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브리아기 생물의 뇌가 발견되었다.
(Cambrian Brains Found)
David F. Coppedge
캄브리아기 지층에 잘 보존된 절지동물(arthropods) 화석은 뇌와 중추신경계의 미세한 세부구조들을 보여주고 있었다.
고생물학자들은 이전에 캄브리아기 화석에서 신경과 뇌(nerves and brains)의 잔해가 남아있음을 발견했지만, 새로 발표된 것은 이전의 모든 것을 넘어서는 것이다. Phys.org(2019. 12. 23) 지의 보도에 따르면, 하버드 대학의 과학자들은 이러한 연부조직(soft tissue)의 세부적 부분이 화석화되기 전에 남아있을 수 있었으며, 그후 5억 년 이상 동안 계속 남아있을 수 있다는 망상에 사로잡혀 있었다.
부드러운 물질, 특히 부드러운 신경 물질은 화석화될 수 없다는 것이 고생물학자들 사이에서 널리 알려진 믿음이다. 이전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부드러운 물질은 화석화가 일어나기 전에, 생물학적 과정에 의해 항상 분해될 것이라고 제안됐었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여러 연구팀이 캄브리아기 절지동물(곤충, 거미 및 갑각류 등의 고대 생물)에서 화석화된 신경 조직으로 여겨지는 것을 발견했다고 보고했다. 그러한 주장들은 고고학계 내에서 여러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었다. 이제 새로운 연구에서 연구자들은 캄브리아기의 화석화된 절지동물에서 신경교 물질의 증거를 보고하고 있었다.

.사진 설명은 Phys.org 지의 글을 참조하라.
언론에 보도된, 그리고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2019. 12. 11) 지에 게재된 사진을 보라. 기사에서 잔해물질이 원래의 물질인지, 광물로 치환되었는지 여부는 명확하지 않다. 논문은 말한다 :
우리의 결과는 절지동물 화석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지만, 또한 이러한 결론은 오토이아(Ottoia prolifica)와 카나디아(Canadia spinosa)와 같은 신경 기능을 가진 것으로 보이는 버지스 셰일(Burgess Shale) 유형의 퇴적층에 들어있는 다른 생물들에 광범위하게 적용될 수 있다. 신경학적 조직의 보존에는 대안적인 화석학 모델이 요구될 수도 있다는 최근 주장과는 달리, 남중국, 북그린란드, 북미의 극도로 잘 보존된 캄브리아기 화석들은, 이것은 불안정한 조직의 버지스 셰일 유형 보존의 제안된 메커니즘에 따라, 탄소성 필름으로 나타나는 중추신경계를 일관되게 보여주고 있다(그림 5). 대신에 우리는 뛰어난 보존의 한계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 버지스 셰일 유형의 화석을 생성하는 조건이 캄브리아기 퇴적물에서 비-생체광물화 조직의 안정화에 어떻게 기여했는 지에 대한 지식을 더욱 세분화할 수 있도록 해줄 수 있다.
에디아카라 생물군이 동물로 간주되지 않는다면, 캄브리아기는 다세포 동물의 최초 출현 시기라는 것을 기억하라. 화석 물질이 원래의 연부조직인지 아닌지에 관계없이, 이러한 발견의 두 가지 중요한 점은 다음과 같다. 1)그 물질은 변형 없이 빠르게 화석화됐어야 했다. 2)화석은 5억 년 동안 변화되지 않았다. 이러한 극도로 예외적인 수준의 보존은 적어도 중국, 그린란드, 북미와 같은 여러 대륙에서 발견되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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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화석의 나이가 5억 년이라는 주장이 합리적이라고 생각되는가? 그 생물은 빠르게 화석화됐고, 그후 5억 년 동안의 판구조 이동, 지진, 홍수, 화산 활동으로부터, 그리고 생물교란, 파쇄, 지질학적 변성 등으로부터 변형되지 않고 내려올 수 있었을까? 수억 년이라는 진화론적 연대는 신화이며, 실제로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다는 것이 더 합리적이지 않을까? 마음을 열고 그 증거를 바라보라. 세속적 과학계가 놀랍다고 말하고 있음에 주의를 기울이라. “부드러운 물질, 특히 부드러운 신경 물질은 화석화될 수 없다는 것이 널리 알려져 있던 믿음이다.” 그들은 놀라고 있었다. 그것은 당신에게 무언가를 말해준다. 창조론자들은 화석이 젊은 모습으로, 다윈의 진화론을 보여주지 않는 채로 발견될 것이라고 예측해왔다. 증거들은 창조를 지지하고 있고, 그들의 놀란 얼굴 표정으로 알 수 있듯이, 진화론적 예측과 모순된다.

.삼엽충은 절지동물이다. 이 삼엽충들은 대대적인 멸절의 사건으로 사망했다. 와이오밍 공룡 센터(Wyoming Dinosaur Center, DFC)
출처 : CEH, 2019. 12. 30.
주소 : https://crev.info/2019/12/cambrian-brains-found/
번역 : 미디어위원회
캄브리아기 생물의 뇌가 발견되었다.
(Cambrian Brains Found)
David F. Coppedge
캄브리아기 지층에 잘 보존된 절지동물(arthropods) 화석은 뇌와 중추신경계의 미세한 세부구조들을 보여주고 있었다.
고생물학자들은 이전에 캄브리아기 화석에서 신경과 뇌(nerves and brains)의 잔해가 남아있음을 발견했지만, 새로 발표된 것은 이전의 모든 것을 넘어서는 것이다. Phys.org(2019. 12. 23) 지의 보도에 따르면, 하버드 대학의 과학자들은 이러한 연부조직(soft tissue)의 세부적 부분이 화석화되기 전에 남아있을 수 있었으며, 그후 5억 년 이상 동안 계속 남아있을 수 있다는 망상에 사로잡혀 있었다.
.사진 설명은 Phys.org 지의 글을 참조하라.
언론에 보도된, 그리고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2019. 12. 11) 지에 게재된 사진을 보라. 기사에서 잔해물질이 원래의 물질인지, 광물로 치환되었는지 여부는 명확하지 않다. 논문은 말한다 :
에디아카라 생물군이 동물로 간주되지 않는다면, 캄브리아기는 다세포 동물의 최초 출현 시기라는 것을 기억하라. 화석 물질이 원래의 연부조직인지 아닌지에 관계없이, 이러한 발견의 두 가지 중요한 점은 다음과 같다. 1)그 물질은 변형 없이 빠르게 화석화됐어야 했다. 2)화석은 5억 년 동안 변화되지 않았다. 이러한 극도로 예외적인 수준의 보존은 적어도 중국, 그린란드, 북미와 같은 여러 대륙에서 발견되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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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화석의 나이가 5억 년이라는 주장이 합리적이라고 생각되는가? 그 생물은 빠르게 화석화됐고, 그후 5억 년 동안의 판구조 이동, 지진, 홍수, 화산 활동으로부터, 그리고 생물교란, 파쇄, 지질학적 변성 등으로부터 변형되지 않고 내려올 수 있었을까? 수억 년이라는 진화론적 연대는 신화이며, 실제로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다는 것이 더 합리적이지 않을까? 마음을 열고 그 증거를 바라보라. 세속적 과학계가 놀랍다고 말하고 있음에 주의를 기울이라. “부드러운 물질, 특히 부드러운 신경 물질은 화석화될 수 없다는 것이 널리 알려져 있던 믿음이다.” 그들은 놀라고 있었다. 그것은 당신에게 무언가를 말해준다. 창조론자들은 화석이 젊은 모습으로, 다윈의 진화론을 보여주지 않는 채로 발견될 것이라고 예측해왔다. 증거들은 창조를 지지하고 있고, 그들의 놀란 얼굴 표정으로 알 수 있듯이, 진화론적 예측과 모순된다.
.삼엽충은 절지동물이다. 이 삼엽충들은 대대적인 멸절의 사건으로 사망했다. 와이오밍 공룡 센터(Wyoming Dinosaur Center, DFC)
출처 : CEH, 2019. 12. 30.
주소 : https://crev.info/2019/12/cambrian-brains-found/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