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1500만 년 전(?) 초기 공룡 지층에서 새 발자국 모양의 화석이 발견되었다.

미디어위원회
2023-12-06

2억1500만 년 전(?) 초기 공룡 지층에서 

새 발자국 모양의 화석이 발견되었다.

(Bird Tracks Found in Early Dinosaur Strata)

David F. Coppedge


   공룡이 새의 발을 갖고 걸었거나, 새의 기원에 관한 진화론자들의 이야기가 틀렸다.


   지층 연대와 맞지 않는 화석(out-of-order fossils)들의 발견에 대한 진화론자들의 반응을 지켜보는 것은 재미있는 일이다. 가장 최근의 사례를 보면, 그들은 어떤 종류의 공룡이 현대의 도요새들과 똑같은 발자국 흔적을 남겼을지 앞다퉈 상상하고 있었다. 이 발자국들은 시조새(Archaeopteryx)와 같이 멸종된 가장 초기의 조류의 몸체 화석 보다, 진화론적 연대로 6천만 년이나 이전인 남아프리카 지층에서 발견되었다. 만약 수각류 공룡들이 이제 막 두 다리로 걷는 것에 익숙해지고 있던 시기인 트라이아스기 말기(late Triassic)에, 이미 다양해진 새들이 걷고 있었다면, 공룡이 진화하여 새가 되었다는 진화론의 이야기는 심각한 모순에 빠지게 된다. 진화론자들은 이를 어떻게 설명할까?


알려지지 않은 동물이 새들이 존재하기 훨씬 이전 시기에 새와 같은 발자국을 남겨놓았다(New Scientist, 2023. 11. 29). 과학 기자인 라이언 트러스콧(Ryan Truscott)은 새들이 그렇게 일찍부터 존재했다고 말할 수 없어서, 그는 "새와 같은 발자국(birdlike feet)"을 남긴 "알려지지 않은 동물(unknown animals)"이라고 말하기로 선택했다. (이 수수께끼는 진화론자들이 라에톨리(Laetoli)에서 인간이 아직 진화하지 않았기 때문에,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유인원들이 인간 발자국과 비슷한 것을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수법과 유사하다. see 28 Jan 2022).

레소토(Lesotho)의 암석층에 보존된 발자국은 가장 초기에 알려진 새(birds)들보다 훨씬 이전인 2억1500만 년 전쯤 새처럼 걸어 다녔던 동물들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유명한 시조새를 포함하여, 현생 조류의 조상으로 알려진 최초의 화석은 1억5천만 년에서 1억6천만 년 전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것은 이 새들처럼 생긴 발자국(birdlike tracks)들이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5,500만 년에서 6,000만 년 더 이전의 지층암석에서 만들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연구자들은(Abrahams and Bordy) 수십 년 전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발견된 세 발가락의 발자국들을 자세히 살펴보고, 이 발자국들은 '트리사우로포디스쿠스(Trisauropodiscus)‘라는 이름을 가진 알려지지 않은 공룡 종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새와 같은 발자국들은 물새(waterbird)처럼 바깥쪽 발가락이 크고, 넓게 벌어져 있고, 발가락은 엄청나게 가늘었고, 중앙 발가락은 실제로 멀리 앞으로 튀어나오지 않았다"라고 한 연구자는 말한다.

발자국의 일반적인 형태는 다른 조류의 발자국 화석과 현대 조류의 발자국과도 매우 유사하다고 그녀는 말한다.

그 과학자들은 현장에서 발자국 모양을 자세히 분석했는데, 그곳에서 다른 공룡 발자국 흔적들이 발견되었다. 또한 그들은 이전에 만들어진 스케치와 캐스트도 연구했다. 그들은 현지 화석 기록에서 그 어떤 것과도 비교가 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트러스콧은 다윈의 진화론을 구조하기 위해 두 가지 옵션을 선택하고 있었다 : (1)'새 대신 알려지지 않은 동물'로 부르고 있었고, (2)어떤 공룡이 '수렴진화'를 통해 새와 같은 발을 진화시켰을 수 있다는 것이다.


알려지지 않은 동물들이 남부 아프리카의 트라이아스기 말기에 새와 같은 발자국을 남겨놓았다.(Science Daily, 2023. 11. 29). 트러스콧처럼, PLoS 지의 보도자료는 그 발자국들이 “알려지지 않은 새들(unknown birds)" 대신에 "알려지지 않은 동물들(unknown animals)"에 의해 남겨졌다고 주장한다.

발자국을 남긴 생물이 무엇이든, 이 발자국들은 적어도 트라이아스기 말기에 새와 같은 발을 가진 생물들이 있었음을 확인해주고 있다.

저자들은 "트리사우로포디스쿠스의 발자국들은 대략 2억1,500만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많은 아프리카 남부의 장소들에서 알려져 있다. 그 발자국들의 모양은 현대적이고, 최근의 화석 조류의 발자국들과 일치하지만, 그것은 새의 발처럼 생긴 발을 가진 공룡일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마법과 같은 수렴진화((convergent evolution)가 또 다시 등장하고 있었다. 진화는 매우 유연해서, 공룡들에게 새의 발을 가져다줄 수 있었다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이 발견을 장구한 시간의 진화론적 지질주상도에 적합시켜야 하기 때문에, 모든 것이 가능하다.

이 발자국들이 초기 공룡들, 그리고 아마도 조류와 가까웠던 계통의 초기 멤버들에 의해 만들어졌을 가능성도 있지만, 저자들은 수렴적으로 새 같은 발을 진화시킨, 공룡의 사촌인 다른 파충류들에 의해서 만들어졌을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남아프리카의 트라이아스기 말기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새 발자국 같은 화석(PLOS One, 2023. 11. 29). 여기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 대학의 미엥가(Miengah Abrahams)와 에메즈(Emese M. Bordy)가 동료 심사를 거친 논문이 있다. 그들은 1955년에 처음 보고된 발자국들에서 무엇을 발견했으며, 어떻게 연구했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여기에서 우리는 남아프리카의 다수의 잘 보존된 트라이아스기 말기 및 쥐라기 초기의, 새의 발과 유사한 모습을 갖고 있었던, 조류 몸체 화석보다 약 6천만 년 앞서 있는, 세 발가락의 발자국 화석들을 보고한다. 

어떤 종류의 새가 이것과 유사한 발자국들을 만들었는지는 특히 흥미롭다. 그것들이 새가 만든 발자국들이라면, 그러한 종류의 살아있는 새가 만든 발자국들과 비교하여 식별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들은 발자국들의 크기, 걸음걸이, 방향에 대해 연구했다.

해석을 위한 스케치와 간략한 설명을 바탕으로, 트리사우로포디스쿠스의 조류와 유사성에 대한 논쟁은 뜨겁다. 어떤 저자들은 이 발자국들을 조반목 공룡인 아노메퍼스(Anomoepus)의 것으로 추정하기도 했고, 다른 저자들은 새와 같은 형태에 동의하기도 했는데, 이는 물떼새(plover)에 속하는 그루이페다(Gruipeda)의 것으로 추정하기도 했다.

인터넷에서 그루이페다의 사진을 보면, 오늘날 해안을 걷고 있는 도요새(shorebirds)처럼 보인다. 물떼새는 잘 알려진 이주하는 도요새들이다. 만약 여러분이 그 발자국들이 돌로 굳어져 있는 것을 보았다면, 그것들이 2억1천5백만 년 전에 공룡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주장할 수 있겠는가?

또한, 만약 물떼새와 같은 실제 도요새들이 2억1천5백만 년 전,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그 장소를 걷고 있었다면, 이는 (진화론적 가정으로) 깃털이 생겨나서 하늘을 날게 되었던 최초의 새들 보다 수천만 년 전에 이미 새들이 존재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일 것이다. 이러한 특수화된 부리로 먹이를 찾아 날고, 이동하고, 해변을 걷도록 분화되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이 필요했을 것이기 때문에, 이 물떼새의 "원시" 조상은 더 오래 전에 진화로 출현했어야 한다.


*''Bird-Like'' Tracks Before Birds (2023. 12. 7. ICR)

https://www.icr.org/article/bird-like-tracks-before-birds/


*참조 : 공룡 뱃속에서 발견된 3마리의 새. : 공룡이 조류의 조상인가? 아니다. 새를 먹고 있었다!

https://creation.kr/Dinosaur/?idx=1294595&bmode=view

조류의 진화 이야기가 추락하다. : 초기 백악기에서 완전히 현대적 구조의 새가 발견되었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5080&bmode=view

공룡 시대에 현대적인 새 화석이 발견되었다. 

https://creation.kr/Textbook/?idx=1289646&bmode=view

캘리포니아와 아르헨티나의 수수께끼 화석들 : 2억1천만 년(?) 전 지층에 나있는 조류의 발자국 화석 

https://creation.kr/Controversy/?idx=1294676&bmode=view

공룡이 조류로 진화한 것이 아니라, 조류가 공룡으로 진화했다? 

https://creation.kr/Textbook/?idx=1289653&bmode=view

공룡의 잔털이 깃털? : 뒤엎어진 공룡의 깃털 이론 

https://creation.kr/Dinosaur/?idx=1294580&bmode=view

시조새 이야기

https://creation.kr/Textbook/?idx=1289588&bmode=view

시조새는 현대적 비행 깃털(아마도 검은 색)을 가졌다 : 1억5천만 년 된 시조새 화석에 아직도 남아있는 멜라노솜?

https://creation.kr/Textbook/?idx=1289664&bmode=view

1억5천만 년 전(?) 시조새 화석에 남아있는 유기분자들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3819180&bmode=view

"생각보다 일찍 진화했다“라는 말은 추세가 되고 있다.

https://creation.kr/Controversy/?idx=13324226&bmode=view

지사학과 잘못된 발견들 

https://creation.kr/Geology/?idx=1290488&bmode=view

땅속 깊은 곳에서 나오는 이상한 유물들 

https://creation.kr/Controversy/?idx=1294648&bmode=view

▶ 잘못된 지층에서 발견된 화석

https://creation.kr/Topic2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11056&t=board

▶ 폐기되고 있는 진화론의 상징물들 - 시조새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67385&t=board

▶ 화석 연대의 순환논법

https://creation.kr/Topic2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62903&t=board

▶ 화석은 진화를 부정한다

https://creation.kr/Topic203/?idx=6662923&bmode=view


출처 : CEH, 2023. 12. 1.

주소 : https://crev.info/2023/12/bird-tracks-found-in-early-dinosaur-strata/

번역 : 미디어위원회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3

대표전화 02-419-6465  /  팩스 02-451-0130  /  desk@creation.kr

고유번호 : 219-82-00916             Copyright ⓒ 한국창조과학회

상호명 : (주)창조과학미디어  /  대표자 : 박영민

사업자번호 : 120-87-70892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21-서울종로-1605 호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5

대표전화 : 02-419-6484

개인정보책임자 : 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