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의 '외계인 미라'는 동물 뼈들을 접착제로 붙인 사기였다.
(Peruvian ‘alien mummies’ are fraudulent artefacts)
Andrew Sibley
페루에서 발견된 소위 ‘외계인 유해’는 사실 동물 뼈와 접착제로 이루어진 것으로 밝혀졌다.
예상했던 대로[1, 2], 2016년 또는 2017년에 페루 쿠스코(Cusco)에서 발견되었다고 주장된 '외계인 미라(alien mummies)' 또는 '나스카 미라(Nazca mummies)'는 조작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 미라들은 길이가 약 60cm에 불과한 작은 비인간 시신이라고 주장되었다. 성경적 창조론자들은 인류 진화론을 뒷받침하기 위해 사용됐던 역사적 사기(frauds) 사건들에 오랫동안 주목해 왔지만, 이제 그러한 행위가 UFO와 외계인에 대한 믿음 증가 효과까지 가져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게리 베이츠(Gary Bates)는 오늘날 UFO 현상이 증가하고 있으며, 실제로 이것은 진화론 철학의 하위 범주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외계생명체와 UFO 주장에 대한 성경적 사고를 장려하는 것이 중요하다.[3]

.멕시코 의회 제공.
발견에 관한 주장
UFO 신봉자이자 언론인인 하이메 마우산(Jaime Maussan)은 화석화된 유해(fossilised remains)를 발견했으며, 그것은 1,000년 된 것이라고 맹세하며 주장했다. 이 유해는 페루 안데스 산맥의 규조류(diatom) 광산에서 발견되었다고 주장되었다. 이곳에는 잉카 유적지가 있고, 근처에는 나스카 지상화(Nazca lines)가 있다. 2023년 9월에 이 유해는 멕시코 의회에 전시되어 공무원과 정치인들에게 공개되었다. 이 소식은 전 세계로 퍼져나갔다. 마우산은 유해가 "우리의 지구에서 진화한 일부가 아니다"라며, DNA의 약 3분의 1이 미확인 상태라고 주장했다. 마우산에 따르면, 멕시코 국립자치대학(UNAM)의 과학자들이 X선과 방사성탄소 연대측정법을 이용해 유해를 분석하고, DNA 샘플에 대한 비교 연구를 추가로 진행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UNAM은 마우산의 주장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부인했다.[5]
UFO 신봉자이자 언론인인 하이메 마우산은 화석화된 유해가 1,000년 된 것이라고 맹세하며 주장했다.
마우산은 과학자들의 비판에 직면하여, 2023년 11월 말에 유해의 진위를 재차 주장했다. 그는 새로운 DNA 분석 결과 30%가 "알려진 어떤 종의 DNA도 아니었다"라고 주장했다. 이빨이 없는 유해에는 세 개의 손가락이 있었고, 추가적인 X선 분석 결과, 한 유해에서는 알도 발견되었고, 희귀한 백금족(Platinum-group) 금속인 오스뮴(Osmium)이 임플란트되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또한 그는 "외계생명체가 이런 방식으로 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주장하며, "지구상의 어떤 알려진 종과도 관련이 없는, 비인간 표본의 명확한 사례를 발견했다"고 말했다. 그의 결론은 "우리는 이 광활한 우주에 홀로 존재하지 않으며, 이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었다.
UFO 연구가인 윌 갤리슨(Will Galison)이 제시한 그것들에 대한 또 다른 기원설에 의하면, 이 유해들은 인간과 동물의 뼈가 섞여 있으며, 잉카인들이 종교 의식을 위해 조립한 것이라는 것이었다. 그는 사체의 두개골이 알파카(alpacas, 낙타과 포유류)의 두개골과 유사하다고 주장했다.[6]
현대판 사기의 증거
인형과 같은 형태를 띤 이 사체는 사람과 동물의 뼈, 종이로 만들어졌으며, 현대의 합성 접착제로 붙여진 것으로 밝혀졌다.
이후 언론 보도에 따르면, 페루 세관 당국은 2023년 10월 멕시코로 반입되던 이 물품들, 또는 전통 안데스 의상으로 입혀진 매우 유사한 물품들을 압수했다. 페루의 법의학 전문가들은 이 물품들을 분석한 결과, 인형처럼 생긴 이 물건들은 사람과 동물의 뼈, 종이로 만들어졌고, 현대의 합성 접착제로 붙여진 것으로 밝혀졌다.
리마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 발견물을 조사한 수석 법의학 고고학자인 플라비오 에스트라다(Flavio Estrada)는 외계인 기원설은 "완전한 거짓"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뼈들은 새, 개, 기타 동물의 것이며, 손가락은 인간의 뼈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이다. 그의 결론은 이 뼈들이 외계인의 것이 아니며, 더 나아가 스페인 정복 이전 시대의 것으로도 볼 수 없다는 것이다. 분석된 '사체'들이 지난 9월 멕시코 의회에 전시되었던 것과 동일한 것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7]

.페루 남부 나스카 사막(Nazca Desert)에 위치한 지상그림 ‘나스카 거인(Nazca Giant)’, 또는 ‘올빼미 인간(Owlman)’의 항공 사진. 이 그림은 BC 500년에서 AD 500년 사이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Diego Delso, CC BY-SA, commons.wikimedia.org>>
기타 주장들
마우산은 과거에도 외계인 유해에 대한 황당한 주장을 여러 차례 제기한 바 있다.
⦁2015년에는 이른바 "외계인 아이(alien child)"가 발견되었는데, 나중에 인간 아기인 것으로 밝혀졌다.
⦁2016년에 "악마 요정(Demon Fairy)"은 박쥐 뼈, 나뭇가지, 접착제로 만들어진 것이었다.
⦁그리고 이러한 주장들 이전에, "메테펙 괴물(Metepec Creature)"은 사실 가죽이 벗겨진 원숭이 사체였다![8]
요약
이런 종류의 조작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아마도 돈과 유명세가 당장의 동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는 인터넷상에서 검증되지 않은 자료와 영상들에 너무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오늘날의 세상에서, UFO와 외계인에 대한 관심을 더욱 부추기는 결과를 낳는다. 이러한 사기 행각은 비판적 사고력이 부족하거나, 증거들을 제대로 판단할 학문적 능력이 없는 사람들에게 해롭다. 외계인에 대한 믿음은 기독교 교리와 신앙에서 사람들을 멀어지게 하는 수단으로 이용되기도 한다. 마찬가지로, 허위 주장은 진화론을 뒷받침하는 데에도 자주 사용되어 왔다.(On evolution and fraud. 참조).
우리는 모든 분들이, 특히 그리스도인들이 비판적 사고 능력을 기르고, 성경의 가르침을 넘어서는 주장들에 대해서는 분별력을 발휘할 것을 권장한다.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께서 오직 인간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셨다. 이 중요한 주제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는 CMI(Creation Ministries International)의 여러 글, 서적, 영상 자료들을 참조하라.
References and Notes
1. Are Aliens Actually Demons?, 21 December 2023. The alleged ‘alien mummies’ are discussed from 13:01–15:01.
2. Mummified aliens in Mexico: Hoax? Or the real deal?, 29 December 2023.
3. See also: Bates, G., Alien Intrusion: UFOs and the evolution connection, Creation Book Publishers, Powder Springs GA, 2004.
4. Cobham, T., ‘Alien corpses’ shown to Congress as UFO expert forced to testify under oath, independent.co.uk, 14 September 2023.
5. Janetsky, M., Scientists call fraud on supposed extraterrestrials presented to Mexican Congress, apnews.com, 13 September 2023.
6. Neath, A., Mystery of Mexico’s ‘alien corpses’ continues as new DNA findings revealed, independent.co.uk, 1 December 2023.
7. Neath, A., Mystery of Peru ‘alien’ figures finally solved, independent.co.uk, 15 January 2024.
8. Romano, A., The true story of the fake unboxed aliens is wilder than actual aliens, vox.com, 16 September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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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외계인 시신' 결말은…'프랑켄슈타인 미라'일 수도 (2023. 9. 1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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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등장한 '손가락 3개' 미라…페루 정부 "유적 무단 반출, 고발할 것" (2023. 9. 15.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3/09/15/CRZHZ4JQJVCEDMQ3ZIPUIE2EZI/
1000년 전 외계인? 멕시코 의회 청문회에 ‘손가락 세개’ 미라 등장 (2023. 9. 14. 경향신문)
https://www.khan.co.kr/article/202309141540011
1천년 된 ‘외계인 사체’?...멕시코 의회서 UFO 청문회 열려 (2023. 9. 14. 트루스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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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 끝판왕”…‘외계인 사체’ 2구 공개한 멕시코 언론인 “인간 DNA 가졌는지 확인하자” (2023. 9. 14.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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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MI, 2024. 2. 8.
주소 : https://creation.com/en/articles/peruvian-alien-fraud
번역 : 미디어위원회
먼 곳의 별빛은 순식간에 도착했을까?
(LRA: Did Distant Starlight Arrive Instantaneously?)
David F. Coppedge
한 천체물리학자는 상대성 이론을 위반하지 않고도, 빛의 일방향 속도를 규정할 수 있다고 말한다.
2026년 3월 로고스 연구협회(Logos Research Associates)에서 진행된 강연에서 제이슨 라일(Jason Lisle) 박사는 놀라운 주장을 펼쳤다 : 일반 상대성 이론(General Relativity)은 빛의 일방향 속도(one-way speed of light)를 규정(stipulate, 설정)할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주에서 온 빛이 지구에 순식간에 도달했다는 성경적 동시성(synchronicity) 기준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일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것이 자의적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천체물리학 박사인 라일은 우리는 측정의 제한 때문에 단지 빛의 왕복 속도(round-trip speed of light) 만을 알 수 있을 뿐이라고 설명한다. 만약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에게 별을 보이도록 만드는 것이 목적이었다면, 들어오는 빛은 무한대의 속도로, 나가는 빛은 빛의 속도의 절반으로 만들 수 있었다는 것이다. 아인슈타인조차도 빛의 속도 c는 모든 방향에서 일정하다고 가정했지만, 그것은 연구자가 측정하는 대신, 연구자가 규정하는(stipulates) 요소, 즉 선택이자 선호의 결과라는 것을 인정했다.

저명한 천체물리학자들은 인간이 빛의 왕복속도만을 측정할 수 있다는 데에 동의한다. 일반 상대성 이론은 빛의 속도가 일방향(one-way speed)이라는 전제에도 불구하고 작동하며, 관측 결과와도 일치한다.
라일의 주장은 그가 '비등방성 동시성 규약(Anisotropic Synchrony Convention, ASC, 빛이 관측자에게 다가오는 속도(1방향)와 멀어지는 속도(2방향)가 다르다고 가정하는 물리학적 시간 측정 방식, 즉 빛의 속도가 방향에 따라 다를 수 있다)'이라고 부르는 광범위한 모델의 일부이다.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ames Webb Space Telescope)이 배치되기 전에 그가 예측했던 세 가지 예측이 모두 사실로서 관측되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그의 주장을 반박하기는 어렵다. 반면 그의 예측과 정반대의 예측을 했던 빅뱅이론은 처참하게 실패했다. 빅뱅 이론가들은 빅뱅 시점과 매우 가까운 우주의 초기 시기에 성숙한 은하들이 존재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아직 그 해답을 찾지 못하고 있다. 반대로 성경적 창조론자들은 빅뱅 초기부터 성숙한 은하들이 존재했을 것이라고 예측한다.
또한, 라일은 별빛과 거리 문제에 대한 창조론자들이 제시했던 다른 주요 모델들이 좌초되고 있으며, 그 모델 지지자들조차 이제 그의 비등방성 동시성 규약(ASC) 모델에 동의하는 경향이 있다고 언급했다.
2026년 3월 11일 로고스 연구협회에서 진행된 제이슨 라일 박사의 발표 영상을 시청하고(여기를 클릭, 한글로 자동번역되는 자막을 볼 수 있음), 그의 주장이 얼마나 설득력 있는지 확인해 보라. 영상 말미에는 라일 박사가 여러 질문들에 답변한다.
*참조 ; 우주의 나이는 측정될 수 없다. 별빛-시간에 대한 새로운 개념 : 일방향의 빛의 속도는 측정할 방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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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a형 초신성의 광도 변화
▶ 예기치 못한 관측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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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흑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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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뱅이론에 반대하는 과학자들
▶ 우주의 미세 조정
▶ 창조론적 우주론
출처 : CEH, 2026. 3. 15.
주소 : https://crev.info/2026/03/lra-distant-starlight-instantaneous/
번역 : 미디어위원회
가장 멀리 떨어진 은하에 대한 새로운 기록이 수립되었다.
: 빅뱅 후 불과 2억8천만 년 만에 존재하는 은하
(Confirmed New Record for Most Distant Galaxy)
by Jake Hebert, PH.D.
최근 MoM-z14라는 이름이 붙여진 한 은하가 지금까지 발견된 은하들 중 가장 멀리 떨어진 은하로 확인되었다.[1, 2] 빅뱅 이론에 따르면, 이 은하는 빅뱅 후 불과 2억8천만 년 만이 지난 시점에 존재하는 은하라는 것이다. 이 관측은 세속적 과학자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는데, 느리고 점진적인 우주의 진화 과정으로는 이처럼 "놀라울 정도로 밝은" 은하가 그렇게 짧은 시간 안에 형성될 수 없기 때문이다.[2]

빅뱅 과학자들은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이 관측한 많은 수의 "놀라울 정도로 밝은" 멀리 떨어진 은하들로 인해 크게 놀라고 있는데, 그 숫자는 빅뱅이론 모델에서 예측한 것보다 약 100배나 많은 것으로 보인다.[1] JWST의 이러한 데이터는 오랫동안 빅뱅 우주론자들을 괴롭혀 온 "멀리 떨어진 성숙한 은하 문제(mature distant galaxy problem)"를 더욱 심화시켰다.[3] 가장 멀리 떨어진 은하는 수십억 광년 떨어져 있으므로, 빅뱅 우주론자들은 이 은하에서 나온 빛이 지구에 도달하는 데 수십억 년이 걸렸다고 가정하고 있다. 이는 일견 타당해 보일 수 있지만, 심각한 문제에 직면해 있다.[4] 빅뱅 우주론에 따르면, 이러한 매우 멀리 떨어진 은하들을 현재의 모습이 아니라, 빅뱅 직후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별과 은하들의 형성에는 장구한 시간이 걸렸을 것이기 때문에, 이론가들은 "초기" 우주에는 많은 은하들이 존재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고, 존재했던 은하들은 진화하지 않은 미성숙한 상태였을 것으로 예상해왔다. 하지만 제임스웹 우주망원경의 데이터는 이러한 빅뱅 이론에 대한 예상을 완전히 뒤집어 놓았다.[5, 6]
이러한 "초기 성숙한(early mature)" 은하들의 존재는 너무나 놀라워서, 천문학자들은 이 은하들이 실제로 보이는 것처럼 멀리 떨어져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신기루인가 기적인가(Mirage or Miracle, MoM)’ 탐사를 설계했다. 따라서 가장 멀리 떨어진 이 은하는 MoM-z14로 명명되었는데, "z14"는 이 은하의 겉보기 적색편이 값(z)이 14라는 것을 나타낸다. 천문학자들은 최근 이 은하의 매우 높은 적색편이가 실제임을 확인했으며, 이는 이 은하가 정말로 아주 멀리 떨어져 있음을 의미한다. 이것이 바로 그들의 논문 제목에서 MoM-z14를 "우주의 기적(cosmic miracle)"이라고 부르는 이유이다.[2] 따라서 빅뱅 과학자들은 이제 빅뱅 후 불과 2억8천만 년 만에 이처럼 밝은 은하가 어떻게 존재할 수 있는지 설명해야 한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최초의 별, 더 나아가 은하들은 빅뱅 후 4억 년이 지나서야 나타났다는 것이 주류 학설이었기 때문이다.[6]
또한 MoM-z14 주변은 전자를 얻거나 잃은 원자들로 인해, 부분적으로 이온화된(ionized) 것으로 보인다는 점도 주목해야 한다. 그러나 거의 모든 빅뱅 재이온화 모델(Big Bang reionization model)은 빅뱅 후 2억8천만 년이 지난 시점에는 이온화가 거의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했었다.[2]
진화론자들의 과대 선전에도 불구하고, 빅뱅 모델(Big Bang model)은 "이론과 관측 사이의 간격이 점점 커지고 있음"으로 인해 붕괴되고 있는 중이다.[1, 7] 성경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이러한 사실에 고무되어야 한다. 성숙한 은하들이 멀리 떨어져 있다는 사실은 빅뱅 이론보다는 성경적 창조론으로 더 잘 설명된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는 원하시는 어떤 종류의 은하든, 원하시는 곳에든 창조하실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분은 우리 우주를 창조하셨고, 지금도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히브리서 1:3)라고 말씀하신다. 일부 기독교 변증가들의 잘못된 주장과는 달리, 그분은 그렇게 하시는 데 빅뱅 이론의 도움을 필요로 하지 않으셨다!
References
1. Downer, B. Webb Pushes Boundaries of Observable Universe Closer to Big Bang. Phys.org. Posted on phys.org January 28, 2026, accessed January 30, 2026.
2. Naidu, R. P. et al. 2026. A Cosmic Miracle: A Remarkably Luminous Galaxy at zspec = 14.44 Confirmed with JWST. Open Journal of Astrophysics. Preprint. Posted on arxiv.org January 28, 2026, accessed January 30, 2026.
3. Hebert, J. ‘Early’ Spiral Galaxy Surprise.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May 1, 2020, accessed August 22, 2022.
4. Dennis, P. W. 2018. Consistent Young Earth Relativistic Cosmology. Proceedings of the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8: 14–35.
5. Hebert, J. 2022. James Webb Telescope vs. the Big Bang. Acts & Facts. 51 (11): 14–17.
6. Hebert, J. Webb Telescope Continues to Challenge Big Bang.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anuary 26, 2023, accessed June 6, 2025.
7. Hebert, J. New York Times Editorial: Big Bang Unraveling?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September 14, 2023, accessed January 30, 2026.
* Dr. Hebert is a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physics from the University of Texas at Dallas.
*관련기사 : 제임스 웹(James Webb)의 새로운 발견으로 기록적인 은하계가 시작된 지 2억 8천만년 후에 존재했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2026. 2. 13. mix vale)
빅뱅 후 2억9천만 년…‘역대 가장 오래된 은하’ 발견 (2024. 5. 31.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1142887.html
제임스웹, ‘우주 나이 2% 시점’ 가장 오래된 은하 관측 (2024. 6. 1. KBS News)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977963
빅뱅 후 4억6천만년 우주서 원시 구상 성단 5개 발견 (2024. 7. 1. 사이언스타임즈)
https://www.sciencetimes.co.kr/nscvrg/view/menu/252?searchCategory=224&nscvrgSn=257640
137억년 전 별빛까지…제임스웹 망원경, 가장 오래된 은하 포착 (2024. 6. 1.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40601038200009
제임스웹 망원경이 찾았다…초기 우주 막대 나선은하 발견 (2023. 1. 16. 나우뉴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116601004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 136억년 전 은하 포착 (2022. 8. 3.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economy/science/2022/08/03/OIP7XDTQEJFMTBMLOR3LEGIEOQ/
빅뱅 직후 '태양의 1,000억 배' 거대은하 6개 발견...우주론 다시 쓰나?(2023. 2. 23. YTN)
https://www.ytn.co.kr/_ln/0104_202302231127205967
빅뱅 직후 형성된 거대은하 6개 발견..."기존 이론 뒤집는 우주파괴자"(2023. 2. 23. 동아사이언스)
http://m.dongascience.com/news.php?idx=58669
"기존 우주론 다시 써야"... 제임스웹, 초기 우주 거대은하 발견 (2023. 2. 23.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22311230005557
‘가장 오래된 빛’ 한달새 3번 새로 만났다…제임스웹 혁명 (2022. 8. 8. 한겨레)
: 빅뱅 후 3억년→2억9천만년→2억3500만년 ‘가장 오래된 은하’ 관측 기록 잇따라 경신
https://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1053850.html
우주 초창기 존재한 '빅 휠'...기존 학설 뒤집나 (2025. 4. 1. 데일리포스트)
https://www.thedaily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109085
초기 우주서 발견된 거대 나선은하 빅휠…은하 형성 이론 뒤흔든다(2025. 4. 13. 미디어파인)
https://www.mediaf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908
*참조 : 초기 성숙한 은하의 기록이 다시 경신되었다 : 빅뱅 후 3억 년이 지난 시점에 거대한 은하의 발견
https://creation.kr/Cosmos/?idx=26669374&bmode=view
초기 우주에서 성숙한 은하를 발견한 제임스웹 우주망원경
https://creation.kr/Cosmos/?idx=13977965&bmode=view
너무 이른 시기에 존재하는 거대한 은하
https://creation.kr/Cosmos/?idx=161386161&bmode=view
제임스웹 우주망원경의 놀라운 발견들
https://creation.kr/Cosmos/?idx=12609379&bmode=view
우주론에서 ‘캄브리아기의 폭발’ : 은하들은 우주 초기부터 존재한다
https://creation.kr/Cosmos/?idx=11186973&bmode=view
가장 먼 은하의 비밀 : 131억 년 전의 성숙한 은하?
https://creation.kr/Cosmos/?idx=1293983&bmode=view
빅뱅이론의 딜레마 : 초기 우주에 갑자기 등장하는 은하들 ; 빅뱅 후 약 1억5천만 년이 지난 시점에 은하가?
https://creation.kr/Cosmos/?idx=1294032&bmode=view
행성 형성 이론에서 기적이 사용되고 있다 : 중력이 약한 작은 물체들은 어떻게 부착될 수 있었는가?
https://creation.kr/Cosmos/?idx=13735055&bmode=view
천문학자들은 실패를 인정하며 울고 있다.
https://creation.kr/Cosmos/?idx=148272471&bmode=view
천문학자들은 실패에도 고무되고 있었다.
https://creation.kr/Cosmos/?idx=160187025&bmode=view
현대 우주론의 비틀거림
https://creation.kr/Cosmos/?idx=165959581&bmode=view
현대 우주론과 모순되는 제임스웹 우주망원경의 관측들
https://creation.kr/Cosmos/?idx=125155551&bmode=view
빅뱅 우주론을 붕괴시키고 있는 새로운 발견들 : 우주 역사의 초기부터 존재하는 초거대 블랙홀과 중원소 먼지들
https://creation.kr/Cosmos/?idx=1294010&bmode=view
빅뱅 우주론은 죽음을 앞두고 있다 : 가장 골치 아픈 우주상수 문제
https://creation.kr/Cosmos/?idx=107006715&bmode=view
심각한 결점들을 가진 현대 우주론
https://creation.kr/Cosmos/?idx=54488286&bmode=view
빅뱅 이론에 문제가 있는가? 걱정하지 마라. 우주의 나이를 두 배로 늘리면 된다!
https://creation.kr/Cosmos/?idx=16128640&bmode=view
빅뱅이론에 반대되는 증거들 목록
https://creation.kr/Cosmos/?idx=1294042&bmode=view
우주론을 천체물리학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 암흑물질 : 빅뱅이론의 트릭
https://creation.kr/Cosmos/?idx=1293967&bmode=view
암흑이 되고 있는 암흑물질, 암흑에너지, 암흑광자, 암흑항성...
https://creation.kr/Cosmos/?idx=3146761&bmode=view
게임은 끝났다 : 암흑에너지는 가짜 과학이었다.
https://creation.kr/Cosmos/?idx=1294059&bmode=view
▶초기 성숙한 은하
▶ 빅뱅이론에 반대되는 증거들
https://creation.kr/Topic302/?idx=6735875&bmode=view
▶ 빅뱅이론에 반대하는 과학자들
▶ 예기치 못한 관측들
▶ 비정상 적색편이
▶ 암흑물질
▶ 암흑물질 탐지 실패
▶ 암흑에너지, 암흑광자, 암흑항성, 암흑행성
▶ 1a형 초신성의 광도 변화
▶ 허블상수의 불일치
▶ 블랙홀과 초신성
▶ 퀘이사들의 정렬, 특별한 방향성
▶ 우주의 거대 구조
▶ 슈퍼보이드
▶ 우주의 미세 조정
▶ 별빛과 시간 문제
▶ 창조론적 우주론
출처 : ICR, 2026. 2. 9.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new-record-most-distant-galaxy/
번역 : 미디어위원회
실패를 거듭하는 암흑물질 탐사는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Dark Matter Hunt Needs an Endpoint)
David F. Coppedge
증거가 부족할 때, 과학자들에게 영원히 추측할 자유는 없어야 한다.
암흑물질(dark matter)에 대한 사냥은 점점 이상해지고 있다. 오컬트처럼 들린다. 그것은 과학에서 나쁜 징조이다. 그것은 이론에 커다란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과학자들이 바라는 것을 찾는 데 결코 성공하지 못한 이 탐사에 대해 25년 동안 보고해 왔다. 현재의 빅뱅(big bang) 이론은 암흑물질이 존재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모든 탐사들은 공허하다. 수백만 달러에 달하는 수많은 값비싼 수색 끝에 몇몇 용감한 영혼들이 이 이론은 본질적으로 틀렸다고 제안하고 있었다.
특정 관측(은하 회전, 은하단 운동)은 표준 뉴턴물리학(Newtonian physics)으로 설명할 수 없다. 모두가 이것은 인정하고 있다. 암흑물질은 이 증거들에서 뉴턴물리학을 구출하기 위해 발명되었다. 찾기 힘든 암흑물질에 대한 탐사가 시작되었다. 과학은 사냥개를 위해 무한히 긴 목줄을 필요로 하는가? 탐사 프로젝트에 수십 년, 아니 무한한 시간을 할애해야 할까? 한 이론이 그것을 요구하더라도, 과학자들은 어느 시점에서 사냥을 포기하고, 현재의 미스터리한 플로지스톤을 찾는 일을 중단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들은 언제 돌아서서, 다른 길로 다시 시작할까?
암흑물질을 찾는 데 일반 설탕을 사용할 수 있다.(New Scientist, 2025. 10. 17). "물리학자들은 암흑물질을 찾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했지만, 누구도 성공하지 못했다. 이제 예상치 못한 경쟁자가 경기장에 등장했다. 일반 식용 설탕(table sugar)을 사용하는 방법이라는 것이다." 알렉스 윌킨스(Alex Wilkins)가 썼다. 글쎄, 이것은 현재 감지기보다 훨씬 저렴할 수 있지만, 작동한다면 알렉스에게 다시 전화해주라.
JWST 데이터에서 발견된 초거대 암흑별의 잠재적인 스모킹건 징후(Colgate University, 2025. 10. 14). Science Daily 지는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가 암흑물질로 구동되는 우주 최초의 별을 발견했을 수 있다"라는 제목으로 이것을 보도하고 있었다. 이건 좀 기괴하다. 콜게이트 대학(Colgate U)의 과학자 코스민 일리에(Cosmin Ilie)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초거대 암흑별(supermassive dark stars)은 주로 수소와 헬륨으로 만들어진, 매우 밝고 거대하지만, 부풀어 오른 구름으로, 내부에 있는 미량의 자기-소멸 암흑물질(self-annihilating dark matter)에 의해 중력 붕괴에 대한 지원을 받는다"라고 일리에는 말했다.
하지만 암흑물질이 스스로 소멸한다면, 도대체 어떻게 지구에서 관찰했다는 것인가?
*관련기사 : 암흑 속에서 빛나는 별...JWST, '다크스타' 흔적 포착(2025. 10. 14. 데일리포스트)
https://www.thedaily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111323
이것은 지금까지 발견된 순수한 암흑물질 덩어리 중 가장 작을 수 있다.(Space.com, 2025. 10. 13). 아, 그렇다면, 기자 키스 쿠퍼(Keith Cooper)나 그가 선택한 전문가들이 실제로 이 순수한 암흑물질을 관찰했을까? 아니다. 하지만 거기에 있을 수도 있다고 그는 생각하고 있었다.
중력에 의해 뒤틀린 우주의 호(arc) 부분에서 이상 노치(anomalous notch)로 감지된 "암흑 물체(dark object)"는 지금까지 발견된 순수한 암흑물질 덩어리 중 가장 작을 수 있다.
그렇다면 차가운 암흑물질의 개념을 더욱 유효할 수 있으며, 물리학자와 천문학자들이 보이지 않는 물질이 정확히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 계속 추적함에 따라, 암흑물질 입자의 특성을 제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할로윈 데이에 들을 수 있는 유령 이야기처럼 들린다.

.암흑물질(dark matter), 암흑에너지(dark energy), 또는 둘 다의 사진.
정보는 우주의 근본적인 부분일 수 있으며, 암흑에너지와 암흑물질을 설명할 수도 있다. (The Conversation, 2025. 9. 14). 글쎄, 그럴까? 지적설계론자인 윌리엄 뎀스키(William Dembski)는 현실의 근본적인 부분으로서의 정보(information)에 대한 책을 썼지만, 그는 정보는 마음(Mind)의 지시를 의미한다고 했다. 라이덴 대학의 플로리안 노이카르트(Florian Neukart)가 말하는 것은 그런 것이 아니다. 그의 "정보"는 입자가 마주친 상호작용의 서명, 즉 일종의 기억 또는 기록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다시 말하지만, 발견도, 확실성도, 해결책도 없다. 그것은 단지 암흑에너지와 암흑물질을 "설명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데이터도 없고, 모두 이론이다. 텍사스 사람들이 말했듯이 카우보이 모자는 썼는데, 소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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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암흑물질에 대한 가장 최근의 이야기일 뿐이다. 아래는 2025년까지 암흑물질 사냥에 실패했다는 추가적인 언론 보도의 제목들이다.

.2025년에도 암흑물질 탐사는 계속해서 공허하다.
암흑에너지도 마찬가지이다
암흑물질 사냥의 모든 결점은 모두 암흑에너지 사냥에 적용된다. 최근 헤드라인에는 "암흑에너지는 블랙홀에서 생성될까?" (글쎄, 거기에 가서 알아보라). 또 다른 글, "암흑에너지를 찾을 때 이론과 실행을 연결한다." (지금까지 연결되지 않았다는 뜻인가?). 그리고 더 많은 것들이 있다.

이러한 미스터리하고, 이론적이며, 기괴하고, 깜깜한 "개념"이 현실에 존재한다면, 우리는 그것에 대한 직접적인 증거를 보고 싶어한다.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는 것인가?
이 이야기에서 얻은 교훈은 패러다임이 과학자들의 마음에 엄청난 힘을 발휘한다는 것이다. 그들은 이 개념을 포기하기보다는 영원히 탐사하는 것을 선호한다. 과학하는 사람들을 이런 식으로 행동하게 만드는 패러다임보다, 다른 패러다임을 생각해볼 수는 없을까?
*관련기사 : 아직 우리 우주엔 '유령'이 필요하다 (2025. 9. 8. 비즈한국)
https://www.bizhankook.com/bk/article/30285
"암흑 에너지는 없다"...천체물리학 흔드는 주장 또 나와 (2024. 12. 26. 초이스경제)
https://www.choic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0396
꿈의 기술 메타물질로 미지의 '암흑물질' 찾아낸다 (2024. 11. 15. HelloDD)
https://www.hellodd.com/news/articleView.html?idxno=106145
호킹도 틀렸다? 다시 오리무중에 빠진 암흑 물질의 정체 (2024. 8. 5. 비즈한국)
https://www.bizhankook.com/bk/article/28054
“암흑물질은 신기루”…새 우주 이론 등장에 과학계 갑론을박 (2024. 3. 15.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40315/123981278/1
中 지하 2천400m에 '암흑물질' 탐사 세계최대 땅속 연구시설 (2023. 12. 8.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31208075100074
암흑물질 '없는' 은하 발견… "기존 우주론 반박 증거" (2023. 7. 20. 동아사이언스)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60799
지구자기장보다 30만배 높은 자석으로 암흑물질 증거 찾는다 (2023. 2. 20. 동아사이언스)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58606
“암흑물질은 없다”…천체물리학계에 엄청난 파장 예측 (2021. 1. 5. Science Times)
https://www.sciencetimes.co.kr/nscvrg/view/menu/252?searchCategory=224&nscvrgSn=216487
우주의 유령 '암흑물질'을 찾는 새로운 방법 (2020. 11. 2. 비즈한국)
http://www.bizhankook.com/bk/article/20881
지하 1000m, 우주 비밀 밝혀낼 거대 실험실을 가다 (2020. 9. 28. 주간조선)
http://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002627100011&ctcd=C08
‘암흑물질 후보’, 예상 영역에는 없었다. 제4의 중성미자, 존재하지 않을 가능성 무게 (2017. 4. 27. The Science Times)
http://www.sciencetimes.co.kr/?news=암흑물질-후보-예상-영역에는-없었다
우주 빈 공간 가득채운 미지의 `암흑물질` 누구냐 넌? (2017. 4. 7. 매일경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237259
암흑에너지는 환상에 불과한가? (2017. 4. 4. The Science Times)
http://www.sciencetimes.co.kr/?news=암흑에너지는-환상에-불과한가
‘찬란하신’ 90돌 빅뱅이론… 부동의 진리? 우주적 거품? (2016. 12. 30.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Main/3/all/20161230/82102246/1
가속팽창 실마리 쥔 초신성…‘암흑에너지’ 정체도 밝혀질까 (2016. 12. 2.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2022055005&code=610101
우주가속팽창 '아닐 수도 있다” (2016. 11. 14. 사이언스 타임즈)
http://www.sciencetimes.co.kr/?news=우주의-가속팽창-아닐-수도-있다
베일 속 ‘암흑 에너지’, 실제는 존재하지 않는다? (2016. 10. 26. 나우뉴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1026601021
별빛 잠든 어두운 은하…'99.99% 암흑물질” (2016. 8. 30. 한겨레)
http://scienceon.hani.co.kr/427248
국제연구팀, 최고감도 검출기로도 암흑물질 검출 실패 (2016. 7. 22.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7/22/0200000000AKR20160722116700009.HTML
'암흑물질 예상보다 더 찾기 힘들 것” (2015. 3. 29. 동아사이언스)
로잔연방공대, 허블-찬드라 우주망원경 촬영한 은하충돌 72개 분석
http://www.dongascience.com/news/view/6503
'우주 암흑물질 반응성, 당초 추측보다 더 낮다' (2015. 3. 29.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3/28/0200000000AKR20150328005900091.HTML
'우주탄생 ‘빅뱅’은 없었다” (2015. 3. 3. 나우뉴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0303601007
암흑물질 이론 뒤집을 현상 발견 : 우리은하 주위에 거대한 천체 구조 (2012. 5. 4.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12/05/04/0303000000AKR20120504036900009.HTML?template=5567
은하계 도는 거대 ‘구조물’ 발견…암흑물질 존재 의문 (2012. 5. 2. 서울신문)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ref=nc&id=20120502601008
암흑물질 이론은 틀렸나? : 태양 주변에 암흑물질 없어(2012. 4. 23.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12/04/23/0303000000AKR20120423053000009.HTML?template=5567
*참조 : 암흑물질 탐색은 계속 실패하고 있다
https://creation.kr/Cosmos/?idx=99283650&bmode=view
천문학자들은 실패를 인정하며 울고 있다.
https://creation.kr/Cosmos/?idx=148272471&bmode=view
빅뱅 이론의 지속되는 어려움
https://creation.kr/Cosmos/?idx=3106306&bmode=view
우주론이 암흑 속에서 비명을 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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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물질은 플로지스톤의 길을 가고 있는가?
https://creation.kr/Cosmos/?idx=1294031&bmode=view
우주 모든 곳에 암흑물질을 가정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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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론을 천체물리학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암흑물질 : 빅뱅이론의 트릭
https://creation.kr/Cosmos/?idx=1293967&bmode=view
별의 자연적 탄생은 암흑물질을 가정하지 않는다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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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물질 미스터리는 더 깊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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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물질은 신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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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끝났다 : 암흑에너지는 가짜 과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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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속적 과학자들도 빅뱅 이론을 거부하고 있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3895&bmode=view
천문학 지가 보도하고 있는 빅뱅이론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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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이론은 정말 과학적인가?
http://creation.kr/Cosmos/?idx=2965866&bmode=view
빅뱅이론을 또 다시 비판하고 있는 이론물리학자들
http://creation.kr/Cosmos/?idx=1294041&bmode=view
현대 우주론과 모순되는 제임스웹 우주망원경의 관측들
https://creation.kr/Cosmos/?idx=125155551&bmode=view
빅뱅 우주론은 죽음을 앞두고 있다 : 가장 골치 아픈 우주상수 문제
https://creation.kr/Cosmos/?idx=107006715&bmode=view
심각한 결점들을 가진 현대 우주론
https://creation.kr/Cosmos/?idx=54488286&bmode=view
초기 우주의 회전하는 원반은하는 빅뱅이론에 도전한다.
http://creation.kr/Cosmos/?idx=3926383&bmode=view
빅뱅 이론에 도전하는 제임스웹 망원경 데이터
https://creation.kr/Cosmos/?idx=12819381&bmode=view
제임스웹 우주망원경 대 빅뱅이론
https://creation.kr/SolarSystem/?idx=13575903&bmode=view
빅뱅이론에 반대되는 증거들 목록
https://creation.kr/Cosmos/?idx=1294042&bmode=view
빅뱅 우주론은 여전히 위기에 처해 있다 : 은하들의 거대한 고리, 별들의 흐름, 초확산 왜소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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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급팽창 : 정말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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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이론에 도전하는 제임스웹 망원경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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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우주에서 성숙한 은하를 발견한 제임스웹 우주망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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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른 시기에 존재하는 거대한 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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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성숙한 은하의 기록이 다시 경신되었다 : 빅뱅 후 3억 년이 지난 시점에 거대한 은하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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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론에서 ‘캄브리아기의 폭발’ : 은하들은 우주 초기부터 존재한다
https://creation.kr/Cosmos/?idx=11186973&bmode=view
빅뱅 4억 년 후인 134억 년 전 은하 발견과 10억 광년 크기의 거대한 은하들의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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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이론의 딜레마 : 초기 우주에 갑자기 등장하는 은하들 ; 빅뱅 후 약 1억5천만 년이 지난 시점에 은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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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거대구조들은 빅뱅 이론에 도전한다.
https://creation.kr/Cosmos/?idx=168125260&bmode=view
빅뱅 우주론은 여전히 위기에 처해 있다 : 은하들의 거대한 고리, 별들의 흐름, 초확산 왜소은하....
https://creation.kr/Cosmos/?idx=17927859&bmode=view
새로 발견된 직경 100억 광년의 초거대 우주 구조는 현대 우주론의 근본 교리를 부정하고 있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3982&bmode=view
우주에서 지름 50억 광년의 은하들 고리가 발견되었다? : 빅뱅 이론에서 그러한 거대한 구조는 존재해서는 안 된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4013&bmode=view
▶ 암흑물질
▶ 암흑물질 탐지 실패
▶ 암흑에너지, 암흑광자, 암흑항성, 암흑행성
▶ 빅뱅이론에 반대되는 증거들
https://creation.kr/Topic302/?idx=6735875&bmode=view
출처 : CEH, 2025. 10. 22.
주소 : https://crev.info/2025/10/dark-matter-hunt-needs-an-endpoint/
번역 : 미디어위원회
외계행성 K2-18b에서 생명체의 증거가 발견됐는가?
(Have Astronomers Finally Found Evidence of Life on K2-18b?)
by Dr. Danny R. Faulkner
외계행성 K2-18b가 다시 뉴스에 등장했다. 이 행성이 뉴스에 다시 등장했다는 표현을 쓰는 이유는, 5년 전쯤에도 K2-18b와 관련된 뉴스 보도에 대해 필자가 반응한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여기를 클릭). 당시 보도에 따르면, 천문학자들은 이 외계행성의 대기에서 수증기를 감지했다. 물론 수증기의 존재는 행성 표면에 액체 상태의 물이 존재할 가능성을 시사하며, 이는 생명체의 존재에 필수적인 요소로 여겨진다. 그러나 그 당시의 연구는 이 점을 크게 강조하지는 않았다. 연구자들은 대기를 모델링했으며, 그 결과 대기에 짙은 구름이 있는 상태라는 결론을 내렸다. 또한, 이 대기는 지구처럼 질소 중심이 아닌, 수소와 헬륨이 주성분이라는 점도 시사되었다. 생명체 존재 가능성의 기준으로는 질소 기반 대기가 매우 중요한 것으로 여겨진다. 또한 천문학자들은 K2-18b의 밀도가 낮다는 점도 지적했는데, 이는 생명체에 필수적인 중원소들이 부족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K2-18b는 항성을 공전하는 궤도의 이심률이 크다. 이 궤도 특성으로 인해 항성으로부터의 거리가 27%나 변화하고, 이로 인해 행성이 받는 복사열도 33일의 궤도 주기 동안 무려 62%나 변동한다. 따라서 전반적으로 K2-18b는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는 행성으로 보기 어렵다.

그렇다면 무엇이 달라졌을까? 최근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을 사용한 K2-18b에 대한 새로운 연구는(여기를 클릭, 아래 관련기사 1 참조). 디메틸설파이드(dimethyl sulfide)라는 화합물을 감지했다고 발표했다. 이 화합물은 지구에서는 박테리아와 같은 생명체로부터만 생성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 생명체의 존재를 나타내는 생명지표(biosignature, 생체신호)로 간주되고 있다. 연구자들은 K2-18b에 대해 많은 추측을 제기했으며, 이 행성에 생명체로 가득 찬 거대한 바다가 존재할 수도 있다고 제안했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예비적인 결과이며, 아직 검증이 필요한 상태다. 다시 말해, 디메틸설파이드의 검출은 잘못된 신호일 수도 있다. 그리고 설령 K2-18b의 대기에서 디메틸설파이드가 실제로 확인된다 하더라도, 그것이 반드시 생명체에 기원한 것이라 단정할 수는 없다. 작년에도 혜성 67P/추류모프-게라시멘코(Comet 67P/Churyumov-Gerasimenko)에서 디메틸설파이드가 검출되었다는 연구가 발표된바 있다(여기를 클릭). 혜성은 일반적으로 생명이 존재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다. 게다가 또 다른 작년 연구에서는(여기를 클릭) 디메틸설파이드를 생명지표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또한, 작년에 발표된 또 다른 연구는(여기를 클릭) K2-18b가 생명체가 살 수 있는 ‘슈퍼 지구’가 아니라, 거주 가능한 지표면이 없는, 가스가 풍부한 미니 해왕성 같은 행성일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처럼 K2-18b에서 생명체 존재 가능성은 그다지 긍정적으로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면 우리는 K2-18b에서 디메틸설파이드가 검출되었다는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야할까? 내 생각엔, 그건 말 그대로 구린내 냄새가 나는 주장이다.
한 독자는 ‘Answers in Genesis’에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이 어떻게 124광년 떨어진 행성의 대기 중 가스를 감지할 수 있느냐는 질문을 보내왔다. 이 점을 이해하려면, JWST가 매우 큰 망원경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그 거울은 직경이 6.5m에 달한다. 불과 40년 전만 해도, 이는 세계에서 가장 큰 광학망원경의 규모였다. JWST는 주로 지구 대기에 의해 대부분 차단되는 적외선 영역에서 작동된다. 대부분의 외계행성들과 마찬가지로, K2-18b는 항성 앞을 지나가는 ‘트랜짓(transits, 통과)’ 현상을 보였다. K2-18b가 항성 앞을 지나갈 때, 항성의 빛이 행성의 대기를 통과하게 되며, 대기 중의 기체들은 특정 적외선 파장에서 빛을 흡수한다. 따라서 천문학자들은 K2-18b의 트랜짓 동안 수집된 항성의 스펙트럼에서 다양한 기체들의 흡수 특성을 구별해낼 수 있다. 이 작업은 쉽지 않지만, JWST의 큰 구경과 높은 적외선 감도 덕분에 가능해졌다.
이 외계행성에서 단지 단순한 생명체가 존재한다는 결론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매우 긴 가정(assumptions)들의 연속적 사슬이 필요하다. 이 사슬 중 하나라도 끊기면, K2-18b에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은 완전히 사라진다. 나는 이번 주장이 논란이 될 것으로 보며, 아마도 철회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종류의 발표가 서둘러 언론에 보도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주 어딘가에서 생명체의 흔적을 가장 먼저 발견한 사람이 있다면 노벨상을 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노벨상은 거의 대부분 1등에게만 돌아가며, 2등은 잘 주목받지 못한다. 따라서 증거가 얼마나 미약하든 간에, 다른 행성에서 생명체의 존재를 가장 먼저 발표하려는 동기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이런 동기가 새삼스러운 일도 아니다. 많은 사람들은 1996년에 있었던 화성 암석 ALH84001에서 생명체의 흔적이 발견되었다는 보도를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그 보도는 약 30년 전에 언론의 큰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그 이후에 이 결론을 반박했던 수백 편의 논문들은 그만큼의 주목을 받지 못했다. 결국 ALH84001이 화성 생명체의 증거라는 생각은 점차 사라졌지만, 여전히 일부 사람들은 과학자들이 30년 전에 화성 생명체의 존재를 증명했다고 믿고 있다. 나는 그 당시 원 논문을 썼던 과학자들도 노벨상을 염두에 두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성경은 다른 외계행성에 생명체가 존재하는지 여부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는다. 하지만 ‘Answers in Genesis’의 입장은, 다른 행성에 생명체가 존재한다는 개념은 성경의 가르침과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특별한 존재로,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창조되었다. 지금까지 천문학자들은 5,000개 이상의 외계행성들을 발견했다. 30년 전에 과학자들에게 “5,000개 이상의 외계행성을 발견한다면, 그 중 지구와 유사한 행성이 몇 개나 있을 것 같은가?”라고 물었다면,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수백 개쯤 될 것이라고 답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지구와 약간이라도 비슷한 행성조차도 거의 발견되지 않았다. 이것은 우리가 우주에서 고유한 존재임을 보여주는, 우리의 확신을 더욱 굳건히 해주는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관련기사 1 : "외계 생명체 존재 시사하는 가장 강력한 증거 나와" (2025. 4. 17. 동아사이언스)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71204
외계 생명 단서 또 포착…K2-18b 대기서 생명체 분자 발견 (2025. 4. 18. 조선일보)
https://biz.chosun.com/science-chosun/science/2025/04/18/ESBO4FF3KRBSJO3UX7KSS4R7HA/
124광년 슈퍼지구에…제임스웹 망원경으로 생명체 가능성 포착 (2025. 4. 17.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50417140700009
지구 초기 바다 수준 미생물?...124광년 떨어진 외계 행성에서 생명체 흔적 발견 (2025. 4. 17.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world/11293827
124광년 '수퍼지구'엔 외계인이 살까… 제임스웹 “우주 생명체 포착” (2025. 4. 18.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504171941549356
외계 생명체 존재 유력 증거 발견 (2025. 4. 18. MBC News)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07606_36807.html
124광년 슈퍼지구에…제임스웹 망원경으로 생명체 가능성 포착 (2025. 4. 18. SBS News)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067568
124광년 거리 외계 행성서 생명체 흔적 찾아 (2025. 4. 17. 세계일보)
https://www.segye.com/newsView/20250417516251
124광년 거리에 살고있다는 외계인…"이르면 내년에 존재여부 확인 가능" (2025. 4. 18. 아시아경제)
https://www.asiae.co.kr/article/2025041815120777610
124광년 외계 행성서 생명체 흔적… “지구보다 활발할 수도” (2025. 4. 17. 밴쿠버 중앙일보)
https://joinsmediacanada.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44400
英, 태양계 밖 외계생명체 신호 포착…역대 가장 강력한 증거 (2025. 4. 18. 디지털투데이)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2315
120광년 밖 행성서 생명작용 '신호' 가스 발견돼 (2025. 4. 17.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417_0003143923
"역사상 가장 강력한 우주 생명체 증거"…124광년 떨어진 '슈퍼지구'서 찾았다는데 (2025. 4. 18.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2GRKK7OIEF
*관련기사 2 : 외계 행성 생명체 증거 반박…美연구팀 한달만에 "확인 어려워" (2025. 5. 26. 동아사이언스)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71870
외계행성의 생명 신호 발견은 거대한 '착각'? (2025. 7. 15. 비즈한국)
https://www.bizhankook.com/bk/article/29965
124광년 떨어진 행성에서 ‘생명체 신호’가 사라졌다 (2025. 8. 18. 한겨레)
: 외계행성 ‘k2-18b’ 관측 결과. 생명체 신호 화합물 발견 못해
https://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1212026.html
*참조 : ▶ 외계행성
▶ 외계생명체 논란과 UFO
출처 : AiG, 2025. 4. 23.
번역 : 미디어위원회
우주 거대구조들은 빅뱅 이론에 도전한다.
(Massive cosmic structures challenge big bang theory)
by Andrew Sibley
우주의 대부분의 별들은 거대한 은하(galaxies)에 속해 있다. 우리 은하에는 1,000억~4,000억 개의 별들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은하의 크기는 너무 커서 빛조차도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 이동하는 데 약 9만 년이(오늘날의 조건으로) 걸릴 것이다. 은하들은 대부분 은하 집단으로 존재한다. 특정 수적 크기를 넘는 은하들을 은하단(galaxy cluster)이라고 한다. 이러한 은하단은 다시 은하단들의 집단, 즉 초은하단(supercluster) 안에서 발견될 수 있다. 관측 가능한 우주에는 이러한 은하단들이 약 1천만 개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하지만 이것보다 훨씬 거대하고 독특한 구조들이 있는데, 이 구조들은 위에서 언급한 모든 것들을 포함하고 있으며, 그 크기 또한 훨씬 더 크다. '우주 거대구조(cosmic megastructures)'라고 불리는 이 구조는 너무도 거대해서, 우주의 기원과 진화에 대한 기존의 표준 우주론에 심각한 도전이 되고 있다.

.NASA의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ames Webb Space Telescope)이 적외선으로 촬영한 은하단 SMACS 0723의 이미지.
놀라운 발견
지금까지 발견된 몇몇 우주 거대구조 중 가장 최근에 발견된 것은 지름이 약 14억 광년(1.4 Gly)에 달하는 것으로, '빅링(Big Ring)'으로 명명되었다. 이 천체는 영국 센트럴 랭커셔 대학 박사과정생인 알렉시아 로페즈(Alexia Lopez)가 발견했다.[1]
2021년 로페즈는 같은 우주 영역에서 '자이언트 아크(Giant Arc)'를 발견했었다. 지구에서 약 92억 광년 떨어져 있으며, 지름은 33억 광년으로, 관측 가능한 전체 우주 반지름의 약 15분의 1에 해당한다![2, 3] 두 천체 모두 육안으로 볼 수 없으며, 망원경으로도 관측할 수 없다. 퀘이사 빛에서 마그네슘의 흡수를 측정해야만 발견할 수 있다.[4]
최근 몇 년 동안 발견된 이와 유사한 우주 거대구조로는 슬론 장성(Sloan Great Wall, 폭 15억 광년), 남극장벽(South Pole Wall, 폭 14억 광년), 헤라클레스-코로나보레알리스 장성(Hercules–Corona Borealis Great Wall, 폭 100억 광년) 등이 있다.
'우주 거대구조(cosmic megastructures)'라고 불리는 이 구조는 너무나 거대해서, 우주의 기원과 진화에 대한 기존의 표준 우주론에 심각한 도전이 되고 있다.
빅뱅 이론에 도전하다
이러한 발견은 우주론적 원리(cosmological principle), 즉 우주가 충분히 큰 규모로 볼 때 모든 방향에서 균일하고(균질성), 같은 모습을 띨 것(등방성)이라는 기대에 반하는 것이다. 이 원리는 모든 버전의 빅뱅 이론들을 포함하여, 현대 세속적 우주론의 핵심이자 기본 가정이다. '급팽창(inflation) 이론'을 포함하여 표준 빅뱅 우주론에서는 가장 큰 구조의 지름이 4억 광년에 불과해야 한다.[5]
로페즈는 이 원리에 대해, "만약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판단된다면, 아마도 우리는 다른 이론이나 규칙을 살펴봐야 할 것이다"라고 제안했다.[2]
영국 왕립천문학회(Royal Astronomical Society) 부회장인 로버트 매시(Robert Massey) 박사는 이로 인해 대대적인 재고(rethink)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러한 우주 구조들이 실제라면, 이는 우주론자들과 우주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떻게 진화했는지에 대한 일반적인 생각을 다시 생각해보아야할 것이다."[1]
우주론자인 제니 와그너(Jenny Wagner)는 아직 우주론적 원리를 포기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하지만 그녀는 우주론적 원리가 위협받고 있다는 데 동의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개인적 의견으로 나는 미래의 발견 이후에 우리가 우주론적 원리를 포기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5]
과학적 추론
세속적 과학자들은 그러한 거대한 우주 구조들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에 대해 추측할 수밖에 없다. 워릭 대학(University of Warwick)의 돈 폴라코(Don Pollacco) 교수는 이것은 "외부은하 매질(extragalactic medium)"에 고정되어 있었던, 초기 우주의 밀도파(density waves)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제안했다.[1]
빅뱅 이론 대신에, 성경은 지구가 물에서 나와 형성되었고, 하나님께서 광활한 공간에 하늘을 펼치셨다고 말한다.
창조 천문학자와 물리학자들은 우주론에는 검증될 수 없는 가정(assumptions)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선호되는 모델이 데이터에 대한 더 나은 해석으로 이어진다고 오랫동안 지적해 왔다.[6] 빅뱅 이론 대신, 성경은 지구가 물에서 나와 형성되었고, 하나님께서 광활한 공간에 하늘을 펼치셨다고 말씀한다.(창세기 1:6-8, 예레미야 10:12, 베드로후서 3:5).
Posted on CMI homepage: 20 September 2025
References and notes
1. Ghosh, P., Huge ring of galaxies challenges thinking on cosmos, bbc.com, 12 Jan 2024.
2. Mann, A., ‘Giant arc’ stretching 3.3 billion light-years across the cosmos shouldn’t exist, livescience.com, 11 Jun 2021.
3. Tuinstra, L., A ‘space-view’ shift: Admissions about discoveries ‘reshaping’ astronomy and cosmology, creation.com/shift, 29 Aug 2023.
4. You won’t believe how huge these structures are in the universe, NASASpaceNews, youtube.com, 16 Jan 2024.
5. Devlin, H., Newly discovered cosmic megastructure challenges theories of the universe, theguardian.com, 12 Jan 2024.
6. E.g., Hartnett, J., The largest structure in the observable universe or cosmic variance? creation.com/variance, 19 Jun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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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 지름 13억광년 거대 천체 발견…"기존 우주론으론 설명 어려워" (2024. 1. 12. 동아사이언스)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63318
거대 천체와 새로운 우주론 (2024. 1. 22. 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40119000085
우주 최대의 초구조체 발견 (2025. 2. 11. 테크튜브)
https://www.techtube.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70
역사상 가장 거대한 우주 구조 발견 (2025. 2. 9. SPUTNIK)
https://sputnik.kr/news/view/8797
*참조 : ▶ 우주의 거대 구조
▶ 퀘이사들의 정렬, 특별한 방향성
▶ 빅뱅이론에 반대되는 증거들
https://creation.kr/Topic302/?idx=6735875&bmode=view
▶ 창조론적 우주론
출처 : Creation 46(3):53, July 2024
주소 : https://creation.com/big-cosmic-structures
번역 : 미디어위원회
지구 크기의 용암 천체는 붕괴되기 직전이다.
: 극히 짧은 공전 주기의 외계행성의 발견
(Earth-Sized Lava World “Circling the Drain”)
by Jake Hebert, PH.D.
천문학자들이 TOI-2431 b로 명명된 지구 크기의 외계행성을 발견했다. 이 행성은 모항성에 매우 가까워서 공전 주기가 단 5시간 22분에 불과하다.[1, 2] 다시 말해, 이 행성의 1년은 6시간도 채 되지 않는다! 천문학자들은 공전 주기가 지구 하루보다 짧은 외계행성을 초단주기(ultra-short period, USP) 외계행성으로 분류한다. 알려진 약 6,000개의 외계행성들 중 약 150개가 USP로 확인되었으며, TOI-2431 b는 모든 USP 주기 중 가장 공전 주기가 짧은 외계행성 중 하나이다.[1, 2]

TO1-2431 b가 모항성에 매우 가까이 공전하면서 받는 강렬한 열로 인해, 행성의 표면은 용암으로 되덮여 있을 가능성이 높다.[1] 이 행성은 강력한 중력에 의해 모양이 눈에 띄게 변형되고 있다. 또한 이러한 강력한 중력은 행성의 궤도를 붕괴시키고 있다. 결국 이러한 강력한 중력은 행성을 산산조각 낼 것이다. TOI-2431 b는 문자 그대로, 그리고 비유적으로 "끝날이 임박해있다." 기존 천문학자들은 이 행성이 붕괴되는데 약 3,100만 년이 걸릴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 과학 뉴스 기사는 이렇게 쓰고 있었다. "3,100만 년은 지구의 나이 45억 년에 비하면 극히 짧은 시간이므로, 천문학적으로 볼 때 이는 파멸과 매우 가까운 시점이다."[1]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세속적 천문학자들은 인류가 여러 외계행성들이 파괴 직전의 모습들을 관찰하는 것에 “매우 운이 좋다"라며 말하며, 거듭 놀라움을 표현해왔다.[3-5] 수십억 년 된 것으로 추정되는 우주에서, 이러한 외계행성을 발견할 과학기술을 수십 년 전에야 갖게 된 인간이 현재 파괴 과정에 들어가있는 그러한 행성을 하나가 아닌 여러 개를 관찰할 만큼 운이 좋을 확률은 얼마나 될까? 어떤 행성은 가스 자이언트로 행성의 대기를 빠르게 잃어가고 있다.[6] 이러한 행성은 수십억 년의 우주 나이에서는 "존재해서는 안 될" 행성이다.[7] 다른 행성은 모항성에 너무 가까워서, 암석 지각이 강렬한 열에 의해 증발하고 있는 암석질 천체이다.[3, 8] 이러한 파괴적 과정이 수십억 년 동안 지속되어 왔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일시적이고, 순간적인 현상들이 먼 우주와 우리 태양계 내에서 모두 발견된다.[9, 10] 그러나 그러한 짧은 수명의 현상들은 "세속적 연구자들을 불편하게 만든다. 왜냐하면 통계적으로 인간이 특별한 현상을 보여주는 천체를 포착할 가능성은 매우 낮기 때문이다. 여러 천체들이 비정상적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은 더더욱 불가능하다."[11]
동일과정설 연구자들은 불편해할지도 모르지만, 창조과학자들은 기뻐한다. 짧은 수명의 우주 현상들은 상대적으로 우주의 나이가 젊음을 보여주는 증거들이기 때문이다.
References
1. Gough, E. This Earth-Sized Exoplanet Is on a Death Spiral. Universe Today. Posted on phys.org July 15, 2025, accessed July 15, 2025.
2. Ta?, K. H. et al. An Earth-Sized Planet in a 5.4h Orbit Around a Nearby K Dwarf. Unpublished manuscript, July 14, 2025, typescript.
3. TESS and JWST Unveil Disintegrating Planetary Interiors. American Astronomical Society. Posted on phys.org January 23, 2025, accessed January 29, 2025.
4. Hebert, J. New Exoplanet’s Year Is Just 16 Hours.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December 13, 2021, accessed January 29, 2025.
5. Hebert, J. “Super-Puff” Exoplanets: Evidence of Youth?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anuary 6, 2025, accessed July 15, 2025.
6. Hebert, J. “Hot Jupiter” on the Verge of Destruction.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March 19, 2020, accessed January 29, 2025.
7. Hebert, J. Hot Neptune Atmosphere “Shouldn’t Exist.”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November 5, 2020, accessed January 29, 2025.
8. Kohler, S. Are We Watching a Planet Disintegrate? AAS NOVA. Posted on aasnova.org May 27, 2020, accessed January 29, 2025.
9. Hebert, J. 2018. Our Young Solar System. Acts & Facts. 47 (9): 10–13.
10. Hebert, J. 2019. Deep-Space Objects are Young. Acts & Facts. 48 (9): 10–13.
11. McKee, M. 2013. Caught in the Act. Nature. 493 (7434): 592–596.
* Dr. Hebert is a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physics from the University of Texas at Dallas.
*참조 : ▶ 외계행성
▶ 예기치 못한 관측들
▶ 태양계
▶ 태양
▶ 빅뱅이론에 반대되는 증거들
https://creation.kr/Topic302/?idx=6735875&bmode=view
출처 : ICR, 2025. 8. 7.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earth-sized-lava-world-circling-the-drain/
번역 : 미디어위원회
외계생명체 : 언론보도 대 현실
(Extraterrestrial Life: Headlines vs Reality)
by Ronald Fritz, PhD*
열정적 기자들은 생명체 거주가능 영역의 행성들에 대해 흥분하고 있지만, 눈에 띠는 문제를 간과하고 있다.
외계생명체의 존재를 시사하는 기사들은 넘쳐난다. 최근 기사(Pappas, 2025)에서는 이를 기정 사실로 규정하며,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었다.
우리 은하에는 약 1,000억 개의 별들이 있고, 우주에는 최소 2조 개의 은하들이 있다. 만약 그 별들 대부분이 적어도 하나 이상의 행성을 갖고 있다면, 지구를 제외한 외계 행성은 최대 200조 개에 달할 수 있다. 이러한 숫자를 고려했을 때, 지구라는 단 하나의 행성에만 생명체가 존재한다는 것은 충격적인 일이 될 것이다.
이러한 주장은 2020년 NASA가 주도한 연구(Bryson et al., 2021)에서 크게 영감을 받은 것으로, 이 연구는 액체 상태의 물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는, 항성 주변 영역인 '골디락스 존(Goldilocks zone)'에 있는 행성의 특성을 더욱 정확하게 규명하고자 했다. 이 연구는 발표 전부터 외계생명체에 대한 주요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태양과 유사한 별들의 절반이 지구와 유사한 행성을 갖고 있을 수 있다고 NASA 과학자들은 말한다. – Forbes
⦁"은하수 하나만으로도 약 3억 개의 잠재적 거주 가능 세계가 존재할 수도 있다" - Physicsfeed.com
⦁케플러 데이터에 따르면, 20광년 이내에 지구와 유사한 행성이 존재할 확률은 95%이다. - Universe Today
⦁NASA, "태양과 비슷한 별의 거주가능 영역에 아마도 암석형 행성 4개 정도는 있을 가능성이 높다" - Discover Magazine
그리고 목록은 계속된다.
그러니까, 이건 엄청난 뉴스인 듯하다. 우리 은하에만 3억 개의 잠재적 거주 가능한 행성들이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다른 곳에서 외계생명체를 발견할 수 있는 시점에 도달해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이를 통해 모든 곳에서 진화가 그 원인임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생명체가 적절한 구성 요소들을 갖추었을 때,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결과라는 것을 증명할 것이다.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듯이, 바로 이 구성 요소들이 있다면, 생명체가 탄생할 수 있다. 그리고 이제 수억 개의 '잠재적 지구'가 존재하는 이상, 그중 일부에서 생명체가 생겨났을 가능성이 거의 확실해 보인다. 그렇지 않은가?

.이 글과 관련된 재미있는 짧은 동영상을 우리의 YouTube 채널에서 시청해보라.
얼핏 보면 이 비유가 타당해 보일 수도 있다. 기회가 충분히 주어지면, 드문 결과라도 결국에는 나타나니까 말이다. '완벽한' 진주는 흔치 않지만, 조개들을 충분히 많이 살펴보면 언젠가는 발견될 것이다. 외계생명체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하지만 이 비유가 정말 맞을까? 진주를 찾는 것보다는 폰세 데 레온(Ponce de Leόn)의 ‘젊음의 샘(fountain of youth)’을 찾는 것에 더 가깝지 않을까?
이처럼 도발적인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연구 결과들을 내놓은 세속 과학자들도 더 큰 그림을 이해하고 있다. 그들은 별의 생명체 거주가능 영역(habitable zone, HZ)에 위치하는 것이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필수적이지만, 충분하지는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는 여러 필수 조건들 중 하나일 뿐이다. 따라서 HZ 행성을 "잠재적으로 생명체 거주 가능"하다고 말하는 헤드라인은 기술적으로는 맞지만, 중요한 맥락을 놓치고 있는 것이다. 마치 퍼즐 조각 하나를 보고 전체 그림이 무엇일지 추측하는 것과 같다. 정확한 평가를 위해서는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며, 우리는 그러한 정보를 갖고 있다!
예를 들어, 중요한 것은 단순히 거주가능 영역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곳 어디에 거주하느냐이다. 곧 출판될 연구(S. Dwivedi and S. Chandra, 2025)는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지만, 이 문제를 다루고 있다. 저자들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HZ 중심에 있는 외계행성들이라도 최적의 별 유동(stellar flux)으로 인해 과도한 가열이나 냉각과 같은 극한 조건이 최소화되어야, 거주하기에 적합한 것으로 간주된다.
이것은 맞는 말이다. 거주가능 영역에 있어도 더 최적의 상황이 필요하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저자들은 등급 척도를 개발하고, 이를 지구 유사성 지수(Earth Similarity Index, ESI)라는 다른 거주 가능성 요인과 통합했다. 지구 유사성 지수는 후보 행성들을 지구의 반지름, 밀도, 표면 온도, 그리고 탈출 속도(escape velocity) 등과 비교하여, 외계행성이 지구와 얼마나 유사한지를 평가한다. 행성이나 다른 천체가 중력에서 벗어나는 데 필요한 속도인 탈출속도는 행성이 중요한 특성인 대기가 얼마나 잘 유지될 수 있는지를 추정하는 데 사용된다.
저자들은 이 모든 것을 종합하여, 이러한 기준(지구 같은)을 충족하는 1,267개의 외계행성들 중 상당 부분(98.58%에서 99.37%)이 거주 가능성 고려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음을 발견했다. 따라서 잠재적으로 거주 친화적인 외계행성들 3억 개가 그 1/100로 축소된 것이다.
거주 가능성의 또 다른 중요한 전제 조건은 강력한 자기장(magnetic field)이다. 이는 유해한 항성 활동으로부터 행성을 보호할 만큼 충분히 강하고, 항성 자체의 자기장에 의해 크게 교란되지 않아야 한다. 이에 대한 연구(Atkinson, AS, Alexander, D. & Farrish, AO, 2024)에 따르면, 평가 대상인 지구 크기의 거주가능 영역 외계행성 1,546개 중 단 두 개만이 이러한 조건을 충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하나(K2-3d)는 조석 고정 상태, 즉 한쪽 면이 항성을 향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많은 경우 심각한 거주 가능성 문제를 야기하는 것으로 여겨진다(McIntyre, 2022). 따라서 이러한 유형의 행성 1,546개 중 약 1개만이 생명체가 살 수 있는 데 필요한 자기적 환경을 갖고 있을 것으로 예상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저자들은 "상당히 자유로운 가정을 하더라도 (행성 및 모항성 자기장과 관련된) 거주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조건은 매우 드물어 보인다"고 말했다. 따라서 300만 개 중 99.9353%가 제거되어서, 은하수 내에서의 후보군은 약 1,940개로 줄어든다. 외계생명체 거주 가능 영역은 현재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이제 막 시작일 뿐이다. 지구와 유사한 대기를 가질 수 있는 능력은 어떨까? 매우 중요하다. 코나탐(Konatham) 등의 연구자들에 따르면, 연구된 적정 크기의 외계행성 1,034개 중 지구와 유사한 대기를 가질 가능성이 있는 후보는 45개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이는 단 하나의 기준, 대기로부터 대기에 있는 기체가 열적 탈출되는 현상에 근거한다. 이러한 가능성을 더욱 낮추는 다른 기준들이 있다. 하지만 이 단일 요인만을 고려해도, 지구와 유사한 대기를 유지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이는 행성은 약 4.35%에 불과하다. 이로 인해 ET 후보 목록은 1,940개에서 84개로 줄어든다.
온도 변동성은 어떨까? 앞서 언급한 지구 유사성 지수(ESI)는 온도를 연평균으로만 고려하며, 별의 평균 출력 변동성은 무시한다. 음, 그건 실수인 것 같다. 마치 8월에 휴스턴을 여행할 때 그곳의 연평균 기온(22℃)을 기대하는 것과 같다. 이제 행성 전체에서 그런 변동성을 상상해 보라.
우리 태양은 지금까지 관측된 동종의 항성들 중 가장 안정적인 별 중 하나이다(Reinhold et al, 2020). 크기, 나이, 온도, 질량, 자기장, 회전 속도가 거의 동일한 다른 369개의 별과 비교했을 때, 우리 태양만큼 '조용한' 별은 약 3%(0.0298)에 불과하다. 실제로 95%는 두 배나 더 가변적이다. 두 배의 활동이 생명체 활동 억제 요인이라고 가정하면, 우리 태양 84개 중 5%만이 외계생명체가 살기에 적합한 거주지에 남게 된다. 따라서 원래 3억 개였던 후보는 4개로 줄어든다.
그리고 이것은 우리가 알고 있지만, 아직 완전히 평가할 수 없는 여러 추가 요건들을 고려하지 않은 이야기이다. 그중 일부는 다음과 같다.
⦁물의 존재. 거주가능 영역에 있다는 것은 단순히 액체 상태의 물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할 뿐, 물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은 아니다.
⦁근처 별의 교통 - 외계행성과 지나가는 별들 사이의 상호작용으로 인해 많은 HZ 외계행성들이 배제될 수 있다.
⦁안정적인 축 기울기 - 독특한 달-지구 시스템은 귀찮은 흔들림을 방지한다. 아직까지 이와 유사한 시스템은 발견되지 않았다.
⦁대사 활동에 필수적인 원소인 탄소, 질소, 인, 유황 등이 적절한 양으로 존재해야 한다.
⦁과도한 화산 활동과 불안정한 지표면은 대기 구성과 기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화학물질들과 대기의 성질 - 그 구성 간의 복잡한 상호작용은 완벽해야 한다.
⦁과도한 궤도 이심률 - 매우 원형이 아닌 궤도는 극심한 기후 변화를 초래한다.
⦁조석 고정 - 앞서 언급했듯이 한 면이 항성을 향해 영구적으로 향해있을 때, 심각한 거주 가능성 문제를 일으킨다. 이는 가까운 외계행성에서 흔히 발생하는 현상으로 여겨진다.
⦁그리고 생명체를 방해할 수 있는 알려져 있거나, 알려지지 않은 다른 수많은 요소들이 있다.
지구에서 볼 수 있듯이,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으려면, 모든 것들이 제자리에 있어야 하고, 적절하게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하지만 기억하라. 지금까지 우리가 논의해 온 것은 우리와 같은 곳을 찾을 확률에 관한 것이다. 거기에 더해 그곳에서 생명체가 자연적으로 우연히 발생할 확률도 고려해야 한다. 생명체가 무생물에서 생겨난다는 과정을 진화론자들은 자연발생설(abiogenesis)이라고 부르며, 이것이 바로 그들이 생명의 기원을 설명하는 메커니즘이다.
일본 천문학자 토모노리 토타니(Tomonori Totani)는 이것이 순전히 무작위적으로 우연히 일어날 수 있는 확률을 계산해보려고 시도했다. 그는 자연발생 과정의 가능성 있는 첫 단계인 "RNA에서 질서 있는 정보의 비생물적 출현"(Totani, 2020)에 초점을 맞췄다. 많은 진화론자들은 RNA를 DNA의 전구체로 보고 있다. 토타니는 RNA 중합체가 자기 복제의 가능성을 갖기 위해서는 최소 40개의 뉴클레오티드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이는 자연발생에 필수적이다. 그는 40개의 뉴클레오티드가 무작위적인 기회로 형성될 확률을 1/10^20 에서 1/10^80 사이로 추정한다. 이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자면, 1/10^80은 관측 가능한 우주에 있는 원자의 추정 수와 거의 같으므로, 이것은 극도로 낮은 가능성을 가리키는 것이다. 그는 RNA 길이가 76뉴클레오티드 이상(자기 복제에 대한 더 합리적인 가정일 수 있음)일 경우, '가장 자유로운 가정' 하에서도 확률은 1/10^80에서 시작하여 그보다 훨씬 더 낮아진다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RNA 분자의 진화가 '완벽한' 진주를 찾는 것보다, 신화 속 ‘젊음의 샘’을 찾는 것과 더 비슷하다는 데 동의할 수 있을까?
그리고 이것도 RNA의 자연발생에 대한 확률일 뿐이다. 그것은 살아있는 세포에 필요한 수많은 구성 요소들 중 하나일 뿐이다. 가장 단순한 세포조차도 자발적으로 조립될 가능성을 추정하려는 사람들은 그 작업의 무의미함에 금방 직면하게 된다. 최근 논문(Abel, 2024)은 이러한 현실을 정면으로 다루고 있다.
이러한 통계적으로 불가능한 '자연적' 사건들(다양한 세포 구성 요소의 자연발생과 관련된)은 '창발(Emergence)'이나 '자기조직화(Self-Organization)'와 같은 근거 없는 맹목적인 믿음에 의해서, 편리하게도 확실한 사실로 둔갑한다. 우리는 이러한 개별적인 불가능한 확률들을 모두 곱해서 얻은 확률이 원시세포의 자연발생 가능성의 확률이라는 사실을 잊고 있다.
노벨상 수상자 일리아 프리고진(Ilya Prigogine)은 이를 간결하게 요약했다.
생물체의 특징인 유기적 구조와 반응이 우연히 생성될 수 있는 통계적 확률은 0이다.
압도적으로 낮은 확률에도 불구하고, 진화론자들은 이러한 현실을 계속해서 부정한다. 그들의 낙관주의는 외계생명체에 대한 끊임없는 헤드라인을 만들어낸다. 클릭 수, 독자 수, 그리고 연구비를 노리는 그들은, 순진한 대중들을 속여 외계생명체의 발견이 임박했다고 믿게 만든다. 하지만 실제로 외계생명체를 찾을 확률은 신화 속 젊음의 샘을 쫓는 것과 다를바 없다. 따라서 이러한 모든 헤드라인이 주장하는 것과는 달리, 가까운 곳이든 근처이든, 외계생명체를 조우할 확률은 실제로는 0인 것이다.
References
.Abel, D.A. (2024). Why is Abiogenesis Such a Tough Nut to Crack?. Archives of Microbiology and Immunology. 8(3), 338-364. DOI: 10.26502/ami.936500182.
.Atkinson, A.S., Alexander, D., & Farrish, A.O., (2024). Exploring the Effects of Stellar Magnetism on the Potential Habitability of Exoplanets. Astrophysical Journal. 969(2). DOI 10.3847/1538-4357/ad4605.
.Bryson, S., Kunimoto, M., Kopparapu, R. K., Coughlin, J. L., Borucki, W. J., Koch, D., … (2021). The Occurrence of Rocky Habitable Zone Planets Around Solar-Like Stars from Kepler Data. Astronomical Journal. 161(36). DOI 10.3847/1538-3881/abc418.
.Dwivedi, S. & Chandra, S. (2025). Quantitative study of habitability of various classes of exoplanets. Advances in Space Research. 75(10). https://doi.org/10.1016/j.asr.2025.05.019
.Konatham S., Martin-Torres, J., & Zorzano M-P. (2020). Atmospheric composition of exoplanets based on the thermal escape of gases and implications for habitability. Proc. R. Soc. A 476: 20200148. http://dx.doi.org/10.1098/rspa.2020.0148.
.McIntyre, S.R.N. (2022). Tidally driven tectonic activity as a parameter in exoplanet habitability. Astronomy & Astrophysics. 662(June). https://doi.org/10.1051/0004-6361/202141112.
.Pappas, S. (2025, 5/24). Aliens: Facts about extraterrestrial life and how scientists are looking for it. LiveScience Website.
.Reinhold, T., Shapiro, A. I., Solanki, S. K., Montet, B. T., Krivova, N. A., Cameron, R. H., & Amazo-Gómez, E. M. (2020). The Sun is less active than other solar-like stars. Science, 368(6490), 518-521.
.Totani, T. (2020). Emergence of life in an inflationary universe. Scientific Reports. 10(1), 1671.
DOI: 10.1038/s41598-020-58060-0.
*참조 : ▶ 외계생명체 논란과 UFO
▶ 특별한 지구
▶ 우주의 미세 조정
▶ 자연발생이 불가능한 이유
https://creation.kr/Topic401/?idx=6777690&bmode=view
▶ 생명체의 수많은 구성 물질들
▶ 생명체의 초고도 복잡성
https://creation.kr/Topic101/?idx=6405658&bmode=view
▶ DNA와 RNA가 우연히?
▶ 유전정보가 우연히?
https://creation.kr/Topic101/?idx=6405597&bmode=view
출처 : CEH, 2025. 6. 12.
주소 : https://crev.info/2025/06/et-headlines-vs-reality/
번역 : 미디어위원회
현대 우주론의 비틀거림
(Modern Cosmology Staggers)
David F. Coppedge
이전의 연구 결과들이 우주론자들을 당황시켰다면, 이번 연구 결과는 결정적인 타격을 가할 수도 있다.
25년 동안 우리는 "조기 성숙(early maturity)"이라는 주제, 즉 완전히 발달된 천체가 생각보다 일찍 출현한다는 발견들을 조사해왔다. 빅뱅 우주론(big bang cosmology)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오랫동안 계획되었던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ames Webb Space Telescope, JWST)은 오히려 세속 천문학자들에게 슬픔을 안겨주고 있었고(2025. 1. 23. 참조), 이제 대대적인 수정이 필요하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최근 뉴스는 마치 자동차가 완전히 망가져서 정비사의 수리가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것처럼 들린다.
우주 매핑 : 가장 큰 우주 지도 발표(Univ of California Santa Barbara, 2025. 6. 5). 현실을 밝히는 데에는 빅데이터 세트만 한 것이 없다. 이 데이터 세트의 실체는 우주론자들이 예상했던 것과는 달랐다. 2004년 허블 울트라 딥 필드(Hubble Ultra Deep Field)를 기억하는가? 우주의 아주 작은 점 안에 1만 개의 은하가 보이는 이 지도는 엄청난 뉴스였다. 하지만 그 놀라운 이미지를 일반 종이에 인쇄할 수 있었다면, 이제 최신 지도는 약 3.8m x 3.8m 크기의 벽면을 가득 채울 것이다. 이 역대 최대 규모의 우주 지도는 무엇을 보여주는 것일까? Science Daily(2025. 6. 7) 지의 헤드라인은 "예상보다 10배 더 많은 초기 은하들이 보인다" 라고 단언하고 있었다.
다국적 과학 협력 단체인 COSMOS는 목요일, 오픈 사이언스의 이름으로 가장 큰 우주 지도의 데이터를 공개했다.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이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COSMOS-Web 필드(COSMOS-Web field)라는 이름의 이 프로젝트는 거의 모든 우주 시기에 걸쳐 약 80만 개의 은하들에 대한 모든 이미지와 카탈로그로 구성되어 있다. 이 프로젝트는 초기 우주에 대한 기존의 개념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었다.
UCSB 대학 보도자료에서 "COSMOS-Web 필드 중심에서 COSMOS-Web과 허블 울트라 딥 필드를 전체 크기로 비교한 애니메이션 확대"를 시청해보라.
새로운 지도가 유아 우주(infant universe)에 대한 기존 개념에 도전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지도가 만들어지기 전, 천문학자들은 초기 은하가 "매우 드물 것"이라고 추정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다. UCSB 대학의 물리학 교수인 케이틀린 케이시(Caitlin Casey)는 초기 은하가 드물 것으로 여겨졌던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빅뱅이 일어나고, 중력 붕괴와 형성, 그리고 별들이 생성되기에는 시간이 걸리는 것이 이치에 맞는다... 이와 관련된 시간 틀이 있다." 케이시는 설명했다. "그리고 놀라운 것은 JWST를 통해 이렇게 엄청난 거리에서 예상보다 약 10배 더 많은 은하들이 관측되었다는 것이다. 허블 우주망원경으로 볼 수 없었던 초대질량 블랙홀(supermassive black holes)도 관측되었다." 케이시는 또한 "단순히 더 많은 은하들이 관측되는 것뿐만 아니라, 다양한 유형의 은하들과 블랙홀이 관측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JWST이 작동된 이후, 우리는 ’이 JWST 데이터 세트가 우주론 모델을 붕괴시키는 것일까?'라는 의문을 품어 왔다. 왜냐하면 우주가 너무 일찍, 너무 많은 빛을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 약 4억 년 만에 태양 질량의 약 10억 배에 달하는 어떤 것이 형성될 수 있었다. 우리는 어떻게 그러한 일이 일어날 수 있었는지 알지 못한다.
천문학자들이 빅뱅 이후 가장 강력한 우주 폭발을 발견했다.(Space.com, 2025. 6. 5). 빅뱅 우주론의 문제는 예상보다 훨씬 더 강력한 에너지를 가진 것으로 보이는 개별 천체까지 확대되고 있었다. 새로운 천체들은 "빅뱅 이후 가장 강력한 우주 폭발"이라고 불리고 있었다.
이처럼 엄청나게 강력한 폭발은 태양 질량의 최소 세 배에 달하는 별들이 초대질량 블랙홀에 의해 파괴될 때 발생한다. 이러한 현상은 이전에도 목격되었지만, 천문학자들은 최근 발견된 일부 현상은 ‘극단 핵 과도현상(extreme nuclear transients, ENTs)’이라는 새로운 현상으로 분류될 만큼 강력하다고 말한다.
ENTs는 이전에 알려진 ‘조석 파괴 현상(tidal disruption events, TDE)’보다 훨씬 오래 지속된다. 기사가 지적하고 있듯이, 이 새로운 현상은 천문학자들이 빅뱅 이론을 (아직은) 포기하도록 만들지는 않겠지만, 이러한 "우주에서 알려진 가장 강력한 폭발"은 어떻게든 표준 모델에 통합되어야 할 것이다. 하와이 대학의 제이슨 힝클(Jason Hinkle)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하지만 조석 파괴 현상은 일반적으로 몇 시간밖에 지속되지 않는다. 힝클과 다른 연구자들이 연구한 사건들은 훨씬 더 오래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힝클은 보도자료에서 "ENTs는 일반적인 조석 파괴 사건보다 훨씬 밝을 뿐만 아니라, 수년 동안 빛을 유지하며, 알려진 가장 밝은 초신성 폭발의 에너지 출력보다 훨씬 더 크다"라고 말했다.
한 특별한 ENTs는 가장 밝은 초신성보다 25배 더 밝으며, "100개의 태양이 평생(약 100억 년으로 추정) 동안 방출하는 에너지보다 더 많은 양"을 방출한다고 그는 말했다. 이 발견은 2025년 6월 4일 Science Advances 지에 발표되었다.
베라 C. 루빈 천문대가 천문학을 완전히 뒤엎으려고 하고 있다.(New Scientist, 2025. 6. 13) 앞으로 더 큰 변화가 예상된다. "3일마다 남쪽 밤하늘 전체를 관측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거대한 베라 C. 루빈 천문대의 관측 능력은 암흑물질(dark matter)부터 제9행성(Planet Nine, 태양계 바깥쪽에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거대 행성)까지 우주의 미스터리를 풀지도 모른다." 첫 번째 이미지는 6월 23일 촬영될 예정이다.
'우주의 기적!' 제임스웹 우주망원경, 역사상 가장 초기(빅뱅 후 불과 2억8천만 년)의 은하 발견(Space.com, 2025. 5. 30). 우주 지도 발표에 앞서, Space.com의 로버트 리(Robert Lea)는 또 다시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모든 초기 은하의 어머니"라고 불리는 MoM z14에 대해 기사를 쓰고 있었다.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은 많은 면에서 탁월하지만, 인류 역사상 다른 어떤 과학 기구보다 뛰어난 두 가지가 있다. 초기 은하들을 발견하고 계속해서 자신의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이제 100억 달러 규모의 NASA 우주망원경(JWST)이 다시 한번 두 가지 일을 해냈다. 빅뱅 후 불과 2억8천만 년 만에 존재했던 은하를 감지한 것이다. 이 연구를 진행한 팀은 이를 "우주의 기적(cosmic miracle)"이라고 불렀다.
이 초기 은하는 모든 은하들 중 가장 높은 적색편이(z = 14.44)를 보였다. 이는 2025. 3. 25일 본지에 보고된 JADES-GS-z14 은하의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표준 시간 틀에 따르면, MoM z14는 빅뱅 이후 2억8천만 년 후에 존재하는 은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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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기적을 다루어서는 안 된다. 그러나 피네글의 법칙(Finagle’s Law)은 과학자들이 등 뒤에서 행운을 빌도록 허용한다. 법칙의 6항은 이렇다 : "기적을 믿지 말고, 기적에 의지하라".
칼 세이건(Carl Sagan)의 옛 우주론은 빅뱅 이론을 견고한 과학으로 포장했다. 그에게 우주는 현재, 과거, 그리고 미래의 모든 것이었다. 세이건은 빅뱅, 무신론, 다윈의 진화론을 옹호하며, 이를 견고한 사실로 취급했고, "종교"를 반과학으로 조롱했다. 그는 우리 은하계에만 백만 개의 고도 문명이 존재할 수 있다고 믿었다.
그의 "관념에 도전하는" 새로운 우주 지도에 대한 이야기를 그가 듣는다면, 어떤 표정을 지을까?
신이 없는 철학은 나를 무의미하게 만드네
우리의 기원은 먼지요, 우주이네.
존재하고, 존재했던, 그리고 영원히 존재할 모든 것들.
빅뱅에서 원시 수프까지,
어둡고, 낡아가는, 열 죽음으로
무신론적 철학, 그것은 나를 차갑게 만드네.
당신도 알고 있듯이, 다른 개념이 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또 별들을 만드시고" 오호, 하지만 그건 안 된다. 기적이 필요한 것 아닌가!
형제여, 기적을 선택해 보게.
신 없는 철학, 사랑할 신도 없지.
지구를 설계한 설계자도 없지.
빅뱅에서 원시 수프까지,
어둡고, 낡아가는, 열 죽음으로
무신론적 철학, 그것은 나를 차갑게 만드네.
무신론적 철학, 그것은 나를 차갑게 만드네.
— 다윈 찬양가 중에서
*관련기사 : 우주지도 다시 그리다…제임스 웹 우주망원경 '80만 은하로 밝혀낸 130억년의 비밀' (2025. 6. 22. 뉴스스페이스)
https://www.newsspace.kr/news/article.html?no=7348
*참조 : 천문학자들은 실패를 인정하며 울고 있다.
https://creation.kr/Cosmos/?idx=148272471&bmode=view
천문학자들은 실패에도 고무되고 있었다.
https://creation.kr/Cosmos/?idx=160187025&bmode=view
현대 우주론과 모순되는 제임스웹 우주망원경의 관측들
https://creation.kr/Cosmos/?idx=125155551&bmode=view
빅뱅 우주론은 죽음을 앞두고 있다 : 가장 골치 아픈 우주상수 문제
https://creation.kr/Cosmos/?idx=107006715&bmode=view
심각한 결점들을 가진 현대 우주론
https://creation.kr/Cosmos/?idx=54488286&bmode=view
빅뱅 이론에 문제가 있는가? 걱정하지 마라. 우주의 나이를 두 배로 늘리면 된다!
https://creation.kr/Cosmos/?idx=16128640&bmode=view
빅뱅이론에 반대되는 증거들 목록
https://creation.kr/Cosmos/?idx=1294042&bmode=view
너무 이른 시기에 존재하는 거대한 은하
https://creation.kr/Cosmos/?idx=161386161&bmode=view
초기 성숙한 은하의 기록이 다시 경신되었다 : 빅뱅 후 3억 년이 지난 시점에 거대한 은하의 발견
https://creation.kr/Cosmos/?idx=26669374&bmode=view
▶ 초기 성숙한 은하
▶ 빅뱅이론에 반대되는 증거들
https://creation.kr/Topic302/?idx=6735875&bmode=view
▶ 예기치 못한 관측들
출처 : CEH, 2025. 6. 16.
주소 : https://crev.info/2025/06/modern-cosmology-staggers/
번역 : 미디어위원회
외계 생명체 발견의 헛된 희망
(Hoping in Vain for Alien Life)
David F. Coppedge
우주생물학자와 SETI 옹호자들은 지구 너머에서 외계 생명체가 발견될 것이라는 맹목적인 희망을 갖고 있다.
침묵은 데이터가 될 수 있다. 행성과 위성들에서 외계 신호나 확인된 생명체 흔적이 없다는 것은 무언가를 시사한다. 이 우주에서 우리는 혼자인가? 우주 곳곳을 확인하지 않고는 알 수 없지만, 우주생물학자와 SETI 지지자들은 통계적으로 우리가 확인한 곳들 중에는 지금쯤 생명체의 흔적이 있었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실망스러운 증거들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잃지 않는 사람들의 반응을 소개한다.
행성 생명체 탐사에서 아무것도 발견되지 않는 것도 의미있는 일이다. (ETH Zurich, 2025. 4. 7). 이 보도자료는 "인류가 다른 행성에서 생명체를 찾는 탐사에서 아무런 결과를 얻지 못한다면 어떻게 될까?"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었다. 다니엘 앙거하우젠(Daniel Angerhausen) 박사는 취리히 연방공과대학(ETH Zurich)이 주도하고 있는 국제적인 외계행성을 위한 대형 간섭계(Large Interferometer for Exoplanets, LIFE) 미션에서 예상되는 결과에 대해 연구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단순히 우리가 얼마나 많은 행성들을 관측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올바른 질문을 던지고, 우리가 찾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을지, 아니면 보지 못할 것인지에 대해 얼마나 확신할 수 있느냐 이다"라고 앙거하우젠은 말한다. "우리가 조심하지 않고 생명체를 식별하는 능력을 과신한다면, 아무리 대규모 탐사라도 잘못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그는 40~80개의 외계행성에서 생명체 흔적을 관측한 후 결과가 '0'이면, 생명체가 존재할 확률의 10~20% 상한선을 정할 수 있지만, 불확실성과 편향으로 인해 계산은 더욱 어려워질 수 있다고 설명한다. 앵거하우젠은 "단 한 번의 긍정적인 검출만으로도 모든 것이 달라질 것이다"라고 말하며, "생명체를 발견하지 못하더라도, 검출 가능한 생체 특징을 가진 행성들이 실제로 얼마나 희귀하거나 흔한지를 정량화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긍정적인 검출이 없다면, 상한선조차 모호한 것이다.
지구 너머 생명체를 찾는 여정에서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될까? (SETI Institute, 2025. 4. 7). 이는 앞에서 논의된 ETH 연구에 대한 SETI 연구소의 견해이다.
수십 년 동안의 천체망원경 탐사가 다른 외계행성의 생명체 탐사에 아무것도 얻지 못했다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 교신 저자이자 SETI 연구소 소속인 다니엘 앙거하우젠 박사를 포함한 취리히 연방공과대학 연구자들이 주도한 최근 연구는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으면서, 생명체나 거주 가능성의 징후를 발견하지 못하더라도, 우주의 생명체에 대해 무엇을 알 수 있는지를 탐구했다. 연구팀은 첨단 통계 모델링을 사용하여, 과학자들이 지구 밖 생명체의 존재 여부를 판단하기 전에 얼마나 많은 외계행성들을 관측하고 이해해야 하는지 조사했다.
이 기사는 "빈손(null results)의 도전"이 외계행성에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다는 희망을 여전히 남겨두고 있다고 말한다. "이 연구는 과학이 단순히 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질문을 던지고, 불확실성을 여정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것임을 일깨워 준다"는 것이다. 두 보도자료의 분위기는 어느 정도 희망을 불어넣고 있었지만, 두 연구소가 현재 진행 중인 빈손이라는 결과에 대해, "만약"이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다는 사실은 어느 정도 우려를 표명하는 듯하다. 통계적으로 불확실한 것을 계속 추구하는 것은 과학의 목표에 반하는 비논리적인 것이다.
토성의 위성 타이탄에 생명체가 존재할 수도 있지만, 그 가능성은 극히 낮을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University of Arizona News, 2025. 4. 7). 타이탄의 생명체에 대한 한 대리 물질(proxy)로서 글리신(glycine) 아미노산을 찾는 연구는 실망스러운 결과를 보여주었다. 한 연구원은 "타이탄의 독특하게 풍부한 유기물질 자원이 우리가 생각했던 것만큼, 타이탄의 생명체 생존 가능성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충분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는 것이다. Evolution News 지에 게재된 타이탄의 우주생물학 관련 기사(2024. 7. 29)를 참조하라.
지적 외계인은 문명을 재건하기 위해 전력 공급이 필요할 것이다. 화석 연료가 필요할까?(Live Science, 2025. 3. 24). 외계인의 생존에 필요한 것들에 대한 제약이 커질수록, 외계인의 존재 가능성은 낮아진다. 우주 외계인은 태양광이나 풍력 발전만으로는 생존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죽은 별 주위를 도는 지구와 유사한 행성에서 외계 생명체가 생존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 (Space.com, 2025. 3. 19). 백색왜성(white dwarf) 주변의 생명체에 대한 추측을 담은 이 기사에서 '아마도혹시어쩌면가능할수도' 지수가 위험 수준인 빨간 선을 넘고 있었다. 로버트 리(Robert Lea)는 "백색왜성은 별의 시체일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주변의 모든 것에 생명체가 없다는 뜻은 아니다"라고 말한다. 이러한 말은 또 다른 절박함의 징후이다. 별이 깜빡거리면서 생명체 거주가능 영역이 완전히 사라지기 전까지 70억 년이 걸린다면, 생명체가 진화하여 출현할 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 말이다.

.일러스트라(Illustra Media)의 영상물을 시청하여 현실을 느껴보라.
외계인의 기술 신호를 찾기 위한 또 다른 대규모 탐사는 아무런 결과도 얻지 못했다.(Space.com, 2025. 2. 19). 천체물리학자 폴 서터(Paul Sutter)는 희망을 잃지 않으려 하지만, 밖이 너무나 조용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북반구 대부분 지역에서 또 다른 대규모 전파 신호(radio signals)를 찾았지만, 아무런 결과도 얻지 못했다는 것이다.
외계 생명체 존재의 새로운 공식? 새로운 모델이 우리 우주와 그 너머에 지적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을 계산해준다.(Royal Astronomical Society via Phys.org, 2024. 11. 12). 드레이크 방정식을 개정한 이 방정식은 암흑에너지(dark energy)의 크기를 고려하고 있었다. 이는 SETI의 희망에 약간의 제동을 걸고 있었다. "모델에 따르면, 우리 우주에서 관측되는 암흑에너지 밀도는 생명체의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값이 아니다.“
왜 우리는 지적인 외계문명을 발견하지 못하는 것일까? '기술 발전에는 보편적 한계'가 있을지도 모른다.(Space.com, 2024. 10. 9). '페르미 역설'(Fermi Paradox, '생명체가 풍부하다면, 그들은 모두 어디에 있는가?')에 대한 이 해답은 기술에 상한선이 있음을 시사한다. 이는 빈손의 결과에 대한 절박함을 보여주는 또 다른 엉뚱한 추측이다. 더 심각한 것은, 외계 생명체 발견에 대한 가능성은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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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이곳 지구처럼 다른 행성들에서도 생명체가 "출현"해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진화론자들에게 우주는 너무나 고요하다. 화성에서 미생물을 발견하거나, 먼 별에서 온 지적 신호를 발견한다면, 우주생물학자들의 침울한 표정이 바뀔 수도 있겠지만, 그 가능성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침묵은 곧 데이터이다.
어쩌면 이곳이 하나님께서 지적 생명체를 창조하신 유일한 행성일지도 모른다. 이것이 성경 계시의 취지인 것 같다. 신명기 4:32절에서 모세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40년 전 시나이 산에서 겪었던 일에 대해 묻고 있었다.
”네가 있기 전 하나님이 사람을 세상에 창조하신 날부터 지금까지 지나간 날을 상고하여 보라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이런 큰 일이 있었느냐 이런 일을 들은 적이 있었느냐“
우주생물학자들이 예상했던 것은 부정적으로 되어가고 있다. 이러한 탐사는 외계 생명체가 존재한다면, 하나님이 그것을 드러내실 완벽한 기회였겠지만, 그러지 않으셨다. 성경 어디에도 하나님께서 지구 너머에 다른 지성적 존재들을 자신의 형상대로 창조하셨다는 증거는 없다. 나는 성경 전체를 훑어보며 단서를 찾아봤지만, 아무것도 찾지 못했다. 지구에서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사역은 단 한 번의 사건이었던 것 같다.*
성경을 믿는 사람들에게 침묵은 또 다른 의미에서 데이터이다. 이는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마음속에 특별히 자리하고 계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구절과 이 구절을 읽어보라.
*우주에 수많은 별들이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그러한 믿음이 타당한 것일까? 『지구라는 우주선 : 승객을 위한 안내서(Spacecraft Earth : A Guide for Passengers)』 1장을 읽어보라.
*참조 : ▶ 외계생명체 논란과 UFO
▶ 외계행성
▶ 창조론적 우주론
▶ 특별한 지구
출처 : CEH, 2025. 4. 7.
주소 : https://crev.info/2025/04/hoping-in-vain-for-alien-life/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