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일찍 진화했다“라는 말은 추세가 되고 있다.
(Trending: Things Evolved “Earlier Than Thought”)
David F. Coppedge
종종 생물들은 "생각보다 일찍" 진화한 것으로 나타난다.
이것은 진화론을 시간의 혼돈 속으로 밀어 넣고 있다.
진화론은 동시에 두 방향으로부터 압박을 받고 있다. 하나는 완전하게 기능하는, 모든 복잡한 특성들을 가진 생물들이 "생각보다 일찍" 나타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이들 중 일부는 처음 출현한 이후 전혀 진화하지 않았다는 것이다.(2022. 9. 22)
아가미에서의 이온 조절은 기체 교환과 척추동물의 기원보다 먼저 진화했다.(Nature, 2022. 10. 19). 대학 교육을 받지 않고, 가스 교환이 어떻게 작동되는지 이해할 수 있을까? 자, 동물들은 "척추동물의 진화" 첫 단계에서부터 그것을 했다. 창고기(amphioxus), 칠성장어( lampreys), 장새류(acorn worms)에 대한 분석에 의하면, 아가미의 이온 조절(ion regulation)은 척추동물의 크기와 활동, 아마도 후구동(deuterostomes)의 인두공(pharyngeal pores)이 시작되던 시점과 관련되어, 가스 교환보다 더 초기에 시작되었음을 가리킨다.
고대 면역글로불린 유전자는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일찍 진화했다(The Scientist, 2022. 10. 11). 자기(self)를 비자기(non-self)로부터 인식하는 유전자는 면역에 있어서 중요하다. 면역글로불린 유전자는 그 중요한 일에 관여한다. 소피 페슬(Sophie Fessl)은 "면역글로불린(immunoglobulin)은 이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일찍, 아마도 자포동물(Cnidarians)과 좌우대칭동물(Bilateria)의 공통조상에서부터 진화했을지도 모른다고 보고하고 있었다. 진화론자들은 이것을 예상했을까?
군집 자포동물인 히드라충강(Hydractinia symbiolongicarpus)은 해양 무척추동물로서 해안가의 바위나 조개껍질 위에서 살아간다. 이들은 다른 개체로부터 자신의 영역을 방어할 때, 자신을 공격하지 않고 그 일을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 PNAS 지(2022. 9. 26)에 발표된 한 연구는 생물의 동종인식(allorecognition, 생물이 같은 종의 다른 개체와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의 근본적인 유전학을 조사했는데, 놀랍게도, 이러한 인식에 관여하는 단백질은 면역글로불린 단백질(immunoglobulin proteins)과 놀라울 정도로 유사하였다. 이 연구결과는 면역글로불린 유전자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일찍 진화했음을 시사한다.
식물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일찍 진화했음을, 정교한 3D 화석은 가리킨다(Live Science, 2022. 9. 26). 스테파니 파파스(Stephanie Pappas)는 진화론자들의 습관적인 어법을 사용하여 말하고 있었다 : "식물은 늦게 진화했을 것이라고 우리는 생각했었다. 그러나 이 새로운 증거는 그렇지 않음을 보여준다“("우리"는 누구인가? 당혹스런 표정의 진화론자들 아닌가?). 식물들은 처음 출현했을 때, 매우 강인했는데, 왜냐하면 더 이상의 진화가 필요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 생물들은 5번의 대멸종과 5억 년을 지나오면서, 거의 변화하지 않고 살아남았다." 그들에게 일어났던 진화는 정말로 놀랍다는 것이다.
연구자들은 이 새로운 종의 이름을 프로토코듐 시네(Protocodium sinese)라고 지었는데, 이것은 "중국에서 온 최초의 코듐(codium, 청각)"을 의미한다. “이 조류(algae)는 생존에서 살아남았다"고 아리아(Aria)는 말했다. 에디아카라기(Ediacaran) 말기 이후로 기본적으로 변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이 녹조류 집단이 그들의 진화적 적소(niche)를 일찍 알아냈고, 5번의 대멸종과 5억 년 이상 동안의 변화를 어떻게든 버텨냈다는 것을 암시한다.
드문 이빨 화석은 척추동물 진화의 오랜 견해를 뒤집는다(Chinese Academy of Science via Phys.org, 2022. 9. 28). 척추동물의 기원은 2천만 년 더 밀려 내려가게 되었다. 진화론자들은 시간은행에서 부실어음을 얼마든지 발행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일은 쉽게 일어난다.
한 국제 연구팀은 4억3900만 년 전의 이빨을 가진 물고기(toothed fish)의 잔해를 발견했는데, 이는 현대의 경골어류(osteichthyans, 조기어류 및 육기어류)와 연골어류(chondrichthyans, 상어 및 가오리)의 조상이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일찍 유래했음을 시사한다.
상어와 같은 치열(dentition)은 그렇게 일찍부터 출현했을 것으로 예상되지 않았었다. 진화론자들은 자신들의 오류를 보여주는 이러한 발견에 대해 걱정하고 있는가? 아니다. 그들은 오히려 오류를 즐긴다. 그들은 여전히 논문들을 검열할 수 있는 권력을 갖고 있고, 새로운 연구를 위한 연구비를 요청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키아노두스(Qianodus)의 발견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수천만 년 일찍, 이빨을 가진 척추동물과 상어 같은 치열이 존재했다는 확실한 증거를 제공한다. 연구에 제시된 계통발생학적 분석은 키아노두스가 원시적 연골어류로 확인되는데, 턱이 있는 물고기(유악류)는 실루리아기 초기에 이미 상당히 다양했고, 턱이 없는 척추동물의 조상 계통에서 뼈의 무기질화(skeletal mineralization)의 진화 직후에 나타났음을 암시한다.
"이는 치아, 턱, 관련 부속기관과 같은 주요 척추동물 혁신의 출현에 대한 현재의 진화 모델에 의문을 제기한다"라고 버밍엄 대학의 공동저자인 이반 샌섬(Ivan Sansom)은 말했다.
3천만 년 된 수륙 양생의 비버 화석은 지금까지 발견된 것 중 가장 오래되었다.(Ohio State University, 2022. 8. 22). 발목뼈는 발뼈와 연결되어 있었고, 진화론자들에게 두 가지 놀라운 사실을 보여주었다.
몬태나 주에서 발견된 비버 발목뼈(beaver anklebone) 화석에 대한 새로운 분석은, 반수생 비버의 진화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적어도 700만 년 일찍 일어났고, 유라시아가 아닌 북미에서도 일어났었다는 것을 시사한다.
키르기스스탄의 트라이아스기 지층에서 발견된 도롱뇽의 조상(PNAS, 2020. 5. 11). 마가렛 헬더(Margaret Helder) 박사는 CEH의 한 글에서, 네발동물(tetrapods) 진화를 확고하게 나타내는 어떠한 조상 생물도 없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제, 이 발견은 최초 도롱뇽의 출현 시기를 이전에 생각했었던 것보다 거의 7천5백만 년을 더 아래로 끌어내렸다.
현대 양서류의 기원은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으며, 특히 도롱뇽(salamanders)의 화석기록은 여전히 빈약하다. 이들의 작고 약한 뼈는 도롱뇽이 기원했다고 믿어지는 중생대 초기의 암석에서는 거의 보존되어 있지 않다. 여기에서 우리는 도롱뇽의 가장 오래된 증거를 제공하는, 아시아 내륙의 키르기스스탄에서 발굴된 2억3천만 년 된 화석을 보고한다. 그 화석들은 고대 양서류인 분추류(temnospondyls)와 많은 특징들을 공유하면서, 도롱뇽의 몸체 형태의 진화에 있어 중요한 단계를 재구성할 수 있게 해준다. 이 발견은 도롱뇽의 암석 기록을 6천만~7천4백만 년을 끌어내리는 동시에, 도롱뇽, 개구리, 분추류 사이의 넓은 해부학적 차이를 메워주고 있다.
저자들은 이 '원시적' 도롱뇽이 '넓은 해부학적 간격'를 메워준다고 자랑하고 있지만, 그들의 그림에서 볼 수 있는 차이는 머리의 모양, 척추의 수 등 사소한 것이다. 이러한 "파생형질(apomorphies)"은 새로운 몸체 형태나 기관의 기원과는 전혀 다른 것이다. 초기의 '잃어버린 고리' 화석은 드물고, 서로 멀리 떨어져 있으며, 유라시아에서 중국까지 분포한다.
이 표본은 키르기스스탄에서 발견되었다. 개구리는 깡충깡충 뛰어서, 그리고 도롱뇽은 대륙에서 대륙으로 기어서 거기까지 갔는가? 이들 이질적인 화석들은 진화론적 시간 틀에 강제로 집어넣도록 강요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것들은 지리적으로 연결되지 않는데, 어떻게 진화적으로 연결될 수 있을까?
양서류(batrachian)의 조상 분류군은 북아메리카와 유럽에서 알려져 있는 반면, 무미류(salientians)는 유럽, 북아메리카, 곤드와나 남부(마다가스카르)로 빠르게 퍼져나갔다. 따라서 양서류들은 초기 페름기에 바리스칸 산맥지대(Variscian mountain belt)의 어딘가에서 기원한 것으로 보이며, 개구리 조상들은 남쪽으로 곤드와나로, 도롱뇽 조상들은 동쪽으로 아시아 내륙으로 퍼져나간 것으로 보인다.
."장구한 시간에 대한 생각" – 이 스미스소니언의 전시물은 타임라인의 오른쪽 끝에 작은 부분으로 인류의 역사를 보여준다. 하지만 어떻게 그들은 장구한 시간이 사실일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지질학도 마찬가지
지각판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더 초기에 움직이기 시작했다(Phys.org). "생각했던 것보다 일찍"이라는 말은 물리적, 생물학을 포함하여 진화론 과학에서 자주 나타난다. 이러한 말은 진화론자들이 연대에 대해 깊이 숙고한 사람들로 보이게 한다. 그러나 좀 더 자세히 읽어보면, 진화론자들은 항상 자유롭게 연대를 확장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지질학에서 지속되는 문제는 지구의 지각판이 언제 움직이기 시작해서, 행성의 진화를 돕고, 오늘날의 대륙으로 만들었던 과정을 언제 시작했는가 하는 것이다. 어떤 연구자들은 그것이 약 40억 년 전에 일어났다고 이론화하고 있지만, 다른 연구자들은 그것이 10억 년 전에 가깝게 일어났다고 생각한다.
저자는 판구조론(plate tectonics)에 관하여 지구의 독특함을 지적하고 있다. 그들은 그것이 생명체의 진화에 도움이 되었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더 일찍 그것을 갖고 싶어한다. 하지만 만약 지구의 판구조가 독특한 것이라면, 그것은 다른 행성의 생명체 존재에 의문을 던지는 것이다.
"현재 지구는 어떤 종류의 판구조 운동이 견고하게 확립된 것으로 알려진 유일한 행성이다" 라고 예술과학 대학원의 3학년 대학원생인 브렌너(Brenner)가 말했다. "우리가 지구에서 판구조 운동을 이끌어낸 전체 과정과 그것의 시작을 위해 어떤 원동력이 발생했는지를 이해하는 것은, 다른 태양계에서 행성을 찾는 우리에게 정말로 필요한 일이다. 특히 판구조 운동, 생명체의 진화, 기후의 안정성 사이의 모든 연관성을 고려할 때, 판구조 운동이 다른 천체에서 얼마나 쉽게 일어나는지에 대한 감각을 우리에게 줄 수 있기를 바란다.“
자, 잠시 생각해 보자. 지구는 판구조 운동을 갖고 있는 유일한 행성이며, 생명체를 가진 유일한 행성이다. 누군가는 그것이 진화론자들에게 문제가 된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의 믿음은 강하다 : "판구조 운동은 생명체의 진화와 지구의 발전에 핵심이다." 행성에 판구조 운동을 제공하면, 그 열린 문을 통해 진화가 밀려들어올 것이 확실하다! 이제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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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이나, "만물 우연발생"은 과학적인 설명이 아니다.
진화론자들은 어떤 것이 "생각보다 늦게" 진화했다고는 거의 말하지 않는다. 진화론자들은 왜 모든 것의 기원을 처음부터였다는 것을 전혀 고려할 수 없을까?
사실 창조론자들은 모든 생물들의 기원이 진화론자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이후인, 신화적인 오랜 진화론적 연대가 아니라, 단지 수천 년 전에 유래되었다고 믿는다. 지적설계는 일을 빨리 끝낼 수 있다. 그것은 운좋은 사고(돌연변이)에 의존하지 않는다. 우리의 온라인 책이 보여주고 있듯이, 번호카드가 우연히 순서대로 정렬되는 일은 밤낮으로 시도해도 1,500년이 걸리는 일이다. 그러나 8살 어린이라도 몇 분 안에 정렬시킬 수 있다.(51쪽).
우연은 창조적인 힘이 아니다. 그것은 방향이 없고, 무작위적이며, 멍청하고, 절망적이고, 무관심하다. 지적설계를 선택하면 생물학이 이해되기 시작할 것이다.
*참조 : 화석 생물들은 생각했던 것보다 일찍 나타난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757580&bmode=view
화석 생물이 살았던 시기는 계속 위아래로 확장되고 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757574&bmode=view
화석기록 : 항상 더 무작위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1, 2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872&bmode=view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873&bmode=view
진화론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말, “생각했던 것보다 일찍” : 광합성, 육상식물 등의 출현 시기는 더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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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성은 생각보다 더 초기부터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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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 모습의 5억4100만 년(?) 전 조류들의 발견 : 진화론자들은 극단적인 변화의 정지도 "진화"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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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은 진화를 증거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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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은 진화를 증거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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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화는 오늘날 너무도 느려서 볼 수 없다. 그러나 과거에는 너무도 빨라서 화석기록에서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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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들은 점점 복잡해졌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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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암석 내의 전 세계적 패턴은 대홍수로 설명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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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구적 홍수 고생물학의 5가지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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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진화론에 대해 모를 수 있는 사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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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은 어떻게 형성되는가 : 우리는 정확히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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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과 상충되는 최근의 화석 발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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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년 후에도 화석들은 여전히 다윈을 지지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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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은 우리에게 무엇을 보여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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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은 창조론과 진화론 중 어느 쪽을 더 지지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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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과 암석들: 순환논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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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가 진화를 증거하고 있다! : 순환논법의 또 하나의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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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 판단의 돌변 : 화석의 연대 결정은 순환논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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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계통수 안으로 화석들을 강제로 끼워 넣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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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은 화석의 연대를 직접 측정할 수 있는가? : 공룡 뼈에 대한 새로운 연대측정 기법은 순환논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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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케라톱스 공룡 연구에서 발견되는 순환논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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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의 잘못된 진화 예측2 : 동일과정설적 지질학, 화석학, 지구 연대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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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 기록에 대한 영지주의자들의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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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기 화석에 대한 편견 없던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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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기록에 대해 한 교수는 다윈이 아닌 매튜의 편을 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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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있어서는 안 되는 공룡 화석 : 육상공룡, 바다생물, 조류, 포유류 등이 같은 지층에서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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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핵생물의 진화는 10억 년이나 더 뒤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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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공충 : 생태학적 서식 깊이와 화석 분포와의 관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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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의 폭발’ : 화석은 진화가 아니라, 창조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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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흥미로운" 화석 : 5억6천만 년(?) 전 캄브리아기에 현대적 자포동물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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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은 여전히 진화론을 부정한다 : 캄브리아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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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치 못한 생명체의 폭발! : ‘캄브리아기 폭발’은 무엇을 가리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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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에서 생물들의 갑작스러운 출현을 창조론에 반대되는 증거로 왜곡하고 있는 진화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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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에서 척추동물 물고기가 또 다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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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에서 발견된 척추동물 물고기 화석은 진화론의 기초를 붕괴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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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에서 고도로 발달된 새우 눈이 발견되었다 : 3,000 개의 겹눈을 가진 생물이 하등한 동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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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0 개의 거대한 겹눈이 5억 년 전에 이미? : 아노말로카리스는 고도로 복잡한 눈을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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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에서 또 다른 복잡한 생물의 발견 : 5억4100만 년 전의 생물에 연부조직이 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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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의 폭발 문제는 해결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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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 폭발을 악화시키고 있는 칭장 생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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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캄브리아기 화석 창고인 중국 칭장 생물군 : 연부조직 또한 남아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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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 절지동물도 복잡한 뇌를 가지고 있었다. :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는 캄브리아기의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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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 생물의 뇌가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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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에서 발견된 현대의 장새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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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 화석 새우의 뇌는 현대적으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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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 완족류에서 기생충이 발견됐다 : 기생충도 캄브리아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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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의 내항동물 화석에 진화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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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의 엽족동물이 석탄기에서 발견되었다. : 2억 년(?) 동안 변하지 않은 부드러운 몸체의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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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 폭발에 추가된 또 하나의 생물 문 : 쥐라기의 내항동물이 캄브리아기에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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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의 상징적 생물이던 아노말로카리스가 오르도비스기에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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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화석 폭발 : '선캄브리아기 폭발'을 보여주는 에디아카라 생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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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긴 선캄브리아기의 도화선은 더 길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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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 폭발은 여전히 문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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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위대한 조상은... 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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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동물은 해면동물인가, 빗해파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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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과 모순되는 화석들의 지속적인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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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의 진화계통수는 밑동부터 잘못되었다 : 지구상 최초의 동물은 빗해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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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가장 초기 동물생태계는 복잡했고 성 번식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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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의 충돌 : 화석시계와 분자시계는 불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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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종의 90%는 최근에 같은 시기에 출현했다 : 진화론과 상충되는 충격적인 DNA 연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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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잃는 진화론…진화론자들이 숨기고 싶어하는 논문 : DNA 바코드 분석 결과, 현존하는 생물 종의 90%는 같은 시기에 등장했고, 종들 사이에 중간 형태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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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물고기 화석과 가장 오래된 상어 화석의 발견 : 4억9백만 년(?) 전의 상어는 완전한 상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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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5천만 년 동안 동일한 살아있는 화석, 철갑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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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화석 : 도롱뇽 ;1억6천만 년(?) 전 도롱뇽은 오늘날과 동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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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년(?) 전 도롱뇽에 진화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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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 도롱뇽의 마지막 식사 : 1억5천만 년(?) 전에도 동일한 식사를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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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라기의 비버 : 1억6400만 년(?) 전 지층에서 발견된 수중 포유류 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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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뱃속에서 발견된 3마리의 새. : 공룡이 조류의 조상인가? 아니다. 새를 먹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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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있어서는 안 되는 공룡 화석 : 육상공룡, 바다생물, 조류, 포유류 등이 같은 지층에서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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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현상 : 공룡 지층에서 바다생물 화석들이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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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공룡의 대퇴골이 해성퇴적암에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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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있어서는 안 되는 공룡 화석 : 육상공룡, 바다생물, 조류, 포유류 등이 같은 지층에서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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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크릭 지층에는 육상공룡과 바다생물이 함께 묻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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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사우루스 공룡이 상어와 함께 수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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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층에서 발견된 상어 화석 : 석탄의 늪지 형성 이론을 거부하는 또 하나의 증거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276&bmode=view
바닷물고기가 과거에는 민물에서 살았는가? : 해양생물과 육상생물이 동일한 지층에서 발견되는 이유는?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79&bmode=view
칠레 어룡 화석에서 연부조직이 발견되었다 : 46마리의 해양 파충류가 식물과 함께 묻혀있는 이유는?
http://creation.kr/Burial/?idx=1294400&bmode=view
사하라 사막에서 발견된 사경룡은 민물에서 살았다?
https://creation.kr/Dinosaur/?idx=12628245&bmode=view
출처 : CEH, 2022. 10. 20.
주소 : https://crev.info/2022/10/earlier-than-thought/
번역 : 미디어위원회
"생각보다 일찍 진화했다“라는 말은 추세가 되고 있다.
(Trending: Things Evolved “Earlier Than Thought”)
David F. Coppedge
종종 생물들은 "생각보다 일찍" 진화한 것으로 나타난다.
이것은 진화론을 시간의 혼돈 속으로 밀어 넣고 있다.
진화론은 동시에 두 방향으로부터 압박을 받고 있다. 하나는 완전하게 기능하는, 모든 복잡한 특성들을 가진 생물들이 "생각보다 일찍" 나타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이들 중 일부는 처음 출현한 이후 전혀 진화하지 않았다는 것이다.(2022. 9. 22)
아가미에서의 이온 조절은 기체 교환과 척추동물의 기원보다 먼저 진화했다.(Nature, 2022. 10. 19). 대학 교육을 받지 않고, 가스 교환이 어떻게 작동되는지 이해할 수 있을까? 자, 동물들은 "척추동물의 진화" 첫 단계에서부터 그것을 했다. 창고기(amphioxus), 칠성장어( lampreys), 장새류(acorn worms)에 대한 분석에 의하면, 아가미의 이온 조절(ion regulation)은 척추동물의 크기와 활동, 아마도 후구동(deuterostomes)의 인두공(pharyngeal pores)이 시작되던 시점과 관련되어, 가스 교환보다 더 초기에 시작되었음을 가리킨다.
고대 면역글로불린 유전자는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일찍 진화했다(The Scientist, 2022. 10. 11). 자기(self)를 비자기(non-self)로부터 인식하는 유전자는 면역에 있어서 중요하다. 면역글로불린 유전자는 그 중요한 일에 관여한다. 소피 페슬(Sophie Fessl)은 "면역글로불린(immunoglobulin)은 이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일찍, 아마도 자포동물(Cnidarians)과 좌우대칭동물(Bilateria)의 공통조상에서부터 진화했을지도 모른다고 보고하고 있었다. 진화론자들은 이것을 예상했을까?
군집 자포동물인 히드라충강(Hydractinia symbiolongicarpus)은 해양 무척추동물로서 해안가의 바위나 조개껍질 위에서 살아간다. 이들은 다른 개체로부터 자신의 영역을 방어할 때, 자신을 공격하지 않고 그 일을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 PNAS 지(2022. 9. 26)에 발표된 한 연구는 생물의 동종인식(allorecognition, 생물이 같은 종의 다른 개체와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의 근본적인 유전학을 조사했는데, 놀랍게도, 이러한 인식에 관여하는 단백질은 면역글로불린 단백질(immunoglobulin proteins)과 놀라울 정도로 유사하였다. 이 연구결과는 면역글로불린 유전자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일찍 진화했음을 시사한다.
식물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일찍 진화했음을, 정교한 3D 화석은 가리킨다(Live Science, 2022. 9. 26). 스테파니 파파스(Stephanie Pappas)는 진화론자들의 습관적인 어법을 사용하여 말하고 있었다 : "식물은 늦게 진화했을 것이라고 우리는 생각했었다. 그러나 이 새로운 증거는 그렇지 않음을 보여준다“("우리"는 누구인가? 당혹스런 표정의 진화론자들 아닌가?). 식물들은 처음 출현했을 때, 매우 강인했는데, 왜냐하면 더 이상의 진화가 필요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 생물들은 5번의 대멸종과 5억 년을 지나오면서, 거의 변화하지 않고 살아남았다." 그들에게 일어났던 진화는 정말로 놀랍다는 것이다.
연구자들은 이 새로운 종의 이름을 프로토코듐 시네(Protocodium sinese)라고 지었는데, 이것은 "중국에서 온 최초의 코듐(codium, 청각)"을 의미한다. “이 조류(algae)는 생존에서 살아남았다"고 아리아(Aria)는 말했다. 에디아카라기(Ediacaran) 말기 이후로 기본적으로 변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이 녹조류 집단이 그들의 진화적 적소(niche)를 일찍 알아냈고, 5번의 대멸종과 5억 년 이상 동안의 변화를 어떻게든 버텨냈다는 것을 암시한다.
드문 이빨 화석은 척추동물 진화의 오랜 견해를 뒤집는다(Chinese Academy of Science via Phys.org, 2022. 9. 28). 척추동물의 기원은 2천만 년 더 밀려 내려가게 되었다. 진화론자들은 시간은행에서 부실어음을 얼마든지 발행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일은 쉽게 일어난다.
한 국제 연구팀은 4억3900만 년 전의 이빨을 가진 물고기(toothed fish)의 잔해를 발견했는데, 이는 현대의 경골어류(osteichthyans, 조기어류 및 육기어류)와 연골어류(chondrichthyans, 상어 및 가오리)의 조상이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일찍 유래했음을 시사한다.
상어와 같은 치열(dentition)은 그렇게 일찍부터 출현했을 것으로 예상되지 않았었다. 진화론자들은 자신들의 오류를 보여주는 이러한 발견에 대해 걱정하고 있는가? 아니다. 그들은 오히려 오류를 즐긴다. 그들은 여전히 논문들을 검열할 수 있는 권력을 갖고 있고, 새로운 연구를 위한 연구비를 요청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키아노두스(Qianodus)의 발견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수천만 년 일찍, 이빨을 가진 척추동물과 상어 같은 치열이 존재했다는 확실한 증거를 제공한다. 연구에 제시된 계통발생학적 분석은 키아노두스가 원시적 연골어류로 확인되는데, 턱이 있는 물고기(유악류)는 실루리아기 초기에 이미 상당히 다양했고, 턱이 없는 척추동물의 조상 계통에서 뼈의 무기질화(skeletal mineralization)의 진화 직후에 나타났음을 암시한다.
"이는 치아, 턱, 관련 부속기관과 같은 주요 척추동물 혁신의 출현에 대한 현재의 진화 모델에 의문을 제기한다"라고 버밍엄 대학의 공동저자인 이반 샌섬(Ivan Sansom)은 말했다.
3천만 년 된 수륙 양생의 비버 화석은 지금까지 발견된 것 중 가장 오래되었다.(Ohio State University, 2022. 8. 22). 발목뼈는 발뼈와 연결되어 있었고, 진화론자들에게 두 가지 놀라운 사실을 보여주었다.
몬태나 주에서 발견된 비버 발목뼈(beaver anklebone) 화석에 대한 새로운 분석은, 반수생 비버의 진화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적어도 700만 년 일찍 일어났고, 유라시아가 아닌 북미에서도 일어났었다는 것을 시사한다.
키르기스스탄의 트라이아스기 지층에서 발견된 도롱뇽의 조상(PNAS, 2020. 5. 11). 마가렛 헬더(Margaret Helder) 박사는 CEH의 한 글에서, 네발동물(tetrapods) 진화를 확고하게 나타내는 어떠한 조상 생물도 없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제, 이 발견은 최초 도롱뇽의 출현 시기를 이전에 생각했었던 것보다 거의 7천5백만 년을 더 아래로 끌어내렸다.
현대 양서류의 기원은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으며, 특히 도롱뇽(salamanders)의 화석기록은 여전히 빈약하다. 이들의 작고 약한 뼈는 도롱뇽이 기원했다고 믿어지는 중생대 초기의 암석에서는 거의 보존되어 있지 않다. 여기에서 우리는 도롱뇽의 가장 오래된 증거를 제공하는, 아시아 내륙의 키르기스스탄에서 발굴된 2억3천만 년 된 화석을 보고한다. 그 화석들은 고대 양서류인 분추류(temnospondyls)와 많은 특징들을 공유하면서, 도롱뇽의 몸체 형태의 진화에 있어 중요한 단계를 재구성할 수 있게 해준다. 이 발견은 도롱뇽의 암석 기록을 6천만~7천4백만 년을 끌어내리는 동시에, 도롱뇽, 개구리, 분추류 사이의 넓은 해부학적 차이를 메워주고 있다.
저자들은 이 '원시적' 도롱뇽이 '넓은 해부학적 간격'를 메워준다고 자랑하고 있지만, 그들의 그림에서 볼 수 있는 차이는 머리의 모양, 척추의 수 등 사소한 것이다. 이러한 "파생형질(apomorphies)"은 새로운 몸체 형태나 기관의 기원과는 전혀 다른 것이다. 초기의 '잃어버린 고리' 화석은 드물고, 서로 멀리 떨어져 있으며, 유라시아에서 중국까지 분포한다.
이 표본은 키르기스스탄에서 발견되었다. 개구리는 깡충깡충 뛰어서, 그리고 도롱뇽은 대륙에서 대륙으로 기어서 거기까지 갔는가? 이들 이질적인 화석들은 진화론적 시간 틀에 강제로 집어넣도록 강요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것들은 지리적으로 연결되지 않는데, 어떻게 진화적으로 연결될 수 있을까?
양서류(batrachian)의 조상 분류군은 북아메리카와 유럽에서 알려져 있는 반면, 무미류(salientians)는 유럽, 북아메리카, 곤드와나 남부(마다가스카르)로 빠르게 퍼져나갔다. 따라서 양서류들은 초기 페름기에 바리스칸 산맥지대(Variscian mountain belt)의 어딘가에서 기원한 것으로 보이며, 개구리 조상들은 남쪽으로 곤드와나로, 도롱뇽 조상들은 동쪽으로 아시아 내륙으로 퍼져나간 것으로 보인다.
."장구한 시간에 대한 생각" – 이 스미스소니언의 전시물은 타임라인의 오른쪽 끝에 작은 부분으로 인류의 역사를 보여준다. 하지만 어떻게 그들은 장구한 시간이 사실일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지질학도 마찬가지
지각판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더 초기에 움직이기 시작했다(Phys.org). "생각했던 것보다 일찍"이라는 말은 물리적, 생물학을 포함하여 진화론 과학에서 자주 나타난다. 이러한 말은 진화론자들이 연대에 대해 깊이 숙고한 사람들로 보이게 한다. 그러나 좀 더 자세히 읽어보면, 진화론자들은 항상 자유롭게 연대를 확장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지질학에서 지속되는 문제는 지구의 지각판이 언제 움직이기 시작해서, 행성의 진화를 돕고, 오늘날의 대륙으로 만들었던 과정을 언제 시작했는가 하는 것이다. 어떤 연구자들은 그것이 약 40억 년 전에 일어났다고 이론화하고 있지만, 다른 연구자들은 그것이 10억 년 전에 가깝게 일어났다고 생각한다.
저자는 판구조론(plate tectonics)에 관하여 지구의 독특함을 지적하고 있다. 그들은 그것이 생명체의 진화에 도움이 되었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더 일찍 그것을 갖고 싶어한다. 하지만 만약 지구의 판구조가 독특한 것이라면, 그것은 다른 행성의 생명체 존재에 의문을 던지는 것이다.
"현재 지구는 어떤 종류의 판구조 운동이 견고하게 확립된 것으로 알려진 유일한 행성이다" 라고 예술과학 대학원의 3학년 대학원생인 브렌너(Brenner)가 말했다. "우리가 지구에서 판구조 운동을 이끌어낸 전체 과정과 그것의 시작을 위해 어떤 원동력이 발생했는지를 이해하는 것은, 다른 태양계에서 행성을 찾는 우리에게 정말로 필요한 일이다. 특히 판구조 운동, 생명체의 진화, 기후의 안정성 사이의 모든 연관성을 고려할 때, 판구조 운동이 다른 천체에서 얼마나 쉽게 일어나는지에 대한 감각을 우리에게 줄 수 있기를 바란다.“
자, 잠시 생각해 보자. 지구는 판구조 운동을 갖고 있는 유일한 행성이며, 생명체를 가진 유일한 행성이다. 누군가는 그것이 진화론자들에게 문제가 된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의 믿음은 강하다 : "판구조 운동은 생명체의 진화와 지구의 발전에 핵심이다." 행성에 판구조 운동을 제공하면, 그 열린 문을 통해 진화가 밀려들어올 것이 확실하다! 이제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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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이나, "만물 우연발생"은 과학적인 설명이 아니다.
진화론자들은 어떤 것이 "생각보다 늦게" 진화했다고는 거의 말하지 않는다. 진화론자들은 왜 모든 것의 기원을 처음부터였다는 것을 전혀 고려할 수 없을까?
사실 창조론자들은 모든 생물들의 기원이 진화론자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이후인, 신화적인 오랜 진화론적 연대가 아니라, 단지 수천 년 전에 유래되었다고 믿는다. 지적설계는 일을 빨리 끝낼 수 있다. 그것은 운좋은 사고(돌연변이)에 의존하지 않는다. 우리의 온라인 책이 보여주고 있듯이, 번호카드가 우연히 순서대로 정렬되는 일은 밤낮으로 시도해도 1,500년이 걸리는 일이다. 그러나 8살 어린이라도 몇 분 안에 정렬시킬 수 있다.(51쪽).
우연은 창조적인 힘이 아니다. 그것은 방향이 없고, 무작위적이며, 멍청하고, 절망적이고, 무관심하다. 지적설계를 선택하면 생물학이 이해되기 시작할 것이다.
*참조 : 화석 생물들은 생각했던 것보다 일찍 나타난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757580&bmode=view
화석 생물이 살았던 시기는 계속 위아래로 확장되고 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757574&bmode=view
화석기록 : 항상 더 무작위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1, 2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872&bmode=view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873&bmode=view
진화론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말, “생각했던 것보다 일찍” : 광합성, 육상식물 등의 출현 시기는 더 내려갔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86&bmode=view
복잡성은 생각보다 더 초기부터 나타난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76&bmode=view
현대적 모습의 5억4100만 년(?) 전 조류들의 발견 : 진화론자들은 극단적인 변화의 정지도 "진화"라고 부른다.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2983238&bmode=view
화석은 진화를 증거하지 않는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03&bmode=view
화석은 진화를 증거하는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875&bmode=view
대진화는 오늘날 너무도 느려서 볼 수 없다. 그러나 과거에는 너무도 빨라서 화석기록에서 볼 수 없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21&bmode=view
화석들은 점점 복잡해졌는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856&bmode=view
고대 암석 내의 전 세계적 패턴은 대홍수로 설명될 수 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96&bmode=view
전 지구적 홍수 고생물학의 5가지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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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진화론에 대해 모를 수 있는 사실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71&bmode=view
화석은 어떻게 형성되는가 : 우리는 정확히 알지 못한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894&bmode=view
진화론과 상충되는 최근의 화석 발견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757577&bmode=view
150년 후에도 화석들은 여전히 다윈을 지지하지 않고 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58&bmode=view
화석은 우리에게 무엇을 보여주는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13&bmode=view
화석은 창조론과 진화론 중 어느 쪽을 더 지지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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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과 암석들: 순환논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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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가 진화를 증거하고 있다! : 순환논법의 또 하나의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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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 판단의 돌변 : 화석의 연대 결정은 순환논법이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878&bmode=view
진화계통수 안으로 화석들을 강제로 끼워 넣는 방법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897&bmode=view
과학자들은 화석의 연대를 직접 측정할 수 있는가? : 공룡 뼈에 대한 새로운 연대측정 기법은 순환논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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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케라톱스 공룡 연구에서 발견되는 순환논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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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의 잘못된 진화 예측2 : 동일과정설적 지질학, 화석학, 지구 연대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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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 기록에 대한 영지주의자들의 해석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10&bmode=view
16세기 화석에 대한 편견 없던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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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기록에 대해 한 교수는 다윈이 아닌 매튜의 편을 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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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있어서는 안 되는 공룡 화석 : 육상공룡, 바다생물, 조류, 포유류 등이 같은 지층에서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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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핵생물의 진화는 10억 년이나 더 뒤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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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공충 : 생태학적 서식 깊이와 화석 분포와의 관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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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의 폭발’ : 화석은 진화가 아니라, 창조를 가리킨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71&bmode=view
"매우 흥미로운" 화석 : 5억6천만 년(?) 전 캄브리아기에 현대적 자포동물의 발견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2503216&bmode=view
화석은 여전히 진화론을 부정한다 : 캄브리아기 폭발
http://creation.kr/Controversy/?idx=5496607&bmode=view
예기치 못한 생명체의 폭발! : ‘캄브리아기 폭발’은 무엇을 가리키는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4506157&bmode=view
캄브리아기에서 생물들의 갑작스러운 출현을 창조론에 반대되는 증거로 왜곡하고 있는 진화론자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5340593&bmode=view
캄브리아기에서 척추동물 물고기가 또 다시 발견됐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39&bmode=view
캄브리아기에서 발견된 척추동물 물고기 화석은 진화론의 기초를 붕괴시키고 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41&bmode=view
캄브리아기에서 고도로 발달된 새우 눈이 발견되었다 : 3,000 개의 겹눈을 가진 생물이 하등한 동물인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84&bmode=view
16,000 개의 거대한 겹눈이 5억 년 전에 이미? : 아노말로카리스는 고도로 복잡한 눈을 가지고 있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26&bmode=view
캄브리아기에서 또 다른 복잡한 생물의 발견 : 5억4100만 년 전의 생물에 연부조직이 남아있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74&bmode=view
캄브리아기의 폭발 문제는 해결되었는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86&bmode=view
캄브리아기 폭발을 악화시키고 있는 칭장 생물군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793679&bmode=view
가장 큰 캄브리아기 화석 창고인 중국 칭장 생물군 : 연부조직 또한 남아있는 것으로 보인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757570&bmode=view
캄브리아기 절지동물도 복잡한 뇌를 가지고 있었다. :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는 캄브리아기의 폭발.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03&bmode=view
캄브리아기 생물의 뇌가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Controversy/?idx=2943539&bmode=view
캄브리아기에서 발견된 현대의 장새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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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 화석 새우의 뇌는 현대적으로 보였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807&bmode=view
캄브리아기 완족류에서 기생충이 발견됐다 : 기생충도 캄브리아기 폭발?
http://creation.kr/Circulation/?idx=4029672&bmode=view
캄브리아기의 내항동물 화석에 진화는 없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09&bmode=view
캄브리아기의 엽족동물이 석탄기에서 발견되었다. : 2억 년(?) 동안 변하지 않은 부드러운 몸체의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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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 폭발에 추가된 또 하나의 생물 문 : 쥐라기의 내항동물이 캄브리아기에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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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의 상징적 생물이던 아노말로카리스가 오르도비스기에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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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화석 폭발 : '선캄브리아기 폭발'을 보여주는 에디아카라 생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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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긴 선캄브리아기의 도화선은 더 길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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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 폭발은 여전히 문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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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에서 생물들의 갑작스러운 출현을 창조론에 반대되는 증거로 왜곡하고 있는 진화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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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위대한 조상은... 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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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동물은 해면동물인가, 빗해파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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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과 모순되는 화석들의 지속적인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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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의 진화계통수는 밑동부터 잘못되었다 : 지구상 최초의 동물은 빗해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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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가장 초기 동물생태계는 복잡했고 성 번식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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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의 충돌 : 화석시계와 분자시계는 불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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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치 못한 생명체의 폭발! : ‘캄브리아기 폭발’은 무엇을 가리키는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4506157&bmode=view
생물 종의 90%는 최근에 같은 시기에 출현했다 : 진화론과 상충되는 충격적인 DNA 연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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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잃는 진화론…진화론자들이 숨기고 싶어하는 논문 : DNA 바코드 분석 결과, 현존하는 생물 종의 90%는 같은 시기에 등장했고, 종들 사이에 중간 형태는 없었다!
http://creation.kr/Debate/?idx=1293678&bmode=view
가장 큰 물고기 화석과 가장 오래된 상어 화석의 발견 : 4억9백만 년(?) 전의 상어는 완전한 상어였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18&bmode=view
2억5천만 년 동안 동일한 살아있는 화석, 철갑상어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41&bmode=view
살아있는 화석 : 도롱뇽 ;1억6천만 년(?) 전 도롱뇽은 오늘날과 동일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36&bmode=view
2억 년(?) 전 도롱뇽에 진화는 없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805&bmode=view
화석 도롱뇽의 마지막 식사 : 1억5천만 년(?) 전에도 동일한 식사를 하고 있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80&bmode=view
쥐라기의 비버 : 1억6400만 년(?) 전 지층에서 발견된 수중 포유류 비버
http://creation.kr/Controversy/?idx=1294679&bmode=view
공룡 뱃속에서 발견된 3마리의 새. : 공룡이 조류의 조상인가? 아니다. 새를 먹고 있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95&bmode=view
그곳에 있어서는 안 되는 공룡 화석 : 육상공룡, 바다생물, 조류, 포유류 등이 같은 지층에서 발견된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74&bmode=view
세계적 현상 : 공룡 지층에서 바다생물 화석들이 발견된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48&bmode=view
육상 공룡의 대퇴골이 해성퇴적암에서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03&bmode=view
그곳에 있어서는 안 되는 공룡 화석 : 육상공룡, 바다생물, 조류, 포유류 등이 같은 지층에서 발견된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74&bmode=view
헬크릭 지층에는 육상공룡과 바다생물이 함께 묻혀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793759&bmode=view
티라노사우루스 공룡이 상어와 함께 수영을?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757572&bmode=view
석탄층에서 발견된 상어 화석 : 석탄의 늪지 형성 이론을 거부하는 또 하나의 증거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276&bmode=view
바닷물고기가 과거에는 민물에서 살았는가? : 해양생물과 육상생물이 동일한 지층에서 발견되는 이유는?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79&bmode=view
칠레 어룡 화석에서 연부조직이 발견되었다 : 46마리의 해양 파충류가 식물과 함께 묻혀있는 이유는?
http://creation.kr/Burial/?idx=1294400&bmode=view
사하라 사막에서 발견된 사경룡은 민물에서 살았다?
https://creation.kr/Dinosaur/?idx=12628245&bmode=view
출처 : CEH, 2022. 10. 20.
주소 : https://crev.info/2022/10/earlier-than-thought/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