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론 교육의 새로운 방향 - 2. 교과서로 배우는 하나님

 우리나라의 교육기본법 제23조에는 '교육은 홍익인간(弘益人間)의 이념 아래'로 시작되는 우리나라의 교육이념이 명시되어 있고, 이러한 이념 실현을 위해 초등학교에서는 몸과 마음이 균형있게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갖게 해 주어야 하고,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다양하게 표현하는 경험을 하도록 지도해야 하며, 폭넓은 학습경험과 우리의 전통과 문화를 이해하고 애호하는 태도를 갖도록 해야 하고, 이웃과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길러주는 것을 교육 목표로 하고 있다.

 비록 단군의 건국이념이긴 하지만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함'이라는 숭고한 뜻을 교육이념의 근간으로 삼고 있음은 기독교 정신에도 위배되지 않는다. 그러나 초등학교의 구체적인 교육목표는 거의 인본주의적인 내용들이다. 개성과 창의력 발휘는 중요시하면서 이웃과 자신을 사랑하는 덕목은 안이하게 생각하고 지도에 적극성을 띠지 않는다. 백지와 같은 순수하고 착한 심성의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나를 포함한 만물을 만드신 주인이 있다는 사실을 가르치는 것은 바른 인생관 정립을 위해 매우 중요함은 물론 우리의 교육이념 구현의 지름길임을 교사들이 인식해야 한다.

 따라서 각 교과목마다 사람 및 천지만물의 창조주는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포함한 성경의 내용을 해당 수업시간에 재미있고 지혜롭게 이야기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각 학년별로 한 과목정도씩 예를 들어보면 다음과 같다.

 슬기로운 생활 (1-2)
 2. 옛날 옛적에 : 우리나라 전래의 옛날이야기인 고생, 득도, 부모의 원수 갚기, 잘 먹고 잘 살다 죽었다는 식의 무의미와 허무주의적 이야기가 아닌 하나님의 동행하심으로 이기고, 남을 위해 살다가 하늘나라로 갔다는 내용의 소망적인 이야기를 해 준다.

 바른 생활 (2-1)
 5. 바른 말 고운 말 : 말은 하나님께서 사람에게만 주신 특별한 선물이며,하나님을 위해 바르고 고운 말을 사용하려는 의지를 가지도록 지도한다.

 과학(4-2)
 1. 동물의 생김새 : 가축과 맹수와 무척추동물은 진화의 결과로 종류가 많아진 것이 아니고, 처음부터 종류대로 암ㆍ수가 별도로 창조되었음을 알게 한다.

 2. 지층ㆍ화석 : 동일과정설이 아닌 노아 홍수에 의해 지층이 형성되었고 화석도 단시간에 생긴 것이며, 헬렌화산과 폼페이 지진기록을 증거 자료로 설명한다.

 사회(5-2)
 3. 우리겨레의 생활문화 : 단군 신화에 관하여 대립되는 의견을 명확히 설명해준다. 즉 삼국유사에는 제터단(壇)자 단군((壇君)인데 이승휴의 제왕운기에 박달나무단(檀)자 단군으로 기록한 결과 일반적인 제사장 의미가 아닌 우상숭배의 대상이 됐음을 설명한다.

 초등학교 시절이 기원론 교육의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처음부터 바른 길로 들어서야 끝까지 바른 길을 갈 수 있음을 인식하고 이들을 바르게 지도해야 함은 교사들의 의무이다.


분류:창조신앙-교육
출처:기독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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