 이 연대는 뱀의 출현을 쥐라기 중기로 끌어내렸다.[9, 10] 4개국에서 발견된 다양한 여러 뱀 화석들은 뱀의 기원이 이것보다도 수백만 년 더 초기임을 암시한다.


신세계원숭이는 1천만 년을 더 내려갔다.

신세계원숭이(New World monkeys, 광비원류)는 오늘날 중남미 및 카리브해 제도에서 살고 있다. 진화론자들은 그 원숭이들이 아프리카에서 유래했다고 생각하고 있다. 창조론자들은 그 원숭이의 조상이 방주에서 나온 후, 홍수 이후 남미로 퍼져나갔다고 믿고 있다. 지금까지 신세계원숭이의 가장 오래된 화석 기록은 볼리비아의 살라(Salla)에서 발굴된 것으로, 올리고세 말기인 약 2,600만 년 전의 것이었다. 이제 남아메리카의 화석기록에 대한 새로운 연구는 이들을 1천만 년 더 이전인 에오세(Eocene) 말로 끌어내리고 있었다.[11] 진화론자들은 신세계원숭이가 식물 뗏목(vegetation rafts)으로 아프리카로부터 도착했다고 대부분 믿고 있다.[12] 그들에게 한 가지 문제는 오늘날 관찰되는 식물 뗏목은 매우 작다는 것이다 .


복잡한 포유류의 특성들이 중기 쥐라기로 계속 밀려나고 있다.

복잡한 포유동물의 출현은 중생대의 쥐라기 중기로 내려갔다. 진화론자들은 중생대에는 단지 쥐와 비슷한 포유류만이 존재했다고 주장해왔다. 그러나 다른 포유류의 특징을 보여주는 화석들이 쥐라기 중기에서 발견되고 있다. 중국에서 발견된 새로운 화석들은 포유류의 기어오르는(climbing) 운동의 적응이 쥐라기 중기까지 내려가 시작되었다는 것이다.[13] 이러한 추론은 골격 특성에 기초한 것이다. 수많은 포유동물의 특성들이 초기에, 그리고 각각 독립적으로(우연히 여러 번) 진화되었다는 것이 인정되고 있다.[14] 물론 이 모든 포유동물의 진화는 ”수렴진화(convergent evolution)”로 말해진다. 복잡한 포유류의 진화는 이제 매우 짧은 시간 안에 일어났어야 했다. 이것은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는 진화보다, 특별 창조를 가리킨다.


잘 보존된 패충류는 2천5백만 년 더 뒤로 내려갔다.

패충류(Ostracods)는 작은 갑각류(crustaceans)이며, 화석기록에서 가장 풍부한 절지동물이다. 그들의 화석기록은 실루리아기 보다 오래 됐다고 생각됐었지만, 지금까지 오르도비스기에서 발견되지 않았었다. 그러나 이제 4억5천만 년 전인 오르도비스기 말기에 잘 보존된 패충류 화석이 발견되었다.[15] 이것은 패충류가 살았던 시기를 2천5백만 년 더 뒤로 끌어내렸다. 놀랍게도 화석에는 일부 부드러운 부분도 보존되어 있었다.

이것은 성공적인 진화론적 예측처럼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성경적 관점에서 볼 때, 화석기록은 일반적인 순서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그러한 ”예상된” 범위의 확장조차도 화석기록에 대한 성경적 관점과 완벽하게 일치한다. 게다가 예상하지 못했던 범위 확장의 일반적인 추세에 반하는 것처럼 보일 때에도, 예측은 훨씬 덜 인상적이며, 미래에 그 화석 범위가 다시 수정될 수 있도록 여전히 열려 있는 것이다.


양막류의 한 유형은 트라이아스기 말기에서 중기로 내려갔다.

아마도 양막류(amniota; 파충류, 조류, 포유류를 포함하는)로 보이는 수수께끼 같은 분류군의 이빨들과 턱 화석은 미국에서 이들의 출현을 트라이아스기 말기에서 중기로 끌어내리고 있었다.[16]


가장 초기의 현대적 반디쿠트와 빌비는 5백만~1천만 년 더 뒤로 내려갔다.

반디쿠트(Bandicoots)와 빌비(bilbys)는 호주에 사는 작은 유대류(marsupials) 동물이다. 호주의 퀸즐랜드 북서부의 Riversleigh World Heritage 지역의 미오세(Miocene) 중기에서 발견될 때까지, 이것들의 가장 오래된 화석은 플라이오세(Pliocene)였다.[17] 이들은 홍수 이후의 호주에 도착했던 유대류일 가능성이 높다. 미오세는 신생대 말이기 때문에, 이것은 홍수/홍수 후의 경계(Flood/post-Flood boundary)가 신생대 말이라는 개념을 무효화시키지 않는다.[18] 우리는 동일과정설적 연대를 사용하여 그 경계를 결정할 수는 없다. 동일과정설적 개념으로는 한 지역에서 미오세가 다른 지역에서는 플라이스토세(Pleistocene, 홍적세) 중기일 수도 있다.[19]

고래는 초기부터 반향정위를 가지고 있었다. 반향정위와 고래는 진화한 것이 아니다.


고래의 반향정위는 더 뒤로 내려갔다.

고래의 반향정위(echolocation)는 수중 음파탐지기처럼 작동하며 매우 정교하다. 진화론자들은 고래가 처음 진화한 이후에, 복잡한 행동과 해부학을 진화시키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올리고세(Oligocene, 약 2800만 년 전) 고래 화석은 반향정위를 가리키는 특징을 보여주고 있었다.[20] 연구자들은 다음과 같이 결론지었다.

”이빨고래류(odontocetes, toothed whales)가 먹이를 걸러먹는 수염고래류(mysticetes, filter-feeding whales)의 조상과 분기된 직후인 초기 올리고세에 반향정위의 초보적인 형태는 진화되었다.”[21]

고래들은 처음부터 반향정위를 갖고 있었다. 반향정위와 고래는 진화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연구자들은 ”초보적인(rudimentary)” 반향정위라고 주장함으로서, 그 놀라운 발견을 진화론 내에 적합시키려고 했지만, 그러한 주장에 대한 아무런 근거도 말하고 있지 않았다. 초음파를 발사하여 되돌아오는 것을 감지하여 먹이의 위치를 파악하는, 극도로 복잡한 반향정위가 어떻게 초보적인 것이 있을 수 있는가? 그것은 작동되거나, 작동되지 않거나 둘 중에 하나이다. 화석 뼈는 반향정위의 증거를 보여주고 있지만, 화석의 더 오래된 연대 때문에, 초보적인 반향정위로 간주되고 있는 것이다.


한 종류의 새는 5~6백만 년 더 뒤로 내려갔다.

조류의 한 큰 범주는 오르니투로모르파(Ornithuromorpha)라고 불리는 것이다. 많은 것이 멸종되었지만, 그 범주는 모든 살아있는 새들을 포함한다. 유명한 중국의 제홀 생물군(Jehol Biota)에서 이 유형의 조류 화석이 발견되었다. 이곳은 다양한 중생대 조류의 절반이 발견된 장소이다. 이 유형의 새는 제홀 생물군의 더 낮은 지층에서 발견되었다. 따라서 오르니트로모르파의 출현 시기는 5~6백만 년을 더 뒤로 내려갔다.[22] 이것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게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많은 경우에서 화석 범위는 조금씩 조금씩 계속 확장되고 있다. 장기간에 걸친 조사가 있다면, 이러한 확장은 점점 증가되어, 화석기록은 오랜 시간의 기록으로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가장 오래된 공룡 발자국은 4족보행을 하는 공룡의 발자국이었다. 그러나 진화론에서는 가장 초기의 공룡은 2족보행을 했을 것이라고 말해져왔다.


공룡 발자국은 공룡의 기원을 2천만 년 더 뒤로 끌어내렸다.

공룡은 약 2억3천만 년 전에 진화로 출현했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제 공룡 발자국이 ”페름기 대멸종(Permian extinction)” 직후인 2억5천만 년 전에서 발견되었다는 것이다.[23] 더군다나 이 발자국들은 4족보행(quadrupedal)을 하는 공룡의 발자국이었다. 그러나 진화론에서는 가장 초기의 공룡은 2족보행(bipedal) 공룡이라고 말해져왔다.


익룡의 기원은 5백만 년 이상 뒤로 내려갔다.

새로운 익룡(pterodactyl) 화석이 중국 북서부에서 발견되었다.[24, 25] 그것은 익룡의 기원을 5백만 년 이상 끌어내리고 있었다.

이러한 변화의 정지와 화석 범위의 증가 패턴은 화석기록이 노아의 홍수와 같은 한 번의 전 지구적 대격변에 의한 일반적인 매몰 순서로 보는 것과 완벽하게 일치한다.


두 개의 새로운 살아있는 화석

두 개의 새로운 살아있는 화석이 발견되었다. 와편모충류(dinoflagellate)는 플라이스토세(Pleistocene, 홍적세) 초기에 적어도 대서양에서는 멸종된 것으로 여겨졌지만, 최근에 서태평양과 인도양의 따뜻한 바다에서 발견되었다.[26] 그리고 북반구에서 Protuliphila라 불리는 바다 벌레는 4백만 년 전에 멸종됐다고 생각됐었다. 그러나 최근에 뉴질랜드의 픽턴(Picton) 근처에 살아있는 것이 발견되었다.[27]


결론

이러한 화석 범위의 지속적 확장은 화석 순서가 아직도 정확하게 확립되지 않고 있음을 보여준다. 화석이 예상보다 오래된 지층에서 발견될 때, 화석기록에서 변화의 정지(stasis)가 우세한 패턴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은 진화론이 예측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일부 생물이 원시 영장류에서 사람으로 급속하게 진화했다는 것을 고려하면, 그 보다 훨씬 긴 기간 동안 생물들이 본질적으로 동일하다는 것은 진화론이 틀렸음을 가리킨다. 어떤 경우에서는 ”진화”할 시간이 거의 없었으며, 출현 이후에 거의 변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난다. ”살아있는 화석”은 진화론과 동일과정설에 의문을 제기한다. 왜냐하면 생물들은 마지막 모습과 현재 모습 사이의 중간 형태로 발견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의 정지와 화석 범위의 증가 패턴은 화석기록이 노아의 홍수와 같은 한 번의 전 지구적 대격변에 의한 일반적인 매몰 순서로 보는 것과 완벽하게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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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ation.com/more-fossil-range-expansions

출처 - CMI, Journal of Creation 31(2):3–5—August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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