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 background

코뿔소 화석은 세속적 과학에 불가능한 것을 요구한다.

미디어위원회
2025-12-19

코뿔소 화석은 세속적 과학에 불가능한 것을 요구한다.

(Rhino Fossil Requires the "Impossible" from Conventional Science)

by Tim Clarey, PH.D.  


   최근 Nature Ecology & Evolution 지에 발표된 한 연구에 따르면, "불가능해 보이는" 일이 실제로 일어났으며, 그것도 한 번이 아니라, 세 번이나 일어났다는 것이다.[1]


불가능한 바다 장벽

불가능해 보이는 일은 캐나다 북극 고위도 지역의 데번 섬(Devon Island)에서 새로운 화석 코뿔소(fossil rhinoceros) 종이 발견되면서 시작되었다. 오늘날 아프리카 코뿔소보다 작고 날씬한 이 코뿔소는 에피아세라테리움 이트질릭(Epiaceratherium itjilik) 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1, 2] 이 화석은 초기 올리고세(early Oligocene, 신생대 중기)에 지구에 충돌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름 약 24km 운석의 충돌구인 호튼 크레이터(Haughton Crater)에서 약 75%의 뼈들을 가진 완전한 형태로 발견되었다. 코뿔소 화석은 올리고세(Oligocene)와 마이오세(Miocene) 경계 부근의 지층에서 발견되었다.

진화 고생물학자들에 따르면, 코뿔소 화석들은 여러 대륙의 초기 신생대 지층, 특히 팔레오세(Paleocene)와 에오세(Eocene) 지층에서 발견된다.[1] 이 지층들은 모두 백악기-팔레오세(K-Pg) 경계 위에, 공룡 화석들이 포함된 지층들 위에, 퇴적되어 있다. 이전에는 에피아세라테리움(Epiaceratherium) 속이 유럽과 아시아의 여러 지역에서 발견되었지만, 에오세-올리고세 지층에서만 발견됐었다.[1] 따라서 에피아세라테리움이 훨씬 더 오래된 지층에서 발견된 것은 놀라운 일이며, 에피아세라테리움의 서식 범위를 올리고세-미오세 경계(신생대 후기)까지 확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진화 과학자들은 이것이 예상보다 2천만 년이나 앞선 시기라고 말한다.[1]

cce239b90305a.png

.NQ 경계와 K-Pg 경계를 표시한 지질주상도의 상부 구분. <Image credit: Susan Windsor>


이로 인해 큰 문제가 발생했다. 지각판에 대한 진화론적 재구성에 따르면, 당시에는 대서양을 건널 방법이 없었다. 연구 저자들은 다음과 같이 썼다.

고생물학자들은 북미 육교(North American Land Bridge, NALB)가 신생대 초기(에오세) 생물 교류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것을 인정하지만, 에오세 이후(올리고세-미오세)에 북미 육교를 통한 생물 분산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여겨져 왔다.

그렇다면 이 새로운 화석 코뿔소는 어떻게 유럽에서 데번 섬까지 이동했을까? 이에 대한 해답으로, 진화 고생물학자들은 북미 대륙붕(NALB)이 어떤 식으로든 여전히 존재해서, 마이오세 후기까지 유럽에서 북미 대륙으로 동물들이 이동할 수 있었다고 주장한다.[1]

이 "불가능한" 해석을 정당화하기 위해서, 연구팀은 북미와 유럽에서 발견된 다른 6개의 마이오세 포유류 화석들을 "북미육교(NALB)를 통한 후기 이동을 암시하는" 근거로 제시했다.[1] 또한 다양한 수치 모델과 지구물리학적 모델을 수행했다. 하지만 모델이 반드시 현실을 반영하는 것은 아니다. 코뿔소가 그린란드에 도달하려면, 바렌츠해(Barents Sea)와 프람 해협(Fram Strait)을 건너거나, 유럽에서 아이슬란드를 거쳐 그린란드까지 대서양을 횡단해야 했을 것이다.[1] 그러나 코뿔소가 데번 섬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올리고세 말기에 이러한 육교가 존재했다는 물리적 증거(예: 판 구조론적 연결)는 없다. 또한 대서양 횡단을 용이하게 해줄 만한 수중 섬도 존재하지 않는다.

이러한 불가능한 육교에 대한 주장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 2022년, 진화론자들은 대서양이 열려진 이후 느릅나무(Ulmus), 물푸레나무(Fraxinus), 피나무(Tilia), 너도밤나무(Fagus)와 같은 나무들이 아이슬란드에 도달할 수 있도록 "징검다리 섬"들을 만들어내려고 시도했다.[3] 이 나무들은 모두 확산 반경이 매우 제한적이다. 하지만 이러한 필수적인, 서로 가까이 위치한 섬들이 실제로 존재했었다는 증거는 거의 없다. 오늘날 유럽, 북미, 아이슬란드 사이에는 이 식물들을 위한 섬 경로를 제공할 수 있는 수중 화산이 없다.[3]

마지막으로, 초기 신생대(팔레오세)에 지각판이 분리되어 형성된 두 개의 바다 장벽(ocean barriers)들이 있다. 하나는 그린란드와 엘즈미어 섬(Ellesmere Island)을 분리하고 있는 네어스 해협(Nare Strait, 현재 거리 26km)이고, 다른 하나는 그린란드와 배핀 섬(Baffin Island)을 분리하고 있는 데이비스 해협(Davis Strait, 현재 거리 1,160km)이다.[1] 데번 섬은 이 두 섬 사이에 위치해 있으므로, 그린란드와도 이 두 해협으로 분리되어 있으며, 엘즈미어 섬과는 약 4km의 해협으로 분리되어 있다.

연구 저자들은 답답한 마음에 코뿔소들이 헤엄을 쳐서 건너갔거나, 심지어 해빙 위를 떠다니다가 건너갔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다음과 같이 썼다. "코뿔소과 동물들이 헤엄을 통해 이동했을 가능성도 있지만(예를 들어 아시아코뿔소는 헤엄칠 수 있다), 우리는 유럽과 북미 사이의 이동을 용이하게 한 추가적인 메커니즘이 있었을 것이라고 가정한다."[1] 하지만 그들은 바다 거리가 얼마나 되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고, 그들이 제시한 불가사의한 "추가 메커니즘"에 대한 설명도 제시하지 않았다.


불가능한 고위도

이 기사의 두 번째 "불가능한" 주장은 이 코뿔소들이 살았다고 주장되는 고위도 환경이었다. 기존 과학에 따르면, 이 코뿔소들은 화석 뼈가 발견된 곳, 즉 캐나다 북극 고위도 지역의 데번 섬에 살았어야 한다.[1] 덧붙여서, 포유류 뼈들과 함께 발견된 식물 화석은 온대기후를 나타낸다.[1] 연구팀은 다음과 같이 썼다.

북극 고위도 지역에서 코뿔소과 동물들이 발견된 것은 고생태학적 수수께끼이다. 화석이 발견된 호턴 분화구의 식물상은 온대 고기후를 시사하지만, 당시에는 겨울철에 수개월간의 어둠이 지속되는 등 현대와 유사한 일조량이 존재했다.[1]

그렇다면 저자들은 이 난제를 어떻게 설명할까? 저자들은 설명하지 않고, 단지 향후 연구의 필요성을 강조할 뿐이었다.[1]


불가능한 단백질 보존

그리고 이 화석과 관련된 세 번째 "불가능한" 발견이 있다. 2300만 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코뿔소의 치아 에나멜에 단백질이 보존되어 있었던 것이다. Earth.com의 과학 전문 기자 산자나 가즈비예(Sanjana Gajbhiye)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2025년 또 다른 획기적인 발견으로 이야기는 더욱 진전되었다. 과학자들은 코뿔소의 치아 에나멜에서 부분적인 단백질을 추출하는 데 성공했는데, 이는 이처럼 오래된 화석에서는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성과이다. 코펜하겐 대학의 박사후 연구원인 라이언 패터슨(Ryan Sinclair Paterson)이 이끈 이 연구는 복원 가능한 단백질의 진화론적 시간 범위를 수백만 년 더 확장했다.

이는 또 다른 "불가능한" 주장이다. 경험적 연구에 따르면, 단백질은 백만 년 동안도 보존될 수 없기 때문이다.[4] 그리고 코뿔소 뼈도 매우 잘 보존되어 있었다. 캐나다 자연사 박물관의 공동 저자인 마리사 길버트(Marisa Gilbert)는 "북극 코뿔소 화석에서 놀라운 점은 뼈의 상태가 매우 양호하다는 것이다. 뼈는 입체적으로 보존되어 있었으며, 광물로 부분적으로만 치환되어 있었다"라고 말했다.[2] 이러한 이유로 ICR은 이 코뿔소 화석 뼈에 치아 에나멜뿐만 아니라, 다른 유기물 조직도 보존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한다.


전 지구적 홍수는 모든 불가능을 없애버린다

이러한 "불가능한 일들"을 설명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최근의 전 지구적 대홍수(a recent global Flood)이다. ICR의 대홍수 모델은 여러 대륙들에서 발견되는 화석 코뿔소, 기타 포유류, 그리고 식물들이 대홍수 발생 150일째 되는 날, 대홍수 이전 대륙에 물이 차오르면서 가장 높은 고지대에서 휩쓸려 나갔다고 제안한다.[5] 또한, ICR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캐나다, 그린란드, 스칸디나비아 대부분 지역에 대홍수 이전 고지대가 존재했다. 한때 그곳에 존재했던 생태계는 거대한 파도에 휩쓸려 홍수가 물러가면서 퇴적물로 쌓여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신생대 지층을 형성했다.[5] 데번 섬에서 발견된 대부분의 동물과 식물들은 아마도 이러한 극고위도 지역에 살았던 적이 없을 것이다. 그저 우연히 그곳에 놓여지게 된 것일 뿐이다. 쓰나미 파도는 이러한 동물과 식물들을 먼 거리까지 휩쓸어 갈 수 있었다.[6] 그리고 빠르게 움직이는 지각판들의 운동은 신생대 대부분 기간동안 대륙을 계속해서 갈라놓았고, 물이 빠져나가면서, 대서양이 넓어지고, 그린란드와 데번 섬이 분리되게 되었다.[5] 이 모든 과정은 창세기에 묘사된 일 년 동안의 대홍수 후반부, 즉 불과 4,500년 전에 일어났던 일인 것이다.[5]

젊은 지구 창조론은 기존 과학이 해결하지 못하는 세 가지 "불가능"을 모두 해소한다. 기존의 진화론적 과학은 지구 대홍수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첫째, 가상의 육교는 애초에 필요 없었다. 둘째, 코뿔소와 온대기후의 나무들은 극도의 고위도 지역에서 살 필요가 없었다. 판의 움직임과 쓰나미에 의해 그곳으로 이동됐을 뿐이다. 셋째, 치아 에나멜에서 발견된 보존된 단백질은 코뿔소 화석이 수천만 년이 아니라, 수천 년밖에 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이 미스터리한 코뿔소 화석을 설명하기 위해, 섬을 건너뛰거나, 먼 거리를 헤엄쳐 갈 필요가 없는 것이다. 단지 전 지구적 대홍수만으로 충분하다.


References

1. Fraser, D. et al. 2025. Mid-Cenozoic Rhinocerotid Dispersal Via the North Atlantic. Nature Ecology & Evolution.

2. Gajbhiye, S. 2025. ‘Frosty Rhino’ Species Once Roamed Arctic Forests Million of Years Ago. Earth.com. Posted on Earth.com October 30, 2025, accessed November 3, 2025.

3. Clarey, T. 2022. Flood Explains Mysterious Iceland Plant Fossils. Posted on ICR.org April 29, 2022, accessed November 3, 2025.

4. Thomas, B. 2013. A Review of Original Tissue Fossils and Their Age Implications. Proceedings of the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7, article 14. 

5. Clarey, T. 2020. Carved in Stone: Geological Evidence of the Worldwide Flood. Dallas TX: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6. Clarey, T. 2023. Arctic Lemur-like Fossils Were Transported During Flood.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on February 13, 2023, accessed November 3, 2025.

*Dr. Clarey is the director of research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doctorate in geology from Western Michigan University.


*참조 : 1800만 년(?) 전의 코뿔소 이빨에서 단백질의 발견

https://creation.kr/Controversy/?idx=167333710&bmode=view

그린란드 북동부의 놀라운 생태계는 성경적 빙하기를 지지한다

https://creation.kr/IceAge/?idx=139911926&bmode=view

그린란드 빙상 아래의 푸른 식물들?

https://creation.kr/IceAge/?idx=17943746&bmode=view

빙하기 동안 식물과 동물들의 이상한 혼합

https://creation.kr/IceAge/?idx=13755146&bmode=view

대홍수를 가리키는 북극의 공룡 화석들

https://creation.kr/Catastrophic/?idx=7938860&bmode=view

나무와 호박들은 대홍수 쓰나미로 운반되었다 : 심해에서 호박이 발견되었다.

https://creation.kr/Burial/?idx=167717446&bmode=view

생물이 자신의 살고 있는 곳에서 발견되는 이유는? : 동식물의 생물지리학적 분포와 전 지구적 대홍수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52&bmode=view

그린란드 얼음 아래 3.2 km 깊이에서 식물들이 발견되었다.

https://creation.kr/IceAge/?idx=1288329&bmode=view

과거 그린란드는 푸른 숲이었다.

https://creation.kr/IceAge/?idx=1288337&bmode=view

홍수 모델은 남극대륙의 열대우림 미스터리를 풀 수 있다.

https://creation.kr/Catastrophic/?idx=4158791&bmode=view

화석 아메리카 삼나무는 북극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4853&bmode=view

과거 남극에 야자수가 번성했다.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50&bmode=view

더 많은 화석 숲이 남극에서 발견되었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5088&bmode=view

극지방의 공룡은 어떻게 추위와 어두움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

https://creation.kr/Dinosaur/?idx=1294449&bmode=view

창세기와 욥기에 기록된 기후와 일치되는 고고학적 발굴

https://creation.kr/archaeology/?idx=1288785&bmode=view

▶ 대홍수로 변화된 기후와 환경

https://creation.kr/Topic2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00895&t=board

▶ 노아 홍수가 초래한 빙하기

https://creation.kr/Topic2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89788&t=board

▶ 화석의 연부조직과 생체물질

https://creation.kr/Topic2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13277&t=board

▶ 화석에 남아있는 색깔과 냄새

https://creation.kr/Topic2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12913&t=board

▶ 육상생물과 바다생물이 함께

https://creation.kr/Topic2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11078&t=board

▶ 격변적 매몰

https://creation.kr/Topic2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12751&t=board

▶ 화석 무덤

https://creation.kr/Topic2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12865&t=board


출처 : ICR, 2025. 12. 7.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rhino-fossil-requires-impossible-from/

번역 : 미디어위원회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3

대표전화 02-419-6465  /  팩스 02-451-0130  /  desk@creation.kr

고유번호 : 219-82-00916             Copyright ⓒ 한국창조과학회

상호명 : (주)창조과학미디어  /  대표자 : 오경숙

사업자번호 : 120-87-70892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21-서울종로-1605 호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5

대표전화 : 02-419-6484

개인정보책임자 : 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