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동물 조상에 대해 또다시 수정된 연대
(Yet Another Revised Age for the Land-Animal Ancestor)
by Frank Sherwin, D.SC. (HON.)
1984년 스코틀랜드에서 동물 진화의 중요한 부분으로 여겨지는 화석이 처음 발견되었다. 세속 과학자들은 도마뱀과 유사한 파충류인 웨스트로시아나 리지아에(Westlothiana lizziae) 화석을 발견하고, 그것을 가장 오래된 초기 네발동물(tetrapod)의 한 예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웨스트로시아나 리지아에 화석의 단편적인 특성으로 인해, 일부 진화론자들은 웨스트로시아나의 계통발생학적(진화론적) 위치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SciTechDaily 지의 기사는 "다른 초기 네발동물과 마찬가지로 웨스트로시아나 리지아에는 인간을 포함한 모든 현대 양서류, 파충류, 조류, 포유류의 공통조상을 나타낸다"라고 자신있게 언급하고 있었다.[1]
꽤 의미심장한 주장이다. 함의는 매우 크지만, 고생물학적으로 전혀 검증된 주장이 아니다. ICR의 제프리 톰킨스(Jeffrey Tomkins) 박사는 이렇게 말했다. "이 양서류 진화의 문제점은 멸종된 양서류 유사 생물들이 석탄기 지층에서 갑자기, 그리고 이미 다양화된 상태로 나타나는 반면, 현존하는 세 가지 주요 양서류 그룹은 쥐라기에서 이전 조상 없이 갑자기 나타난다는 것이다."[2]

텍사스 대학의 보도자료는 다음과 같이 보고했다.
그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연구자들은 이 화석의 정확한 연대를 결코 밝혀내지 못했다. 그러나 텍사스 대학의 새로운 연구 덕분에, 이제 과학자들은 스코틀랜드 같은 지역에서 발견된 웨스트로시아나 리지아에와 유사한 도롱뇽 유사 생물의 연대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1,400만 년 더 오래되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3억4,600만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새로운 연대측정은 이 발견의 중요성을 더해준다. 왜냐하면 이 표본이 ‘로머의 간격(Romer's Gap, 로머의 공백)’이라 불리는 화석기록의 미스터리한 구멍(간격)에 위치하기 때문이다.
진화론에 따르면, 로머의 간격은
3억6천만 년에서 3억4천5백만 년 전까지의 시기로, 과학자들이 정확히 알지 못하는 이유로 화석이 거의 발견되지 않는 시기이다. 역사상 이 중요한 시기에 수생 어류가 진화적 도약을 이루어, 폐와 네 다리를 발달시켜 육상동물로 진화했다. 이는 동물 진화사에서 가장 중요한 이정표 중 하나이다.[3]
이것은 진화론적 허풍의 극치이다. 물에서 공기로 호흡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전환은 중대한 (말하자면 환상적이라고 할 수 있는) 진화적 사건일 것이다. 어류에서 폐로 성장하는 과정에는 일련의 유익한 무작위적 돌연변이들이 엄청나게 필요하며, 이를 통해 폐와 관련된 순환계가 형성되고, 아가미는 어떻게든 사라지거나 흡수되었을 것이다. 한 진화론자는 "복측에 위치한 폐는 아마도 조기어류(actinopterygians, bony fish)와 육기어류(sarcopterygians, lobe-finned fish)의 직계 공통조상에서 유래했을 가능성이 높다"라고 말했다.[4] 물론, 앞서 언급한 "직계 공통조상"은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았다.
PLoS One 지의 논문 초록에서 가르자(Garza et al.) 등은 로머의 간격에 대한 기존의 모호한 견해를 밝혀주고 있었다.
데본기 후기에서 석탄기 초기에 척추동물이 수생환경에서 육상환경으로 전환된 것은 진화적으로 중요한 이정표이다. 그러나 데본기 후기에서 미시시피기 초기에는 초기 네발동물 화석이 부족하여 이러한 전환은 여전히 잘 이해되지 않고 있으며, 이로 인해 화석 기록에 로머의 간격(Romer's Gap, 약 3억6천만~3억4천5백만 년 전)이라는 공백이 발생한다.[5]
실제로, 고인이 된 제니퍼 클락(Jennifer Clack)은 석탄기 초기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초기 네발동물의 상호관계는 현재로서는 만족스럽게 해결되지 않은 문제이다. 후기 데본기[어류 시대]의 네발동물과 초기 석탄기[미시시피기 또는 바다나리 시대]의 네발동물 사이에는 명확한 연관성이 거의 없어 보인다. 초기 석탄기에서 출현한 일부 속은 후기 석탄기에 나타난 형태를 기반으로 한 어떤 분류 체계에도 쉽게 들어맞지 않는다는 점에서 네발동물 진화에 대한 현재의 이해에 도전하고 있다.[6]
제프리 톰킨스 박사는 비진화론적 관점에서 석탄기 육상생물(웨스트로시아나 리지아에 포함)의 폭발적 증가를 이렇게 설명했다.
레프틸리오모르파(Reptiliomorphs or Anthracosauria)는 파충류와 유사한 네발동물 그룹으로, 분추류(Temnospondyli)와 함께 화석기록에서 갑자기, 그리고 예상치 못하게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양서류에서 파충류로의 진화가 일어날 여지가 거의 없다. 예를 들어, 웨스트로시아나(별칭 "리지(Lizzie)")는 초기 석탄기 암석에서 발견되었는데, 분명히 육상 도마뱀처럼 보였지만, 네발동물 진화 이야기에 어울리지 않았기 때문에 진정한 도마뱀으로 여겨지지 않았다. 또한 게피로스테구스(Gephyrostegus)와 림노스켈리스(Limnoscelis)와 같은, 도마뱀과 유사한 파충류 생물들이 석탄기 암석층에서 발견되었다. 주요 진화적 문제점은 육상 양서류와 같은 생물과 육상 파충류 같은 생물이 같은 지층에 나타나기 때문에, 하나에서 다른 하나로 진화할 여지가 거의 없다는 것이다.[2]
로머의 간격이라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헥토레 가르자(Hectore Garza)는 최근 연대측정을 다시 시도하면서, 웨스트로시아나 리지아에가 그 간격을 메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의 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법은 여러 가정(assumptions)들에 기반하고 있는 것이다. 가르자 등은 "새로운 우라늄-납(U-Pb) 제약 조건과 지구화학"을 통해 웨스트로시아나 리지아에와 유사한 도롱뇽 유사 생물의 연대를 측정하기로 결정했다.[5] 그는 "잭슨 스쿨에서 11개의 암석 샘플을 X선으로 촬영하여, 6개의 화석을 둘러싼 암석에서 지르콘을 추출할 수 있었다. 그런 다음 휴스턴 대학에서 지르콘에 대해 우라늄-납 레이저 연대측정을 실시하여 가장 오래된 연대를 결정했다."[3]
지르콘(zircon, ZrSiO₄)은 흔한 광물이며, 화성암과[7], 사암, 쇄설성 석회암, 셰일과 같은 퇴적암에서 발견된다. 웨스트로시아나 리지아에 연구에서 과학자들은 지르콘 지질연대학을 활용했는데, 이는 지르콘에서 흔히 발견되는 납(Pb)의 함량을 측정하는데 사용되는 기법이다. 그러나 모든 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법들과 마찬가지로, 이 측정에도 가정들이 존재하며, 이러한 가정들은 장구한 역사를 뒷받침하는데에 사용된다.[8] 그리고 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이 정확하더라도, 지르콘은 암석 자체의 연대가 아닌 개별 퇴적물 입자의 연대만을 나타낸다. 퇴적물 입자는 다양한 암석 유형에서 유래했을 수 있으므로, 화석이 포함된 암석의 단일 연대를 추정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가르자 등은 초록에서 "이 개정된 최대 퇴적 연대는 East Kirkton Quarry 화석을 로머의 간격의 더 오래되고 중요한 간격에 위치시켜, 미시시피기 화석기록에서 중요한 진화적 시간 간격을 연결하고, 미래의 네발동물 시간 계통도를 세부화할 수 있게 해준다"고 기술했다.[5] 즉, 가르자는 3억4,600만 년이라는 더 "정확한" 날짜를 얻어, 편리하게 화석 표본을 로머의 간격에 배치하고 있었다.
더 합리적인 이론으로, ICR의 팀 클라리(Tim Clarey) 박사는 거대층연속체(megasequences, 메가시퀀스)로 알려진 창세기 대홍수 지층의 전 세계 지도를 작성했다.[9] 이 글로벌 매핑에 따르면,
석탄기 초기와 후기(그리고 페름기)의 퇴적은 카스카스키아 거대층연속체(Kaskaskia Megasequence)의 끝과 압사로카 거대층연속체(Absaroka Megasequence)의 시작에 해당한다. 이 두 거대 지층들은 창세기 7장에 묘사된 점점 더 수위가 상승하는 전 지구적 홍수의 지속적인 전진의 일부였다. 이 퇴적지층들은 저지대 생태계의 전 지구적 파괴를 완벽하게 보여주며, 생태학적 지역에 따른 전 지구적 홍수 매몰에 기반한 창조론적 고생물학 모델을 강화시켜준다.[2]
다시 말해, 3억6천만 년에서 3억4천5백만 년 전의 시기를 나타내는 로머의 간격은 존재하지 않는다. 실제로 발견되는 것은 창세기 대홍수의 1차 단계에 형성된 저지대 해안 생태계의 "초기 석탄기" 퇴적암이다. 웨스트로시아나 리지아에는 현재 로머의 간격의 한 자리를 채우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여전히 계통학적 위치가 불확실한 네발동물이다. 파충류와 유사한 네발동물의 진화나 양서류에서 파충류로의 변화를 설명하지 못한다.
References
1. 346 Million-Year-Old Fossil Rewrites the Story of Life on Land.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Posted on sciencetechdaily.com June 8, 2025.
2. Tomkins, J. P. 2021. The Fossils Still Say No: Enigma of the Carboniferous Explosion. Acts & Facts. 50 (5): 11–13.
3. Long Shot Science Leads to Revised Age for Land-Animal Ancestor.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Posted on sciencedaily.com May 29, 2025.
4. Kardong, K. 20212. Vertebrates. New York, NY: McGraw Hill. 417.
5. Garza, H. et al. 2025. New U-Pb Constraints and Geochemistry of the East Kirkton Quarry, Scotland: Implications for Early Tetrapod Evolution in the Carboniferous. PLoS One. 20 (4).
6. Clack, J. 2012. Gaining Ground. Bloomington, IN: Indiana University Press. 267.
7. Cupps, V. R. 2019. Helium Retention in Zircons Demonstrates a Young Earth. Acts & Facts. 48 (1): 10–13.
8. Snelling, A. A. 2000. Dubious Radiogenic Pb Places U-Th-Pb Mineral Dating in Doubt. Acts & Facts. 29 (1).
9. Clarey, T. 2020. Carved in Stone: Geological Evidence of the Worldwide Flood. Dallas, TX: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 Dr. Sherwin is a science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invertebrate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참조 : 화석은 여전히 진화론을 부정한다 : 육상 척추동물의 초기 진화는 잃어버렸다.
https://creation.kr/Burial/?idx=7024276&bmode=view
3억9천5백만 년(?) 전의 네 발 달린 육상동물의 발자국 화석? : 틱타알릭이나 판데리크티스 이전에 이미 사지동물이 존재했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4965&bmode=view
진화의 상징물로 떠올랐던 틱타알릭의 추락 : 물고기-사지동물의 진화 이야기는 백지 상태로 되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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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화석은 동물 진화론을 다시 한번 뒤집어버렸다 : 호주서 3억5천만 년(?) 전 육상 네발동물의 발자국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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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의 진화 이야기에는 증거가 없다. : 아가미가 폐로, 지느러미가 다리로? 중간화석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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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은 여전히 진화론을 부정한다 : 석탄기 폭발의 수수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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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구적 홍수 고생물학의 5가지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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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과 상충되는 최근의 화석 발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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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공룡, 매머드, 포유류 뼈들이 함께 묻혀있다 : 진화론자들에게 최악의 악몽이 되고 있는 애슐리 인산염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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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시간 틀로 지질주상도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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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주상도는 많은 예외들을 가지는 전 지구적 홍수의 일반적 순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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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있는 화석 3 - 육상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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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틱타알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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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석은 진화를 부정한다
https://creation.kr/Topic203/?idx=6662923&bmode=view
▶ 잘못된 지층에서 발견된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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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5. 7. 28.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yet-another-revised-age-for-land-animal-ancestor/
번역 : 미디어위원회
육지동물 조상에 대해 또다시 수정된 연대
(Yet Another Revised Age for the Land-Animal Ancestor)
by Frank Sherwin, D.SC. (HON.)
1984년 스코틀랜드에서 동물 진화의 중요한 부분으로 여겨지는 화석이 처음 발견되었다. 세속 과학자들은 도마뱀과 유사한 파충류인 웨스트로시아나 리지아에(Westlothiana lizziae) 화석을 발견하고, 그것을 가장 오래된 초기 네발동물(tetrapod)의 한 예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웨스트로시아나 리지아에 화석의 단편적인 특성으로 인해, 일부 진화론자들은 웨스트로시아나의 계통발생학적(진화론적) 위치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SciTechDaily 지의 기사는 "다른 초기 네발동물과 마찬가지로 웨스트로시아나 리지아에는 인간을 포함한 모든 현대 양서류, 파충류, 조류, 포유류의 공통조상을 나타낸다"라고 자신있게 언급하고 있었다.[1]
꽤 의미심장한 주장이다. 함의는 매우 크지만, 고생물학적으로 전혀 검증된 주장이 아니다. ICR의 제프리 톰킨스(Jeffrey Tomkins) 박사는 이렇게 말했다. "이 양서류 진화의 문제점은 멸종된 양서류 유사 생물들이 석탄기 지층에서 갑자기, 그리고 이미 다양화된 상태로 나타나는 반면, 현존하는 세 가지 주요 양서류 그룹은 쥐라기에서 이전 조상 없이 갑자기 나타난다는 것이다."[2]
텍사스 대학의 보도자료는 다음과 같이 보고했다.
그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연구자들은 이 화석의 정확한 연대를 결코 밝혀내지 못했다. 그러나 텍사스 대학의 새로운 연구 덕분에, 이제 과학자들은 스코틀랜드 같은 지역에서 발견된 웨스트로시아나 리지아에와 유사한 도롱뇽 유사 생물의 연대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1,400만 년 더 오래되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3억4,600만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새로운 연대측정은 이 발견의 중요성을 더해준다. 왜냐하면 이 표본이 ‘로머의 간격(Romer's Gap, 로머의 공백)’이라 불리는 화석기록의 미스터리한 구멍(간격)에 위치하기 때문이다.
진화론에 따르면, 로머의 간격은
3억6천만 년에서 3억4천5백만 년 전까지의 시기로, 과학자들이 정확히 알지 못하는 이유로 화석이 거의 발견되지 않는 시기이다. 역사상 이 중요한 시기에 수생 어류가 진화적 도약을 이루어, 폐와 네 다리를 발달시켜 육상동물로 진화했다. 이는 동물 진화사에서 가장 중요한 이정표 중 하나이다.[3]
이것은 진화론적 허풍의 극치이다. 물에서 공기로 호흡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전환은 중대한 (말하자면 환상적이라고 할 수 있는) 진화적 사건일 것이다. 어류에서 폐로 성장하는 과정에는 일련의 유익한 무작위적 돌연변이들이 엄청나게 필요하며, 이를 통해 폐와 관련된 순환계가 형성되고, 아가미는 어떻게든 사라지거나 흡수되었을 것이다. 한 진화론자는 "복측에 위치한 폐는 아마도 조기어류(actinopterygians, bony fish)와 육기어류(sarcopterygians, lobe-finned fish)의 직계 공통조상에서 유래했을 가능성이 높다"라고 말했다.[4] 물론, 앞서 언급한 "직계 공통조상"은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았다.
PLoS One 지의 논문 초록에서 가르자(Garza et al.) 등은 로머의 간격에 대한 기존의 모호한 견해를 밝혀주고 있었다.
데본기 후기에서 석탄기 초기에 척추동물이 수생환경에서 육상환경으로 전환된 것은 진화적으로 중요한 이정표이다. 그러나 데본기 후기에서 미시시피기 초기에는 초기 네발동물 화석이 부족하여 이러한 전환은 여전히 잘 이해되지 않고 있으며, 이로 인해 화석 기록에 로머의 간격(Romer's Gap, 약 3억6천만~3억4천5백만 년 전)이라는 공백이 발생한다.[5]
실제로, 고인이 된 제니퍼 클락(Jennifer Clack)은 석탄기 초기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초기 네발동물의 상호관계는 현재로서는 만족스럽게 해결되지 않은 문제이다. 후기 데본기[어류 시대]의 네발동물과 초기 석탄기[미시시피기 또는 바다나리 시대]의 네발동물 사이에는 명확한 연관성이 거의 없어 보인다. 초기 석탄기에서 출현한 일부 속은 후기 석탄기에 나타난 형태를 기반으로 한 어떤 분류 체계에도 쉽게 들어맞지 않는다는 점에서 네발동물 진화에 대한 현재의 이해에 도전하고 있다.[6]
제프리 톰킨스 박사는 비진화론적 관점에서 석탄기 육상생물(웨스트로시아나 리지아에 포함)의 폭발적 증가를 이렇게 설명했다.
레프틸리오모르파(Reptiliomorphs or Anthracosauria)는 파충류와 유사한 네발동물 그룹으로, 분추류(Temnospondyli)와 함께 화석기록에서 갑자기, 그리고 예상치 못하게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양서류에서 파충류로의 진화가 일어날 여지가 거의 없다. 예를 들어, 웨스트로시아나(별칭 "리지(Lizzie)")는 초기 석탄기 암석에서 발견되었는데, 분명히 육상 도마뱀처럼 보였지만, 네발동물 진화 이야기에 어울리지 않았기 때문에 진정한 도마뱀으로 여겨지지 않았다. 또한 게피로스테구스(Gephyrostegus)와 림노스켈리스(Limnoscelis)와 같은, 도마뱀과 유사한 파충류 생물들이 석탄기 암석층에서 발견되었다. 주요 진화적 문제점은 육상 양서류와 같은 생물과 육상 파충류 같은 생물이 같은 지층에 나타나기 때문에, 하나에서 다른 하나로 진화할 여지가 거의 없다는 것이다.[2]
로머의 간격이라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헥토레 가르자(Hectore Garza)는 최근 연대측정을 다시 시도하면서, 웨스트로시아나 리지아에가 그 간격을 메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의 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법은 여러 가정(assumptions)들에 기반하고 있는 것이다. 가르자 등은 "새로운 우라늄-납(U-Pb) 제약 조건과 지구화학"을 통해 웨스트로시아나 리지아에와 유사한 도롱뇽 유사 생물의 연대를 측정하기로 결정했다.[5] 그는 "잭슨 스쿨에서 11개의 암석 샘플을 X선으로 촬영하여, 6개의 화석을 둘러싼 암석에서 지르콘을 추출할 수 있었다. 그런 다음 휴스턴 대학에서 지르콘에 대해 우라늄-납 레이저 연대측정을 실시하여 가장 오래된 연대를 결정했다."[3]
지르콘(zircon, ZrSiO₄)은 흔한 광물이며, 화성암과[7], 사암, 쇄설성 석회암, 셰일과 같은 퇴적암에서 발견된다. 웨스트로시아나 리지아에 연구에서 과학자들은 지르콘 지질연대학을 활용했는데, 이는 지르콘에서 흔히 발견되는 납(Pb)의 함량을 측정하는데 사용되는 기법이다. 그러나 모든 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법들과 마찬가지로, 이 측정에도 가정들이 존재하며, 이러한 가정들은 장구한 역사를 뒷받침하는데에 사용된다.[8] 그리고 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이 정확하더라도, 지르콘은 암석 자체의 연대가 아닌 개별 퇴적물 입자의 연대만을 나타낸다. 퇴적물 입자는 다양한 암석 유형에서 유래했을 수 있으므로, 화석이 포함된 암석의 단일 연대를 추정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가르자 등은 초록에서 "이 개정된 최대 퇴적 연대는 East Kirkton Quarry 화석을 로머의 간격의 더 오래되고 중요한 간격에 위치시켜, 미시시피기 화석기록에서 중요한 진화적 시간 간격을 연결하고, 미래의 네발동물 시간 계통도를 세부화할 수 있게 해준다"고 기술했다.[5] 즉, 가르자는 3억4,600만 년이라는 더 "정확한" 날짜를 얻어, 편리하게 화석 표본을 로머의 간격에 배치하고 있었다.
더 합리적인 이론으로, ICR의 팀 클라리(Tim Clarey) 박사는 거대층연속체(megasequences, 메가시퀀스)로 알려진 창세기 대홍수 지층의 전 세계 지도를 작성했다.[9] 이 글로벌 매핑에 따르면,
석탄기 초기와 후기(그리고 페름기)의 퇴적은 카스카스키아 거대층연속체(Kaskaskia Megasequence)의 끝과 압사로카 거대층연속체(Absaroka Megasequence)의 시작에 해당한다. 이 두 거대 지층들은 창세기 7장에 묘사된 점점 더 수위가 상승하는 전 지구적 홍수의 지속적인 전진의 일부였다. 이 퇴적지층들은 저지대 생태계의 전 지구적 파괴를 완벽하게 보여주며, 생태학적 지역에 따른 전 지구적 홍수 매몰에 기반한 창조론적 고생물학 모델을 강화시켜준다.[2]
다시 말해, 3억6천만 년에서 3억4천5백만 년 전의 시기를 나타내는 로머의 간격은 존재하지 않는다. 실제로 발견되는 것은 창세기 대홍수의 1차 단계에 형성된 저지대 해안 생태계의 "초기 석탄기" 퇴적암이다. 웨스트로시아나 리지아에는 현재 로머의 간격의 한 자리를 채우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여전히 계통학적 위치가 불확실한 네발동물이다. 파충류와 유사한 네발동물의 진화나 양서류에서 파충류로의 변화를 설명하지 못한다.
References
1. 346 Million-Year-Old Fossil Rewrites the Story of Life on Land.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Posted on sciencetechdaily.com June 8, 2025.
2. Tomkins, J. P. 2021. The Fossils Still Say No: Enigma of the Carboniferous Explosion. Acts & Facts. 50 (5): 11–13.
3. Long Shot Science Leads to Revised Age for Land-Animal Ancestor.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Posted on sciencedaily.com May 29, 2025.
4. Kardong, K. 20212. Vertebrates. New York, NY: McGraw Hill. 417.
5. Garza, H. et al. 2025. New U-Pb Constraints and Geochemistry of the East Kirkton Quarry, Scotland: Implications for Early Tetrapod Evolution in the Carboniferous. PLoS One. 20 (4).
6. Clack, J. 2012. Gaining Ground. Bloomington, IN: Indiana University Press. 267.
7. Cupps, V. R. 2019. Helium Retention in Zircons Demonstrates a Young Earth. Acts & Facts. 48 (1): 10–13.
8. Snelling, A. A. 2000. Dubious Radiogenic Pb Places U-Th-Pb Mineral Dating in Doubt. Acts & Facts. 29 (1).
9. Clarey, T. 2020. Carved in Stone: Geological Evidence of the Worldwide Flood. Dallas, TX: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 Dr. Sherwin is a science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invertebrate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참조 : 화석은 여전히 진화론을 부정한다 : 육상 척추동물의 초기 진화는 잃어버렸다.
https://creation.kr/Burial/?idx=7024276&bmode=view
3억9천5백만 년(?) 전의 네 발 달린 육상동물의 발자국 화석? : 틱타알릭이나 판데리크티스 이전에 이미 사지동물이 존재했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4965&bmode=view
진화의 상징물로 떠올랐던 틱타알릭의 추락 : 물고기-사지동물의 진화 이야기는 백지 상태로 되돌아갔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4967&bmode=view
새로운 화석은 동물 진화론을 다시 한번 뒤집어버렸다 : 호주서 3억5천만 년(?) 전 육상 네발동물의 발자국 발견.
https://creation.kr/Controversy/?idx=166569831&bmode=view
물고기의 진화 이야기에는 증거가 없다. : 아가미가 폐로, 지느러미가 다리로? 중간화석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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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형태를 잃어버린 ‘잃어버린 고리’ : 벤타스테가는 물고기에서 사족동물로의 중간 동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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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은 여전히 진화론을 부정한다 : 석탄기 폭발의 수수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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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류의 시대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 페덱스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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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있어서는 안 되는 공룡 화석 : 육상공룡, 바다생물, 조류, 포유류 등이 같은 지층에서 발견된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74&bmode=view
"생각보다 일찍 진화했다“라는 말은 추세가 되고 있다.
https://creation.kr/Controversy/?idx=13324226&bmode=view
진화론적 시간 틀은 엉망진창이 되고 있다.
https://creation.kr/Controversy/?idx=164862047&bmode=view
진화론 대 화석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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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구적 홍수 고생물학의 5가지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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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과 상충되는 최근의 화석 발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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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공룡, 매머드, 포유류 뼈들이 함께 묻혀있다 : 진화론자들에게 최악의 악몽이 되고 있는 애슐리 인산염층
https://creation.kr/Controversy/?idx=160865043&bmode=view
성경적 시간 틀로 지질주상도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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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주상도는 많은 예외들을 가지는 전 지구적 홍수의 일반적 순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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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있는 화석 3 - 육상동물
https://creation.kr/Topic2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61990&t=board
▶ 틱타알릭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67142&t=board
▶ 화석은 진화를 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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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못된 지층에서 발견된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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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5. 7. 28.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yet-another-revised-age-for-land-animal-ancestor/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