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선사시대 펭귄? 페루에서?” Science Daily(2007. 6. 25) 지에서 한 보고자는 당황스러워 했다. ”그것은 과학 이야기가 아니라 영화 이야기같이 들립니다.” 훨씬 북쪽에서 발견되었어야할 펭귄(penguins) 화석들이 페루에서 발견되었다. ”우리는 펭귄을 추운 날씨에 적응한 생물 종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발견자들 중 한 명이 말했다. 그러나 모든 펭귄 종들이 추운 바다에 살았던 것은 아니었다. 이 화석들은 ”우리가 펭귄과 기후 사이에 대해서 알고 있었다고 생각했던 것들과는 모순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녀는 말했다.
이 펭귄 화석은 발견된 위치뿐만이 아니라, 그 크기(키가 1.5 m) 또한 놀라운 것이었다. 그 화석들은 ”예상했던 것보다 수천만 년 더 오래된 것으로, 그리고 지금보다 훨씬 더 따뜻했었던 시기”로 간주되고 있는 지층에서 발견되었다. 또한 EurekAlert(2007. 6. 25)의 기사를 읽어보라.
요약하면 : (1) 그 화석들은 수천만 년 잘못된 지층에서 발견되었다.
(2) 발견된 두 종 중 하나는 오늘날 살아있는 어떠한 펭귄보다도 컸다 (사람 키만큼이나 된다).
(3) 그것은 큰 부리(beak)를 가졌다 : ”새로 발견된 펭귄 종들은 둘 다 좁고 긴 뾰족한 부리를 가지고 있었다. 이제 그것은 모든 펭귄들의 조상들이 가지고 있었던 부리 형태가 되는 것으로 믿어지고 있다.”
(4) 그것은 적도 부근의 위도(equatorial latitude)에서 발견되었다. 이것은 과거에 풍부한 생물학적 다양성을 가리킨다.
(5) 모든 사람들이 이 발견에 대해서 놀랐다.
결론 : 이것은 진화론이 틀렸음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승리이다.
*관련기사 : .4000만년전 펭귄 화석 발견, 온난 기후대 이동 시기 앞당겨져 (2007. 6. 27. 중앙일보).
거대 화석 펭귄은 따뜻한 물에서 살았다.
: 4000만 년(?) 전 지층에서 발견된 펭귄
(Giant Fossil Penguins Lived in Warm Waters)
David F. Coppedge
”거대한 선사시대 펭귄? 페루에서?” Science Daily(2007. 6. 25) 지에서 한 보고자는 당황스러워 했다. ”그것은 과학 이야기가 아니라 영화 이야기같이 들립니다.” 훨씬 북쪽에서 발견되었어야할 펭귄(penguins) 화석들이 페루에서 발견되었다. ”우리는 펭귄을 추운 날씨에 적응한 생물 종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발견자들 중 한 명이 말했다. 그러나 모든 펭귄 종들이 추운 바다에 살았던 것은 아니었다. 이 화석들은 ”우리가 펭귄과 기후 사이에 대해서 알고 있었다고 생각했던 것들과는 모순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녀는 말했다.
이 펭귄 화석은 발견된 위치뿐만이 아니라, 그 크기(키가 1.5 m) 또한 놀라운 것이었다. 그 화석들은 ”예상했던 것보다 수천만 년 더 오래된 것으로, 그리고 지금보다 훨씬 더 따뜻했었던 시기”로 간주되고 있는 지층에서 발견되었다. 또한 EurekAlert(2007. 6. 25)의 기사를 읽어보라.
요약하면 : (1) 그 화석들은 수천만 년 잘못된 지층에서 발견되었다.
(2) 발견된 두 종 중 하나는 오늘날 살아있는 어떠한 펭귄보다도 컸다 (사람 키만큼이나 된다).
(3) 그것은 큰 부리(beak)를 가졌다 : ”새로 발견된 펭귄 종들은 둘 다 좁고 긴 뾰족한 부리를 가지고 있었다. 이제 그것은 모든 펭귄들의 조상들이 가지고 있었던 부리 형태가 되는 것으로 믿어지고 있다.”
(4) 그것은 적도 부근의 위도(equatorial latitude)에서 발견되었다. 이것은 과거에 풍부한 생물학적 다양성을 가리킨다.
(5) 모든 사람들이 이 발견에 대해서 놀랐다.
결론 : 이것은 진화론이 틀렸음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승리이다.
*관련기사 : .4000만년전 펭귄 화석 발견, 온난 기후대 이동 시기 앞당겨져 (2007. 6. 27. 중앙일보).
https://news.koreadaily.com/2007/06/26/society/politics/476063.html
4천만년 전 긴 부리 펭귄 화석 발견 (2007. 6. 26. ScienceTimes)
https://www.sciencetimes.co.kr/news/4%EC%B2%9C%EB%A7%8C%EB%85%84-%EC%A0%84-%EA%B8%B4-%EB%B6%80%EB%A6%AC-%ED%8E%AD%EA%B7%84-%ED%99%94%EC%84%9D-%EB%B0%9C%EA%B2%AC/
'펭귄, 공룡시대부터 존재했다” (2017. 2. 24. The Science Times)
http://www.sciencetimes.co.kr/?news=펭귄-공룡시대부터-존재했다
펭귄이 '공룡시대'부터 존재했음을 보여주는 화석 발견 (2017. 3. 17. Insight)
http://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97216
하늘 버리고 바닷속 택한 펭귄 6천만년 진화사 (2022. 7. 20. 동아사이언스)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55454
고대 펭귄 훨씬 컸다…길이 177㎝ 체중 101㎏ 화석 발견. 뉴질랜드서 6천만 년 전 화석 나와…황제펭귄보다 커. (2017. 12. 13.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171213054800093
역사상 가장 거대한 펭귄 화석 발견. 5700만 년 된 "Kumimanu fordycei"는 무게가 150kg 이상, 현재 황제펭귄의 3배 크기 (2023. 2. 24. SciencePlus)
https://thescienceplus.com/news/newsview.php?ncode=1065570949482267
고릴라만 한 ‘괴물 펭귄’ 뉴질랜드 살았다. 5700만년 전 화석 발견, 체중 154㎏ 추정 (2023. 2. 24.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animalpeople/ecology_evolution/1079595.html
Penguins and proselytizing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4724/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crev.info/2007/06/giant_fossil_penguins_lived_in_warm_waters/
출처 - CEH, 2007. 6.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