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캄브리아기 에디아카라층에서 발견된 척추동물 화석 : 진화론의 성배, 아니면 또 하나의 진화론 이야기?

선캄브리아기 에디아카라층에서 발견된 척추동물 화석

 : 진화론의 성배, 아니면 또 하나의 진화론 이야기?

(‘Holy Grail’ or another evolutionary tale?)


진화론을 완전한 실패로 만들어버린 흥미로운 호주 플린더즈 산맥의 화석.

한 화석이 호주 남부의 플린더즈 산맥(Flinders Ranges)에서 예리한 눈을 가진 농부에 의해서 발견되었다. 이곳은 수년동안 그 농부의 베란다에 놓여져 있었던 것이었는데, 이제는 진화론에 커다란 센세이션을 일으키는 것이 되었다.[1]

그 화석이 발견된 곳은 호주 남부의 플린더즈 산맥 북쪽에 있는 에디아카라(Ediacara) 지역으로 오랫동안 많은 흥미로운 화석들을 제공했던 곳이다. 그들 중 많은 수가 해파리(jellyfish)였고, 다른 부드러운 몸체(softbodied)의 생물들도 있었다. 문제가 되는 그곳의 지질학적 지층은 수천 평방 킬로미터에 걸쳐있는 거대한 사암층(sandstone) 지역이다. 그곳은 오랫동안 ‘선캄브리아기(PreCambrian)’로 간주되어 왔었다. 선캄브리아기는 캄브리아기보다 더 오래된 시기로, 전통적으로 첫 번째 다세포 동물들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간주되어 왔던 시기이다. 캄브리아기에는 다양한 형태의 생물 형태들이 갑자기 출현하기 때문에, 진화론자들도 그것을 ‘캄브리아기의 폭발(Cambrian explosion)‘로서 간주하고 있다.

진화론을 믿는 사람들은 캄브리아기 화석 생물들의 조상이 무엇인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힘든 시간을 보내왔다. 캄브리아기의 화석 생물들에는 사실상 거의 대부분의 생물 강(phyla, major groups)들이 나타나고 있다. 에디아카라 생물체들은 다세포들이고, 지질학적으로 캄브리아기 아래에 위치한다. 그러나 그들은 잃어버린 조상(missing ancestors)들이라기보다는, 캄브리아기의 생물체들과는 다른 독특한 모습으로 나타난다.[2] 

사실, 하나의 새로운 지질 시대인 ‘에디아카란(Ediacaran)’은 그들을 따라 명명되었다. (때때로 ‘벤디안기(Vendian period)라고도 불려진다). 이 기간은 진화론적 연대에 의하면 6억2천만 년 전에서 5억4천만 년 전으로 주장되고 있다. 이들과 유사한 화석 군집들은 모든 곳에서 발견된다. 예를 들면, 에디아카란 화석 군집들은 남아프리카에서도 발견된다.

엄청난 흥분을 일으킨 이 화석은 일찍이 발견된 단순한 에디아카라 화석들과는 다른 것이었다. 그것은 완전히 성장한 척추동물(vertebrate, 등뼈를 가진 동물)인 것으로 믿어지고 있다.

단지 6cm(2.4 인치) 길이로, 그것은 근육(muscles)들과, 등 쪽에 지느러미(a fin), 그리고 머리(head)를 가졌던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지만 그것은 5억6천만년 전 동물로 추정되고 있는 것이다. 이 시기에는 아직 척추동물들이 진화로 태어나지 않았던 시기이다! 이것이 2003년 말에 처음으로 언론에서 보도되며 논란이 되었을 때, 너무도 충격적이어서 대부분의 진화론자들은 그것이 척추동물일 수 있다는 것을 부정했다. 척추동물이 그곳에서 살고 있었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었다.

에디아카라 화석 전문가들 중의 한 사람인 아칸사스 대학의 벤 와고너(Ben Wagoner) 박사는, 그것은 흔한 에디아카라 생물체인 Kimberella의 단순히 ‘기묘하게 헝클어져 있었던(oddly scrunched)’ 표본이었다고 주장했었다. 그는 다음과 같은 말을 인용하고 있다. ”나는 그것에 대해서 내 첫째 아이와 내기를 하였습니다.[3] 아무도 그를 지지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1년이 지난 지금, 그것은 ‘가장 오래된 척추동물(oldest vertebrate)’로서 명백히 확인되었습니다.”

진화론적 언론 매체들이 이 발견이 창조론자들의 주장이 옳음을 증거하는 충격적인 뉴스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 사실은 이전에 척추동물의 조상들로서 추천되고 있던 모든 다세포 생물 화석들을 일거에 쓰레기통으로 청소해 버리는 강력한 타격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대신 그 화석이 대중들에게 어느 정도 진화를 지지하는 인상을 주도록 하는 방법을 쓰며 교묘하게 빠져 나갈 것이다! (ABC 방송은[1] 심지어 ”이 화석은 과학자들이 꿈꾸어 오던, 생명체의 기원을 보여주는, 이해하기 어려운 성배(the elusive Holy Grail)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한 진화론자의 불합리한 말을 보도하고 있다.)

이러한 반응들은 정말로 놀라운 일이 아니다. 왜냐하면 진화가 사실인 것으로 설정해놓고(Lewontin이 말했던 것처럼 유물론을 우선적으로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에) 시작하는 세계관은 모든 발견들을 그들의 구조적 틀(framework) 안에서만 해석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든 발견들은 그들의 구조적 틀을 지지하는 것으로 맞추려 하는 것이다. 그러나 성서적 조망으로 증거들을 바라볼 때, 그러한 화석들은 진화론을 결코 지지하는 것이 아니며, 성서적 창조 모델을 다시 한번 강화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깨닫게 되는 것이다.

에디아카란 화석들은 장구한 세월 이전의 지구의 원시생물체들에 대한 스냅 사진들을 보여주고 있지 않다. 그들은 지금은 멸종된 하나의 생물군이다. 그리고 단지 멸종된 한 척추동물이 그들과 함께 파묻히는 일이 일어났던 것이다. 그것은 너무도 격변적인 일이었다. 거대한 면적의 사암층인 에디아카라 지역에서 부드러운 몸체를 가진 생물군 화석들의 존재는 광대한 지역에 격변적인 물에 의한 작용이 있었다는 증거인 것이다. 이 격변은 엄청난 양의 모래들을 운반했다. 그리고 이들 생물체들을 부패할 시간도 없이 빠르게 묻어버렸다. 모든 관측들에 의하면, 해파리들은 죽은 후 수 시간 만에 부패되기 시작하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아래 글 ‘수백마리의 해파리 화석들!’을 보라.[6])     

흥미롭지 않은가? 진화론의 신성한 성배로서 여기고 있는 ‘사실(fact)’이 실제로는 창조와 노아의 홍수에 대한 확실한 증거라는 것이 말이다. 그러나 이것은 베드로 사도가 예언했던 두 가지 사실 즉, 말세에 ‘기롱하는 자(scoffers)’들이 나타나서 심판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을 조롱할 것이요, 세상이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다는 것을 ‘부러 잊으려(willingly ignorant)’ 할 것이라는 말씀과(베드로후서 3:3–6) 너무나도 똑같다.



References and notes

1. SA fossil find challenges evolution assumptions, ABC (Australia) radio The World Today, Thursday, 16 December, 2004—transcript at <www.abc.net.au/worldtoday/content/2004/s1266616.htm>.
2. Some evolutionists would argue that worm burrows found in Ediacaran rocks were from ‘primitive worms’ which were the ancestors of Cambrian worms. But how could one possibly establish that the cast of a burrow was from a ‘pre-worm’ as opposed to just a worm? 3. Salleh, A., Hot debate over earliest vertebrate claim, ABC Science Online, , 5 January 2005. <http://abc.net.au/science/news/stories/s984724.htm.> (화석 사진을 볼 수 있음. 주소를 주소창에 복사하여 들어가세요 )
4. Lewontin, R., Billions and billions of demons, The New York Review, p. 31, 9 January 1997. Richard Lewontin is a leading geneticist who is Alexander Agassiz Professor of Zoology and Professor of Biology at Harvard University.
5. There are apparently jellyfish floating in the nearby Spencer Gulf which are very much like some of the Ediacaran ones, possibly representing the same created kind.
6. Catchpoole, D., Hundreds of jellyfish fossils! Creation 25(4):32–33, 2003.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27/i3/grail.asp

출처 - Creation 27(3):20–22, June 2005

구분 - 5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052

참고 : 2616|774|1106|2248|513|343|2647|2547|2777|1810|4620|5091|5158|5368|5916|5755|5545|4150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3

대표전화 02-419-6465  /  팩스 02-451-0130  /  desk@creation.kr

고유번호 : 219-82-00916             Copyright ⓒ 한국창조과학회

상호명 : (주)창조과학미디어  /  대표자 : 박영민

사업자번호 : 120-87-70892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21-서울종로-1605 호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5

대표전화 : 02-419-6484

개인정보책임자 : 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