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석에 나타난 창조의 흔적


 산이나 땅,돌(암석) 등은 바람ㆍ비ㆍ물 등에 의해 깎여지고 부서지고 운반되어,호수나 바다 밑에 쌓이게 된다. 이렇게 퇴적물들이 운반되어 쌓이는 현상을 퇴적작용이라고 하는데,이것이 계속적으로 진행되면 퇴적물의 무게가 증가하면서 그 무게 때문에 퇴적물은 다져지게 된다. 이렇게 만들어진 퇴적암에는 자갈(직경 2mm 이상)이 굳어져서 만들어진 역암,모래(직경 2mm 이하) 크기의 입자들로 되어있는 사암 등등이 있는데,이런 퇴적작용이 반복해서 일어나게 되면 마치 시루떡과 같은 지층이 형성되고 종종 이속에서 화석이 발견되기도 한다. 화석이란 간단하게 설명하면 죽은 동물이나 식물의 잔해들이 퇴적물 속에 갇힌 후 암석화되는 것이라 할 수 있는데, 이 때 생물체의 단단한 부분이 주로 화석으로 남게 되지만 때로는 생물체의 연한부분이나 피부 등 썩기 쉬운 부분이 남기도 한다.

 현재 이러한 사실들을 놓고 창조론과 진화론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진화론에 기초한 지질학에서는 이러한 과정이 수 억 년 이상 매우 느리게 지속되었다고 주장하고 있고, 창조론에서는 노아홍수 때 있었던 대격변에 의해서 빠른 시간에 형성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런데 지층과 화석의 관계를 고려해 볼 때 지층은 그렇게 오랜 시간 동안 형성되었다고 말하기는 힘들다. 생물체가 화석으로 남기 위해서는 부패되기 전에 신속하게 굳어져야 한다.

  이것은 화석의 형성이 빠른 시간에 진행되어야 함을 의미하는 것이다. 현재 지질학에선 층이 쌓이는 속도를 1년에 수 센티미터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데,만약 퇴적작용이 이렇게 천천히 진행되었다면 퇴적물속에 묻혀있는 생물체는 암석화되기 전에 완전히 부패하게 되어서 화석으로 만들어지지 않게 된다. 예를 들어서 공룡은 매우 거대하다. 이러한 공룡이 화석이 되려면 죽은 후에 썩기 전에 빨리 화석화되어야 하는 것은 당연한다. 퇴적작용이 느리게 진행되었다면 공룡은 퇴적물 속에 묻히기도 전에 부패되고 말 것이다.  더구나 화석이 나오는 퇴적암은 물에 의해서 만들어진다. 공룡의 시체가 물과 만났을 때 얼마나 썩지 않고 견딜 수 있겠는가? 둘째,화석의 모습을 보면 살아있는 듯한 것들이 수없이 많이 있다. 꼬리치다가 화석이 된 물고기,부패하기 쉬운 피부가 거의 완벽하게 보존된 어룡,다른 물고기를 잡아먹다가 화석이 된 물고기,매우 부드러운 모습을 하고 있는 산호화석 등등. 이런 화석은 매우 급격하게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말해주고 있는 것들이다.

 노아홍수 시에 전 지구는 물속에 잠겨 있었다. 화산폭발,해일,폭우 등이 일어나면서 지구전체는 대격변을 겪게 되었는데, 이러한 과정 속에서 엄청난 양의 퇴적물들이 이동하게 되면서 전 지구적으로 퇴적작용이 일어났으며,그 과정에서 생물체들은 부패될 시간도 없이 순식간에 화석이 되었던 것이다.


2004.01.10 발행


분류:화석-격변
출처:기독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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