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RARY

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천문학

빅뱅 이론에 도전하는 제임스웹 망원경 데이터

미디어위원회
2022-09-13

빅뱅 이론에 도전하는 제임스웹 망원경 데이터

(James Webb Telescope Data: Challenges for the Big Bang?)

by Jake Hebert, PH.D.


    천문학자들은 새로운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ames Webb Space Telescope, JWST)이 제공하는 놀라운 이미지들로 감탄하고 있지만, 이미 일부 데이터는 빅뱅 이론의 예측과 모순된다.[1]

제임스웹 우주망원경은 전자기 스펙트럼에서 적외선 부분을 "보기" 위해 설계되었다. 매우 먼 은하에서 오는 빛은 스펙트럼의 이 부분으로 적색편이 되기 때문에, 제임스웹 우주망원경은 매우 먼 은하의 더 나은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2] 실제로 온라인 상의 비교도 제임스웹이 획득한 심우주 이미지가 허블망원경이 획득한 이미지보다 훨씬 더 낫다는 것을 보여준다.[3] 

창조론자들은 빅뱅이론의 문제점으로 우주 먼 곳의(어린) 은하들이 성숙한 상태로 나타나는 것을 오랫동안 언급해 왔다. 빅뱅 이론가들은 가장 먼 은하에서 나온 빛이 지구에 도달하는 데 130억 년 이상이 걸렸다고 추측하고 있다. 따라서 빅뱅이론의 계산에 의하면, 이들 아주 먼 은하들을 오늘날의 모습이 아니라, 130억 년 이상 전의 모습이어야 한다. 그러므로, 이 은하들은 "진화되지 않은", "미숙한"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러나 이러한 예측은 계속 빗나가 왔으며(4~6), 제임스웹 우주망원경의 예비 데이터는 이러한 추세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제임스웹 우주망원경의 첫 번째 결과는 빅뱅 후 2억5천만 년 이내에, 이미 거대하고 밝은 은하들이 형성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보인다. 만약 이것이 확증된다면, 이는 오늘날의 빅뱅 우주론에 심각한 도전이 될 것이다... 이 초기 은하들 중 많은 것은 우주의 구성과 진화를 설명하는 표준 우주론 모델보다 더 대규모인 것으로 보인다.[7] 

공정하게 말하면, 이러한 결과는 예비적이며, 아직 입증되지 않았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하지만, 이것들은 분명히 빅뱅 이론가들 사이에 불안을 야기시키고 있다.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niversity College London)의 우주론자인 리처드 엘리스(Richard Ellis)는 "처음 몇 장의 사진에서 이런 괴물(은하)들을 발견한다는 것이 약간 걱정스럽다"라고 말했다.[7] 캘리포니아 대학의 가스 일링워스(Garth Illingworth)는 "이것은 모델들이 예측했던 것의 틀을 훨씬 벗어난 것이다"라고 말했다.[1]

더 큰 문제가 있을지도 모른다. 천체물리학자인 마이클 디즈니(Michael J. Disney, 카디프 대학 은퇴)는 1970년대와 1980년대에 허블 우주망원경을 위한 카메라 제작을 도왔다. 2007년 American Scientist 지의 한 글에서, 디즈니는 팽창하는 우주(expanding universe)라는 개념은 "적당히 잘 뒷받침되는 가설"이라고 말했지만[8], 팽창하는 우주에 대한 추가적인 증거를 찾는 것은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말했었다.[8] 그는 회상했다.

1930년대에 리처드 체이스 톨먼(Richard Chace Tolman)은 팽창하는 우주에 대한 한 테스트를 (이제야 겨우 좋은 데이터들을 이용할 수 있게 된) 제안했다. 톨먼은 후퇴하는 은하의 표면밝기(surface brightness, 단위면적당 겉보기 밝기)는 적색편이와 함께 극적으로 떨어져야 한다고 계산했다. 1980년대에 허블 우주망원경으로 촬영을 시작했을 때, 우주론자들은 먼 은하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것들을 볼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허블망원경의 심우주 사진들에서 수백 개의 명백하게 먼 은하들이 심우주 곳곳에 흩어져 있음이 밝혀졌을 때, 우리의 놀라움을 상상해 보라. 현대 우주론자들은 "은하의 진화"를 중얼거리고 있지만, 높은 적색편이를 보이는 은하에 대한 톨만의 팽창 테스트는 그 징조가 별로 좋아 보이지 않는다.[8, 9]

디즈니는 천체물리학자로서, 은하 적색편이(galaxy redshifts)가 우주 팽창의 증거로 보인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다른 무언가가 이러한 적색편이를 일으킬 수 있고, 톨만 효과(Tolman effect)는 ‘팽창하는 우주’가 올바른 설명인지 아닌지 여부를 시험해볼 수 있는 한 방법이 되고 있는 것이다. 정적 우주(static universe)에서는 적색편이 값에 관계없이, 은하들의 표면 밝기는 일정해야 한다.[10] 그러나 팽창하는 우주에서는 적색편이 값이 높을수록, 표면 밝기는 급격히 어두워져야 한다. 이것이 허블 우주망원경으로는 극도로 먼 거리에 있는 높은 적색편이를 보이는 은하들을 볼 수 없을 것이라고 빅뱅 우주론자들이 생각했던 이유이다. 하지만 허블망원경은 이러한 은하들을 보았고, 이제 제임스웹 우주망원경은 훨씬 더 먼 우주에서도 이러한 은하들을 보고있는 것이다.

천문학자들은 이미 톨만의 테스트를 수행해왔다.[11] 그러나 천문학자들은 적색편이가 높은 은하는 적색편이가 낮은 은하보다 본질적으로 더 밝았다고 가정하고, 이 고유 밝기는 수십억 년에 걸쳐 체계적으로 감소했다고 가정하여, 그 결과는 팽창하는 우주와 일치한다고 주장했다. 이것은 디즈니가 높은 적색편이의 은하가 예상치 못한 밝기를 갖고 있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 ‘은하의 진화’에 대해 말하면서 의미했던 바로 그것이었다. 디즈니는 "은하의 진화"를 설득력 있는 설명으로 여기지 않았지만, 그는 여전히 팽창하는 우주에서 이 예상치 못한 밝기를 설명하는 것이 가능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었다.[9]

좀 더 최근에, 빅뱅이론 비평가인 에릭 러너(Eric Lerner)는 톨먼의 테스트 결과가 팽창하는 우주보다 정적인 우주와 더 일치한다고 주장했다.[12] 마찬가지로, 창조물리학자인 존 하트넷(John Hartnett) 박사는 팽창하는 우주에 대한 과학적 증거가 모호하다고 주장했다.[13, 14].

따라서 허블(최소한으로)과 제임스웹이 극도로 먼 은하를 볼 수 있게 됨에 따라, 빅뱅이론의 예측은 또 다시 실패했음을 보여준다.[15~18] 그러나 극도로 먼 은하들은 훨씬 더 많을 수 있으며, 이것은 팽창하는 우주라는 개념을 부정하는 증거가 될 수 있다. 창조 천체물리학자들과 천문학자들은 에릭 러너의 결과가 사실인지 오류인지를 밝히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

어떤 경우이든, 성경을 믿는 기독교인들은 성경에 기술된 바와 같이, 하늘(우주)은 창조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서 초자연적으로 창조되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계속 드러낼 것임을 확신할 수 있다.[19]

 

References

1. Clery, D. Webb telescope reveals unpredicted bounty of bright galaxies in early universe. Science. Posted on science.org August 9, 2022, accessed August 15, 2022.

2. Koberlein, B. A Deeper Sky. Posted on briankoberlain.com May 13, 2015, accessed August 22, 2022.

3. Webb vs. Hubble—SMACS -723 Galaxy Cluster. Nicholas Eggleston. Posted on nicholaseggleston.com, accessed August 15, 2022. You can use your computer mouse to slide a vertical bar along the image that interactively demonstrates Webb’s improvement over Hubble.

4. Thomas, B. 2011. ‘Old’ Galaxy Found in ‘Young’ Part of the Universe.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May 24, 2011, accessed August 22, 2022.

5. Hebert, J. 2020. ‘Early’ Spiral Galaxy Surprise.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May 1, 2020, accessed August 22, 2022.

6. Hebert, J. 2020. Most Distant Rotating Disk Galaxy Challenges Secular Models.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May 28, 2020, accessed August 22, 2022.

7. Schilling, G. Webb Telescope Shatters Distance Records, Challenges Astronomers. Sky & Telescope. Posted on skyandtelescope.com August 10, 2022, accessed August 25, 2022.

8. Disney, M. J. 2007. Modern Cosmology: Science or Folktale? American Scientist. 95 (5): 383-385.

9. See also Disney, M. J. At the Beginning of Time; what the James Webb telescope might see. Posted on mjdisney.org July 21, 2022, accessed August 22, 2022.

10. That is, provided that the brightness measurements use what astronomers call ‘AB magnitudes’.

11. Lubin, L. M. and A. Sandage. 2001. The Tolman Surface Brightness Test for the Reality of the Expansion. IV. A Measurement of the Tolman Signal and the Luminosity Evolution of Early-Type Galaxies. The Astronomical Journal. 122: 1084-1103.

12. Lerner, E. J. 2018. Observations contradict galaxy size and surface brightness predictions that are based on the expanding universe hypothesis. Monthly Notices of the Royal Astronomical Society. 477 (3): 3185-3196.

13. Hartnett, J. 2011. Does observational evidence indicate the universe is expanding?—part 2: the case against expansion. Journal of Creation. 25 (3): 115-120.

14. Hartnett, J. Is there definitive evidence for an expanding universe? Evolution out of the ‘Dark Ages.’ Creation Ministry International. Posted on creation.com August 19, 2014 and updated September 8, 2014, accessed August 22, 2022.

15. Hebert, J. and B. Thomas. 2014. Does Science Support the Big Bang? Acts & Facts. 43 (7).

16. Thomas, B. 2014. Big Bang Fizzles under Lithium Test.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September 22, 2014, accessed August 22, 2022.

17. Hebert, J. 2018. Does the Cosmic Microwave Background Confirm the Big Bang? Acts & Facts. 47 (6).

18. Hebert, J. 2020. Astronomy Magazine: Big Bang in Crisis?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May 21, 2020, accessed August 22, 2022.

19. Genesis 1, Psalm 19:1-2, John 1:1-2, and Colossians 1:16.

*Dr. Hebert is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physics from the University of Texas at Dallas.

 

*참조 : 제임스웹 우주망원경의 놀라운 발견들

https://creation.kr/Cosmos/?idx=12609379&bmode=view

우주론에서 ‘캄브리아기의 폭발’ : 은하들은 우주 초기부터 존재한다

https://creation.kr/Cosmos/?idx=11186973&bmode=view

가장 먼 은하의 비밀 : 131억 년 전의 성숙한 은하?

http://creation.kr/Cosmos/?idx=1293983&bmode=view

초기 우주(빅뱅 후 15억 년)의 회전하는 원반은하는 빅뱅이론에 도전한다.

http://creation.kr/Cosmos/?idx=3926383&bmode=view

빅뱅 4억 년 후인 134억 년 전 은하 발견과 10억 광년 크기의 거대한 은하들의 벽.

http://creation.kr/Cosmos/?idx=1294024&bmode=view

초기의 거대 은하는 빅뱅 이론의 점검을 요구한다 : 빅뱅 후 단지 10억 년 정도에 574개의 거대 은하들 발견

http://creation.kr/Cosmos/?idx=1294017&bmode=view

빅뱅이론의 딜레마 : 초기 우주에 갑자기 등장하는 은하들 ; 빅뱅 후 약 1억5천만 년이 지난 시점에 은하가?

http://creation.kr/Cosmos/?idx=1294032&bmode=view

빅뱅이론과 모순된 관측과 진화우주론자의 변명 : 초기 우주(빅뱅 후 12억 년)에 성숙한 은하의 발견

http://creation.kr/Cosmos/?idx=5942264&bmode=view

빅뱅 이론을 부정하는 별들의 발견

https://creation.kr/Cosmos/?idx=12368756&bmode=view

빅뱅이론에서 너무 많은 나선은하들

https://creation.kr/Cosmos/?idx=11360170&bmode=view

새로 발견된 직경 100억 광년의 초거대 우주 구조는 현대 우주론의 근본 교리를 부정하고 있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3982&bmode=view

우주에서 지름 50억 광년의 은하들 고리가 발견되었다? : 빅뱅 이론에서 그러한 거대한 구조는 존재해서는 안 된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4013&bmode=view

초기의 거대 은하는 빅뱅 이론의 점검을 요구한다. : 빅뱅 후 단지 10억 년 정도에 574개의 거대 은하들 발견

http://creation.kr/Cosmos/?idx=1294017&bmode=view

연결되어 있는 은하-퀘이사는 우주론적 설명을 거부한다 : 서로 다른 적색편이를 보이는 두 천체가 연결되었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3925&bmode=view

바이-바이 빅뱅? : 진화론적 천문학에서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적색편이

http://creation.kr/Cosmos/?idx=1293923&bmode=view

모은하와 퀘이사의 물리적 연관성이 확증되었다.

http://creation.kr/Cosmos/?idx=3142398&bmode=view

높은 적색편이 퀘이사들은 빅뱅설과 충돌한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3966&bmode=view

빅뱅설을 거부했던 거장이 우리 곁을 떠났다. 은하들의 거리 지표인 적색편이에 의문을 제기했던 핼튼 아프

http://creation.kr/Cosmos/?idx=1293984&bmode=view

우주에서 거대한 빈 공간(슈퍼보이드)이 발견되었다. : 등방성의 우주라는 빅뱅 이론의 기초 가정이 흔들리고 있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4009&bmode=view

우주에 거대한 구멍? 슈퍼 보이드는 빅뱅 이론의 기초 가정을 뒤흔들고 있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3931&bmode=view

우주 거리 측정의 기본 잣대가 흔들리고 있다 : 1a형 초신성의 광도는 일정하지 않았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4008&bmode=view

빠르게 희미해지는 퀘이사들이 발견되었다. : 그것은 성경적 창조론 모델과 어떻게 적합한가?

http://creation.kr/Cosmos/?idx=1294053&bmode=view

높은 적색편이 퀘이사들은 빅뱅설과 충돌한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3966&bmode=view

빅뱅이론에 반대되는 증거들 목록

http://creation.kr/Cosmos/?idx=1294042&bmode=view

천문학 지가 보도하고 있는 빅뱅이론의 위기

http://creation.kr/Cosmos/?idx=3937185&bmode=view

빅뱅의 특이점 - '암흑'의 시작 : 우주는 ‘무’에서부터 자연적으로 형성되었는가?

http://creation.kr/Cosmos/?idx=1294047&bmode=view

빅뱅 이론에 의하면, 우주는 존재해서는 안 된다. : 물질과 반물질의 비대칭 문제는 더 심각해졌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4056&bmode=view

‘영원한 빅뱅 우주’를 주장하는 새로운 빅뱅이론

http://creation.kr/Cosmos/?idx=1294028&bmode=view

새로운 우주 지도는 빅뱅설을 더욱 손상시키고 있었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3960&bmode=view

빅뱅 이론은 정말 과학적인가?

http://creation.kr/Cosmos#2965866

빅뱅 우주론이 맞는다면, 왜 새로운 중력이론을 찾고 있는가?

http://creation.kr/Cosmos/?idx=1294043&bmode=view

빅뱅은 없었다고 한 새로운 연구는 주장한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4004&bmode=view

빅뱅 우주론은 붕괴 직전에 있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4019&bmode=view

빅뱅이론과 성경

http://creation.kr/BiblicalChronology/?idx=1289280&bmode=view

빅뱅을 제거하고 하나님의 우주를 재발견하자.

http://creation.kr/Cosmos/?idx=1293929&bmode=view

빅뱅이론을 또 다시 비판하고 있는 이론물리학자들

http://creation.kr/Cosmos/?idx=1294041&bmode=view

세속적 과학자들도 빅뱅 이론을 거부하고 있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3895&bmode=view

우리는 우주의 먼지에서 왔는가?

http://creation.kr/Cosmos/?idx=1293936&bmode=view

성운가설의 계속되는 실패 : 가스 원반은 행성을 만들기에 충분한 물질을 갖고 있지 않다.

http://creation.kr/SolarSystem/?idx=1757537&bmode=view

성운설을 거부하는 한 새로운 관측 : 항성의 회전방향과 반대로 공전하는 외계행성의 발견.

http://creation.kr/SolarSystem/?idx=1294245&bmode=view

성운설과 맞지 않는 NASA의 태양풍 시료 분석 결과

http://creation.kr/SolarSystem/?idx=1294257&bmode=view

기이한 성운으로 인해 놀라고 있는 천문학자들

http://creation.kr/SolarSystem/?idx=1294241&bmode=view

우주 별들의 형성 : 우아한 이론들이 틀렸을 때

http://creation.kr/Cosmos/?idx=1293930&bmode=view

별의 형성을 관측하고픈 희망 : 항성의 형성은 설명되지 않고, 그냥 가정되고 있다.

http://creation.kr/SolarSystem/?idx=1294328&bmode=view

별의 자연적 탄생은 암흑물질을 가정하지 않는다면 불가능하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4045&bmode=view

태양계는 어떻게 형성되었나? 새로운 해석은 자연적 과정으로 형성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http://creation.kr/SolarSystem/?idx=2515868&bmode=view

완전히 다른 개념의 태양계 형성 이론

http://creation.kr/SolarSystem/?idx=1294244&bmode=view

우주 초기의 제1세대 항성들이 발견됐다는 일부 천문학자들의 주장은 터무니없는 것이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4011&bmode=view

존재해서는 안 되는 별들 : 탄소 대기를 가지고 있는 백색왜성들

http://creation.kr/Cosmos/?idx=1293938&bmode=view

동일하지 않은 ‘동일한 쌍둥이’ 별은 진화를 거부한다.

http://creation.kr/SolarSystem/?idx=1294233&bmode=view

존재해서는 안 되는 저질량의 가벼운 별이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3962&bmode=view

우주에서 기괴한 ‘빠른 전파 폭발’의 관측

http://creation.kr/Cosmos/?idx=1294037&bmode=view

미스터리가 되고 있는 최근의 세 천문학적 발견 : 작은 별에 거대 행성, 성숙한 먼 은하, 반복 폭발하는 근처의 별

http://creation.kr/Cosmos/?idx=1294057&bmode=view

천문학 이론들은 지속적으로 틀리고 있다. : 목성, 외계행성, 백색왜성, 우주 팽창률의 관측은 예상과 달랐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4060&bmode=view

빅뱅 이론의 리튬 문제는 더욱 커지고 있었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3997&bmode=view

단순한 자연주의적 설명으로는 이해 불가능한 ‘예상 밖의’ 은하들의 발견

http://creation.kr/SolarSystem/?idx=1294265&bmode=view

평행우주의 증거가 발견됐는가?

http://creation.kr/Cosmos/?idx=1294020&bmode=view

과학적 혁명은 아직도 가능하다. : 빛의 속도, 중력 상수 등은 변할 수도 있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4018&bmode=view

천문학 이론들은 지속적으로 틀리고 있다 : 목성, 외계행성, 백색왜성, 우주 팽창율의 관측은 예상과 달랐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4060&bmode=view

청색별이 없는, 빠르게 회전하는 나선은하의 발견

http://creation.kr/Cosmos/?idx=1294048&bmode=view

단순한 자연주의적 설명으로는 이해 불가능한 ‘예상 밖의’ 은하들의 발견

http://creation.kr/SolarSystem/?idx=1294265&bmode=view

나선 은하 이론의 뒤집힘

http://creation.kr/SolarSystem/?idx=1294256&bmode=view

빅뱅 이론의 지속되는 어려움

http://creation.kr/Cosmos/?idx=3106306&bmode=view

우주 모든 곳에 암흑물질을 가정하는 이유는?

http://creation.kr/Cosmos/?idx=1294046&bmode=view

우주론을 천체물리학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암흑물질 : 빅뱅이론의 트릭

http://creation.kr/Cosmos/?idx=1293967&bmode=view

별의 자연적 탄생은 암흑물질을 가정하지 않는다면 불가능하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4045&bmode=view

암흑물질은 플로지스톤의 길을 가고 있는가?

http://creation.kr/Cosmos/?idx=1294031&bmode=view

암흑물질 미스터리는 더 깊어지고 있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4054&bmode=view

암흑물질은 신화인가?

http://creation.kr/Cosmos/?idx=1294058&bmode=view

보이지 않는 암흑물질이 보이지 않는 별들에 빛을 비추고 있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3934&bmode=view

암흑물질은 유행이 지나가고 있는가?

http://creation.kr/Cosmos/?idx=1293912&bmode=view

암흑물질 신봉자들은 패닉에 빠지고 있다.

http://creation.kr/Cosmos/?idx=4940443&bmode=view

물질주의적 빅뱅 우주론이 필연적으로 이끄는 곳은? : 암흑물질, 암흑에너지, 암흑행성, 암흑항성, 암흑은하, 암흑우주..

http://creation.kr/Cosmos/?idx=1294044&bmode=view

게임은 끝났다 : 암흑에너지는 가짜 과학이었다.

http://creation.kr/Cosmos/?idx=1294059&bmode=view

우주론자들은 암흑에서 헤메고 있다 :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가 가리키는 것은?

http://creation.kr/Cosmos/?idx=1294034&bmode=view

암흑이 되고 있는 암흑물질, 암흑에너지, 암흑광자, 암흑항성... : 나선은하에서 빠르게 움직이는 별과 모순되는 장구한 시간

http://creation.kr/Cosmos/?idx=3146761&bmode=view

‘암흑 광자’ : 또 하나의 우주론적 퍼지요인

http://creation.kr/Cosmos/?idx=1294025&bmode=view

  

출처 : ICR, 2022. 9. 5.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james-webb-new-images/

번역 : 미디어위원회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3

대표전화 02-419-6465  /  팩스 02-451-0130  /  desk@creation.kr

고유번호 : 219-82-00916             Copyright ⓒ 한국창조과학회

상호명 : (주)창조과학미디어  /  대표자 : 박영민

사업자번호 : 120-87-70892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21-서울종로-1605 호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5

대표전화 : 02-419-6484

개인정보책임자 : 김광